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과천시의회,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대상 부패방지교육 실시

과천시의회는 지난 11일 시의회 1층 북카페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지문 이사장을 초빙해 청탁금지법과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지방의원 제1덕으로서 청렴 이해'를 주제 강의로 진행됐다.이 이사장은 강연에서 지방의회의원 행동 강령과 청탁금지법 내용 중 시의원들이 주의 해야할 청탁금지법 상 금품 등 수수금지 규정과 사회상규상 허용 범위 등과 금품 제공 시 신고·반환의 절차와 위반 행위 목격 시 신고 규정 등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윤미현 의장은 "과천시의회는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제정과 과천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을 논의하고 있다"며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할 필수적인 덕목이자 의무이다.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과천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의회는 지난 11일 시의회 1층 북카페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직원을 대사응로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지문 이사장을 초빙해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과천시의회 제공

2019-04-12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11일 남자탁구팀 창단

한국마사회가 11일 남자탁구팀을 창단했다.광화문 콘퍼런스 하우스에서 개최된 창단식에는 김낙순 마사회 회장과 대한탁구협회, 한국실업탁구연맹 임원,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과 선수 등이 참석했다.새로 창단한 남자 탁구팀은 김상수(41) 코치, 주세혁(40)·정상은(30)·박찬혁(25)·백광일(27) 선수로 구성됐다.남자 탁구팀 감독은 상반기 중 영입할 예정이며, 그전까진 마사회 여자 탁구팀을 맡고 있는 현 감독이 겸임한다. 마사회는 올해는 창단 원년인 만큼 팀 안정을 주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신생팀 창단에 따른 2명의 신인 지명권을 활용, 유망주를 발굴해 스타선수로 육성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한국 여자 탁구의 얼굴 서효원 선수도 입단 당시 평범한 선수였으나, 장기적인 지원을 통해 스타 선수로 거듭났다"며 "성적 부진, 스타 기근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탁구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수들의 탁구 강습 등 재능기부를 통해 탁구 저변확대로 국민건강 증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현 감독은 "지난해 평창 올림픽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생긴 것처럼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남북 단일팀이 생기길 희망한다"며 "한국 탁구가 침체기를 겪고 있는 요즈음 마사회의 남자 탁구팀 창단이 남북한 체육 교류에 작은 불꽃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사회 남자 탁구팀은 바로 팀 훈련을 시작해 다음달 전국종별선수권에 출전할 예정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마사회는 11일 남자탁구팀을 창단했다. 사진 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백광일·주세혁 선수,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 정상은·박찬혁 선수, 김상수 코치. /한국마사회 제공

2019-04-11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과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독서문화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과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일 정보과학도서관에서 지역 장애인의 독서문화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보과학도서관이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한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과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해당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 자원과 운영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역할에 따른 협력 업무를 발굴해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첫번째 프로그램으로 양 기관은 오는 15일부터 성인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 하반기에는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와 인쇄물 음성변화출력기 등 독서보조기기를 확충해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을 위한 캠페인 등 인식개선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신동선 정보과학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체계적으로 협력해나가면 지역 내 장애인의 독서문화 증진과 정보접근권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신동선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장(사진 왼쪽)과 김은영 과천시장애인복지관장(사진 오른쪽)은 지난 10일 장애인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천시 제공

2019-04-11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15~19일 '장애 주간' 운영… 장애인과 시민 소통하는 '과천 이음' 행사 진행

과천시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를 장애주간으로 정하고,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지역 곳곳에서 기념 행사 '과천 이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과천시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장애 주간 기념 행사는 장애인뿐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장애인과 지역 주민간의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개선하는 '장애인식개선캠페인', 구어(口語)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이 사용하는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 등의 '보조기기 체험', 수어로 동화를 들려주는 '수어동화교실', '장애인 이야기마당'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주간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자가 지역 구성원으로 주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는 오는 15~19일 장애 주간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시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4월 과천시장애인복지관 내에서 진행된 수어동화 모습. /과천시 제공과천시 '2019 장애 주간' 포스터 이미지. /과천시 제공

2019-04-11 이석철·최규원

과천문화재단 설립 가시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과천 문화재단 설립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과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천 과천시장, 신학수 과천문화원장, 임정란 경기소리전수회 이사장, 과천문화재단 준비위원회 위원 및 지역 내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다른 지자체 문화재단 사례 조사 및 과천문화재단 준비위를 통해 도출된 의견, 그리고 시민과 전문가 그룹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과천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결과 등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김 시장은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콘셉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전문성을 갖춘 문화재단이 설립되면 점점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정책과 시민의 문화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문화민주주의, 문화거버넌스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하고, 지속적으로 시 문화정책 관련 논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시는 오는 15일 오후 3시 부림동 가족여성프라자(5층)에서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관련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4-11 이석철·최규원

과천 3기 신도시 예정부지 땅값 상승세 부동산시장 '주목'

교통개선 통해 강남권 10분대 진입주변 첨단·의료·문화관광단지 조성농지 3.3㎡당 800만~2천만원도로옆 대지 7천만~8천만원 형성비수용지역 아파트값도 '고공행진'과천시 과천동 일대에 공공주택 7천세대를 조성하는 과천 공공주택지구가 부동산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중 단지 규모가 가장 작지만, 앞으로 교통개선대책을 통해 강남권으로 10분대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10일 과천시와 지역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과천 공공주택지구(이하 과천신도시)는 서울 경계로부터 2㎞ 떨어진 과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155만㎡ 부지에 사업비 3조9천억원을 투입해 공공주택 7천세대(계획인구 1만6천여명) 등을 조성하는 신도시 개발사업이다.전체 면적 중 36만㎡(47%)에 해당하는 4호선 선바위역을 비롯한 경마공원역, 대공원역 일대가 자족 용지로 개발된다.세부적으로 개발지구 중심에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빅테이터, 사물인터넷(loT) 등을 기반으로 한 첨단지식산업센터를, 남쪽에는 신지식 기반 의료·바이오 산업단지(병원, 의료기술연구센터 등)를 건설한다. 동북쪽엔 글로벌 창업 및 연구 센터를, 서북쪽에는 복합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는 과천신도시와 2.5㎞ 떨어진 곳에는 GTX-C 노선 정부과천청사역(확정)이 신설될 예정이다.과천시도 신도시 개발사업에 맞춰 과천~위례선 연장, 과천대로~헌릉로 간 연결도로 신설(4㎞), 과천~우면산 간 도로 지하화, 과천~송파 간 민자 도로 노선(3.4㎞) 연장, 과천~이수 간 복합터널(5.4㎞) 건설 등을 추진해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과천시 관계자는 "이 같은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강남 고속터미널까지 도착하는데 기존보다 15분이 단축되고, 양재까지도 약 10분이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같은 각종 호재에 따라 과천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지의 땅값은 3기 신도시 발표 전과 비교해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는 분위기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과천시 지가변동률은 0.682%로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 지가변동률인 0.363%보다 1.8배 높았다. 3기 신도시로 수용될 과천동, 주암동 상승률의 경우 과천시 평균 상승률(0.682%)보다 높은 0.883%를 기록했다. 과천동·주암동은 전달(11월) 상승률 0.643%보다도 0.24%p나 지가가 더 올랐다. 현재 이 일대 농지(전·답)는 3.3㎡당 800만~2천만원, 도로 옆 대지는 7천만~8천만원까지 높은 시세가 형성돼 있지만, 호가가 계속해서 오르자 매도자가 땅을 거둬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천동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 수용될 지역이어서 거래가 활발하진 않지만, 대토보상을 받으려는 분들의 문의는 이어지고 있다"며 "6년 전부터 땅값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시세를 책정한다는 게 무의미하다. 이런 분위기는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땅값과 함께 과천 부림동 등 비 수용지역 아파트값 역시 수억원대 프리미엄이 붙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실제 올 초 과천주공 7-1단지를 재건축해 최고 32층 15개동 1천317세대(일반분양 575세대)를 짓는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이 3.3㎡당 분양가 2천955만원에 분양한 가운데 현재 전용면적 59㎡가 11억5천만원(프리미엄 3억5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하지만 과천신도시 일부 원주민들은 "그린벨트도 모자라 정부의 일방적인 신도시 지정으로 인해 또다시 피해를 보게 생겼다"며 반발하고 있어 향후 보상문제 등 풀어야 할 과제들도 산적해 있는 상황이다.한편, 과천신도시는 지난해 12월 3기 신도시 지정 후 올해 1월까지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 의견청취에 들어가 지난달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공고를 마친 상태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를 거쳐 2020년 4월 지구계획 승인 고시 및 보상착수, 2025년 12월 공공주택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영상편집/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3기 신도시가 들어설 과천·주암동 일대. /경인일보 DB과천 3기신도시 위치도. /과천시 제공과천시 과천동 일대 전경.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9-04-10 강승호·이상훈

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3년 연속 선정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초과근무를 줄이는 업무혁신과 일과 생활의 양립을 위한 제도 운영으로 글로벌 컨설팅 기업 GPTW가 주관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at Workplaces in Asia)'에 3년 연속 선정됐다.'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대한민국과 호주,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2천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뢰지수, 구성원 평가, 기업문화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수자원공사는 2016년부터 조직문화 혁신 전담부서를 신설, '모두 같이 일하고, 모두 같이 행복한 일터'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줄이기 위해 일정시간 이후 업무용 PC가 자동 종료되는 'PC-OFF 시스템' 시행 이후 초과 근무율을 꾸준히 줄여가고 있다. 또한, 하루 8시간 근무 조건 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조절하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해 2018년 기준 전 직원의 52%가 활용하고 있다.이외에도 주 40시간, 5일 근무조건 내에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근무시간 선택제' 및 전사적 차원의 업무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중복자료 생성 최소화와 종이와 프리젠테이션 없는 회의 준비, 보고 절차 단순화 등을 운영 중이다.공사 관계자는 "기존의 일하는 방식과 절차를 과감히 개선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누리는 건강한 물공급 서비스 제공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4-09 이석철·최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