지역종합

문화예술과 VR·VA 기술융합한 'ART & VR 전시회' 23~27일 개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최근 3개월간 문화예술 분야와 VR·AR을 융합한 콘텐츠 개발 결과물인 'ART & VR" 전시회를 오는 23~27일 수원시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 광교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전시회는 'Please Do Touch'를 콘셉트로 업계 관계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들도 VR 아트 작품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축제로 진행된다.대표 행사는 업계 거장들을 초청, 그들의 작품 세계와 철학을 듣는 마스터클래스,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고 대화하는 아티스트 토크, VR·AR 콘텐츠 개발기업과 박물관 등 문화예술 관련기관 담당자가 만나는 매칭마켓 등이 있다.'ART & VR'을 찾는 마스터와 그 작품으로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인 겸재 정선의 산수화를 소재로 남과 북의 분단 현실을 반영한 '만화-병풍II-상상된 경계들'을 선보인다. 또 업계 힙스터로 유명한 푸시크루(PUSYCREW)의 'ROBOT LOVE IS QUEER'가 있다. 푸시크루의 작품은 전시 공간 자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디어아트의 세계적 축제인 아르스일레트로니카의 레지던시 작가이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최하는 VH Award 수상작가인 정화용 작가는 최신작인 VR 콘텐츠와 하드웨어의 일치형 작품을 전시한다.총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ART & VR'은 국내 최초로 VR과 예술의 융합 작품과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기획전시회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하는 체험형 전시회로 열린다.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문화 예술계와 VR·AR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시장 창출은 물론 일반 관람객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시회 관련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www.artandvr.org)에서 볼 수 있다. /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문화예술과 VR·AR 기술을 융합한 ART & VR 전시회가 오는 23~27일 수원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 광교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2019-01-21 김재영

[고양]동남아 화장품시장 노크하는 '한국의 美'

고양 킨텍스가 인도네시아 뷰티 시장 진출을 위한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 2019(K-BEAUTY EXPO INDONESIA)'를 오는 4월 4일 자카르타에서 개최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화장품 소비인구 8천만명을 자랑하는 아세안 최대 잠재 시장이다.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전시브랜드인 K-뷰티엑스포의 첫 인도네시아 지역 진출로, 4월 4~6일 자카르타 중심가 케마요란 지역에 위치한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다. 경기도 기업 30개사를 포함한 국내 유망 뷰티기업 약 60개사가 참가해 화장품, 뷰티디바이스, 헤어, 네일, 에스테틱, 바디, 미용도구,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품목을 출품, 전시할 예정이다.올해로 10회차를 맞는 현지 B2B 뷰티 전문박람회인 '인도 뷰티 엑스포(INDO BEAUTY EXPO)'도 같이 열린다.또 이번 행사 참가업체에는 킨텍스와 현지 주최 측에서 사전 초청한 해외 바이어와 현장 수출 상담 기회가 주어진다.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전역의 바이어들을 초청하는 만큼, 동남아시아 시장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국내 참가기업에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롯데홈쇼핑 본사도 직접 참가해 3일간 인도네시아 현지 협력 바이어들을 초청,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상담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우수기업들의 제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인도네시아는 뷰티 시장 매출 규모는 매년 평균 13%의 성장률을 보이는등 아세안 국가 가운데 떠오르는 유망 시장이다. 현재 선착순 부스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kbeautyexpo.com)를 참고하거나 킨텍스 'K-BEAUTY EXPO INDONESIA' 사무국(031-995-8134, kbeautyexpo_idn@kintex.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킨텍스가 오는 4월 4~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 2019'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K-뷰티엑스포 대만 박람회 모습. /킨텍스 제공

2019-01-20 김재영

고양시 민선 7기 최대규모 인사 '엇갈린 평가'

"적재적소 인재 배치" 반응 불구일부선 "형평성 잃은 특혜" 불만연식 무시한 발탁승진 꼼수 주장고양시의 민선 7기 조직개편을 반영한 최대 규모의 승진 및 전보인사 단행과 관련, '적재적소 인재 배치'란 평가와는 달리 일부 간부 공무원들 사이에서 '형평성을 잃은 승진 특혜 인사'라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20일 시와 직원들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서기관(4급) 2명을 포함한 219명에 대한 승진인사에 이어 16일에는 950여명에 대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하지만 일부 직원들의 무난한 평가와는 달리, 간부 공무원들에서는 연식을 무시한 발탁 인사에다 자리가 있어도 승진을 보류하는 등 직원 배려가 없는 인사라는 불만들이 속출하고 있다.시설직 서기관 승진자 2명 중 A국장의 경우 사무관(5급)으로 임용한 지 6년 만에 승진 특혜를 받았다. 더구나 A국장과 함께 승진한 B국장은 무려 19년 만에 승진하는가 하면 10년 이상 된 고참 사무관들이 즐비한 상태에서 발탁된 파격 인사여서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시는 또 조직 개편 시 기획조정실장(3급) 산하에 수석 서기관(행정 4급) 자리를 신설하고도 승진 없이 기존 5급 체제로 발령을 내면서 고참 행정직 공무원들이 납득할 수 없는 인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직원들은 행정직 고참이 수두룩한데 승진을 배제한 것은 특정인을 발탁하기 위한 꼼수란 주장이다. 앞서 시는 이달 초 3일 행정직과 시설직 서기관(4급) 5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하면서 명예퇴직을 앞둔 1960년생 고참 사무관들을 전부 배제시키자 형평성과 공정성을 잃은 인사라며 불만이 쏟아지는 등 인사 때마다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한 간부 직원은 "민선 7기 인사정책은 누구나 예측 가능하고, 배려가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는데 예측은커녕, 배려도 없어 실망스럽다"며 "민선 5~6기 인사정책과 다를 게 없다"고 꼬집었다.시 관계자는 "사업부서, 격무부서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의 근무평가를 토대로 형평성과 균형감 있게 인사를 단행했다"고 해명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9-01-20 김재영

그린벨트위 주차장 계획… '고양꽃박람회' 분산개최 가능할까

올해 '원당화훼단지'서 일부 행사주변 기반시설 없어 GB내 임시로주민들 "민간이 하면 불법인데…"市 "단기사용 검토 결정사항 아냐"수도권 최대 꽃축제인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올해 처음으로 일산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로 분산 개최되면서 행사장의 적법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분산 개최는 민선7기 고양시장 공약으로 시작도 전에 불법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17일 고양시와 (재)고양국제꽃박람회 등에 따르면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다양한 꽃축제를 갖기로 확정했다.특히 올해는 화훼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화훼수출 상담, 신품종 전시, 화훼농가 현장 체험 등 화훼비즈니스는 고양시 덕양구 소재 원당화훼단지에서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분산 진행된다.하지만 원당화훼단지 일대는 꽃박람회 방문객을 맞을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전혀 갖추지 않은 그린벨트여서 불법사용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이에 시는 주차장 확보를 위해 한국화훼농업 소유의 고양화훼유통센터 건립 예정부지(3만9천600여㎡,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731의 10 일대) 가운데 4천여㎡를 임시 주차장(약 200대)으로 조성, 사용한다는 계획이나 이 부지는 현재 그린벨트 해제를 국토부에 요청한 상태라 주차장으로 사용 시 현행법(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이다. 그린벨트 해제는 이르면 2020년 이후나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더욱이 행사장 주변에 있는 쥬라리움 일산점(전 쥬쥬테마동물원)은 봄 시즌이면 수도권 일대서 몰려드는 인파와 차량들로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루는 등 심각한 교통체증 지역인데 주차 공간도 없는 꽃박람회 차량까지 뒤엉킬 경우 벌써부터 최악의 교통대란이 우려되고 있다.주민 박모(66)씨는 "민간인이 그린벨트에 주차를 하면 불법이고 고양시가 하면 적법하냐"며 "꽃박람회 개최를 위한 최소한의 기반시설도 갖추지 않은 채 행사를 준비하는 것은 보여주기식 졸속행정"이라고 지적했다.시 관계자는 "마땅한 주차공간이 없어 그린벨트지만 장기 행사가 아닌 단기 행사여서 검토를 했을 뿐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가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올해 처음으로 일산 호수공원과 원당 화훼단지에서 분산 개최하기로 하면서 행사장의 적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주차장으로 사용할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그린벨트지역인 고양화훼유통센터 건립 예정부지.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9-01-17 김재영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설 앞두고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김연식)이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까지 체불임금청산 집중지도에 나선다.고양지청은 집중지도 기간에 근로감독관을 총동원 체불임금 상담, 제보 접수 처리와 함께 '체불청산 기동반'을 가동해 재산은닉, 위장폐업, 집단체불 발생 후 도주 등 악의적·상습적 체불 사업주는 검찰과 협의, 구속수사 한다는 방침이다.1억원 이상의 고액 체불업주는 고양지청장이 직접 현장지도에 나서 지휘·관리하고, 5인 이상의 집단체불, 건설현장 체불은 체불청산 가동반을 운영, 지자체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제도 구축 한다.또 지청은 관내 공사현장의 원청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도급 대금의 조기지급을 지도하는 등 하청업체가 자금난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이와 함께 임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의 생계보호와 일시적 경영난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한 융자 지원 등 생계비도 지원한다.고양·파주지역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체불금액은 409억원으로, 이중 196억원은 고양지청이 나서 해결하고 청산되지 않은 193억원의 체불사업장 사업주는 사법처리, 20억원은 조사 진행 중으로 설 명절 전까지 청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김연식 지청장은 "집중지도 기간 동안 체불 사업주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과 함께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근로자들의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9-01-14 김재영

고양도시관리공사, 교통 이동약자 배려로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

고양시 산하 고양도시관리공사가 2018년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로부터 교통 유공 표창을 받았다.공사는 고양시로부터 2010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특별교통수단 8대로 시작해 매년 차량과 근무자 증원을 통해 이동약자 편의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또 교통 이동약자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배차환경을 위해 차고지 5개소를 지역별로 분산, 운영하고 있다.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현재 법정차량 대수의 200%인 86대를 이용, 고양시와 수도권 광역운행, 요금 인하 등 이용객들의 서비스 질을 높히기 위해 노력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공사는 올해 친절교육, 장애인식, 교통안전체험 등 다양한 교육제공과 이용객 대상의 간담회 개최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는 물론 상반기 중 노후차량 11대를 교체해 안전성을 갖춘 쾌적한 운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연중 무휴로 운행되는 고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콜센터(1577-5909)를 통해 배차 신청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1천300원(10㎞)에 초과 시 100원(5㎞)이 추가된다.이용 대상은 보건복지부 보행상 장애 표준 기준에 의거 1~2급 장애인및 노약자(요양 1, 2등급)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회원가입(031-932-0661) 후 이용 할 수 있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 이동약자들의 불편을 초래치 않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노후 차량 교체로 안전성과 쾌적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도시관리공사가 2018년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로부터 교통 유공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2010년부터 교통 이동약자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특별교통수단. /고양시 제공

2019-01-14 김재영

[고양]'비행안전 4구역' 고도제한 18m로 완화

고양시·11항공단 행정위탁 협약덕은·화전동 등 3곳 10.7㎢ 혜택군부대 동의없이 건축 행위 가능행정절차 간소화·지역발전 기대앞으로 고양시 일부 지역에서는 군부대 동의 없이 높이 18m까지 각종 건축행위가 가능해진다.고양시는 지난 11일 관내 소재 육군 11항공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비행안전 4구역 1천74만7천475㎡에 대한 18m 고도완화 행정위탁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14년 12월 비행안전 5구역 행정위탁 협약 이후 4년 만에 이뤄진 결과물이다. 협약식에는 이봉운 제2부시장과 정시택 11항공단장, 경기도, 고양시,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비행안전 4구역의 주택·공작물의 신축 또는 증축, 조림 또는 임목의 벌채, 토지 개간 또는 지형 변경과 같은 개발행위는 관할 군부대 협의 없이 고양시 자체 검토 만으로 허가가 가능해 행정절차 간소화 등으로 인한 시민 편의와 해당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 대상 지역은 덕양구 덕은·현천·화전동 등 3개 동 10.7㎢다.고양시와 11항공단은 이번 행정위탁 체결을 위해 3년간 수십 차례 회의와 간담회를 가졌다. 비행안전 4구역은 1구역부터 5구역으로 나눠지는 고양시 비행안전구역 전체 면적 대비 56%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이봉운 제2부시장은 "11항공단과 고양시의 적극적인 규제 완화 노력으로 고양시 비행안전구역의 82%가 행정위탁 되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및 비행안전 4구역 행정위탁 사항은 인터넷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LURI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왼쪽)과 정시택 육군 11항공단장이 지난 11일 군사시설보호구역 행정위탁 협약서를 체결했다. /고양시 제공

2019-01-13 김재영

고양시, 하수민원 해결사 '하수도 긴급출동 24시' 출격

올해도 하수 민원을 즉시 처리하는 고양시의 '하수도 긴급출동 24시'가 출격했다.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하수도 막힘, 역류, 파손 등 시민불편 현장을 연중 24시간 찾아가 깔끔하게 조치, 처리하는 '하수도 긴급출동 24시'를 운영에 나섰다.하수도 민원 해결사로 불리는 '하수도 긴급출동 24시'는 20명의 긴급출동반이 준설차량 4대, 관로조사에 필요한 CCTV 조사차량 2대 등의 장비를 이용, 양질의 하수행정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긴급출동반은 하수도 관련 민원접수는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현장조사와 함께 원인 파악에 나서는 등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이들은 공공하수관로 유지관리와 함께 시민의 개인 배수설비 막힘과 역류 등의 민원도 CCTV 조사와 지원에 나서는가 하면 야간과 휴일에 발생한 긴급 상황 때도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해 준설 지원에 나선다.시는 하수도로 인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국비를 확보, 노후 하수관로 정비 공사 추진과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수시 점검과 정비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불편 사항을 해소 한다는 계획이다.정병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해도 105만 시민의 하수도 관련 민원은 연중 24시간 운영되는 긴급출동반을 통해 신속하고 신뢰받는 하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 '하수도 긴급출동 24시'가 올해도 민원 현장을 찾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9-01-13 김재영

국민건보 일산병원,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서 전 부문 1등급 획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해 발표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전 부문(11개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으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한 적정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도다.일산병원은 2018년 4대암(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전 부문 1등급을 획득하며 다양한 중증질환 환자의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특히 2011년부터 평가가 시작된 대장암과 유방암, 폐암, 위암 등의 평가 이후 부문별로 매해 1등급을 놓치지 않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또 지난해 2월에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진료과정의 적정성과 치료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부문에서 3회 연속 1등급에 이어 5월에는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부문에서 7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이밖에 전문 인력 구성여부, 진료과정, 결과 등 14개 지표에 대해 전문적인 심사가 이루어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는 중증환자 진료를 위한 치료 장비 및 시설, 표준화된 치료를 위한 프로토콜 등을 갖추고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 제공으로 1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진료 분야 외에도 약제 부문 중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약품목수 부문에서 1등급을 기록하고,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에서는 전체평균(82.30%)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처방률(9.68%) 기록으로 1등급을 획득해 적정한 약제사용을 통해 약물의 오남용을 방지 하는 등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임을 입증했다.김성우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각종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보다 앞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자 병원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국민 누구나 믿고 찾는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서 전 부문 1등급을 획득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전경.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공

2019-01-10 김재영

고양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67명 모집

고양시가 저소득 시민의 생활안정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5~21일 '2019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67명을 모집한다.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 공공근로사업인 어린이보행 안전지도사업은 오는 3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 시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분야는 지역특산품 상품화 및 전통기술 습득사업, 자원재생사업, 공동작업장 운영사업, 마을가꾸기 및 지역 유휴공간·시설활용 사업과 어린이보행 안전지도사업 등 6개 사업에 투입된다.지원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에 세대 재산이 2억원 이하의 고양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급여는 시간당 8천350원에 매일 부대 경비를 별도 지급한다. 만 65세 미만은 주 30시간(1일 6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1일 5시간) 근무하고 공공근로사업은 주 25시간 5일 근무로 오전 8시~오후 2시다.지원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세대원 도장을 지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지역공동체일자리와 어린이보행 안전지도는 각각 2월 18일과 25일 선발자를 확정해 개별통보한다.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9-01-10 김재영

고양 장항동 인쇄단지 무료 출퇴근버스(J-BUS) 일방 중단… "탁상행정" 거센 반발

道일자리재단, 취약지 근로자 지원올해부터 17개 '산업단지'로 제한1천여기업 2천여명 대책 마련 요구市 "산단 지정신청 서두를것" 설명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이 교통취약지역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수년간 지원했던 공동 출·퇴근버스(J-BUS)를 운행 중단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양지역 근로자 2천여명이 대책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9일 고양시와 근로자 등에 따르면 재단은 2015년부터 교통사각지대 근로자들의 교통편의와 고용유지 증대를 위해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인쇄단지 등 도내 산업단지에 공동 출·퇴근버스를 지원, 운행하고 있다. J-BUS는 무료 운행으로, 당초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에서 지원하다가 2017년부터 재단이 사업을 이어받아 진행하고 있다.하지만 재단이 올해부터 J-BUS 운행을 파주출판문화정보 국가산업단지 등 도내 17개 산업단지에 한해 지원키로 하면서 고양 장항동은 '산업단지'가 아니라는 이유 등을 들어 고양시와 기업 등에 운행중단을 통보했다.이에 장항동 인쇄단지 내 1천여 기업, 2천여명의 근로자들은 4년간 지원·운행된 출·퇴근 버스를 재단이 하루 아침에 중단한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근로자 지원을 위해 2015년 J-BUS를 투입하고서는 이제 와서 '산업단지'가 아니라고 운행을 중단하는 것은 교통사각지대 근로자들의 의욕을 꺾는 탁상행정이라며 지속적인 운행을 바라고 있다. 근로자 A씨는 "대중교통이 취약한 장항동 인쇄단지에 J-BUS 지원마저 끊긴다면 출·퇴근이 사실상 어렵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재단은 앞서 장항동 기업과 근로자들의 반발이 잇따르자 당초 이달 초 예정했던 운행정지를, 6월 말까지 연장한 뒤 J-BUS 중단에 대비, 고양시 등에 후속 대책을 세우라고 공문을 보낸 상태다.시 관계자는 "J-BUS 운행 중단과 관련, 기업과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방법은 산업단지 지정밖에 없다"며 "올해 하반기 장항동 인쇄단지의 산업단지 지정 신청을 서두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재단 관계자는 "타 산업단지와의 형평성 문제, 예산 부족 등으로 인해 운행을 중단키로 했지만 근로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추경이나 하반기에 예산을 세워 버스 운행이 중단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9-01-09 김재영

고양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다양한 문화사업 진행

고양시가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문화공연, 출판, 학술대회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은 고양 평화경제특별시의 지난 100년과 현재, 환경·미래 비전을 시민들에게 제시하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하는 등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기념사업은 3.1절 100주년 기념식, 독립운동역사 책자 제작, 3.1운동 100주년 문화공연, 3.1만세운동 재현 및 고양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3.1독립운동 선상 만세시위 재현 등이다.고양시는 1919년 3.1운동 당시 지리적으로 인접한 서울과 동시에 시위 운동을 갖는가 하면 현재는 서울로 편입된 고양군 연희면에 3.1운동 준비 핵심 역활을 한 연희전문학교가가 있던 상징적인 도시다.이에 고양시는 2013년부터 고양독립운동사 발간, 학술심포지엄 등 독립운동의 격전지임을 밝히는 다양한 학술회의를 통해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이필주 목사를 비롯해 고양 출신 74인의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일산문화공원에 고양독립운동기념탑을 건립하며 탑 주변에 고양 출신 독립운동가 74인의 주요 행적과 공훈을 기록해 독립운동의 생생한 역사를 전하고 있다.시는 타 지역과 차별화된 기념사업 발굴에 나서는 등 사업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펼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0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조국을 사랑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가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일산문화공원에 건립한 고양독립운동기념탑. /고양시 제공

2019-01-09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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