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광명시 관급자재 공정납품… 내달부터 구매면담 예약제

광명시가 오는 9월 9일부터 '관급자재 구매 면담 예약제'를 시행키로 했다.21일 시에 따르면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집행을 위해 관급자재 구매 면담 예약제를 도입해 운영한다.시에 관급자재 납품을 희망하는 업체에서 사전 면담을 신청하면 일정을 결정해 면담이 이뤄진다.면담은 시 누리집(gm.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시청 회계과 내에 공개 면담실을 설치, 이곳에서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처럼 관급자재 구매 면담제가 시행되면 업체는 제품에 대해 상세히 홍보 할 기회가 생겨 영업이 유리하고, 시 관련 부서는 제품의 장·단점을 비교해 적합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에서는 현재 관급자재 물품 구매 시 구매 이력이 있는 업체나 실시설계에 반영된 내역대로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구매하고 있다.이 때문에 신생 업체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시도 납품업체와 제품의 상세 정보 등을 제대로 알 수 없어서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박승원 시장은 "우수 중소기업이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통해 관급자재를 납품할 수 있게 하려고 '관급자재 구매 면담 예약제'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8-21 이귀덕

광명동굴 청년 푸드트럭 '여름 휴가철 쾌속 질주'

이달 유료 입장객 20만8천명 몰려핫도그·커피등 판매도 부쩍 증가수익성 악화로 사양길에 접어들었다는 푸드트럭이 광명에서는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동굴을 찾는 관광객이 8월 들어 부쩍 늘면서 이곳에서 영업 중인 '청년 푸드트럭 존'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20일 광명시와 광명동굴 푸드트럭 존 운영자 등에 따르면 현재 광명동굴 입구 노천카페 앞 도로변에 청년 푸드트럭 10대가 먹거리 타운을 조성해 영업 중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8월 들어 광명동굴을 방문한 유료 입장객은 매주 주말마다 3만명 안팎에 이르렀고, 평일에도 6천~1만명에 이르는 등 광명동굴이 피서지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난 18일 현재 20만8천54명이 다녀갔다. 지난 7월에는 모두 14만261명이 방문했다.8월 들어 이처럼 관광객이 붐비면서 이곳에서 영업 중인 대부분 푸드트럭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빙수, 핫도그, 닭강정, 커피, 스테이크, 새우튀김 등을 판매하는 이들 각 푸드트럭에는 주말의 경우 2천~3천명(평일의 2배 이상)이 넘는 손님이 몰려들면서 매출 신장을 이어갔다. 커피 판매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김진영 사장은 "이달 들어서부터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손님이 많아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주말이면 일손이 모자라 아르바이트를 더 쓰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시는 올해 들어 박승원 시장 지시(공약사항)로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한 청년 푸드트럭 존 조성에 나섰다. 지난 4월 시민 중 청년들을 우선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푸드트럭 운영자 10명을 선정했고, 광명동굴 입구에 청년 푸드트럭 존을 조성하고 이들에게 이곳을 영업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 청년 푸드트럭 존은 10월 말까지 5개월 동안 운영된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지난 19일 광명동굴 청년 푸드트럭 존 앞 관광객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8-20 이귀덕

광명동굴 영업 청년 푸드트럭 8월 들어 관람객 늘면서 '대박'

수익성 악화로 사양길에 접어들었다는 푸드트럭이 광명에서는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동굴을 찾는 관광객이 8월 들어 부쩍 늘면서 이곳에서 영업 중인 '청년 푸드트럭 존'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20일 광명시와 광명동굴 푸드트럭 존 운영자 등에 따르면 현재 광명동굴 입구 노천카페 앞 도로변에 청년 푸드트럭 10대가 먹거리 타운을 조성해 영업 중이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8월 들어 광명동굴을 방문한 유료 입장객은 매주 주말마다 3만명 안팎에 이르렀고, 평일에도 6천~1만명에 이르는 등 광명동굴이 피서지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난 18일 현재 20만8천54명(1일 평균 1만1천559명)이 다녀갔다. 지난 7월에는 모두 14만261명(1일 평균 4천525명)이 방문했다.8월 들어 이처럼 관광객이 붐비면서 이곳에서 영업 중인 대부분 푸드트럭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빙수, 핫도그, 닭강정, 커피, 스테이크, 새우튀김 등을 판매하는 이들 각 푸드트럭에는 주말의 경우 2천~3천명(평일의 2배 이상)이 넘는 손님이 몰려들면서 매출 신장을 이어갔다. 커피 판매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김진영 사장은 "이달 들어서부터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손님이 많아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주말이면 일손이 모자라 아르바이트를 더 쓰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새우튀김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신모 사장도 "영업을 시작한 지난 6월에는 매출이 적어서 고전했으나 7월 중순부터 나아지기 시작해 이달 들어 매출이 급격히 늘어났다"며 "좋은 조건으로 푸드트럭 영업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시는 올해 들어 박승원 시장 지시(공약사항)로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한 청년 푸드트럭 존 조성에 나섰다. 지난 4월 시민 중 청년(만 18~39세)들을 우선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푸드트럭 운영자 10명을 선정했고, 광명동굴 입구에 청년 푸드트럭 존을 조성하고 이들에게 이곳을 영업장소로 제공(월 사용료는 2만6천860원)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 청년 푸드트럭 존은 10월 말까지 5개월 동안 운영된다.민문식 시 창업지원과장은 "푸드트럭 운영자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푸드트럭 운영을 좋아하고 있다"며 "청년 푸드트럭 활성화 등 다양하게 청년 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동굴에 8월 들어 관광객이 부쩍 늘어나면서 이곳에 조성된 청년 푸드트럭 존 매출이 눈에 띄게 신장됐다. 지난 19일 오전 청년 푸드트럭 존(오른쪽) 앞을 관광객들이 오가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8-20 이귀덕

오늘 문 여는 광명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광명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이 개관돼 하안·철산·광명동 지역 노인들의 복지관 접근성이 쉬워져 시의 복지수요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15일 광명시에 따르면 12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5천813㎡ 규모의 하안노인종합복지관(철망산로 48)을 건립, 16일 개관한다. 복지관은 상담실과 강당,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경로식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한국지역복지봉사회를 복지관 시설 위탁·관리 법인으로 선정했고, 한국지역복지봉사회는 오는 2024년 6월까지 5년 동안 시설을 운영한다. 특히 조승철 전 경기도사회복지협회장이 복지관 관장을 맡게 돼 운영 성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복지관은 현재 회원을 모집 중이다. 광명시민 중 만 60세 이상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규 회원 교육 수료 후 정회원으로 등록된다. 정회원이 되면 평생교육사업, 물리치료, 경로식당 이용, 재가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은 광명 어르신 청춘합창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행,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실버 방송국, 남자 어르신 요리교실, 세계로 나가는 광명노인복지관광사업 등을 특화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조승철 관장은 "지난 1997년 7월에 광명에 한국지역복지봉사회를 설립한 후 22년 동안 평등·사랑·나눔 실천으로 희망복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 철망산로 48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16일 개관하는 광명 하안노인종합복지관 전경. /광명시 제공

2019-08-15 이귀덕

광명시 법인택시 15년이상 무사고 근속자 개인택시 면허양수 융자·이차보전금 지원

내일까지 신청자 모집 15명 선정8천만원씩 2년거치 6년분할상환광명시가 법인택시 장기 무사고 근속자의 개인택시 면허 양수 시 융자와 함께 이차(이자 차액)보전금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정부의 택시 총량제 규제에 따라 개인택시 신규 면허가 제한되고 있어 법인택시 장기 무사고 근속 운수종사자들의 개인택시 양수 시 갖게 되는 재정 부담 등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자는 15년 이상 무사고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로, 장기근속자면 된다. 대출금 규모는 1인당 8천만원 한도로, 대출기간은 8년(2년 거치 6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며 지원규모는 15명이다. 이들은 대출일로부터 5년간 1.5%의 이차보전금(도비 30%, 시비 70%)을 지원받게 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상반기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었으며 오는 14일까지 신청자를 모집, 8월 중 대상자 15명을 선정하고 출연금, 이차보전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상환 완료 전까지 융자지원을 받은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는 양도·양수가 제한된다. 신청자는 광명시청 홈페이지(www.gm.go.kr) 고시 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첨부, 14일까지 시 도시교통과(02-2680-2572)에 제출하면 된다. 단 반드시 본인이 제출해야 한다.한동석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은 법인택시 장기 무사고 근속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사업면허 양수 시 가지는 재정적 부담을 완화시키고자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이 택시 종사자들의 근로의욕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8-12 이귀덕

'8월의 G아트프로젝트' 광명·김포서 펼쳐진다

16~18일 광명시민회관등서 공연·체험프로17~내달 7일 북변동서 벽화전·구도심투어경기문화재단이 선정한 G아트프로젝트의 8월 프로그램이 광명과 김포에서 개최된다. G아트프로젝트는 재단의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12개 예술팀을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다채로운 예술프로젝트를 선보인다.우선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명시민회관 야외 공간과 시민 운동장에서는 '2019 광명가족극장-도란도란 예술피크닉'이 열린다. 도란도란 예술피크닉은 공연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예술 축제다. 대형 크레인을 이용한 '공중 퍼포먼스'와 영·유아 가족이 참여하는 '베이비 드라마',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공연 '이야기 극장', 재기발랄한 광대들의 무대로 꾸며질 '서커스 타운' 등 4개 주제의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예술 놀이터, 그림자 공방, 물 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10여개의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김포에서는 1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북변 363 예술광장-아트바캉스'가 시민을 찾는다. 행사가 열리는 북변동은 김포의 근대 문화와 행정, 상업의 중심지로 기능해 왔던 100년의 역사와 장소성을 가진 구도심지로, 1980년대 이후 신도시 개발과 함께 슬럼화를 겪고 있다. 이곳은 젊은 기획자와 예술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김포시와 북변동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북변동 363 광장 내부에 시민작가 100팀의 벽화가 전시되고, 지역작가들의 공동 작업으로 설치된 예술놀이터는 자유롭게 체험 가능하다. 또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구도심의 역사·문화를 살펴보는 투어 프로그램등도 운영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봉앤줄의 '외봉인생'. /경기문화재단 제공

2019-08-11 강효선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