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김종천 과천시장, 과천동 공공주택지구내 자족용지 관련 산업 홍보

김종천 과천시장이 17일 수원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뇌 과학-ICT-의료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콘퍼런스'에 참석, 관련 학계 및 의료계 관계자,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내에 조성하는 자족용지에 관련 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김 시장은 콘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통해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용지에 시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R&D 및 바이오산업을 유치하고자 한다.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 등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신약개발업체인 (주)지엔티파마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한국뇌신경과학회, 뇌질환연구협의회가 후원한 행사로, 김종천 과천시장과 노웅래 국회의원,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관련 학계 및 의료계 관계자, 기업인,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4차산업혁명과 치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클러스터 육성정책 ▲지역경제 및 향후 전망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김종천 과천시장이 17일 수원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뇌 과학-ICT-의료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콘퍼런스'에 참석,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용지에 관련 산업이 입주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1-17 이석철

과천시, 과천미래비전발전자문위 전체회의 열고 본격 활동 시작

민선 7기 과천시 과천미래비전자문위원회가 지난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시의 주요정책과 현안에 대해 분야별 정책제안 및 자문 역할을 하는 과천미래비전자문위원회는 행정·교육문화·경제복지·도시건설·녹지환경 5개 분과 총 4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해 말 과천시가 실시한 과천미래비전자문위원 공모에서 2.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위원으로 위촉됐다.김종천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위원 42명이 참석했으며, 20여명의 간부 공무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김 시장은 위원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 한해는 과천시의 다음 세대를 만드는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정의 동반자로서 과천미래비전자문위원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활발한 정책 자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김 시장이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에 대해 위원들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과천미래비전자문위원회는 향후 1분기 분과회의를 개최해 각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분과별 자문활동을 시작한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김종천 과천시장 주재로 지난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7기 과천미래비전자문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1-17 이석철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20일 하이라이트 1천400m '질주'

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20일 일요일 하이라이트 경주라고 할 수 있는 1등급 경주가 1천400m로 펼쳐진다. 오후 6시에 출발하는 제11경주며, 산지와 나이 제한 없이 다양한 경주마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상승세가 뚜렷한 4세 동갑내기 신예마 '파노라마쇼'와 '강토마'의 라이벌 구도가 흥미롭다. 두 경주마 다 50%가 넘는 높은 승률을 자랑한다. 특히 단거리에 강점을 보인다는 점에서 막강한 우승후보다. 과천 경주로를 달굴 경주마 5두를 소개한다.▲파노라마쇼(거, 4세, 미국, R94, 김동균 조교사, 승률 62.5%, 복승률 75.0%)경주 경험이 8번뿐인 신예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5전 4승 중으로 가파른 상승세다. 특히 12월 첫 1등급 경주임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차지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직전 경주 4번이 모두 1천400m 경주여서 거리 감각이 최고조일 것으로 기대한다.▲강토마(거, 4세, 한국, R88, 정호익 조교사, 승률 54.5%, 복승률 72.7%)작년 '대통령배'를 제외한 일반경주에서는 3위 안 입상을 놓친 적이 없다. 단거리에 강점이 있는 경주마로 1천400m에 4번 출전해 3승을 거뒀다. 2018년에 '코리안더비'를 준우승한 렛츠런파크 서울의 대표적인 4세마 '마스크'와 형제마로 혈통적 기대치 또한 높다. ▲당대걸작(거, 6세, 한국, R82, 박대흥 조교사, 승률 15.4%, 복승률 38.5%)지난해 7번 중 6번을 3위 안 입상에 성공하며 1등급으로 올라섰다. 이번이 1등급 경주 데뷔로 상승세를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주로 1천800m 경주에 참가, 1천400m는 경험이 2번뿐이지만 선행이 특기여서 단거리 적응에 문제없을 것으로 보인다.▲흥룡(거, 5세, 미국, R102, 김대근 조교사, 승률 23.8%, 복승률 52.4%)2018년 8번 출전해 1번 빼고 모두 순위상금을 획득할 만큼 꾸준한 성적이 특징이다. 최근 장거리 경주에 주로 출전해 왔으며 1천400m 경주는 1년 반 만이다. 경주마로서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5세 시즌을 맞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광사석(수, 7세, 한국, R91, 이희영 조교사, 승률 17.2%, 복승률 44.8%)전형적인 단거리 적성마로 1천400m 경주에 13번 출전했다. 단거리 경주에서도 추입력이 좋아 출발 게이트 번호와 상관없이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담중량도 출전마 중 가장 낮은 편인 51㎏이라 유리하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이 오는 20일 일요일 하이라이트로 1천400m 경주를 진행한다. 사진은 강토마. /한국마사회 제공

2019-01-17 이석철

과천시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 시행

과천시가 지난 11일부터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CCTV 단속지역에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휴대폰 문자로 안내하는 것으로, 거주지에 관계 없이 과천 지역을 운행하는 차량 중 서비스 신청자에 한해 문자가 발송된다. 단속 문자 알림은 과천지역 주·정차 단속용 고정형 CCTV에 의한 단속에 대한 것으로, 현장 단속 및 스마트폰 앱 '생활불편신고' 신고건 등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과천시청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통합가입도우미' 및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알림은 차량 1대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차량이나 휴대폰이 변경된 경우에는 별도의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문자 수신 확인이 늦거나, 통신 오류로 인한 미수신, 즉시 이동을 하지 않아 단속되는 경우 등에는 귀책사유가 위반자에게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하며, 불법 주·정차로 확정 단속된 차량은 문자 수신 여부와 관계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류정현 시 주차관리팀장은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주정차 과태료 부과에 따른 민원 감소와 더불어 교통질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9-01-15 이석철

폐쇄된 용산 장외발매소 '장학관' 리모델링… 입주학생 모집

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가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지난 2017년 12월 폐쇄했던 서울 용산 장외발매소를 리모델링,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농촌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마사회 장학관'으로 탈바꿈시키고 입주학생 모집에 들어간다.마사회는 총 18개 층 중 상층부 9개 층은 장학관으로 리모델링,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나머지 하층부는 말산업 창업센터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라이브러리 대강당 등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키로 했다.1단계로 공개하는 장학관은 6개 층에 대학생들이 거주하는 생활실을 배치하고 3개 층에 식당, 스터디 소모임실 등을 조성했다. 보증금 10만원에 월 입실료는 15만원이란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한다. 특히 장학관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셰어하우스 형태로, 거실까지 제공해 넓고 쾌적한 공간이 특징이다.모집규모는 154명으로 농업인 또는 농업인 자녀 대학생이면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총 정원의 30%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 사회적 배려자를 우선 배정한다. 모집과정의 공정성을 위해 소득수준과 학업성적, 거주지와 학교 거리를 평가해 선발하며 중위소득 이상인 자, 거주지가 서울시인 자 등은 입주가 제한된다.서류접수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며 방문 및 우편접수만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2월 18일 결과를 발표한다. 심사 통과 접수자 중 102명은 2월 26일부터 입주를 시작할 수 있다. 차순위 52명은 시설확장 공사 완료 예정인 5월 입주하게 된다. 신청서 및 자세한 정보는 렛츠런재단 홈페이지(www.lrf.or.kr) 또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한국마사회가 폐쇄했던 용산 장외발매소를 수도권 대학에 재학중인 농촌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마사회 장학관'으로 리모델링하고 15일부터 입주학생을 모집한다. /한국마사회 제공

2019-01-14 이석철

과천소방서, 문원초 조익래군에게 경기도교육감 표창 수여

과천소방서(서장·김경호)가 14일 3층 소회의실에서 한국119소년단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문원초등학교 조익래(6년) 학생에게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이날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문원초 119소년단 지도교사 장성희 교사가 참석했다. 이번 표창은 한국119소년단의 화재예방과 불조심 캠페인 등 모범적으로 활동한 119소년단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수여됐다.조익래 학생은 문원초 한국119소년단 단장으로 소방안전교육, 화재예방 캠페인과 제20회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상, 제19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생활 속에서의 안전의식 고취와 실천에 앞장서 왔다.교육감 표창을 받은 조익래 학생은 "소방서에서 배운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과 안전생활을 앞으로도 친구들에게 많이 알려주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경호 소방서장은 "조익래 학생이 화재예방과 안전 수호를 위해 열심히 활동 한 것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방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지킴이로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전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김경호 과천소방서장이 14일 3층 소회의실에서 한국119소년단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문원초 조익래 학생에게 경기도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과천소방서 제공

2019-01-14 이석철

한국마사회, 용산 장외발매소 리모델링해 '장학관' 탈바꿈

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가 지난해 대대적으로 예고했던 한국마사회 장학관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2017년 12월 폐쇄했던 용산 장외발매소를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농촌 출신 대학생을 위해 '한국마사회 장학관'으로 탈바꿈하고 15일부터 입주 학생 모집 공고를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마사회는 지난해 8월 용산 장외발매소를 국민을 위한 장학관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효율성보다 공익성을 추구한다는 마사회의 새로운 경영철학에 맞춰 18층에 달하는 용산 장외발매소 건물 전체를 '상생과 공존의 공간'으로 환원하고 국민과 함께 공유키로 했다. 2015년 개장 이래 계속돼 온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으로, 한국마사회가 사회적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사회는 용산 장외발매소 건물을 청년들이 마음껏 새로운 능력을 발휘하고 말산업의 가치를 함께 탐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했다. 상층부 9개 층은 장학관으로 리모델링해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나머지 하층부는 말산업 창업센터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라이브러리, 대강당 등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1단계로 공개하는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6개 층에 대학생들이 거주하는 생활실을 배치하고, 3개 층에 식당, 스터디 소모임실 등을 조성했다. 보증금 10만원에 월 입실료는 15만원이란 저렴한 비용으로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및 학습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쉐어하우스 형태로, 거실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넓고 쾌적한 공간이 특징이다. 또한 마사회의 젊은 직원들의 투표로 20대가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정했다. 민트색과 노란색, 나무 소재를 조합해 따뜻하면서도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모집규모는 154명으로, 농업인 또는 농업인 자녀 대학생이면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총 정원의 30%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 사회적 배려자를 우선 배정한다. 모집과정의 공정성을 위해 소득수준과 학업성적, 거주지와 학교의 거리를 평가해 선발하며, 중위소득 이상인 자, 거주지가 서울시인 자 등은 입주가 제한된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이번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건물 전체를 공익적으로 환원한 한국마사회 최초의 인프라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앞으로도 사회적 현안들에 적극 참여 하면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류접수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며 방문 및 우편접수만 가능하다. 일주일여간의 심사를 거쳐 2월 18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과한 접수자 중 102명은 2월 26일 부터 입주를 시작할 수 있고, 차순위 52명은 시설 확장 공사 완료 예정인 5월에 입주하게 된다. 2월 28일에는 한국마사회 장학관에서 정부 및 국회 관계자 등과 함께 입주 학생 및 학부모를 초청해 국민과 함께 하는 개관식 행사가 계획 돼 있다. 신청서 및 자세한 정보는 렛츠런재단 홈페이지(www.lrf.or.kr) 또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한국마사회가 폐쇄했던 용산 장외발매소를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농촌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마사회 장학관'을 리모델링하고 15일부터 입주학생을 모집한다. /한국마사회 제공

2019-01-14 이석철

한국마사회 닉스고 '2018 이클립스 어워드' 2세 수말 후보 선정

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의 해외종축사업 '케이닉스(K-Nicks)'를 통해 선발한 '닉스고'가 지난 5일 미국 2018 이클립스 어워드(Eclips Award) '2세 수말' 후보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경마대회 미국 '브리더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닉스고'가 단 3마리의 2세 경주마만이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이번 시상식의 후보로 이름을 올리면서 전 세계 경마인들에게 우수 경주마로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마사회는 2015년부터 DNA 정보를 분석해 말의 잠재력을 예측하는 '케이닉스'로 경주마를 선발해 해외 경마 대회에 진출시키고 있다. 경마 선진국에서 실력을 입증한 뒤 씨수말로 육성하여 한국 말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이번에 2018 이클립스 어워드 후보로 선정된 '닉스고'는 2018년에 역대 '케이닉스' 선발마 중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한국 경마 기술력을 입증했다. '닉스고'는 '브리더스 퓨처리티(GⅠ)' 우승, '브리더스컵(GⅠ)' 준우승의 전적을 인정받아 '2세 수말' 분야 후보로 선정됐다. 같은 분야 경쟁자는 '브리더스컵' 우승자 '게임 위너(Game winner)', '로스엔젤레스 퓨처리티(GⅠ)' 우승한 '임프로버블(Improbable)'이다. 참고로, 2015년에 37년 만에 삼관마에 성공해 유명세를 떨친 '아메리칸 파로아(American Pharoah)'가 2014년 이클립스 어워드 '2세 수말' 분야를 수상한 바 있다. 올해로 48회째를 맞은 '이클립스 어워드'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시상식과 같은 개념으로, 한국마사회의 '연도대표상'와 비슷하다. 2018년 북미 경마 총 17개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경주마 1두 또는 관계자 1명을 선정한다. NTRA(National Thoroughbred Racing Association), NTWAB(National Turf writers and Broadcasters), Daily Racing Form을 대표하는 249명의 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정해졌으며, 수상자는 오는 1월 24일(목) 발표될 예정이다.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한국 경마가 국제무대에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 케이닉스를 필두로 한국 말산업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전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한국마사회 제공

2019-01-10 이석철

과천소방서 소방차 전용주차구역 확보 동참 당부

과천소방서(서장 김경호)는 공동주택 화재 시 소방차의 신속한 인명 구조와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 주차구역 확보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의 설치 기준 및 방법으로는 법 시행 후 최초로 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신청한 공동주택의 건축주가 소방차의 접근이 쉽고 소방 활동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각 동별 전면 또는 후면에 소방차 전용구역을 1개소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 진입을 가로막는 등의 행위로는 △전용구역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구역의 앞면과 뒷면, 양 측면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구역 진입로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여 전용구역으로의 진입을 가로막는 행위 △전용구역 노면표지를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차를 주차하거나 전용구역에의 진입을 가로 막는 등의 방해 행위를 한 경우 1차 50만원, 2차 이상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경호 서장은 "관내 아파트들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전용구역에 주·정차함에 따라 소방차량 진입이 늦어져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인명구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과천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9-01-10 이석철

과천시시설관리공단, 피겨 여제 '김연아' 배출 시민회관 실내빙상장 새단장

피겨 여제 '김연아'를 배출한 과천시민회관 실내빙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10일 손님맞이에 나선다.9일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김성수)에 따르면 이번 실내빙상장 보수공사는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7개월 동안 공사를 진행했다.지난 1995년 10월 준공 이후 지속해 왔던 링크장 시스템을 최첨단 시스템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사다.가장 혁신적인 변화는 동결설비공법의 차이, 기존 링크장은 아이스매트를 깔고 그 위에 모래를 덮어 열리는 모래 공법으로 지어졌다.그동안 실내빙상장은 공사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슬라브의 수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고르지 못한 빙면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도 존재했다. 이를 공단이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빙상 관리 기술 요원들로 상쇄해왔다.하지만 이번 도입된 기술은 미국 등 빙상 선진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콘크리트 공법으로 모래를 콘크리트로 대신하고 메시라는 하얀 원단을 씌워 얼린다.또한 슬라브의 안정적인 수평과 편의성과 빙질의 균일함 그리고 얼음 무게로 인한 뒤틀림이 적어 운영관리비 절감 및 안전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빙질의 민감한 온도 관리에도 효과적이다.공단은 내부에 있는 제습기와 냉각탑, 펜스 등도 교체했다.김성수 이사장은 "예정보다 오랜 공사 기간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운을 뗀 뒤 "과천빙상장의 월등히 개선된 빙질은 선수 및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 피겨 여제 '김연아'를 배출한 과천시민회관 실내빙상장에 대한 새단장을 마치고 10일 손님맞이에 나선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19-01-09 이석철

이준석 최고위원 "아이유 땅 투기 의혹 청원글에 靑 답 않을 것"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가수 아이유(이지은·26)의 과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청와대는 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했다.이 최고위원은 7일 자신의 SNS에 "가수 아이유가 비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를 했는지에 대해 수사해달라고 청원이 올라와 있는데, 2018년 초에 샀다는 아이유가 정보를 취득했는지는 확인할 수도 없고 별 관심 없다"면서도 "2018년 9월에 과천지역 신도시 정보를 유출하고 다닌 건 민주당 과천 시장과 민주당 과천 국회의원 신창현 의원"이라고 밝혔다.이 최고위원은 특히 "그러니까 청와대 청원에 청와대는 답 못함. 아니 안 함. 그냥 허허허 웃으면서 20만명이 안됐다고 하고 말 것임"이라고 꼬집었다.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아이유가 지난해 1월 46억 원에 매입한 과천시 과천동 건물과 토지의 시세가 23억 원 오른 69억 원까지 상승했다며 정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사업 수혜자라고 보도한 바 있다.이를 놓고 일각에서 '투기 의혹'으로 확대시켰다. 보도 이후 아이유의 투기 의혹을 면밀히 조사해달라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그러나 아이유 소속사 측은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아이유가 투기 목적으로 과천의 건물과 토지를 매입했다는 건 전혀 사실무근이다. 현재 해당 건물은 아이유의 개인 작업실 및 아이유 어머니 사무실, 아이유가 지원하는 후배들의 연습실이 있고, 매각 계획도 전혀 없다. 실제 생활하기 위해 매입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아이유가 시세 차익 23억 원을 얻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불확실한 정보다. 건물을 매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마 시세 차익을 노렸다면 이미 팔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팔 계획도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매각 계획이 없다는 것"이라고 못박았다.이와 관련, 본지 취재진이 과천동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 2~3곳을 취재한 결과 해당 토지의 시세는 3.3㎡당 2천만 원대로 올 1월 아이유가 매입했다는 가격과 크게 차이 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과천동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평당 2천만 원대로 대략 땅값이 46억 원 정도 예상된다"며 "건물값까지 따져도 시세가 현재 69억 원이라는 건 말도 안 된다. 큰 시세차익을 봤다는 건 사실이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가수 아이유(이지은·26)의 과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청와대는 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했다. /이준석 페이스북 캡처

2019-01-07 송수은

과천시, 지역화폐 발행 앞두고 내달 25일까지 '디자인 공모전'

과천시가 지역화폐 발행을 앞두고 화폐의 명칭 및 디자인 선정을 위한 시민공모전을 1월 1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시민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천시청 홈페이지에 있는 공모전 참가 신청서 양식과 제안서를 작성해 우편(13806 과천시 관문로 69 과천시청 산업경제과 지역화폐 TF팀) 및 이메일(root33@korea.kr)로 송부하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화폐 명칭 및 디자인 선정에 있어 과천의 지역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상징성과 독창성,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방침이다.과천시는 접수된 제안내용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하여 화폐명칭 부문과 디자인 부문별로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에 대한 발표와 시상은 4월 중 이뤄진다. 시는 우수 작품에 대해 총상금 200만원 규모로 시상을 진행하며 상금은 과천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차미경 시 지역화폐TF팀장은 "지역화폐 명칭과 디자인에 대한 시민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게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의 자금을 지역에서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동체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역화폐가 우리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및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2-30 이석철

안양시 특별조정교부금확보

안양시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43억5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에서 신청한 지역 현안 역점사업과 관련해 특별한 재정수요 및 형평성을 고려해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배분하는 사업비이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5개 사업 20억원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 환경개선 3억원 ▲ 귀인동 민백어린이공원 정비 4억원 ▲ 신기중학교 앞 지하보도 정비 6억원 ▲ 안양대교 외 4개소 보수보강 5억원 ▲ 실내수영장 내진성능 보강공사 2억원 등이다.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 학운습지 등 복원 정비공사 3억원 ▲ 관양초등학교 주변 공공디자인사업 1억5천만원 ▲ 학의천변 공원 리모델링 공사 4억원 ▲ 자유공원 산책로 꽃나무 식재 1억원 ▲ 동안청소년수련관 환경개선 공사 5억원 ▲ 석수체육공원 야구장 비구방지펜스보강 6억원 ▲ 삼덕공원 산책로 정비공사 3억원 등 7개 사업 23억5천만원이다.이로써 시가 금년 들어 확보한 외부재원은 145억원(특별교부세 94억원, 특별조정교부금 51억원)에 이른다.최대호 시장은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시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외부재원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안양시청 전경. /경일일보DB

2018-12-27 이석철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