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과천시, 8월까지 3개월간 장애인편의시설 실태조사

과천시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에 걸쳐 장애인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장애인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기초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전수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라 장애인 등 사회약자의 편의증진과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98년부터 5년마다 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장애인등편의법'의 시행일인 1998년 4월 11일 이후 건축(신축·증축·개축), 대수선, 용도 변경된 건물 중 일정규모 이상의 시설에 대해 진행된다.과천시는 이번 조사에 '장애인등편의법' 시행일 이전 설치된 동주민센터와 국가·지방청사, 장애인(노인)복지시설 등 공공시설도 포함하여 약 156개소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과천시는 4명의 조사원을 선발해 2인 1조로 대상 시설의 시설물 주출입구 접근로, 출입구, 계단 또는 승강기, 위생시설, 점자블록, 유도 및 안내 설비 등 최대 90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하도록 할 예정이다.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장애인 편의증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므로, 조사원이 해당시설에 방문하면 전수조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6-14 이석철

과천시, '드림스타트' 사업 위해 취약계층아동 발굴조사

과천시는 6월과 7월 두 달 동안 저소득층 아동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위해 취약계층아동 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취약계층아동 발굴조사는 기초수급자 가정, 차상위계층 가정, 저소득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과천시가 실시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주기적 방문상담을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 예방적 지원사업이다.시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과천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아이들과 1대 1로 악기지도를 실시하는 '드림악기교실'은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과천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드림스타트 사업을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사업의 홍보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라며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알고 계시다면 우리 과천시 드림스타트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드림요리교실'을 새롭게 진행해 영양교육과 더불어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가족나들이 및 예술·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6-14 이석철

[과천]오뚜기 신제품 '진짜쫄면' 두 달 만에 1천만개 팔려

(주)오뚜기(대표이사·이강훈)가 지난 3월 29일 출시한 신제품 '오뚜기 진짜쫄면'이 출시 66일만에 판매 1천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뚜기 진짜쫄면'은 출시 34일만에 판매 500만개를 돌파했고, 출시 66일만에 판매 1천만개를 돌파하며, 여름철 라면시장 대세로 떠올랐다.6월부터 본격적인 여름철 라면 시즌이 시작된다는 점에 비춰볼 때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오뚜기 측에 따르면 '진짜쫄면'은 쫄깃하고 탄력 있는 쫄면 면발과 매콤함과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면발은 감자 전분과 고압의 스팀으로 증숙해 진짜 쫄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쌀로 만든 태양초고추장에 식초, 볶음 참깨, 무초절임액을 첨가한 비법 양념장과 귀여운 모양의 계란 후레이크, 건양배추 등 큼직한 건더기로 더욱 맛있는 진짜 쫄면을 맛볼 수 있다.기존 비빔면의 양이 부족한 소비자들을 위해 150g의 푸짐한 양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념장도 47g으로 일반 비빔면 대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진짜쫄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짜쫄면'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알리고, 오뚜기의 여름철 라면 5종(진짜쫄면, 춘천막국수, 함흥비빔면, 콩국수라면, 메밀비빔면)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짜쫄면은 지난 3월 말 출시 이후 분식점에서 먹는 쫄면에 버금가는 맛, 풍부한 건더기와 쫄깃한 면발이 좋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6-12 이석철

최고속도 줄인 과천 도로 9곳, 작년보다 사고 47% 감소

과천경찰서(서장·최호열)가 2018년도 교통안전 시설개선과 '5030 속도하향정책' 추진에 따라 전년 동기간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비교 분석한 결과, 올해도 속도 하향구간의 전체 교통사고 발생비율이 47% 감소했다고 밝혔다.과천서는 "속도를 줄이면 보행자가 보인다"란 표어 아래 올해 3월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 생활도로 등 9건의 속도 하향 안건을 상정, 4월부터 하향된 속도를 시행하면서 충분한 사전 홍보와 안전시설물 신설, 보수를 통해 교통안전을 지켜왔다.특히 '교통은 문화다'란 취지에 맞춰 속도를 하향 조정한 주요 도로를 살펴보면, 과천대로, 경마공원대로 등 3개소에 대해 최고속도를 60㎞/h로 하향했고, 교통약자 및 보행자가 많은 추사로 등 6개소(4.9㎞)에 대해서도 지역 특성에 따라 각각 50㎞/h, 30㎞/h로 속도를 하향 조정했다.이들 속도 하향지역에 대한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과천대로(인덕원∼갈현삼거리) 구간의 경우 하향 후 2달간 최대 50% 교통사고 발생 감소 효과가 있었고, 과천시 전체로는 약 47%의 사고 발생 감소 효과를 보였다. 천순호 교통과장은 "교통사고 주된 원인 중 하나가 과속이다. 경찰청에서 추진하는 '교통은 문화다' 캠페인도 속도 하향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에 그 취지가 있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경찰서가 교통안전 시설개선과 '5030 속도하향정책'을 추진한 결과,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올해 속도 하향구간의 전체 교통사고 발생비율이 47% 감소했다고 밝혔다. /과천경찰서 제공

2018-06-11 이석철

과천청사 '은행나무길' 훼손될라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 과천정부종합청사와 래미안에코팰리스 아파트 사이의 '은행나무길(과천시 관문로)'이 훼손될 처지에 놓여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다.10일 과천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은행나무길 한쪽에 위치한 미래에셋 연수원 부지에 25층 높이의 772세대의 초대형 주거용 오피스텔 신축허가가 진행되자 시민들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면 호젓하고 아름다운 거리의 풍광이 훼손되고 일대 교통체증도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시는 2017년 3월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고시해 미래에셋 연수원 부지의 허용 용적률을 1천100% 상향했고 이에 맞춰 건축주는 지난해 8월 신축허가 신청서를 시에 접수했다. 이후 시가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등의 허가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시민 6천여 명이 반대서명을 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시는 건축허가신청 내용이나 허가검토 자료를 공개해 달라는 시민들 요구에는 '허가절차를 진행 중이므로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시는 그동안 은행나무길 양쪽의 아파트 재건축사업인가 과정에서 은행나무길 경관보호를 위한 강력한 규제를 해 왔다. 과천 1단지, 11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인가 과정에서 도로변 아파트 소유 토지가 시로 기부채납됐고 이 중 1단지는 도로변 층고를 8층, 10층, 12층으로 달리해 사업인가를 받았다. 현재 재건축 추진위원회 단계인 10단지는 1단지와 동일한 규제를 하도록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해 놓은 상태다.시는 미래에셋 연수원 부지를 상업지역이란 이유로 아파트 단지에 적용한 경관보호조치와 관악산 조망권, 바람길, 통경축 등도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시민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은행나무길 지키기 시민모임'은 "시민들의 희생과 부담으로 지켜 온 은행나무길을 부동산펀드가 훼손하게 놔둘 수 없다"며 "경관보호의 일관성을 위해 미래에셋 연수원 부지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도 아파트 단지와 동일한 경관보호조치를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도시계획전문가들도 "중앙로에 접해 있는 KT빌딩이 용적률 462%, 12층 건물인데 반해 중앙로보다 훨씬 통행 인구가 적은 주택가 도로인 관문로에 KT건물보다 2배 이상 높은 건물 신축을 허용하는 것은 도시계획 기본상식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하고 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가 은행나무 등으로 풍광이 유명한 은행나무길 미래에셋 연수원 부지에 25층 높이의 주거용 오피스텔 신축이 추진되자 시민들이 아름다운 거리의 풍광이 훼손된다며 반발하고 있다(KT빌딩 뒤편 미래에셋 연수원 부지에 들어설 오피스텔 상상도). /은행나무길 지키기 시민모임 제공

2018-06-10 이석철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미래전쟁 위한 '네트워크 체계 시스템' 개발

미래전쟁의 양상은 전장의 모든 전투요소를 네트워크 체계로 결합시켜 최상의 전투력을 갖춰 전쟁을 수행하는 '네트워크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다. 네트워크 체계는 미래 전장 속에서 군(軍) 지휘관이 신속·정확하게 결심하고 화력을 집중, 타격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다. 이런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휘관에게 적시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장 정보를 상황에 따라 전장 지식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정보처리 능력과 수단인 정보통신기술(ICT)이 뒷받침돼야 한다.이런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국군지휘통신사령부는 지난 해 12월 TF를 편성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 LTE기술을 연동한 위성 운용 등 군 네트워크 체계에 ICT를 접목한 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MW(마이크로웨이브) 수신 신호 데이터베이스 통합관리시스템'을 지난 4월 개발, 완료했다. TF는 이외에도 위성, M-BcN(국방광대역통합망) 분야에서 네크워크체계 구성을 위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7일 국군지휘통신사령부에 따르면 'MW 수신 신호 데이터베이스 통합관리시스템'은 MW 장비의 수신 신호를 데이터 형태로 수집하기 위한 연동장치 배치와 이를 중앙 서버에 전송해 장애 횟수, 지속 시간, 상세정보 등을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모듈, 데이터베이스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의미있는 정보를 가공하는 모듈로 구성돼 있는 시스템이다.군은 앞으로 통합관리 시스템을 활용, 각 MW 통신소의 연결 수신 신호 세기를 파악하고 신호 세기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등 불안정한 요소를 조기에 확인해 신속하게 장애조치가 가능해짐으로써 군 네트워크작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국군지휘통신사령부는 6월부터 전국에 분포 돼 있는 통신소에 이를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국군지휘통신사령부는 이번 시스템을 민간업체에 맡기는 대신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지보수 능력을 키우고 변화하는 미래 전장 환경에 군이 직접 대처하기 위해서다. 이런 노력은 군 전투력 상승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수억원의 국방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최낙중(준장) 사령관은 "국군지휘통신사령부는 네크워크 중심의 미래전 양상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군사력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며 "각 전투요소를 결합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 미래 전장 환경을 지배하는 첨단 기술 군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군지휘통신사령부는 향후 ICT 신기술을 적용해 MW, M-BcN, 위성 분야에서 다양한 정보통신사업을 추진, 군 전투력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국군지휘통신사령부가 군(軍) 네트워크 체계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시키는 연구를 실시한 결과, 'MW(마이크로웨이브) 수신 신호 데이테베이스 통합관리시스템'을 지난 4월 개발, 완료했다.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제공

2018-06-07 이석철

'과천 우정병원' 자리에 공동주택… '20세기 흉물' 21년만에 사라진다

지난 1997년 시공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이후 21년간이나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 왔던 과천 우정병원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 5월 2일 우정병원 정비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과천개발(주) 설립 이후 지난달 31일 토지·건축물 취득이 완료됐기 때문이다.이에 시는 같은 날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국토교통부, 경기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병원 정비사업 본격 착수를 위한 '제10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주택건설 사업 승인 등 인허가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LH 관계자는 과천시민을 위한 공동주택 설계심사 응모작으로 선정된 기본 설계(안)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향후 추진 절차 및 일정,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과천개발(주)는 10월까지 우정병원 건물철거를 완료하고, 11월부터 공동주택(25층 3개동 200여세대 규모) 건설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분양은 오는 2019년 1월 예정이며 2020년 12월 공동주택이 완공되면 2021년 2월부터 입주가 이뤄지게 된다.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장기간 방치돼 있던 우정병원이 과천시민을 위한 공동주택으로 재탄생, 2021년 2월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정병원은 과천시 갈현동 641 일원에 지하 5층 지상 12층(총면적 6천103㎡)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었지만 1997년 공정률 60% 단계에서 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6-04 이석철

과천시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협약 및 현판식

과천시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별양동에 위치한 생고기 전문점 '대가(大家)'(별양상가1로 37)에서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3호점 업무협약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사업은 갈현동과 별양동 등 갈현권역의 가게나 상가가 참여해 하루 매출의 전부 또는 일정 부분을 기부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대가 대표(황인중, 56세)와 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나눔가게 기부릴레이에 참여 가게임을 표시하는 현판을 대가 출입구에 달았다. 박창화 시장 권한대행은 "상인 여러분들께서 나눔가게 기부릴레이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고 계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참여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우리의 이웃에게는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수익금 전부는 별양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한편, 지난달 4일 커피전문점 '오후'에서 진행된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2호점 행사의 수익금도 별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금으로 기부됐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 제공

2018-06-04 이석철

[6·13 지방선거]민주당 김종천 후보 공약발표 기자회견… "소통하는 시정, 새로운 과천 열어갈것"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는 30일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소통하는 시정으로 새로운 과천을 열어가겠습니다'란 슬로건 아래 4대 시정목표, 8대 시정계획, 12대 중점공약을 포함한 92개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새로운 과천을 열어가기 위한 4대 시정목표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과천 ▲어린이와 어르신이 편안한 과천 ▲참여와 소통으로 하나되는 과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기찬 과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12대 중점공약으로 ▲과천~이수간 복합터널 추진, 남태령 교통정체 해소 ▲과천대로 친환경 입체개발 방음터널 설치 ▲지식정보타운 분양가 조정, 개발이익 환수 ▲정부종합청사 개발주도권 확보, 종합계획수립을 제시했다. 또 ▲관악산, 청계산을 연결하는 생태길 조성 ▲양재천 수질개선, 쉼터 및 산책로 정비 ▲복합문화관광단지 경기도와 공영개발 ▲화훼특구 조성 및 화훼 브랜드 지원 ▲4차산업혁명 관련 창의교육 확대 ▲시장직속 시민사회소통관 신설 ▲75세 이상 어르신 과천효도수당 월 10만원 신설 ▲시니어클럽 설립,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등을 제시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30일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종천 후보측 제공

2018-05-30 이석철

김종천 민주당 과천시장 후보, 공약발표 기자회견 "소통하는 시정으로 새로운 과천"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는 30일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소통하는 시정으로 새로운 과천을 열어가겠습니다'란 슬로건 아래 4대 시정목표, 8대 시정계획, 12대 중점공약을 포함한 92개 세부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새로운 과천을 열어가기 위한 4대 시정목표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과천 ▲어린이와 어르신이 편안한 과천 ▲참여와 소통으로 하나되는 과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기찬 과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12대 중점공약으로 ▲과천~이수간 복합터널 추진, 남태령 교통정체 해소 ▲과천대로 친환경 입체개발 방음터널 설치 ▲지식정보타운 분양가 조정, 개발이익 환수 ▲정부종합청사 개발주도권 확보, 종합계획수립을 제시했다. 또 ▲관악산, 청계산을 연결하는 생태길 조성 ▲양재천 수질개선, 쉼터 및 산책로 정비 ▲복합문화관광단지 경기도와 공영개발 ▲화훼특구 조성 및 화훼 브랜드 지원 ▲4차산업혁명 관련 창의교육 확대 ▲시장직속 시민사회소통관 신설 ▲75세이상 어르신 과천효도수당 월 10만원 신설 ▲시니어클럽 설립,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일할 준비가 돼 있고 많이 준비해왔다"며 "12대 중점공약 외에도 앞으로 선거운동 기간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언제나 소통하는 시정을 펼쳐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30일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종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30 이석철

[격전지를 가다-과천시]표 줄고 '보수텃밭 변화 감지'… 다자구도 '9천표이상 당선권'

김종천 "자립도시 기능 대폭 강화"신계용 "4년전 공약 성과 마무리"안용기 "시민 중심 도시재생센터"안영 "초고밀도 오피스텔 재검토"과천지역은 오래전부터 보수성향이 짙은 지역으로 오는 6·13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과천시장 선거는 한치 앞도 전망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과천지역도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보수에서 진보 쪽으로 인기도가 넘어가는 추세이다.새누리당 안상수 전 의원이 4선에 성공했고 여인국 전 시장도 3선 연임에 성공한 뒤 신계용(여·54)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시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선됐다.하지만 19대와 20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민주당의 지지기반이 크게 상승한 것을 증명했다.특히 과천지역은 재건축사업으로 인해 유권자가 크게 줄었다. 5만5천여 명에서 4만5천여 명으로 1만여 명이 감소한데다 다자구도 속에서 투표율을 70%로 잡으면 9천에서 1만 표만 얻어도 당선이 가능하다.이번 과천시장 선거는 정부·여당의 높은 인기도에 힘입은 민주당 김종천(45)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신계용 후보, 그리고 바른미래당의 안용기(63) 후보와 통합후보(정의당, 녹색당, 노동당, 과천풀뿌리 과천시민정치 다함)로 안영(47·무) 후보가 도전하는 상황이다.민주당 김종천 후보는 "과천은 이미 행정도시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며 자립도시로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행정도시 베드타운 같은 수식어가 붙은 도시가 아닌 자립도시로서 기능을 대폭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지난 2015년 과천시의 과도하게 용적률을 상승시킨 도시계획조례 개정 때문에 미래에셋 오피스텔 건축 등 민간업체들의 무차별적 중심상권 개발투자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해있다"면서 "주거지역에 초고층오피스텔 건축 추진은 도시환경을 크게 해치는 것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당 신계용 후보는 "4년 전 시민들에게 약속한 주요공약 중 우정병원해결, 지식정보타운 우량기업유치 및 지하철 역사신설, 신속한 재건축사업추진, 3단지 인접 과천대로 방음터널설치, 강남3구간통과 동남권 지하철 건설, 하수종말처리장 지하화, 정부청사 유휴지 활용문제 등은 소기의 성과가 있었다"면서 "자족도시 과천건설을 위한 약속의 완성을 위해 4년이란 너무도 짧은 시간이므로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다시 도전한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더 큰 과천을 위해 강남벨트 사업의 완성으로 강남을 능가하는 환경과 첨단이 함께하는 4차산업 중심의 지속가능한 스마트 자족도시 과천을 만들고 수도권 지식기반산업의 거점도시 및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미래 지능정보도시 과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미래당 안용기 후보는 "시민중심 도시재생 지원센터 설치와 단독주택 주거환경 개선 특별지원 방안을 마련해 주차난 해소를 위한 동네주차장을 확대하고 아파트, 공동주택관리비절감 상담센터를 설치, 세대별 맞춤형 주거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 후보는 "선바위 주변과 서울대공원을 연계 복합문화관광단지를 조속히 착공하고 전시·저장·판매·교육·연구하는 플라워 가든을 조성,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공교육 명품도시 과천특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안영 통합후보는 "초고밀도 오피스텔 전면 재검토와 난개발 방지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참여형 도시계획 실현을 위해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계획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 주민이 참여하는 도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안 후보는 "지식정보타운 분양가를 조정, LH초과이익을 환수하고 뉴스테이를 전면 재검토하는 동시에 협동조합형 사회주택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5-27 이석철

[6·13 지방선거]김종천 민주당 시장 후보 개소식… "위기의 과천 살리기, 시민 위해 열일 할것"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24일 오후 5시 과천 그레이스호텔 4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신창현, 전해철, 송영길, 이종걸, 이석현, 조정식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 등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해 격려와 지지를 보냈다.박광온 경기도당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과천에서 민주당이 승리해 과천을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신창현 국회의원은 "과천은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민주당 시장이 한 번도 되지를 못했다 "면서 "민주당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는 "지금 과천은 위기"라며 "과천을 잘 아는 김종천이 과천을 바꿀 수 있도록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과천에서 태어나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를 나와 서울대 조선해양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과천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24일 오후 5시 과천 그레이스호텔 4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등 후보자들과 두손을 맞잡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5-24 이석철

김종천 민주당 과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필승 다짐'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24일 오후 5시 과천 그레이스호텔 4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신창현, 전해철, 송영길, 이종걸, 이석현, 조정식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 등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해 격려와 지지, 응원을 보내 성황리에 개최됐다.박광온 경기도당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과천에서 민주당이 승리해 과천을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신창현 국회의원은 "과천은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민주당 시장이 한 번도 되지를 못했다 "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 과천시민들의 반드시 민주당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전해철 국회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법률특보였던 김종천 후보는 현재 위기에 처한 과천을 반드시 살려 내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번에 시장이 바뀌면 당신의 삶이 바뀐다는 확신을 갖고 여기 계신 시민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는 "지금 과천은 위기"라며 "과천을 잘 아는 김종천이 과천을 바꿀 수 있도록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과천에서 태어나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를 나와 서울대 조선해양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과천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 등으로 활동해왔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24일 오후 5시 과천 그레이스호텔 4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등 후보자들과 두손을 맞잡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5-24 이석철

과천시, 26일 보광사 대웅전서 산사음악회 무료 개최

과천시가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보광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제14회 산사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음악이 한데 어우러져 특별한 감성을 자아내는 산사음악회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여유로움과 감동을 선물하는 특별한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과천축제가 주관하는 이날 음악회에는 재즈밴드인 '판도라밴드', 노래 '향수'로 유명한 가수 이동원,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가 무대를 꾸민다.특히, 이날 산사음악회에 출연하는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는 '2015 유럽 국제 아카펠라 대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팝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카펜터스의 'Top of the world'를 비롯해 영화 OST와 가요 등 다채로운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박창화 시장 권한대행은 "산사음악회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여유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께서 산사음악회를 찾으셔서 산사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가 오는 26일 보광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제14회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산사음악회 모습. /과천시 제공

2018-05-24 이석철

과천시장 경선 탈락 이홍천 과천시의장, 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시의원 출마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이 시의원으로 재도전한다. 이홍천 예비후보는 2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의 시의원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과천시장 경선과정에서의 이중당적 문제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과거는 더 이상 돌아보지 않겠다. 오직 시민과 과천 앞날의 발전만을 생각하고 역할을 다하겠다"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1985년 민주당 청년부장을 시작으로 지난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 과천지역 선대본부장까지 과천 민주당의 기둥 역할을 했던 이 예비후보는 "당도 소중하지만 시민이 우선"이라며 "서민들의 내집마련을 위한 '지식정보타운 분양가의 공정한 심사', 우정병원 100% 과천시민 입주 및 저렴한 가격 공급 등 아직도 챙겨야 할 일이 많다. 경선 이후 함께 눈물 흘려주는 동료와 안타까워하는 시민들, 지금도 민원을 들고 찾아오는 분을 보며 재도전을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시의원에 출마키로 했다. /이홍천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2018-05-21 이석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