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구리시, 학교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실시

구리시가 학업 등으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관내 고등학교 2~3학년 해당)를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발급하는 서비스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현재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는 생일이 속한 다음 달부터 1년간의 발급 기간 내에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들이 학생이기 때문에 학업 및 기타 사유로 인해 발급 시기를 놓쳐 과태료를 납부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관내 각 학교별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갈매고등학교, 토평고등학교, 인창고등학교가 서비스를 희망했으며, 구리시는 희망 고등학교 학사 일정 및 각 동 주민센터의 일정을 조율해 지난 13일 갈매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7일 토평고등학교, 18일 인창고등학교 순으로 서비스를 진행했다.이번 서비스를 통해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을 하게 된 학생들은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비스에 참여한 인창고의 한 학생은 "학교와 학원 수업으로 인해 주민등록증 발급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렇게 학교로 찾아와서 발급을 도와주니 너무 편하고 좋았다"며, "이런 제도가 확대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 최초로 발급받는 주민등록증을 제 기간에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직원들이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맞이한 갈매고등학교를 방문, 주민등록 발급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8-09-19 이종우

윤호중 의원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구리시 12억 지원"

윤호중(더불어민주당·구리)국회의원은 17일 2018년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심의결과, 구리시민의 복지와 안전 관련 사업에 국비 12억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이번 국비지원사업은 어린이공원 조성, 언덕길 제설용 열선 설치, 노인요양원 및 스포츠센터 시설개선, 방범용 CCTV 확충 등 구리시민의 삶에 밀접한 사업들이다. 이번 2018년 하반기 구리시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은 구리시나 경기도의 지방재정 부담 없이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 많다. 기존 국비지원의 경우 전체 사업 예산 중 50% 가량을 지자체가 부담했지만, 2018년 하반기 구리시 행정안전부 국비지원사업 중 지역복지와 생활안전 예산사업 전액은 국가 재정으로 지원하게 된다.사업유형별 지원현황은 생활안전과 지방 SOC(사회간접자본) 조성에 총 6억3천만원이 지원된다. 방범용 CCTV 확충 사업은 주택가 등 범죄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적시에 설치해 각종 사고 및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3억 3천만원 국비를 투입해서 15개 CCTV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백교 2호 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은 교문동에 공원을 조성해 어린이는 물론 전 세대가 어울리는 공간을 제공, 지역문화와 마을 공동체의 형성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국비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복지 사업의 경우 사업비 5억7천만원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 언덕길 제설용 열선설치 사업은 검배로와 원수택로의 경사도가 높은 언덕길에 열선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2억1천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한다. 그동안 언덕길 인근에 경로당이 위치해 있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사고에 노출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사업이다.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 수영장 시설개선은 수용장 이용시민들의 수질개선 요청에 따라 2억1천만원을 국비 지원해서 여과시스템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구리시시립노인전문요양원 시설개선사업은 2008년 개원 이래 시설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던 시립요양원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모델링 예산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윤 의원은 "2018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는 구리 시민들의 의견과 구리시의 입장을 반영해서 최대한 시민의 생활에 밀접한 사업을 지원하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지방복지사업의 경우 전액 국비지원을 이뤄냈으므로, 지방재정 부담 없이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생활밀접 사업에 국비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윤호중(더불어민주당·구리) 국회의원. /윤호중 국회의원 사무실 제공

2018-09-17 이종우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15일 '지구in 자원봉사 프로젝트' 운영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김영식)는 15일 일상생활 속에서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한 작은 실천을 하고자 청소년 자원봉사자 550여 명이 참여하여 '지구in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환경 분야(환경교육 및 환경정화), 캠페인 분야(분리배출 잘하기 캠페인), 나눔 분야(재활용품으로 화분 만들어 나눔 활동) 등 총 3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청소년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좀 더 쉽고 편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환경분야는 재밌는 환경교육 후 인도에 붙어있는 껌을 떼며 아무곳에나 쓰레기를 버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캠페인 분야는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누구나 잘할 수 있도록 교육 후 분리배출 잘하기 홍보 캠페인 활동을 하였으며, 나눔 분야는 페트병으로 화분을 만들어 어르신들게 기부하는 나눔활동을 하였다.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화분을 드리며 잘 키우시길 바랐으며, 다음 '활동 때 또 드릴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한편,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구in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구리시민이 모두 동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한 작은 실천을 하고자 청소년 자원봉사자 550여 명이 참여하여 '지구in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제공

2018-09-16 이종우

구리도시공사 "잠자는 텀블러를 깨워라" 캠페인 전개

구리도시공사는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9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친환경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잠자는 텀블러를 깨워라"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구리도시공사는 환경보전과 정부의 1회용 컵 사용 규제에 발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1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생활화함으로써 1회용 쓰레기를 줄여나가자는 취지로 텀블러 나눠쓰기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다. "잠자는 텀블러를 깨워라" 캠페인은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여분의 텀블러를 기증하고, 기증된 텀블러를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방식이다. 기증방법은 멀티스포츠센터와 행정복지센터(수택3동 주민센터)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 기증하고,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동참 서명부를 작성하면 된다. 시민들의 참여로 일정기간 동안 모아진 텀블러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지급될 예정이다.수개월 전 재활용 쓰레기 수거대란이 발생했을 때 우리나라가 연간 1인당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 1~2위를 다툰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놀랐었다. 자연스레 재활용 쓰레기 발생량 자체를 줄여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았지만, 구체적인 생활습관 변화로 전환되지 못하고 관심이 수그러들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웃과 함께 텀블러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습관 변화를 촉구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공사 시설관리부 권용덕 부장대행은 "시민들께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가 사회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시공사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도시공사는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 "잠자는 텀블러를 깨워라"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구리도시공사 제공

2018-09-13 이종우

구리시·민간 봉사 단체인 함지회(회장 김민수), 발달 장애인 힐링 농장 환경 정비 작업

구리시는 지난 11일 구리시 민간 봉사 단체인 함지회(회장·김민수)와 함께 발달 장애인 힐링 농장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가을철을 맞아 농장에 무성하게 자라 있는 잡초를 제거하고 농장 환경 정비를 위해 진행된 이날 작업은 함지회 회원 및 구리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재현) 직원 등 약 60여명의 민간 자원봉사자와 농장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약 4시간에 걸쳐 구슬땀을 흘리며 농장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작업 후에는 구리 정원사모임에서 준비한 국수를 발달 장애인과 함께 실습장에서 만들어 먹으며 훈훈한 정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힐링 농장은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업하여 발달 장애인의 정서적 힐링과 사회 참여를 위해 만든 농장이다. 구리시 발달 장애인들은 이 농장에서 작물 심기, 물 주기, 작물 수확 등 다양한 농장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손수 수확한 작물을 또 다른 저소득 장애인에게 전달해 발달 장애인도 도움만 받는 사람이 아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하고 있다.함지회는 구리시 관내 장애인을 위한 올해 정월대보름 척사 대회에 750만원 상당의 상품과 50여명의 인력 봉사를 실시했고 매년 장애인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구리시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이다. 김민수 회장은 "함지회의 설립 취지인 남을 이롭게 하는 이타행(利他行)적 행동을 하게 되어 즐겁다"며 "앞으로도 3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1만 2천여 장애인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과 시민의 화합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봉사단체와 발달 장애인 힐링 농장 환경 정비를 하고있다. /구리시

2018-09-12 이종우

구리시, 사랑의 장기 기증 캠페인 실시

구리시는 오는 10일부터 사랑의 장기 기증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2018년 신설된 '생명 나눔 주간(2018년 9월 10일~16일)'을 맞아 실시하는 것으로 장기 인체 조직 기증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장기 인체 조직 기증 희망 등록은 본인이 뇌사 또는 사망할 때 장기 등을 아무런 대가 없이 기증하겠다는 의사 표시로 구리시보건소는 지난 2010년부터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에 앞서 지난 9월 4일(화) 구리시청 월례조회 시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을 강사로 초빙해 공직자들의 장기 기증 생명 나눔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등 장기 기증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장기 기증에 대한 올바르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며 "장기 기증은 아무런 대가 없이 고통 받는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생명의 약속인 만큼 공직자들부터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안승남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장기 기증 서약을 작성하며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장기 기증 희망 등록은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www.konos.go.kr),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www.donor.or.kr) 등 장기 기증 희망 등록처 홈페이지를 통해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휴대폰이나 공인인증서 인증으로 가능하다. 공인인증서가 없을 경우 우편 수령(02-2628-3602로 신청서 요청) 후 팩스로 회신하거나 구리시보건소 결핵실 방문으로도 가능하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안승남 시장이 10월부터 사랑의 장기 기증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리시 제공

2018-09-09 이종우

구리도시공사, '구리토평 가족캠핑장'서 이지캠핑 운영

구리도시공사가 9월 캠핑시즌을 맞아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구리토평 가족캠핑장에서 '몸과 마음을 가볍게'란 콘셉트로 이지캠핑을 운영한다. 이지캠핑이란 무겁고 설치하기 힘든 텐트, 타프, 부피가 커서 운반이 불편한 의자, 테이블 등의 장비를 캠핑장에 설치된 상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공사는 주요 캠핑 장비를 미리 설치, 제공함으로써 이용객에게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다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이지캠핑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캠핑 장비가 없는 이용객도 저렴한 비용(장비대여료 3만원/캠핑장요금 별도) 캠핑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이지캠핑과 함께 이지피크닉도 같이 운영된다. 이지피크닉은 숙박없이 당일 이용을 원하는 경우 평일(월~목)에 제공되며 입장 후 6시간 동안 피크닉(장비대여료 2만5천원/피크닉요금 별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이지캠핑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캠핑 장비가 제공된다.권용덕 공사 시설관리부장 대행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 모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며 "이지캠핑과 같은 편의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리토평 가족캠핑장은 자연 그대로의 수경공간을 중심으로 캠핑사이트가 구성 돼 있다. 어린이 놀이시설인 트램펄린, 더위를 식혀주는 쿨미스트 장치,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교실이 운영되는 야외무대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지캠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화문의(031-550-3788) 및 홈페이지(http://www.guricampi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도시공사가 캠핑시즌을 맞아 구리토평 가족캠핑장에서 '몸과 마음을 가볍게'란 콘셉트로 이지캠핑을 운영한다. /구리시 제공

2018-09-06 이종우

구리시, 자매결연 도시 미국 텍사스주 캐롤턴시로 홈스테이 떠날 청소년 모집

구리시는 다음 달 30일부터 10박 12일의 일정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텍사스주 캐롤턴시로 홈스테이를 떠날 청소년을 모집한다. 시의 홈스테이 교류 사업은 지난 2010년 캐롤턴시와 청소년 교류 협정 체결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미국의 뉴먼스미스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청소년과 1:1 결연을 통해 미국의 가정 문화를 체험하고, 고등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등 교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홈스테이 참가단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참가 희망자는 9월 12일(수)까지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인터넷으로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시대에 국제 교류 홈스테이는 언어, 문화의 차이를 가까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서 더 많은 청소년 국제 교류가 실시될 수 있도록 청소년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2017년 진행된 미국 캐롤턴시 홈스테이 /구리시 제공

2018-09-06 이종우

구리시, 평생학습 대상 개인 및 기관·단체 부문 수상자 공모

구리시가 오는 6~11일 제3회 평생 학습 대상 개인 및 기관(단체) 부문 수상자를 공모한다.구리시 평생 학습 대상은 평생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평생 학습을 실천하고 평생 교육 진흥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 남다른 성과를 이룬 사람과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로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구리시 평생 학습 대상은 개인과 단체 두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먼저 개인(올해의 평생학습인)은 끊임없는 자기 주도 학습으로 평생 교육 확산과 진흥에 기여한 개인(1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 기관 및 단체(올해의 평생 학습 기관·단체)는 평생 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1개)가 대상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구리시에 거주하고 5년 이상 관내 평생 학습 참여 경력이 있는 자다. 기관·단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우수하게 운영해 온 관내 평생 학습 기관·단체다. 신청서는 구리시청 누리집(http://www.guri.go.kr) 또는 구리시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www.lll.guri.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제3회 구리시 평생학습대상'은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펼쳐지는 '제13회 구리시 평생학습축제' 개막식(10월 6일)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031-550-877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9-05 이종우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협약 체결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김영식)가 '기와집'과 결제금액의 10% 할인이 적용되는 할인가맹점 협약을 4일 체결했다. 기와집은 염소요리 전문점으로 구리시 동구릉로에 위치해 있다.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누적된 봉사활동시간 50시간 이상자에 한해 '구리시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센터와 협약한 업체를 이용 시, 금액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이런 할인가맹점 운영을 통한 자원봉사 가치와 확산 및 참여 분위기를 고취 시켜나갈 예정이다.기존의 할인가맹점 현황은 윤서병원 20%, 제일항외과 20%(비급여 항목 10%), 이과수 비뇨기과·피부과 의원 20%(비급여 항목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핸드폰 판매점 열방통신 공시지원금 15% 추가 할인(모바일 단말기 구매 시)과 이브자리 구리인창점 10%할인(10만원 이상 구매 시), 제이에스버블 10% 할인, 멕시카나치킨 구리인창점(방문 포장 시 3천원 할인) 등 협약을 진행한 바가 있다.또한 '경기도우수봉사자증'(전년도 봉사시간 100시간 이상자) 소지자는 구리관내 공영주차장 50% 할인 및 구리시체육시설(구리시체육관·구리시멀티스포츠센터·구리국민체육센터·구리시배드민턴장·구리왕숙체육공원·시립테니스장)이용 시 30% 할인혜택을 받는다. 앞으로 할인가맹점을 추가로 체결해 구리시에서 활동하는 우수자원봉사자가 이용 가능한 할인가맹점 업체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영식(오른쪽)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이 박천수 기와집 대표와 할인가맹점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제공

2018-09-04 이종우

시민과 함께 업그레이드하는 '구리 축제'

구리시는 다양한 지역 축제를 통한 내 고장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중심의 100인 축제협의회를 비상설기구로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민중심 축제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모임을 갖고 '시민 속의 축제'를 모티브로 축제기획전문가,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장인수위원회 시민주권실천단, 문화관광해설사, 평생교육사, 공무원 등 각계각층 100인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심층 토론을 벌였다.현재 구리시는 한강변 천혜의 자연 속에서 해마다 봄이면 유채꽃축제, 가을이면 코스모스축제로 수도권을 대표할 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으나 정작 외국인 유치 등 지역 상권과 연계되는 관광자원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아쉬운 과제를 안고 있다. 또 10월이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동구릉을 테마로 한 동구릉문화제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구리시 평생학습축제도 일회성 행사로 전락하고 있어 구리시만의 특색있는 지역 브랜드 가치를 뛰어넘는 특단의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이번 축제협의회에서는 우선적으로 다가오는 코스모스축제를 평생학습축제와 통합해 무대장치 예산 등 낭비적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테마를 한 곳에서 시민들이 즐기면서 공감하고 체험하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시는 그동안 관 주도로 계획했던 축제 프로그램 기획도 앞으로는 축제협의회와의 공론화 절차를 거쳐 향후 시에서 주최하는 모든 축제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9-03 이종우

도로 포함되자 사업비 100억… 구리 '박완서 문학관' 재검토

1720㎡ 3층규모 2020년 개관 계획심의과정서 뒤늦게 개설비용 추가市, 내년도 예산안서도 제외할 듯구리시가 '박완서 문학관' 건립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문학관이 사유지에 건립 될 예정인 가운데 해당 부지에 도로 신설계획이 포함 돼 땅값 상승 등 특혜 의혹이 제기되는 등 애초 문학관 건립 취지와 맞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3일 시에 따르면 박완서 작가는 1998년부터 구리시 아치울마을에 정착, 장자호수공원 등을 산책하면서 작품을 구상했다. 그러다 담낭암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하다 2011년 1월 22일 80세 나이로 별세했다.이에 시는 박완서 작가를 기리고자 문학관을 짓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박 작가 유족과 협약을 맺고 2020년 개관을 목표로 토평도서관 옆 개인 땅 1천720㎡에 3층 규모의 문학관을 건립키로 했다. 사업비는 50억원으로 추산됐다. 문학관에는 작가의 문학작품과 연구활동 자료 등을 보관, 전시하기로 했다.그러나 심의 과정에서 도로 개설계획이 포함돼 사업비는 100억원으로 늘어났다.시가 문학관 건립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한 것은 사업비 문제가 가장 크다. 시는 백경현 전 시장 당시 지난해 11월 박 작가 유족과 문학관 건립협약을 맺으면서 50억원 정도면 문학관을 지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사업비가 크게 늘어나자 사업비 과다 문제를 고민해 왔다. 애초 반영되지 않았던 도로 개설비용 등이 투·융자심사와 설계 등을 통해 뒤늦게 사업비에 포함된 것이다.문학관 건립 예정지가 박 작가가 살았던 아치울마을과 4㎞ 정도 떨어진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시 관계자는 "박 작가 작품과 자료를 관람하고 작가가 걷던 길을 따라 걸으며 작품 속에 담긴 풍경을 느끼게 하려는 문학관 건립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재검토 이유를 설명했다.문학관은 올해 말 착공예정이었지만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고 내년도 예산안에서도 제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가 문학관 건립 계획을 백지화 하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시 관계자는 "백지화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며 "일단 문학관 건립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9-03 이종우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농촌봉사·문화체험 '가족볼런투어' 진행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김영식)에서는 지난 1일 가족봉사자 130여명이 파주에 위치한 '교남어유지동산'(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에서 농촌봉사와 문화체험을 함께 하는 '가족볼런투어'를 진행했다. 볼런투어란 자원봉사를 뜻하는 'Volunteer'와 여행의 'Tour'를 합친 단어로써, 가족들이 주말을 봉사와 여행으로 재밌고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찾아간 '교남어유지동산'은 자연친화적인 농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여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평소에도 농작물 재배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 곳으로 가족봉사자들은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고추밭에서 장애인과 함께 고추를 수확하고, 포대에 담아 나르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봉사활동 후에는 어유지동산 내 장애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연천에 위치한 '전곡선사박물관'으로 이동하여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볼런투어에 참여한 봉사자는 '어유지동산에서의 봉사활동이 장애인에게 도움이 된다는 데 보람을 느꼈고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가족이 함께 이런 시간을 가져서 기분이 좋았다'며 '다음에도 다시 찾아와 오늘보다 더 열심히 도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청소년 봉사자는 '봉사활동도 하고, 선사시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향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가족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031-565-1365) 또는 홈페이지(http://guri1365.or.kr).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가족봉사자들은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고추밭에서 장애인과 함께 고추를 수확하고 있다.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제공

2018-09-03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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