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광주 향토막걸리 소비촉진 추진… 생산자-음식점 소비자 간담회 마련

향토 막걸리 활성화에 전력을 쏟고 있는 광주시가 생산업체와 수요처인 음식점 상인 간 자리를 마련했다.광주시 남한산성면(면장·최정원)은 지난 23일 향토 막걸리 관내 음식점 판매 활성화의 일환으로 생산업체와 음식점 상인회 대표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향토 막걸리 생산업체인 대농바이오 영농조합법인(대표·황성헌), 남한산성 소주(대표·강환구), 광주경안탁주합동제조장(대표·선인중)과 관내 음식점 상인회(산성리, 검복리, 불당리, 엄미리) 대표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관내 음식점에 향토 막걸리 판매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면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5월 중 음식점 대표를 초청해 지속적인 홍보와 향토 막걸리 생산업체 및 남한산성면과 상인회 간 협력 협약식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토 막걸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정책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 남한산성면이 지난 23일 향토 막걸리 관내 음식점 판매 활성화를 위해 생산업체와 음식점 상인회 대표들이 참석하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시 제공

2019-04-24 이윤희

[26일 '광주도자기축제' 개막]빚어보고 감상도 하고… '오감만족 왕실도자 여행'

체험 프로그램·문화공연 풍성조선백자 원료 작품 일반 공개왕실도자기의 본고장인 경기 광주에서 도자기 축제가 열린다.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제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22회째를 맞는 광주왕실도자기 축제는 '오감만족 왕실도자 여행'이란 주제로, 광주 도예명장전과 중국도자교류전 등 다양한 전시행사와 관객 참여형 도자 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공연을 진행한다.오는 26일 개막식에서는 왕실에 진상했던 광주 도자기의 명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왕이 광주시를 방문하는 '왕의 귀환' 퍼포먼스가 연출된다. 왕이 개막식장에 당도하면 광주 사기장들이 최고의 도자기를 진상하고 이후 시민들을 위한 연희를 베푸는 형식이다. 전시행사에선 광주시 명장 8명과 경기도 무형문화재 1명이 총 18점의 작품을 출품해 도자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조선백자 원료인 광주 백토로 빚은 백자 도자 작품 20점도 일반에 공개된다. 여기에 왕실도자기 테이블웨어 36점이 전시돼 전통 방식부터 현대적인 디자인의 그릇, 식기류 도자기를 볼 수 있다.축제 기간 매일 공연이 펼쳐지는데 오카리나 공연과 농악단, 서도민요, 브라스 앙상블, 버스킹,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흙을 밟아보고 물레로 도자기를 빚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도자기 핸디 페인팅, 흙 놀이 가족경연대회, 라쿠소성 등 다양한 도자 관련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이외에도 광주도자기 명장이 AR(증강현실)을 통해 전통가마체험을 안내하며 드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도자기를 만들면 도예명장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 족장과 식사권을 제공하며 주말에는 고고학자가 돼 왕실도자기를 직접 발굴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광주시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판매하는 친환경 농산물거래 장터는 축제기간 내내 열린다. 알뜰 벼룩시장(4월 27일)과 주민자치축제(5월 10일) 등 시민들이 직접 진행하는 행사도 준비됐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제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가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도자기 빚기 체험 모습. /광주시 제공

2019-04-23 이윤희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지역화폐 조기정착 위해 조합원들과 힘모아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김순미)이 지역화폐 조기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천여 조합원들과 힘을 합친다.조합은 광주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카드형 지역화폐 '광주사랑카드'가 본격적으로 발행됨에 따라 조합원 명절 선물 및 창립총회 선물을 '광주사랑카드'로 대체 지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이는 지역화폐 조기 정착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으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일으켜 중소 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조합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도 시정 최우선과제로 '지역경제 챙기기'를 추진하며 각 실·과·소 및 읍·면·동에서 차별화된 시책 사업을 발굴, 추진 중이다.김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마중물이 돼 '광주사랑카드'가 골목 경제를 되살리기를 바란다"며 "1천여 조합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 지역경제를 먼저 챙기고 광주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 지역화폐 조기정착을 위해 1천여 조합원들과 합심키로 한 가운데 조합원들이 신동헌 광주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피켓을 들고 동참했다. /광주시청 제공

2019-04-23 이윤희

광주왕실도자기축제 26일부터 5월 12일 곤지암도자공원 개최

왕실도자기의 본고장인 경기 광주에서 도자기 축제가 열린다.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제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22회째를 맞는 광주왕실도자기 축제는 '오감만족 왕실도자 여행'이란 주제로, 광주 도예명장전과 중국도자교류전 등 다양한 전시행사와 관객 참여형 도자 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공연을 진행한다.오는 26일 개막식에서는 왕실에 진상했던 광주 도자기의 명성과 우수성을 널리기 위해 왕이 광주시를 방문하는 '왕의 귀환' 퍼포먼스가 연출된다. 왕이 개막식장에 당도하면 광주 사기장들이 최고의 도자기를 진상하고 이후 시민들을 위한 연희를 베푸는 형식이다.전시행사에선 광주시 명장 8명과 경기도 무형문화재 1명이 총 18점의 작품을 출품해 도자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조선백자 원료인 광주 백토로 빚은 백자 도자 작품 20점도 일반에 공개된다. 여기에 왕실도자기 테이블웨어 36점이 전시돼 전통 방식부터 현대적인 디자인의 그릇, 식기류 도자기를 볼 수 있다.축제 기간 매일 공연이 펼쳐지는데 오카리나 공연과 농악단, 서도민요, 브라스 앙상블, 버스킹,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흙을 밟아보고 물레로 도자기를 빚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도자기 핸디 페인팅, 흙 놀이 가족경연대회, 라쿠소성 등 다양한 도자 관련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이외에도 광주도자기 명장이 AR(증강현실)을 통해 전통가마체험을 안내하며 드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도자기를 만들면 도예명장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 족장과 식사권을 제공하며 주말에는 고고학자가 돼 왕실도자기를 직접 발굴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광주시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판매하는 친환경 농산물거래 장터는 축제기간 내내 열린다. 광주시민 알뜰 벼룩시장(4월 27일)과 주민자치축제(5월 10일) 등 시민들이 직접 진행하는 행사도 준비됐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제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가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도자기 빚기 체험 모습. /광주시 제공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제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가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도자기축제 행사장 모습. /광주시 제공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제22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가 개최된다. 사진은 곤지암도자공원 전경. /광주시 제공

2019-04-23 이윤희

광주시, 농촌주택 개량·빈집 정비사업 본격화

연면적 150㎡이하 신·증축 지원1년이상 빈건물 100만원 철거비광주시가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 농촌주택 개량사업 및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농촌주택 개량사업 대상자는 단독주택 연면적 150㎡ 이하를 건축하는 세대주로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노후 주택을 개량하는 자다.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자도 해당된다. 이 경우에는 융자금 대출일 이전에 기존 도시지역의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농촌 주민 및 귀농·귀촌자가 연면적 150㎡ 이하의 규모로 노후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하는 경우, NH농협은행을 통해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로 융자해준다. 융자지원 범위는 신축인 경우 최대 2억원, 증축 및 리모델링은 최대 1억원까지다. 무주택자가 면적 660㎡ 이내 토지를 매입해 주택을 신축하려는 경우 농협 여신규정에 따라 토지매입비를 7천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농촌 빈집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촌 주택 또는 건축물이 대상이며, 동당 10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가 농촌주택 개량사업 및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사진은 지역내 농촌주택 전경. /광주시 제공

2019-04-21 이윤희

광주시, 농촌주택 개량사업 및 빈집 정비사업 본격 추진

광주시가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 농촌주택 개량사업 및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농촌주택 개량사업 대상자는 단독주택 연면적 150㎡ 이하를 건축하는 세대주로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노후 주택을 개량하는 자다. 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자도 해당되며, 이 경우 융자금 대출일 이전에 기존 도시지역의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농촌 주민 및 귀농·귀촌자가 연면적 150㎡ 이하의 규모로 노후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하는 경우, NH농협은행을 통해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로 융자해준다. 융자지원 범위는 신축인 경우 최대 2억원, 증축 및 리모델링은 최대 1억원까지다. 무주택자가 면적 660㎡ 이내 토지를 매입해 주택을 신축하려는 경우 농협 여신규정에 따라 토지매입비를 7천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함께 농촌 빈집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촌 주택 또는 건축물이 대상이며, 동당 10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가 농촌주택 개량사업 및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사진은 지역내 농촌주택 전경. /광주시 제공

2019-04-21 이윤희

민선 7기 광주시, 올해 시정과제 30% 목표 달성 추진

올해 32%의 시정과제를 완료한다는 계획인 민선 7기 광주시가 2019년도 1분기 시정과제(공약) 추진실적 보고회'를 열었다.광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실·과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정과제 47개, 세부과제에 대한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점검했다.보고된 민선 7기 시정과제는 5대 분야 세부과제 115건으로 분야별로는 ▲지방분권 이끄는 자치도시 광주 7건 ▲기업생태계 살리는 생산도시 광주 34건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광주 17건 ▲다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광주 23건 ▲머물고 싶은 안전도시 광주 34건이다.현재 완료된 사업은 청년창업 인큐베이터센터 설치, 혁신교육지구 유치, 치매안심센터 개소,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확충 등이며 임기내 시정과제 90% 달성을 목표로 올해에는 15건(32%)의 시정과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모든 공약들의 임기 내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관련 조례 제·개정, 국·도비 확보 및 사전절차 이행 등 일정에 맞춰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 시장은 "시정과제는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연차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재원계획을 포함한 세부 실행계획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가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7기 시정과제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2019-04-21 이윤희

광주 빌라단지 코앞 가구제조공장 '불'

창고 등 677㎡·컨테이너 2동 전소소방 대응 2단계… 인명피해 없어경기 광주에서 빌라단지와 1~2m 거리에 있는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자칫 대형 피해를 불러올 뻔했다.다행히 불은 7시간 만에 진화됐고, 화재진압에 나선 소방관이 손등에 화상을 입은 것을 제외하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17일 오후 11시48분께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소재한 가구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주변 공장과 창고 등 3개동 677㎡와 컨테이너 2동이 전소됐다. 광주소방서는 불길이 거세고 인근 주택가로 번질 우려가 있어 곧바로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그러나 현장 진입로의 폭이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데다 한밤에 불길이 인근 5개 단지의 빌라로 번질 것이 우려돼 주민 50여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특히 소방관들은 불길이 공장에서 빌라단지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위를 에워싸며 사투를 벌인 끝에, 발생 7시간만인 18일 오전 6시 37분께 완전히 진화됐다.광주소방서 관계자는 "발화지점이 특정되지 않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용을 조사 중"이라며 "최초 신고자의 진술과 주변 CCTV 영상 등을 확인해 정밀 합동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2019-04-18 이윤희

경기 광주 빌라단지 바로 옆 오포 가구공장 화재 7시간만에 진화

경기 광주에서 빌라단지와 1~2m 거리에 있는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자칫 대형 피해로 이어질 뻔했다.다행히 불은 7시간 만에 진화됐고, 화재진압에 나선 소방관이 손등에 화상을 입는 것을 제외하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17일 오후 11시 48분께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소재한 가구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주변 공장과 창고 등 3개동 677㎡와 컨테이너 2동이 전소됐다. 광주소방서는 화세가 거세고 인근 주택가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어 곧바로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2단계가 발령될 경우, 사고 발생지점 인근 2~5개 소방서의 소방력이 총동원돼 소방관 114명과 소방차 47대가 현장에 긴급 투입됐다.그러나 현장 진입로의 폭이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데다 한밤에 불길이 인근 5개 단지의 빌라로 번질 것이 우려돼 주민 50여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특히 소방관들은 불길이 공장에서 빌라단지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위를 에워싸며 사투를 벌였다. 그 결과 화재는 7시간만인 18일 오전 6시 37분께 완전히 진화됐다.광주소방서 관계자는 "발화지점이 특정되지 않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용을 조사 중에 있다"며 "최초 신고자의 진술과 주변 CCTV 영상 등을 확인해 정밀 합동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지난 17일 오후 11시48분께 광주 오포읍 신현리에 소재한 가구제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광주소방서 제공지난 17일 오후 11시 48분께 광주 오포읍 신현리에 소재한 가구제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빌라단지 뒤로 불길이 타오르고 있다. /광주소방서 제공

2019-04-18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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