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구리남양주TV' 대신 '구리 푸드테크' 전환

市 '낮은 사업성' 道에 조성철회 요청'식품·정보통신' 결합 사업 검토중남양주시, 테크노밸리 '단독' 추진구리시가 판교첨단산업단지를 꿈꾸며 야심차게 준비했던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구리시는 경기도에 사업 철회를 요청했고, 남양주시는 테크노밸리를 단독 추진하기로 했다.15일 구리시와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구리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에서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철회하는 대신 식품과 정보통신을 결합한 푸드테크사업을 검토 중이라며 올해 상반기에 푸드테크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7월 열린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가 결정됐다. 남양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성장관리권역이지만 구리시는 과밀억제권역에 해당돼 사업성이 낮게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구리시는 경기도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철회를 요청하고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는 지난 2017년 11월 경기도가 경기북부에 2차 테크노밸리로 결정(2017년 11월 14일자 1면 보도)한 사업이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구리시 사노동 21만9천㎡와 남양주시 퇴계원 7만2천㎡ 등 총 29만1천㎡에 IT(정보통신)·BT(바이오)·CT(문화)·NT(나노) 등 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1천711억원으로 추산됐다. 경기도시공사가 51%, 구리도시공사와 남양주도시공사가 49%를 각각 부담하기로 했다.구리시의 사업 철회로 남양주시는 테크노밸리를 단독 추진하기로 했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1월 정부가 발표한 국유지 개발 선도사업과 연계해 인근 군부대 땅을 포함해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현재 국방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협의 중이다. 남양주·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테크노밸리 조감도. /경인일보DB=구리시 제공

2020-01-15 이종우

구리시, 토목직 공무원으로 합동설계단 구성… 조기 발주 추진

구리시가 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구성, 도로, 하천, 상·하수도 및 소규모 주민 편익 사업 등에 대해 직접 설계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번 설계단 구성으로 약 1억8천만원의 설계비를 절감할 수 있게 돼 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각종 건설 사업과 주민 숙원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합동설계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합동설계단은 본청·사업소 시설(토목)직 공무원 3개팀 18명으로 구성한다. 도로, 하천, 상·하수도 및 소규모 주민 편익 사업 등 총 44건(68억여 원)에 대해 직접 설계, 각종 건설 사업의 조기 발주를 추진한다,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최근 임용된 신규 시설(토목)직 공무원들의 건설 공사 설계 능력 배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합동설계단은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을 받아 이를 실시 설계에 반영해 오는 2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3월부터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승남 시장은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각종 건설 사업 시행 시 설계 시작 단계부터 계획 수립 및 현장 조사, 도면 작성 등 경험 많은 직원들의 설계 지도로 설계 내실화가 기대될 뿐 아니라 건설 공사 시공에도 철저한 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구성, 각종 건설 사업을 조기 발주하기로 했다. /구리시 제공

2020-01-13 이종우

구리 새해 해돋이 행사서 시민들 '새로운 각오' 다짐

구리시가 새해 아침인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광장에서 안승남 시장, 박석윤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 의원 및 각계각층 1천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무궁한 발전과 21만 시민들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해돋이 행사를 개최했다.날씨가 흐리고 눈발이 날려서 일출을 볼 수는 없었지만, 새해맞이 행사는 영하 7도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흰쥐 해인 2020년 한 해 동안 구리시 곳곳에서 웃음이 넘치며, 가정에 지혜와 건강과 행복이 다복한 소망들을 기원했다. 이날 해돋이 행사에 앞서 (사)한국예총 구리시지회(지회장·조영숙)주관으로 타북, 전문 풍물패의 대북공연, 새해 희망 시 낭송, 성악가 솔리스트 앙상블의 내 나라 내겨레·우정의 노래, 소망리본 줄에 매달기에 이어 특수효과로 장식한 무대를 중심으로 한 해맞이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움 추린 영하의 한파를 녹였다. 행사장에는 시와 농협은행 구리시지부에서 준비한 따뜻한 한방차 및 가래떡을 시민들이 나눠가며 삼삼오오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는 훈훈함으로 새해에 대한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특히 구리시립합창단의 새해 희망 노래인 아름다운 강산과 다 함께 부르는 행복을 주는 사람, 미키마우스 분장으로 시민과 함께 사진 촬영하는 쥐 캐릭터 퍼포먼스를 끝으로 2020년 새해맞이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했다. 안 시장은 새해 덕담을 통해 "많은 이들의 희망과 기대 속에 맞이한 희망찬 새 아침을 시작으로 우리 구리시는 떠오른 붉은 해의 기운을 받아 더 깊은 행복, 더 넓은 행복, 더 오래가는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발걸음이 더욱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광장에서 1천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무궁한 발전과 21만 시민들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해돋이 행사를 개최했다. /구리시 제공

2020-01-01 이종우

구리아트홀이 마련한 특별한 성탄 공연 선물 'THE GIFT'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오후 8시 구리아트홀이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김문정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더 기프트(THE GIFT)'를 무대에 올린다.'더 기프트(THE GIFT)' 콘서트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되는 만큼 김문정 음악감독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뮤지컬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등 화려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정선아를 비롯해 뮤지컬,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부분에서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민우혁, 수많은 대작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보컬리스트 리사,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최근 대중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강홍석 등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더욱이 이번 공연은 김문정 감독과 함께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온 뮤지컬 전문 24인조 오케스트라 'THE M.C 오케스트라'가 라이브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보다 풍성한 사운드로 관객들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김문정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웃는 남자', '팬텀' 등 다양한 작품들의 음악을 지휘하며 국내 최정상 음악감독으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최근 JTBC의 인기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였다. 티켓가는 R석 7만원, S석 6만원이며 구리아트홀 유료회원에 가입하면 최대 3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031-550-8800∼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아트홀이 마련한 특별한 성탄 선물 김문정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THE GIFT' 포스터. /구리시 제공

2019-12-23 이종우

구리 한강시민공원, LED로 빚은 '겨울낭만'

20일부터 두달간 '별빛공원' 운영코스모스 이어 사계절 볼거리 제공코스모스 축제로 인기가 높은 구리한강시민공원이 사계절 볼거리 장소로 재탄생한다.16일 구리시는 한강시민공원이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LED 별빛공원'으로 조성된다고 밝혔다.공원에는 동물과 곤충 모양 위주의 조형물을 테마별로 설치해 야간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장미동, 자연학습장, 산책로 등)일원에 LED 조형물 및 조명 330여점을 설치해 별빛 공원으로 조성, 시민들이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특히 180m에 이르는 장미동 LED 경관 조명은 천장을 활용한 다양한 LED 모양과 레이저 포인터를 활용해 은하수를 연출,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사진 컷' 장소로 인기가 예상된다.구리한강시민공원은 그동안 봄 유채꽃 축제와 가을 코스모스 축제 기간에만 공원 내 경관을 꾸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그러나 이번 동절기에는 LED 조명 연출로 별빛공원을 조성, 사계절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됐다.안승남 시장은 "구리역광장, 장자호수생태공원, 갈매광장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며 "이번 한강시민공원 LED 별빛공원 조성을 바탕으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위상에 걸맞은 명품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9월 열린 코스모스축제에서 선보였던 풍차 야간경관 조명. /구리시 제공

2019-12-16 이종우

'농수산물 원활 공급' 산지 챙기는 구리시

안시장, 도매시장 관계자와 동행서귀포·제주 이어 의성·울진 찾아유통 도농상생·협력 간담회 진행안승남 구리시장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들이 농수산물의 동절기 수급 안정을 위해 농수산물 산지를 잇따라 방문, 물량 확보에 적극 나섰다.안 시장 등은 지난 25일 자두 최대 생산지인 경상북도 의성군과 어업의 전진기지인 울진군을 방문해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 이번 산지 방문에는 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과 농협공판장, 인터넷청과, 구리청과, 수협공판장, 강북수산 대표 등이 동행했다. 지난 12일 서귀포시와 제주시에 이은 두 번째 현지 방문이다.안 시장 등은 이날 오전 김주수 의성군수를 예방한 이후 의성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두(전국 1위), 한지형 마늘(전국 1위), 사과(전국 4위), 고추와 복숭아(전국 8위) 재배의 주역인 김주수 의성군수 주재로 의성군 농협조합장, 농가 조직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구리시·구리농수산물공사 간 농산물 유통 도농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안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대표 브랜드인 '의성진 사과' 등의 청정 농산물을 원활하게 공급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이어 "노후화 된 구리도매시장을 더 큰 규모로 이전하고 푸드테크 등 혁신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유통환경이 조성되면 의성군의 농산물 제값 받기가 더 수월해지고 더 많은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이에 의성군 측은 "의성군 농산물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중도매인들이 직접 산지를 방문해 줄 것을 부탁한다"며 "직거래 방안 검토, 경륜있는 경매사 적극 활용, 위탁 수수료율을 비롯한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 농가 입장에서 심사숙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안 시장 일행은 이어 울진군을 방문,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해 조학형 죽변수산업협동조합장, 차용순 수협중도매인 대표 등이 배석한 가운데 신선한 수산물 공급 촉진 및 양 지자체 간 상호 이익증진에 관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구리시 방문단은 오는 12월 13~15일 올해 처음 열리는 '제1회 죽변항 수산물축제'에 구리시민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이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울진군과 상호 교류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경북 울진군을 방문, 어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11-26 이종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들 농수산물 산지 방문 세일즈 행보 '눈길'

안승남 구리시장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들이 농수산물의 동절기 수급 안정을 위해 농수산물 산지를 잇따라 방문, 출하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물량 확보에 적극 나섰다.안 시장 등은 지난 25일 자두 최대 생산지인 경상북도 의성군과 어업의 전진기지인 울진군을 방문해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 이번 산지 방문에는 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과 농협공판장, 인터넷청과, 구리청과, 수협공판장, 강북수산 대표 등이 동행했다. 지난 12일 서귀포시와 제주시에 이은 두 번째 현지 방문이다.안 시장 등은 이날 오전 김주수 의성군수를 예방한데 이어 의성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두(전국 1위), 한지형 마늘(전국 1위), 사과(전국 4위), 고추와 복숭아(전국 8위) 재배의 주역인 김주수 의성군수 주재로 의성군 농협조합장, 농가 조직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구리시·구리농수산물공사 간 농산물 유통 도농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가을 연이은 태풍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배 농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룩한 2019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지역의 대표 브랜드인 '의성진 사과' 등 청정 농산물을 구리도매시장에 원활하게 공급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을 전했다. 이어 방문단은 "구리도매시장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풀어 노후화 된 구리도매시장을 더 큰 규모로 이전하고 푸드테크 등 혁신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유통환경이 조성되면 의성군의 농산물도 제값 받기가 더 수월해지고 더 많은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에 의성군 측은 "수확기에 날씨가 좋아 생산량이 늘어난 반면 소비가 줄어 제대로 된 가격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성군 농산물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중도매인들이 직접 산지를 방문해 줄 것을 부탁한다. 직거래 방안 검토, 경륜있는 경매사 적극 활용, 위탁 수수료율을 비롯한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 농가 입장에서 심사 숙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안 시장 일행은 이어 울진군을 방문,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해 조학형 죽변수산업협동조합장, 차용순 수협중도매인 대표 등이 배석한 가운데 신선한 수산물 공급 촉진 및 양 지자체 간 상호 이익증진에 관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 어민들은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 모든 물가가 오름에도 유독 수산물은 10년전 가격에서 멈춰있는 기현상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은 소비가 늘지 않고 유통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라며 "가격도 중요하지만 물량의 안정적 구매를 위해 구리도매시장이 적극 나서줄 것과 수산물 수급이 왜곡돼 있는 문제들도 관심을 가족 풀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구리시 방문단은 오는 12월 13~15일 올해 처음 열리는 '제1회 죽변항 수산물축제'에 구리시민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이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울진군과 상호 교류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경북 울진군을 방문, 어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11-26 이종우

구리시, 공동주택 분야 전문 시민감사관 2명 추가 모집

구리시가 오는 12월 4일까지 시민감사관 2명을 추가 모집한다.시민감사관은 감사 행정의 투명성 강화와 청렴한 시정 실현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자질을 겸비해야 한다.새로 모집하는 시민감사관은 전문 시민감사관이다.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예산 급증에 따른 해당 분야 특정 감사와 외부 감시 기능 강화의 필요성에 따라 공동주택 분야 전문가 2명을 추가로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주택관리사, 도장·난방분야 기술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 공동주택 관련 분야별 사업체 등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로서 풍부한 식견과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가여야 한다.임기는 2년이고 무보수 명예직이다. 감사활동에 참여하는 경우 감사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시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구리시 아차산로 439 감사담당관 감사팀) 또는 이메일(kimshin3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 등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guri.go.kr)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현재 일반 시민감사관 10명, 전문 시민감사관 18명, 특정 업무 시민감사과 5명 등 총 33명의 시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1-26 이종우

구리아트홀 연말 맞아 '클래식'과 '시립합창단' 공연 무대 마련

구리아트홀이 연말을 맞이해 구리 시민을 위해 화려하면서도 따뜻해지는 클래식 무대를 마련한다.구리아트홀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코스모스 대극장에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with 김선욱'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정명훈의 아들이자 떠오르는 마에스트로 '정민'과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협연하는 이번 무대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모차르트 협주곡과 베토벤의 교향곡을 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클래식 향연이 펼쳐질 이번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또 오는 12월 7일 오후 7시 코스모스 대극장에서는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구리시립합창단'이 전 세계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레미제라블'을 새롭게 구성해 '레미제라블 갈라 콘서트'를 준비한다. 이번 구리시립합창단의 공연은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연주와 뛰어난 연출력으로 원작 소설의 깊이와 극적인 긴장감을 표현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티켓가는 5천원으로 저렴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구리아트홀 유료 회원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031-550-8800∼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1-20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수능 고사장 방문 '수험생 격려' 응원

안승남 구리시장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전 7시부터 시험장인 수택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날 안 시장은 오전 7시부터 등교하는 수험생 한 명 한 명에게 격려와 응원의 악수를 권하며 "이번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말을 건넸다. 아울러 학생들과 함께 시험 준비를 해온 학부모들에게도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 시장은 응원 어깨띠와 '수능 대박! 구리시가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들고, 수험생들에게 "그동안의 준비 과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자신을 믿고 끝까지 힘을 내어 꿈을 펼치는 하루가 되라!"고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이날 시험장 입구에서는 수험생 후배들이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이 펼쳐졌으며, 지역자원봉사단체에서도 따뜻한 차를 제공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안승남 시장은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구리시 공직자와 관계자들은 수험생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수택고등학교에서 시험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 제공

2019-11-14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고희범 제주시장 예방 '농산물 출하 협력 논의

구리시 안승남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주요품목인 양배추, 월동무, 당근 등 동절기 안정적인 농수산물 물량 확보를 위해 12일 고희범 제주시장을 예방하고 상호 관심사인 농산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수 구리농산물관리공사 사장과 농협공판장, 인터넷청과, 구리청과, 수협공판장, 강북수산 대표들이 함께 배석했다.안 시장은 고희범 제주시장이 마련한 산지 출하자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가오는 동절기에 제주시의 주요 재배 품목인 "양배추, 월동무, 당근, 감자 등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우선적으로 공급해 줄 것"을 요청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긴밀한 교류와 정보 공유 및 유대강화 등을 위한 협력 사업에 구리시도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고희범 제주시장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유채꽃이 구리에서도 도심 속 축제를 통해 널리 알려진 것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해 가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인 구리시에서 제주의 농산물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겨울 시즌에 구리시를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한편 시는 이번 방문단의 성과와 관련 지난 가을에만 유례없는 3번의 태풍과 잦은 비로 산지에서의 작황이 좋지 않아 수급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서귀포시와 제주시에서의 판매 활동으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물의 동절기 수급 안정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어민과 소비자를 보호하고 산지 농어촌 지역과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도·농 상생 발전을 견인해 나가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고희범 제주시장이 마련한 산지 출하자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동절기에 제주시의 주요 재배 품목인"양배추, 월동무, 당근, 감자 등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우선적으로 공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사진제공 구리시)

2019-11-12 이종우

구리시, 제주도 농어민 산지 현장 '서귀포시' 방문

구리시 안승남 시장은 11일 김성수 구리농산물관리공사 사장과 농협공판장, 인터넷청과, 구리청과, 수협공판장, 강북수산 대표들이 함께 동행한 가운데 구리도매시장에 출하하는 산지의 안정적인 물량 유지를 위한 지자체의 의견 수렴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를 방문했다.구리도매시장 개설 이후 최초로 개설자가 산지를 방문한 것이다. 안승남 시장과 일행들은 양윤경 서귀포시장을 만나 "꿈의 도시 제주의 중심이자 문화예술의 꿈,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서귀포시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인 구리시와 함께 물과 거름이 되는 생명의 공동체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서귀포시에서 마련한 산지 및 소비지 지자체 간담회에서 방문단은 동절기 제주에서만 생산되는 무, 배추, 등 채소의 안정적인 확보와 더불어 농어업인 소득증대 및 규격포장화 등 실질적인 상호 이익증진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교환했다.방문단은 서귀포 농업기술센터 및 제주감귤박람회를 참관한 데 이어 서귀포시 산지 감귤유통사업소를 찾았다. 방문단은 이곳에서 감귤 출하주와 면담을 갖고 농수산물 산지 작황, 조업현황 및 농수산물의 유통촉진에 관한 상생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방문단은 2일차인 12일에도 제주감귤 제1유통사업소를 방문해 서귀포수협 중도매인들과의 상호 협의를 갖는 등 산지에서의 세일즈 활동으로 숨가쁜 일정들을 소화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감귤 등 본격적인 채소 출하시기에 주요 산지인 서귀포시를 방문한 것은 출하주와의 신뢰관계 형성은 물론 규격포장화 등 유통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인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공급하면서 믿고 신뢰받는 공영도매시장으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청과 3만6천782t 수산 920t을 구리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이는 구리도매시장 전체 거래물량 중 약 9% 를 차지한다. 주로 출하되는 품목은 감귤, 무, 배추, 갈치 등이며, 감귤의 경우 과일 거래 중 3위를 차지하는 주요 거래품목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도매시장에 출하하는 산지의 안정적인 물량 유치를 위한 지자체의 의견 수렴을 위해 구리시 안승남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양윤경)를 방문했다. /구리시 제공

2019-11-11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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