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3기 신도시협의회 "광역교통개선대책 세부추진계획 마련해야"

"3기 신도시 개발 사업에 따르는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추진하는 광역철도망 구축은 광역교통개선부담금 100% 추진되는 본사업의 부대사업으로 봐야 한다"며 "이에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돼야 실질적 선교통·후개발의 원칙이 실현될 수 있다."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3기 신도시 자치단체협의회(이하 신도시협의회) 4차 모임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이날 모임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이 참석했다.신도시협의회는 "정부는 3기 신도시 입지선정 발표 시에 제시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가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2020년 정부예산에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관련 예산이 반영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이를 위해 신도시협의회는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한 내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서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토지보상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요구 등의 벌률개정안이 정기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제3기 신도시 자치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4차 모임을 개최했다. 모임에 참석한 김종천 과천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사진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9-19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전 국민 대상 승마체험 수기 공모

한국마사회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승마체험과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를 공모한다.공모전 접수는 10월 2일(오후 3시 마감)까지며, 주제는 '말(馬)할 수 있는 이야기'다.마사회는 승마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공유해 승마체험에 대한 관심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17년 '제1회 승마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승마에 관심 있는 전 국민(유소년, 성인, 승마지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승마체험 관련 경험담, 승마체험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 등 다양한 승마 관련 스토리를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산문(자유형식의 산문형 에세이), 운문(자유형식의 창작시)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최우수상 1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150만원 수여되며, 말산업 특구별 지역 내 최고 득점자 1명씩 총 4명에게는 경기도지사상, 경상북도지사상, 전라북도도지사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우수상 1명, 장려상 5명에게 한국마사회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접수방법 등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또는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를 참조하면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19년 승마체험 수기 공모전 포스터. /한국마사회 제공

2019-09-19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서울 경마공원서 '플라워 피크닉 페스티벌' 개최

한국마사회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경마공원에서 매주 주말 '2019 서울 경마공원 가을축제-플라워 피크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행사 테마는 '꽃 보러 떠나는 즐거운 나들이!'로 행사 기간 동안 경마공원은 가을 꽃 국화로 꾸며진다.축제에서는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국화 분재 10여종이 전시된 대형 플라워캐슬을 중심으로 국화꽃이 풍성하게 피어있는 포토존도 마련한다.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 버스킹, 삐에로 논버벌 퍼포먼스 밴드 벗(BUT)과 함께하는 스트릿 버스키 그리고 서울 경마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포니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이 외에도 포토존 스탬프투어, 청렴 캘리그라피 써보기, 꽃꽂이 원데이 클래스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입장료는 성인 2천원이며, 플라워클래스·푸드트럭 등 유로 프로그램과 입장권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는 위메프, 티켓몬슨터,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마사회 관계자는 "국화를 주제로 한 이번 가을 축제가 또 하나의 이색 계절 축제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행사로 고객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18년 피크닉 페스티벌 모습./한국마사회 제공2019년 플라워 피크닉 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한국마사회 제공

2019-09-19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학생 승마 선수 모집… 중 9명·고 1년 3명·대 2명 등 총 14명 모집

한국마사회가 미래 말 산업을 이끌 학생 승마선수를 모집한다.모집과정은 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나눠 선발하며, 오는 10월 2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총 모집인원은 14명이다.초급과정은 중학생에 재학 중이면서 6~4등급의 기승능력인증 자격을 소지자를 대상으로 총 9명을 선발한다. 중급과정은 총 3명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E-Class 이상 경기 성적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고급과정은 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C-Class 이상 경기 성적이 있는 2명이 대상이다.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필요 시 실기 평가가 진행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선수에게는 말 관리, 전문 기승술 지도 등 훈련과 각종 승마대회 출전 시 말이 지원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거나 마사회 승마지원부(02-509-2462)로 문의하면 된다.마사회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전문 선수가 되고, 후에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 것"이라며 "학생 승마 선수 양성을 통해 체계적으로 말산업 승마 전문 인력을 양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9-19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20~21일 중앙공원 일원서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전' 개최

과천시가 오는 20~21일 양일간 중앙공원 바닥분수대 인근에서 '제4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지난 7월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시·군·구협의회에서 주관한 제11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콘테스트에 접수됐던 과천시민들의 사진 출품작으로 진행된다.해당 콘테스트에 과천지역에서는 가족 부문 394점, 어린이집 부문 18점,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문 25점 등 총 437점이 접수됐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이 모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출품된 사진들로 제작된 사진전 도록과 출품자 1인당 1개의 액자를 제작해 전시할 계획이다.사진전과 함께 '셀프 미니 솜사탕 만들기', '타투 하나, 기쁨 두배',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친구맺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한다.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우리 아이 사진전을 통해 보육에 대한 인식을 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복한 가족들의 사진이 사회적으로 출산과 육아의 기쁨을 촉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가 오는 20~21일 이틀간 중앙공원 바닥분수 일원에서 '제4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됐던 사진전 모습. /과천시 제공

2019-09-18 이석철·최규원

과천경찰서, 과천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과천경찰서(서장·박형준)는 17일 등교 시간대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과천시와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생명을 지키고, 스쿨존에서 어린이 안전을 우선하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인 교통문화 정착 및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운전자들에게 전단지를,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보행안전 3원칙'을 안내하고 교통사고 예방 문구가 부착된 교통안전 용품(연필 셋트)을 전달하며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했다.경찰 관계자는 "안전한 통학로 학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스쿨존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보수를 지속 추진 중"이라며 "전국적으로 시행중인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인 차량보다 보행자가 먼저라는 인식을 확산시킴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안전한 과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경찰서는 17일 등교 시간대 과천초등학교에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과천시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경찰서 제공

2019-09-17 이석철·최규원

과천 에스트로쇼핑, 이르면 2020년 3월 재건축 착공 가능할 듯

과천 에스트로 쇼핑(구 그레이스 호텔) 재건축이 빠르면 내년 3월 중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에스트로 쇼핑 재건축조합 측은 재건축 이주율이 95%에 달하고, 12층을 사용하던 천일기업이 이달 중 이주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또 현재 전체 면적의 84%가량이 신탁으로 이전됐고, 지난 6월 250억원의 자금을 확보한 상태로 본격적 사업 추진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조합 관계자는 "총회결의무효 소송 재판부가 1심 변론종결일을 예상보다 이른 10월 17일로 결정했다"며 "이 경우 1심 선고는 변론종결 후 2~3주 후인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나올 것"이라며 소송이 빠른 시일 내에 정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소송이 마무리되면 조합 측은 재건축을 본격화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재판부가 지명해 시행한 감정평가사의 평가금액은 조합 측의 감정평가한 자산가의 110~135%로 알려졌으며, 조합 규약은 이 평가금액의 150%를 지급하는 것으로 돼 있다.강선규 조합장은 "재건축 진행이 잘 될 것으로 본다"며 "반대하는 소유주들과도 협의해서 원만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에스트로쇼핑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 7층, 지상 22층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3층까지는 상가, 지상 4~6층은 일반 사무실, 지상 7~22층은 오피스텔로 지어질 예정이다. 한편, 조합 측은 소송이 마무리되면 연내 철거를 완료하고 2020년 3월 공사에 착수해 2022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에스트로 쇼핑으로 재건축될 구 그레이스 호텔 전경. /에스트로쇼핑 조합 제공

2019-09-17 이석철·최규원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