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고양시 직장운동부 소속 이아름 등 4명 아시안게임 출전

고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출전 선수는 여자 태권도 이아름(57kg 이하), 세팍타크로 임안수, 정원덕, 홍승현(팀레구, 레구) 등 4명으로, 대한민국의 명예를 걸고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이아름 선수는 현재 세계 랭킹 2위(2018년 7월 세계태권도연맹 올림픽 겨루기 순위 기준)로 지난해 열렸던 '무주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 '세계태권도연맹 월드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은메달을 획득한 종목 최강자 중 한명이다.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이 확실시 되고 있다.임안수, 정원덕, 홍승현 역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들로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 소식을 전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팍타크로는 '족구'와 비슷한 종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동남아시아의 국민스포츠다. 서브를 담당하는 테콩(tekong)과 킬러(공격수), 피더(수비수)가 한 팀을 이루어 경기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43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큼 선의의 경쟁과 함께 좋은 결과도 기대 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시안게임은 오는 8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 45개국이 참가해 40종목 465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오는 8월 18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고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의 이아름(태권도) 선수. /고양시 제공

2018-07-24 김재영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위해 거점센터 9곳 운영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원봉사 거점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관내 거점센터는 3개 공공기관(덕양구청·일산동구청·행신2동 행정복지센터), 3개 기관(마두청소년수련관·탄현문화의집·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3개 역사(마두역·백석역·삼송역) 등 9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거점센터에서는 상담과 자원봉사 교육을 수료한 거점 매니저들로 운영되며 자원봉사 정보 제공, 인센티브 안내, 봉사시간 확인 등 자원봉사 관련 다양한 업무 진행은 물론 센터와 자원봉사자들을 연결하고 있다.특히 1365 자원봉사 포털 회원 가입이 필요한 자원봉사자, 자원봉사를 하고 있지만 인센티브 혜택을 모르는 자원봉사자,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는 시민들은 거점센터를 방문하면 편하게 상담할 수 있다거점 센터별 활동 요일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y1365.or.kr)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이광기 센터장은 "앞으로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발굴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거점센터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고양시 관내 9곳 거점센터 중 한곳인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 거점센터.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

2018-07-24 김재영

'아마추어 요람' 고양 대덕야구장 내달 1일 개장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에 아마추어 야구인들을 위한 야구장이 들어선다.고양도시관리공사는 오는 8월 1일 대덕야구장(덕은동 520-68)을 개장, 운영에 들어간다. 자유로 난지검문소 하단 종로구 다목적축구장 옆에 들어선 대덕야구장은 9천921㎡ 규모의 사회인 야구장 1면을 갖추고 있다. 외야는 천연잔디, 내야는 마사토로 조성했다. 홈플레이트에서 좌우 펜스 거리는 91m, 중앙은 109m 규격이다. 대덕야구장은 한강 둔치에 조성돼 있어 야간 조명시설의 설치제약을 받으면서 야간에는 이용이 불가능하다.일일 운영시간(오전 7시~오후 7시, 3시간 단위로 4회 대관) 중 각종 야구대회 및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리그 3회(9시간)를 배정하고 1회(3시간)는 고양시 야구동호인들을 위해 추첨·선착순 신청제로 운영된다.야구 인프라 확산을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가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일산동구에 장항야구장이 개장했다. 대관을 원하는 야구동호회는 8월부터 고양도시관리공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도시관리공사는 덕양구 덕은동에 아마추어 야구인들을 위한 대덕야구장을 오는 8월 1일 개장한다. 사진은 대덕야구장 전경. /고양시 제공

2018-07-23 김재영

고양시 산하기관 홈피, 한달째 누락된 '시장(당연직 이사장)'

7곳 모두 인사말 조차 게재 안돼'관리 미흡·무관심' 지적 목소리'민선 7기 고양시장 호'가 출범한지 한달이 다 되도록 시로부터 출연금과 예산을 지원받고 있는 시 산하기관 홈페이지는 신임 시장의 얼굴과 인사말 게재가 미뤄지고 있어 이에 따른 무관심 논란이 일고 있다.23일 고양시와 시 산하기관 등에 따르면 시 7개 산하기관 홈페이지에는 대표·원장·사장 등의 사진과 소개란은 있어도 새롭게 바뀐 당연직 이사장(고양시장)의 인사말 게재는 단 한 곳도 없다.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의 경우, 원장 사진과 인사말은 있어도 민선 7기 이사장 소개는 단 한 줄도 없다. 고양시정연구원은 원장과 직원의 공동 인사말과 사진은 버젓이 게재돼 있으나 이사장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고양문화재단 역시 이사장 인사말은 게재했지만 누가 한 말인지 사진과 주체가 없어 혼선을 주고 있다.고양시 최대 국제행사인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는 이사장 인사말은 생략한 채 이사회 명단에 이재준 고양시장만 덩그러니 기재했고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사장 인사말은 있어도 이사장 이름은 어디에도 없다. 이밖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이사장이 누군지 전혀 소개를 하지 않았고 시체육회는 105만 시민에 대한 인사말은 게재했지만 주최가 없는 등 하루면 바꿀 홈페이지 관리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시 산하기관의 한 직원은 "민선 7기 출범 후 시청에서 이렇다 할 지침이 없어 홈페이지 정리를 못했다"고 해명했다.이에 대해 시 간부는 "당연히 시장이 바뀌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장과 사진, 인사말을 교체 또는 변경 했어야 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정리, 교체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7-23 김재영

고양시, 덕은동 대덕야구장 8월 1일 개장

고양시 덕은동에 아마추어 야구인들을 위한 대덕야구장이 들어선다.고양도시관리공사는 오는 8월 1일 대덕야구장(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520-68)을 개장, 운영에 나선다.자유로 난지검문소 하단 종로구 다목적축구장 옆에 들어선 대덕야구장은 9천921㎡ 사회인 야구장 1면을 갖추고 외야는 천연잔디에 내야는 마사토로 그라운드로 조성했다. 홈플레이트에서 좌우 펜스 거리는 91m, 중앙은 109m 규격을 갖고 있다.대덕야구장은 한강 둔치에 조성돼 있어 야간 조명시설의 설치 제약을 받아 야간에는 이용할 수 없으며 오후 7시까지 대관할 수 있다.대덕야구장은 일일 운영시간(오전 7시~오후 7시 3시간 단위로 4회 대관) 중 각종 야구대회 및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리그 3회(9시간) 배정하고, 1회(3시간)는 고양시 야구동호인들을 위해 추첨과 선착순 신청제로 운영된다.고양 대덕야구장은 야구 인프라 확산을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가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조성했으며,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장항야구장을 개장했다.대덕야구장 대관을 원하는 야구동호회 팀은 8월부터 고양도시관리공사(031-970-2175)를 통해 협의, 신청할 수 있다.임태모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고양시에 야구 인프라 확산을 위해 장항야구장 조성에 대덕야구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앞으로 아마추어 야구인들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도시관리공사는 덕양구 덕은동에 아마추어 야구인들을 위한 대덕야구장을 오는 8월 1일 개장한다. 사진은 대덕야구장 전경. /고양시 제공

2018-07-23 김재영

중부대 허강 교수, 고양동 거리에 '고양동 600년 흐르는 강' 작품 설치 눈길

중부대학교(총장·홍승용) 고양캠퍼스는 예술대 허강 교수가 지역사회와 상생 일환으로 '고양 600년 흐르는 강' 작품을 고양동 거리에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고양동 거리 벽면에 설치된 '고양 600년 흐르는 강'은 가로 20m, 높이 2.5m의 대형 설치물로, 150여 마리의 각기 다른 물고기 조형물이 벽면을 가득 채우는 등 거리를 생동감 있고 환하게 만들었다. 작품은 고양동주민자치위원회 후원과 함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작품 '만천명월(萬川明月)'로 대중적 관심을 받았던 허강 교수와 학과 학생들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 '고양동 600년 흐르는 강'은 고양동 지역 환경과 어우러져 지역 명소로 자리 잡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허 교수는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많은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작품 설치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협력하고 상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허강 중부대 교수가 고양동 거리에 '고양 600년 흐르는 강' 작품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부대 제공

2018-07-23 김재영

국민건보 일산병원, 27일 오후4시 '말초동맥질환의 모든 것'건강강좌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지하 대강당에서 '말초동맥질환의 모든 것'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말초동맥이란 대동맥과 팔, 다리로 가는 동맥을 말하며 말초동맥질환은 이러한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혈액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다.이 같은 혈류 문제로 산소나 영양소가 근육 세포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말초동맥질환은 동맥경화가 주요 원인이고, 고혈당이나 혈전, 혈관 염증 등 유발할 수 있다. 또 당뇨병·고지혈증·동맥경화·고혈압을 앓는 50세 이상이거나, 10년 이상 흡연자, 70세 이상인 사람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김도균 흉부외과 교수는 "말초동맥질환은 중장년층에게 흔한 병이지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가벼운 척추 질환으로 오해하기 쉽다"며 "특히 말초동맥질환은 심장혈관질환, 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검진과 지속적인 치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건강강좌는 말초동맥질환의 자세한 설명과 평소 혈압,혈당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인에 맞는 치료법과 평소 생활 속 관리법을 자세히 소개한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김도균 교수

2018-07-23 김재영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3호점 '장항점' 문 열어

농산물·공산품 '한번에 쇼핑'女 일자리 창출·착한소비 앞장일산농협(조합장·김진의)의 로컬푸드직매장 3호점인 장항점이 지난 20일 개장했다. 일산농협 장항점은 총사업비 57억원 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금과 시·도비, 농협중앙회 협력자금 등 8억원을 지원받아 준공됐다.일산농협은 지난 2014년 5월 풍산점(1호점)과 2015년 6월 일산점(2호점) 개장에 이어 세번째로 로컬푸드 직매장인 장항점을 고양 일산동구 장항동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해 개장했다.장항점은 '농업인 곁에 더 가까이'란 콘셉트에 걸맞게 1층에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2층에는 하나로마트를 조성했다. 소비자가 한 공간에서 농산물과 공산품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도록 편리한 쇼핑공간을 제공한다.장항점에는 즉석두부와 즉석반찬 코너를 운영, 여성 일자리 창출과 매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했다. 로컬푸드 농산물 외 고양시 사회적기업협의회 '보부상단'의 수공예품, 사회적기업 장터 빵, 홀트작업장 콩나물 등의 코너를 별도로 마련, 고양시의 착한 소비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양지역의 대표적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성장한 일산농협은 2014년 직매장 개장 이후 현재까지 총매출 400억원, 방문고객수 200만명을 기록하는 등 로컬푸드 페스티벌, 플리마켓(벼룩시장) 등 소비자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김진의 조합장은 개장식에서 "앞으로 장항점에서 105만 고양시민들에게 더 신선한 농산물을 정직한 가격으로 판매하겠다"고 말했다.개장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유은혜 국회의원,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 소영환 도의원, 지역 기관장, 조합원, 참여농가,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지난 20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열린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3호점인 '장항점' 개장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일산농협 제공

2018-07-22 김재영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3호점 장항점 개장… 1천500여명 참석 성황

일산농협(조합장·김진의)의 로컬푸드직매장 3호점인 장함점이 지난 20일 개장했다.일산농협 장함점은 총사업비 57억원 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금과 시·도비, 농협중앙회 협력자금 등 8억원을 지원받아 준공됐다.일산농협은 지난 2014년 5월 풍산점(1호점)과 2015년 6월 일산점(2호점) 개장에 이어 세번째로 로컬푸드 직매장인 장항점을 고양 일산동구 장항동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해 개장했다.장항점은 '농업인 곁에 더 가까이'란 콘셉트에 걸맞게 1층에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2층에는 하나로마트를 조성했다. 소비자가 한 공간에서 농산물과 공산품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도록 편리한 쇼핑공간을 제공한다.장항점에는 즉석두부와 즉석반찬 코너를 운영 여성 일자리 창출과 매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했다. 로컬푸드 농산물 외 고양시 사회적기업협의회 '보부상단'의 수공예품, 사회적기업 장터 빵, 홀트작업장 콩나물 등의 코너를 별도로 마련, 고양시의 착한 소비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양지역의 대표적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성장한 일산농협은 2014년 직매장 개장 이후 현재까지 총매출 400억원, 방문고객수 200만명을 기록하는 등 로컬푸드 페스티벌, 플리마켓(벼룩시장) 등 소비자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김진의 조합장은 개장식에서 "장항점은 농업인 여러분 곁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왔다"며 "앞으로 장항점에서 105만 고양시민들에게 더 신선한 농산물을 정직한 가격으로 판마하겠다"고 말했다.개장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유은혜 국회의원,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 소영환 도의원, 지역 기관장, 조합원, 참여농가,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지난 20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열린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3호점인 '장항점' 개장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일산농협 제공지난 20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열린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3호점인 '장항점' 개장식에서 김진의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일산농협 제공지난 20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열린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3호점인 '장항점' 개장식에 참석한 내외빈 모습. /일산농협 제공지난 20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열린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3호점인 '장항점' 개장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내부시설을 둘러보는 모습. /일산농협 제공

2018-07-22 김재영

민선 7기 고양시정 핵심 다룰 '평화경제준비위원회' 발족

고양시의 민선 7기 향후 4년간 로드맵이 될 시정방침과 시정목표를 확정할 '고양시 평화경제준비위원회'가 출범했다.시는 지난 20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이재준 시장과 강득구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민선7기 평화경제준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위원회는 이 시장의 취임 전 구성해 운영했던 평화경제위원회의 연장 선상에 있는 것으로, 지난 20일 공포된 관련 조례에 근거해 구성됐다.활동기간은 조례에 명시된 대로 오는 8월 31일까지지만 이 기간 중 전체회의 3회, 분과회의 2회씩 총 5회의 회의를 열어 이 시장의 공약 70건에 대한 최종 보완·확정, 시정구호 및 목표, 핵심과제 심의, 시민 정책 페스티벌 등을 심사하게 된다.각 위원의 구성은 새롭게 출범한 고양시 민선 7기 '이재준 호'가 고양시민 전체의 폭넓은 의견과 여론을 수렴해 향후 4년간의 로드맵을 짜고 시정비전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여야를 포함한 시의원, 학계, 경제계 등 시민대표 등 42명을 영입했다. 또한 고양시정 전체를 좀 세분화해 검토한다는 의미에서 기획행정, 평화경제, 보건복지, 도시안전, 교통건설, 교육문화, 환경농정의 7개 분과로 나눠 안건을 검토하고 최종심의는 전체회의에서 진행한다.위원장은 취임 전 위원회와의 연계성 확보를 위해 당시 위원장이었던 강득구(56)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가 다시 맡았다.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고양시를 평화와 경제, 기회가 넘치는 특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큰 청사진을 그려달라"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시는 형식 탈피를 위해 이날 회의서 위촉장 수여식을 생략하는 등 위원회가 순수 봉사의 기능만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 민선 7기 4년간의 시정방침과 시정목표를 확정할 '고양시 평화경제준비위원회'가 지난 20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고양시 제공

2018-07-22 김재영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26일 새시대 새고양 맞아 특별기획콘서트 무료공연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안현성)가 고양시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특별연주를 갖는다.고양필은 새시대 새고양 출범을 맞아 '평화와 화합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오는 26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특별기획 콘서트 공연을 연다고 23일 밝혔다.특별기획 공연인 '평화와 화합을 노래하다' 1부에서는 힘찬 기상을 나타내는 위풍당당 행진곡,나의 조국 등 성악가들의 협연과 2부서는 화합을 표현하는 윌리엄 텔, 차르다시 등 다양한 연주곡과 바이올린 협연으로 진행된다.성악 협연은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국내 최정상 소프라노 김승은, 테너 유태근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며, 차르다시는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인 바이올린리스트 전후국이 연주를 맡는다.고양필 주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의 개막을 알리는 콘서트 형식으로 세대를 초월한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기는 대화합 공연으로 펼쳐진다.새시대 새고양의 평화와 화합을 노래할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콘서트는 공연 30분전부터 무료 입장 할 수 있다.경기도 지정전문예술단체인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95년 5월 지역문화 활성화와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창단돼 민간직업 교향악단으로서 정기 오디션을 통해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프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기획 콘서트 공연안내 문의(031-971-5970).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새시대 새고양을 맞아 '평화와 화합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무료 공연을 갖는다.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공

2018-07-22 김재영

고양시 8월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고양시가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쓰레기 처리 수수료 현실화를 위해 8월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한다.고양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은 2009년 20ℓ 기준 450원으로 인상한 이후 물가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을 하지 못했고 생활폐기물 처리비용 대비 주민부담률은 34% 수준으로 재정에 큰 부담이 됐다.이에 시는 2016년 7월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같은 해 8월 1일 1단계 가격 인상(24.3%)에 이어 8월 1일 2단계 가격 인상(24.3%)을 추진한다.인상될 종량제봉투 가격은 ▲2ℓ의 경우 70원에서 90원으로 ▲5ℓ는 150원에서 180원 ▲10ℓ는 290원에서 360원 ▲20ℓ는 570원에서 710원 ▲50ℓ는 1천420원에서 1천760원▲100ℓ는 2천830원에서 3천510원으로 각각 인상한다.불연성마대 가격은 ▲20ℓ짜리가 1천원에서 1천240원 ▲50ℓ는 1천820원에서 2천26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 자동집하시설 운영지역인 ▲식사지구 종량제봉투 가격은 일반지역 봉투가격 대비 40%가 가산 돼 인상된다.시 관계자는 "배출자 부담원칙에 입각한 쓰레기 종량제 시행 취지에 따라 부득이하게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7-19 김재영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신규직 채용, 공정성 논란… 결국 재시험

필기 문제오류·1시간여 지연 등 응시자 거센 항의에 공개사과문"형평성 고려 9월 8일 시행" 밝혀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신규직원 채용 과정서 발생한 공정성 논란과 관련, 응시자들에게 공개 사과하고 재시험 결정을 내렸다.18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정부의 블라인드채용 정책에 따라 정규직 직원 3명을 채용키로 하고 전문업체에 위탁, 지난 14일 면접인원의 3배수를 대상으로 필기시험을 치렀다.하지만 시험장의 필기시험 시간 지연, 문제 오류, 신원확인 미흡, 시험지 배포 진행 소홀, 시험 감독자 불친절 등으로 응시자들의 거센 항의와 질타가 쏟아지면서 공정성 논란을 빚었다.이날 사고는 오전 10시 필기시험 시작과 함께 현장에서 나눠줄 시험지 복사기 고장과 본인 여부 불확실 등의 문제점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험이 1시간가량 지연됐다.진흥원은 응시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고양시와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고 당초 17일 예정된 합격자 발표를 전격 취소한 뒤 추후 재시험을 갖기로 뒤늦게 결정했다. 재시험은 응시자들의 입장과 시간적 형평성을 고려, 오는 9월 8일 시행 예정이다. 세부적인 계획은 빠른 시일 안에 공지하고 물의를 빚은 위탁업체는 교체하기로 했다.수습에 나선 진흥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직원 채용을 둘러싼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거듭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란 제목의 공개 사과문을 발표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정책에 따라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한 직원채용이 오히려 사고를 초래했다"며 "추후 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가 추진하는 블라인드 채용은 제출 서류에 가정환경, 학력, 출신지, 가족 관계 등이 드러나지 않는 이력서를 토대로 직무·적성에 초점을 맞추고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7-18 김재영

고양시 부족한 운전자 충원 위해 버스운전자 양성과정 운영

고양시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부족한 버스운전자 충원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버스운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사)고양시기업 경제인연합회와 연계, 1차로 70명을 선정해 과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버스운전자 양성 과정은 대형면허 및 버스운전자 자격 취득, 한국교통안전공단 양성교육, 교육 수료 후 버스업체 알선 등으로 이루어지며 과정 이수까지는 1∼2개월이 소요 된다.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취약계층, 청년층, 중장년층 등으로 1종 보통 운전면허나 대형 운전면허 소지자를 우선 모집한다.1종 보통 운전면허를 가진 사람은 1종 대형면허 취득 후 버스운전자 자격시험을 보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실습 연구를 마치면 된다. 1종 대형면허를 가진 사람은 곧바로 버스운전자 자격시험을 치르면 된다.버스운전자 양성 과정과 관련해 자세한 문의는 시 일자리창출과(031-8075-3683, 3705)에서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양지역에만 300여 명의 버스운전자를 충원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버스운전자 부족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기 위해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7-18 김재영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환경동아리 학생들 연천군서 환경보호 봉사학습 진행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이광기)는 최근 청소년글로벌리더 환경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천군에서 '역사·문화·생태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봉사학습'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연천군 일대 봉사학습에는 관내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돤 4개 동아리 30여 명이 참여했다.봉사학습은 임진강 유역인 UN군 화장장 시설~당포성~숭의전~평화누리 11코스(임진 적벽길)~태풍 전망대' 등을 따라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느끼는 교육활동과 외래식물인 단풍잎돼지풀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특히 환경봉사 학습에는 도시농업네크워크 박평수 대표가 문화 해설을 맡아 분단 현실을 느끼고 온몸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봉사학습에 참가한 이원호(서정고 2학년) 학생은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 산도 올라가고 벌레가 많아 힘들었지만 외래식물을 제거하면서 환경보호에 기여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고양시 청소년 글로벌리더 환경동아리는 올 하반기에도 환경봉사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자원봉사센타 환경동아리 학샏들이 연천군서 환경보호 봉사학습을 진행했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

2018-07-18 김재영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직원채용 공정성' 논란으로 9월8일 재시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신규직원 채용 과정서 공정성 논란과 관련, 응시자들에게 공개사과 추후 재시험 결정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진흥원은 정부의 블라인드채용 정책에 따라 정규직 직원 3명을 채용하기 위해 외부업체에 위탁, 지난 14일 면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필기시험을 치렀다.하지만 필기시험 시작 시간 지연, 문제 오류, 신원확인 미흡, 시험지 배포 진행 소홀, 시험 감독자 불친절 등으로 응시자들에게 거센 항의와 질타를 받는 등 공정성 논란을 초래했다.이에 응시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진흥원은 관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당초 17일 합격자 예정 발표를 전격 취소하고 재시험을 갖기로 뒤늦게 결정했다.재시험은 오는 9월 8일 시행 예정이며, 재시험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공지키로 했다.진흥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직원 채용을 둘러싼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거듭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개 사과문을 발표했다.진흥원 관계자는 "모든 응시자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정책에 따라 공정하게 치를 예정이었던 직원채용이 오히려 사고를 불러일으켰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7-17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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