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광명시, 전국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언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20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의 날인 이날 시 평생학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차별 없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박승원 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언문을 통해 "누구든 차별과 소외 없이 참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를 만들 것"이라며 "인권과 평등, 공정의 가치가 실현되는 생명도시 광명시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내세우는 등 2018년 9월에 전국 최초로 시 직영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또 지난해 11월에 '광명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그동안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방향으로 직업능력향상교육, 기초문해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시민참여교육, 학력보완교육 등 6개 영역으로 정하고 이를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각 동 행정복지센터·도서관·학교 등에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또 오는 4월에 새로 개관하는 평생학습원의 4층(132㎡)과 5층(85㎡)에 각각 '장애인 평생학습실'을 마련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박승원 시장은 "지난 1999년에 전국 처음으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데 이어 이번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평생학습 중심 도시로 거듭나게 됐다"며 "누구나 쉽게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가 20일 전국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 박승원 시장이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를 선언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2020-04-20 이귀덕

'주민자치의 해 선포' 광명시 자치회 전환 등 단계적 추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를 '주민자치의 해'로 정한 광명시(2월 12일자 9면 보도)가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서 성과가 기대된다.19일 시에 따르면 올해를 주민자치의 해로 정한 취지에 맞게 주민의 대표 조직으로 '주민자치회'를 구성해 주민세 환원 마을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오는 4월까지 16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한다. 광명5동과 광명7동 등 2개 동은 지난해 11월에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지정돼 이미 전환되는 등 이 계획이 마무리되면 18개 동 모두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게 된다. 시는 20일부터 4월 15일까지 16개 동별로 주민자치회 위원 참여 신청을 받는다. 해당 동 주민 중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각 동 주민자치회는 20~5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청자 모두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6시간)을 수료해야 한다. 이 과정 후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해 8월 중에 위촉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주민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세 환원 마을사업'도 추진한다.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20-04-19 이귀덕

[로컬확대경]광명시민운동장 축구장 없어지나?

광명시가 시민운동장 축구장의 지하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건설하면서 축구장을 다목적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2019년 12월 24일 자 11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축구인들이 시에 축구장 존치를 잇따라 건의하자 시가 사업 계획 변경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10일 시와 시 축구협회, 조기축구회 등에 따르면 시에서 시민운동장 축구장의 지하 1층 규모에 차량 468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건설하고, 축구장은 다목적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 2월에 이 사업의 설계업체를 공모해 선정했고,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다.이 사업이 추진되자 시 축구협회 등 지역 내 축구인들은 시민운동장 축구장이 없어지면 각종 축구대회 유치에 더 어려움을 겪게 되고, 초·중·고교 축구부와 조기축구회 등의 운동 장소 부족이 더욱 심화 될 것 등을 우려해 시에 이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시는 축구인들의 이 같은 건의를 받아들여 현재 ▲국제규격을 갖춘 축구장이 아닌 미니 축구장으로 조성해 존치 ▲다른 지역에 축구장 건설 추진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접근성이 좋은 시민운동장 축구장은 지난해 1년 동안 광명중학교 축구부, 시 여성축구단, 조기축구회 등에서 6만 6천500여 명이 대관 등을 통해 사용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오호근 시 축구협회장은 "시에 시민운동장 축구장 존치를 지속해서 건의하면서 축구인 등으로부터 시민운동장 축구장 존치를 위한 서명운동도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운동장 축구장 존치를 바랐다.시 관계자는 "시민운동장 축구장을 다목적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나 축구인들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가 시민운동장 축구장의 지하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건설하고, 축구장은 다목적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축구인들이 축구장 존치를 시에 건의해 존치 여부가 관심이다. 9일 시민운동장 축구장의 모습.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20-04-10 이귀덕

양주상 후보, 임오경 후보 허위사실공표 혐의 검찰 고발

양주상 미래통합당 광명시 갑 국회의원 후보 측은 8일 같은 선거구에서 경쟁 중인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를 허위사실공표혐의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고발했다.양 후보 측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임오경 후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에 거리현수막과 선거공보물 등을 통해 '연서도서관 완공', '광명사거리역 에스컬레이터 완공' 등의 공약을 광명사거리와 현충공원 삼거리 등에 내세웠다"고 주장했다. 이어 "연서도서관은 현역인 백재현 의원이 이미 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차질 없이 진행 중인 사업으로 오는 8월 개관이 예정된 사업이고, 광명사거리역 에스컬레이터 공사 역시 백재현 의원이 이미 국비 25억원 전액을 확보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양 후보 측은 "임오경 후보는 앞으로 21대 국회의원 의정활동과 무관한 두 건의 공사를 공약한 것은 유권자들에게 현역 백재현 의원의 치적과 자신의 공약사항을 고의적으로 혼동시키는 행위"라며 고발 이유를 밝혔다.임오경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 고발과 관련해 "임오경 후보가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하거나 본인이 예산을 확보했다고 하는 것이 아닌 진행 중인 사업을 잘 완공하겠다는 표현"이라며 "허위사실인지에 대해 의문이 든다"고 해명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20-04-08 이귀덕

[코로나19 OUT!]양기대 후보, 임시휴장 광명동굴 찾아 극복 응원

폐광의 기적을 쏘아 올린 양기대(58) 더불어민주당 광명시 을 국회의원 후보가 코로나19 사태로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광명동굴의 휴장을 아쉬워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양 후보는 6일 자신의 SNS에 "오늘 광명동굴 인근에서 점심을 하고 광명동굴에 들렀더니 입구에 벚꽃이 눈이 시리도록 활짝 펴서 아름답다"며 "예년 같으면 4월에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광명동굴에) 찾아와 북적거릴 텐데 코로나19로 적막한 모습이라 안타깝다"고 적었다.이어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해 광명시민의 자랑거리인 광명동굴에 관광객이 북적거리고, 인근 식당에 손님이 넘쳐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양 후보는 지난 2010년 7월에 광명시장에 취임하자마자 40년간 버려져 있던 폐광을 관광시설인 광명동굴로 개발해 연간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 장본인이다한편 광명동굴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휴장 중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광명시 을 국회의원 후보가 코로나19 사태로 휴장한 광명동굴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있다. /양기대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7 이귀덕

민간 회장시대 맞은 광명시체육회… 지역 스포츠발전 '화합·소통의 장'

유상기 회장 취임후 첫 간담회축구·배구 등 종목별 여론수렴초대 민간 회장 시대를 맞은 광명시체육회가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지난달 10일 선출된 유상기(63) 초대 민간회장은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체육인 간 화합과 지역 체육발전 등을 실천하기 위해 리더십 발휘에 나섰다.6일 시 체육회에 따르면 유 회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27개 종목별 단체장과 18개 동 체육회장 등과 간담회를 했다.지난 3월16~25일까지 시 체육회 사무국에서 열린 이 간담회는 각 단체장(회장)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단체장(회장)들은 이 자리에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주요사항은 ▲축구(노온정수장 내 축구장에 야간 조명 설치, 시민운동장 축구장의 공원화 반대) ▲배드민턴(전용구장 조성) ▲테니스(시립테니스장 명절 연휴 개방) ▲배구(대회 출전 보조금 상향 지원) ▲씨름(시민체육관에 전용구장 설치) ▲검도(전용구장 조성) ▲줄넘기(동호회 확산을 위한 홍보 강화) ▲바둑(협회사무실 필요) ▲궁도(시립궁도장 보수) ▲족구(시립족구장 시설 보완) ▲태권도(국기원 심사 시 대관료 면제) ▲역도(시 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18개 동(동 체육회 지원금 상향(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등이다.시 체육회는 시와 시 도시공사 등과 협의해 이들 건의사항이 최대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현재 새로운 임원진(고문, 부회장, 이사, 감사 등) 구성에 나선 시 체육회는 다음주 중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한 후 올해 추진할 각종 사업을 확정키로 하는 등 민간 회장 시대를 활짝 열어가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유상기 회장은 "엘리트 체육 육성과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체육인들과 언제나 소통하면서 지역 체육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체육회는 지난 3월 27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유상기(앞줄 왼쪽에서 3번째) 회장이 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체육회 제공

2020-04-06 이귀덕

광명시, 만 7세 미만 아동에게 40만원 돌봄쿠폰 지원

코로나19 사태로 민생경제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광명시가 아동양육 가구에 아동 1인당 아동 돌봄쿠폰 40만원을 지급한다.5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 가구를 돕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동 돌봄쿠폰 지원을 결정했다.아동 돌봄쿠폰 지급대상은 아동수당을 받는 만 7세 미만 1만 6천여 명(지난 3월 말 기준)이다.시는 아동 1인당 40만원의 돌봄쿠폰을 13일부터 전자상품권(돌봄 포인트)로 지급한다.전자상품권은 대상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정부지원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전자상품권은 경기도 전역에서 모두 사용 가능(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 사용은 제외)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아동 돌봄쿠폰 대상자는 자동 신청된다.단, 정부지원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보호자들은 6일부터 복지로 사이트(www.bokjiro.go.kr)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아동 1인당 40만 원이 입금된 별도의 기프트 카드를 신청해야 한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가 만 7세 미만 아동 1만6천여 명에게 돌봄쿠폰 40만원씩 지급한다.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제공

2020-04-05 이귀덕

코로나 연기 '광명 구름산지구 환지계획' 재공람

코로나19 사태로 수개월째 미뤄져 온 광명시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안) 재공람이 오는 7~28일까지 15일 동안 광명시민회관에서 진행된다.2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 1차 공람을 한 후 토지주 등이 518건의 이의를 제기했고, 이를 각각 검토한 후 지난 2월에 토지주들에게 각각 반영 여부를 우편으로 통보(2월 20일자 9면 보도)했다.시는 이어 2월 말께 토지주 등의 의견을 더 듣기 위해 재공람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해 이를 미뤄왔다.하지만 계속해 이 일정을 미룰 경우 이 사업 추진 일정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해 이번에 재공람 일정을 결정했다.시는 이번 재공람이 완료되면 또다시 제기된 이의 사항을 검토해 3차 공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3차 공람이 없을 경우 오는 7~8월 중에 환지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며 이어 환지예정지 지정 절차가 진행된다.이길주 시 도시개발과장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열람 장소를 시청이 아닌 시민회관으로 정했다"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열람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시가 2025년까지 소하동 104의 9번지 일대 약 77만㎡에 5천5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환지방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20-04-02 이귀덕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광명갑 김경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족

김경표(58) 무소속 광명시 갑 국회의원 후보는 4.15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족과 함께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날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김포중 광명시5도민연합회장,이철호·양남승·강대수·이철로 전 광명시호남향우회장, 엄진호 철산4동 충청향우회장, 이중진 전 철산성당총회장, 이진우 전 광명성당총회장, 문보성 광북성당총회장, 강계진 광은교회 장로, 장영기 변호사, 이춘기 전 시의원, 도성기 전 전국검도협회 사무처장,조원출 전 광명시축구협회장, 배영식 전 광명시장애인연합회장, 장상화 연희택시 노조위원장, 서교원 연예인협회 광명지부장, 이준재 광명방송통신대총회장 등 20여 명을 위촉했다.김경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번 총선은 사정없이 짓밟힌 광명시민의 자존심을 회복시키는 선거"라고 주장한 후 "현명한 시민들께서 유권자를 무시하는 오만한 결정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 유감없이 보여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당내 공천 경쟁을 준비하던 중 후보가 전략 공천되자 탈당해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김경표 무소속 광명시 갑 국회의원 후보가 2일 선거대책위원회 발족과 함께 출정식을 하고 있다. /김경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2 이귀덕

광명시와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광명시민햇빛발전소 건립 추진

광명시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햇빛발전소' 건립을 추진한다.박승원 시장과 곽온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등은 지난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가 햇빛발전소 건립을 위한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에 유상 임대하면 이 조합에서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게 된다.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얻는 수익은 시민들로 구성된 조합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체계다.햇빛발전소 장소로는 현재 하안도서관과 광명도서관 등 2곳의 옥상이 검토되고 있고 이곳에 1·2호기가 늦어도 오는 6월 말까지는 건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립 예산은 도비(8천100만원)로 충당된다.또 앞으로 광명시민체육관 주차장에도 햇빛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박승원 시장은 "지금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공공기관 주도하에 이루어졌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이 주도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동이 이뤄지게 됐다"며 "진정한 시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도시 광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민햇빛발전소 건립사업 등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조합원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출자금(1구좌 당 10만원)을 내면 가입이 가능하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와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지난 1일 광명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2020-04-02 이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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