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7월 경마 시행계획 발표

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이 7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렛츠런파크 서울은 7월 7일(토)부터 29일(일)까지 4주간 93개 경주를 시행한다.눈에 띄는 점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야간경마를 시행키로 했다는 것. 야간경마가 시행되는 날은 저녁 9시까지 화려한 조명 속에서 경마가 진행된다.금요일 첫 경주는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하며, 렛츠런파크 서울 입장은 낮 12시 30분부터 가능하다. 토요일은 첫 경주 시작이 오후 2시며, 입장은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마지막 경주는 금요일과 토요일 모두 오후 9시에 출발한다. 일요일은 기존과 같이 첫 경주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 출발 시각은 오후 6시다.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다. 7일과 14일, 21일 토요 경마는 서울시행 11개 경주와 제주 중계 5개 경주로 16개 경주가 운영된다. 렛츠런파크 제주가 휴장하는 28일(토)에는 서울 경주만 15개가 펼쳐진다. 8일, 15일, 22일 일요 경마는 서울시행 11개, 부경(부산·경남) 중계 6개로 총 17개 경주가 발매된다. 29일(일)에는 서울 경주가 1개 늘어, 서울 12개, 부경 5개로 총 17개 경주가 운영된다. 일반경주에는 최소 7두에서 최대 12두, 대상·특별경주는 최소 8두에서 최대 14두까지 경주마가 편성된다. 22일(일)에는 총 상금 2억원이 걸린 '일간스포츠배'가 열려 2등급 이하 경주마 중 실력자 발굴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야간경마는 오는 9월 1일(토)까지 9주간 계속된다. 김낙순 회장은 "야간경마는 화려한 조명과 박진감 넘치는 경주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쉽게 잠 못 드는 여름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더위를 날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이 7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렛츠런파크 서울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저녁 9시부터 야간경마를 시행한다. /한국마사회 제공

2018-07-02 이석철

한국마사회, 국민참여혁신단 발족 1차 워크숍 개최

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는 지난 27일(수) '국민참여혁신단'을 발족, 제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1차 워크숍은 한국마사회 혁신책임관인 박계화 경영전략실장을 비롯한 12명의 위원이 참여했으며, 한국마사회의 혁신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공유 및 의견수렴, 신경영가치체계에 대한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국민참여혁신단'은 한국마사회가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 눈높이에서 사회적 가치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했다. 과반수가 외부위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관계자, 승마?경마산업 종사자, 학계전문가, 일반국민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마사회의 혁신 방향과 경영가치 정립에 대해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말산업 발전을 위한 승마보급 활성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혁신과제 수립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국마사회 박계화 경영전략실장은 "한국마사회 혁신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인 가치에 대해 국민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국민참여혁신단의 확대운영을 검토하고, 국민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혁신계획을 이행해가겠다"고 밝혔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한국마사회 제공

2018-06-28 이석철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 29일 포니 워터파크 개장

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 렛츠런파크 제주가 여름을 맞아 29일 말(馬)을 테마로 한 물놀이 시설인 '포니 워터파크'를 개장한다.이곳에서는 평일 3천원, 주말 2천원의 저렴한 이용금액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풍성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포니 워터파크'는 '대형 수영장', '유아 전용 풀장'과 함께 대형 워터 슬라이드 등의 시설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물로켓 만들기 체험과 친환경 헤나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동반 부모들을 위해서는 추억의 DJ쇼도 진행되는데, 신청곡 방영 및 사연 소개, 선물 증정 등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 간이매점과 푸드트럭도 운영 돼 식도락까지 책임진다. 물놀이뿐만 아니라 렛츠런파크 제주가 보유한 말 테마파크를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된 제주마의 질주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미니호스를 탈 수 있는 '포니 승마장', 광개토대왕을 스토리텔링한 어린이 놀이터 '담덕의 꿈' 등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마가 시행되는 금요일부터 일요일에는 렛츠런파크 제주 입장요금 2천원으로 물놀이와 말 테마파크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수요일을 제외한 경마 경주가 없는 평일에는 3천원의 어린이 입장료만 내면 된다. 오는 9월 2일(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은 휴무다. 김낙순 회장은 "렛츠런파크 제주가 뛰어난 자연조건과 기존 어린이 놀이 시설을 활용해 여름 동안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해발 400m의 깨끗한 수질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여름철을 맞아 29일 말을 테마로 한 물놀이 시설 '포니 워터파크'를 개장한다. /한국마사회 제공

2018-06-28 이석철

한국마사회, 영국 등 유럽 4개국에 한국경마 실황 수출 쾌거

한국마사회(회장·김낙순)가 22일부터 영국을 비롯한 유럽 4개국으로 한국경마 실황 수출을 시작한다. 작년 8월 한국경마 역사상 최초로 미주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경마 스포츠의 종주국인 영국에 역수출하는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룬 것이다. 수출 계약 파트너는 현지 경주실황 전문 배급사인 SIS(Sports Information Services)다. 지난 2015년 말부터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2년 이상의 협의 끝에 드디어 양사가 수출계약 체결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수출 대상국은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벨기에 등이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국경마 실황이 중계된다.이번 계약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약 100년 남짓한 경마 역사를 지닌 한국이란 나라에서 17세기경 세계 최초로 경마 스포츠를 탄생시킨 영국으로 경마실황을 역(逆)수출하게 됐다는 점이다. 영국은 경마시행체 중 최고 레벨이라고 할 수 있는 'PartⅠ' 국가로, 자국 내 경마장이 약 60개에 달할 정도로 경마가 국민적 레저스포츠로 사랑받고 있다.한국마사회는 2014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한국경마 실황의 해외수출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2017년까지 약 3년 만에 말레이시아, 프랑스, 호주, 홍콩, 마카오, 미국을 포함한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미주 4대륙으로 그 사업 영역을 무서운 속도로 확대해왔다. 2017년 기준 8개국으로 수출해 해외 매출액 약 629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수출국은 총 12개로 늘어났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경마 종주국 영국에까지 진출하게 된 것은 한국경마가 국내를 넘어 세계 경마 시장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뜻"이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경마 선진국에 한국경마를 보급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한국마사회가 22일부터 영국과 아일랜드, 스페인, 벨기에 등 유럽 4개국으로 한국경마 실황의 수출을 시작한다. 사진은 영국의 장외 발매소에서 경마 실황을 시청하는 고객들. /한국마사회 제공

2018-06-21 이석철

김종천 과천시장 당선자 "新성장동력 육성, 사람·자연 조화 이룰것"

정부부처이동·레저세 감소 어려움시민소통 우선순위 함께하는 시정"저 김종천의 당선은 과천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전임시장의 과천시정 실패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으면서, 시민이 주인 되는 과천, 시민들이 살기 좋은 과천, 미래를 열어 가는 과천, 더불어 잘사는 과천을 만들어 달라는 과천시민 여러분의 열망이 농축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김종천(사진) 과천시장 당선자는 "과천은 정부종합청사가 있었던 행정도시였고 청사와 경마장이 지역경제와 재정을 떠받치는 구조였으나 청사 내 부처 이동과 레저세 감소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견디려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시민 여러분을 위해, 과천의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었다"며 "주신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공약을 성실하게 지켜나가겠다. 과천발전을 위해 구석구석 발로 뛰며, 과천의 자존심을 지키며 시정을 펼쳐감에 있어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해,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발전하는 과천을 만들어나가되 과천다움을 지키고 사람을 우선순위로 하겠다.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과천이 우리가 만들어가려는 미래다"라며 "새로운 성장동력 만들기와 재정 확충 등의 일을 하면서 항상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과천, 소통하는 과천, 발전하는 과천, 그리고 더 나은 과천, 더 좋은 과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당선자는 미래에셋 오피스텔 방지책에 대해서는 "비록 상업지구에 있지만 주거지역과 불과 10여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사실상 주거지역으로 무방하다"면서 "시장 업무 시작됨과 동시에 이 문제부터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식정보타운 아파트 고분양가 문제와 관련 "여러 각도로 검토해야 한다"며 "LH 의견도 다시 들어 봐야 하고 분양가 문제와 함께 개발 이익을 어떻게 환수할 것인지도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면서 "시민들의 적극적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6-19 이석철

'용적률 1300%' 과천 고층오피스텔 신축허용 논란

과천시,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허가 과정서 뒤늦게 인지 시민들조망권·도시 환경 피해 촛불집회시의회도 '제한조례안' 의결 통보부시장, 거부권유사 재심의 요청'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혀 온 과천시의 주거환경이 중요한 기로에 서게 됐다.18일 과천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 3월 시내 상업지역 최고 용적률을 1천300%로 상향, 주거용 오피스텔을 신축 가능케 하는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이에 해당 상업지역 건물 소유자들은 주거용 건물 신축허가 신청을 시에 잇따라 접수했다. 이 중 미래에셋연수원 부지 소유주가 25층 100m 높이의 아파텔(주거용 오피스텔) 건축허가신청서를 2017년 8월 시에 접수했고 시가 이와 관련한 허가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서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시민 7천여명이 조망권과 주변 도시환경 피해를 들어 건축허가 반대서명을 하고 시와 경기도 등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민원을 제기하고 나섰다.시의회도 지난 5월 23일 무분별한 주거용 오피스텔 신축을 방지하기 위해 주거용 및 오피스텔로 사용되는 부분의 용적률을 400%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한 도시계획 조례안을 의결하고 다음 날 시에 통보했다.시는 하지만 해당 조례안을 공포하는 대신 5월 30일 그레이스호텔 부지에 용적률 1천299% 건물 신축을 전격 허가한데 이어 6월 12일에는 시장 직무대행인 부시장이 '개정 도시계획조례안이 건축주의 재산권을 침해해 법률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며 도시계획조례안을 재심해 줄 것을 요청하는 문서를 시의회에 발송했다. 부시장의 재심요청은 일종의 거부권과 유사한 성격을 갖는 것으로, 시의회가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 재의결하지 않으면 개정 조례안은 법률적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이에 시민 300여명은 지난 17일 중앙공원에서 시의 그레이스호텔 부지 초고층 건물신축 기습 허가와 도시계획 조례안 재심 요청에 대한 항의 촛불집회를 가졌다. 시민들은 "서울 강남 테헤란로 용적률이 800%에 불과한데도 용적률 1천299%의 건물신축 허가를 강행한 것은 개발업자의 이익을 위해 과천의 교통과 주거환경을 결정적으로 희생시키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또 "지난 5월 초까지만 해도 허가 신청요건 미비로 시가 건축주에게 허가신청요건을 보완토록 요청을 한 상태였는데 며칠 지나지 않은 5월 30일 전격적으로 건축을 허가한 것은 부당한 처사"라며 오는 21일 예정된 시의회 회의에서 도시계획 조례안을 원안대로 재의결 해 줄 것을 촉구했다.김종천 시장 당선자도 이날 촛불집회에 참석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들과 함께 과천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혀 앞으로 시의 행정처리가 주목받고 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6-18 이석철

[당선소감]김종천 과천시장 당선자 "어려움 이겨낼 성장동력 만드는 일 중요"

"저 김종천의 당선은 과천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전임시장의 과천시정 실패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으면서, 시민이 주인 되는 과천, 시민들이 살기 좋은 과천, 미래를 열어 가는 과천, 더불어 잘사는 과천을 만들어 달라는 과천시민 여러분의 열망이 농축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김종천(사진) 과천시장 당선자는 "과천은 정부종합청사가 있었던 행정도시였고 청사와 경마장이 지역경제와 재정을 떠받치는 구조였으나 청사 내 부처 이동과 레저세 감소로 시가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견디려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김 당선자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과천시장으로서 시민 여러분을 위해, 과천의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었다"며 "주신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공약을 성실하게 지켜나가겠다. 과천발전을 위해 구석구석 발로 뛰며, 과천의 자존심을 지키며 시정을 펼쳐감에 있어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해,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김 당선자는 "발전하는 과천을 만들어나가되 과천다움을 지키겠습니다. 사람을 우선순위로 하겠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과천이 우리가 만들어가려는 미래입니다. 새로운 성장동력도 만들고 재정도 확충하겠습니다. 이러한 일을 하면서 항상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과천, 소통하는 과천, 발전하는 과천, 그리고 더 나은 과천, 더 좋은 과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김 당선자는 미래에셋 오피스텔 방지책에 대해서는 "비록 상업지구에 있지만 주거지역과 불과 10여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사실상 주거지역으로 무방하다"면서 "시장 업무 시작됨과 동시에 이 문제부터 재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지식정보타운 아파트 고분양가 문제와 관련해서는 "여러 각도로 검토해야 한다며 LH 의견도 다시 들어 봐야 하고 분양가 문제와 함께 개발 이익을 어떻게 환 수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피력하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당선자

2018-06-18 이석철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과학탐구동산 프로그램 만족도 94.8%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이하, 정보과학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과학탐구동산 프로그램에 대한 과천시가 지난 5월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 부문에서 94.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과학탐구동산은 기초과학, 융합과학, 천문우주과학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연령대별 맞춤형 과학탐구활동이 진행되는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정보과학도서관은 16년째 과학탐구동산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효과적인 탐구활동 지원을 위해 2개의 과학실험실과 1개의 천문대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총 22개의 탐구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연간 1만7천여명의 학생, 학부모, 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한 1일 단위의 실험 및 관측 체험과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과학탐구활동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헝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과학적 잠재력과 재능발굴은 물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데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가족별자리교실과 가족드론교실 등도 운영돼 가족의 소통 증진과 공감대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정보과학도서관은 지난 3월, 4차산업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공간인 메이커팩토리를 신설하고, 3D프린터, CNC 등 디지털기자재를 대폭 보강했다. 이곳에서는 3D프린팅 창작교육, UCC제작과 활용, 과천어린이 사이언스메이커 교실, 시제품제작교육, 시민메이커 동아리 지원프로그램 등의 4차 산업 관련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최병식 관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사항과 신규희망 강좌 등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과학프로그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립과천과학관 등 지역 내 우수 인프라를 적극 연계해 보다 폭 넓은 과학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창의적인 과학꿈나무 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과학탐구동산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가 94.8%로 높게 나왔다. 사진은 과학탐구동산 프로그램 모습. /과천시 제공

2018-06-18 이석철

이현우, KBS배 육상 110m 허들 정상

이현우(과천시청)가 제46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남자 대학·일반부 110m 허들 정상에 등극했다.이현우는 14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대학·일반부 110m 허들 결승에서 14초34를 기록해 신동민(광양시청·14초78)과 김정성(경산시청·14초83)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이현우는 지난달 전국종별육상선수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남중부 장대높이뛰기에서는 김채민(경기체중)이 4m13을 기록해 대회신기록을 새롭게 썼고 남중부 멀리뛰기에서는 김민성(고양 저동중)이 6m25를 작성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남고부 100m에서는 이재성(양주 덕계고)이 10초77로 우승을 차지했고 남중부 100m에서는 조휘인(양주 덕계중)이 11초30으로 1위에 올랐다.여중부 100m에서는 김태연(인천 인화여중·12초28)이, 남초부 100m에서는 임현묵(양평 지평초·12초69)이, 남대·일반 200m에서는 고승환(성균관대·20초99)이 각각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여자허들 간판'의 질주-정혜림이 14일 경상북도 예천 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정혜림은 13초14로 우승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2018-06-14 김종화

과천시, 8월까지 3개월간 장애인편의시설 실태조사

과천시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에 걸쳐 장애인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장애인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기초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전수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라 장애인 등 사회약자의 편의증진과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98년부터 5년마다 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장애인등편의법'의 시행일인 1998년 4월 11일 이후 건축(신축·증축·개축), 대수선, 용도 변경된 건물 중 일정규모 이상의 시설에 대해 진행된다.과천시는 이번 조사에 '장애인등편의법' 시행일 이전 설치된 동주민센터와 국가·지방청사, 장애인(노인)복지시설 등 공공시설도 포함하여 약 156개소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과천시는 4명의 조사원을 선발해 2인 1조로 대상 시설의 시설물 주출입구 접근로, 출입구, 계단 또는 승강기, 위생시설, 점자블록, 유도 및 안내 설비 등 최대 90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하도록 할 예정이다.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장애인 편의증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므로, 조사원이 해당시설에 방문하면 전수조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6-14 이석철

과천시, '드림스타트' 사업 위해 취약계층아동 발굴조사

과천시는 6월과 7월 두 달 동안 저소득층 아동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위해 취약계층아동 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취약계층아동 발굴조사는 기초수급자 가정, 차상위계층 가정, 저소득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과천시가 실시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주기적 방문상담을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 예방적 지원사업이다.시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과천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아이들과 1대 1로 악기지도를 실시하는 '드림악기교실'은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과천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드림스타트 사업을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사업의 홍보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라며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알고 계시다면 우리 과천시 드림스타트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드림요리교실'을 새롭게 진행해 영양교육과 더불어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가족나들이 및 예술·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6-14 이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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