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코로나19로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 온라인 투표로 대체

민선 7기 광명시가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년 한 차례씩 개최해 온 '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올해는 온라인 투표로 대체한다.25일 시에 따르면 오는 29일 시청 대회의실, 시 시민체육관, 시 평생학습원, 소하도서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소그룹(50명 이내) 다원생중계 방식으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100억 원 규모의 시민 참여예산 중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인터넷 8월 12일자)이었다.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지난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운영 방식을 온라인 투표로 변경했다.시는 이미 시 소속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일자리위원회, 시민참여커뮤니티, 주민자치위원회 등에서 지난 7월 14~8월 14일까지 사전 토론회를 진행해 발굴한 시민 참여예산(8개 분야에 총 63건)을 대상으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이번 온라인 투표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서 간단한 휴대폰 인증 절차를 밟은 후 투표를 하면 된다.이 투표 시스템은 이달 중에 오픈할 예정이며, 일정 기간 운영한 후 투표 결과를 집계해 시민 참여예산 우선순위를 결정해 내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박승원 시장은 "시민들 시정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주제를 바꿔 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으나 3번째로 계획된 올해 토론회는 개최할 수 없게 돼 아쉽다"며 시민들이 온라인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랐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가 올해 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온라인 투표로 대체한다. 박승원 시장이 지난해 원탁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광명시가 올해 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온라인 투표로 대체한다. 시 SNS에 안내한 온라인 투표 /광명시 제공

2020-08-25 이귀덕

광명시민 중 1명 21일 코로나19 추가 확진, 이번 주 들어 7명째

이번 주 들어 연일 광명시민 중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 시가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이번 주 들어 21일 현재까지 시민 7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65명(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받은 21명 포함)으로 늘어났다.8.15 광복절 집회에 참가했던 소하동에 거주하는 A씨가 21일 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지난 20일에는 철산동에 거주하는 부부 모두가 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고, 19일에도 철산동에 거주하는 부부 모두가 광명성애병원으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17일에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자인 소하동에 거주하는 B씨와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신자인 소하동에 거주하는 C씨의 동거가족인 D씨가 각각 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시는 정부에서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자 19일부터 공공시설 운영을 이에 맞게 운영하거나 운영을 중지했고, 일반음식점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이행을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민 중 1명이 21일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 주 들어 7명째다. /광명시 제공

2020-08-21 이귀덕

연간 유료 관광객 100만 명 방문 광명동굴, 코로나19 직격탄에 관광객 곤두박질

연간 100만 명의 유료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관광명소로 우뚝 선 광명동굴이 코로나19 사태로 휴장을 반복하면서 관광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광명시와 광명동굴을 위탁·운영하는 광명도시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광명동굴 휴장을 결정했다.지난 1월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2월과 5월에 이어 이번이 3번째 휴장이다.이같이 휴장과 재개장이 되풀이되면서 유료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었다.올 들어 지난 18일 현재 광명동굴을 찾은 유료 관광객은 11만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이 중 지난 7월 22일 재개장 후 1개월도 안 돼 유료 관광객이 7만여 명에 이를 정도로 여름철에 인기를 끌고 있으나 휴장이 결정돼 아쉬움을 사고 있다.공사는 이 기간에 입장료 할인과 야간 개장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광명동굴 외부 편의시설인 ▲노천카페 ▲푸드 코트 등은 정상 운영(오전 9~오후 6시)된다. 한편 광명동굴은 40년간 방치된 폐광을 시가 관광시설로 개발해 2011년에 무료로 개장했다가 2014년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되면서 2019년에 98만 3천 명, 2018년에 113만 명, 2017년에 124만 명, 2016년에 143만 명 등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연간 유로 관광객 100만 명이 방문하는 광명동굴이 코로나19 직격탄에 올해 관광객 방문이 곤두박질쳤다. 지난 7일 관광객들이 광명동굴 빛의 공간을 둘러 보고 있다. /광명시 제공연간 유로 관광객 100만 명이 방문하는 광명동굴이 코로나19 직격탄에 올해 관광객 방문이 곤두박질쳤다. 지난 7일 관광객들이 광명동굴 웜홀광장을 둘러 보고 있다. /광명시 제공

2020-08-21 이귀덕

내년 줄줄이 선 승진 대상자… 광명시 '국장급 갈증' 풀린다

2018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인사난7월 들어서 8명 명단에 포함 '숨통'흔들리던 조직체계 안정화 기대감수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광명시 공직사회의 국장급(4급) 승진난이 내년 하반기부터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18일 시와 공무원들에 따르면 민선 5~6기 때 연장자 위주의 나눠먹기식 국장급 승진 인사가 되풀이되면서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국장급 승진난이 현실화(2018년 7월 17일자 11면 보도=연말에 5석 비는데 대상자 4명뿐… 광명시, 국장급 '승진 난' 현실화)됐고 이 승진난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국장급 승진 경쟁은커녕 승진 대상자(과장급(5급) 승진한 지 4년 이상된 직원)가 아예 없어서 승진 인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벌어지고 있다.오는 12월 말을 전후해 국장급 2명이 정년퇴직(공로연수나 명예퇴직)할 예정이라 국장급 인사 단행이 계획돼 있다.하지만 현재 과장급 중 승진대상자는 1명뿐이다.오는 9월에나 2명이 승진 대상자가 되지만 이 중 1명은 12월에 정년퇴직할 예정이라 결국 승진 대상자는 2명에 불과해 승진난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또 내년 6월 말을 전후해 국장급 4명(올 9월 승진 대상자가 되는 62년생 1명이 승진한 경우 포함)이 정년퇴직할 예정이나 이때도 역시 승진대상자가 4명밖에 없어서 여전히 승진난에 허덕일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같은 해 7월이면 8명이 승진대상자에 포함돼 이때부터 국장급 승진난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공무원들은 "국장급 승진난이 장기화하면서 조직체계가 많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국장급 승진난을 빨리 해소할 수 있는 인사정책이 마련되길 바랐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20-08-18 이귀덕

광명시 국장급 승진난, 내년 하반기부터 해소될 전망

수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광명시 공직사회의 국장급(4급) 승진난이 내년 하반기부터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18일 시와 공무원들에 따르면 민선 5~6기 때 연장자 위주의 나눠먹기식 국장급 승진 인사가 되풀이되면서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국장급 승진난이 현실화(2018년 7월17일자 11면 보도)됐고 이 승진난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국장급 승진 경쟁은 커녕 승진 대상자(과장급(5급) 승진한 지 4년 이상된 직원)가 아예 없어서 승진 인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벌어지고 있다.오는 12월 말을 전후해 국장급 2명이 정년퇴직(공로연수나 명예퇴직)할 예정이라 국장급 인사 단행이 계획돼 있다.하지만 현재 과장급 중 승진대상자는 1명뿐이다.오는 9월에나 2명이 승진 대상자가 되지만 이 중 1명은 12월에 정년퇴직할 예정이라 결국 승진 대상자는 2명에 불과해 승진난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또 내년 6월 말을 전후해 국장급 4명(올 9월 승진 대상자 되는 62년생 1명이 승진한 경우 포함)이 정년퇴직할 예정이나 이때도 역시 승진대상자가 4명밖에 없어서 여전히 승진난에 허덕일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같은 해 7월이면 8명이 승진대상자에 포함돼 이때부터 국장급 승진난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공무원들은 "국장급 승진난이 장기화하면서 조직체계가 많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국장급 승진난을 빨리 해소할 수 있는 인사정책이 마련되길 바랐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20-08-18 이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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