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개방…말 문화 체험과 힐링의 명소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이 봄을 맞아 개방된다.장수목장은 해마다 동절기 휴장을 제외하고 3~11월 목장을 개방해 방문객에게 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전북 장수군 육십령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장수목장은 152만여㎡에 달하는 푸른빛의 광활한 초지를 자랑한다. 드넓은 초지에 방목된 말 구경과 함께 꽃잔디, 금계국 및 각종 야생화가 만발한 산책로를 탐방할 수 있다. 또한 오직 말 목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승마체험과 트랙터 마차투어를 어린이, 청소년, 성인별 연령에 따라 2천원~ 5천원 사이의 소액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3월부터 6월까지는 경주용 말을 교배하는 시기로, 교배시간(낮 12시 30분, 오후 4시)에 맞춰 방문하면 수십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씨수말이 교배하는 모습을 직접 관람하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장수목장은 2007년 개장 이후 경주마 및 승용마의 생산과 육성훈련 등 말 산업 발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등 지역의 체험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이 봄을 맞아 개방된다. 사진은 전북 장수군 육십령 자락에 자리잡과 있는 장수목장 전경./한국마사회 제공

2019-03-28 이석철·최규원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4월 6일 개막…'소원을 말(馬)해봐!'

한국마사회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4월 6~14일 '2019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명칭은 '소원을 말(馬)해봐'로 정했으며, 벚꽃과 소원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축제 장소인 렛츠런파크 서울은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며, 평일에는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경마가 시행되는 금~일요일에도 관람대 지역을 제외한 벚꽃로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해당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저녁에는 야간조명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 렛츠런파크 서울은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돼 '행운의 장소',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꾸며진다. 특히 5m 높이의 초대형 위시문(Wish Moon)은 포토존 및 각종 소원 이벤트와 결합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이 밖에도 다양한 공연 및 체험이벤트, 벚꽃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마사회 관계자는 "렛츠런파크 서울이 수도권 레저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이번 벚꽃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말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사회는 4월 6일 오후 7시 개막식을 개최하며 뮤지컬공연·대형 소원마를 활용한 점등식 등을 마련했다. 또 7일에는 벚꽃축제를 기념해 관람대를 포함한 렛츠런파크 서울 전 지역 무료 입장이 시행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마사회가 레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4월 6~14일 '2019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벚꽃축제 모습./한국마사회 제공한국마사회가 레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4월 6~14일 '2019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벚꽃축제 모습./한국마사회 제공

2019-03-28 이석철·최규원

과천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단지 대상 태양광 경광등 추가 보급

과천소방서가 봄철 사회 취약계층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단지에 태양광 경광등 50개를 추가 보급한다.과천소방서는 지난해 200개 태양광 경광등을 지원했으나 꿀벌마을 자치회장 등 주민 호응도가 높아 주거용비닐하우스 소방안전 현장멘토링과 연계 추진해 미 설치된 가구에 태양광 경광등을 추가 보급키로 결정했다.주거용비닐하우스에 대한 소방안전 현장 멘토링은 ▲야간 주거확인을 위한 태양광 경광등 설치 ▲영농철 농작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등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 내부구조 및 최단 출동로 확인 ▲주택용 소방시설 및 전기, 가스시설 등 안전점검 ▲기타 소방활동 장애요인 확인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논두렁과 밭두렁 태우기 등 시기적으로 계절 특성상 불씨처리 등 부주의 화재의 위험성이 높다"며 "관내 주거용비닐하우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과천시와 연계해 안전시설 보강 및 주민 화재예방교육 등 소방안전 현장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소방서가 주거용 비닐하우스 단지에 태양광 경광등을 추가 설치 한다. 사진은 지난해 소방서 관계자가 태양광 경광등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과천소방서 제공

2019-03-28 이석철·최규원

과천기후변화교육센터, 경기도 '과천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과천기후변화교육센터(이하 센터)가 경기도 지정 '과천 지역환경교육센터'가 됐다.센터는 지난 2월 도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과천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됐다.센터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과정 운영, 교재 교구 개발보급, 시민 환경의식 개선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환경교육센 지정에 따라 센터는 지역환경에 알맞는 환경교육 개발과 실시, 환경교육단체 및 인력 간 소통과 협력의 창구 등 지역환경교육사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경기도 환경교육센터의 지원조직으로서 도가 지원하는 환경교육사업 공모 시 우선 선정되는 기회를 얻는 등 환경교육에 필요한 예산도 일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 "과천기후변화교육센터가 과천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과천 시민에게 한층 향상된 환경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과천시 별양동에 위치해 있으며, 2010년 10월 문을 열었다. 문의:(02)3679-2107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기후변화교육센터가 최근 경기도로부터 '과천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됐다. 사진은 과천 기후변화교육센터 전경. /과천시 제공

2019-03-28 이석철·최규원

경기과천도서관, 꿈나눔과천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도서관 함께 책 읽기' 사업 운영

경기과천도서관(관장·권우섭)은 27일부터 9월 25일까지 꿈나눔과천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양질의 독서 프로그램 제공 및 정보취약계층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정보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사서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강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으며, 총 24회걸쳐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정보활용 교육 ▲사서와 함께 북작북작 독서체험 ▲트윈링북 활용 '책 읽어 주세요' 등을 포함해 사서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는 주제 관련 도서와 재료를 지원하고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자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권우섭 관장은 "정보취약계층 아이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책과 친해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정보취약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과 이야기가 있는 교실', '마을 연계 돌봄교실' 등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27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28~29일 양일간 2019년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과천시는 28~29일 양일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19년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4년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본교육과 실전 훈련 등의 내용으로 1차수 당 4시간 동안 진행된다.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이나 훈련에 불참할 경우 민방위기본법 제39조 및 동법시행령 제57조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해당 교육 일정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타 지역에서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해 훈련을 이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국 민방위 교육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교육을 위해 응급처치 과목을 신설하는 등 민방위 대원에게 유익한 교육을 준비했다"며 "민방위 사태 및 각종 재난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민방위 대원의 역할 함양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훈련에 이어 상반기 중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민방위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하며, 5년 이상 민방이 대원은 해당 동 직장대 지정장소에서 1시간의 비상소집 훈련에 참여해야 한다. 문의 : 과천시청 민방위팀(02-3677-2163)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27 이석철·최규원

과천시의회, 26일 '과천시 도시재생을 위한 선택과 집중'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 개최

과천시의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의회 1층 열린강좌실에서 '과천시 도시재생을 위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대형개발 사업과 아파트 재건축 진행으로 외적 성장을 하고 있는 과천의 현 시점에서 새로 개발될 지역과 기존 도심의 유기적 연계 방법 및 과천의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 연대감을 조성할 수 있는 도시재생 방향성에 대해 전문가의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강연은 전유창 아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노승범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도심상업지 도시재생의 선택과 집중전략', 윤효진 경기대학교 도시교통과 교수의 '상업지역 내 합리적 개발을 유도하는 도시관리방안', 홍미영 (주)도시건축집단 아름 대표의 '용도용적제 사례분석과 방향서 제시' 등의 주제 발표를 한다.이어 이명식 동국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주범 건국대학교 교수와 강식 경기연구원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토론을 벌인다.윤미현 의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과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과천시의 현안들을 함께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22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지역 문화예술축제 '과천축제' 도비 보조금 5천만원 지원 받는다

과천시의 대표 지역 문화예술축제인 '과천축제'가 경기관광유망축제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돼 경기도 보조금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경기관광유망축제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도의 대표 축제로 선정되지 못한 16개 시·군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고 특색 있는 축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도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과천축제 등 12개 축제를 올해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해 이들 축제에 3~5천만원의 도비와 경기도 후원명칭 사용,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2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문화예술진흥기금 6천만원을 지원 받는 등 올해 과천축제에만 총 1억1천만원의 공모 지원금을 받게 됐다.과천축제는 시가 주최하고 (재)과천축제가 주관하는 문화예술축제로 매년 가을 과천 지역 전역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기획 공연 및 해외 초청 공연 등으로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과천축제'는 9월 26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과천축제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다른 지역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지난해 개최된 제22회 과천축제 개막공연 모습./과천시 제공

2019-03-22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단 '여성공간지킴이'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나선다

과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단인 '여성공간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단속활동에 나선다.이날 발대식에는 김종천 과천시장, 강옥령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과천경찰서,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합동점검반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 및 단체 대표와 단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여성전용공간에 대한 불법 촬영을 근절하기 위해 화장실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 단속 범위를 확대해 수유실과 탈의실까지 확대해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을 갖은 합동점검단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발대식 후에는 단속 활동을 위해 손목시계, 차키, 안경 등 생활용품 속에 설치된 몰래카메라의 형태와 탐지 장비에 대한 설명과 불법촬영 처벌 규정, 적발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김 시장은 "여성공간지킴이 활동은 비단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의미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며 "단원으로 참여해준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단 '여성공간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천시 제공

2019-03-22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미세먼지 등 이상기후에 강력 대응나선다

한국마사회는 미세먼지 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이상 기상현장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우선 4월부터 폭염·한파·미세먼지 경보 발령 등 이상 기상현장에 대해 경주를 지연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판단근거를 마련했다.경마일에 이상 기후 관련 경보가 예상될 경우 비상대책위원회가 개최되며, 경주 지연 또는 취소 여부를 선제적으로 결정한다. 경마 시행 중 폭염·한파·미세먼지로 인한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비대위를 꾸려 대비책 준비에 신속 돌입한다는 계획이다.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말 관리사는 방진마스크를, 기수는 선수용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게 해 말 관계자의 건강 보호에도 만전을 다한다. 또한 경주마 새벽훈련 시 폭염·한파·미세먼지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경보가 발효되는 경우 훈련 주로를 폐쇄하며 훈련을 중단하는 규정도 마련했다. 이 경우 경주 전 의무 훈련 횟수 또한 폐쇄일 만큼 축소 시행된다. 더불어 야간경마 기간 동안에 폭염 경보 발생 시 한시적으로 서울과 부경 경마장의 경마 시작시간을 연기하는 규정을 마련, 말관계자의 안전과 함께 경주마의 동물 복지까지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마사회 관계자는 "최근 산업 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마사회도 경마 시행 현장의 재해 위험 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경마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21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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