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9월 7일 신임 파울루 벤투 축구감독 고양에서 첫 데뷔전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고양시에서 첫 데뷔전을 치룬다.고양시는 9월 7일 오후 8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중남미의 강호 코스타리카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친선 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한국과 코스타리카 경기는 SBS-TV로 생중계한다.신임 벤투 감독은 1992~2002년 포르투갈 국가대표 간판 미드필더 출신으로 2010~2014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을 맡아 유로 2012에서 4강에 오르는 등 실력과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코스타리카 전 하프 타임시 벤투 감독에 대한 자세한 경력을 소개할 예정이다.벤투 호에 승선한 한국 대표팀 선수는 대표팀 맏형 기성룡(뉴캐슬)을 비롯, 손흥민(토트넘), 자카르타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알두하일)와 러시아월드컵을 통해 월드스타로 떠오른 GK조현우(대구FC)도 출전 예정이다.대표팀과 겨룰 코스타리카는 중남미의 축구 강호로 FIFA 랭킹 23위인 반면 한국은 57위다.고양시는 2011년 종합운동장 규모를 갖춘 후 첫 번째 성인대표팀 A매치인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매년 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루고 있다.지난 20일 예매를 시작한 입장권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하나은행 전국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종합운동장에는 특별좌석도 운영된다. 서쪽 1층 '벤투존'에는 벤투감독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증정하고 동쪽 1층은 대표팀 유니폼티셔츠와 열쇠고리 등이 증정되는 '선수 팬덤존'을 운영한다. 현장 구매는 당일 오후 2시부터 고양종합운동장 동문 앞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이재준 시장은 "국가대표 축구팀 벤투 감독의 한국 데뷔전에 많은 고양시민들이 아낌없는 응원과 함성으로 승리를 보태줄 것으로 믿는다"면서 "승리의 땅 고양시에서 축구대표팀의 멋진 승전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9월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포스터. /고양시 제공

2018-08-28 김재영

고양시, 2조3천167억원 규모 추가경정 예산안 시의회 제출

고양시가 2조3천167억원 규모의 2018년도 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고양시의회에 제출했다.일반회계 1조8천303억원에 특별회계는 4천864억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 2조1천829억원 보다 1천338억원이 증가한 액수다. 28일 고양시에 따르면 추경재원 1천338억원의 분야별 내용은 장기 미집행 주민 숙원 SOC(사회간접자본)사업으로 ▲고양∼광탄간 도로확장공사 25억원 ▲난점마을 도시계획도로개설공사 25억원 ▲삼송동 삼송취락 도로개설공사 16억원 등이 반영됐다.또 집단민원 해결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일산동 철도 유휴부지 녹지조성에도 10억원을 편성했다.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오릉길 확장공사 32억원 ▲도로유지관리비 28억원 ▲마을버스 재정지원 15억원 ▲제1·2자유로 도로유지보수공사 13억원 ▲풍동교차로~민마루간 도로개설공사 10억원 ▲항공대 연결도로 개설공사 5억원 등이 반영됐다.또한 상습 지·정체가 발생하는 ▲통일로 구간 4개소의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설계비 1억8천만원을 편성, 상습정체에 대한 해결책 마련에 나선다.안전 및 재난재해 대비를 위한 예산은 ▲방범 CCTV 구축 2억원 ▲겨울철 강설 대비를 위한 설해장비 구입에 10억원 ▲재난관리기금 19억원을 편성했다.균형발전도시 조성 예산으로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30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29억원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 13억원 등 소외지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가 책정됐다.이번에 편성한 추경예산 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9일 최종 확정된다.이재준 시장은 "홍보·행사성 예산 등은 과감히 감액을 추진하고 감액에 따른 재원은 주민숙원사업 등 '사람'에 투자하는 등 내실을 다졌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8-28 김재영

고양 일산서구 킨텍스 일대, 도내 첫 '국제회의 복합지구'… 관광특구급 혜택

문체부 공모, 인천 송도 등과 지정1·2전시장·지원시설 등 209만여㎡마이스산업 집적, 국내 중심 역할道, 남부권 '수원컨벤션' 신청 계획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일대가 경기도 최초로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돼, 국내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경기도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을 경기도보 및 관보를 통해 밝혔다.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킨텍스 1·2전시장(12만㎡)과 고양관광안내센터, 앰블호텔, 원마운트 등 킨텍스 지원시설(123만㎡) 및 고양관광문화단지 일부 75만㎡ 등 총 209만8천917㎡에 달한다. 도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국제회의 복합지구 공모에 고양시 킨텍스 일대를 신청, 인천시 송도 및 광주시와 함께 복합지구로 승인받은 바 있다.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대체산림조성비, 농지보전부담금, 용적률 완화 등 관광특구에 준하는 혜택을 받는다.경기도는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으로 국제회의 연계 산업 시설을 전략적으로 집적시켜 마이스 산업을 본격 견인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국제회의 등 공식업무 이후의 남는 시간에 쇼핑, 맛집, 공연, 관광, 레저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마이스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후 재방문율도 높아져 관광지로서의 파급효과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고양시 측은 "앞으로 킨텍스 주변은 특화 마이스 행사 발굴, 관광 인프라 확대로 인한 관광수요 증가 등 글로벌 마이스 복합지구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홍덕수 경기도 관광과장도 "내년에 수원컨벤션센터가 완공되면 추후 지정요건에 맞추어 남부권역의 거점으로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할 계획"이라며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기도 브랜드 마케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재영·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8-08-27 김재영·김태성

[고양]"참전용사·보훈 대상자 명예수당 현실화해야"

"김완규 고양시의원 임시회 질의"타 시·군과 수준 맞춰야" 주장고양시의회 김완규 의원이 참전용사 및 국가보훈 대상자의 명예수당 현실화를 요구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27일 열린 제2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통해 이같이 요구하고, 타 시·군과 비교할 시 형평성에 맞지 않는 고양시 참전·보훈 명예수당의 현실화가 시급하다고 질의했다.김 의원은 "고양시는 2014년 조례 개정을 통해 참전·보훈 명예수당을 3만원 지급하는 반면, 수원시와 성남시는 7만원, 용인시와 충남 논산시 등 23개 시·군은 각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충남 세종시와 서산시는 무려 20만원을 지급하는 등 고양시와 비교할 때 너무 낮다며 타 시·군과 지급 수준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어 "참전 용사들이 조국 수호를 위해 바친 희생과 헌신을 이제는 우리가 보답해야 한다"며 "고양시는 참전용사의 예우와 명예를 지켜 드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해 질의했다.김 의원은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없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못했다"며 "지금 이라도 참전·보훈 명예수당을 타 시·군의 지급 수준까지 현실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회 김완규 의원은 27일 제22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통해 고양시 참전용사 및 국가보훈 대상자 명예수당 현실화를 요구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8-08-27 김재영

일산서부경찰서, 탄력순찰 표지판 치안예방 효과 '톡톡'

일산서부경찰서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일환으로 도입한 순찰희망 장소에 부착한 '탄력순찰 표지판'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는등 치안 예방 활동에 큰 효과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탄력순찰 표지판은 주민들이 순찰을 요청한 희망 지역이다. 이에 일산서부서는 지구대·파출소별 112신고다발지역과 주민 순찰요청지를 토대로 지역을 사전, 분석해 시인성이 뛰어난 장소 40개소에 '탄력순찰 표지판' 을 선정, 부착 했다.탄력순찰 표지판은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하도록 반사지를 이용한 실사출력 형태로 제작 했다.주민 윤모(탄현동)씨는 "야간시간에 공원 주변을 산책하다 보면 어두운 장소가 있어 불안했는데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한 표지판과 집중 순찰을 도는 경찰을 보고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조용성 서장은 "탄력순찰 표지판 부착으로 주민들의 체감안전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들이 요청한 순찰지점을 지속 점검·개선해 안전한 일산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주민들이 순찰을 희망한 지역에 탄력순찰 표지판을 부착하는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 제공

2018-08-27 김재영

영수증에 前 시장 이름 그대로… 고양시 안일한 업무처리 '눈살'

취임 두달째, 대표자 '최성' 발급市·산하기관, 뒤늦게 문제 발견일부 실수 인정… 수정작업 시작민선 7기 이재준 고양시장이 취임한 지 두 달이 다 되도록 고양시가 발행하는 각종 영수증이 전 시장 명의로 처리돼 '고양시장이 두명이냐'는 비아냥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등 직원들의 개념 없는 업무처리가 도마에 올랐다.26일 고양시와 일부 주민들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 취임 이후에도 시 전역에서 운영중인 공영주차장의 주차영수증에는 고양시청 대표자 명의가 '최성' 전 시장으로 표기돼 업무처리가 '엉망진창'이란 비난을 받고 있다.이렇게 잘못 표기된 영수증 발급은 시가 위탁 관리하는 공영주차장뿐만 아니라 시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유료 주차장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시가 위탁 운영 중인 한 교육센터도 마찬가지다.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 디지털 강의 등 유료 프로그램 수강신청 시 발급된 영수증에는 어김없이 전임 시장의 이름이 대표자로 표기돼 있다.이 같은 고양시장 명의 오류 표기는 시는 물론 시 산하기관에서 더 많을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확인조사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시와 시 산하기관들은 대표자명의 오류 표기 영수증 발급과 관련해 확인 취재에 들어가자 그제서야 영수증 프로그램 수정에 나서는 등 뒤늦게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에 대해 해당 직원들은 "업무를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부분까지 신경을 못썼다." "회계담장 직원이 육아휴직을 가느라 깜빡했다"고 해명하는 등 일부 업무 실수를 인정했다.주민 박모(41)씨는 "새로운 시장으로 바뀐 지 두달 가까이 되는 데 아직까지도 전임 시장 명의의 영수증이 발급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존재감 없는 시장에 해이해진 공직기강까지 고양시정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조금만 신경 쓰면 1~2시간 내 가능한 영수증 프로그램 수정을 두달여 동안 방치한 것은 담당 직원의 실수가 아니라 간부직원의 방관"이라며 "확인 조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8-26 김재영

고양시, 임신·출산·사망까지 통합안내 '시민행복가이드' 발간

고양시가 임신·출산 등 생애주기별 통합 안내 책자인 '시민행복 가이드'를 제작·배부했다.시민행복 가이드는 임신·출산에서 사망까지 생애주기별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혜택과 행정서비스를 상세히 수록했다. 고양시에서 태어나 노년에 이르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다.책자는 ▲임신·출산 ▲유아·아동 ▲청소년 ▲청년·중장년 ▲노인 등 총 5개의 생애주기별 분류와 ▲장애인 ▲저소득층 ▲한부모·다문화 ▲여성 등 4개의 계층별 분류 등으로 구성했으며 총 150여 개의 복지·행정서비스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생활민원 및 관광서비스 등을 소개하고 각종 시설의 위치, 전화번호 등을 수록해 시의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수록함으로써 생애주기별 지원 내역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고양시 시민행복 가이드' 책자는 민원접점부서, 각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에서 전입자뿐만 아니라 고양시민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임신·출산에서 사망까지 다양한 복지혜택과 행정서비스를 수록한 고양시 시민행복 가이드 책자. /고양시 제공

2018-08-26 김재영

고양시,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앞두고 디딤돌 놓는 설명회 개최

고양시는 최근 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특수학교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은 시 청소년진로센터를 중심으로 진로체험버스, 원스톱 패키지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반 네트워크 진로체험 박람회 등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을 지원했다.이번 설명회는 특수학교의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특수학교와 지역사회간 진로교육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열렸다.설명회에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교육에 관심 있는 17개 기관 및 특수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 학생에 대한 진로교육 지원을 협의하고 실제 학생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시 관계자는 "특수학교가 일반학교에 비해 자유학기제가 1년 늦게 실시되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투입돼야 한다"며 "고양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더 많은 지원방안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도 "고양시 관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에 관심을 가져준 기관에 감사 드린다"며"앞으로 좋은 협력관계를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체험 교육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했다.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은 교육부 진로체험 전산망 '꿈길'에 특수학교 대상 프로그램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컨설팅, 장애 이해 교육 등의 지원도 가능하다.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진로교육과 관련, 안내 문의는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031-995-9552) 또는 고양특수교육지원센터(031-912-1591)에서 받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8-26 김재영

고양시의회, 제223회 임시회 24~31일 개회

고양시의회는 24일 제22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업무보고, 시정질의,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 제·개정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상정된 안건으로는 고양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양시 공공기관 정책연구용역 공개 조례안 등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조례안 17건, 2018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4차 변경 동의안 등 동의안 3건, 2018년도 행정 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 동의의 건 1건, GTX 킨텍스역사 위치확정 촉구 결의안 1건 등 모두 23건을 심의한다.주요 일정으로 24일 제1차 본회의서 제223회 고양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시정 업무보고의 건,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13명의 의원의 시정 질문에 이어 28~30일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 업무보고 청취와 상정안건을 심사한다.마지막 날인 31일은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상정안건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이윤승 의장은 "많은 시민들은 새로 개원한 제8대 고양시의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제223회 임시회가 알차고 내실 있는 의회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제223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24~31일 개최

2018-08-26 김재영

고양시, 웹툰작가 김보통의 순회 고민상담소 운영

고양시는 관내 거주하는 웹툰 작가인 김보통 작가가 동네 곳곳을 다니며 시민 독자들을 만나는 '김보통 작가의 순회 고민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김 작가는 고양시 홍보 대사를 자처할 만큼 고양시를 사랑하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고민 상담소 운영은 독자들의 고민을 김보통 식의 위로와 충고를 담은 작가의 신간 '살아, 눈부시게!'를 차용한 콘셉으로 이뤄진다. 이번 기획은 아람누리도서관이 총괄 기획을 한양문고 주엽점,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도서관, 가좌고등학교, 신나는 문학놀이가 동참한다. 첫 번째 고민 상담소는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다음 달 5일 오후 7시에 열린다. 한양문고 주엽점의 팟캐스트 공개 녹음을 통해 '김보통 작가와 함께하는 청년 고민 상담소'를 운영한다. 김경윤 인문학자의 진행으로 다섯 명의 청년 패널 김민애, 나경호, 신정현, 신지예, 윤상근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두 번째 고민 상담소는 행신동의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도서관이다. 다음 달 8일 오후 1시 도서관의 새로운 터전에서 집들이 잔치와 더불어 고민 상담소를 운영한다.또 다음 달 1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아람누리도서관에서 고민 상담과 위로가 필요한 청소년, 청년, 어른 등 누구라도 환영하는 공개 고민 상담소가 열린다.비공개로 운영되는 고민 상담소도 있다. 다음 달 12일 가좌고등학교 신문 동아리와 웹툰 동아리 학생들을 만나고 18일에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문학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신나는 문학놀이를 갖는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8-26 김재영

고양시 민선7기 슬로건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 확정 힘찬 출발

고양시가 민선7기 새 슬로건으로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으로 확정 짓고 힘찬 출발을 내디뎠다.시는 새 슬로건과 함께 '평화경제특별시'를 비롯해 4대 시정목표와 5대 대표공약, 83개 세부공약, 27개 핵심전략과 6개 단기전략을 담은 시정운영 계획을 23일 발표 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시민공모로 채택된 새 슬로건에 대해 "'풍부한 인프라와 무한한 가능성을 보유한 100만 대도시', '평화를 기회로 삼아 자족기능을 구현하는 미래 대한민국의 중심도시'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 시장은 "고양시의 최우선 시정 가치는 '사람'과 '정의로움'에 있다"며 "적절한 도시개발과 성장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운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시정운영의 기본 철학을 강조했다.그는 '4대 시정목표로' △미래를 꿈꾸는 평화경제특별시 △모두가 함께하는 사람중심도시 △풍요로운 삶의 시민행복도시 △조화와 균형의 지속가능발전도시를 제시하고 이를 실천할 27개 핵심전략도 설명했다.또 '5대 대표공약'으로는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으로 경기북부 평화경제특별시 도약 △파리기후협약 준수 환경정책 수립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고양페이 도입 △아시안 하이웨이 구축 △민관협치체계 확립 및 주민참여예산제 개선을 내놨다.5대 대표공약은 민선7기 출범 이후 한 달간 운영한 '평화경제준비위원회'를 거쳐 83개 주요 공약 중 선정했다.이와함께 이 시장은 '고양시민께 드리는 6가지 행복한 약속'으로 △105만 고양시민안전보험 △산후조리지원금 지급 △청년수당 도입 및 맞춤형 청년일자리 정책 추진 △뉴타운 해결방안 마련 △민원처리기간 1~25일 단축 △고양시 종합청렴도 향상 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민선 7기 고양시가 흔들림 없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시정목표와 대표 공약 등을 착실히 이행하고 실천에 옮기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을 민선7기 새 슬로건으로 확정 발표하는 이재준 고양시장. /고양시 제공

2018-08-23 김재영

더 많은 가족 반기는 고양 킨텍스 캠핑장

카라반 6대추가 내일부터 개방편의시설 확충·감면대상 확대고양시가 시민휴식 공간인 일산서구 대화동 소재 킨텍스 캠핑장에 카라반 6대를 추가 도입 한다.킨텍스 캠핑장은 2016년 12월 오토캠핑존 25면, 시민가족캠핑존 45면, 카라반존 10면의 시설을 갖추고 개장했으나 이번에 카라반 6대 도입으로 당초 계획된 16면을 모두 충족했다.추가 설치될 카라반은 지난해 설치한 시설물과 같은 6인용으로 제작되며 기존과 동일한 가격으로 캠핑장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기존 10대 카라반은 7월말까지 주말·공휴일 97%, 평일 72%의 가동률을 보일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추가 도입한 카라반 6대는 24일부터 개방, 일반인도 이용 할 수 있다. 개방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예약은 인터파크를 통해 2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시 관계자는 "캠핑장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편의시설 확충, 이용료 감면 대상 확대 등 킨텍스 캠핑장이 수도권의 힐링 명소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가 일산서구 대화동 소재 킨텍스 캠핑장에 카라반 6대를 추가 도입한다. 사진은 킨텍스 캠핑장 전경. /고양시 제공

2018-08-22 김재영

이재준 고양시장, 비전선포식 취소한채 태풍 '솔릭' 대비 현장점검

고양시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대비, 시민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22일 오전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부서장 등을 소집해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대처계획과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오후에는 신평 배수펌프장 공사현장, 일산서구청사 공사현장, 백석 요진 와이시티 땅 꺼짐 발생 현장 등을 잇따라 방문, 태풍피해 예방을 위해 근무 중인 공사현장 근로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체크 했다.시는 태풍에 대비, 선제적 대응으로 마을방송 및 문자발송 안내와 페이스북 등 SNS을 활용해 태풍경로와 시민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또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 둔치주차장 등 재해취약지역과 대규모 건설사업 현장은 사전 예찰활동과 함께 현장관리자에게 태풍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토록 지도점검을 펼치고 있다.이 시장은 "시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재난안전상황실은 시시각각 변화는 태풍진로 상황을 수시로 전파하고 관련부서 및 구·동은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등 태풍이 통과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고양시는 23일 오전 예정된 민선7기 비전 선포식 및 기자회견을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로 전격 취소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이재준 고양시장은 23일 민선7기 비전 선포식및 기자회견도 취소한채 주요 산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8-08-22 김재영

고양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 확대

고양시는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예외지원 대상자를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으로 확대, 소득과 무관하게 산후조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상태 확인과 산후조리, 가사활동 지원, 육아정보 제공 등의 육아를 돕는 서비스다. 정부지원금과 일부 본인부담금으로 제공된다.지원기준은 중위소득 80% 이하(4인 가족 직장가입자 기준 건강보험료 11만2천792원) 출산가정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 및 장애 신생아 ▲미혼모 산모의 경우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로 산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출생 증명서류,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기간은 태아유형, 출산 순위, 서비스 기간 선택 등에 따라 최소 5일에서 최장 25일까지 차등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덕양구보건소(031-8075-4033), 일산동구보건소(031-8075-4118), 일산서구보건소(031-8075-4195)에서 받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8-22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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