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보이스피싱 예방한 신도농협 여직원 감사장 수여

고양경찰서는 금융기관의 비상 연락망을 통해 거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신도농협(하나로클럽) 직원인 고은경씨에게 감사장을 수요하고 격려 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께 신도농협을 찾은 한 할아버지가 "보이스피싱 의심이 가는데도 무조건 돈을 인출해 달라고 요구, 비상연락망을 통해 인근 파출소에 도움을 요청 했다"고 말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신도파출소 이슬기 순경은 "손자가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오늘 집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한사코 도움을 거절하는 할아버지를 차분히 진정시킨 후 "사실은 경찰기관에서 돈을 요구해 은행에서 찾아 집에다 갖다 놓으라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이 순경은 곧바로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을 조사한 결과, 해당 번호가 국제전화로 확인 되면서 보이스피싱 임을 확신하고 할아버지에게 차근차근 설명해 거액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강신걸 고양경찰서장은 감사장 수여식에서 "고씨의 신속한 신고로 보이스피싱을 막았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조된 공동체치안을 확립, 주민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강신걸 고양경찰서장은 19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신도농협 고은경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고양경찰서 제공

2018-12-19 김재영

민선 7기 고양시, 뿌리 내리기도 전에 '흔들'

2부시장 중도 사퇴설 어수선한데1부시장마저 타 시 전출설 나돌아내달 '최대 조직개편' 앞두고 혼란고양시가 내년 1월 하순 예정된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을 앞두고, 행정부시장의 타 시 전출설이 전격 나돌면서 청내 안팎이 어수선하는 등 민선 7기 조직이 안착도 하기 전에 흔들리고 있다.18일 시와 일부 직원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하순 부임한 경기도 간부 출신의 A 제1부시장이 5개월여만에 연말 도 인사 단행 시 이동하고 후임으로 건축직 간부 출신이 온다는 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더구나 부임 초 고시 출신에 업무 장악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A부시장이 반년도 못돼 전출설이 나돌면서 시장과의 갈등설 등 중도 하차를 둘러싼 직원들의 갖가지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다.특히 전임시장이 임명한 제2부시장에 대한 중도 사퇴설 압력이 끊임없이 나도는 가운데 제1부시장마저 전출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민선 7기가 뿌리도 내리기 전에 혼란을 빚는 등 심하게 요동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구 105만명의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있는 민선 7기 시장을 좌·우에서 적극 보좌할 1, 2 부시장이 출범 6개월여만에 마구 흔들리면서 직원들도 동요하는 등 행정업무가 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 여론도 들끓고 있다.더욱이 내년 1월 하순에는 민선 7기 첫 조직개편과 함께 단행될 최대 규모의 승진 및 전보인사를 앞두고 1, 2 부시장의 전출설과 사퇴설이 함께 불거지면서 시 행정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앞서 시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시 산하기관장 사퇴를 비롯해 비서실장 내부 발탁, 대외협력보좌관 임명 등을 놓고 시의회와 시민단체의 반발을 사는 등 인사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이에 대해 시의 한 간부는 "민선 7기 들어 전임시장이 임명한 제2부시장에 대한 거취 문제로 시끌시끌 한데다 제1부시장 마저 전출설이 나도는 등 행정조직이 안착을 못하고 어수선하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18 김재영

CJ케이밸리(주), 올해도 고양시 청소년 초청 따뜻한 문화나눔 개최

CJ케이밸리(대표·김천수)는 17~18일 이틀간 고양시 거주 청소년과 관계자 322명을 초청, CGV 일산과 계절밥상 일산점에서 마술공연,영화관람, 한식만찬 제공 등 '따뜻한 문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는 '고양이와 CJ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고양시 관내 35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고등학생과 센터 관계자들을 초대했다.또 문화나눔 행사에 참석한 고양시 청소년들에게는 CJ케이밸리 구성원들이 손수 작성한 크리스마스 카드와 캐릭터 방한 모자를 선물하며 격려했다.CJ케이밸리는 지난해 연말에도 고양시 장애인 300명을 초청, 영화관람과 오찬을 제공한데 이어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및 아동을 위해 사랑의 애착인형과 향초 만들기, 고양시 사회복지관 12곳에 사랑의 사과 250박스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따뜻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따뜻한 문화나눔 행사를 갖는 CJ케이밸리는 고양시 한류월드 일대 조성되는 CJ문화콘텐츠단지(가칭) 사업 주관사다.김천수 CJ케이밸리 대표는 "CJ케이밸리는 세상에 없던 놀이문화 공간을 창조해 고양시가 대한민국, 나아가 아시아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활동을 통해 고양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CJ케이밸리가 고양시 청소년들을 초청,마술공연을 펼치고 있다. /CJ케이밸리 제공

2018-12-18 김재영

경찰, 고양 저유소 화재 원인 '풍등' 결론

스리랑카인, 중실화 혐의 檢 송치안전관리법 위반 공무원등 4명도117억원의 피해를 낸 '고양 저유소 화재(11월 6일자 인터넷 보도)'를 수사 중인 경찰은 풍등과 잔디 화재가 폭발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결론냈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고양경찰서는 17일 풍등을 날려 저유소에 불이 나게 한 혐의(중실화)로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 노동자 A(27)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송유관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장 B(51)씨, 안전부 부장 C(56)씨, 안전부 차장 D(57)씨 등 3명과 직권남용 및 허위공문서작성 혐의로 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E(60)씨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A씨는 지난 10월 7일 오전 10시 32분께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옥외탱크의 뒤편인 터널 공사현장에서 풍등을 날려 저유소에 불이 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자신이 날린 불이 풍등이 저유소 방면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고 저유소 방면으로 뛰어가 2분여간 머물면서 풍등이 탱크 주변에 떨어져 건초에 옮겨붙은 상황을 충분히 목격할 수 있었고, 탱크 폭발까지 18분 동안 119 등 신고 등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행위는 화재 발생에 중대한 과실이라고 판단해 중실화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A씨는 이에 대해 부인하고 있으며, 혐의를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안전 관리자인 B씨 등은 위험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송유관 시설을 관리할 책임과 의무가 있음에도 탱크 주변 제초작업 후 제초한 풀을 제거하지 않아 불이 옮겨붙기 쉬운 건초가 된 상태로 내버려 둔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불이 붙은 풍등이 탱크 주변 잔디에 떨어진 후 18분이 지나도록 화재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대형화재로 이어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E씨는 2014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근무 당시 설치되지 않은 화염방지기를 설치한 것처럼 허위로 작성한 '이행결과보고서'를 저유소 측에서 제출하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점검 확인 결과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17 김재영

고양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윈터카니발'

고양 원마운트 스노우파크가 오는 20일부터 진짜 겨울을 만나는 '윈터카니발(Winter Carnival) 2019'를 통해 다양한 겨울 이벤트를 선보인다.윈터카니발이 열리는 동안 크리스마스 선물과 골드바 추첨 등 푸짐한 선물 이벤트는 물론 CJ ENM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캐릭터와 함께 하는 스마트폰 AR게임·마술쇼 등이 스노우파크 곳곳에서 진행된다.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는 산타하우스가 있는 스노우파크 2층에서 열리며 산타의 방으로 찾아가는 길목마다 선물 상자를 열 수 있는 열쇠가 있어, 주어진 미션 성공 시 깜짝 선물이 주어진다.특히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에게 소원 편지를 보내면 현장에서 사연도 소개한다. 또 20일까지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인스타그램 계정의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해 '크리스마스에 스노우파크에 가야 하는 이유'를 작성하면 20명을 추첨, 스노우파크 무료 초대와 우수사연 작성 고객 2명에게는 아이패드를 증정한다.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기념하는 선물 행사도 갖는다. 투명한 에어볼 속에서 움직이는 200개의 공 중에서 황금색의 2019번 공을 한 번에 집어내면 골드바 1돈의 주인공이 된다. 이벤트는 2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매일 진행된다. CJ ENM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캐릭터들도 스노우파크를 찾는다. AR 게임, 신비아파트 마술쇼, 포토존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이벤트 참여 시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 인형을 받는 기회도 갖는다. '윈터카니발 2019' 세부 행사와 일정은 원마운트 홈페이지(www.onemou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17 김재영

고양 저유소 화재, '풍등→잔디 화재→폭발' 경찰수사 결론

117억원의 피해를 낸 '고양 저유소 화재(11월 6일자 인터넷 보도)'를 수사 중인 경찰은 풍등과 잔디 화재가 폭발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결론냈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고양경찰서는 17일 풍등을 날려 저유소에 불이 나게 한 혐의(중실화)로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 노동자 A(27)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송유관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장 B(51)씨, 안전부 부장 C(56)씨, 안전부 차장 D(57)씨 등 3명과 직권남용 및 허위공문서작성 혐의로 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E(60)씨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A씨는 지난 10월 7일 오전 10시 32분께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옥외탱크의 뒤편인 터널 공사현장에서 풍등을 날려 저유소에 불이 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자신이 날린 불이 풍등이 저유소 방면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고 저유소 방면으로 뛰어가 2분여간 머물면서 풍등이 탱크 주변에 떨어져 건초에 옮겨붙은 상황을 충분히 목격할 수 있었고, 탱크 폭발까지 18분 동안 119 등 신고 등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행위는 화재 발생에 중대한 과실이라고 판단해 중실화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A씨는 이에 대해 부인하고 있으며, 혐의를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안전 관리자인 B씨 등은 위험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송유관 시설을 관리할 책임과 의무가 있음에도 탱크 주변 제초작업 후 제초한 풀을 제거하지 않아 불이 옮겨붙기 쉬운 건초가 된 상태로 내버려 둔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불이 붙은 풍등이 탱크 주변 잔디에 떨어진 후 18분이 지나도록 화재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대형화재로 이어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E씨는 2014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근무 당시 설치되지 않은 화염방지기를 설치한 것처럼 허위로 작성한 '이행결과보고서'를 저유소 측에서 제출하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점검 확인 결과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17 김재영

고양시의회, 마지막 임시회까지 다양한 정책질의 쏟아내

고양시의회 의원들의 다양한 정책질의가 올해 마지막 개회된 임시회서도 빛을 발했다.고양시의회는 17일 개회된 제2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연우·김덕심·송규근·채우석·이해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질의를 쏟아냈다.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정연우 의원은 "최근 고양시가 킨텍스 일대 북한의 옥류관 유치 활동과 관련, 옥류관 유치는 북한의 비핵화가 먼저고 대북제재 완화후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고양시를 비판했다.또 "옥류관 유치 후보지는 테크노밸리, 영상밸리, 스마트타운 등 고양시 미래라 할 수 있는 대규모 사업이 추진되는가 하면 확정 시 주변 음식점 등 소상공인에게는 치명타에 교통혼잡을 초래할 수 있다"며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새로운 위치, 선정을 제안했다.이어 김덕심 의원은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운영비 지원 현실화가 시급하다"며 타 지자체와 동등한 추가 운영비 지원을 요청했다.송규근 의원은 "1963년 벽제동 서울시립묘지를 시작으로 서울시 기피시설이 여전히 고양시에 집중돼 있다"면서"서울시로 인해 고양시민은 수십 년간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손실과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서울시가 기피시설을 다 가져갈 것"을 강력 촉구했다.채우석 의원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의정부에 있는 경기북부 보훈지청의 고양출장소 개설이 시급하다"고 요청했다. 채 의원은 "고양시는 애국지사 153명, 국가유공자및 유족 1만1천210명, 명예수당 지급대상자 8천682명 등 경기북부 보훈지청 관할 11개 도시 중 가장 많은 유공자와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나 민원처리를 위해 멀리 의정부까지 가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고양출장소 개설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5분 자유발언에 오른 이해림 의원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고통을 감안, 중증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센터 증설 및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신설에도 내부 운영이 매끄럽지 않다"고 지적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정연우·김덕심·송규근·채우석·이해림 의원(왼쪽부터). /고양시의회 제공

2018-12-17 김재영

고양시 일산문화공원 내 '고양독립운동기념탑' 현충시설 지정

고양 일산문화공원에 조성된 '고양독립운동기념탑이 국가보훈처 현충시설심의위원회에서 현충시설로 지정됐다.17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독립운동기념탑은 내년 3.1절 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지난 7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산문화공원 광장에 높이 31m의 탑으로 건립, 준공했다.고양 땅에 묻힌 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호국정신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기념탑과 함께 주요 시설물로 고양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석부조물, 고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74인의 업적을 재조명한 공훈비 등이 있다.시는 고양독립운동기념탑의 현충시설 지정에 따라 내년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기념사업 발굴에 나선다.세부 계획으로는 100년 전 민중의 독립에 대한 절실한 염원 체험과 역사의식 고취 프로그램 개발, 고양 독립운동사 재조명 및 예우 확대, 고양 독립운동 사적지 와 인물에 대한 관심 제고 및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현충시설 지정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된 분들의 공훈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축물, 조형물, 사적지와 국가유공자의 공헌이나 희생이 있었던 일정한 장소로 대통령령으로 지정, 관리된다.한편 고양시에는 독립운동 현충시설 2곳과 국가수호 현충시설 8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고양독립운동기념탑 지정으로 총 11개의 현충시설을 갖추고 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산문화공원 내에 건립된 고양독립운동기념탑이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고양시 제공

2018-12-17 김재영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진짜 겨울만나는 '원터카니발 2019' 진행

고양 원마운트 스노우파크가 오는 20일부터 겨울 이벤트 '윈터카니발(Winter Carnival) 2019'를 진행한다.윈터카니발이 열리는 동안 크리스마스 선물과 골드바 추첨 등 푸짐한 선물 이벤트는 물론 CJ ENM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캐릭터와 함께 하는 스마트폰 AR게임·마술쇼 등이 스노우파크 곳곳에서 진행된다.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는 산타하우스가 있는 스노우파크 2층에서 열리며 산타의 방으로 찾아가는 길목마다 선물 상자를 열 수 있는 열쇠가 있어, 주어진 미션 성공 시 깜짝 선물이 주어진다.특히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에게 소원 편지를 보내면 현장에서 사연도 소개한다. 또 20일까지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인스타그램 계정의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해 '크리스마스에 스노우파크에 가야 하는 이유'를 작성하면 20명을 추첨, 스노우파크 무료 초대와 우수사연 작성 고객 2명에게는 아이패드를 증정한다.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기념하는 선물 행사도 갖는다. 투명한 에어볼 속에서 움직이는 200개의 공 중에서 황금색의 2019번 공을 한 번에 집어내면 골드바 1돈의 주인공이 된다. 이벤트는 2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매일 진행된다. CJ ENM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캐릭터들도 스노우파크를 찾는다. 증강현실(AR) 게임, 신비아파트 마술쇼, 포토존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이벤트 참여 시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 인형을 받는 기회도 갖는다.국내 최대 겨울 테마파크인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오색 조명아래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스케이팅, 이색 얼음썰매를 즐길 수 있다. 시베리안허스키·말라뮤트 등 실제 썰매견이 이끄는 동물썰매와 옥상 위 100m 길이 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는 야외 루프썰매는 진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다. '윈터카니발 2019' 세부 행사와 일정은 원마운트 홈페이지(www.onemou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김재영기자kjyoung@kyeongin.com겨울을 맞은 원마운트 스노우파크가 20일부터 '원터카니발 2019'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쏜다. /원마운트 제공

2018-12-17 김재영

고양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오늘부터 닷새간

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는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인 제227회 임시회를 17일 개회해 21일까지 5일간 연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동안 5분 자유발언,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상정 안건은 고양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양동 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정비구역 해제 의견제시의 건, 서울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설치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8건을 심의·처리한다.일정은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27회 고양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 5분 자유발언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제1차 본회의 후 상임위원회별 상정안건 및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8일까지 심사하고 19~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상정안건 처리와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 짓고 올 한해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 짓는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회는 올해 마지막 임시회를 17~21일까지 갖고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한다. 사진은 지난 회기 때 회의장 모습. /고양시의회 제공

2018-12-16 김재영

고양시 소재 한국기술연구원 체육대회 우승 상금으로 '사랑의연탄' 전달

고양시 소재 한국기술연구원(원장·한승헌) 직원과 고양시새마을회 회원 등 30여 명은 지난 15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사랑의 연탄은 지난달 11월 전직원 한마음 체육대회서 우승한 한국기술연구원 '창의팀'이 받은 상금 200만 원(온누리 상품권) 전액을 기부한 것이다.연탄봉사에 나선 우승팀 직원과 원내 봉사단체인 이사모(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은 고양시새마을회 지원을 받아 덕양구 주교동과 고양동 일대 5가구를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우승팀 리더인 이종천 화재안전연구소 팀장은 "체육행사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우승 상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돼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연탄봉사가 끝난 후에는 연구원 내 분야별 전문가들이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시설과 화재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 하는 등 주거환경 정리도 도와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허경남 고양시새마을회 사무국장은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 쉽지 않은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한국기술연구원 직원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한마음 체육대회 우승 상금으로 구입한 사랑의 연탄을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고양시새마을회 제공

2018-12-16 김재영

[GS건설, 위시티2 '고양 일산자이 3차']1333가구 중소형 '프리미엄 단지'

백마역 등 '서울 도심 접근 용이'세대별 전용창고·특화평면 설계GS건설이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내 위시티2지구 A2블록에 '일산자이 3차' 견본주택을 14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일산자이 3차'는 1만여 세대 위시티 자이(Xi)타운의 완성작에다 '일산자이 2차' 분양 성공에 이어 나온 프리미엄 대규모 단지여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일산자이 3차는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0㎡ 규모로 총 1천333가구를 분양하며 중소형이 전체 91% 이상을 차지한다. 일산자이 3차 위시티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등이 인접해 서울 도심 접근이 용이하다. 이미 착공에 들어간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2020년(예정) 개통과 함께 위시티 인근 사리현IC 이용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DMC 디지털미디어시티)과 여의도, 마곡지구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단지 인근에 원중초, 양일중 등 일산 위시티 자녀만 다니는 초·중학교가 도보권에 있고 고양국제고와 저현고는 물론 의대와 약대, 한의대 등이 있는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 캠퍼스도 가깝다. 특히 일산자이 3차에 일산 최초로 각 세대별 전용 창고 제공과 실속형 특화평면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대폭 높였다. 조경은 하버드대학 니얼커크우드 교수가 일산자이 2차에 이어 명품 조경을 선보인다.일산자이 3차는 18일 특별공급,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과 27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다음 달 7~9일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년 수가 1년이 지나면 세대주와 무관하게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고 기존 주택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일산자이 3차는 입주자로 선정된 날(당첨자발표일 기준)로부터 6개월 경과 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한편 일산자이 3차는 견본주택 3일간(14~16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추첨을 통해 1등 벤츠(Benz)를 비롯해 LG스타일러, LG무선청소기 등 푸짐한 상품과 청약자와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갖는다. 일산자이 3차 모델하우스는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844에 있다. 2022년 2월 입주예정이다. /고양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위시티 2지구 A2블록에 들어서는 일산자이 3차 조감도. /GS건설 제공

2018-12-13 경인일보

고양시 빠르면 내년 하반기 가좌지구서 서울 영등포 M버스 운행

고양시는 일산서구 가좌지구와 킨텍스에서 서울 영등포를 연계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신설된다.13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2018년 하반기 광역급행버스 노선신설 계획에 따라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조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M버스 노선 신설을 확정 지었다.신설 예정 지역인 가좌지구와 킨텍스1·2단계 사업지구는 서울 출·퇴근 이용객에 비해 광역버스 노선이 부족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 곳이다. 특히 킨텍스 인근에 대단위 주거단지가 개발·조성되면서 2만여 명의 입주민 유입과 킨텍스 제3전시관 확장 계획에 따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등 서울방면 광역교통 수요가 크게 늘어날 예정이다.신설 노선은 내년 상반기 중 사업자선정 공모를 진행,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사업자 선정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면허 발급과 운송 준비기간을 거쳐 빠르면 하반기 운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가좌 및 킨텍스 1, 2단계 사업지구는 일산권역의 교통거점지와 상대적으로 떨어져 있는 지역으로 M버스 노선신설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서울 출·퇴근이 빠르고 편안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13 김재영

고양시, 내년부터 실국소장이 주요시책 직접 설명하는 '정례 브리핑제' 도입

고양시는 내년 1월부터 정례 브리핑을 열어 주요 시책과 현안을 105만 시민들과 적극 공유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부서별 언론 보도를 통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들을 시민에게 알려 왔다. 하지만 105만 인구의 준광역급 도시로 성장하며 단순히 지면으로 표현할 수 없는 굵직하고 복잡한 현안이 늘어나고 있다. 또 부서의 산발적 홍보에 따른 '정보 공해'도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내년부터 '실·국·소장 정례 브리핑제'를 도입, 주요 시책에 대한 명확하고 시의성 있는 전달과 시민과의 밀접한 소통을 계획하고 있다.브리핑은 월 2회, 언론인을 대상으로 주요 시정방향·역점시책·현안에 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간부급의 행정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실국소장 책임제'에 따라 해당 실·국·소장이 직접 브리핑을 한다.충분한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 확대'라는 브리핑 도입 취지도 최대한 살릴 예정이다.이재준은 시장은 "올해 1천400여 명 공직자를 만나고 37개 동을 방문하는 등 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중점을 뒀고, 내년에는 언론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정례 브리핑제는 고양시가 추진하는 정책을 알릴 뿐 아니라 105만 시민의 협력까지 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내년 1월 이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신년간담회를 시작으로 브리핑제의 포문을 연다. 격주로 실시하며 사안에 따라 수시 브리핑도 운영할 예정이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13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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