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조정아 구리부시장, 취임 후 관내 주요 사업장 및 시설 점검

조정아 구리부시장이 취임 이후 관내 주요 사업장 및 시설을 방문, 현안 사업 진척 상황 및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한다.21일에 이어 22일에는 시청사 증축 사업, 구리여성회관 건립 사업, 인창생태천 복원 사업, 검배공원 조성 사업지를 찾아 현안 사업 및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 멀티스포츠센터, 고구려대장간마을, 전통시장, 장애인근로복지센터,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을 찾아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지난 16일에는 구리시의 최대 현안 사업인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 사업 현장 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시민의 여가 시설인 구리가족 캠핑장, 주민편익시설을 둘러봤으며 자원회수시설을 비롯한 하수처리장(곤충생태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기초 시설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17일에는 보건소, 인창도서관, 여성·노인회관, 청소년수련관 등 시민의 건강한 삶과 각 계층별 문화생활 공유 시설을 방문하고 시민 접점 공무원 및 관계자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 시 최대한 시민의 입장에서 이용자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선진 행정 서비스를 당부했다. 또한 별내선 복선 전철 건설 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경기 동북부 최대 농산물 유통지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확인, 테크노밸리사업 예정지 현장 설명, 갈매공공주택지구의 시설 인수 상황을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보고받았으며 초등학교 증설, 공공 체육 시설, 복합 청사 건립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조 부시장은 "관내 주요 시설과 사업장을 돌아보면서 느낀 것은 구리시가 비록 면적은 작지만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점이었다"고 강조한 뒤 "시민행복특별시에 걸맞도록 부족한 곳은 메우고 채워나가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녹여낼 수 있는 부시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정아 구리부시장이 시 관계자들과 함께 자원회수시설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구리시 제공

2019-01-21 이종우

구리도시공사,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집중 점검

구리도시공사(사장·강지원)가 지난 18일 공사 관계자, 구리경찰서(여성청소년과)와 합동으로 멀티스포츠센터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에 대한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주파수 탐색기와 적외석 카메라를 사용해 진행됐다.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불법촬영 카메라 범죄의 증가에 따른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를 예방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센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점검결과 불법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앞으로 멀티스포츠센터는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가 있는지 구리경찰서(여성청소년과) 협조로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세이프티 존(SAFETY ZONE)'을 조성하게 됐다. 점검이 완료된 장소에는 불법촬영 금지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촬영 설치를 억제하는 예방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됐다.공사 관계자는"센터 내 상시 점검을 통해 불법 촬영 행위를 근절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도시공사는 2017년 8월 센터 내 수영장, 장애인(여성)화장실, 다목적 체육관 등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역 15곳에 '응급 비상벨' 설치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도시공사 관계자가 지난 18일 멀티스포츠센터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에 대한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집중 점검을 위해 주파수 탐색기와 적외석 카메라를 이용해 점검하고 있다. /구리도시공사 제공

2019-01-21 이종우

구리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입주로 인한 교통난 해법 찾기 모색

구리시가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남양주 다산신도시로 인한 급격한 교통량 증가로 상습 정체구간이 늘어나는 최대피해 지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늘어나는 인구 수요에 맞는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시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상황실에서 안승남 시장 주도로 남양주시 지역구인 문경희·김미리 도의원, 구리시 지역구인 임창렬 도의원을 비롯해 김준태 경기도 교통국장 등 도 실무진, 경기도시공사, 엄정양 구리시 행정지원국장, 안대봉 도시안전국장 등 주요 부서장 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남양주시 현안으로 떠오른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협의했다.문경희 의원은 "다산신도시 입주 여파로 본의 아니게 최대 피해 지역은 구리시고, 구리시민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그것을 너무도 무겁게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이곳 구리시청에서 경기도 실무진들과의 협의를 통해 가변차로 설치 운영 등 교통수요분산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모였다"고 밝혔다.김미리 도의원도 "현재 구리·남양주 시민들이 겪는 고충은 경기도에서 생각하는 이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중시해 실질적인 교통문제 해결의 열쇠를 서울시가 갖고 있다면 응당 경기도가 적극 나서서 설득하고 협조를 받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임창렬 도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이미 10분 발언을 통해 밝혔듯이 구리시민이 겪고 있는 교통체증은 어찌 보면 이웃 도시의 영향이 절대적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 부분에 대해 경기도는 국토교통부, 서울시에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며 "구리시민도 경기도의 가족임을 감안해 하루라도 빨리 선량한 구리시민이 교통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 "출·퇴근시간대면 교문사거리를 중심으로 서울방면에 향하는 차량들로 인해 그야말로 교통지옥이라 할 만큼 정신·경제적 유·무형의 큰 피해를 입고 있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들을 청취해보면 늘어나는 교통량에 비해 도로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이미 들어선 다산신도시는 물론 향후 6만6천호가 예상되는 왕숙지구 등 3기 신도시 계획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시장은 "이런 시점에서 남양주시가 제안하는 남양주 수석동~구리~서울 광진구에 이르는 약 9㎞ 구간의 가변차로 또는 이동형 중앙분리대는 오히려 운전자들의 안전이 우려되기 때문에 경기도와 서울시, 국토교통부가 서로 협력해서 강변북로 확장을 비롯해 사람이 살 수 있는 확실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관련 김준태 도 교통국장은 "서울을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 구리시고 이로 인해 구리시민이 겪어야 하는 교통 혼잡은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잘 알고 있다"며 "이런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남양주 용역 결과 후 필요하다면 구리시 구간도 용역을 실시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인지 조속한 시일 내 협의 절차를 거쳐 마련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구리시는 ▲강변북로 상습정체교차로 입체화로 체증개선 ▲ 남양주 수석에서 하남방면 다리건설 ▲GTX-B 노선 개설 등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입주로 인한 교통난의 최대 피해를 입고 있다며 교통난 해결을 위해 구리시-남양주시-경기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난 해법찾기 모색에 나섰다. /구리시 제공

2019-01-17 이종우

[단체장 새해설계]구리시 안승남 시장, 경제구조 체질 개선·눈높이 행정… '시민행복특별시' 新번영시대 열 것

노란셔츠의 남자 안승남 구리시장은 "평범한 삶이 더 좋아지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겠다"며 "일자리 창출 등 획기적인 경제구조 체질개선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기존의 취약한 경제구조를 디자인산업과 4차 산업, 사회적 경제 중심으로 바꾸겠다"면서 "시민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고 전했다. 2019년도 주요 역점시책으로 ▲좋은 일자리 넘치는 활력있는 경제도시 ▲쾌적하고 편안한 삶이 보장되는 살기좋은 안전도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꿈과 미래, 즐거움이 함께하는 교육과 문화의 도시 ▲모두가 행복한 시민중심의 복지도시 구현을 꼽았다. 이를 위해 시 전체 예산의 약 42.4%에 이르는 사회복지비용과 별내선 복선전철사업 분담금, 인창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등 대형 투자 사업들로 인한 가용재원이 부족한 부분을 감안하여 모든 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는 파격적인 결단을 감행했다. 지역의 산적한 현안과 관련 지하철 8호선 조기 개통, 6호선·9호선 환승역 추진 등 출·퇴근 교통문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통한 건강권 확보, 뉴딜시책을 통한 구도심 주거 환경개선 등을 중심으로 명실공히 수도권에서 작지만 강한 경쟁력 있는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국토부와 LH공사에 대한 전방위적인 협력 시스템 구축으로 구리갈매지구역세권 개발 사업을 촉진키로 했다. 또한 사실상 2년여 만에 재추진하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GWDC) 관련, 올 상반기 중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친수구역 지정고시, 토지보상과 실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등 구체적인 일정 계획이 본격 추진된다.특히 지역화폐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을 위해 현재 롯데마트 부지가 계약이 종료되는 2021년 2월 이후 시점에 이곳에 전천후 복합타운 개발 사업을 디자인과 혁신기술이 조합된 4차 산업 혁명의 연장선에서 추진한다. 장기적으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도 이전, 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의 상전벽해(桑田碧海) 근거지로 육성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야심찬 마스터플랜을 예고했다. 구리시의 패러다임은 투명행정 신뢰행정이다. 모든 행정의 관점을 시민의 편에서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며, 행정의 수단은 정치인이나 공무원의 시각이 아닌 관계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한다. 안 시장은 "과거는 성과주의 하에서 시장과 소수의 엘리트 그룹이 주도해 도시를 이끌었다면, 지금은 시민들이 스스로 행정의 목표를 세우도록 하고 시장과 공무원들은 그 뜻을 섬기며 이행해야 하는 시대다"라고 역설했다.이어 "안심일자리, 승승장구 복지, 남녀노소 평생학습 등 6대 분야 92개 세부정책 과제를 충실히 이행해 시민이 기대하는 새로운 번영의 시대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해 9월 열린 '안승남 시장과 함께 하는 행복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안승남 구리시장이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행보를 펼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1-16 이종우

구리시, 당정협의회 갖고 상호간 협력 의지 재확인

구리시가 지난 15일 상황실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 및 시민 숙원사업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과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갖고 상호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 윤호중 국회의원(구리시지역위원장), 박석윤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서형열·임창렬 도의원, 운영위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시민행복특별시'구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회의는 소완기 기획홍보담당관의 2018년도 당정협의회 건의사항 조치 결과 및 국·도비 현황,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비전과 방향에 대한 총괄보고에 이어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사업 등 18개 현안사업과 갈매동 복합청사건립, 사노동 언제말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12개 주요사업에 대한 국·도비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질의 및 토론 시간에는 검배공원 조성 현황, 장자호수공원 수질관리, 북부간선도로 소음 해별방안, 갈매지구 교통대책, 원수택로, 안골로 일대의 신규 공동주택 건설에 따른 교통대책 등 각 분야별로 열띤 토론과 제안이 이어졌다. 윤호중 의원은 "시민들이 관심이 많은 교통예산은 물론 구리갈매파출소 신설, 갈매공공 체육시설 건립, 갈매여가녹지 공원 및 동구릉 역사경관 복원정비 연구용역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꼼꼼하게 최선을 다해 국비를 확보했다"며 "포용국가를 만들기 위해 올해에는 시에서 일자리 창출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안승남 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는 지난해 8월 실시 후 5개월 만에 다시 열게 됐는데, 그 짧은 기간 동안 윤호중 국회의원과 서형열, 임창렬 도의원의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으로 최대의 국·도비 보조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지난 15일 상황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갖고 시민 행복을 위한 숙원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구리시 제공

2019-01-16 이종우

구리시 전문적인 지식과 자질을 겸비한 시민감사관 모집

구리시는 15일부터 22일까지 감사 행정의 투명성 강화와 청렴한 시정 실현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자질을 겸비한 시민감사관 17명을 모집한다.구리시 시민감사관은 일반 시민감사관(명예감사관), 전문 시민감사관, 특정 업무 시민감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새로 모집하는 시민감사관은 기술 감사에 참여하는 전문 시민감사관으로서 취약 분야인 토목·회계·전기·정보통신(전산정보) 분야에 7명을 추가 모집한다. 또한 특정 지방보조금 등의 집행 적정성 여부 등을 점검하는 특정 업무 시민감사관은 10명을 모집한다. 전문 시민감사관은 전문 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특급 기술자 이상이어야 하고, 특정 업무 시민감사관은 지방 행정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자질을 갖추고 분야별 전문 지식이 있는 전문가여야 한다. 시민감사관은 기관 감사 및 전문 분야 감사 과정에 참여하고, 부패 유발 제도·관행의 시정을 건의하며, 지역에서 일어나는 부정부패 등 각종 비리 제보 및 공무원 부조리에 대한 감사를 요구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특정 업무 시민감사관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방보조금, 민간위탁 및 대행 사무에 대하여 집행 기준에 맞게 적절하게 집행하였는지, 정산 절차를 제대로 진행했는지 등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 문제 근절을 위한 사전 컨설팅 감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시민감사관이다.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구리시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구리시 아차산로 439 구리시청 감사담당관 감사팀) 또는 이메일(lianzi@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http://www.guri.go.kr)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1-15 이종우

구리시청 '사랑의 띠 가족 봉사회' 위기청소년에게 매월 간식용 라면 지원

구리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회인 '사랑의 띠 가족봉사회(회장·조태성)'가 구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동반자 사업 대상자인 위기 청소년 8명에게 따뜻한 겨울 점퍼를 지원하고 간식용 라면을 매월 지급키로 지난 10일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16년 시작,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봉사회'는 현재 40여명의 회원들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 계층을 찾아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와 기부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불어넣고 있다. 봉사회는 지난 2008년부터 10여명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도시락 배달 봉사, 사회복지관 난방비 후원을 시작했다. 이후 사회복지과 바자회 후원금 지원, 독거노인 쌀·라면 지원 등을 통해 사랑의 나눔 실천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조태성 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들이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봉사가 어느덧 4년째를 맞이했다"며 "새해에는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더욱 큰 나눔을 펼쳐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승남 시장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색다른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온정을 베풀어 주고 있는 공무원들이 자랑스럽다"며 "다양한 복지 시책이 구리시 모든 곳에 전달돼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행복 지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분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청 자원봉사회 '사랑의 띠 가족봉사회'는 지난 10일 구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 청소년 동반자 사업팀과 협약을 체결했다. /구리시 제공

2019-01-13 이종우

구리시 수택2동 해오름봉사회 '사랑의 설렁탕 나눔 봉사' 실시

구리시 수택2동의 해오름봉사회(회장·이용심)에서는 지난 9일 수택2동 독거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설렁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설렁탕 나눔 봉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나눔에 필요한 경비는 해오름봉사회 기금으로 준비됐다. 봉사회 회원들은 설렁탕과 함께 떡과 과일 등을 어르신들게 대접하였으며, JS버블봉사회의 후원을 받아 어르신에게 천연 비누도 나눠 드렸다.해오름봉사회 이용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매서운 한파를 녹이는 이웃의 사랑과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나눔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풍기성 수택2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설렁탕 대접을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게 해주신 해오름봉사회에게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보살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8년 7월에 봉사를 시작한 해오름봉사회는 독거 노인을 위해 설렁탕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이미용 봉사(염색)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수택2동 해오름봉사회가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설렁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리시 제공

2019-01-10 이종우

구리시, 저혈당으로 의식 잃은 80대 독거노인 '신속 진료'로 회복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가 구리보건소 방문보건팀과 협력해 저혈당으로 의식을 잃은 80대 홀몸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료 조치해 인명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자녀 없이 혼자 거주하던 80대의 기초생활수급 홀몸어르신 신씨는 병원에서 영양제를 맞던 중 의식을 잃고 119에 후송돼 응급실 치료를 받았다. 신씨는 응급실 치료 후 집에 돌아왔으나 저혈당으로 인해 몸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 하지만 신씨를 보살필 사람이 없어 위급한 상황에 놓였던 신씨는 10일 동절기 안부를 확인하던 교문2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신씨를 발견했고, 신속히 보건소 방문보건팀 간호사와 협력하여 병원으로 후송 현재 건강을 회복한 상태다.교문2동 관계자는 "이번 사건으로 작은 관심이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홀몸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연계해 앞으로도 매일 안부 확인과 병원 진료 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절기 한파 대비 취약 독거노인 보호 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며, 정기적인 안전 확인 및 가정 방문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교문2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보건소 방문보건팀 간호사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건강을 검사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1-10 이종우

구리시, 자동차세액 10% 할인 받는 연납 신청 접수

구리시가 2019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나눠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1월에 미리 납부함으로써 연세액의 10%를 할인받는 제도다. 2018년 이전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우편으로 받게 되며, 새로 취득한 차량에 대해서는 다시 연납 신청을 해야 한다. 연납 신청을 했으나 납기 내에 납부하지 못한 경우에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된다.또한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1년 이내에 해당 자동차를 매매 또는 폐차할 경우 그 소유 기간에 따라 자동차세를 일할 계산해 초과 납부한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전 등록 시 연납 승계 신청도 가능하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또는 지방세 ARS납부(031-550-2020)를 이용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 금융결재원통합납부서비스(www.giro.go.kr), 가상 계좌번호 납부(무통장 입금, 인터넷 뱅킹, 계좌이체) 등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지방세 스마트 고지서'를 내려받아 설치하면 스마트폰으로 고지서 문자 알림을 받고, 상세 내역을 확인한 뒤 바로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이달 말까지 구리시 세무과로 전화(031-550-2784, 2791) 신청하거나,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1-09 이종우

구리시, 새해 맞아 '아침 생활체육 교실' 연중 운영

구리시가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구리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더욱 도모하기 위해 '아침 생활 체육 교실'을 연중 운영한다.시는 그동안 '아침 생활 체육 교실'을 3월부터 11월까지만 운영해왔다. 이로 인해 동절기 동안에도 생활 체육 수업을 받기 희망하는 시민들의 요구가 높았으며, 이를 반영해 올해부터 에어로빅, 요가, 댄스 스포츠 등 8개 종목에 대해 방학 없는 수업을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3월부터는 인창도서관 대강당에서만 운영하던 에어로빅, 요가 수업을 구리시체육관에서도 실시(3월부터 연중 운영)해 교문동, 수택동 일대 주민들도 생활 근거지에서 생활 체육 교실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아침 생활 체육 교실 요가 수업을 수강한다는 한 시민은 "그동안 겨울에는 운동을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방학 없이 하게 돼 겨울철에도 운동을 하며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구리 시민들 모두가 생활 체육 활동에 참여해서 더욱 건강한 구리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승남 시장은 "구리 시민 모두에게 '1인 1종목 스포츠 갖기'가 정착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지원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침 생활 체육 교실 수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리시 체육회(031-557-2676, 767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올해부터 방학 없는 '아침 생활 체육 교실을 운영키로 한 가운데 인창도사관 대강당에서 시민들이 요가수업을 받고 있다./구리시 제공

2019-01-08 이종우

구리 인창도서관, 매주 수요일 중장년층 인생설계 특강 운영

구리시 인창도서관은 9일부터 2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5회 과정으로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인생 설계 특강을 운영한다.베이비붐 세대의 정년이 시작됨에 따라 대거 퇴직이 이뤄지는 시기에 맞춰 인생 후반기를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강좌는 국민연금관리공단과 인창도서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중장년층에게 꼭 필요한 주제로 건강, 재정, 소통, 여가, 법률 등 5개 분야를 선정하여 분야별 전문가가 5주에 걸쳐 실속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세부 내용으로는 100세 이상을 살아야 할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지식 정보 습득과 평생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 맞게 '호모 헌드레드 시대의 건강관리, 건강을 지키는 명상의 세계', '연금 타서 여행 다니는 연금 부자들, 평생 월급 500만원 만드는 재테크 전략', '꼰대에서 선배로, 인생을 전달하는 소통의 기술', '10년 젊게 보이는 이미지 메이킹', '스마트폰 믿고 떠나는 자유 여행, 여행 App(앱) 총정리', 'App을 활용한 예약 실습', '새는 돈 막아주는 법률 상식, 현명한 부모의 똑똑한 상속증여'란 주제로 매주 중장년층이 알아 두면 좋은 내용을 선별해 알려준다.강사로는 건강관리에 김효철 기쁨희망변화관리연구소장, 재무 관리에 이영주 와이즈 금융컨설팅 대표, 소통 관리에 채지연 인화인 대표, 여가 관리에 서동욱 박사(IMSR 대표), 법률에 이은수 변호사가 나설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조기에 모집 인원이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중장년층의 도서관 방문 계기 마련과 이용 활성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인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 또는 전화(031- 550-8456)로 문의하면 된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1-08 이종우

구리시, 2월 말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접수

구리시가 오는 2월 말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은 납부자의 납부 부담을 덜어주고 자진 납부 의식을 높이고 시행하는 제도로, 매년 3월, 9월 연 2회 납부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3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를 할인해주는 납부 방식이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은 구리시에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하는 자동차 중 2019년 6월 30일 이전에 소유권 변동이 예정돼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환경과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의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연납 신청이 유지되고, 3월에 연납고지서를 받게 된다.연납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ARS 전화 납부(031-550-2020), 가상계좌, CD/ATM기 납부, 전국 금융기관 및 인터넷 납부(인터넷 뱅킹,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기한 내에 환경개선부담금을 납입하지 못하는 경우 연납은 자동 취소되고 3%의 가산금도 발생한다.시 관계자는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며, 환경개선부담금의 징수율을 제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기한 내에 연납 신청을 하고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해 감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1-07 이종우

구리 인창도서관, 겨울방학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구리시 인창도서관이 8일부터 2월 19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겨울방학 동안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학 특강, 독서 교실,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8일부터 '그림책이랑 만들기', '책이랑 보드게임', '다중지능 건축 교실', '재미가 팡팡 과학교실', '역사 스토리북 만들기' 등 5개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뿐 아니라 유아 프로그램까지 마련 돼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도서관이 신나는 곳이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재미가 팡팡 과학교실'에서는 과학 실험으로 어린이들이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감성과 인성까지 키울 수 있다. 또한 한 주간 다양한 유형의 체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한 겨울 독서 교실도 운영한다. '세상 거꾸로 보기-발상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독서 교실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독서 교실에서는 움직이는 입체 도형인 '칼레이도사이클'을 만드는 과학 시간, 평범함을 거부한 미술가들에 대한 책을 읽고 나만의 박스도 만들어 보는 '엉뚱한 미술가 이야기' 등이 눈길을 끈다.인창도서관은 겨울방학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영화 상영 기간도 일주일 늘려 더욱 다양한 영화를 아이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층 이야기방에서 진행되는 무료 영화 상영에서는 '보스 베이비', '코코', '페르디난드' 등 재밌는 영화 16편을 만나볼 수 있다.인창도서관 겨울방학 특집 프로그램은 일부 체험 프로그램의 재료비를 제외한 모든 참가비가 무료다. 세부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를 참고해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 인창도서관이 8일부터 2월 19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대상 방학 특강, 독서 교실,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리시 제공

2019-01-07 이종우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 요령 홍보물 및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배부

구리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관내 시립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등 26개소에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홍보물을 배부했다.이번에 보급한 미세먼지 측정기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초미세먼지(PM2.5) 및 미세먼지(PM10) 측정이 상시 가능한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로 어린이들의 활동 공간에 대한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 요령 홍보물을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위협 요인을 인식하고 적극 대처하도록 했다.이와함께 시에서는 경로당, 어린이집, 장애인 시설 등 미세먼지 취약 계층 건강 보호를 위해 총 937대의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을 실시, 실내 공기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미세먼지 마스크 7천300매를 제작 배포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구리시 만들기 사업'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대기 환경 개선은 물론 구리 시민들의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시립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등 26개소에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홍보물을 배부했다. 사진은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구리시 제공

2019-01-07 이종우

구리시 '안심 거울길' 시민들 큰 호응

구리시, 토평동 원룸단지에 조성여성·노약자 범죄 예방 효과 커구리시가 지난해 11월 범죄 취약 지역 밤길 안전을 강화하고자 범죄 예방 환경 디자인(CPTED) 기법을 적용해 토평동 원룸 단지에 조성한 '안심 거울길'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가 설치한 '안심 거울길'은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다세대·다가구주택, 원룸 밀집 지역의 주택 현관문에 미러 시트(Mirror sheet)를 부착하는 것이다. 거울로 만들어진 미러 시트를 통해 보행자는 뒤에 누가 따라오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범죄자는 자신의 얼굴을 노출 시킬 수 있다는 부담감에 범죄 발생이 한층 더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지난해 말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다세대·다가구주택, 원룸 밀집 지역인 토평동 여성 안심 구역의 주택을 대상으로 미러 시트를 설치하여 해당 지역 입주민 특히 여성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토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 여성은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늘어 야근이 많은 연말연시에 많이 불안했는데 미러 시트 부착으로 두려움을 덜 수 있게 됐다"며,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과 노약자,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들이 더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범죄 취약 지역 밤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토평동 원룸 단지에 조성한 '안심 거울길'에 설치된 미러 시트. /구리시 제공

2019-01-06 이종우

[구리]이상음원 탐지… 범죄·사고 즉시대응

구리시 '음원 감지 CCTV' 수택동 골목 10곳에 시범 설치비명·車충돌음 등 112연결 현장출동… 피해 최소화·예방 구리시가 음원 분석·탐지 기능을 접목한 범죄 예방용 CCTV를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CCTV에 지능형 이상 음원 탐지 시스템을 추가하는 방식이다.이 시스템은 비명, 자동차 충돌음, 유리창 파손음, 경적, 급정거 소리 등 이상 음원이 탐지되면 CCTV 카메라가 음원 발생 장소를 비춰 경찰 112상황실에서 현장을 보고 즉시 출동·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시는 이상음원감지장치가 연동된 CCTV는 상용화 됐지만 무선 통신 방식을 적용한 CCTV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통신선 설치가 어려운 등산로, 산책로, 지하보도 등에도 구축이 가능하다.시는 이 CCTV가 영상 사각지대를 없애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우선 수택동 골목길 10곳에 이 CCTV를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주택 밀집지역 등 34곳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또 이상 음원뿐만 아니라 행동 패턴을 분석, 영상까지 감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안승남 시장은 "기존 CCTV가 범죄 발생 후 범인 검거용으로 사용됐다면 이번 CCTV는 범죄 피해 예방에 효과적"이라며 "범죄 사각지대 위험 요인을 제거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음원 분석·탐지 기능을 접목한 범죄 예방용 CCTV를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구리시 제공

2019-01-03 이종우

구리시, 주요 의사결정에 주민 참여 투명 공유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도입

구리시가 시 주요정책이나 지역사회 주요 의사결정에 주민들이 참여하고 과정, 결과에 대해 모두가 투명하게 공유하는 '블록체인' 을 행정 서비스에 도입한다.안승남 시장은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월간업무 훈시 사항에서 부서별로 행정에 블록체인 기술의 연계성 방안을 당부하고 있다. 시는 실제 업무 추진과정 또는 시민의견 수렴 방법, 수렴한 의견을 구체화하는 등 행정의 전 과정에서 신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시는 블록체인 접목이 필요한 사례 중 하나가 현재 구리시의 경우 약 3천명 정도의 여론주도층이 좌우하던 시민들의 의사결정 구조를 20만 전체 시민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는 방향으로 전환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 혁신에 주안범을 두고 실행에 들어간다.예를 들면 구리시 최대 현안 사업으로 부각된 소각장을 제로베이스에서 전면 검토하는 문제를 비롯, 2023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을 6호선, 9호선과 연결되는 환승역 신설 및 다산신도시 등 인접 도시 영향에 따른 교통증가의 전체적인 시민여론을 공론화해 시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는 분위기 쇄신의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부양공원의 몸놀이터의 경우처럼 어떤 사업을 진행할 때 과장이나 팀장, 실무자들만 고민하고 결정할 것이 아니라, 학부모와 어린이들과의 공동체를 만들어 그들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하고, 시가 '어떻게 지원할까? 어떻게 도와줄까?'를 고민하는 방향으로 블록체인의 장점인 투명성, 경제성, 효율성, 신속성을 얻기 위한 아이디어에서 미래지향적이면서 합리적 방안이 기대된다.특히 블록체인 기술의 국내외 동향 및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여 부서별 행정서비스에 적용함과 동시에, 지난해 12월 열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한 직원들의 전문성 역량강화 등 지속적인 정보화교육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시 홈페이지 개편 시 시민참여, 시민공감, 시민투표 기능의 콘텐츠를 적용하는 등 지역사회 주요현안 의사 결정의 창구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안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변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써, 이 시대를 살아가는 공무원들도 블록체인,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 ICT(정보통신기술)기반의 스마트한'구리, 시민행복특별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이를 통해 "2019년 희망찬 새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편의성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1-03 이종우

구리시, 음원 분석·탐지 기능 접목 범죄 예방용 CCTV 시범 운영

구리시가 음원 분석·탐지 기능을 접목한 범죄 예방용 CCTV를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CCTV에 지능형 이상 음원 탐지 시스템을 추가하는 방식이다.이 시스템은 비명, 자동차 충돌음, 유리창 파손음, 경적, 급정거 소리 등 이상 음원이 탐지되면 CCTV 카메라가 음원 발생 장소를 비춰 경찰 112상황실에서 현장을 보고 즉시 출동·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시는 이상 음원 감지 장치가 연동된 CCTV는 상용화 됐지만 무선 통신 방식을 적용한 CCTV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통신선 설치가 어려운 등산로, 산책로, 지하보도 등에도 구축이 가능하다.시는 이 CCTV가 영상 사각지대를 없애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우선 수택동 골목길 10곳에 이 CCTV를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주택 밀집지역 등 34곳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또 이상 음원뿐만 아니라 행동 패턴을 분석, 영상까지 감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안승남 시장은 "기존 CCTV가 범죄 발생 후 범인 검거용으로 사용됐다면 이번 CCTV는 범죄 피해 예방에 효과적"이라며 "범죄 사각지대 위험 요인을 제거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음원 분석·탐지 기능을 접목한 범죄 예방용 CCTV를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구리시 제공

2019-01-03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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