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한국마사회, 3월 1일부터 '경마 정책 자문단' 공개 모집

한국마사회(이하 마사회)가 3월 1일부터 '경마 정책 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국민과 함께 건전한 레저로서의 경마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자문단으로 선발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경마 정책 자문단'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연중 총 4회의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한국경마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차년도 경마제도 개선 관련 자문을 하게 된다. 마사회는 경마 정책 자문단의 제안에 대한 검토 결과를 3주 안에 서면으로 환류하고, 추후 경마 제도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경마 정책 자문단'에게는 소정의 자문료가 지급되며, 상반기 우수활동자로 선발될 경우 연간 주요 경마행사에 초청된다. 또한 연간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경마발전유공 포상을 추진할 예정이다.한국경마에 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식견을 보유한 만 20세 이상의 경마팬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3월 10일까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응모원서를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 및 신청하면 된다.선발 예정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지원자가 다수인 경우 지원동기, 성·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10명의 명단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마 정책 자문단 운영사무국(02-509-272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국 마사회 경마본부장은 "전년도 최초로 경마팬 참여 자문기구를 운영해 의미 있는 제도개선을 이룬 경험이 있다"며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자문단 운영을 통해 경마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한국경마의 지속가능성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28 이석철·최규원

한국수자원공사,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 최종선정

한국수자원공사는 28일 경기도, 화성시와 함께 추진하는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은 총사업비 4조5천700억원 규모로 화성시 송산면 일원의 315만㎡ 부지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테마파크 시설로는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을 구현한 놀이시설과 가족 휴양용 워터파크, 인근의 '공룡알화석지'와 연계한 공룡 탐험, 동심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장난감 나라 등 4개 테마로 꾸며진다.또 시화호 수변공간을 활용한 호텔, 쇼핑몰 등 상업지구와 한류공연장, 도서관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 골프장 등이 밀집된 '체류형 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사물인터넷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로봇주차 시스템과 자율주행 트램, 수상보트를 운영하는 등 '스마트 테마파크'의 특징도 갖출 계획이다 화성국제테마파크사업의 고용유발효과는 건설기간 10년 동안 6만여명, 이후 25년간의 운영기간 동안 약 5만명을 더해 총 11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특히 2031년 전체 시설 개장 기준 1만5천명의 직접고용인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중 절반은 지역주민으로 고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는 빼어난 수변경관과 공룡알 화석지 등 해외의 다른 테마파크에 없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마파크로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화성/이석철·김학석·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예시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2019-02-28 이석철·김학석·최규원

내국인 카지노·경마 등 7개 사행산업 전 업종…2018년 매출 총량 준수

내국인 카지노, 경마 등 7개 사행산업 업종 모두 2018년 매출 총량(순매출액 기준 9조7천785억원)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2009년 사행산업 매출총량제가 도입된 이후 7개 사행산업(내국인 카지노, 경마, 경륜, 경정, 복권, 체육진흥투표권, 소싸움) 업종 전체가 매출 총량을 준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는 2009년부터 사행산업의 과도한 확산을 방지하고, 사행산업의 규모를 적정한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출 총량제'를 실시하고 있다. 매출 총량은 사행산업 순 매출액 규모를 국내 총생산(GDP) 대비 0.54% 비율로 설정하고 있으며, 전년도 매출액, 유병률, 건전화 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업종별로 배분하고 있다.사감위 관계자는 "이번 매출 총량 준수 결과는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행산업 사업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행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출 총량을 철저히 관리하고, 매출 총량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제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감위는 사행산업 사업자가 매출 총량을 위반한 경우 초과매출액의 영업이익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사감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27 이석철·최규원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부르는 '열사 유관순 이야기'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제45회 정기공연으로 오는 3월 21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창작합창뮤지컬 '저 바람 속에 내가 있소'를 선보인다.'저 바람 속에 내가 있소(극본 안지선, 작곡 김미선)'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3·1운동 당시 17세 나이로 만세 운동을 주도한 유관순 열사와 주변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연출과 극본을 맡은 안지선 감독은 "기존의 작품이나 이야기들이 유관순 열사의 기개 있고 의로운 성품에 맞춰 스토리가 진행됐다면 이 작품에서는 강인하고 담대함 안에 흐르던 한 인간으로서의 고민과 소망, 사랑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며 "유관순 열사와 곁에서 함께 독립운동을 했던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아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미래를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전석 5천원이며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02-507-4009)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과천시립예술합창단은 1996년 창단됐으며, 우리나라 유일의 전문여성합창단으로 통영국제음악제, 제주국제합창축제, 캐나다 밴쿠버 '한인음악축제의 밤', 일본 다카츠 뮤자가와사키 콘서트홀 초청공연 및 필리핀마드리갈싱어즈 연합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풍부한 래퍼토리, 섬세하고 다이나믹한 음색, 매력적인 앙상블이 돋보이는 합창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26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3월 4일부터 법률 등 전문분야 무료 상담 제공한다

과천시는 오는 4일부터 법률·건축·행정·노무·부동산 중개 등의 전문 분야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무료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위해 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능 기부 형식의 민원서비스에 참여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재영 과천부시장과 서남찰 법무법인(유한) 중부로 대표변호사, 김기두 대한건축사협회 안양지역 건축사회장, 박용민 과천시지방행정동우회장, 김순호 중앙노무법인 대표, 이승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과천시지회장 등이 참석해 관련 분야의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민원 상담은 다음달 4일부터 시청 1층 열린민원실과 상담실에서 오후 2~5시까지 요일별(월요일-법률, 화요일-건축, 수요일-행정, 목요일-노무, 금요일-공인중개)로 주제를 나눠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열린민원과(02-3677-2486)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는 26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재능기부의 형식으로 민원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무료 민원상담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서남철 법무법인(유한) 중부로 대표변호사, 김기두 대한건축사협회 안양지역 건축사회장, 이재영 과천부시장, 박용민 과천시지방행정동우회장, 김순호 중앙노무법인 대표, 이승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과천시지회장./과천시 제공

2019-02-26 이석철·최규원

과천축제, 한국문화예술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선정

과천시의 대표적 지역 문화예술축제인 '과천축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26일 과천시에 따르면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 특성화 공연예술출제를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육성 및 국민 문화 향수권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은 공연예술·전통분야 축제 중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 국민 문화 향수권 신장 기여도 등을 종합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무용, 전통예술, 음악, 연극·뮤지컬, 예술일반 총 5개 부문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예술일반부문에서는 12억원 규모로 공모를 진행해 19개 사업 중 12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과천축제'는 과천시가 주최하고, (재)과천축제가 주관하는 문화예술축제로, 매년 가을 과천 지역 전역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기획 공연, 해외 초청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9월 제23회 과천축제가 열릴 예정"이라며 "과천축제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의 지역문화예술축제인 '과천축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과천축제 폐막공연인 '우르르 파티' 모습./과천시 제공과천시의 지역문화예술축제인 '과천축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과천축제 개막공연 모습./과천시 제공

2019-02-26 최규원

한국마사회, 용산 소재 장학관 입주 대학생 수시 모집

한국마사회 장학관이 입주 희망자를 수시 모집한다.마사회는 농촌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용산 소재 18층 규모 건물 중 일부를 장학관으로 리모델링하고 총 154명의 입주 학생을 모집 중이다.마사회 장학관은 당초 용산 장외발매소였던 건물로,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위한 보금자리로 재탄생했다. 장학관 입주 대상은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농업인 또는 농업인 자녀 대학생이다.총 정원의 30%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 사회적 배려자를 우선 배정할 예정이며, 모집과정의 공정성을 위해 소득수준과 학업성적, 거주지와 학교의 거리를 평가해 선발한다. 단, 중위소득 150% 초과인 자, 학칙에 의해 유기정학 이상의 징계처분을 받은 자 등은 입주가 제한된다.장학관으로 조성된 총 9개 층 중 6개 층은 대학생들이 거주하는 생활실이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쉐어하우스 형태로, 거실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넓고 쾌적한 공간이 특징이다. 나머지 3개 층에 식당, 스터디 소모임실 등으로 조성했다. 보증금 10만원, 월 입실료 15만원으로 입주 학생의 경제적 부담도 줄였다. 수시 모집은 충원 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서류접수를 위한 신청서 다운로드 및 자세한 정보 확인은 렛츠런재단 홈페이지(www.lrf.or.kr) 또는 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렛츠런재단 행정실(02-509-289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사회 장학관은 오는 28일 입주 학생 및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는 개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25 이석철·최규원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제45회 정기연주회, '저 바람 속에 내가 있소'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제45회 정기공연으로 오는 3월 21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창작합창뮤지컬 '저 바람 속에 내가 있소'를 선보인다.'저 바람 속에 내가 있소(극본 안지선, 작곡 김미선)'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3·1운동 당시 17세 나이로 만세 운동을 주도한 유관순 열사와 주변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연출과 극본을 맡은 안지선 감독은 "기존의 작품이나 이야기들이 유관순 열사의 기개 있고 의로운 성품에 맞춰 스토리가 진행됐다면 이 작품에서는 강인하고 담대함 안에 흐르던 한 인간으로서의 고민과 소망, 사랑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며 "유관순 열사와 곁에서 함께 독립운동을 했던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아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미래를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전석 5천원이며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02-507-4009)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과천시립예술합창단은 1996년 창단됐으며, 우리나라 유일의 전문여성합창단으로 통영국제음악제, 제주국제합창축제, 캐나다 밴쿠버 '한인음악축제의 밤', 일본 다카츠 뮤자가와사키 콘서트홀 초청공연 및 필리핀마드리갈싱어즈 연합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풍부한 래퍼토리, 섬세하고 다이나믹한 음색, 매력적인 앙상블이 돋보이는 합창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여성시립합창단 제45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과천여성시립합창단 제공

2019-02-25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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