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과천경찰서, '명품 과천인 만들기' 미소 나눔 캠페인 전개

과천경찰서(서장·박형준)는 전 직원의 웃는 얼굴을 한데 모아 1층 현관에 게시하고, 시민들을 미소로 맞이하고 안전을 지키겠다는 다짐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품 과천인(人)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밝은 미소로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과천경찰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찰서 본관 로비에 걸린 액자에는 과천서 전 직원의 웃고 있는 모습과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꼭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또 양각으로 T.F.P(True Friendly Police)와 E.F.G(Essentia For Gwacheon citizen)라는 메시지를 넣어 경찰서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참 좋은 경찰, 꼭 필요한 경찰'이 되겠다는 다짐을 나타내고 있다. 박형준 서장은 "직원들의 표정이 밝아야 직장 분위기가 즐거워지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가 될수록 경찰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가 높아진다"며 "전 직원이 밝은 미소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미소 나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경찰서는 전 직원의 웃는 얼굴을 한 데 모아 1층 현관에 게시하는 등 미소 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은 전직원 사진 게시후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과천경찰서 제공

2019-04-25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 서비스 시작

과천시가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사람책이란 사람이 직접 책이 돼 열람을 신청한 독자들과 만나 자신의 지식과 경험, 정보, 노하우 등을 이야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도입해 운영 중이다.지난 24일에는 사전에 열람을 신청한 청계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명이 '우리 주변의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주제로 사람책 송한석(34)씨를 만났다. 송씨는 평소 천문우주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달 초 과천 사람책으로 등록했다.학생들은 송 씨의 설명을 듣고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 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사람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특히 호기심 많은 학생들이 사람책을 통해 앞으로 궁금증 해소는 물론 자신의 꿈도 함께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5월에는 관문초등학교, 7월 과천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는 사람이 직접 책이 돼 열람을 신청한 독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책'을 도입해 운영중이다. 시는 사람책 활성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24일 열람을 신청한 청계초 학생들을 위해 사람책 송한석씨가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과천시 제공

2019-04-25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어린이날 맞아 5월 4~5일 미니카와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한국마사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5일 양일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미니카 레이싱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우선 4일에는 미니카 레이싱 대회가 열린다. 가로 9m, 세로 3m의 초대형 미나카 트랙이 준비되며, 미니카는 참가자가 지참해야 한다. 오후 1~4시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고, 문화상품권 등 풍성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5일에는 포니랜드 잔디밭에서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유치부, 저학년부, 고학년부별 수상작을 선정해, 각 부별 대상 1명에게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작품용지는 현장에서 배부되며 화구는 참가자가 지참해야 한다. 수상작은 6월 중 놀라운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미니카 레이싱 대회와 그림 그리기 대회는 5월 2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접수를 받는다. 사전접수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현장에서 어린이 음료 등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 어린이날을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인기 캐릭터 코코몽과의 콜라보 콘텐츠, 벌룬쇼, 버블쇼, 스탬프투어, 타투스티커 등 다양한 놀 거리를 마련한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고하면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어린이날 '미니카&그림그리기대회' 포스터 이미지./한국마사회 제공

2019-04-25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말 사진 공모전 '말(馬) 그리고 휴식' 진행

한국마사회가 말 사진 공모전 '말(馬) 그리고 휴식'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가 참여할 수 있으며,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촬영한 말 소재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월 중 대상 1명 500만원 등 총 42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마사회는 1979년 1회부터 2010년 24회까지 '말'을 소재로 한 '애마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으나 2010년 이후 잠정 중단됐다. 그러나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마사회의 새로운 경영 목적에 맞춰 새롭게 부활했다.이번 사진 공모전의 주제는 현대인의 고단하고 지친 일상을 달래줄 말을 통한 여가와 치유다.9년만에 부활한 말 사진 공모전 '말(馬) 그리고 휴식'은 말에 대한 애호 정신을 바탕으로 한 과거 사진전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제출형식을 디지털 파일로 완전히 전환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채택했다. 접수는 올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오픈되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마사회 관계자는 "공모전 주제인 '휴식, 여가, 치유'는 현재 전 국민 승마체험, 사회공익 힐링승마 등 한국마사회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도 궤를 같이 한다"며 "승마처럼 말을 통해 휴식과 치유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답고 참신한 사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 작품은 전국 사업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사회 홈페이지(http://www.kra.co.kr) 참조하거나, 마사회 홍보부(02-509-1275/1277)로 문의하면 된다. 단, 월·화요일은 휴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4-25 이석철·최규원

사감위, 26일 제2차 사행산업정책 연구포럼 개최…총량제 개선방안 논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행산업정책 연구포럼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연구포럼을 개최한다.이날 포럼에서는 류광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실장이 '사행산업 총량제 개선을 위한 논의'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며, 이연호 충북대학교 교수와 김종국 한국마사회 본부장이 토론회에 참여한다.사행산업 총량제는 사행산업의 과도한 확산 방지 및 도박중독 등 사회적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행산업의 영업장 수 및 매출액을 제한하는 것으로, 카지노, 경마, 경륜·경정, 복권, 체육진흥투표권, 소싸움경기 등을 대상을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발제를 밭은 류광훈 실장은 사행산업 정책 모형으로 ▲참여자 보호모형(사행산업을 허용하되 이용객을 최대한 보호) ▲정부중립모형(정책목표에 따른 규제를 제외하고는 기타 산업과 동일하게 취급) ▲정부보호모형(국가 및 지역의 경제적 이득을 보호하기 위해 규제 중심) ▲혼합정책모형(국가이익에 위배되지 않는 한 영업에 대한 규제 최소화) 등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정책모형에 관한 토론할 예정이다.사감위 관계자는"사행산업 총량제와 관련한 제반 쟁점이 이번 연구 포럼에서 집중 논의될 예정"이라며 "논의 결과를 사감위의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4-24 이석철·최규원

과천시립여성합창단, 5월 10일 '우리동네합창축제:같이+가치' 공연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특별기획공연인 '우리동네합창축제:같이+가치'가 오는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이번 합창축제는 과천 관내의 여러 합창단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를 다지고, 연합공연을 통해 '함께'란 합창의 가치를 누림과 동시에 시민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과천시와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기획했다.이번 공연에는 과천시노인복지관 늘푸른합창단, 과천시니어합창단, 과천시청공무원합창단, 합창단 과천음악이있는마을, 문원초등학교합창단,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과천시립여성합창단 등 총 8개팀이 참여한다.각 합창단별 단독공연 이후 모든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과천찬가'를 같이 부르는 것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조현진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지휘자는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들어내는 합창 음악이야말로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소리"라며 "시민문화 활동이 활발한 과천시의 지역적 특성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합창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02-507-4009)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특별기획공연인 '우리동네합창축제:같이+가치' 공연이 오는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우리동네합창축제 : 같이+가치' 포스터 이미지.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제공

2019-04-24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중앙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과천시 중앙권역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24일 중앙·부림·과천 각 동 위원 38명과 함께 양평 일대를 방문, 지역복지 경험과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양평군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하고, 양평군 양서면 협의체와 교류·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 복지 선진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평군 양서면의 우수사례 발표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이후 두 지역 협의체 위원 간 교류의 시간, 질의응답 등 순서로 진행하였고 오후에는 힐링 프로그램 체험 활동과 지역탐방을 실시했다.협의체 관계자는 "양평군의 우수사례를 토대로 과천만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 중앙권역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지난해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양평군의 다양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했다. 사진은 양평군 양서면 관계자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과천시 제공

2019-04-24 이석철·최규원

'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대표에 과천시설관리공단 '어린이마스터반' 소속 어린이 선발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김성수)는 충청북도 일원에서 진행되는 '2019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에 공단 수영장 어린이마스터반 소속 배지훈(문원초 6학년), 정세연(문원초 5학년), 최수영(문원주 1학년) 선수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도 대표로 참석하는 선수들은 시민회관과 청소년수련관의 수영장 프로그램인 어린이마스터반 소속이다. 어린이마스터반은 주6회(월~토, 시민회관 오후 5시, 청소년수련관 오후 6시) 1시간씩 수영과 지상트레이닝으로 진행된다.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공단 체육사업부 김여운·박진용(수영여가팀), 이상현(수련관운영팀) 지도자는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고, 기량이 출중해 각종 마스터스 대회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선수들의 노력에 동기부여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은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축제로 43개 종목 6만여명이 참가하며, 올해는 충청북도와 대한체육회 주체로 충청북도 11개 시군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설관리공단 수영장 어린이마스터반 소속 선수들이 지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19-04-23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5월 5일 중앙공원 분수대 일원에서 '어린이날 축제' 개최

과천시가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분수대 일원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신나는 놀이 세상'을 주제로 풍성한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아이조아 키즈콘서트'에서는 아이들이 여러 악기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악기에 대한 이해는 물론 오감자극을 통해 재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거대 곤충 인형 퍼레이드, 마리오네뜨 인형극, 비눗방울 쇼, 코미디 저글링 쇼 등 관람 프로그램과 삼나무 숲 전체에 미로를 연상시키는 놀이터 및 페인팅 체험, 다람쥐 그네 놀이기구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놀 권리 증진과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는 오는 5월 5일 중앙공원 분수대 일원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어린이 축제 모습./과천시 제공2019년 과천시 어린이날 축제 포스터 이미지./과천시 제공

2019-04-23 이석철·최규원

'서울대학교 병원 분원' 유치… 과천시, 내달 연구용역 추진

부시장 단장 맡아 '준비단' 구성종합병원 유치 전략개발등 담당일부반대 극복·재원 4천억 '숙제'과천시가 서울대학교 병원 분원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22일 시에 따르면 5월 중 '서울대학교 병원 분원 유치를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용역과 함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서울대학교 병원 유치를 위한 준비추진단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준비단은 서울대학교뿐만 아니라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전략 개발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서울대학교 등 관련기관을 방문해 과천시가 서울대병원 분원 유치의 최적지임을 피력해 나갈 방침이다.서울대 병원 관계자는 지난 3월 과천시를 방문해 1천병상 규모의 분원과 중앙심혈관센터 건립 의향을 타진했다. 이와 함께 병원 측은 분원 유치 시 과천시에 토지 무상공급 및 건축비 지원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같은 달 곧바로 경기도에 자문을 구했다. 그 결과, 분원 유치를 위해서는 과천동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3기 신도시의 사업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의료시설부지 기부채납(개발이익환원)을 받는 방법과 민간기업이 참여하게 하는 방법, 조성원가로 시가 매입한 뒤 감정가격으로 분양해 분양 수익으로 의료시설 부지를 매입하는 방법 등이 검토됐다.현재 분원부지로는 막계동(10만5천여㎡)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시는 지난 3월 발주한 '과천청사부지 활용방안 용역'에도 종합병원 유치 계획을 추가해 공공개발 사업 지구 내 종합병원 유치 사례 등을 검토하는 등 분원 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그러나 일부 주민과 시의원들이 서울대병원 분원 유치에 반대하고 있어 분원 유치 추진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서울대병원이 요구하고 있는 부지 및 건축비 재원 4천여억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가장 큰 숙제다.오산시는 지난 2008년 서울대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산시 내삼미동 일대 종합의료시설 부지에 분원 유치를 추진했었다. 서울대병원이 건축비용을, 오산시가 토지와 기반시설을 부담키로 했으나 서울대병원이 추가로 건축비 3천억원을 시에 요구하면서 끝내 무산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서울대 병원이 공식적으로 분원 계획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자체 마스터플랜 상 분원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번 용역은 분원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종합병원 등 의료·바이오시설 유치 등을 위한 전략 수립과 향후 유치방안 검토 등 사전 준비를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4-22 이석철·최규원

'과천토리' 종이·카드형 25일부터 판매… 5천원권 먼저 풀고 1만원권 내달중 발행

市, 내달말까지 액면가의 10% ↓1인당 月구매금액은 40만원 제한과천시가 오는 25일부터 50억원 규모로 발행한 지역화폐 '과천토리'의 판매를 시작한다.과천토리는 과천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종이형과 카드형으로 판매된다. 종이화폐는 5천원권 5만장이 우선 발행되며 1만원권은 5월 중 발행될 예정이다.시는 첫 발행을 기념해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지역화폐를 액면가보다 1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평상시에는 6%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액면가와 할인 판매된 차액은 국비와 시비로 보전한다.시는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1인당 월 구매금액을 40만원으로 제한한다.지역화폐는 관내 9개 농협은행 지점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카드형은 스마트폰 앱 '경기지역화폐'를 통해서도 발급 신청과 충전이 가능하다.19일 기준 과천토리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은 음식점, 병원, 약국, 카페, 소매점, 학원, 미용실 등의 지역 상점과 별양동에 있는 굴다리 시장 상점 등 800여곳에 달한다. 가맹점은 시 홈페이지(www.gccity.go.kr)와 각 상점에 부착된 지역화폐 가맹점 스티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천 시장은 "지역화폐인 '과천토리'는 지역에서 생산된 경제적 가치가 지역 내에서 순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화폐 과천토리 5천원권. /과천시 제공

2019-04-22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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