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광명에서 4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 발생

광명에서 4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이 중 3명은 시민이고, 1명은 서울 강남구민이다.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124명(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받은 27명 포함)으로 늘어났다.4일 시에 따르면 소하1동에 거주하는 50대 A씨가 이날 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안성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광명 7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택에서 격리 중 지난달 31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3일 진행된 2차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소하2동에 거주하는 80대 B씨는 이날 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파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B씨는 광명 4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택 격리 중이었고, 지난달 31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3일 2차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60대 C씨는 3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C씨는 자택에 격리 중이며, 강남구 보건소로 행정절차가 이관돼 이송 절차가 진행 중이다.소하2동에 거주하는 60대 D씨는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여 3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4일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안성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예정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에서 4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광명시 제공

2020-09-04 이귀덕

광명시민 중 야외 친목모임 4명 집단감염 등 7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광명시민 중 야외에서 친목모임을 한 4명이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29일 하루 동안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타지역 야외에서 친목모임을 한 4명이 이날 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이들은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명 6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고 28일 검사를 받았다.이 중 1명이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희망일자리사업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는 이날 이 행정복지센터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다.또 광명4동에 거주하는 A씨는 감염 증상을 보여 28일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서울 노원구 확진자의 접촉자인 학온동에 거주하는 B씨는 28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서울 은평구 확진자의 접촉자인 하안3동에 거주하는 C씨는 28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되는 등 확산세가 멈추지를 않고 있다.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96명(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받은 25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민 중 7명이 29일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명시 제공

2020-08-29 이귀덕

광명시민 4명 코로나 19 추가 확진 관악구 등 관련자 3명

광명시민 중 4명이 28일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28일 시에 따르면 하안동에 거주하는 A씨, 노온사동에 거주하는 B씨, 하안동에 거주하는 C씨, 노온사동에 거주하는 D씨 등 4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 병원 배정 대기 중이다.A씨는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27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B씨는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을 보여 27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C씨는 27일 확진 판정 통보를 받은 광명 61번 확진자의 동거 가족으로 발열 증세가 있어서 27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인 D씨는 27일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B씨의 동거 가족이다.시는 이들 동거 가족 5명의 검체를 긴급 채취해 검사를 진행 중이고,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예정이다.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89명(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받은 25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민 중 4명이 28일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명시 제공

2020-08-28 이귀덕

광명시 '구름산 환지계획' 지연… 지장물조사 앞당겨 추진

광명시 구름산지구 환지계획 수립이 내년 상반기로 미뤄지게 되자 시가 지장물 조사 시기를 앞당겨 추진, 일정 차질을 최소화하기로 했다.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에 구름산지구 환지계획(안) 3차 공람을 한 후 9~10월께 환지계획 수립을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종교시설 2곳에서 1·2차 공람과정에서 개발계획과 맞지 않는 민원을 제기해 3차 공람이 늦어지는 등 추진 일정에 제동(7월30일자 8면 보도=광명 구름산지구 환지계획 연내 마무리 '난항')이 걸렸다.이들 종교시설에서 제기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대화에 나선 시는 A 종교시설의 경우 사업지구 내 단독주택 필지 예정지로 이전하는 것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B 종교시설과는 아직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대화를 계속 진행해 해결할 방침이다.시는 이같이 이들 민원을 원만하게 수용하고 현재 종교시설 부지 변경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을 진행 중이다. 개발계획 변경이 마무리되면 교통영향 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께 환지계획(안) 3차 공람을 한 후 내년 상반기 중에 환지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개발계획 변경 등으로 이 사업 추진 일정이 수개월 늦춰지게 되자 환지계획 수립 후 추진하려던 지장물 조사를 이달부터 시작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이 사업 지장물 보상업무 대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농어촌공사에 지난 21일 지장물 조사를 의뢰하는 등 사업 추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종교시설 2곳에서 제기한 민원으로 환지계획(안) 3차 공람이 늦어지면서 환지계획 수립도 늦어지게 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업무와 지장물 보상업무를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20-08-27 이귀덕

코로나19로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 온라인 투표로 대체

민선 7기 광명시가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년 한 차례씩 개최해 온 '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올해는 온라인 투표로 대체한다.25일 시에 따르면 오는 29일 시청 대회의실, 시 시민체육관, 시 평생학습원, 소하도서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소그룹(50명 이내) 다원생중계 방식으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100억 원 규모의 시민 참여예산 중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인터넷 8월 12일자)이었다.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지난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운영 방식을 온라인 투표로 변경했다.시는 이미 시 소속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일자리위원회, 시민참여커뮤니티, 주민자치위원회 등에서 지난 7월 14~8월 14일까지 사전 토론회를 진행해 발굴한 시민 참여예산(8개 분야에 총 63건)을 대상으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이번 온라인 투표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서 간단한 휴대폰 인증 절차를 밟은 후 투표를 하면 된다.이 투표 시스템은 이달 중에 오픈할 예정이며, 일정 기간 운영한 후 투표 결과를 집계해 시민 참여예산 우선순위를 결정해 내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박승원 시장은 "시민들 시정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주제를 바꿔 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으나 3번째로 계획된 올해 토론회는 개최할 수 없게 돼 아쉽다"며 시민들이 온라인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랐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가 올해 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온라인 투표로 대체한다. 박승원 시장이 지난해 원탁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광명시가 올해 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온라인 투표로 대체한다. 시 SNS에 안내한 온라인 투표 /광명시 제공

2020-08-25 이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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