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고양시, 내년부터 산하 공공기관 직원 상·하반기 '통합채용' 추진

고양시가 내년부터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통합채용을 추진한다.시는 지금까지 산하 공공기관의 직원 채용을 필요 시 수시로 진행, 우수인재 선발에 대한 한계 및 비효율적인 시험관리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기관별 수시로 진행했던 채용시험을 통합, 정기적으로 실시해 채용규모 확대 효과는 물론 우수한 인적 경쟁력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채용절차에 필기시험을 의무화하고 면접 시 외부위원 비중을 높이는 등 합리적인 공통기준을 마련해 채용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하지만 정기적 통합채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기관 인력 운용의 경직성 해소를 위해 특수경력직과 연구직 등은 관련 기관에서 필요한 인력을 선발할 수 있도록 기관과 협의, 배려한다는 방침이다.이재준 시장은 "기존 산발적 직원채용 시험을 통합·일괄 실시해 채용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앞서 시는 지난 5일 기관 정원 총량제 도입(공무원 총정원 25% 범위)과 통합채용 등을 골자로 한 관련 조례 '고양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0-08 김재영

고양교육지원청, 고양형 창조적 혁신교육지구 리더(퍼실리테어터) 연수 실시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심광섭)이 지난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정으로 '2018 고양형 창조적 혁신교육지구 리더(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개설,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고양형 혁신교육지구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와 리더 양성을 통해 혁신교육지구의 성장주도 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관내 초·중등 교사 30명이 총 5회에 걸쳐 15시간 동안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퍼실리테이션의 의미, 퍼실리테이션의 철학과 비전, 퍼실리테이터의 도구와 기술, 퍼실리테이터의 역량 키우기, 퍼실리테이션의 기법과 프로세스, 지역사회를 위한 대화 설계하기 등으로 이뤄진다.연수 이수자는 고양 혁신교육지구의 교육공동체 구축 분야에서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한다.연수 참여 교사들은 "그동안 퍼실리테이터 교육에 대한 관심은 많았으나 지역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여건이 허락되지 않았다"면서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량을 길러 학교 현장에서 의미 있게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심광섭 교육장은 "앞으로 협력적인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교사들에게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이번 연수를 통해 고양형 혁신지구의 성장을 촉진하는 소통형 리더 양성과 체계적인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교육지원청이 '2018 고양형 창조적 혁신교육지구 리더(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사진은 연수 모습. /고양교육지원청 제공

2018-10-08 김재영

고양 저유소 폭발 화재 현장감식·수사 착수…"재산피해액 43억원"

지난 7일 오전 고양 저유소에서 발생한 폭발·화재가 17시간 만인 8일 오전 3시 5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관계당국은 폭발 원인과 과실 여부 등을 규명하는 수사에 나섰다.고양경찰서는 대한송유관 경인지사(고양저유소) 휘발유탱크 폭발화재 진화 작업이 이날 오전 3시 58분께 끝나면서 오전 11시부터 소방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전기안전공사와 현장감식을 실시한다.경찰은 또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는 한편, 저유소 주변으로 폐쇄회로(CC)TV 확보 범위를 확대해 외부 폭발 요인이 있는지 파악 중이다.이 불로 490만ℓ 용량 원형 옥외(휘발유)탱크 저장소가 완전히 타고 휘발유 약 266만3천ℓ가 소실돼 소방 추산 43억4천951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인지사 관계자 등의 '펑'하는 폭발음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화학차 44대, 헬기 5대 등 장비 224대와 소방력 684명을 동원했다.불은 탱크에 있언 휘발유를 다른 유류탱크로 빼내는 배유작업과 진화작업을 병행한 끝에 완전히 꺼졌다.대한송유관 경인지사에는 유류 저장탱크 14개를 포함해 지하 1개, 옥외 19개 등 총 20개의 저장탱크가 있다. 불이 난 곳은 옥외 저장탱크로 크기는 지름 28.4m, 높이 8.5m로 탱크에 남아있던 유류 잔여량은 440만ℓ였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저유소에서 멀리 떨어진 서울에서도 화재가 관측돼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고양시는 창문을 열지 말고, 외출을 자제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하천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방재둑을 설치하는 등 방재작업을 실시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 화재. 저유소 화재. 사진은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 발생, 소방대원등이 화재 진압에 애를 쓰고 있다. /연합뉴스

2018-10-08 김재영

고양 저유소 유류탱크 화재 진압, 새벽까지 이어질듯… 남은 기름 모두 타야 진화 예상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 화재 진압 시점이 8일 새벽까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7일 소방당국과 대한송유관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발생한 화재는 12시간이 넘게 이어지며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휘발유 탱크에 소화액을 뿌리며 확대를 저지하고, 남은 기름은 다른 탱크로 옮기는 작업을 동시에 진행했다. 탱크에 남은 기름양이 줄어들어 불길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한 오후 11시∼자정에 폼액을 일시에 뿌려 불길을 잡는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기름이 줄어드는 속도가 일정치 않고, 강한 열기 탓에 유류 화재용 소화액도 큰 효과가 없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남은 기름양을 계산하며 최대한 빨리 불길을 잡기 위해 현장에서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여러 위험 요소 때문에 결국 남은 기름이 모두 타야 불길이 잡힐 것으로 예상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불은 이날 오전 10시 56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고양저유소)의 휘발유 탱크에서 시작됐다. 유증기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는 40여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정오께 굉음과 함께 2차 폭발이 일어났다.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주변으로 불이 번지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저장탱크가 두께 60㎝의 콘크리트로 돼 있어 옆으로 번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오후 8시 브리핑에서 김권운 고양소방서장은 "유류 탱크 높이 8.4m 중 현재 2.6m 높이로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콘루프식 탱크라서 탱크 뚜껑이 움직이는데, 오전의 2차 폭발은 큰 폭발은 아니었다"면서 "유류 특성상 폭발할 위험성에 대비하고 있지만, 추가 대형폭발은 없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또 "안에 열기가 상당해 소방관들도 100m까지만 접근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생각보다 화기가 세 진화에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최준성 대한송유관공사 대표이사는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했다.박재영 산업통상자원부 석유산업과장은 "경인지사에서 유류를 공급하는 지역은 고양, 파주, 의정부 등 경기 북부 지역"이라며 "오늘 화재로 국내 석유제품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강조했다.이곳에는 유류 저장탱크 14개를 포함해 지하 1개, 옥외 19개 등 총 20개의 저장탱크가 있다. 불이 난 곳은 옥외 휘발유 저장탱크다.탱크의 크기는 지름 28.4m, 높이 8.5m이다. 탱크에 저장된 용량 490만ℓ에서 잔여량은 440만ℓ로, 이는 일반적인 탱크로리 250대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화재로 인해 서울 한강 이남 지역 등 먼 거리에서 관찰될 정도로 불기둥이 높이 치솟았다.화재 규모는 컸지만,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과 저유소 간 거리가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도 1㎞ 이상 떨어져 있었다.소방당국은 최고단계인 3단계로 대응단계를 격상하고 인력 약 300명과 장비 111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유류 특성상 포소화설비를 이용해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소방헬기도 투입됐다.앞서 고양시는 낮 12시 35분께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화재 현장 인근 주민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소방당국의 진화 작업과 별개로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에 돌입했다.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이날 오전 10시 54분께 탱크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나면서 탱크 덮개가 날아가고 불길이 치솟는 장면을 확인했다.일단 현재까지는 다른 외부적인 요인은 발견하지 못해, 저유소 주변의 CCTV까지 전부 확보하고 외부인 출입 여부와 근무자의 근무형태 등을 확인하기로 했다.경찰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에 대한 정밀감식에 들어가고, 송유관공사 측에서 화재 발생 조치 관련 과실이 없는지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디지털뉴스부고양 저유소 화재. 최준성 대한송유관공사 사장 사과. 7일 밤 경기도 대한송유관공사 고양저유소 휘발유 탱크에서 계속 불길이 치솟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께 발생한 화재는 휘발유를 다른 탱크로 빼내는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며 오후 9시 현재까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고양 저유소 화재. 최준성 대한송유관공사 사장 사과. 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불이 나 소방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8-10-08 디지털뉴스부

고양저유소 휘발유 탱크 폭발화재… 한강 이남지역서도 불기둥 보일정도(종합)

7일 오전 10시 56분께 발생한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고양저유소)의 휘발유 탱크에서 유증기 폭발 추정 대형화재 진화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이 불은 발생 4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정오께 굉음과 함께 2차 폭발이 일어났다. 다행히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과 저유소 간 거리가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다.이곳에는 유류 저장탱크 14개를 포함해 지하 1개, 옥외 19개 등 총 20개의 저장탱크가 있다. 불이 난 곳은 옥외 휘발유 저장탱크다.탱크의 크기는 지름 28.4m, 높이 8.5m이다. 탱크에 저장된 용량 490만ℓ에서 잔여량은 440만ℓ로, 이는 일반적인 탱크로리 250대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휘발유를 다른 탱크로 빼내는 작업이 동시에 진행했으나, 남은 기름을 다 태우거나 빼내야 진화작업이 완료될 전망이다.저장탱크가 두께 60㎝의 콘크리트로 돼 있어 옆으로 번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136대, 소방력 364명을 동원했다.이날 화재로 인해 서울 한강 이남지역 등 먼 거리에서 관찰될 정도로 불기둥이 높이 치솟았다.소방당국은 최고단계인 3단계로 대응단계를 격상하고 인력 약 300명과 장비 111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유류 특성상 포소화설비를 이용해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소방헬기도 투입됐다.고양시는 이날 낮 12시 35분께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화재 현장 인근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7일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7일 오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고양저유소 휘발유탱크에서 폭발로 인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고양소방서 제공7일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 발생, 소방대원등이 화재 진압에 애를 쓰고 있다. /연합뉴스

2018-10-07 김재영

고양저유소 휘발유 탱크 대형 화재

고양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휘발유 탱크에서 발생한 화재(10월 7일자 인터넷판 보도)가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완전 진화에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7일 오전 10시 56분께 고양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고양저유소의 휘발유 탱크에서 유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추가 연소 확대 우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유류 저장탱크는 지하 1개, 옥외 19개 등 총 20개로 불이 난 곳은 옥외 유류 탱크다. 크기는 지름 28.4m, 높이 8.5m이고 저장된 용량은 490만ℓ에서 잔여량 440만ℓ가 모두 타야 불이 완전히 진화된다.소방당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136대, 소방력 364명을 동원했다.관계 당국은 불에 타지 않은 기름을 빼내는 동시에 불이 다른 유류 탱크로 번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불이 완전히 꺼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이날 오후 12시 35분께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7일 오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고양저유소 휘발유탱크에서 폭발로 인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고양소방서 제공

2018-10-07 김재영

이재명 지사, 고양 저유소 화재 현장 찾아

7일 오전 10시 56분께 고양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고양저유소의 휘발유 탱크에서 유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화재진압 상황을 살펴보고 소방관을 격려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오후 7시 15분경 화재현장을 방문해 이재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화재 진압 상황을 보고받고 "휘발유 저유소 화재인 만큼 현장에서 화재진압 활동 중인 소방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면서 "화재발생장소 인근 주민 대피 등 주민안전과 피해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현재 연소저지와 기름을 빼는 드레인 작업을 동시에 하고 있다"면서 "전 소방력을 동원해 최대한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화작업에 임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 북부소방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불은 오전 10시 56경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784-1번지에 위치한 대한송유관 공사 경인지사에서 발생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추가 연소 확대 우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유류 저장탱크는 지하 1개, 옥외 19개 등 총 20개로 불이 난 곳은 옥외 유류 탱크다. 크기는 지름 28.4m, 높이 8.5m이고 저장된 용량은 490만ℓ에서 잔여량 440만ℓ가 모두 타야 불이 완전히 진화된다.소방당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136대, 소방력 364명을 동원했다. 관계 당국은 불에 타지 않은 기름을 빼내는 동시에 불이 다른 유류 탱크로 번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이날 오후 12시 35분께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8-10-07 신지영

고양 대한송유관공사 유류탱크 화재 안정기… "진화 상당시간 소요"

고양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휘발유 탱크에서 발생한 화재가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진화에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7일 오전 10시 56분께 고양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고양저유소의 휘발유 탱크에서 유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추가 연소 확대 우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유류 저장탱크는 지하 1개, 옥외 19개 등 총 20개로 불이 난 곳은 옥외 유류탱크다.크기는 지름 28.4m, 높이 8.5m이고 저장된 용량 490만ℓ에서 잔여량 440만ℓ가 모두 타야 불이 완전히 진화된다.소방당국은 대응3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136대, 소방력 364명을 동원했다.관계당국은 불에 타지 않은 기름을 빼내는 동시에 불이 다른 유류 탱크로 번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불이 완전히 꺼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한편 고양시는 이날 오후 12시 35분께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 발생, 소방대원등이 화재를 진압에 애를 쓰고 있다. /연합뉴스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불이 나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8-10-07 김재영

군 뮤지컬 출연 현역장병 스타들, 자인메디병원서 진료받고 작품강행

고양시 소재 자인메디병원(병원장·김병헌)은 현역장병 스타들이 출연한 군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출연진(강하늘,지창욱,성규 등)들이 병원을 찾아 정형외과 진료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자인메디병원은 관절·뼈·척추 중심 거점병원으로 최고의 첨단시설과 의료진이 환자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원캐스트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강하늘,지창욱,성규 등 현역장병 스타와 뮤지컬 출연진들은 빠듯한 일정 소화와 건강을 돌보기 위해 병원을 찾아 정형외과와 내과 진료를 받고, 장기공연에 매진하고 있다.'신흥무관학교'는 항일 독립 전쟁의 선봉에 섰던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담아낸 작품으로 일제에 항거하고 백성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건립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평범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펼친다.신흥무관학교'는 오는 2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되며 이후 연말까지 전국투어에 나선다.김병헌 병원장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는 현역 장병 스타들의 몸 상태 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들의 건강을 꼼꼼히 진료했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현역장병 스타들(강하늘,지창욱,성규 등)이 최근 자인메디병원을 찾아 김병헌 병원장의 진료를 받았다. /자인메디병원 제공

2018-10-07 김재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12일 '스트레스와 우울증' 건강 강좌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오는 12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스트레스는 현대인들이 입에 달고 사는 단어 가운데 하나다. 너무 흔하게 사용되다 보니, 오히려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쉽게 넘기거나 당연시하기도 한다하지만 최근 경쟁적, 성과 중심적 사회 속에서 겪는 스트레스로 의욕저하, 흥미 상실과 같은 우울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 추세이며, 증상이 악화되면 자살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박선영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스트레스가 우울증으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제때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등의 자가 관리가 필요하다"며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개인적인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증상이 의심될 경우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스트레스 관리법과 함께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증상 및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우울증의 위험성을 전달하여 치료에 대한 필요성도 알려 준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박선영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공

2018-10-07 김재영

고양시, 특례시 지정추진 위한 '자치분권 포럼' 개최

고양시는 특례시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해 '제1회 고양시 자치분권 포럼을 개최했다.지난 5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포럼에는 도·시의원, 대학교수, 주민자치회 등 시민단체들이 2개 분과로 나눠 '고양시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과 특례시 지정 추진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토론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104만의 대도시 고양시가 규모와 상관없이 획일적인 틀에 갇혀 기초자치단체로 구분돼 재정 부분에서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인구 3만5천명의 기초단체와 104만명의 기초단체가 똑같은 옷을 입고 있으니 고양시의 커진 덩치에 맞게 큰 옷으로 바꿔 달라는 것이 특례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경기도와 상생하는 범위에서 재정 독립성 확대가 특례시 지정 요구의 주요 골자"라고 강조했다.고양시는 현재 도세 징수금 4천억원 중 절반인 2천100억원을 교부금으로 받고 있으나 특례시가 된다면 더 많은 재정 자율권을 가져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고양시자치분권협의회 관계자는 "고양시는 광역시에 버금가는 인구와 행정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적절한 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이 많이 따르고 있다"며 "특례시가 된다면 행정, 재정자율권 확대로 시민들의 복지서비스 질이 향상되는 등 혜택이 클 것"이라며 특례시 지정에 기대감을 나타냈다.고양시도 "특례시 지정으로 평화경제특별시로 도약 할 수 있다"며 "특례시 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시민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고양시와 수원·용인·창원 등 인구 100만 명 이상의 4개 대도시는 9월 12일 창원에서 시장과 시의회 의장,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특례시 지정을 위한 공동대응기구를 구성하고 '대도시 특례시' 지정을 쟁취하겠다는 출범식을 가졌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가 지난 5일 킨텍스에서 '특례시 지정추진 방안'을 주제로 한 제1회 고양시 자치분권 포럼을 개최했다. /고양시 제공

2018-10-07 김재영

[이재준 고양시장 취임 100일… 10대사업·중장기과제 발표]"100만 특례시·통일경제특구 실현"

이재준 고양시장이 4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대 역점사업 및 단·중장기 추진과제를 발표했다.이 시장은 "평화통일 경제특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 대곡역(가칭 고양중앙역) 개발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 도시의 자족기능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양시정의 목표는 사람중심도시, 정의의 가치가 살아있는 도시"라며 "시민의 생활을 위한 SOC(사회간접자본)투자, 지역화폐 '고양페이' 도입, 주민참여자치 확대 등 105만 시민이 골고루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발표된 10대 역점사업 과제는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 ▲통일경제특구 유치 ▲대곡역세권(고양중앙역) 개발 ▲고양 균형발전 ▲사람중심 생활SOC 투자 ▲아시안 하이웨이 구축 ▲시민행복 정책발굴 ▲주민참여 자치 내실화 ▲지역화폐 '고양페이' 도입 ▲파리기후협약 준수 환경정책 수립 등이다.단기 추진과제로는 중·고교 무상 교복 및 고교 무상급식 지원, 청년배당 도입 및 아동수당 100% 지급, 70세 이상 시민치매무료검진 시스템 구축 등 20여 개 정책을 선정했고 중장기 과제로는 경의선 출퇴근시간 배차간격 단축, 행복복합타운 조성, 남북문화예술교류 추진, 철도교통망 확대, 공공산후 조리지원서비스 등 10대 역점 과제를 비롯한 30여개 정책 추진에 주력키로 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이재준 고양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4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대 역점 사업 및 단·중장기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8-10-04 김재영

고양시, 재활용 의류수거함 관리·운영 위탁 5개 단체 선정

고양시가 재활용 의류수거함 관리·운영 위탁 협약대상자로 고양시지체장애인협회 등 5개 단체를 선정했다.시는 도로와 공원부지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의류수거함이 통행불편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 주민불편과 민원이 잇따르자 기존 불법 의류수거함을 전면 철거하는 등 의류수거함 일제정비 사업을 추진했다.이에 시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에 따라 기존 설치자 중 공개경쟁을 통해 관리·운영 위탁자를 선정키로 하고 8월 22~9월 21일 10개 단체가 접수한 가운데 공정한 선정을 위해 지난 달 28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구역별 5개 단체를 관리·운영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새로 선정된 5개 단체는 ▲덕양1(능곡·행주·화정1·성사2·성사1·주교·원신동) 고양시지체장애인협회 ▲덕양2(행신1·행신2·행신3·화전·대덕·창릉·흥도·삼송동) 고양시재활용의류 협동조합, ▲덕양3(관산·고양동) 한국장애인장학회 고양시지회다. 또 ▲일산동구 일산1(백석1·백석2·식사·고봉·정발산·마두1·중산·풍산동)고엽제전우회 고양시지회, ▲일산서구 일산2(일산1·일산2· 탄현·송산·대화·송포동) 재활용협동조합이 등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재활용수거함 관리·운영현황 수시 점검은 물론 준수사항 미이행시 시정명령 또는 관리위탁 해지 등 주민불편이 초래치 않도록 의류수거함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0-04 김재영

고양시의회, 5~30일 제225회 제1차 정례회 진행

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가 5일 제225회 제1차 정례회를 갖고 오는 30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시의회는 제1차 정례회 동안 시정에 관한 질문,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안건, 2017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17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한다.상정 안건은 고양시정연구원 유지ㆍ운영비 출연 동의안, 2019 고양시 자원봉사센터 출연 동의안, 2019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 고양시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교육경비 보조금 일반회계 본예산 4% 이상 지원 촉구 결의안,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집행계획(안) 의견제시의 건 등 총 2건을 심의한다.주요 일정으로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제225회 고양시의회(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및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하고, 8일 제2차 본회의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처리 및 시정에 관한 질문을 갖는다. 또 10~11일은 상임위원회별 상정안건, 2017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17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12~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7회계연도 결산 승인 및 2017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한다.이어 18일 제3차 본회의서는 조례안 등 상정안건, 2017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2017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 건을 처리와 19~29일 각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정례회 마지막 날인 30일은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한 뒤 제225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한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회가 5일부터 30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제225회 제1차 정례회를 갖는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8-10-04 김재영

이재준 고양시장 취임 100일…10대 역점사업 발표

이재준 고양시장은 4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대 역점사업 및 단·중장기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평화통일 경제특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 대곡역(가칭 고양중앙역) 개발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도시의 자족기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고양시정의 목표는 사람중심도시, 정의의 가치가 살아있는 도시"라며 "시민의 생활을 위한 SOC투자, 지역화폐 '고양페이' 도입, 주민참여자치 확대 등 105만 시민이 골고루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에 선정된 10대 역점과제는 ▲100만대도시 특례시 실현, ▲통일경제특구 유치, ▲대곡역세권(고양중앙역) 개발, ▲고양균형발전, ▲사람중심 생활SOC 투자, ▲아시안 하이웨이 구축, ▲시민행복 정책발굴, ▲주민참여 자치 내실화, ▲지역화폐 '고양페이' 도입, ▲파리기후협약 준수 환경정책 수립이다.특히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을 위해 4개 대도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공동대응기구를 출범, 도시규모에 걸맞은 자치권한과 재정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으로 평화통일 경제특구를 추진해 남북경협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자족시설을 확보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대곡역 역명을 가칭 '고양중앙역'으로 변경해 고양의 정체성과 사업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통일시대의 중심이 될 국제철도역 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덕양과 일산,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도 주요 역점과제다. 원당, 화전, 삼송, 일산 등에 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구도심 활성화에 나선다. 더불어 출퇴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버스노선 확대, 자유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백석IC 신설, 아시안 하이웨이 구축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인프라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시설 추가 설치, 평생학습센터 건립,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지역화폐 '고양페이'를 도입해 각종 수당이나 마일리지를 고양페이로 지급하고 재래시장, 자영업자, 중소기업, 문화·공공시설에서 고양페이를 사용하도록 장려할 계획으로 지역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또 파리기후협약에 대비한 지자체 차원의 환경정책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추진한다. 단기 추진과제로는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및 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 청년배당 도입 및 아동수당 100% 지급, 70세 이상 시민치매무료검진 시스템 구축, 군·관협력 담당관제 도입, 몰카 안심화장실 도입 등 20여개 정책을 선정했다. 또한 중장기 과제로는 경의선 출퇴근시간 배차간격 단축, 행정복합타운 조성,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 및 유기동물보호 지원, 남북문화예술교류 추진, 철도교통망 확대, 공공산후 조리지원서비스 등 10대 역점과제를 비롯한 30여개 정책 추진에 주력할 방침이다.이와함께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제시됐다. 동장 직접선출제, '소통의 날' 정기운영, 시민제안 공모제도 확대, 연구용역 시민공개 등을 통해 시민참여제도를 내실화할 계획이다. 또 시정감시기능을 강화하고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해 예산편성 이후까지 시민이 참여하는 운영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8월 23일 민선7기 시정슬로건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과 4대 시정목표인 ▲미래를 꿈꾸는 평화경제특별시 ▲모두가 함께하는 사람중심도시 ▲풍요로운 삶의 시민행복도시 ▲조화와 균형의 지속가능발전도시를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00일간 ▲민원처리기간 단축 ▲킨텍스 지원활성화부지(C4부지) 매각 보류 ▲뉴타운 사업 전면 재검토 ▲대곡역→고양중앙역 역명 개정 추진 ▲추경예산 삭감 및 '시민이 먼저 보는 예산안' 공개 등 사람중심의 도시를 위한 정책을 발표, 추진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이재준 고양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4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대 역점 사업 및 단·중장기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이재준 고양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4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대 역점 사업 및 단·중장기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8-10-04 이성철

상공인 목소리 귀 기울이는 고양시의회

고양시의회는 지난 2일 고양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관내 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윤승 의장, 이규열 부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과 지역경제계 대표로 고양상공회의소 장동욱 회장, 부회장단, 조선묵 일산테크노타운 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유인화 여성CEO기업인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공회의소 현황, 상공인 애로사항,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먼저 장 회장은 "고양시가 과밀억제권에 있다는 이유로 각종 법의 규제가 심하고 기업활동 지원 행정시스템은 타 지자체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며 "지역 상공인들이 마음 편안히 기업할 수 있는 환경과 토대를 만들어 달라"고 건의했다.상공인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시의회는 "각종 규제와 제도 미비 등으로 인한 상공인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꼈다"면서 " 간담회를 계기로 고양시의회와 고양상공회의소가 긴밀한 상호 협력을 맺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고양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윤승 의장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에 애쓰고 계신 상공인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상공인이 제약 없이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입법적 지원 등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회는 지난 2일 고양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8-10-03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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