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구리시 '2019년 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12일간의 방문 일정 마쳐

구리시를 방문한 '2019년 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12일간의 방문 일정을 마치고 최근 본국으로 돌아갔다.20일 시에 따르면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 교류 방문단은 청소년 16명, 인솔 교사 2명 등 총 18명은 지난 6일 입국해 구리시 청소년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및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방문 기간 중 서울삼육고등학교에서 한국 전통공예 수업에 참여하고, 경복궁, 동구릉, 한국민속촌 등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느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 구리시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한국의 가정 문화를 직접 경험해 봤다. 이번 교류단의 인솔 교사로 참여한 미국 캐롤턴시 뉴먼스미스 고등학교 김수현 선생은 "아이들이 빠르게 적응해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무척 뿌듯했고,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지난 2010년 2월 청소년 교류 협약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됐다. 그동안 구리시는 관내 청소년 총 150명에게 캐롤턴시에서 홈스테이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우리 시 청소년들은 오는 10월에 캐롤턴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를 방문한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 교류단(사진제공 구리시)

2019-03-20 이종우

구리시, 미세먼지 피해 최소화 총력… 시가지 물청소 확대

구리시가 최근 미세먼지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초미세먼지의 공습으로 인해 3월 초 비상 저감조치가 6일 연속 발령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호흡기 및 순환기 질환 등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시는 3월 초부터 진공 청소 차량 3대, 고압 살수 차량 2대를 동원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앞 인도 및 차도를 우선적으로 깨끗하게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향후 갈매동 신시가지를 비롯해 시 전 지역으로 물청소를 확대할 계획이다.신속한 청소 용수의 보급을 위해 구리시소방서 재난대응팀과 협력해 갈매동, 인창동, 교문2동 등 관내 3개 지점의 소방 소화전을 확보, 도로 물청소에 필요한 청소수를 신속히 공급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급수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소방서로부터 지원받는 등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신속한 물청소를 실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쾌적한 구리시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최근 미세먼지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학교 주변을 물청소하고 있는 모습. /구리시 제공

2019-03-20 이종우

구리시, 전국 지자체 최초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

22일… 전통시장 만세운동등 재현한용운 시인 묘역~광개토대왕 동상'태극기 휘날리며' 퍼레이드 진행6·25 참전용사 생생기록 북콘서트도구리시가 어제의 역사를 바로 알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제1회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오는 22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리는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는 시가 지난해 12월 2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가유공자의 날'을 조례로 제정한데 이어 20만 시민 모두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태극기 도시인 구리시를 나라 사랑 도시로서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천안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모티브로 한 구리전통시장 만세운동, 교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충남 당진 면천 학생 독립만세운동이 재현된다. 또 독립운동가, 순국선열 등 근·현대사 위인들이 잠들어 있는 한용운 시인 묘역부터 광개토태왕 동상, 구리체육관까지 '구리, 태극기 휘날리며'란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어 독립선언서 전문 낭독, 참가자 만세삼창, 붐붐(Boom Boom)의 고구려 기상을 주제로 한 '질주'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독립유공자 명패 및 상징성이 새겨진 배지 전달, 구리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카리스 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는 등 민·관이 어우러진 행사로 치러진다.마무리 행사인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 북 콘서트에서는 현재 생존해 있는 6·25 참전용사들로부터 직접 들은 그날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토평도서관 '어린이 책 작가 교실'에서 배출한 동화작가와 고교 재학생 각각 10명이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소설이나 에세이, 편지글 등으로 담아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갖는다.북 콘서트 후에는 학생들이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한 편 한 편 작품을 완성한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 책자 '잠들지 않는 이야기'를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외 행사장인 체육관 앞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태극기 홍보관을 운영, 미래세대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체험의 시간도 마련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3-19 이종우

구리시, 22일 전국 지자체 최초 국가유공자의 날 개최

구리시가 어제의 역사를 바로 알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제1회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오는 22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리는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는 시가 지난해 12월 2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가유공자의 날'을 조례로 제정한데 이어 20만 시민 모두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태극기 도시인 구리시를 나라 사랑 도시로서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천안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모티브로 한 구리전통시장 만세운동, 교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충남 당진 면천 학생 독립만세운동이 재현된다. 또 독립운동가, 순국선열 등 근·현대사 위인들이 잠들어 있는 한용운 시인 묘역부터 광개토태왕 동상, 구리체육관까지 '구리, 태극기 휘날리며'란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어 독립선언서 전문 낭독, 참가자 만세삼창, 붐붐(Boom Boom)의 고구려 기상을 주제로 한 '질주'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독립유공자 명패 및 상징성이 새겨진 배지 전달, 구리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카리스 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는 등 민·관이 어우러진 행사로 치러진다.마무리 행사인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 북 콘서트에서는 현재 생존해 있는 6·25 참전용사들로부터 직접 들은 그날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토평도서관 '어린이 책 작가 교실'에서 배출한 동화작가와 고교 재학생 각각 10명이 문학적으로 형성화한 소설이나 에세이, 편지글 등으로 담아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갖는다.북 콘서트 후에는 학생들이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한 편 한 편 작품을 완성한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 책자 '잠들지 않는 이야기'를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외 행사장인 체육관 앞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태극기 홍보관을 운영, 미래세대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체험의 시간도 마련된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오는 22일 구리체육관에서 '제1회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구리시의 국가유공자 기록화사업 책자 '잠들지 않는 이야기' 표지. /구리시 제공

2019-03-19 이종우

구리시 '일과 시민중심' 대규모 조직개편

기존 3국 체제서 '4국 1사업단 1직속 8동' 체제 확대 편성경제재정국·도시전략사업단 설치 일자리·자족기능 강화안승남 시장 "고질적 인사적체 해소·경제 활력 동력으로"구리시가 민선 7기 주요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18일 임명장을 교부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골자는 경제재정국과 도시전략사업단을 신설한 것으로, 경제재정국은 민선 7기가 역점을 두고 있는 일자리창출과 자족기능확보에 매진하게 된다.또 테크노밸리사업과 월드디자인시티 사업 추진을 위해 3년 한시기구로 도시전략사업단이 신설됐다. 이에 기존 3국 1직속 2사업소 8동 체제가 4국1사업단 1직속 8동 체제로 확대 개편됐다. 소통공보담당관, 위생안전과, 수택보건지소가 신설됐고, 세무과는 세정과와 징수과로 분리됐으며 구리아트홀은 문화재단설립을 위해 문화예술과와 통·폐합됐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조치는 보다 공정하고 역동적으로 이뤄졌다는 평가다. 6급 무보직들에 대해서는 구리시 최초로 팀장 보직심사위원회를 거쳐 승진·배치가 이뤄졌다. 또 역시 구리시 최초로 사회복지과 약무직이 사무관으로 승진의결돼 직원들의 사기앙양을 배려했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인사로 향후 구리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새 설계로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과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및 테크노밸리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안승남 시장은 18일 임용장 교부 자리에서 "지난 5개월간 우여곡절 끝에 시민과 일 중심에서 마련한 조직개편으로 그동안 적체됐던 인사에 숨통이 트이고, 앞으로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동력이 확보됐다"며 "이를 계기로 직원 모두가 구리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매진하고 무엇보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승진하고 인정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3-18 이종우

남양주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고로쇠 수액 감소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이나 기후 여건이 좋지 않아 생산량이 적어 농민들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남양주 고로쇠 수액 작목반 조충연 반장은 "지난 겨울 강수량이 적은 데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하지 않아 작목반원들의 근심이 늘고 있다"며 "꽃샘추위가 아직 한창이므로 생산량 해갈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는 해발 600m이상의 축령산·주금산·천마산·철마산 등이 자리하고 이 일대 청정지역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고로쇠 생산지역이다. 이곳 청정지역 고로쇠 물은 맑은 공기와 물, 비옥한 토양 때문에 인근 비해 향과 맛이 강한 수액 7만ℓ가 해마다 이달말까지 채취된다.고로쇠 수액에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이 존재한다. 신라 말 고승 도선국사가 백운사에서 가부좌를 튼 채 득도한 후 일어서려는데 무릎이 펴지지 않았다. 나무를 잡고 일어서려다 가지가 부러진 나무에서 떨어지는 수액을 받아먹고 나서 무릎이 펴졌다는 이야기다. 실제로도 고로쇠 수액 칼슘과 마그네슘, 자당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체내 노폐물제거·위장병·담석증·비뇨기질환·신경통·당뇨·여성산후조리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한편 남양주 고로쇠 수액은 전국 택배 주문도 가능한데 직접 채취하고 있는 수동작목반((031)591-9389), 팔현작목반((031)575-1358)과 위탁 판매하고 있는 수동농협((031)593-1403)에 전화주문이 가능하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따뜻한 겨울' 천연보약 고로쇠 수액 /남양주시 제공

2019-03-18 이종우

구리시, 경유 자동차 소유주에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구리시가 자동차관리법에 의해 등록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1만1천418대의 자동차 소유주에 대해 2019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6억2천800만원을 부과했다.이번에 부과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분에 대해 산정된 것이다. 또한 소유권 이전 및 폐차, 말소한 경우 사용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며, 1~2회 더 부과될 수 있어 고지서의 부과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납부 기간은 오는 4월 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ATM기, 인터넷 뱅킹, 위택스, 가상계좌, ARS 등으로 납부가 가능하다.납부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관리법에 등록된 경유 사용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년 2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국가의 환경오염 개선 사업에 투자되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사용된다.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경과한 이후에는 3%의 가산금이 추가되며, 계속 미납할 경우에는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이 따를 수 있으므로, 경유 자동차 소유자들은 적극적으로 납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기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납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환경과(031-550-2733)로 문의하면 된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3-17 이종우

구리시 부모 교육 프로젝트 1탄 '열린 아버지 학교' 4월 개강

구리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아버지 40명을 대상으로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와 협력해 구리시와 함께하는 부모 교육 프로젝트 1탄 '열린 아버지 학교'를 추진한다. 열린 아버지 학교는 충분하고 적합한 형태의 부모 교육을 통해 아버지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올바른 아버지상을 정립하고, 가정의 위기 해결과 건강한 가정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열린 아버지 학교는 오는 4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4회에 걸쳐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와 남성 △아버지와 사명 △아버지와 가정 등을 주제로 강의, 편지 쓰기, 토의, 가족 세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버지 학교 프로그램은 1995년부터 6개국, 282개 도시에서 354천여명을 대상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오는 8월에는 구리시와 함께하는 부모 교육 프로젝트 2탄 '열린 어머니 학교'도 실시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열린 아버지 학교를 통해 아버지가 바로 서고 더욱 건강한 가정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버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 및 접수는 구리시청 사회복지과 여성가족팀(☎031-550-2954)으로 하면 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3월 12일 2019년 '열린 아버지 학교' 사전 모임 /구리시 제공

2019-03-14 이종우

구리시, 찾아가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설명회 개최

구리시가 외식 인구 증가와 시민 위생 안전에 중점을 두고 '찾아가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설명회'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위생등급제 설명회'는 구리시 위생지도팀에서 모범음식점을 중심으로 업소를 방문, 음식점 위생 등급제 설명과 식중독 예방 교육, 위생 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현장 방문 설명회다. 이번에 시가 본격 추진하는 '찾아가는 위생 등급제 설명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에 대비한 것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3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평가·지정한다. 현재 구리시는 5개의 업소가 지정돼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위생 등급제 지정 대상이 확대 돼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까지 위생 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찾아가는 위생 등급제 설명회를 통해 위생등급 지정 업소 확대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위생등급 지정 신청은 영업자가 직접 위생 등급 지정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식약처에 접수하거나 시청에(위생지도팀) 제출하면 된다. 위생등급 지정 업소는 향후 2년간 위생 지도·점검에서 면제되며, 위생 등급 표지판 제공, 홍보, 기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김정태 시 민원봉사과장은 "그간 영업주들의 참여 부족으로 신청이 다소 저조했으나 업소를 운영하며 위생등급제에 관심을 갖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며 "하지만 올해에는 '찾아가는 위생등급제 설명회'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위생등급제 지정 32개소 목표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관계자가 아천동의 한 식당을 방문, '찾아가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3-14 이종우

구리 멀티스포츠센터, 스마트폰 회원관리 앱 서비스 도입

구리도시공사가 관리대행하고 있는 멀티스포츠센터가 스마트폰 앱으로 회원카드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포와이즈(SPOWISE,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3월부터 운영한다.지난해 기준 멀티스포츠센터 회원은 3만여명, 1일 평균 이용객은 1천600여명으로, 1일 평균 10개의 신규회원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하지만 발급받은 회원카드를 분실 및 훼손할 경우 재발급 비용이 들고 카드를 소지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이용객 의견을 반영, 도시공사가 회원카드를 대체할 수 있는 스포와이즈 서비스를 도입했다.스포와이즈 서비스는 회원카드 제작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회원카드 대체 기능 외에도 강좌 일정 열람, 강좌 입장시간 자동알림, 공지사항 수신, 이용내역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추후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기능을 계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강지원 도시공사 사장은 "스마트폰 앱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멀티스포츠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스포와이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스포와이즈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본인 인증을 거치면 된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 멀티스포츠센터가 스마트폰 앱으로 회원카드 없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포와이즈 서비스'를 3월부터 제공한다. 사진은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 전경. /구리도시공사 제공

2019-03-13 이종우

구리시 관내 개업 의사들이10년째 매주 무료 의료 상담 펼쳐

구리시 관내 개업 의사들이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10년째 매주 무료 의료 상담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무료의료상담은 지난 2010년 7월 1일 수택보건지소와 구리시의사회·구리시한의사회·구리시치과의사회와 협약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세 개 단체 소속 관내 개업의들은 매주 지정요일에 따라 순번제로 수택보건지소에서 10년째 무료 전문 의료상담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리시의사회(회장·김용진, 연세내과의원 원장)는 매주 목요일에 피부과·성형외과·정신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의 전문의가 상담을 하고 있고, 구리시한의사회(회장·안성민, 신농씨한의원 원장)는 매주 금요일 소속 한의사가 한방침술과 한방 의료상담을, 구리시치과의사회(회장·한원일, 한치과의원 원장)는 매주 화요일 치과의사가 어린이 구강검진과 성인 개별 구강검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3개 의사회에서 매년 참여하는 의원은 모두 144개소에 이르며, 1천470여명의 시민들에게 전문의료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집계된다.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은 "개업의들이 진료시간을 비우고 순번제로 10년째 무료 봉사한다는 것은 전국에서도 가장 모범적 사례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상담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치과의사회의가 10년째 무료 전문 의료 상담 및 진료 봉사활동을 해주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3-12 이종우

구리 농수산물시장에 쏠린 눈… 22년만에 사노동으로 가나

시설 노후 안전 문제·경쟁력 저하市, 용역발주 10월께 본격 공론화기존 부지, 복합산단 개발 가능성일부 상인 '경영상 불리' 반대 여론서울과 경기 동북부 일대에 농수산물을 공급해 오던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22년여 만에 사노동 그린벨트 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실현 여부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구리시는 현재 동구릉로 136번길 90(인창동) 대지 18만6천575㎡, 건물 14만4천226㎡ 규모의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시설 노후화 등을 이유로 사노동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부지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올 1월 초에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을 발주, 10월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문가와 주민공청회를 갖는 등 농수산물시장 사노동 이전을 본격적으로 공론화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지난 1997년 6월 문을 연 이후 연간 150만명이 찾는 경기 동북부 최대 규모의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사노동 이전 추진은 서울 가락시장 등 다른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에 비해 과도하게 노후화 돼 안전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온 데다 경쟁력도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부지로는 현재 사노동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는 사노동 일원 그린벨트 지역만이 구리 시내에서 유일하게 기존 농수산물시장(18만6천575㎡) 시설 면적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사노동 이전이 확정되면 기존 도매시장 부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첨단R&D시설과 아파트 등 주거단지 등 복합산업단지로 개발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 기대감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반면 일부 농수산물 도매시장 상인들은 도심 외곽인 사노동으로 도매시장을 이전하는 것은 오히려 경영상 불리한 점이 큰 만큼 이전 계획 자체를 반대하는 여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임종선 시 산업경제과 시장유통팀장은 "용역결과가 나와야만 추진 여부가 최종 결정되는 사안인 만큼 성급한 판단은 위험하다"며 "도매시장 이전이 10년이 넘게 걸릴지 모르는 만큼 4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농수산물 시설개보수 공사를 우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우·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22년여 만에 시설 노후화 등을 이유로 사노동 그린벨트 부지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어 지역경제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1997년 개장한 경기 동북부 최대 규모의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9-03-11 이종우·전상천

미국청소년, 구리시서 한국 문화체험 홈스테이

구리시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텍사스주 캐롤턴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와 가정 생활을 체험하는 홈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방문단은 캐롤턴시 뉴먼스미스고등학교 소속 청소년 16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8명으로 이번이 4번째 방문이다. 캐롤턴시 청소년은 구리시 청소년과 일대일 결연을 통해 한국의 언어와 가정 문화를 체험하게 되며, 한국의 전통 사찰, 재래시장, 땅굴 등을 견학하게 된다. 또한 서울삼육고등학교에서 한국 전통 칠보 공예 수업에 참여하는 등 한국의 교육 시스템도 둘러볼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글로벌 시대에 국제 교류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언어 및 문화를 체험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있어 초석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국제 교류를 확대해 구리시 청소년들이 교류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식 함양과 자신의 꿈과 희망을 발견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캐롤턴시는 미국 텍사스 주 북동부에 위치한 인구 약 12만여명의 작은 도시로 2006년 머니 매거진(Money Magazin)이 선정한 미국의 살기 좋은 도시 19위에 선정된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 도시다. 구리시 청소년들은 2010년 캐롤턴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이후 총 9회 130명이 캐롤턴시를 방문해 미국의 교육 생활 문화를 경험했다. 올 10월에도 구리시 청소년들이 캐롤턴시를 방문할 예정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는 6일부터 17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텍사스주 캐롤턴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하여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와 가정 생활을 체험하는 홈스테이를 실시한다. /구리시 제공

2019-03-10 이종우

구리시, 새마을회관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 개최

구리시는 지난 6일 20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봉사단체 오랜 숙원사업인 구리시새마을회의 회관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교문동 799-1번지에 건립될 새마을회관은 부지매입비 포함 총 공사비 21억 원으로 부지면적 약 230㎡, 건축 연면적 약599.20㎡으로 지하1층에서 지상 4층으로 지어진다. 지하 1층은 다목적실, 지상 1층은 소매점, 지상 2층과 3층은 사무실, 4층은 강당으로 사용되며, 준공은 10월로 예정돼 있다.이날 착공식에서 안승남 시장은 "오늘 떨어지는 빗방울이 앞으로 먼지 날리지 않고 무탈하게 이 사업이 진행되기를 바라는 축복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이 자리를 위해 애써 주신 전 새마을회장님들과 구리시의회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곽경국 새마을회장은 "구리시새마을회는 생명사랑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로서 그동안 가스통을 들고 다니며 반찬을 했으나 이제부터는 현대화된 새마을회관이 건립되면 조리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서 새마을 가족여러분이 더 신명나는 봉사로 누구나 살고 싶은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구현하는데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800여명의 회원을 둔 구리시새마을회는 2018년 주요 사업으로 사랑의 김장하기, 사랑의 송편 만들어 나누기, 독거 어르신 삼계탕 대접, 취약계층 반찬 만들어 드리기, 생신상 차려드리기, 어려운 이웃 빨래방 운영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구리시의 곳곳의 필요한 곳에 따스한 손길을 펼치는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는 20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봉사단체 오랜 숙원사업인 구리시새마을회의 회관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구리시 제공

2019-03-10 이종우

구리시, 2019년도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계획 시행

구리시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2019년도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종합청렴도가 0.43점 상승한 7.87점(3등급)을 기록했다. 이에 올해에는 더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 취약 분야로 분석된 인·허가, 보조금 지원 분야 등을 집중 보완해 '나부터 청렴! 부정부패 제로화 실천 운동' 등 4대 핵심 과제와 18개 세부 청렴 시책을 분야별로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3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청렴 해피콜'이 있다. 청렴 해피콜은 공사 및 용역 관리, 제·세정, 지방 보조금, 인·허가 등 5개 분야에 대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전담 상담원이 민원 처리 만족도를 설문 조사하고, 모니터링 결과 개선 사항이 있는 경우는 관련 부서에 통보해 부패 발생 원인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하는 제도다.이 외에도 시는 '청렴 미란다 명함 제작', '취약 분야 청렴 안내문 의무적 발송', '청탁금지법 등 주요 유권해석 사례 공유', '청렴의 날 지정 캠페인', 부패 취약 시기 문자 발송' 등 청렴 시책을 추가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에 있다.안승남 시장은 "청렴은 이미 당위적 가치가 되었고, 나부터 시작하는 작은 실천이 구성원 전체가 투명해지는 변화의 시작점"이라며, "시에서도 2019년도 청렴수준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것이고, 연말 청렴도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3-10 이종우

구리시-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 '상생' MOU

구리시는 지난 5일 구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구리시-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 간 상생의 길을 열어가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자원을 바탕으로 인적 교류 및 인력 양성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입학 우선 선발 및 수업료에 대한 장학금 지원, 세미나 및 특강 초청 등을 통한 정보 교류, 기타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대해 협조하기로 했다.안승남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리시와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이 끈끈한 관계를 맺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구리시의 우수한 인재들과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의 훌륭한 인프라와 만나서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정재연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은 "지난 10여년 간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구리시와 관학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리시와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관학 협력 및 평생 학습의 선도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지난 2017년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비롯하여 3개 대학·대학원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안승남시장은 강원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구리시 제공

2019-03-06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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