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구리도시공사 'KDB산업은행 컨소시엄' 선정

구리도시공사는 4조원 규모의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2순위인 KDB산업은행 컨소시엄(구리 A.I. 플랫폼시티 개발사업단)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KDB 산업은행 컨소시엄에는 KT,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한국토지신탁 등이 참여했고 건설사는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외 2개사, 통신사는 KT, 이밖에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한국토지신탁, 유진기업 등 총 15개사가 출자자로 참여했다. 출자자 외에 삼성전자 등도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 했다.평가에서 1순위를 차지한 GS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공모 지침 위반으로 무효 처리됐다.구리도시공사는 지난 5일 공모에 참여한 컨소시엄들을 심사했다. 그 결과 1순위 GS건설 컨소시엄, 2순위 KDB산업은행 컨소시엄, 3순위 호반건설 컨소시엄 등으로 평가됐다.결과 발표를 앞두고 한 컨소시엄이 문제를 제기했고 종합 검토 결과 GS건설 컨소시엄에서 공모지침서 위반사항이 발견됐다.구리도시공사는 이에 GS건설 컨소시엄의 사업 신청을 무효로 처리하고 차순위인 KDB산업은행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한강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한 뒤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4조원을 투입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토평·수택동 일대 150만㎡에 추진된다.이곳에는 4차 산업혁명과 한국판 디지털 뉴딜 정책이 반영된 스마트시티가 건설될 예정이다. 구리도시공사는 구리시, KDB산업은행 컨소시엄과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4년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한편 시는 13년간 토평·수택동 한강변 일대에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를 추진했으나 지난 6월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백지화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KDB 산업은행 제공구리 한강 변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구리도시공사 제공

2020-11-24 이종우

구리시 벌말 2지구 지적재조사 완료 '경계분쟁 해소'

구리시는 2019년 지적 재조사 지구로 지정된 벌말 2지구 토평동 270-1번지 일원(토평 성당 일원) 95필지 3만3천4㎡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지난 6일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밝혔다.10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8년 9월 실시계획을 수립, 토지소유자의 96.4% 및 토지면적 98%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로 지정, 9개월에 걸쳐 지적 재조사 측량을 실시했다.시는 이번 지적 재조사사업을 통해 건축물 및 담장 등의 경계 침범으로 인한 경계분쟁을 해소하며 토지의 형상을 반듯하게 하는 등 토지이용가치를 높였고, 정확한 디지털 지적 구축으로 고품질 지적정보 제공도 가능해졌다.또한 측량비,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기 비용 등 토지소유자의 비용부담 없이 지적공부를 정리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했다.한편, 지적 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실제 현황대로 새로이 조사·측량해 종이에 구현된 지적공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측량비를 국가 예산으로 지원받아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벌말 2지구 드론 사진 촬영 /구리시 제공

2020-11-10 이종우

구리시 교문동 지반함몰로 중단 '별내선 1·3터널' 공사 재개

안승남 시장, 道·현대건설로 부터주변 아파트 안전진단등 보고받고진행 방안 심도있게 논의후 결정3공구 사고지점 내년2월까지 복구구리시 교문동 지반함몰(지난 8월 발생) 사고로 공사가 중단됐던 별내선 3공구와 관련, 별내선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사고지점을 제외한 1·3터널에 대한 공사가 재개된다.안승남 시장은 지난 6일 경기도 철도건설과와 시공사인 현대건설로부터 사고지점 주변 아파트에 대한 안전진단 진행 상황 및 복구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별내선 공사 진행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9일 구리시, 경기도,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구리 우성한양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의 공동(空洞)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VSP(탄성파) 및 토모그래피 탐사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공동이 없음을 확인해 조만간 그 결과를 '구리시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또한 지반함몰 사고를 계기로 구리시민들이 별내선 터널의 안전성을 확신할 수 있도록 3공구 전 구간에 대해 (사)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에 안전성 검토 연구용역을 의뢰한 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사고 발생 이후 공사가 전면 중단됐던 별내선 3공구 전체 구간 중 사고지점을 제외한 1터널(장자못)과 3터널(수택사거리)에 대해서는 별내선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시는 사고 발생 직후 지반함몰 주변 우성한양아파트와 LG원앙아파트의 주차장, 구조물, 건축물 등에 대해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해 안전진단 실시와 별내선 3공구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력하게 요구한 바 있다.이에 현대건설은 지난 10월 중순 지역 주민대표와 설명회를 갖고 "지반함몰 영향 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건설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공사 진행이나 복구상황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별내선 3공구 홈페이지를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안 시장은 "지반함몰 사고지점은 완벽하게 복구하되 가장 안전한 공법으로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또다시 유사한 공법으로 공사하는 것보다 지반이 불안정한 지역이므로 필요하다면 개착(開鑿)공법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한편 지반함몰 사고지점의 복구공사는 현재 1차 복구공사를 금년 말까지 완료하고 완전한 2차 복구는 내년 2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터널공사의 재착수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교문동 지반함몰 사고로 공사가 중단됐던 별내선 3공구와 관련, 사고지점을 제외한 1·3터널에 대한 공사가 재개된다. 사진은 별내역 지하터널 공사현장. 2017.10.3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구리시 교문동 장자2사거리 인근의 한 아파트단지 앞 별내선 공사구간 도로에 지름 10m 크기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2020.8.26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11-09 이종우

구리시, 3조8천억 한강변 도시개발 우선협상대상자 'GS건설 컨'

구리시는 3조8천억원 규모의 한강 변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GS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구리도시공사는 지난 5일 공모에 참여한 컨소시엄들을 심사해 이같이 결정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SK건설·태영건설·계룡건설등 국내 주요 건설사와 KB국민은행·신한은행등 금융사 ·하나금융투자를 포함한 증권사 3곳·SK텔레콤·SK브로드밴드·LG CNS·LG유플러스 등 15개 업체가 참여했다.건축 설계에는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무소·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이 이름을 올렸다. 구리시와 구리도시공사, GS건설 컨소시엄은 정식 협약을 앞두고 개발사업에 대해 협의한다.구리도시공사는 이 같은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구리 한강 변 도시개발사업은 토평·수택동 일대 150만㎡에 추진된다.한강 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한 뒤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 사업으로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과 한국판 디지털 뉴딜 정책이 반영된 스마트 시티가 건설될 예정이다. GS건설 컨소시엄은 3조8천억원을 들여 1만2천가구(예상 수용인구 3만2천명)를 조성하는 내용의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다.구리시는 구리도시공사, GS건설 컨소시엄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4년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한편 구리시는 13년간 토평·수택동 한강 변 일대에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를 추진했으나 지난 6월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백지화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사진제공 구리도시공사)

2020-11-07 이종우

지반 함몰 발생후 '상수도관로 파손'…구리시, 싱크홀 관련 중간조사

지하철터널 흙유입 '함몰'표현'이음부 파손' 국토부 주장 반박구리시가 지난 8월 말 발생한 대형 지반침하와 관련 "상수도관 파손 원인은 지반 함몰이 먼저 발생했고 그로 인해 상수도 관로가 파손됐다"고 중간조사 결과를 밝혔다.4일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대형지반침하 중간조사결과, 이번 사고는 '지하철 터널 함몰이 지반 침하→ 상수도관로 파열→ 침하 확대' 등으로 이어졌다는 결론을 내렸다.두 달가량 진행된 시조사위는 사고가 도로 중앙선 쪽에서 먼저 시작됐으며 5분 뒤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인도 쪽까지 주저앉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내용은 사고 발생 후 안승남 시장이 시민들이 제공한 사고발생 영상 제보를 공개하면서 나타난 바 있다. 당시 시민이 제보한 이 영상은 안 시장이 조사위원회의 조사내용과 함께 이재명 지사에게 SNS로 보고한 바 있다.국토부 조사위는 사고 발생 후 '낡은 상수도관의 이음부 파손으로 누수 및 토사 유실과 함께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는 공문을 구리시에 보내 당시 안 시장이 크게 반발했다.시조사위는 보고서에서 '지반 침하' 대신 '함몰'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함몰' 표현 이유와 관련해 사고 지점 흙이 모두 20m 아래 있는 지하철 공사 터널로 들어갔고, 지표면에서 터널까지 구멍이 뚫렸기 때문에 함몰이 맞다고 주장했다. 사고지점은 지하철 8호선 연장 노선인 별내선 공사 구간으로 사고 당시 땅속에서 터널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시조사위 관계자는 "권한이 없어 함몰지점 지반 입체 단면도와 지반 상태를 해석할 수 있는 시료를 확보하지 못했다"며 "이 부분은 국토부 조사위에서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자체 조사 보고서를 이번 주에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8월 26일 오후 경기 구리시 교문동의 한 아파트단지 앞 도로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2020.8.26 /독자 제공

2020-11-04 이종우

구리시, 주·야간 보호소 등 46곳 1564명 코로나 검사 '전원 음성'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안승남 구리시장)는 27일 "관내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소, 요양병원에 대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27일 구리시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지난 19일부터 최근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대한 빠른시간 내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검사를 실시키로 하고, 요양병원 5개소와 요양원 21개소, 주·야간 보호시설 20개소 총 46개소 1천564명에 대한 검사를 했다.검사결과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 전원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구리시 코로나19 발생 현황(10월 27일 기준)은 확진자 총 73명 중 완치·퇴원은 68명이고, 격리 2명, 3명 사망했다. 자가 격리자와 격리 해제자는 각각 2천260명, 2천195명이고, 현재 65명이 자가 격리자로 보건당국이 관리하고 있다.안승남 구리시장은 "요양병원과 요양원, 주야간 보호시설 등 고위험시설에서 철저한 감염예방과 방역수칙 준수로 단 한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게 된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는 만큼 마스크 착용과 환경소독,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10-27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자치행정 부문 수상

안승남 구리시장이 14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헌정회 주관으로 개최한'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자치행정 부문)을 받았다. 1년 365일 노란셔츠 입는 시장으로 유명한 안승남 시장은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비전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적극 추진,모든 정책수립·추진·평가·환류 단계 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중시하며 시민이 주인인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승남 시장은 ▲시민행복증진 조례제정 등 시민의 행복추구권 보장 ▲쾌적한 환경을 누릴 시민의 권리보장과 삶의 질 향상 ▲전국 최초 국가유공자의 날 제정 및 조례 제정을 통한 예우 문화 조성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 및 한강변 AI 기반의 스마트시티 추진 등 국가미래전략의 활동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통한 시민의 생명권 보호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및 상권활성화재단 설립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소통 무한 감동행정의 실현 ▲행정혁신, 적극행정의 성과로 우수한 대외평가 수상 및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의 재정건전성 확보 등 민선 7기 출범 후 주요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까지 이어졌다. 안승남 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사상 유례없는 세계적 대유행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어제"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 이어 오늘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아 20만 시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이 날이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 준 모든 공직자에게 먼저 감사드리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한 구리시, 대한민국 중심의"구리, 시민행복 특별시"구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대한민국헌정회에서 헌법가치 수호와 국리민복 증진·국가 미래전략 수립·국가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이 큰 선출직 공직자에 대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제1회 대한민국 헌헌정대상을 수싱힌 안승남구리시장. 2020.10.14 /구리시 제공

2020-10-14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부문 수상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부문(단체장)에 안승남 구리시장이 대상에 선정 됐다.13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관내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안승남 구리시장이 영예의 수상을 안았다.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실시 25주년을 맞이해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공무원 등을 선정하고자 제정된 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4개월간 공모를 거쳐 분야별 엄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시상자를 선정했다.이날 대상을 받은 안승남 구리시장은 민선 7기 구리시장 취임 이후'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비전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적극 추진함에 있어, 모든 정책수립·추진·평가·환류 단계 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중시하며 시민이 주인인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지차제 최초로 도입한'건강상태질문서'등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구리시만의 G-방역 전방위 총력대응 ▲한국형 뉴딜사업에 부합하는 한강변 스마트시티 추진 ▲낙후된 구도심 상권 활성화'상권활성화재단'설립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소통 적극행정 일상화 ▲속기사 항시 운영'투명한 청렴행정 견인'▲구리시 공무원 8·8·8 행복정책 실시 및 행복 관련 지표 조사 등 연구 ▲전국 최초'국가유공자의 날'조례 제정 및 기록화 사업 추진 등 민선 7기 출범 후 핵심적인 주요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부문(단체장)수상까지 이어졌다. 한편 안승남 시장은 이번 수상 소감에 대해"코로나19 대유행의 위기에서 자치발전 대상은 저 자신에게는 기쁨과 보람으로 다가오지만 또 한편으로는 구리시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 달라는 의미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며"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행복·건강한 미래지향적인 그린뉴딜 정책 등 20만 구리시민을 최우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구리, 시민행복 특별시'구현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단체장 수상한 안승남 구리시장. 2020.10.13 /구리시 제공

2020-10-13 이종우

구리시의회 김형수의장, 구리시새마을회 사랑의 송편·전 만들기 관계자 격려

구리시의회 김형수의장은 지난 24일 구리시청 광장에서 구리시새마을회 사랑의 송편·전 만들기에 참석해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8개 동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 500여명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하기 위하여 마련됐다.김형수 의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사랑의 송편·전 만들기' 행사에 참석하신 구리시새마을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구리시민 모두 정이 가득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김형수 의장을 비롯한 임연옥 부의장, 박석윤 운영위원장, 김광수 의원, 장승희 의원, 양경애 의원이 참석하여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청 광장에서 구리시새마을회 사랑의 송편·전 만들기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김형수의장. 2020.9.24 /구리시의회 제공구리시청 광장에서 구리시새마을회 사랑의 송편·전 만들기에 구리시의회의원들이 참석해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0.9.24 /구리시의회 제공

2020-09-25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별내선 구간 관련 잠정 공사중단 요구

구리시 안승남 시장이 별내선 구리시 공사 구간과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등을 통한 안전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잠정 공사중단을 요구했다.11일 구리시는 지난 8월26일 교문동 체육관로 별내선 지하철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지반함몰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향후 안전대책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구해 줄 것을 경기도와 시공사 측에 요청했다.특히 시는 별내선 구리시 구간 공사도 안전사고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등을 통한 안전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잠정 공사중단을 요구했다.지반함몰이 발생한 사고 구간을 운행하던 노선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시는 이번 조치가 교문동에서 발생한 지반함몰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제일 큰 규모의 지반함몰 사고로, 사고가 난 지점이 연약 지반이라는데 근거를 두고 전문기관의 지반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민 불편이 다소 있더라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시는 지반함몰 발생 원인에 대해 객관적이고 명확한 조사와 확실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국토교통부 지하사고 조사위원회와 별도로 지하터널, 토질, 상하수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 자체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조사 활동에 들어갔다.안승남 시장은 "이번 지반함몰 사고와 관련 인명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이다. 인근 지하철 공사 현장과 지반함몰의 연관성 등 사고를 유발한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조사가 완료되면 모든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고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며 "향후 발주처인 경기도와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함께 사고 재발 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별내선 건설공사는 2015년에 착수해 2022년 완공 예정으로 현재 전 구간 평균 52.7%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교문동 지반침몰 현장을 점검하는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 제공

2020-09-10 이종우

'코로나 확산 방지' 구리시립묘지 추석연휴 전면 폐쇄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5일간 구리시립묘지를 전면 폐쇄한다.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2차 대유행과 더불어 관내에도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구리시립묘지 집합 제한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전·후 기간인 오는 21~29일까지 9일간과 10월5~11일 7일간 시립묘지 분산 개방을 통해 성묘 인원을 최소화하고, 추석 명절 전·후 구리시립묘지를 방문하는 성묘객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2인 이상의 음주·취식 행위를 금지했다.시는 임시초소 2개소를 설치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는 특수 상황임을 감안해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성묘 이용을 권장했다. 구리시 재대본은 구리시립묘지 사용자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중 전면폐쇄 및 추석 전·후 분산 개방, 보건복지부 온라인 성묘시스템 활용 안내를 위해 SNS문자발송(재난문자 포함), 보도자료, 시 홈페이지, 현수막 부착 등 사전 안내 및 홍보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안승남 구리시장은 "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모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이 밀집되기 쉬운 추석 연휴 기간 성묘·벌초 시 집단감염이 심히 우려됨에 따라 구리시립묘지 전면폐쇄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는 바이러스로부터 가족과 지역사회 공동체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주시고 추석 전·후 분산 개방 시에도 마스크 착용,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걱정 없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립묘지 전경. /구리시 제공

2020-09-08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대형 싱크홀, 지하철 공사와 연관 의혹"

구리 교문동 대로변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시민제보가 쇄도(경인일보 9월6일 인터넷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안승남 구리시장은 7일 "대형 싱크홀 원인은 노후상수도관 파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날 유튜브에 지하철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싱크홀에 대한 입장을 게시한 안 시장은 "사고가 발생한 이후 시민들이 싱크홀 원인에 대해 강한 의문점을 제기해 옴에 따라 구리시는 사고발생한 즉시 토질과 지반, 상하수도, 터널 등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현재까지 싱크홀 원인규명과 관련, ▲첫 함몰지점은 도로 중앙부터 이루어졌고, 상수도관은 인도 쪽에 묻혀 있었다는 점 ▲350㎜ 상수도관이 파열되면 물기둥이 솟구치는데 싱크홀에서는 먼지가 먼저 일었다는 점 ▲지반함몰 이전에 사고 현장에서 현대건설 직원들이 사고지점에서 안전을 위해 차량통제를 했다는 점 등을 설명했다.또 모니터링 결과 "상수도 송급량이 지반함몰 당시 갑자기 올라갔고 밸브를 잠그자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싱크홀 원인이 노후상수관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한다"며 "이런 원인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안 시장은 "지하철 공사 현장과 지반침하의 연관성 등 사고를 유발한 근본적인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완료되면 모든 시민이 납득하게 사고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고재발 방지를 위해 발주처인 경기도, 공사 주체인 현대건설과 함께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 호소문 발표 /구리시 제공

2020-09-07 이종우

"구리 싱크홀 첫 함몰지점은 도로 중앙… 흙먼지가 발생" 시민제보

지난달 26일 구리 교문동 대로변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원인규명을 놓고 조사위원회가 구성 조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4일 시민이 제공한 영상자료에 따르면 싱크홀이 발생하기전 건설회사 현장팀이 인도 위로 나와서 있었고, 갑자기 도로 중앙에서 연기와 함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그러자 건설현장 직원들이 차량진행을 통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이 영상을 보면 싱크홀 첫 함몰지점은 도로 중앙으로 흙 먼지가 발생하면서 이후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특히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노후화된 상수도관의 이음부 파손으로 인한 누수 및 토사유실과 지반침하가 발생하였다는 주장을 뒤집고 있다.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의 상수도관은 인도쪽에 묻혀 있었고, 350㎜ 상수도관이 파열되면 물기둥이 솟구치는 현상이 먼저 발생해야 했지만 이 영상에서는 물기둥이 솟구치는 현상이 없었다.구리시 자체 조사위원회 조사 중간 결과 싱크홀이 발생한 상수도 송급량 모니터링 결과 지반함몰 당시 갑자기 올라갔고 밸브를 잠그고 정상이었다고 말했다.또한 싱크홀 크기와 깊이가 확대되면서 최종 가로와 세로 10m×15m, 깊이는 21m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은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중 장자2사거리역(토평역)과 구리역 사이 3공구 현장으로 현대건설이 터널공사를 시공 중인 구간으로, 지표면에서 30m 밑으로 지하철 별내선 터널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싱크홀 발생 지점 깊이와 지하철 별내선 터널공사구간 상충부 깊이가 거의 일치하고 있다.안승남 구리시장은 싱크홀 발생과 관련 시민이 제보한 영상과 함께 조사위원회 조사내용을 이재명 지사에게 SNS 텔레그램으로 보고했다.한편 구리시는 지난달 26일 교문동에서 발생한 땅 꺼짐(싱크홀) 사고 관련 제보를 받는다는 내용을 2일 안전 안내 문자로 보냈다.구리시는 일부에서 땅 꺼짐을 노후상수관 파열로 보고 있어 명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토질, 지반, 상·하수도, 터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리시 지하사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반 침하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교문동 땅 꺼짐 사고 당시 동영상, 사진, 진술 등 관련 자료가 있는 시민들의 제보를 부탁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 싱크홀 사고 현장 /독자 제공구리싱크홀 사고현장 /독자 제공

2020-09-06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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