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로또 청약 과천'에 몰리는 '수상한 외지인'

1년 이상 무주택자 거주하면 '청약 1순위 해당 지역' 자격 노려지식정보타운등 공급 맞춰 지역 가구 수 늘어… 市도 예의주시올해 대규모 신규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며 '로또 청약' 지역으로 불리는 과천시에 무주택 외지인들이 몰리는 '수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청약 1순위 해당 지역' 자격은 1년 이상 무주택자로 거주하면 얻을 수 있다 보니, 이를 노린 외지인들이 지난해부터 몰려 투기 장소로 떠올랐다는 지적이다.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과천시는 주택 노후화와 높은 집값 등으로 투자가치가 떨어져 2017년 1월 2만3천199세대에서 지난해 7월 2만675세대로 세대 수가 계속 줄다가 같은 해 8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 2월 기준으로는 2만1천291세대까지 확대됐다. 감소하던 과천시 세대 수가 상승세로 돌아선 데에는 청약 1순위 자격 강화와 함께 정부의 지식정보타운 공공택지 입주 시기 도래가 한몫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지난해 청약제도가 무주택자로 강화되면서 투기과열지역인 과천시의 경우, 1년 이상 무주택자로 거주해야 1순위 중에서도 분양 물량이 우선 공급되는 '1순위 해당지역' 자격을 얻을 수 있다.오는 5월부터 지식정보타운 공공택지에서 총 4천가구 이상의 신규 공급물량이 쏟아지는데, 부동산 계약신고가 60일까지인 점을 고려하면 지난해 세대 수 유입 시기와 올해 분양 시점이 맞물린다.부동산 업계는 이 같은 현상이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식정보타운 신규 분양 물량만 과천시 현 세대 수의 38%에 해당하는 8천200여 가구에 달하고, 향후 조성될 과천 3기 신도시 신규 물량도 7천여 가구에 달하기 때문이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과천은 준강남권의 입지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다 보니 분양만 하면 모두 프리미엄만 2억원이 넘는 등 소위 '로또 청약'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며 "이에 외지인들이 청약 자격 강화 시기를 따져보고 1년 전부터 과천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귀띔했다.과천시도 세대 수 증가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위장전입자 및 주민등록 허위신고자 등을 색출하기 위한 신고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부동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과천시에 '로또 청약'을 노린 무주택자 외지인들이 몰리고 있다. 사진은 19일 공사가 진행중인 과천지식정보타운 부지.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03-19 황준성

과천시, 공유경제 사업 본격 추진 위해 시민들과 소통

과천시가 '공유경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시는 지역 내 유휴자원 발굴 및 활용을 통해 사회적·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경제의 정착을 위해 '공유경제 씨앗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시는 이 계획에 따라 올 한해 동안 '공유경제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시민강좌 프로그램 ▲주민 참여의 공유 의제 발굴 및 실천방안 수립 ▲청소년 1일 공유캠프 ▲공유장터 시범 운영 등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오는 21일 시민회관 세미나1실에서 '일상의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이웃의 이야기'를 주제로, 공유기업의 사업모델 분석 및 공유경제에서 빚어지는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공유경제에 관심있는 과천시민이면 담당 부서(사회복지과 사회적공동체팀)에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또 4월 4일에는 시민들이 제안하는 공유 아이디어를 주제로 원탁회의가 진행되며, 같은 달 18일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공유의제를 직접 실행해볼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7일 과천시민회관에서 '공유경제의 시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공유경제의 개념과 확산 배경,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19 이석철·최규원

과천소방서, 사랑의 동산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 화재 대피훈련

과천소방서는 19일 문원동 소재 사랑의 동산 장애인 주간보호 시설에서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선 7기 경기도 공약사업인 장애인 재난안전 지원체계 구축 추진에 따라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사랑의 동산 자체 대피 계획 수립 및 점검 지원 ▲재난 발생시 관리자, 보호자 등 역할 숙지 교육 ▲소방시설, 대피기구 등 이상 유무점검 ▲자위소방대 훈련 및 초기진압 대책 수립 지원 ▲사랑의 동산 관계자 기본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이 외에도 장애인과 교사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119신고부터 소화기를 사용한 초동 대처법 교육 및 과천시에서 구매해 보급한 화재 대피용 생명 손수건 배부 및 사용법 등 비상시 대피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소방서 관계자는 "민선7기 경기도 공약사업 장애인 재난안전 지원체계 구축 추진 계획에 따라 이번 첫 훈련대상인 사랑에 동산을 필두로 관내 장애인시설 4개소에 대해서도 화재 대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소방서는 19일 장애인 시설인 사랑의 동산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시설 원생들이 소방대원으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는 모습. /과천소방서 제공

2019-03-19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참가

과천시가 오는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 참석한다.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가 미래 일자리'란 주제로 진행된다. 박람회는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의 방향과 비전 점검 및 정부부처, 공공기관, 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ICT(정보통신기술)융합 기술을 활용해 추진 중인 사업들의 현 주소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과천시는 시가 운영 중인 펫시터(Pet Sitter) 양성과정, 취업준비생 이력서 사진 촬영 비용 및 헤어미용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세터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가운데 4차 산업 관련 기업 2곳, '니르하트(3D 프린팅 교육 및 피규어 제작)'와 '사람정보기술(소프트웨어 교육 키트 제작)'도 참여해 기업 활동을 펼친다. 또한 시가 갈현동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대한 홍보도 벌일 예정이다. 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4차 산업 관련 우수 기업 등을 유치해 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며, 지난해 9월까지 21개 컨소시엄과 계약을 완료했다. 이들 기업의 총 투자 규모는 3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정책박람회는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른 시와 차별화된 좋은 일자리 사업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19 이석철·최규원

과천, 아파트 공시가 상승률 '전국 1위'… 서울·분당 제쳤다

국토부 '공동주택 예정가격' 공개용산 17.98%·분당 17.84% 등 기록거제·안성 -18.11·-13.56% 하락세경기 둔화·입주물량 급증 탓 분석과천이 올해 전국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14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19년도 공동주택 공시 예정가격' 자료를 보면 올해 시·군·구 중에서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과천으로 상승률이 23.41%에 달했다.재건축 아파트 분양과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개발 등 기존 호재에 더해 정부의 3기 신도시 지정 발표 등으로 주택 수요가 높아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이다.이어 서울 용산 17.98%, 동작 17.93%, 성남 분당 17.84%, 광주 남구 17.77%, 서울 마포 17.35%, 영등포 16.78%, 성동 16.2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용산은 재건축·재개발 등 기존에 진행 중인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동작구는 흑석·노량진 뉴타운사업과 서리풀 터널 개통 및 종합행정타운 개발 등 호재가 많아 집값이 많이 뛰었다.분당은 신분당선 연장과 광역급행철도(GTX) 성남역 개발로 집값 상승세가 높았다. 고가인데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반면 전통적으로 고가 주택이 즐비한 서울 서초와 강남은 각각 16.02%, 15.92% 기록해 과천, 용산 등의 주변 지역에 비해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가장 크게 하락한 지역은 거제 -18.11%, 안성 -13.56%, 김해 -12.52%, 충주 -12.52% 순이다. 이들 지역은 경기가 둔화한 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입주물량도 늘어나 집값이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국토부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정하면서 12억원 초과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올해 전체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상승률을 지난해 수준(5.02%)인 5.32%로 맞추면서도 서민들의 세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기 위해서다. 실제로 올해 시가 3억원 이하 주택은 공시가격이 오히려 2.45% 내렸다.또 공시가격 인상으로 세금이나 건강보험료 부담이 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합동해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국토부 관계자는 "전체의 97.9%에 해당하는 시세 12억원 이하 대다수 중저가 주택은 공시가격 상승률이 높지 않아 세 부담이나 건강보험료 및 복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19-03-14 황준성

[과천]마사회, 채권회수 공매사전작업 착수?

화상경마장 사업무산 마포구 땅해당부지 4300㎡ 등기이전 완료A업체 "사실상 매각 의도 절차"마사회 "소유권 확보차원" 해명한국마사회(이하 마사회)가 서울 마포구 소유 부지에 대한 채권 회수를 위해 손해가 불가피한 회수 방식을 추진해 논란(2월 27일자 9면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마사회가 해당 부지에 대한 등기 절차를 완료하는 등 사실상 공매 사전 작업에 착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14일 서울 마포구청 등에 따르면 마사회는 지난 1월 21일 화상경마장 사업을 추진했던 마포구 178 일대 4천300㎡ 부지에 대한 등기 이전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등기 이전과 관련 마사회는 등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매대금 회수를 위한 매각 절차가 진행되면 불법 거래가 되기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입장이다. 또 마포 사업부지 처리와 관련 마사회는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으나 손실을 최소화하지 않는 선에서 매각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문제는 공공기관의 경우 불용부지에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마사회는 소유권 확보를 위해 등기이전비 30여억원을 투자했다는 점이다.당초 부지를 소유했던 A업체 관계자는 "지난해 금융기관 대출을 받아 669억원의 매매대금 반환채권 상환 의사를 제시했을 당시 마사회로부터 미매각 부지를 매입해 공매를 추진할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불용 자산에 추가 자금을 투입하는 것도 모자라 사업부지 인근 부지를 매입해 공매를 추진하려는 것은 특정한 의도가 없으면 추진될 수 없는 행정절차"라고 주장했다.이에 마사회 관계자는 "사업부지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마사회가 소유권을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등기이전을 한 것"이라며 "아직까지 사업부지 처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으나, 공매 방식을 통해 매매대금을 회수할 경우 캠코를 통해 진행돼야 하고 유찰시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현재 공매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14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농특산물 오픈마켓 운영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 농특산물 오픈마켓이 돌아온다.마사회는 오는 16일부터 매주 주말 '꿈으로 구간'에서 농어촌 지자체와 협력해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농산물을 선보인다.이달에는 3주간 총 42개 업체가 참여한다. 16일부터 2일간 강원도 원주시·전남 완도군·강원도 삼척시·경남 남해군에서 13개 업체가 장류·잡곡·버섯·해조류 등을 내놓는다. 23~24일에는 전북 장수군과 파주시에서 13개 업체가 참여해 사과·홍삼·꿀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30~31일에는 경남 함양군·충남 태안군 등에서 가장 많은 업체 16곳이 참여해 감말랭이·한과·오미자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마켓이 열리는 토요일마다 서울 제5경주는 지자체의 슬로건을 경주 명칭으로 부여한 오픈마켓 기념 경주로 지정해 지자체 홍보를 지원한다. 마사회는 지난해에도 3~11월까지 65일 동안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하며 농어촌의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294개 농가가 참여해 총 매출액은 6억6천만원을 상회했으며, 과천의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로 떠오르고 있다. 마사회는 올해도 11월까지 68일간 오픈마켓을 운영하며 농가와 사회적 기업, 청년농부에게 무상으로 판매부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 농특산물 오픈마켓이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주말 등 총 68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오픈마켓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

2019-03-14 이석철·최규원

과천경찰서, 과천초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 실시

과천경찰서(서장·박형준)는 14일 과천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서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시청 및 학교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등굣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보행하는 '안전보행 3원칙' 및 자전거 바로타기 등을 알리고 교통사고 예방문구가 부착된 안전홍보용품(자·연필)을 나눠줬다.또 학교 주변 운전자를 대상으로 스쿨존 규정속도 준수 및 어린이 보행자 보호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학교 주변 서행 및 안전운전을 당부했다.박형준 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스쿨존 내 어린이 보호를 위한 캠페인과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보수로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경찰서는 14일 과천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전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경찰서 제공

2019-03-14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5060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이후 인생설계 교육과정 개설

과천시가 5060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후 인생설계를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시는 '5060 인생 이모작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6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도전하라! 신중년' 이라는 주제로 은퇴설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45세 이상의 과천 시민 및 관내 소재 직장인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재무, 건강, 소통, 경력 등 각 분야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이 버킷리스트 및 은퇴 후 고민거리 등을 작성하고, 이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어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은퇴설계 교육과정'도 운영한다.은퇴설계 교육과정은 45세 이상의 과천 시민 및 관내 소재 직장인 30명을 대상으로 자아탐색, 가족과의 소통, 건강·직업·재무 분야의 설계뿐만 아니라 은퇴 후 100세까지 약 35만 시간에 대한 시간을 설계하는 전인적 은퇴설계 과정으로 진행된다.각 영역별 진단을 포함한 강의는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기간 중에 매주 화요일마다 시민회관 2층 세미나룸1에서 열린다.은퇴설계 교육과정의 참가 신청은 과천시평생학습통합시스템(www.gced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과천시 평생학습센터(02-3677-2933)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직장 은퇴 등으로 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는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제2의 인생을 미리 계획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14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정비사업 시민아카데미' 시민 반응 뜨거워

과천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정비사업 시민아카데미'의 반응이 뜨겁다.'정비사업 시민아카데미'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전한 정비사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가 추진하는 시민 교육 프로그램이다.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6일 시작돼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2차례 진행된 교육에서는 그동안 정비사업 추진절차, 도시정비법 최근 개정 내용,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및 조합설립인가 절차 등을 소개했다. 앞으로 남은 교육에서는 정비사업 관련 세금과 회계, 개략적 사업비 및 추정분담금 산정, 계약업무, 건축계획 및 심의, 감정평가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정비사업의 일반적인 추진 절차에 따라 강의가 진행되고 있어, 시민들이 정비사업에 대해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올바른 정비사업 문화 정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하루 2개 강의 씩 총 16강으로 진행되며, 시는 12강 이상의 강의에 참여한 참가자에 대해 교육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가 정비사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정비사업 시민아카데미'가 지난 13일 과천시청 대강당에 진행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3-14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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