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고양시의회 의원 역량강화 교육]'일잘하는 머슴되기' 행감 기법 열공

고양시의회(의장·이윤승)가 공부하는 의회상 실천과 집행부 대상의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의원 역량강화에 주력하고 있다.시의회는 지난 7월 제8대 의회 개원과 함께 의원연수와 8월에 의원 역량강화 교육에 이어 조만간 개최 예정인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2019년 예산심사에 대비해 2일 추가 교육에 나선다.역량교육에는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장을 초청해 '행정사무감사 기법, 지방재정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105만 고양시민의 눈과 귀가 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있을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도 예산심사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윤승 의장은 "시의회가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 등 공부하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33명의 의원들은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감시·견제와 정책 제안 등을 통해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회가 2018년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 예산심사에 대비해 전문가 초청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하고 있다. /고양시의회 제공

2018-10-01 김재영

동·층·호수 표기 '상점 방문 불편해소'

고양시가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단독, 원룸, 다가구 주택 등에도 아파트와 같은 '도로명주소 상세주소(동·층·호수)' 직권부여를 추진한다.'도로명주소 상세주소'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사용하는 동·층·호 표기를 앞으로 단독, 다가구, 다중주택, 상가 등에도 적용해 '101호, 201호'와 같은 주소를 부여하게 된다.그동안 상세주소를 받기 위해서는 건물 소유주 신청 또는 임차인이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신청 시에만 가능했다.하지만 지난해 6월 '도로명주소법' 개정에 따라 건축물대장에 동·층·호 표기가 되지 않은 건축물에도 현장조사 후 소유자와 임차인의 의견수렴 등을 거치면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하게 됐다.지금까지 상세주소가 없으면 우편물 등의 정확한 수령이 어렵고 각종 공과금 고지서 등이 제때 전달되지 않는 주민 불편과 함께 복잡한 시장과 상가의 경우 층·호수 없이 상호만을 사용, 방문객들이 위치를 찾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시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주거용 다가구 밀집지역인 덕양구 삼송, 동산동 등 8개 동을 상세주소 부여대상 지역으로 선정, 482개소 건물에 대한 현장조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2천985개의 호수를 직권부여 했다.시 관계자는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를 부여하면 긴급 재난 상황 시 빠른 대처는 물론 우편물의 반송·분실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 할 수 있다"며 "꼭 필요한 제도로 다각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0-01 김재영

[고양]실력파 아티스트, 거리 무대 삼아 '환상 공연'

고양호수예술축제 4~7일 펼쳐져무용등 137회… 미디어 아트쇼도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인 '2018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4~7일 일산 호수공원과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 주요 거리에서 펼쳐진다.고양시 주최, 고양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호수예술축제는 68개 예술팀 350여명의 예술가들이 나흘간 137회에 걸쳐 거리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고양호수예술축제는 105만 시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외 실력파 공연팀 총출동공식 초청된 7개 해외 초청작과 9개 국내 공식 초청작, 23개 자유 참가작은 작품의 완성도와 장르의 참신성 등 까다로운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해외 초청작의 경우 독일, 슬로바키아, 태국, 이탈리아, 호주, 스위스 등 7개 팀의 공연이 4일간 진행된다축제 첫날은 국내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크로키키 브라더스' 공연을 시작으로 창작집단 윌유의 '고장 난 호수위의 날개'와 예술무대 산의 '페스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거리무용, 인형극, 퍼레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유 참가작 23개 팀의 공연과 작품은 시민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공연으로, 거리예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가을호수를 빛낼 미디어 아트쇼.거리축제가 열리는 4일간 호수의 밤은 온통 빛으로 물들일 미디어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가을밤을 수놓는다.LED(발광다이오드) 장미로 꾸민 'Road of Flowers'등 다양한 조명이 음악과 함께 미디어 아트쇼를 펼친다. 축제기간 내내 신한류예술단의 스테이지와 가수 하림이 특별출연하는 고양버스킹 히어로대전과 불꽃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박정구 재단 대표이사는 "국내 가을축제의 백미답게 올해도 고양호수예술축제는 볼거리 가득, 즐길거리 풍성한 최고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거리예술축제인 '2018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4~7일 일산 호수공원과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 주요 거리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이번 축제에서 선보일 예술무대 산의 '페스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거리극 모습. /고양문화재단 제공

2018-10-01 김재영

고양시, 원룸·다가구주택도 '도로명주소 상세주소(동·층·호수)' 직권 부여

고양시가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단독, 원룸, 다가구 주택 등에도 아파트와 같은 '도로명주소 상세주소(동·층·호수)' 직권부여를 추진한다.'도로명주소 상세주소'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사용하는 동·층·호 표기를 앞으로 단독, 다가구, 다중주택, 상가 등에도 적용해 '101호, 201호'와 같은 주소를 부여하게 된다.그동안 상세주소를 받기 위해서는 건물 소유주 신청 또는 임차인이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신청 시에만 가능했다.하지만 지난해 6월 '도로명주소법' 개정에 따라 건축물대장에 동·층·호 표기가 되지 않은 건축물에도 현장조사 후 소유자와 임차인의 의견수렴 등을 거치면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하게 됐다.지금까지 상세주소가 없으면 우편물 등의 정확한 수령이 어렵고 각종 공과금 고지서 등이 제때 전달되지 않는 주민 불편과 함께 복잡한 시장과 상가의 경우 층·호수 없이 상호만을 사용, 방문객들이 위치를 찾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시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주거용 다가구 밀집지역인 덕양구 삼송, 동산동 등 8개 동을 상세주소 부여대상 지역으로 선정, 482개소 건물에 대한 현장조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2천985개의 호수를 직권부여 했다.시 관계자는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를 부여하면 긴급 재난 상황 시 빠른 대처는 물론 우편물의 반송·분실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 할 수 있다"며"꼭 필요한 제도인 다각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0-01 김재영

고양서 기프트산업 경제인축제 '팡파르'

다음달 15일 '우수상품 한마당'판촉·선물·문구·인쇄 '한자리'KGOC 출판식 등 친교 시간도판촉·선물·문구·인쇄·휘장 등 국내 기프트 우수상품 B2B 전시회인 '2018 소상공인 기프트 우수상품 한마당'이 오는 11월 15일 고양시 일산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기프트용품 제작업체인 한국인쇄판촉 생산자온라인협동조합(KGOC 협동조합,이사장·황선수)과 소상공인연합회 공동 주최로 열리는 우수상품 한마당은 판촉, 선물, 인쇄산업 발전과 판로개척을 위해 기프트 산업 경제인들이 펼치는 한마당 축제다.한마당 행사는 우수상품 전시와 함께 기프트산업 경제인들의 제품을 정리한 'KGOC BOOK(통권 4호) 발간 출판기념회'를 갖는 등 소상공인의 화합을 다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판촉전문 우수상품 전시회는 매년 소상공 기업과 바이어들의 적극적 참여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기프트용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행사장은 늘 북적거리고 있다.출품 상품으로는 선물용품, 판촉용품, 사무용품, 여행용품, IT·스마트폰 주변기기, 화장품·뷰티용품, 보석·액세서리, 아이디어·디자인상품, 캐릭터 상품, 차양·홈패션, 레저·캠핑용품 등 다양한 선물용품이 선보인다.KGOC 협동조합은 행사장을 찾은 유통업 관계자와 기업의 구매·판촉 담당자를 대상으로 회원사들이 출품한 자사 신제품과 상품 홍보에 나서는 등 매출 증대와 판로개척를 지원한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소상공인 기프트 우수상품 전시회, 우수상품 및 우수기업 시상식에 이어 오후 6시 KGOC BOOK 통권 4호 발간 출판기념회와 소상공인과 참석자들 간 화합을 다지는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이밖에 관람자 사전 등록 시에는 전시회 출품 샘플 증정, 판촉 쇼핑몰 1년 무료분양 혜택과 추첨을 통해 노트북, 식기건조기, 40인치 TV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황선수 이사장은 "올해도 KGOC 회원사들의 땀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전시한다"면서 "기프트 시장 촉진은 물론 소상공인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우수상품 한마당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30 김재영

임태모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퇴임식…"떠나도 공사 발전에 힘 보태겠다"

임태모(사진) 제3대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퇴임식이 28일 오전 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퇴임식에는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윤양순 자치행정실장, 윤경한 도시정책실장, 김용섭 미래전략국장, 박정구 고양문화재단 대표, 공사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봉운 제2 부시장은 "임 사장은 중앙 공무원 출신 답게 고양시는 물론 공사 발전에 크다란 업적을 남겼다"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이어 퇴임사에 나선 임 사장은 "지난 2년7개월간 저를 믿고 따라준 직원들께 감사 드리며, 임기 4개월을 남기고 추진했던 업무를 끝까지 마무리 짓지 못하고 떠나 아쉽다"면서 "몸은 떠나지만 공사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국토부 출신인 임 사장은 2016년 2월 공사에 들어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2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290여 억원의 부가가치세 감면 성과, 고양일산테크노밸리·대곡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공사 내 비정규직 163명의 정규직 전환 등 괄목할 추진 성과를 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임태모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이 임기 4개월을 남기고 28일 퇴임식을 가졌다. 고양/김재영기자 kjtoungin.com

2018-09-30 김재영

고양시, 10월 6일 호수공원서 '저출산극복 민·관 합동캠페인' 진행

고양시가 오는 10월 6일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지역 카페 일산아지매, 일산동부경찰서와 함께 저출산 극복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갖는다.이번 캠페인은 함께 걷고 미션을 수행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일산동부경찰서, 일산아지매, 일산농협, 동원산부인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출산행복진흥원 등 7개 기관과 시민 200여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엄마, 아빠 오늘도 Working 오늘은 우리가족 함께 Walking'을 부제로 다양한 미션 부스와 함께 걷기 행사가 펼쳐진다. 우리가족 지키는 경찰관 되어보기(일산동부경찰서), 가족을 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권분만 캠페인(동원산부인과), 우리가족 건강은 내가 지켜요(일산농협), 함께하는 사회기부(한국출산행복진흥원) 등 다양한 부스 운영으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고양시는 출산정책 홍보와 함께 '아빠! 도와주세요' 미션 부스를 운영한다. 고양시 관내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일까지 일산아지매 카페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유경옥 여성가족과장은 "저출산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범시민적으로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과제로 앞으로 시민과의 소통의 장을 더욱 확대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30 김재영

기프트산업 경제인 대축제 '소상공인 기프트 우수상품 한마당 ' 11월 15일 개최

판촉·선물·문구·인쇄·휘장 등 국내 기프트 우수상품 B2B 전시회인 '2018 소상공인 기프트 우수상품 한마당'이 오는 11월 15일 고양시 일산엠블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다.기프트용품 제작업체인 한국인쇄판촉 생산자온라인 협동조합(KGOC 협동조합,이사장·황선수)과 소상공인연합회 공동 주최로 열리는 우수상품 한마당은 판촉, 선물, 인쇄 산업 발전과 판로개척을 위해 기프트 산업 경제인들이 펼치는 한마당 축제다.한마당 행사는 우수상품 전시와 함께 기프트산업 경제인들의 제품을 정리한 'KGOC BOOK(통권 4호) 발간 출판기념회'를 갖는 등 소상공인의 화합을 다진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판촉전문 우수상품 전시회는 매년 소상공 기업과 바이어들의 적극적 참여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기프트 용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행사장은 늘 북적거리고 있다.출품 상품으로는 선물용품, 판촉용품, 사무용품, 여행용품, IT·스마트폰 주변기기, 화장품·뷰티용품, 보석·악세사리, 아이디어·디자인상품, 캐릭터 상품, 차양·홈패션, 레저·캠핑용품 등 다양한 선물용품이 선보인다.KGOC 협동조합은 행사장을 찾은 유통업 관계자와 기업의 구매·판촉 담당자를 대상으로 회원사들이 출품한 자사 신제품과 상품 홍보에 나서는 등 매출 증대와 판로개척를 지원한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소상공인 기프트 우수상품 전시회, 우수상품 및 우수기업 시상식에 이어 오후 6시 KGOC BOOK 통권 4호 발간 출판기념회와 소상공인과 참석자들 간 화합을 다지는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이밖에 관람자 사전 등록 시에는 전시회 출품 샘플 증정, 판촉 쇼핑몰 1년 무료분양 혜택과 추첨을 통해 노트북, 식기건조기, 40인치 TV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황선수 이사장은 "올해도 KGOC 회원사들의 땀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전시한다"면서 "기프트 시장 촉진은 물론 소상공인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우수상품 한마당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2018 소상공인 기프트 우수상품 한마당'이 10월 15일 고양 일산엠블호텔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는 황선수 이사장. /경인일보DB

2018-09-30 김재영

고양시, 침수피해 잦은 풍동 민마루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선다

고양시가 매년 폭우 때마다 침수 피해를 겪는 일산동구 풍동 민마루 지역에 대한 해결 방안에 나선다.시는 침수 피해가 잦은 풍동 민마루 지역 하천의 구조적인 문제점 실태 조사를 갖고 단기 및 중·장기적 대책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단계별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앞서 조청식 제1부시장은 지난 20일 시·구청 관계자와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수해 원인과 다양한 주민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현장간담회에서는 풍동천과 풍삼천 접속부분 유수흐름 방해로 풍삼천 상류 지역 유량이 증가되는 만큼 교차부분 통수단면 확장과 도촌천 하류 말단부 긴급 준설로 유수 흐름을 원활히 유도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또 도시지역 및 불투수 포장 증가로 유속 및 하천 유입수가 가증되는 사항과 관련, 풍수해 저감 대책 용역에 반영하는 방안도 논의됐다.시는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개선방안을 조속히 시행, 민마루 지역의 침수 피해 최소화는 물론 중장기적으로 전문가 자문과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도촌천과 풍동천 상충지점 개선, 민마루 지역 배수경로 변경 등 침수 원인의 내·외적 요인을 개선 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거론된 해결 방안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추진, 풍동 민마루 지역 주민의 침수 피해를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민마루 지역 침수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을 찾은 조청식 제1부시장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8-09-27 김재영

고양시, 수도권 교통허브 '대곡역' 명칭 '고양중앙역'으로 개정 추진

고양시가 덕양구 대장동과 내곡동 경계에 있는 '대곡역'의 역사 명칭을 가칭 '고양중앙역'으로 개정, 추진에 나선다.대곡역은 지하철 3호선(일산선)·경의중앙선·교외선의 환승역으로, 향후 대곡~소사선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이 연결 되는 등 총 5개 노선이 교차하는 수도권 서북부 교통허브 역사다.시는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105만의 대도시에도 '고양'이란 명칭을 딴 역사가 없다는 주민 민원이 잇따랐다.이재준 시장은 역명 개정 추진과 관련 "'가칭 고양중앙역'은 통일시대에 대비해 남북교류의 거점,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국제철도역의 비전과 위상을 담은 고양시의 새로운 중심"이라고 강조하고 "시정목표인 덕양-일산 간 균형발전과 고양시 브랜드 등을 담았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지역주민 대상의 설문조사와 고양시 지명위원회, 한국철도시설공단,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역명개정을 위한 절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역명 결정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역명 개정을 요청 하면 공단은 적정성을 검토한 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출하고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9-27 김재영

고양시, 스마트시티 서비스경진대회 '대상' 수상

고양시는 최근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8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2018(WSCW)'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고양시는 '스마트시티 서비스 신규 아이디어'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쉘터 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쉘터 시스템'은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에 노출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승객 대기 위주의 버스정류장 개념에서 벗어나 차량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안전 공간 개념인 에어커튼을 설치해 버스정류장 외부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내부에는 공기정화장치를 통해 공기질을 개선하는 시스템이다. 이 같은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쉘터 시스템'은 고양시의 고도화된 IoT 인프라를 활용, 중앙관제센터와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고 자동 제어도 가능하다.미세먼지 저감 효과뿐만 아니라 지진, 홍수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최단 거리 대피 장소를 안내하고 폭염이나 혹한 시 냉·난방을 자동으로 구동한다. 또 버스정류장의 데이터를 수집해 빅데이터 분석 및 지능형 시스템 구축 활용도 가능하다. 김수오 통일한국 고양실리콘밸리 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스마트도시를 추구하는 다양한 리빙랩(Living Lab) 사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개선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가 최근 '2018 스마트시티 서비스 창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 모습./고양시 제공

2018-09-27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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