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한국마사회, 미세먼지 등 이상기후에 강력 대응나선다

한국마사회는 미세먼지 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이상 기상현장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우선 4월부터 폭염·한파·미세먼지 경보 발령 등 이상 기상현장에 대해 경주를 지연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판단근거를 마련했다.경마일에 이상 기후 관련 경보가 예상될 경우 비상대책위원회가 개최되며, 경주 지연 또는 취소 여부를 선제적으로 결정한다. 경마 시행 중 폭염·한파·미세먼지로 인한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비대위를 꾸려 대비책 준비에 신속 돌입한다는 계획이다.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말 관리사는 방진마스크를, 기수는 선수용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게 해 말 관계자의 건강 보호에도 만전을 다한다. 또한 경주마 새벽훈련 시 폭염·한파·미세먼지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경보가 발효되는 경우 훈련 주로를 폐쇄하며 훈련을 중단하는 규정도 마련했다. 이 경우 경주 전 의무 훈련 횟수 또한 폐쇄일 만큼 축소 시행된다. 더불어 야간경마 기간 동안에 폭염 경보 발생 시 한시적으로 서울과 부경 경마장의 경마 시작시간을 연기하는 규정을 마련, 말관계자의 안전과 함께 경주마의 동물 복지까지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마사회 관계자는 "최근 산업 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마사회도 경마 시행 현장의 재해 위험 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경마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21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전 국민 승마체험' 상반기 참여자 1천500명 선착순 모집

한국마사회(이하 마사회)는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전 국민 승마체험' 상반기 참여자 1천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 국민이 부담 없이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마사회가 인근 승마장을 연계해주고 1인당 10회 승마강습비 중 25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승마 강습비는 1회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5만원 사이이기 때문에 회당 비용인 3만원인 경우 참여자는 회당 5천원씩만 자부담하면서 승마를 즐길 수 있다. 다만, 선정된 강습 참여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개인 상해보험 또는 기승자 보험을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지난해 첫 시행한 '전 국민 승마체험'이 성황리 마무리됨에 따라 마사회는 올해 심화과정을 신설했다. 총 지원규모는 3천명이며, 4~6월 상반기에 초심자를 대상으로 1천500명을 지원하고 9~11월에는 중급과정을 개설해 1천500명을 추가 선정한다.상반기 강습 후 말 기승능력 인증제인 '포니 3등급' 인증을 취득하면 하반기 신설되는 중급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포니 3등급'은 말 돌보기, 말타기 등의 심사를 통과하면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승마 초보자들을 위한 등급이기 때문에 10회 강습으로도 충분히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 개인반과 단체반 2가지 중 1인당 1개의 과정만 신청할 수 있다. 5인 이상이면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배정 프로그램에 대표자가 단체 인원을 대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21 이석철·최규원

과천시시설관리공단, 22~23일 과천시민회관에서 '리틀 뮤지션' 공연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2~23일 양일간 과천시민회관에서 어린이 감성 사운드극 '리틀 뮤지션'을 공연한다.'리틀 뮤지션'은 동명의 우즈베키스탄 동화를 원작으로 한 가족 음악극으로, 잃어버린 햇살을 되찾기 위한 어린 악사의 여정을 아름다운 음악과 독창적 음향효과, 오브제로 구현해 중앙아시아 벌판의 눈보라와 얼음, 햇빛을 관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리틀 뮤지션'은 2018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스코틀랜드 최대 일간지 스콧 맨(THE SCOTSMAN)에서 높은 평점을 받는 동시에 '꼭 보아야 할 어린이 공연 Best 3'에 선정됐으며 2017년 '이란 국제 청소년 연극 페스티벌'에서 여자연기상, 무대 미술상, 연출상, 음악상을 받은 바 있다. 2019년에도 국내 아동공연예술축제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7개 우수작 중 한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5천원이다. 공연 티켓은 과천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gccs.or.kr) 또는 전화(02-504-7300)로 예매하면 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어린이 감성 사운드극 '리틀 뮤지션' 공연 모습./과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리틀 뮤지션 공연 모습./과천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19-03-20 이석철·최규원

서울마주협회 소속 마주들, 장애인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 지원 나선다

서울마주협회 소속 마주들이 장애인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 지원에 나섰다.한국경마의 중심, (사)서울마주협회는 최근 '2019 오너스데이' 기념식과 함께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 'Hope, Great Challenge(호프, 그레이트 챌린지)' 프로젝트 선포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편견을 넘어 희망과 도전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스포츠 선수들을 후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마주협회는 앞으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활동과 의족 및 보장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 서울마주협회는 올해 사회사업비 3천만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으며, 3명의 장애인스포츠 선수들에게 의족지원금 3천500만원(휠체어농구 김동현 선수, 아이스슬레지하키 최혁준 선수, 탁구 김형권 선수) 등 총 6천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휠체어농구 김동현(31) 선수는 2014 인천 아시안 페러게임, 2018년 인도네이사 아시안 페러게임 등에서 활약했으며, 소속팀인 제주도장애인체육회 팀을 리그전 4연패로 이끈 주역이다. 어릴적 우측 대퇴를 잃은 그는 중학교 2학년때 제작한 의족을 성인이 된 지금까지 착용해왔다. 아이스슬레지하키 최혁준(48) 선수는 2010년 벤쿠버 패럴림픽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07년 맞춘 의족을 10년 넘게 착용하며 생활하고 있다. 탁구의 김혁원(26) 선수 역시 착용한 지 8년 넘은 낡은 의족에도 불구하고 2018년 인도네시아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로 활약 단체전 3위를 기록하는 등 장애인탁구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강석대 서울마주협회 회장은 선포식 인사말에서 "장애인스포츠 선수 후원을 통해 건전 레저 스포츠로서의 경마의 진정한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와 편견을 넘어 꿈에 도전하는 장애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의 희망의 다리가 돼주기 위해 서울마주협회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선포식에는 강석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김용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백종환 에이블복지재단 상임이사, 조향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서울마주협회는 최근 서울마주협회 임원 및 서울사랑의 열매, 에이블복지재단 관계자와 수혜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Hope, Great Challenge' 프로젝트 선포식 및 기부금전달식을 갖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마주협회 제공

2019-03-20 이석철·최규원

김종천 과천시장, 3기 지자체장들과 함께 토지보상 관련 양도세 감면 공동 건의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19일 박상신 계양구청장, 김상호 하남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등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과 함께 정성호 국회 기획위원장을 만나 토지보상과 관련한 양도소득세 감면을 공동으로 건의했다.또 과천~위례선 연장 및 현실적인 보상을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협조를 요청했다.김 시장은 "주민의 의지와 관계없이 토지를 수용당하는 입장에서 양도소득세 감면 확대는 현실적인 보상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책사업 등 공익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동의와 호응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3기 신도시 개발정책인 선교통 후개발 원칙에 따라 '과천~위례선' 노선에 대해 과천 원도심까지 연장할 것과 토지 등의 보상 시 적정한 실거래가 기준으로 보상 및 협의양도인 택지 공급확대, 지구 내 상가소유자 재정착 방안을 위한 관계법령의 개정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정성호 기재위원장은 "국가정책의 실현을 위해 토지가 수용되는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이해한다"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국회 기재위 및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지역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과천시장을 포함한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향후 토지보상 현실화 등 토지보상체계 등의 개선을 위해 국토부 등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19일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과 정성호 국회 기획위원장을 만나 토지보상과 관련한 양도소득세 감면을 공동으로 건의서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상신 계양구 부청장, 김상호 하남시장,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종천 과천시장./과천시 제공

2019-03-20 이석철·최규원

'로또 청약 과천'에 몰리는 '수상한 외지인'

1년 이상 무주택자 거주하면 '청약 1순위 해당 지역' 자격 노려지식정보타운등 공급 맞춰 지역 가구 수 늘어… 市도 예의주시올해 대규모 신규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며 '로또 청약' 지역으로 불리는 과천시에 무주택 외지인들이 몰리는 '수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청약 1순위 해당 지역' 자격은 1년 이상 무주택자로 거주하면 얻을 수 있다 보니, 이를 노린 외지인들이 지난해부터 몰려 투기 장소로 떠올랐다는 지적이다.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과천시는 주택 노후화와 높은 집값 등으로 투자가치가 떨어져 2017년 1월 2만3천199세대에서 지난해 7월 2만675세대로 세대 수가 계속 줄다가 같은 해 8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 2월 기준으로는 2만1천291세대까지 확대됐다. 감소하던 과천시 세대 수가 상승세로 돌아선 데에는 청약 1순위 자격 강화와 함께 정부의 지식정보타운 공공택지 입주 시기 도래가 한몫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지난해 청약제도가 무주택자로 강화되면서 투기과열지역인 과천시의 경우, 1년 이상 무주택자로 거주해야 1순위 중에서도 분양 물량이 우선 공급되는 '1순위 해당지역' 자격을 얻을 수 있다.오는 5월부터 지식정보타운 공공택지에서 총 4천가구 이상의 신규 공급물량이 쏟아지는데, 부동산 계약신고가 60일까지인 점을 고려하면 지난해 세대 수 유입 시기와 올해 분양 시점이 맞물린다.부동산 업계는 이 같은 현상이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식정보타운 신규 분양 물량만 과천시 현 세대 수의 38%에 해당하는 8천200여 가구에 달하고, 향후 조성될 과천 3기 신도시 신규 물량도 7천여 가구에 달하기 때문이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과천은 준강남권의 입지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다 보니 분양만 하면 모두 프리미엄만 2억원이 넘는 등 소위 '로또 청약'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며 "이에 외지인들이 청약 자격 강화 시기를 따져보고 1년 전부터 과천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귀띔했다.과천시도 세대 수 증가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위장전입자 및 주민등록 허위신고자 등을 색출하기 위한 신고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부동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과천시에 '로또 청약'을 노린 무주택자 외지인들이 몰리고 있다. 사진은 19일 공사가 진행중인 과천지식정보타운 부지.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03-19 황준성

과천시, 공유경제 사업 본격 추진 위해 시민들과 소통

과천시가 '공유경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시는 지역 내 유휴자원 발굴 및 활용을 통해 사회적·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경제의 정착을 위해 '공유경제 씨앗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시는 이 계획에 따라 올 한해 동안 '공유경제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시민강좌 프로그램 ▲주민 참여의 공유 의제 발굴 및 실천방안 수립 ▲청소년 1일 공유캠프 ▲공유장터 시범 운영 등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오는 21일 시민회관 세미나1실에서 '일상의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이웃의 이야기'를 주제로, 공유기업의 사업모델 분석 및 공유경제에서 빚어지는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공유경제에 관심있는 과천시민이면 담당 부서(사회복지과 사회적공동체팀)에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또 4월 4일에는 시민들이 제안하는 공유 아이디어를 주제로 원탁회의가 진행되며, 같은 달 18일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공유의제를 직접 실행해볼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7일 과천시민회관에서 '공유경제의 시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공유경제의 개념과 확산 배경,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19 이석철·최규원

과천소방서, 사랑의 동산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 화재 대피훈련

과천소방서는 19일 문원동 소재 사랑의 동산 장애인 주간보호 시설에서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선 7기 경기도 공약사업인 장애인 재난안전 지원체계 구축 추진에 따라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사랑의 동산 자체 대피 계획 수립 및 점검 지원 ▲재난 발생시 관리자, 보호자 등 역할 숙지 교육 ▲소방시설, 대피기구 등 이상 유무점검 ▲자위소방대 훈련 및 초기진압 대책 수립 지원 ▲사랑의 동산 관계자 기본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이 외에도 장애인과 교사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119신고부터 소화기를 사용한 초동 대처법 교육 및 과천시에서 구매해 보급한 화재 대피용 생명 손수건 배부 및 사용법 등 비상시 대피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소방서 관계자는 "민선7기 경기도 공약사업 장애인 재난안전 지원체계 구축 추진 계획에 따라 이번 첫 훈련대상인 사랑에 동산을 필두로 관내 장애인시설 4개소에 대해서도 화재 대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소방서는 19일 장애인 시설인 사랑의 동산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시설 원생들이 소방대원으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는 모습. /과천소방서 제공

2019-03-19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참가

과천시가 오는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 참석한다.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가 미래 일자리'란 주제로 진행된다. 박람회는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의 방향과 비전 점검 및 정부부처, 공공기관, 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ICT(정보통신기술)융합 기술을 활용해 추진 중인 사업들의 현 주소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과천시는 시가 운영 중인 펫시터(Pet Sitter) 양성과정, 취업준비생 이력서 사진 촬영 비용 및 헤어미용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세터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가운데 4차 산업 관련 기업 2곳, '니르하트(3D 프린팅 교육 및 피규어 제작)'와 '사람정보기술(소프트웨어 교육 키트 제작)'도 참여해 기업 활동을 펼친다. 또한 시가 갈현동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대한 홍보도 벌일 예정이다. 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4차 산업 관련 우수 기업 등을 유치해 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며, 지난해 9월까지 21개 컨소시엄과 계약을 완료했다. 이들 기업의 총 투자 규모는 3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정책박람회는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른 시와 차별화된 좋은 일자리 사업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19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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