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신천지 과천교회, 이홍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사퇴촉구 기자회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과천교회(이하 신천지 과천교회)는 23일 오전 과천시의회 1층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홍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역 내 모 언론에 따르면 이홍천 과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과천시 미래비전을 위한 과천 7대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신천지예수교회를 과천에서 추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신천지 과천교회 최동희 담임, 김미호 총무, 노진철 장로회장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교단을 도시에서 내쫓겠다는 발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시장이 교회를 일방적으로 도시에서 추방하는 힘을 갖고 있느냐"며 "과천시장 후보라는 인사가 지역의 종교 갈등을 유발해 표를 구걸해보려는 작태는 과천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로밖에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헌법은 정교분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공무원이 특정 종교에 대해 차별적 행위를 하거나 불이익을 가하는 것은 국가공무원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공직자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으로 특정종교를 비하하고 소외시키는 것은 사회갈등을 조장하게 되며 이는 공직자의 치명적 결격사유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의 발언은 헌법과 법률에 위배 되는 것은 물론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행위"라며 "종교계 표심을 의식하거나 개인 종교적 견해로 신천지예수교회를 선거에 이용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 예비후보의 헌법과 법률에 위배 되는 발언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고, 권력의 힘으로 특정교회를 도시에서 내쫓겠다는 이 예비후보가 오만한 권력의 상징이 되지 않도록 공천에서 배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4-23 이석철

과천시 27일 따복버스 개통…대중교통 운행노선도 조정

과천시는 오는 27일 따복버스를 개통하고 대중교통운행노선을 개편 조정해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따복버스 개통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시청 정문에서 열린다.'따뜻하고 복된'이란 의미의 따복버스는 교통취약지역 해소를 목적으로 요일·시간대별 수요 및 지역특성을 반영해 제공되는 다목적 버스 서비스다.시는 대중교통 노선 이용이 어려운 시 외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말 경기도의 따복버스 사업을 신청해 선정됐고, 오는 27일부터 8번과 8-1번 노선으로 운행하게 됐다.따복버스 8번은 평일에만 운행하는 노선으로 과천시청, 환경사업소, 화훼단지, 삼포마을, 뒷골, 과천중학교, 과천시청 등을 경유해 운행한다. 따복버스 8-1번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만 운행하는 노선으로 과천시청, 환경사업소, 선바위역 1번 출구, 삼포마을, 뒷골, 과천성당, KT과천지사, 과천시청 등을 경유해 운행한다. 8번 버스는 하루 28회, 8-1번 버스는 하루 26회 운행하며 첫차는 오전 5시 50분, 막차는 오후 9시 50분에 시청에서 출발한다.8번과 8-1번 따복버스가 운행됨에 따라, 비슷한 노선을 오가던 3-1번 버스는 폐지됐다. 기존 마을버스 3번과 5번은 노선이 일부 조정돼 운행하게 됐다. 5번 노선은 사기막골을 추가 경유지로 운행하게 되며, 운행횟수가 평일, 토요일, 공휴일에는 기존 12회에서 14회로, 일요일에는 기존 12회에서 13회로 각각 운행횟수를 늘렸다. 마을버스 1번과 2번 등은 운행횟수가 적게는 9회에서 많게는 30회 정도 축소 운행되게 됐다.시 관계자는 "따복버스 도입으로 그동안 해당 노선에 수익성을 이유로 버스가 자주 운행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과 시민들이 따복버스를 통해 교통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며 "이번 대중교통운행노선 개편에는 지난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개정된 데 따른 운전기사의 휴게시간 보장 필요 내용이 반영돼 운행횟수 등이 불가피하게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교통 수요가 높은 출근 및 등교 시간대의 운행 간격이나 횟수는 유지 또는 증편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이번 노선 조정에 앞서 버스노선조정관련 주민설명회를 3차례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노선운행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실제 조정안에 설명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됐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4-23 이석철

과천시, 5월 16일 '청년일자리 직업설명회' 개최

과천시는 오는 5월 16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청소년, 취업준비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년일자리 직업설명회-제복을 잡(job)아라!'를 개최한다.이날 설명회는 과천시의 2018년도 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시민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직자의 선호도가 높은 제복 직업군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취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설명회에는 육군홍보단, 공군홍보단,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소방학교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에서 강의와 1대 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참여해 직업 훈련, 취업지원서비스 등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는 오프닝 공연으로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선호도 조사 결과를 보면 경찰, 군인 등의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점을 반영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에 대한 양질의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일자리팀(02-3677-2869,2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해에도 일본취업설명회를 개최해 취업준비생과 시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4-22 이석철

김성제 의왕시장 컷오프 기자회견… "재심 청구 받아들여지지 않을시 무소속 출마"

19일 오후 4시 30분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공천 컷오프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몇 달 전부터 제가 이번 6·1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될 것이라는 우려와 소문이 현실로 나타났다"며 "지난 4월 8일 항의 방문한 의왕시민들 앞에서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 측 대표께서 저를 포함한 시의원 예비후보 3명에 대해서도 공정한 경선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해 기다렸는데 그 약속이 철저히 짓밟혔다"고 주장했다. 김 시장은 "이번 공천 학살 중심에는 공관위원인 신창현 의원이 있다"며 "신 의원은 저를 이번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시키기 위해 당 지도부에 의왕지역을 전략공천지역으로 분류시켜 달라고 수 차례 건의 하였고, 그 요구가 관철되지 않자, 당초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원이 아니었음에도 당 지도부에 공관위 위원직을 끊임없이 요구하여, 공관위원으로 들어가 온갖 공천 갑질과 횡포를 부려 오늘 저를 기여이 컷오프 시키고 말았다"고 성토했다. 이어 "불공정하게 진행된 이번 공천심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특히 저와 세 명의 시의원 후보의 경선을 약속한 경기도당 공관위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까지 물을 생각이라"며 "밀실공천으로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채우기 위해 이용한 신창현 국회의원은 공천농단 전횡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하며, 16만 의왕시민 스스로 시장을 선택할 권리조차 앗아간 횡포에 대해 의왕시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재심 청구를 하여 재심위원외에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심사가 이루어져 공정한 경선의 기회가 주어질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우리 의왕시민들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강조했다.의왕/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4-19 이석철

과천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과천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19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과 가족, 신계용 과천시장, 이홍천 과천시의회의장, 신창현 국회의원, 기관, 단체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과천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2005년도 창단되어 각종 축제공연, 양로원 봉사 등 30여 차례 공연을 가진바 있는 '과천시장애인합창단' 공연에 이어 개회식, 내빈소개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모범장애인 및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 대상은 총 6명으로 시장표창(윤우중, 정찬주, 이정숙), 국회의원 표창(원용득, 최갑용), 장애인단체연합회장 공로패(노재호)를 각각 수상했다.과천시 장애인단체연합회 김증철 회장은 "장애인이 차별 없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단체연합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 시장은 "장애인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과천, 가슴이 따뜻한 복지도시 과천을 만드는데 더욱 힘을 쏟겠다"며 장애인의 날을 축하했다.기념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서 신 시장의 수화공연, 우쿨렐레반과 하모니카반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어우러짐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로 성황리에 마쳤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 제공

2018-04-19 이석철

과천시 주최 '한국추사서예대전' 등 국무총리상 격상

과천시는 시가 주최하는 전통문화분야 전국규모 대회 '한국추사서예대전', '전국 경기소리 경창대회', '입지효문화예술축제'의 시상 훈격이 올해부터 국무총리상으로 격상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개최되는 각 대회의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국무총리상을 비롯한 정부시상은 해당 분야별 대표성을 가진 전국 규모의 대회를 대상으로 공정성, 참가규모,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과천시는 이번 시상 훈격 격상으로 각 대회가 서예, 경기소리, 효(孝)문화 분야에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 수준의 권위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성과는 과천시와 각 대회의 주관기관인 과천문화원,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사)한국효문화센터가 매년 전국대회를 개최함에 있어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대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다.신계용 시장은 "과천은 전통문화 분야의 다양한 자산을 가진 문화도시로서 문화유산 전승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 훈격 격상을 계기로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과천문화원이 주관하는 '한국추사서예대전'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서예인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대회로, 한문, 한글, 추사체, 문인화 등의 서예작품을 공모해 시상한다. 작년에는 총 1천72점이 출품 돼 560점을 시상·전시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한국추사서예대전은 5월 중 공모요강을 발표하고 6월 중 작품을 접수할 예정이다.(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에서 주관하는 '전국 경기소리 경창대회'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인 경기소리의 예술성을 널리 알리고 수준 높은 소리꾼 양성을 위해 경기12잡가, 경기민요를 경연하는 대회이다. 작년 대회에는 104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자 21명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다. 올해 제12회 전국 경기소리 경창대회는 5월 10일부터 26일까지 참가 접수하며 5월 27일 과천 경기소리전수관에서 개최된다.(사)한국효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입지효문화예술축제'는 사랑과 효(孝)를 주제로 하는 그림·글짓기 공모전과 무용대회가 진행된다. 작년에는 1만1천444명이 참여해 985명을 시상했다. 올해 제10회 입지효문화예술축제는 5월 26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개최되며, 공모전 참가 접수는 5월 14일까지다.각 대회별 자세한 사항은 과천문화원(02-504-6514), 경기소리전수관(02-507-5825), 한국효문화센터(02-503-2022)로 문의하면 된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4-19 이석철

제갈임주 과천시의회 부의장 재선 도전장… "이홍천 지지의사" 밝혀

제갈임주 과천시의회 부의장은 17일 오전10시30분부터 의회 열린강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6.13 지방선거에서 시의원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로 출마, 재선 도전의 포부를 밝혔다. 제갈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과천시 나선거구 무소속 시의원 후보로 출마, 당선되어 지난 4년간 참여예산제 및 분양가심사위원회 운영조례, 석면안전관리 지원조례 등 굵직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고, 하반기 부의장으로서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만들기에 주력해왔다. 제갈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새로운 시장 당선을 주요 목표로 밝혔다. 특히 과천의 문제를 잘 알고 해결할 사람으로 이홍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지지의사를 표명하며 "그의 진정성을 믿고 이제 동료로서 함께 도와 과천다운 과천, 시민이 주인 되는 과천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대표 공약인 모범적인 의회상 구현을 위해서는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시민소통을 위한 채널 구축, 다양한 주제의 공론장을 실현"할 것을 약속하며 "생활인에서 활동가로, 의원에서 정당인까지 몸을 담는 그릇은 변하지만 시민의 삶을 돌보는 따뜻한 정치, 권력을 시민에게 돌리는 길을 변함없이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4-17 이석철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어린이퀴즈대회 개최

과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김은영)에서 주최한 장애 이해 어린이퀴즈대회 '도전! 이음벨을 울려라'가 과천지역 초등학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4일 복지관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초등학생이 스스로 학습을 통해 장애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도전 이음벨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장애 이해 퀴즈 뿐만 아니라 보조기기 체험 부스와 주전부리 나눔 부스, 성악을 전공하는 대학생이자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당사자의 공연 등으로 퀴즈대회의 긴장감을 덜어주고 함께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TV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과 동일하게 OX 퀴즈, 객관식, 주관식 등 장애에 관한 35문항을 푸는 방식으로, 최종 결승에 오른 6명은 단상 위로 올라가 이음벨을 울릴 최종 1인을 가렸다.이날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된 초등무지개학교 5학년 오은석 학생은 마지막 문제까지 맞히며 이음벨을 힘차게 울렸다. 최종 우승자가 된 오은석 학생에게는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장상, 50만 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드론 1대가 수여됐다. 이음벨을 울린 오은석 학생은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였는데 이음벨까지 울리게 될 줄 생각지 못했다. 퀴즈대회 덕분에 장애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몸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장애인복지관 제공

2018-04-17 이석철

과천시 문원도서관, 김지선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과천시문원도서관은 지난 14일 6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ENJOY 파리, ENJOY 런던'의 저자 김지선 작가를 초청, 유럽 자유여행 정보를 전달하는 강연회를 개최했다.과천시문원도서관은 제54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여행을 테마로 한 저자 초청 강연회와 여행 영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강연회에서는 파리와 런던의 대표적인 여행지에 대한 설명과 영화에 나온 카페와 서점, 레스토랑 등 자유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다.김지선 작가는 "유럽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공감하지만 너무 많은 명소를 다 갈 수 없으니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테마를 선택해 여행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이날 강연회에 초청된 김지선 작가는 'ENJOY 유럽', 'ENJOY 파리', 'ENJOY 런던', 'ENJOY 프라하', 유럽 미술관 여행, 유럽 테마여행 등 다수의 유럽 관련 저서를 집필하고 샤베트 미디어 대표, 새벽감성 출판사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과천시문원도서관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여행 특집 두 번째 시간으로 'ENJOY 동유럽·프라하'를 집필한 문은정 작가의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 문원도서관이 14일 김지선 작가 초청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과천시문원도서관 제공

2018-04-16 이석철

의왕민주시민연합 "신창현 의원 공천농단 규탄" 성명 발표

의왕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여성단체연합회 등 53개 단체 대표(이하 의왕민주시민연합)와 시민 100여 명은 16일 의왕시청 광장에서 6.1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신창현 의원(의왕과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의 공천농단 전횡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의왕민주시민연합 정지곤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백운밸리 등 도시개발사업 성공, 레일바이크 등 레저 문화사업, 전국 최고의 교육과 복지정책 등 시정 만족도 81%로 시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김성제 시장 후보를 컷오프 시키려 한다"며 "신창현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저버리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정 대표는 이어 "시의원 후보로 공천심사를 받고 있는 일부 후보들이 김 시장과 가까운 사람이라는 이유로 컷오프 대상으로 분류되어 추가공모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의왕민주시민연합과 시민들은 "의왕시의 발전을 위해 누가 적합한 인물인지는 시민이 결정할 소중한 권리"라며 "공천심사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은 지역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서 능력과 자질을 보지 않고 일부 공천심사위원이 자신들이 원하는 후보에게 공천을 주고자 불공정 잣대로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는 기준으로 컷오프를 시키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의왕지역에는 신창현 의원이 2개월 전부터 김성제 시장을 낙선시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전략공천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시민 150여 명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항의 방문해 당원과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게 공정한 경선기회를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의왕/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의왕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여성단체연합회 등 53개 단체 대표와 시민 100여 명이 16일 의왕시청 광장에서 신창현 의원의 공천 관련 전횡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의왕민주시민연합 제공

2018-04-16 이석철

민주당 이홍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미래비전 7대 프로젝트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홍천 과천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의왕 열린강좌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과천시 미래비전을 위한 과천 7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 후보는 "과천시 갈현동과 문원동이 과천대로로 인해 단절돼 있다며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에서 대표적으로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과천대로 지하화 &지상 K - Romantic Street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그동안 과천시장 후보들이 선거 때마다 대학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는데, 단 한 번도 공약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만약 시장으로 당선되면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와 K -Culture 공연문화타운 조성을 조성하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이 후보는 "의료·제약 바이오 헬스 케어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과천시 과천동 일대에 바이오 헬스케어 시티(항노화 뷰티 건강 블루존)를 조성하고, 과천시 세수ㆍ일자리 확보와 서민 주거 안정화 사업 일환으로 제2 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들어서는 일반분양가 심의를 공개해 서민들의 고분양가 걱정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또, "그동안 지하화 문제로 논란이 지속돼 왔던 환경사업소 건립문제 대해서는 환경사업소를 정부과천청사 테니스장 지하에 설치하고, 기존 테니스장은 시민 체육시설과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히면서 "정부청사 유휴지는 시민들이 언제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과천판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고, 정부 과천청사 내 동편지역 건물을 활용해 과천 ICT 허브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또 "매번 선거 때마다 특정 종교 관련 근거 없는 마녀 사냥식의 네거티브가 또 고개를 들었다"며 "가정파탄과 중심상권 주차문제 등 다양한 민원제기의 중심에 있는 사이비이단 종교 추방으로 과천교회연합회와 함께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이 후보는 "지방선거는 전쟁을 치르듯 싸우는 것이 아니라, 축제를 즐기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며 민주당 후보들은 이번 선거에서 남을 비방하고 헐뜯는 네거티브 선거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이홍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제공

2018-04-16 이석철

과천시, 행정복지국·안전도시경제국 등 2개 국(局) 체제로 조직 개편

과천시는 지난 14일부로 행정복지국과 안전도시경제국을 신설해 2개 국(局) 체제로 조직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과천시는 기존 2실 1담당관 14과 1단 1직속 3사업소 6개동 1의회에서 2국 1담당관 16과 1단 1직속 3사업소 6개동 1의회로 직제를 변경했다.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 2월 20일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인구 10만 명 미만의 자치단체는 2개의 국을 신설할 수 있도록 개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시는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지역 내 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개발사업 등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인구와 행정수요에 원활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민의 안전과 복지, 경제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도시 인프라 구축에도 더욱 집중해나가기로 했다.시는 기존 기획감사실을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주민생활지원실은 복지정책과로, 안전총괄담당관은 안전총괄과로 조직을 각각 전환했다. 지식정보타운 조성과 민간사업개발을 담당하는 도시사업단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행정복지국은 총무과,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열린민원실, 교육청소년과, 문화체육과, 정보통신과, 세무과, 회계과 등 9개 부서로 구성돼 있다. 안전도시경제국은 안전총괄과, 도시정책과, 건설과, 건축과, 교통과, 환경위생과, 산업경제과 등 7개 부서로 구성돼 있다.신계용 시장은 "체계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조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시정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과천시의 미래 비전 실현과 현안 과제의 성공적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4-16 이석철

과천시, 신규·전입 공무원 대상 경계답사 실시

과천시는 신규 및 전입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경계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이번 답사는 지역 지리에 대한 신규 및 전입 공무원의 이해를 높여 재난, 민원 등의 이슈 발생 시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시 관계자는 "과천시는 서울 서초구와 관악구, 경기도 안양시, 의왕시, 성남시 등 5개 지자체와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이 큰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양재천, 제2경인고속도로 연결 도로구간 등 경계 판단이 난해한 구간도 다수 존재한다"며 "이에 공무원들의 지리적인 이해를 높이고, 행정 역량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경계답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시는 시 경계를 총 4개 구간으로 나눠 답사를 실시하며, 4월 27일을 시작으로 상반기에 두 차례, 하반기에 두 차례 답사 예정이다. 답사에는 향토전문가와 숲 해설사 등이 함께 참여한다.답사가 진행되는 각 구간은 ▲1구간-주암동 은행나무길, 청계산옥녀봉, 망경대, 매봉 ▲2구간-청계산 매봉, 자원정화센터, 자경골, 인덕원 사거리 ▲3구간-인덕원사거리, 국기봉, 연주대, 남태령 ▲4구간-남태령, 우면산, 안골, 양재천, 장군마을 등이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4-16 이석철

김종천 민주당 과천시장 예비후보, 노인복지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예비후보(변호사)는 12일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를 방문, 강규형 회장, 석용훈 부회장, 박용택 감사를 만나 과천지역 노인복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강규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과천의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소통하며 어려움을 듣는 노력을 많이 해주기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이에 대해 김종천 과천시장 예비후보는 "현행 노인복지수당의 보완이 필요하다. 75세 이상의 어르신에게 임기 내에 효도수당 10만원씩 매월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 과천 지역화폐로 지급해 드리면 과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또한 김 예비후보는 "최상의 복지는 일자리라고 생각한다. 어르신의 일자리가 많이 부족하다. 어르신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공공부문과 사회적경제부문의 일자리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또한 김 예비후보는 "미세먼지 때문에 어르신들의 고생이 심하다"며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지급해드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강규형회장과 김종천 예비후보는 향후 과천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2018-04-12 이석철

과천시, '공용차량의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 입법예고

과천시는 공휴일 등에 공무에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과천시 공용차량의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를 오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11일 밝혔다.입법예고 후에는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조례규칙심의를 거친 뒤 의회에 상정해 의결을 거쳐 공포와 동시에 시행하게 된다.해당 조례가 통과될 경우, 과천시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과천이고, 이용일을 기준으로 만 26세 이상인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자녀가족 등이다. 또한,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전이 금지된 자와 최근 2년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 형벌을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은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이에 해당 되더라도 참작할만한 사정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서는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운행 중 발생하는 유류비, 통행료, 과태료, 범칙금, 그 밖에 차량의 운행에 따라 발생한 비용은 이용자 부담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공용차량 활용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유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4-11 이석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