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안승남 구리시장, 고사장 찾아 수험생 응원하고 학부모 격려

구리시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5일 안승남 시장을 필두로 아침 7시부터 고사장인 구리고등학교을 비롯한 5개 고사장을 찾아 이곳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안 시장은 먼저 구리고등학교에서"수능시험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학생들에게 정말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결과보다 그동안의 땀과 노력에 더 큰 박수를 보낸다"며"여러분이 살아갈 세상 또한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공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또한"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살아가는'구리, 시민행복특별시'안에서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마음껏 펼쳤으면 좋겠다"고 격려하고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구리시 공직자와 관계자들은 수험생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안승남 시장은 수험생들이 고사장에 들어가는 정문에서 선배 응원 차 미리 대기중인 후배들과 덕담을 나누고, 이곳에서 응원 차 찾은 학부모들과 함께 "수능대박! 구리시가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들고 애타는 부모와 같은 심정을 담아 열의를 다해 응원했다. 한편 구리시 간부공무원들도 구리여고, 수택고, 인창고, 토평고 등 4개 고등학교 시험장에서 각 국별로 응원의 메시지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수험생들의 심적 안정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일의 상황을 점검하는 등 최우선적으로 수험생 안전에 철저를 기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구리고등학교에서 고사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는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 제공

2018-11-15 이종우

민원인 주요 대화 속기사 운영… 구리시 투명행정 호응 속 정착

기록 미리 알려 '프라이버시' 존중청탁성 민원 차단·업무 효율 평가구리시 안승남 시장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시민제일주의 투명행정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중 드물게 민원인들과의 주요 대화를 상세히 기록하는 속기사 운영이 호응 속에 차츰 정착돼 가고 있다.14일 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민선 7기 제16대 구리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어두웠던 과거의 굴레와 권위, 특권의식을 내려놓고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강조하며 주요 민원인들과 시장이 주재하는 공식적인 회의에 참석하는 모든 대화를 속기사를 통해 기록하고 있다.사실 초기 속기사 운영 당시 일반 민원인은 물론 공직사회까지 반발기류가 심상치 않았다. 이유는 행정의 수장인 시장에게 특별히 하고 싶은 대화, 전해주고 싶은 말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는 것에 대한 불만에서다.반면 오랜 세월 관행화되다시피 했던 청탁성 민원이 차단됨으로써 이로 인한 행정적 낭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적인 업무 조절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도 있다. 또한 시장이 한 발언에 대해 기억을 되새겨보는 유일한 창구로 활용되기도 한다. 과거에 간혹 문제로 지적되던 사업부서 공무원의 무리한 법 적용도 더 이상 용인되지 않는다. 시는 속기사 인력도 한 명 더 추가로 충원했다. 물론 일반 민원인의 경우 프라이버시 존중의 뜻에서 '저와의 대화 내용은 속기사에 의해 기록됩니다'라고 사전 공지해 양해를 구하는 절차를 밟는다. 안 시장은 "구리시에서 출발한 속기사 운영은 과거에 얽매인 기득권을 내려놓는 발상 전환의 새 패러다임으로 사고의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시민 민주주의 가치를 기본으로 공정한 원칙이 바로 서는 도시로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14 이종우

구리 경찰서, 2018년도 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 운영

구리경찰서는 사회적 약자인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남양주경찰서와 협업하여 2018년도 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했다. 운전면허 교실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9일까지 2주간,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중국, 베트남, 우주벡 등 8개국 30여 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특히,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을 위해 중국어와 베트남어 통역인이 함께 수업에 참여해 운전면허 강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통역했다. 그 결과 지난 12일 도봉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응시자의 50%가 학과 시험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으며 합격한 이주여성은 "나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인정받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항상 안전운전하는 모범운전자가 되겠다"며 기뻐했다.구리경찰서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공감하며 한국사회의 구성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중국, 베트남, 우주벡 등 8개국 30여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구리경찰서에 운전명허 시험 교실에서 교육을 받아 도봉운전명허 시험장에서 학과 시험을 응시 50%의 합격률을 보였다. /구리경찰서

2018-11-14 이종우

구리시 바르게살기운동 인창동 위원회, 저소득층 독거노인 김장 김치·계란 전달

구리시 바르게살기운동 인창동 위원회(회장·조명덕)는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40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와 계란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였다.바르게살기운동 인창동위원회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생활 여건으로 소외된 이웃에 소소하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행사를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위해 김치 40박스와 계란 40판을 준비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보여주었다.조명덕 회장은 "매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풍족하지는 않지만 더불어 사는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해주는 회원들에게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웃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에 김진희 인창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가족같이 생각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인창동위원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인창동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늘 잊지 않고 사랑과 진심으로 돌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바르게 인창동위원회는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김장·계란을 전달했다(사진제공 구리시)

2018-11-14 이종우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국제자문위 'IDAB'로 재출범

구리시가 지난 9일 저녁 7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코넬 클럽에서 지난 2016년 활동 중단과 함께 해체됐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국제자문위원회를 재구성하고 'IDAB(Innovation Design Advisory Board)'란 새로운 명칭으로 재출범하는 데 성공했다.13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미셀 핀(Michelle Finn) 의장과 래리 커버(Larry Carver) 부의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구리월드디자인시티 마스터플랜을 수행 중인 TVS Design사의 케빈 고든(Kevin Gordon) 사장이 직접 마스터플랜 진행 상황을 프레젠테이션해 참석 위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불러 모았다. 안승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국제자문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GWDC 사업의 확실한 성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구리시는 이번 국제자문위원회(IDAB)의 재출범과 더불어 마스터플랜 용역이 완료되는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안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은 이밖에 제이콥 자비츠 센터에서 미쉘 핀 의장이 주관하는 BDNY 무역박람회와 HX 호텔 엑스포를 참관했으며, 이 행사에 참가한 국내ㆍ외 업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GWDC 사업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안 시장은 "이런 거대한 행사는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그 누구라도 직접 와서 본다면 호스피털리티 디자인산업 시장이 얼마나 거대한 지 실감하게 될 것"이라며 "그러한 대규모 행사가 연중 30회 이상 개최되는 GWDC 조성사업은 성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소회를 밝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코넬 클럽에서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국제자문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8-11-13 이종우

구리시, 고구려 유물·유적 출토 아차산 '역사공원'으로

구리시, 153만㎡ 600억원 투입박물관·민속마을 2021년 개장수도 평양성 축소·재현할 예정구리시가 고구려 유물과 유적이 다량 출토된 아차산 일대에 '고구려 역사공원'을 조성한다.12일 시에 따르면 고구려역사공원은 2021년 개장을 목표로 아차산 153만㎡에 조성된다. 사업비는 토지매입비를 포함, 6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됐다.공원 내부에는 아차산에서 출토된 유물이 전시될 박물관과 고구려 민속마을, 체험시설 등이 들어선다. 민속마을은 고구려 수도인 평양성을 축소, 재현할 예정이다.시는 애초 이곳에 유스호스텔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협의과정에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숙박시설 건립이 불가하다고 통보를 받아 청소년수련시설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안승남 시장은 앞서 지난 5일 자매결연 부대인 해군 제1함대 광개토대왕함을 방문, 태극기를 전달하면서 천정수 사령관에게 광개토대왕함의 퇴역 후 기증을 제안했다. 광개토대왕함이 수명을 다해 임무를 마치면 고구려 역사공원내 박물관에 전시한다는 내용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기본계획을 마련키로 했다.아차산 시루봉 일대에서는 다양한 고구려 유물이 발견됐다. 시는 지난 2008년 아차산 자락에 고구려 대장간 마을을 건립하고 시내에는 광개토대왕 동상과 복제비를 세웠다.시 관계자는 "역사교육시설과 체험·여가 공간을 조성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12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기회 되면 광개토대왕함과 운명 같이하고 싶다"

안승남 구리시장이 영토의 상징이며 대한민국 영혼의 심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독도방문 길에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광개토대왕함과 운명을 같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12일 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지난 5일 자매결연 부대인 해군 제1함대 광개토대왕함에서 군함의 마스트에 게양하는 태극기를 지칭하는 '배틀플래그(Battle Flag)교환식'에 앞서 마련된 천정수 사령관과의 면담에서 "수명이 30년인 광개토대왕함이 그 임무를 다하면 시가 기증받아 구리시에 건립예정인 고구려기념관(박물관)에 전시해 역사수호, 독도영유권 확립, 태극기 사랑운동의 상징물로 대표되는 랜드마크로 육성 발전시키고 싶다"는 의사를 전격 제안했다.안 시장은 "이런 저의 구상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시의회의 동의를 전제로 태극기를 사랑하는 구리시민의 여론 수렴과 국방부와의 협의 절차를 거쳐 광개토대왕함에 대한 관광자원의 콘텐츠 개발 등 구체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함장과 장병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해 나간다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석윤 시의회 의장도 천 사령관에게 "광개토대왕함이 구리시에 전시될 수 있도록 협조의사를 밝혀 주신데 대해 상당히 고무적이고 영광스럽다"며 "의회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와 관련 시는 해군 최초로 헬기 탑재가 가능한 기어링급 구축함 중 2척이 현재 강원도 강릉시 안인진리 통일안보전시관, 충남 당진군 삽교호에 전시돼 해상공원으로 활용되고 있어, 이를 벤치마킹 할 경우 길이 135m 폭 14m의 군함으로서 위용과 그동안의 역사를 기록 삼아 구리시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시는 지난 20여년전부터 대한민국에서 고구려 유물과 유적이 가장 많이 출토된 아차산을 배경으로 현재 구리경찰서 앞 광개토광장에 광개토태왕의 동상과 비문을 세우고 '고구려의 도시'로 선포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난 2009년 7월 자매결연 체결 후 매년 광개토대왕함 배틀플래그 교환식이 연례행사로 추진되는 배경이 됐다.또한 민선 7기 안 시장 취임 이후에는 1천500여년전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의 축소판 격인 고구려 민속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고구려역사공원 건립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어서 이번 광개토대왕함 전시에 대한 의사 표시는 역사적으로도 남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안 시장은 "저의 충정어린 제안은 구리시와 맺은 인연을 광개토대왕함과 마지막까지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이를 계기로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우리 영토를 지키고 확장시킨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업적을 비롯한 역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는 고구려역사기념관 건립사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해군1함대 광개토대왕암이 퇴역 후 전시될 구리 광개토광장. /구리시 제공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5일 해군1함대 천정수 사령관과 면담하고 광개토대왕함의 퇴역 후 '고구려기념관 건립 후 전시'를 제안했다. /구리시 제공

2018-11-12 이종우

구리소방서, 소방의날 기념행사 힐링 음악회 개최

구리소방서가 지난 9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소방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제56주년을 맞이한 소방의 날은 국민의 안전의식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위급상황 시 신고번호 119를 의미하는 11월 9일로 지정했다.이날 행사는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및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식 등 격려와 소방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을 마치고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소방가족을 위한 희망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권용한 서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고 예방활동에 힘써준 소방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리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소방서가 지난 9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소방가족을 위한 희망음악회를 개최했다. /구리소방서 제공

2018-11-11 이종우

구리시 5개 라이언스 클럽과 함께 '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

구리시는 지난 7일 구리시 5개 라이언스 클럽과 함께 '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구리·중앙·제일·하모니·구리 매화 등 5개 라이언스 클럽 회원 40여명이 참여하여 취약 계층 독거노인, 드림스타드 대상 아동, 민들레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였다. 이날 담근 김치는 400포기로 참가자들은 김치를 담근 후 직접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하여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구리시 5개 라이언스 클럽은 지금까지 취약 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폭염·혹한 예방을 위해 냉·온수매트 및 이불 후원, 김장 후원, 사랑의 삼계탕 후원 등 온정 가득한 후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리시의 대표적인 봉사 단체들이다. 구리 라이언스 클럽 이원진 회장은 "각 클럽 회원들이 작은 정성이지만 힘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분들에게 정성을 전하는 행사였다."고 말하며,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구리시 보건소 최애경 소장은 "해마다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리 라이언스 클럽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수혜자가 중복되거나 누락되지 않고 골고루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5개 라이언스클럽 회원들이 사람나눔 김장 김치 담그기행사를 실시했다. /구리시 제공

2018-11-08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정상화 위해 뉴욕 출장

안승남 구리시장이 8일 4일간의 일정으로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사업 정상화를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발했다.GWDC 조성사업을 그동안 지원하던 국제자문위원회(NIAB)가 2016년 11월 8일 해체 돼 사업추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안승남 시장이 당선된 지난 6월부터 노력한 결과, 기존 NIAB 멤버(분과위, 투자그룹 등)들이 대부분 참여하는 가운데 새로운 조직(IDAB·Innovation Design Advisory Board)으로 재출범하기로 한 것이다.또 미셸 핀(Michelle Finn) 전 NIAB 의장이 주최하는 '부띠크 디자인 뉴욕 무역박람회(BDNY)'와 '뉴욕 국제 호텔 레스토랑 박람회(The Hotel Experience /HX 2018)'가 동시에 열리는 만큼 그 운영프로그램을 GWDC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와 지난 2016년 11월 8일 만료된 투자협약(IA) 재체결 등에 대해 투자그룹과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에서 도시 재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뉴욕 맨해튼을 시찰해 구리시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벤치마킹할 계획이다.안 시장은 이번 뉴욕 방문에 대해 "그간 국내 사정으로 인해 잠시나마 약화 된 동력을 회복하고 출장의 주요 의제인 새로운 GWDC 국제자문위원회의 재출범에 발맞춰 지역의 최대 역점사업인 GWDC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새로운 국제자문위원회(IDAB) 출범과 관련업계 및 투자자와의 신뢰회복을 통해 중앙 정부가 요구하는 법적 구속력 있는 외자 유치를 위한 투자협정을 다시 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08 이종우

2018 구리 월드 3쿠션 마스터스 대회 8일 개막

구리시와 세계캐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2018 구리 월드 3쿠션 마스터스'가 8일 개막했다.11일까지 구리시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9월에 열린 첫 대회 이후 두 달 만에 개최되는 3쿠션 당구대회다. 매년 세계 당구 대회를 유치하고 있는 구리시가 얼마 전 '3쿠션 마스터스'에 합류하면서 이번 2차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지난 1차 대회에서는 '사대천왕' 다니엘 산체스(스페인)가 결승에서 세미 사이그너(터키)를 단 1점 차로 따돌리고 초대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이번 대회는 3쿠션 세계 랭킹 20위까지 선수와 와일드카드 4명 등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해 승부를 벌이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얼마 전 라볼 당구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조재호(서울시청) 선수와 지난해 당구월드컵 챔피언 김행직(전남) 선수, 허정한(경남)·최성원(부산체육회) 선수 그리고 제러미 뷰리(프랑스)의 불참으로 행운의 티켓을 차지한 세계 랭킹 21위 강동궁(동양기계) 선수 등 5명이 출전할 예정이다.한 당구 팬은 "1차 대회 때 직접 경기를 보고 싶었는데 중계로만 시청해 아쉬웠다"며 "이번 대회는 경기장도 멀지 않기 때문에 꼭 대회장에 방문할 계획"이라며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한편, 이번 대회에 앞서 지난 5~7일 대회장인 구리시체육관에서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하는 사전 체험 행사가 열렸다. 체험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4명 1개 조로 편성 돼 3쿠션 당구를 직접 경기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당구 전문 인터넷 방송 코줌, MBC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2018 구리 월드 3쿠션 마스터스 대회가 8일 구리시체육관에서 개막, 11일까지 진행된다. /구리시 제공

2018-11-08 이종우

'전철 6호선 연장' 與의원들 맞손… 경기 동북부 교통난 해소 파란불

윤호중·조응천·박홍근, 정책 협약다른 교통수단과 연계방안 협력도향후 정부·지자체와 합의 탄력 전망전철 6호선을 구리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하는 '6호선 연장사업'이 정치권의 합류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신도시 개발과 급격한 인구 증가로 교통체증 등에 시달리는 경기 동북부지역 주민들에게 교통난 해소를 위한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윤호중(구리)·조응천(남양주갑)·박홍근(서울 중랑을) 의원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수도권 동북부 교통망 확충을 위한 6호선 연장 사업 추진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전철 6호선을 남양주 마석까지 연장하는 데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의원들은 협약에서 현재 서울 신내역이 종착지인 서울지하철 6호선을 구리를 지나 남양주 마석까지 신속히 연장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 신내역 차량기지는 새로운 종점으로 이전하되, 이전 시 해당 지역 주민생활환경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가기로 했다. 또 증가하는 수도권 동북부 교통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6호선을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협력하고, 다른 전철 노선 연장을 포함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6호선 연장사업은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전철 6호선 서울 신내 차량기지에서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까지 4㎞를 잇는 광역철도다. 현재 기획재정부가 경제성과 사업성 등을 검토 중이다. 사업비는 3천709억원으로 추산됐으며, 이 구간에 역사 두 곳을 신설하는 안도 포함됐다. 이런 가운데 여당 의원 3명이 노선을 남양주까지 늘리기로 협약하고 공동 추진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향후 정부·지자체와의 합의에서도 큰 힘을 얻을 것으로 관측된다. 윤 의원은 "수도권 동북부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지만, 해당 지역 광역교통대책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지하철 확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신속한 6호선 연장을 위해 정부·지자체와 본격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2018-11-07 김연태

북한·페루·독일… 하모니로 즐기는 세계여행

구리시립합창단 10일 아트홀서 정기공연16개 나라 20여곡 안무 더해 볼거리 풍성구리시립합창단은 오는 10일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합창단은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이번 연주회에서 총 16개국 14개 언어로 20여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김동률의 '출발'로 막을 올릴 1부 순서에는 북한 가요 '휘파람', 중국 곡 '자스민 꽃(Molihwa)', 몽골 곡 '여덟 마리의 갈색말(Naiman Sharag)', 러시아 곡 '귀여운 소녀(kalinka)', 오스트리아 곡 '보리수(Der Lindenbaum)', 노르웨이 곡 '솔베이그의 노래(Solveig's Lied), 스페인 곡 '바로 너(EresTu), 이탈리아 오페라 나부코 中 '히브리노예들의 합창(Va Pensiero)', 독일 오페라 탄호이저 中 '대 행진곡' 등이 이어진다. 인터미션 후 2부 순서에는 아프리카 곡 '주기도(Baba Yetu)'와 '증기기관차(Shosholoza)', 미국 곡 '오 쉐난도(O Shenandoah)'와 '여리고 전쟁(The Battle of Jerico)', 페루 곡 '콘도르가 날아간다(El Condor Pasa)' 등을 연주한 뒤 대한민국 작곡가 함태균 예맥아라리와 전래 노래 '놀리기(류현선 편곡)'로 피날레를 장식한다.아름다운 합창과 안무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이번 공연에는 타악기 연주자 곽연근·김상봉 씨, 가야금 연주자 김가희 씨 그리고 배윤진 기타리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구리시립합창단은 2015년 기존의 구리시여성합창단을 혼성합창단으로 재구성해 매년 2회의 수준 높은 정기공연과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수요일에 '행복콘서트'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8세 이상의 구리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예약은 구리시청 문화예술과(031-550-8351)로 하면 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립합창단 공연 모습. / 구리시 제공

2018-11-07 이종우

구리시, 광개토대왕함과 '배틀 플래그' 교환식 실시

구리시가 지난 5일 자매결연 부대인 광개토대왕함을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배틀 플래그 교환식을 실시했다. 안승남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7명 등 구리시 민관 합동 위문단 63명이 참석한 이날 배틀 플래그 교환식은 구리 시민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구리시 태극기와 광개토대왕함이 지난 1년간 대한민국 영해를 수호하며 게양해 온 배틀 플래그를 상호 교환하는 행사다. 이날 구리시가 전달한 배틀 플래그는 가로 3m, 세로 2m의 대형 태극기로, 군함 정박 시에는 함미에, 출항 시에는 함교로 옮겨져 게양된다. 배틀 플래그 교환식은 지난 2014년 광개토대왕함 함상에서 구리시와 해군 제1함대가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네 번째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구리시에서 기증한 태극기는 앞으로 1년 간 광개토대왕함에 게양 돼 해군 제1함대와 운명을 함께하게 된다.구리시 위문단은 배틀 플래그 교환식과 함께 위문금(품)도 전달하며 불철주야 동해 바다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구리 시민의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안 시장은 "광개토대왕함 장병들을 직접 만나보니 든든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구리 시민의 조국 수호 의지를 담은 배틀 플래그와 함께 광개토대왕함이 건승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06 이종우

구리시립합창단, 10일 '제11회 정기연주회'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구리시립합창단(지휘·김경희)은 오는 10일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합창단은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이번 연주회에서 총 16나라 14개국 언어로 20여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김동률의 '출발'로 막을 올릴 1부 순서에는 북한 가요 '휘파람', 중국 곡 '자스민 꽃(Molihwa)', 몽골 곡 '여덟 마리의 갈색말(Naiman Sharag)', 러시아 곡 '귀여운 소녀(kalinka)', 오스트리아 곡 '보리수(Der Lindenbaum)', 노르웨이 곡 '솔베이그의 노래(Solveig's Lied), 스페인 곡 '바로 너(EresTu), 이탈리아 오페라 나부코 中 '히브리노예들의 합창(Va Pensiero)', 독일 오페라 탄호이저 中 '대 행진곡' 등이 이어진다. 인터미션 후 2부 순서에는 아프리카 곡 '주기도(Baba Yetu)'와 '증기기관차(Shosholoza)', 미국 곡 '오 쉐난도(O Shenandoah)'와 '여리고 전쟁(The Battle of Jerico)', 페루 곡 '콘도르가 날아간다(El Condor Pasa)', 멕시코 곡 '키스해 줘요(Besame Mucho)', 인도네시아 곡 'Siksik Si Batu Manikkam', 필리핀 곡 '오르데-에(Orde-e)'을 연주한 뒤 대한민국 작곡가 함태균 예맥아라리와 전래 노래 '놀리기(류현선 편곡)'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아름다운 합창과 안무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이번 공연에는 타악기 연주자 곽연근·김상봉 씨, 가야금 연주자 김가희 씨 그리고 배윤진 기타리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구리시립합창단은 2015년 기존의 구리시여성합창단을 혼성합창단으로 재구성해 매년 2회의 수준 높은 정기공연과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수요일에 '행복콘서트'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8세 이상의 구리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예약은 구리시청 문화예술과(031-550-8351)로 하면 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포스터 제공 구리시)

2018-11-05 이종우

구리갈매역세권 민·관협의체 출범… 개발 재추진 공동 노력등 다짐

구리시가 구리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의 재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 2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열린 민·관협의체 출범식에는 공동위원장인 안승남 시장과 박석윤 시의회 의장, 하춘성 주민대책위원장 등이 참석, 지난 7월 4일 고시한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정 해제를 위해 국토교통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면담과 각종 결의문 채택 및 이행에 협력하기로 했다.구리시는 갈매역 주변에 상업 및 문화시설 기능을 지원하고 기존 주거지역과의 연계 등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을 재추진할 방침이다.시의회는 앞서 임시회에서 '부당하게 고시된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 지구지정 해제' 결의문을 채택했다. 박석윤 의장은 이날 민·관협의체 출범을 통해 국토부와 LH에 공공주택지구 지정해제를 다시 요청할 것을 주문했다. 하춘성 주민대책위원장은 "민·관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돼 왔던 '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이 현지 실정과 주민 의견이 반영된 최적의 사업으로 재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용현 갈매지구 연합회장도 "기존 갈매지구의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한 현실과 도로, 철도, 버스 등 광역교통망 개선 대책없이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이 되지 않도록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역세권 개발사업이 다시 잘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안 시장은 "민·관협의체 출범을 통해 구리시가 지난 2015년부터 지역주민과 협의로 추진해 오던 '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이 재추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앙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공공주택지구 지정은 사업 추진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자체와 지역주민 의견 수렴이 사업 추진에 있어 가장 첫 번째로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04 이종우

구리갈매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위한 '민·관협의체' 출범

구리시가 구리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의 재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출범시켰다.지난 2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열린 민·관협의체 출범식에는 공동위원장인 안승남 시장과 박석윤 시의회 의장, 하춘성 주민대책위원장 등이 참석, 지난 7월 4일 고시한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정 해제를 위해 국토교통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면담과 각종 결의문 채택 및 이행에 협력하기로 했다.구리시는 갈매역 주변에 상업 및 문화시설 기능을 지원하고 기존 주거지역과의 연계 등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갈매역세권 개발사업 재추진할 방침이다.시의회는 앞서 임시회에서 '부당하게 고시된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 지구지정 해제' 결의문을 채택했다. 박석윤 의장은 이날 민·관협의체 출범을 통해 국토부와 LH에 공공주택지구 지정해제를 다시 요청할 것을 주문했다. 하춘성 주민대책위원장은 "민·관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돼 왔던 '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이 현지 실정과 주민 의견이 반영된 최적의 사업으로 재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용현 갈매지구 연합회장도 "기존 갈매지구의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한 현실과 도로, 철도, 버스 등 광역교통망 개선 대책없이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이 되지 않도록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역세권 개발사업이 다시 잘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안 시장은 "민·관협의체 출범을 통해 구리시가 지난 2015년부터 지역주민과 협의로 추진해 오던 '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이 재추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앙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공공주택지구 지정은 사업 추진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자체와 지역주민 의견 수렴이 사업 추진에 있어 가장 첫 번째로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2일 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구리갈매역세권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출범식이 열렸다. /구리시 제공

2018-11-04 이종우

구리시, 고(故) 남궁근 이병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구리시는 지난 29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고(故) 남궁근 이병 유가족을 동구동 주민센터로 초청해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무공훈장 전수는 국방부 및 육군에서 '선배 전우의 명예 선양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6·25 전쟁 참전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6·25 전쟁 참전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국방부가 6·25 전쟁 당시 급박한 전황으로 공적이 누락되거나 미처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수훈자들을 찾아 무공훈장을 수여하고 있는 것.고 남궁근 이병은 6·25 당시 제5보병사단 육군 이등병으로 1951년 1월 15일부터 4월 13일에 벌어진 인제지구 전투에 분대원으로 참전, 공적이 인정되어 훈장을 받게 됐다.이날 전수식에서는 한양광 동장과 김대진 예비군 동대장이 대상자인 고 남궁근 이병의 아들인 남궁담 씨와 자부(子婦)에게 훈장과 훈장증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궁담 씨는 "아버님이 살아 계실 때 그 공로를 인정받지 못해 아쉬웠지만 지금이라도 공적이 인정되어 이렇게 아버님을 대신해 무공훈장을 받으니 매우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한양광 동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숭고한 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우리 동에 국가유공자의 후손이 거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알려지지 않은 국가유공자분들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그 분들이 공로에 합당한 대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화랑무공훈장을 전수 받은 남궁담 씨(왼쪽에서 두 번째). /구리시 제공

2018-10-30 이종우

구리시 인창도서관 11월 6~29일 시민 인문학 강좌 개설

구리시 인창도서관이 11월 6일부터 29일까지 시민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먼저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는 '지중해 전쟁사로 배우는 시대 통찰' 강좌가 진행된다. 이 강좌는 시민들에게 인문 정신의 풍요로움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강좌로 서양의 춘추전국시대에 해당하는 '미노스 문명'부터 로마 제국 수립까지의 '지중해 전쟁사' 내용을 핵심적인 사건과 인물, 역사적 맥락 등을 중심으로 전달하게 된다. 또한 국가, 사회, 개인 차원에서의 성공 요소와 실패 요소 등을 생생한 역사적 사건이나 중요한 사례를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세계사와 중국사를 15년간 연구해 '지중해 전쟁사'를 펴낸 레이비크 대표 이사 김시열 씨가 강사로 나서 소설보다 흥미진진한 서양사를 4회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나와 가족을 세우는 책읽기와 글쓰기' 강좌가 진행된다. 이 강좌는 나와 가족의 동반 성장을 꿈꾸는 시민들에게 성공적인 독서 활동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강좌로, 글쓰기를 통한 엄마의 내적 성장과 자녀와의 유대 관계를 단단하게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 강의는 '가족에게 권하는 인문학', '엄마의 글쓰기'의 저자이며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창비 책씨앗 강사, KTV 파워 특강 등 다수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김정은씨가 강의를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강좌를 통해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우리 자신과 주변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구리 시민은 구리시 인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 또는 전화(031-550-8456)로 신청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0-30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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