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과천시, '과천형 혁신교육지구 로드맵' 공개

과천시가 '과천형 혁신교육지구'의 로드맵을 공개했다.혁신교육지구란 학교와 해당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으로, 시는 지난 2월 20일 도교육청과 과천혁신교육지구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5일 시에 따르면 과천형 혁신교육지구는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꿈의 학교, 우리 고장 문화재 교과 과정과 연계되는 지역문화유산과 함께하는 감성학교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과천시 창의교육협력센터를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의 의견을 모아 과천 지역 특생에 맞는 교육 과정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과천형 혁신교육지구는 '함께 크는 교육공동체, 과천'이란 비전 아래 3개 목표, 6개 추진과제, 16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되며 총 31억원(과천시 23억원, 도교육청 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우선 초·중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되는 코딩교육에 전문 강사와 수업 재료 등을 직접 지원한다. 또한 초등학교 3학년만 대상이었던 생존 수영 교육 지원을 4학년까지 확대하며, 학교에서 생존 수영 교육장까지의 학생수송차량을 직접 시에서 지원하는 등 교사의 행정업무를 경감시켜주기로 했다.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의 빠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일명 '신나는 교실' 1개교를 선정해 시범 실시한다. '신나는 교실'은 기존 교실을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교실의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교실 공간도 교육의 재료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각 학교만의 특화된 교육활동을 위한 빛깔있는 우리학교 운영을 확대 지원할 것"이라며 "안전체험·심폐소생술·교통안전 교육, 고등학교 진로프로그램 운영 지원, 중학생 학부모 진로아카데미 운영 등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05 이석철·최규원

과천소방서, 5월까지 봄철 맞춤형 화재예방대책 추진

과천소방서가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계절적 특성에 맞는 선제적 예방 관리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봄철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소방서는 화재 안전성 확보와 취약계층 등 시민보호를 위해 해빙기 공사장 화재와 취약주거시설,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 및 소방훈련,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및 의용소방대와 지역주민을 활용한 화재 안전지킴이 등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또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신학기와 방과 후 어린이 청소년·이용설을 중점 관리하고, 수학여행 기간 관람·숙박시설 사전점검, 봄철 벚꽃축제 등 야외행사장 안전관리,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문화재 소방특별조사 그리고 5월 가정의 달 행사와 관련 맞춤형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수립·시행해 나갈 계획이다.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따뜻한 기온, 강한 바람, 낮은 습도 등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조건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봄철 안전대책은 3개 분야(기후요인, 야외활동 및 행사안전, 당면현안) 10개 세부과제를 면밀히 수립 시행해 각종 재난사고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소방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04 이석철·최규원

사행산업통합감독위, 28일 불법사행산업 단속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가 불법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사감위는 한국마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랜드, (주)동행복권, (주)케이토토, 부산지방공단(스포원), 창원경륜공단, 청도공영사업공사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불법사행산업 단속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28일 정부과천청사 사감위 대회의실에서 각 기관 불법사행산업 단속부서장이 참석하는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분기별로 시행되는 '불법사행산업 단속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는 효율적 불법사행산업 단속을 위한 의견과 각 기관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도박에 대한 대응으로 사감위의 권한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최근 성행하고 있는 '불법 파워볼' 단속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한국마사회의 포상금 지급 상향을 우수사례로 선정, 다른 기관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사감위 관계자는 "분기별 실무협의회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불법사행산업 근절 방안을 마련하고, 검·경 등 수사기관과 공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5년 기준 불법도박시장 규모는 83조8천억원에서 최대 169조7천억원(2013년 기준)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는 합법사행산업(2015년 20조5천억원)의 약 4~8배 수준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사감위는 28일 불법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행산업통합감독위 제공

2019-02-28 이석철·최규원

한국마사회, 3월 1일부터 '경마 정책 자문단' 공개 모집

한국마사회(이하 마사회)가 3월 1일부터 '경마 정책 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국민과 함께 건전한 레저로서의 경마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자문단으로 선발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경마 정책 자문단'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연중 총 4회의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한국경마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차년도 경마제도 개선 관련 자문을 하게 된다. 마사회는 경마 정책 자문단의 제안에 대한 검토 결과를 3주 안에 서면으로 환류하고, 추후 경마 제도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경마 정책 자문단'에게는 소정의 자문료가 지급되며, 상반기 우수활동자로 선발될 경우 연간 주요 경마행사에 초청된다. 또한 연간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경마발전유공 포상을 추진할 예정이다.한국경마에 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식견을 보유한 만 20세 이상의 경마팬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3월 10일까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응모원서를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 및 신청하면 된다.선발 예정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지원자가 다수인 경우 지원동기, 성·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10명의 명단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마 정책 자문단 운영사무국(02-509-272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국 마사회 경마본부장은 "전년도 최초로 경마팬 참여 자문기구를 운영해 의미 있는 제도개선을 이룬 경험이 있다"며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자문단 운영을 통해 경마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한국경마의 지속가능성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28 이석철·최규원

한국수자원공사,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 최종선정

한국수자원공사는 28일 경기도, 화성시와 함께 추진하는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은 총사업비 4조5천700억원 규모로 화성시 송산면 일원의 315만㎡ 부지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테마파크 시설로는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을 구현한 놀이시설과 가족 휴양용 워터파크, 인근의 '공룡알화석지'와 연계한 공룡 탐험, 동심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장난감 나라 등 4개 테마로 꾸며진다.또 시화호 수변공간을 활용한 호텔, 쇼핑몰 등 상업지구와 한류공연장, 도서관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 골프장 등이 밀집된 '체류형 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사물인터넷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로봇주차 시스템과 자율주행 트램, 수상보트를 운영하는 등 '스마트 테마파크'의 특징도 갖출 계획이다 화성국제테마파크사업의 고용유발효과는 건설기간 10년 동안 6만여명, 이후 25년간의 운영기간 동안 약 5만명을 더해 총 11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특히 2031년 전체 시설 개장 기준 1만5천명의 직접고용인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중 절반은 지역주민으로 고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는 빼어난 수변경관과 공룡알 화석지 등 해외의 다른 테마파크에 없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마파크로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화성/이석철·김학석·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예시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2019-02-28 이석철·김학석·최규원

내국인 카지노·경마 등 7개 사행산업 전 업종…2018년 매출 총량 준수

내국인 카지노, 경마 등 7개 사행산업 업종 모두 2018년 매출 총량(순매출액 기준 9조7천785억원)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2009년 사행산업 매출총량제가 도입된 이후 7개 사행산업(내국인 카지노, 경마, 경륜, 경정, 복권, 체육진흥투표권, 소싸움) 업종 전체가 매출 총량을 준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는 2009년부터 사행산업의 과도한 확산을 방지하고, 사행산업의 규모를 적정한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출 총량제'를 실시하고 있다. 매출 총량은 사행산업 순 매출액 규모를 국내 총생산(GDP) 대비 0.54% 비율로 설정하고 있으며, 전년도 매출액, 유병률, 건전화 평가 결과 등을 고려해 업종별로 배분하고 있다.사감위 관계자는 "이번 매출 총량 준수 결과는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행산업 사업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행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출 총량을 철저히 관리하고, 매출 총량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제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감위는 사행산업 사업자가 매출 총량을 위반한 경우 초과매출액의 영업이익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사감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27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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