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과천]15개 업체, 구직자 면접후 '현장 채용'

과천시청서 12일 일자리박람회이력서 사진 촬영·건강 검진도과천시가 오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와 함께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알선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15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의 현장면접뿐만 아니라 전문상담사의 이력서 컨설팅, 화상모의 면접 등이 진행돼 구직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에는 한국마사회의 용역업체인 다래파크텍과 (주)현대에쓰앤에쓰 등을 비롯한 지역 내 기업이 참여하며, 청년층, 주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에 대한 구인을 진행한다.경기도일자리재단, 안양·과천 상공회의소, 경기남부보훈지청, 경기도인적개발위원회 등 일자리 관련 기관도 함께 참여해 취업 정보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촬영, 무료 건강검진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천 시장은 시 일자리 관련 사업과 관련해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구직 지원 활동은 물론이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재고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와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과천시청 복지정책과 일자리센터 대표번호(02-3677-2869, 2833)로 문의하거나 과천시의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알 수 있는 '과천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gccityjob)에서 확인하면 된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06 이석철

"LH, 과천지식타운 지장물보상 임의처리"

화훼영업장 운영 신청인 손실보상국민권익위 시정권고도 무시 확인주민들 "특정사진 근거 보상거부"LH "일부에 국한 영업여부 판단"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면서 편입된 지장물 보상을 임의 처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가 LH에 편입 지장물에 대한 영업손실 보상을 시정권고 했음에도 행정절차를 그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5일 LH와 과천시 등에 따르면 LH는 과천시 갈현·문원동 일대 135만3천여㎡에 지식정보타운과 공동아파트 등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 10월부터 부지내 비닐하우스 등 지장물 보상업무에 착수했다. 영산홍, 철쭉, 남천 등 수목들을 기르고 있는 비닐하우스는 600여동에 달한다.하지만 일부 비닐하우스 주인들은 LH가 지난 2013년 6월부터 2015년 8월까지 3차례 특정 시점에 사전 통보 없이 임의로 촬영했고 이를 근거로 영업손실 보상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LH 내규에 있는 토지보상법, 이주 및 생활대책 수립지침 규정에 어긋나고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45조에 반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지난달 LH에 '화훼영업장을 운영한 신청인에게 영업손실을 보상할 것을 시정권고'하고 특정 시점에 촬영한 사진자료 이외의 영업사실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업손실 보상 여부를 재검토하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하지만 LH는 현재 국민권익위의 의견을 무시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창구 과천화훼비상대책위원장은 "십수 년 전부터 화훼농업을 하고 있었음에도 LH가 불법 촬영한 사진을 내세워 영업보상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국민권익위 권고도 무시하는 LH의 갑질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에 LH 측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결정한 보상금을 법원에 공탁하고 강제수용 절차에 들어가면서 상당수 부지 매입이 완료됐다"며 "극히 일부 민원인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부가가치세 등 납세실적 등의 여부를 확인, 영업사실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05 이석철

과천시, 12일 시청 대강당서 '일자리 박람회' 개최

과천시가 오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와 함께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알선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15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의 현장면접뿐만 아니라 전문상담사의 이력서 컨설팅, 화상모의 면접 등이 진행돼 구직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에는 한국마사회의 용역업체인 다래파크텍과 (주)현대에쓰앤에쓰 등을 비롯한 지역 내 기업이 참여하며, 청년층, 주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에 대한 구인을 진행한다.경기도일자리재단, 안양·과천 상공회의소, 경기남부보훈지청, 경기도인적개발위원회 등 일자리 관련 기관도 함께 참여해 취업 정보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촬영, 무료 건강검진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천 시장은 시 일자리 관련 사업과 관련해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구직 지원 활동은 물론이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재고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와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과천시청 복지정책과 일자리센터 대표번호(02-3677-2869, 2833)로 문의하거나 과천시의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알 수 있는 '과천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gccityjob)에서 확인하면 된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05 이석철

50년 전통 日인형극단 무수비좌 '피노키오'

기록적인 폭염, 태풍, 폭우 끝에 찾아온 평화로움에 행복을 더해줄 가슴 따뜻한 인형극 '피노키오'가 6일과 7일, 양일간 과천시민회관에서 공연된다. → 사진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 이야기로 잘 알려진 '카를로 콜로디'의 피노키오를 원작으로 하는 인형극 피노키오는 원작의 철학적 대사와 캐릭터들을 최대한 살리고, 주인공 피노키오가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 속에 50년 전통 인형극단 '무수비좌'의 노하우가 집결된 여러 인형들이 일본 전통 '분라쿠 방식'(3인의 인원이 하나의 인형을 조정)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섬세한 움직임과 풍부한 감정을 표현하는 인형극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8명의 일본 배우들이 한국어 대사와 노래를 연습해 신나는 노래와 춤, 화려한 마임과 서커스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극단 무수비좌의 연출 오노 마사오는 "이번 인형극은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인형 피노키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성장 속에서 인간이 추구하는 소중한 것을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되었다" 고 공연을 소개했다.인형극 피노키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시설관리공단 공연홈페이지(ticket.gccs.or.kr)나 전화(02-504-7300)로 안내받을 수 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04 이석철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 150여 명과 한톨나눔축제 봉사활동

과천시 유일의 스포츠 전문 지도교사들로 구성된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스포츠봉사단원들이 올해로 13년째 과천시 청소년 150여명과 함께 청소년 한톨나눔축제(청소년 기아체험활동)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청소년 한톨나눔축제는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기아대책 경기중부본부의 주관으로 2006년부터 청소년 기아체험활동으로 시작한 행사로 관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전세계 곳곳에서 굶주리고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해보고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이번 봉사활동은 스포츠봉사단뿐만 아니라 과천 지역내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공단 CS통합봉사단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공단의 핵심전략인 사회적 가치실현에 일조했다.공단 이사장직무대행(박종화)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과천시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 150여 명과 한톨나눔축제 봉사활동 /과천시 제공

2018-09-04 이석철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차기 회장 김종천 과천시장 선출

과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양·광명·안산·시흥·군포·의왕시 등 경기도 내 7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7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7개 시간 공동 대응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차기 협의회장을 선출했다. 차기 협의회장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이 선출됐다.협의회는 도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전철 4호선의 경기도 구간(남태령~오이도)에 대해 증차가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으고, 향후 관계기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 각 도시에서 개최 예정인 과천축제,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광명시평생학습축제, 안산김홍도축제, 시흥시 시화나래마린페스티벌, 군포독서대전, 의왕백운예술제 등에 대해 적극 참여하고 홍보하기로 했다.김종천 시장은 "과천시에서 민선 7기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경기 중부권 7개 시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도 중부권에 위치한 7개 지방자치단체 에 관련된 행정사무를 공동으로 협의·처리해 권역 내 균형 발전과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구성된 기구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지난 29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77차 정기회의에서 참석 지자체장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8-08-30 이석철

과천 재건축현장 '고용투쟁' 시공사도 손못대 쩔쩔

3개노조 갈등, 일부 타워크레인 점거"15기중 1기만" "후발노조에 뺏겨"SK건설 "합의안 나와야 공사진행"대규모 공사 현장마다 벌어지고 있는 노동조합의 고용 촉구 투쟁(6월 5일자 8면 보도)이 과천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노노갈등'으로 비화돼 번지고 있다. 후발 노조가 조합원 고용을 촉구하며 타워크레인 점거 농성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노노 갈등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공기 지연으로 조합원 분담금 증가 및 입주 지연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8일 과천시와 민주·한국노총 등에 따르면 SK건설과 롯데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과천 원문동 2 일원 주공 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 지상 35층 21개동(건축 면적 1만6천40.18㎡) 규모의 2천128세대 공동주택 신축 공사로 타워크레인은 총 15대(SK 8대, 롯데 7대)를 설치할 계획이다.하지만 현장에서 지난 27일 오전 6시부터 한국노총 타워크레인분과 수도권지부(이하 한국노총 타워크레인지부) 소속 조합원 2명이 SK건설 관리 현장의 타워크레인 점거 농성을 시작하면서 차질이 빚어졌다.같은 날 민주노총 타워크레인지부와 한국노총 타워크레인 조종사노조도 노숙 농성에 돌입했다. 3개 노조가 고용 촉구 투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특히 한국노총에는 기존 타워크레인 조종사노조가 있었지만, 지난 1월 타워크레인분과 수도권지부가 생기면서 한지붕 두 가족 형태가 됐다.한국노총 타워크레인지부 이기석 수도권지부장은 "수개월 동안 일을 하지 못한 조합원이 수두룩해 15대 중 1대만 우리 조합원을 고용해 달라는 요청을 했는데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기존 노조원이 아니면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반면 민주노총 타워크레인지부와 한국노총 조종사노조는 뒤늦게 결성된 노조가 일자리를 빼앗고 있어 물러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크레인 임대사와 이미 협의를 마쳤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조종사노조 관계자도 "우리 조합원이 탈 크레인을 무단 점거해 일 자체를 못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상황이 이렇자 시공사인 SK건설은 손을 쓰지 못하고 3개 노조에서 합의안을 가져오라는 입장이다.SK건설 관계자는 "기사들이 임대사와 고용 계약을 맺기 때문에 시공사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지만, 공사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합의안을 도출하라는 희망사항을 전달했다"며 "다른 과천 재건축 공사 현장으로 갈등이 번질까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28일 과천시 원문동 주공 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서 한국노총 타워크레인지부 조합원들이 타워크레인 배정을 요구하는 고공 점거농성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8-08-28 손성배

과천시,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9월 3일 3차 주민설명회

과천시가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의 3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3차 주민설명회는 당초 23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연기됐다.'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조성사업'은 문원초등학교와 과천문원중학교 후문 통학로의 도로 및 주변 시설물 등을 개선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통학로와 인접해 있는 별양동 단독주택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설명회를 앞선 7월 11일과 8월 17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 바 있다. 특히 17일에는 주변 도로의 일방통행로 지정과 관련해 차량 이동방향이 변경되는 사항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3차 설명회는 문원초 및 과천문원중 관계자, 학부모, 학생과 갈현동, 별양동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 공무원과 과천경찰서 관계자로 구성된 T/F팀의 회의 결과와 마스터플래너(Master Planner)의 자문을 토대로, 디자인전문회사에서 개발한 통학로 주변 시설 디자인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과 관련해 오는 9월 말 최종보고회를 실시하고, 10월에 경기도공공디자인 심의의결을 거친 후 올 연말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완공은 2019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8-28 이석철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내 지식기반산업용지 매매 '순항'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계약타운 입주기업과도 이달중 마무리市, 우수 中企 성장환경 제공 약속과천지식정보타운내 지식기반산업용지 매매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과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과천지식정보타운내 지식기반산업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시는 지난 8일부터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들과 순차적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달까지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설계/CM 부문 국내 5대 전문기업으로, 국내 유일 8년 연속 신용평가 등급 'A+'를 유지한 탄탄한 기업이다. 지식정보타운산업용지내 5-1블록 4천23㎡를 분양받았으며 2020년 사옥을 신축할 예정이다.김종천 시장은 "지식정보타운이란 사업 명칭에 맞는 우수 기업들이 입주를 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하고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천지식정보타운내 입주기업의 건축물 착공시기가 사업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는 기반조성사업이 지연되면서 일부 입주기업의 이탈이 있었지만 컨소시엄 지분변경 절차를 거쳐 성장 중인 우수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라며 "시와 기업 모두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김종천 시장과 윤미현 시의회 의장, 한규철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와 기업 관계자 15명이 함께 했다. 한편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수도권 남부 지식정보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 기업의 총 투자 규모는 약 3조873억원에 달한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지난 24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과천시와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과천지식정보타운내 지식기반산업용지 매매계약 체결식이 열리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8-08-27 이석철

김종천 과천시장,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 지원대책 마련 요구

김종천 과천시장이 27일 경기도청을 방문, 임종철 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만나 "2016년 지방재정개편 영향으로 시의 이전재원(교부금·국고보조금)이 급격히 감소 돼 재정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지원하는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이날 자리에 함께 한 배수문 도의원도 "과천시의 재정안정화를 위해 도에서 지원대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김 시장 의견에 힘을 보탰다.김 시장은 "지난 2016년 지방재정개편 이후 과천시의 이전재원이 777억원에서 601억원으로 급격히 감소했다"며 "이로 인해 지역내 노후화 된 도시기반시설을 개보수하는 등의 사업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시에서 자구책을 마련해 이전재원 감소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도에서도 이런 시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재정안정화 대책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재정안정화를 위한 우선 대책으로 ▲지역현안 수요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일반사업비, 안전관련 시설투자 등 모든 이전재원 교부 및 배분시 과천시 우선 배려 등을 건의했다.이에 임종철 도 기획조정실장은 "과천시의 어려운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과천시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8-27 이석철

과천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지식기반산업용지 매매계약 체결

과천시가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과천지식정보타운내 지식기반산업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김종천 시장과 윤미현 시의회 의장, 한규철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를 비롯해 15명이 함께 했다.시는 이번 달까지 계약을 완료할 계획으로, 지난 8일부터 입주기업들과 순차적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설계/CM 부문 국내 5대 전문기업으로, 국내 유일 8년 연속 신용평가 등급 'A+'를 유지한 탄탄한 기업이다. 지식정보타운산업용지내 5-1블록 4천23㎡를 분양받았으며 2020년 사옥을 신축할 예정이다.김종천 시장은 "지식정보타운이란 사업 명칭에 맞는 우수 기업들이 입주를 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하고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천지식정보타운내 입주기업의 건축물 착공시기가 사업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는 기반조성사업이 지연되면서 일부 입주기업의 이탈이 있었지만 컨소시엄 지분변경 절차를 거쳐 성장 중인 우수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라며 "시와 기업 모두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지난 24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과천시와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과천지식정보타운내 지식기반산업용지 매매계약 체결식이 열리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8-08-27 이석철

[인터뷰]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협치와 대안제시 상생의 길… 청년도시·균형발전 이룰 것"

집행부·단체별 정기간담회 토론젊은 층·무주택자 맞춤 주택정책기업하기좋은 '으뜸도시' 건설을"새로운 청년도시 재건과 지역 균형발전을 시민의 명령이라 생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정치·생활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제8대 과천시의회 전반기 의회를 이끌 더불어민주당 윤미현(45) 의장은 "저를 믿고 소중한 표를 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빨주노초파남보 정책컬러'를 적극 지원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어 "총 7명의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5명, 자유한국당 2명으로 시민들께서 '여대야소'를 걱정하시지만, 빨강과 파랑만으로는 무지개라 불릴 수 없다"며 "지방 생활정치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오로지 시민들의 행복만을 위한 최상의 선택을 해야 하며, 견제 외에도 협치와 대안 제시의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윤 의장은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관계설정 및 의회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찬성을 하기 위해서도 반대를 위해서도 동료의원들의 동의가 필요하고, 같은 정당 소속 의원이라고 해도 의견은 다 다를 수 있다며 '다름'과 '틀림'을 구별 할 줄 알고 '사적'과 '공적'을 분별하려고 한다"면서 "집행부와 각 단체별 정기 간담회를 주최하고 고른 기회와 공평한 방법으로 각종 시상 대상자 선정, 위원회 위원 추천, 행사 참여, 특별위원회 활동지원 등 정당을 초월해서 항상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넉넉할 때는 인심도 후하고 실수도 크게 드러나지 않으나 어려운 때는 서로 너무나 예민하고 작은 실수에도 위태로울 수 있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머리와 가슴을 맞대고 높은 파도와 바람을 피해가야 한다. 의회는 본래 기능인 견제를 우선으로 해야겠으나 소통과 능력 강화, 협치와 대안제시로 상생의 길을 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윤 의장은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은 것은 무주택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주거정책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젊은 인구층의 유입이다. 또 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하는 기업들과 상생을 이뤄 세수를 확보하고 '기업하기 좋은 1위 도시'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로도 '으뜸도시 과천'을 목표하고 있다"며 "아이 교육 시키기 가장 적합한 자연환경과 함께 교육의 질 향상을 통해서 열린 교육을 실현시키고, 바이오혁신도시로서 초고령화 사회 과천 어르신들의 노후가 보장되는 건강도시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윤 의장은 "과천은 현재 행정중심도시에서 그 체질과 형태가 바뀌는 과도기다. 하지만 위기는 또 다른 기회다"라며 "시민들께서 젊은 시장·젊은 의장과 시의원들을 당선시켜 주신 이유는 젊고 열정 가득한 '청년도시' 과천을 만들어 달라는 바람으로 해석하겠다.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시민들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일에 저의 뜨거운 40대를 헌납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의회 제공

2018-08-26 이석철

'다음 내리실 곳은 과천詩입니다.'… 시민들이 기획한 문화·예술

다음달 13일 ~ 16일 축제 개최연극공연·인기가수 초청무대리버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다음 내리실 곳은 과천詩입니다." 제22회 과천축제가 오는 9월 13~16일 나흘간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을 비롯한 과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과천시가 주최하고 (재)과천축제가 주관하는 올해 과천축제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시민기획단이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올해 축제는 '다음 내리실 곳'이란 말에서 '미래의 시간성'과 '문화중심도시로서의 과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과천詩'란 은유적 표현을 통해 과천 축제를 기반으로 한 과천의 문화와 예술이 시(詩)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축제 관계자는 설명했다.과천축제는 개막공연과 폐막행사, 기획제작(행동반경 무한대-우르르 외 1팀)·축제참가(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가자' 외 8팀)·국내초청(물싸움 Part-1 '너무 오래된 전쟁' 외 1팀)·해외초청(시암의 창 외 2팀)·음악(오케스트라와 꿈꾸는 별들 외 6팀)·자매도시공연(통영 승전무)을 비롯해 문화전승프로그램(과천나무꾼놀이 외 2팀), 기획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13일 오후 7시 40분에 과천시청사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공연은 '다음 내리실 곳은 과천詩입니다'란 타이틀 아래 조윤성 트리오의 라이브 연주, VR 드로잉 퍼포먼스, 무용가 최병규가 안무하는 주제 퍼포먼스, 김대균 줄타기 놀이와 서커스가 어우러지면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축제 기간 중에는 부대행사로 판매자들이 직접 수확한 채소와 직접 만든 비누 등을 판매하는 리버마켓(13~16일 청사마당), 과천 막걸리를 판매하는 '과천 새술막(주막거리)' 등이 운영된다.16일 오후 5시부터 중앙로와 청사마당에서 펼쳐지는 폐막행사 '다시 과천시(茶詩 果川詩)'는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된다. '행동반경 무한대-우르르 Part'란 콘셉트로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유명가수 정동하, 세계적인 비보이 그룹 '모닝 오브아울', AUX & 민은경의 무대도 펼쳐진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8-23 이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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