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과천시, 일자리 창출 토론회 개최

과천시는 지난 8일, 김종천 과천시장 주재로 '2019년 공공부문 신규 일자리 창출 보고와 기업의 일자리 확대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취약 계층 일자리 확보와 청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22개 부서에서 발굴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사업 32개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또한, 전반적인 경기 위축으로 지역 내 기업의 구인 인력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한 기업의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과천시는 이번 공공부문 일자리 발굴에 있어, 단순 노무형 일자리보다는 경력 형성형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근로자들이 공공부문 일자리 근무기간 동안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업무 경험과 능력을 배양해 향후 새로운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집중했다. 이러한 차원에서 과천시는 내년도 공공부문 신규 일자리에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를 일자리 상담 및 발굴 업무를 위해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에게 관련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민간 기업 구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과천시의 내년도 공공부문 신규 일자리사업은 일자리사업 심의 T/F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심의한 뒤 2019년 본예산에 반영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이 근로자들에게도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이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 제공

2018-10-11 이석철

과천시 문원도서관, 유럽도서관과 특별한만남

과천시문원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후속프로그램으로 10월~11월 기간동안 유럽과 도서관의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 미술관 여행'과 '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과 시민들이게 야간 및 주말 에 개설하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 미술과 여행'은 세계 4대 미술관(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이탈리아 바티칸 우피치 미술관)을 통해 미술관 주요 소개와 회화, 조각, 건축을 살펴보고 각 나라의 예술과 시대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25일 11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 진행되고 8일부터 과천시평생학습통합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은 헤밍웨이와 떠나는 프랑스여행(참고도서 :헤밍웨이 날마다 축제), 괴테와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참고도서 :괴테 이탈리아 여행), 반고흐와 떠나는 네덜란드 여행(반고흐 영혼의 편지)을 주제로 리얼 인문학 대표 박소영 강사가 직접 찍어온 사진 동영상과 참고도서를 중심으로 보다 생생하게 강의할 예정이다. 11월 3일 11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 진행되며 10월 18일부터 과천시평생학습통합시스템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신동선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힐링과 동시에 지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럽과 도서관의 특별한 만남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원도서관(02-2150-3073)으로 문의하면 된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0-08 이석철

과천시 14일 중앙공원일원서 '제17회 토리아리 과학축제' 개최

과천시는 'STEAM과학으로 융합을, 창의적 상상으로 미래를!'이란 주제로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과천 중앙공원 일원에서 '제17회 토리아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융합과학 체험활동을 통한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적인 마인드를 고취하기 위해 매년 토리아리과학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과학축제는 'STEAM융합과학탐구마당', '4차산업&창의적메이커마당', '과학특별마당'의 28개 분야로 펼쳐진다. STEAM융합과학탐구마당에서는 '음으로 듣는줄', '염화코발트 컵받침' 등 18가지 실험을 다양한 과학현상과 원리를 기술, 공학, 예술과 융합된 재미있는 실험과 메이커 활동이 운영된다.4차 산업&창의적메이커마당에서는 3D프린팅으로 출력되는 초코렛과 토리아리모형의 후가공 작업을 해볼 수 있으며, 드론시뮬레이션, 코딩프로그램으로 로봇제어, VR(가상현상)을 운영한다. 또 내 얼굴 사진으로 페이스도장 만들기와 비닐커터로 출력한 모형으로 다양한 오토마타를 제작하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과학특별마당은 분수대주변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1.6㎡ 반사판으로 된 태양열조리기로 팝콘을 튀거 보거나 자전거 발전기로 믹서기를 돌려 바나나 주스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열에너지와 전기에너지를 생산해볼 수 있다. 질소폭탄, 드라이아이스 에그, 공기대포 등 신기한 과학현상으로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사이언스매직쇼'는 3회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1호 과학탐험가 '문경수'의 서호주탐사 프로젝트와 화성탐사를 준비하는 우주생물학자들의 흥미진진한 경험담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 돼 있다. 부스참여는 무료며, 일부 부스는 현장에서 예약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제17회 토리아리 과학축제 안내 포스터. /과천시 제공

2018-10-08 이석철

2018 과천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과천시는 '2018 과천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수상자로는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이준영(59·남) 과천동 주민자치위원, 문화·교육·체육 부문에 안경표(48·남) 정오에코텍 대표, 효행,선행 부문에 박순미(55.여) 문원동 13통 통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준영 주민자치위원은 마을 공원 조성에 참여해 봉사하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나들이 행사를 15년간 추진해 오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경표 대표는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EM활성액 교육과 배포, 생태교란식물에 대한 교육과 제거사업, 미세먼지 관련 교육 및 캠페인 등에 앞장서 왔다. 박순미 통장은 지난 25년 간 시아버지를 모시고 생활하며, 어린 시누이, 시동생을 정성껏 보살펴 효행 및 가족 사랑에 있어 타의 모범을 보여 왔다. 한편, 시민대상 시상식은 10월 13일 오전 10시 관문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33회 과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2018 과천시민대상' 수상자. 왼쪽부터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이준영, 문화·교육·체육 부문에 안경표, 효행,선행 부문에 박순미. /과천시 제공

2018-10-04 이석철

과천소방서, 초등학생 대상 '불조심 포스터' 공모

과천소방서가 '제71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저감 안전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1월 19일까지 불조심 포스터(상상화) 공모전 참여 작품을 모집한다.이번 공모전은 화재예방을 소재로 하는 작품 공모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불조심 등의 안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학교 및 가정에서 불조심을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부문은 포스터분야로 불조심을 주제로 화재 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작품이면 응모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은 포스터(화재예방 상상화, 4절 크기, 1인 1작품)를 과천소방서 재난예방과(예방대책팀)으로 우편 및 방문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을 선발하며 대상 1점은 경기도 소방안전본부에 출품된다.어린이 불조심 작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소방서 재난예방과(02-331-4313)로 문의하면 된다.김희상 재난예방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학생들이 참석해 그림실력을 뽐내고 불조심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포스터. /과천소방서 제공

2018-10-01 이석철

한국수자원공사, 6~14일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 일대서 '아라문화축제'

한국수자원공사(사장·이학수, K-water)는 오는 6~14일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일대에서 '제6회 아라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경인아라뱃길 레저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2013년부터 6년째 아라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메인행사인 '해양수산부장관배 국제드래곤보트대회'와 '요트대회', '카약축제'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제, 노을축제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축제 첫날인 6일부터 7일까지는 검암역 인근 시천가람터에서 12명이 팀을 이뤄 속도를 겨루는 '드래곤보트대회' 예결선이 진행된다. 같은 기간에 학생예술대회, 구민백일장, 문화예술작품 전시 등으로 이뤄진 '서곶 예술제'도 열린다. 11일 오후 2시부터 아라뱃길 유람선상에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유현준 교수와 인천 출신 문인 양진채 작가가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 '리딩보트'도 눈여겨 볼만하다. 13일 오전에는 일반인 참가자 600명이 카약을 타고 6㎞ 거리를 완주하는 카약축제가 열리며 오후 5시부터는 각종 공연과 함께 정서진 일몰을 즐기는 노을축제인 '선셋리버페스타'가 이어진다.13일부터 14일까지는 김포터미널 수역에서 초중등학생과 동호인 100여명이 참가하는 '요트대회' 가 열려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아이디어로 '종이카약제작', '자전거 문화살롱'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종이카약제작'은 참가자가 4인씩 팀을 이뤄 직접 종이로 카약을 만들어 타보는 이색적인 체험행사다. '자전거 문화살롱'은 타이어 등 자전거 부품을 활용해 레이싱, 볼링,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육 및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학수 사장은 "아라뱃길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라문화축제가 국내 수상레저 활성화와 친수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는 6~14일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일대에서 '제6회 아라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2018-10-01 이석철

검찰, '신규택지 유출' 신창현 의원실·김종천 과천시장실 압수수색(종합)

검찰이 수도권 택지개발 계획 유출 논란을 일으킨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회의원 회관 사무실과 김종천 과천시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남부지검은 1일 오전 8시56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신 의원실, 지역구 사무실, 과청시장실 등 3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오후 12시30분께까지 약 3시간 반 동안 진행된 압수수색에서 신 의원의 소속 상임위원회였던 국토교통위원회 업무 관련 서류와 하드디스크, 휴대폰 등을 확보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었던 신 의원은 앞서 지난달 5일 지역구인 과천·의왕을 포함해 안산 2곳과 광명, 의정부, 시흥, 성남 등 경기도 8개 도시(주택 7천100호)에 대해 정부가 신도시 개발 후보지 리스트로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을 경기도에 파견·근무 중인 국토위 소속 공무원을 통해 입수·발표한 바 있다.이 같은 사전 공개에 비판 여론이 높아지면서 신 의원은 국토위 위원직을 사임한 뒤 환경노동위원회로 상임위를 옮겼다.이와 함께 수도권 택지개발 계획 자유 유출자로 김 시장이 지목됐다.김 시장은 "지역의 주택공급 과잉 개발이 우려돼 상의하려고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 의원에게 8월 29일 전화를 걸었고, 시청 비서실을 통해 문서사진 자료 4장을 보냈다"고 설명한 바 있다.이에 자유한국당은 신 의원을 지난달 11일 기밀 유출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으며, 대검찰청은 지난달 12일 이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으로 내려보낸 뒤 형사2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검찰이 1일 오전 신규택지 자료 유출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검찰이 1일 오후 신규택지 자료 유출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2018-10-01 송수은

과천시, 13일 '제33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과천시가 주최하는 '제33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체육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한 시민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된다. 각 분야별 시민대상 수상자는 지역사회 발전 부문 이준영(남·59), 문화·교육 및 체육부문 안경표(남·48), 효행·선행부문 박순미(여·55)씨 등 3명이다. 기념식 후 진행되는 체육대회에서는 유아 및 어린이 경기로 세발자전거 달리기, 큰 공굴리기 대회가 진행되며, 어르신 경기로는 100세 충전 박채우기, 투호풍선던지기 대회 등이 진행된다. 성인 대회로는 줄다리기와 400m 계주가 실시된다. 또한, 주민 화합을 주제로 한 단체줄넘기, 2인 3각 럭비공 굴리기 등도 함께 열린다. 이날 체육 경기 뒤에는 우수팀에게 시상이 이루어지며, 폐회식에서는 동별 종합시상이 실시된다. 참가 시민들 위한 경품 추첨도 예정돼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우리 과천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참여하셔서 함께 화합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 제공

2018-10-01 이석철

김종천 과천시장,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벤치마킹 "지식정보타운 지원책 마련"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28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김규범 도시사업과장을 비롯한 정보타운분양팀장, 기업지원T/F팀장 등 과천시 공무원 10여 명과 함께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를 방문했다.과천시 공무원들의 이번 방문은 최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기반산업용지가 78%의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됨에 따라, 입주 기업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정책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과천시 공무원들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및 지원시설 현황, 기업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센터 시설과 제2판교 홍보관 등을 견학했다.센터 입주 기업 한 곳에도 직접 방문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지며, 실질적인 스타트업 지원 기반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벤치마킹 했다. 김 시장은 "오늘 방문으로 우리시에 접목할 수 있는 좋은 정책들을 발굴할 수 있었다. 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하는 유수의 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기업과 우수 중소기업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갈현동 일대에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조성하고 있으며, 4차 산업 관련 기업 등을 유치해 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시는 지난 9월 7일까지 21개의 컨소시엄과 계약을 완료했으며, 이들 기업의 총 투자 규모가 3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 제공

2018-09-30 이석철

안양시 '복지상담 콜센터', 개소 1년만에 자리매김

안양시의 복지상담 콜센터(이하 콜센터)가 개소 1년 만에 1만 건이 넘는 상담을 하는 등 맞춤형 복지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난해 9월 개소한 콜센터가 1만5천195건의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68건의 상담을 한 것으로, 시는 그동안 289가구를 발굴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했다. 유형별로는 저소득, 노인·아동·여성, 복지 일반 순으로 문의가 많았다. 발굴단으로는 삼천리도시가스 검침원, 한국전력 단전반원, 독거노인 돌보미, 요양보호사 등이 활동한다. 이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신고하면 복지상담 콜센터는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함께 즉시 가정을 방문, 실사 등을 거쳐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는 콜센터는 전국 최초로 카카오톡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신고를 받고 상담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안양시복지상담 콜센터'를 검색 후 친구 맺기를 하면 원스톱 복지 상담뿐만 아니라, 원하는 복지정보를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시는 동 주민센터, 구청, 시청으로 나뉜 복지업무를 일원화해 개인 특성에 맞게 지원하기 위해 콜센터(031-8045-7979)를 개소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콜센터에서 편안하게 상담을 받고 단 한분의 소외되는 이웃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는 한편, 콜센터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30 이석철

과천 주요도로 출퇴근 시간대 쓰레기 무단투기 발생

과천시의 주요 도로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시는 지난 두 달간 범정부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이용해 2014∼2017년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 전자민원신고, 해당 기간의 교통량, 구간 내 차량 이동 속도, 기상 데이터 등을 수집해 분석했다.27일 시가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도로 위 무단투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간은 인덕원∼갈현삼거리까지의 과천대로, 우면대로, 남태령로, 양재대로 등으로 나타났다.출·퇴근 차량으로 교통량이 증가하는 오전 7∼9시와 오후 6∼7시, 차량 운행속도는 시속 40∼60㎞일 때 도로 위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했다. 요일별로는 금요일과 토요일, 월별로는 3·6·9월에 가장 많았다.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에 무단투기가 많은 것은 과천시 막계동 일원에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 그리고 한국마사회가 위치해 주말이면 평균 5만명 이상 과천을 방문하고 있다.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통신과·교통과·환경위생과 등 관련 부서 회의를 열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우선 무단투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도로의 전광판에 무단투기 금지 문구를 표출하는 방법으로 운전자에게 일깨우고 있다.박진수 시 정보통신과장은 "도로 위 쓰레기 무단투기는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운전자들의 자제를 당부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27 이석철

과천시, '규제개선 아이디어'공모… 10월 19일까지 접수

과천시가 시민생활의 불편을 불러오고 기업의 경제활동에 부담을 주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2018 과천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10월 19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에는 과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에 있는 기업체 및 직장인, 기관·단체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출산, 보육, 주거, 복지, 노인, 의료, 교통, 주택, 보건, 환경, 안전 등과 관련한 생활불편 사항과 청년일자리, 중소기업·영세 자영업자의 영업환경 등 경제활동에 부담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 사항 등이다. 제안서 서식은 과천시청 홈페이지(http://www.gccity.go.kr) 알림마당 게시판에서 내려받거나,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활용하면 된다. 작성한 제안서는 10월 19일까지 과천시청 기획감사담당관 규제성과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jwy032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 담당팀별로 검토 후 과천시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개선의 필요성, 구체성,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심사하며, 최종 심사를 거쳐 12월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 시상한다. 선정된 제안은 과천시 조례나 규칙에 해당하는 사항이면 신속히 개정을 추진하고 상급기관에 관한 사항은 해당 부처에 건의토록 할 예정이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27 이석철

안양시 '세계 차 없는 날' 맞아 승용차없이 출근

안양시는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을 맞아 승용차 없이 출근하는 녹색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 했으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직원들이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대호 시장은 자택에서부터 시청까지 30여분을 걸어 출근 했으며, 거리에서 만난 주민들과 즉석 소통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환경개선 및 교통량 감축을 위해 '도심지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맙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시민운동으로 매년 9월 22일을 기념해 전 세계 40여 개국 2천여 도시에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민간단체들의 주도로 행사를 진행해오다 2008년부터는 환경부가 주관해 전국 단위 행사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저탄소생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 16~9월 22일을 친환경 교통주간으로 지정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온실가스를 절약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그린리더 양성, 탄소포인트제 운영, 에너지진단컨설팅 등의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 서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20 이석철

과천시, 가로등·신호등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교체·신규 설치

과천시가 10월 초부터 가로등과 신호등 등주 등 238개소에 대한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교체 및 신규 설치사업에 착수한다. 시는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불법 광고물이 도시의 미관을 훼손하고 있어, 이와 같은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시는 본격적인 시트 교체 및 신규 설치에 앞서 올해 3월부터 해병전우회 과천시지회와 과천경찰서 등과 함께 매월 한차례씩 야간 합동단속에 나서 가로등 및 신호등 등주와 각종 표지판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등에 대해 단속 및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8월 말까지 제거한 불법 광고물은 현수막 1천966점과 벽보 6천648점, 전단지 1천9점, 입간판 55점 등 총 9천678점에 달한다. 시는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중앙로, 별양로 주변과 중앙·별양 중심상업지역의 가로등, CCTV, 표지판, 신호등에 부착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에도 같은 사업은 관문로 주변 지역으로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불법옥외광고물 단속반을 3인 1조로 편성, 매일 순찰과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가 10월 초부터 가로등과 신호등 등주 등 238개소에 대한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교체 및 신규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과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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