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구리아트홀 연말 맞아 '클래식'과 '시립합창단' 공연 무대 마련

구리아트홀이 연말을 맞이해 구리 시민을 위해 화려하면서도 따뜻해지는 클래식 무대를 마련한다.구리아트홀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코스모스 대극장에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with 김선욱'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정명훈의 아들이자 떠오르는 마에스트로 '정민'과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협연하는 이번 무대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모차르트 협주곡과 베토벤의 교향곡을 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클래식 향연이 펼쳐질 이번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또 오는 12월 7일 오후 7시 코스모스 대극장에서는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구리시립합창단'이 전 세계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레미제라블'을 새롭게 구성해 '레미제라블 갈라 콘서트'를 준비한다. 이번 구리시립합창단의 공연은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연주와 뛰어난 연출력으로 원작 소설의 깊이와 극적인 긴장감을 표현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티켓가는 5천원으로 저렴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구리아트홀 유료 회원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031-550-8800∼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1-20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수능 고사장 방문 '수험생 격려' 응원

안승남 구리시장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전 7시부터 시험장인 수택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날 안 시장은 오전 7시부터 등교하는 수험생 한 명 한 명에게 격려와 응원의 악수를 권하며 "이번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말을 건넸다. 아울러 학생들과 함께 시험 준비를 해온 학부모들에게도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 시장은 응원 어깨띠와 '수능 대박! 구리시가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들고, 수험생들에게 "그동안의 준비 과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자신을 믿고 끝까지 힘을 내어 꿈을 펼치는 하루가 되라!"고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이날 시험장 입구에서는 수험생 후배들이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이 펼쳐졌으며, 지역자원봉사단체에서도 따뜻한 차를 제공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안승남 시장은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구리시 공직자와 관계자들은 수험생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수택고등학교에서 시험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 제공

2019-11-14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고희범 제주시장 예방 '농산물 출하 협력 논의

구리시 안승남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주요품목인 양배추, 월동무, 당근 등 동절기 안정적인 농수산물 물량 확보를 위해 12일 고희범 제주시장을 예방하고 상호 관심사인 농산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수 구리농산물관리공사 사장과 농협공판장, 인터넷청과, 구리청과, 수협공판장, 강북수산 대표들이 함께 배석했다.안 시장은 고희범 제주시장이 마련한 산지 출하자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가오는 동절기에 제주시의 주요 재배 품목인 "양배추, 월동무, 당근, 감자 등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우선적으로 공급해 줄 것"을 요청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긴밀한 교류와 정보 공유 및 유대강화 등을 위한 협력 사업에 구리시도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고희범 제주시장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유채꽃이 구리에서도 도심 속 축제를 통해 널리 알려진 것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해 가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인 구리시에서 제주의 농산물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겨울 시즌에 구리시를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한편 시는 이번 방문단의 성과와 관련 지난 가을에만 유례없는 3번의 태풍과 잦은 비로 산지에서의 작황이 좋지 않아 수급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서귀포시와 제주시에서의 판매 활동으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물의 동절기 수급 안정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어민과 소비자를 보호하고 산지 농어촌 지역과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도·농 상생 발전을 견인해 나가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고희범 제주시장이 마련한 산지 출하자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동절기에 제주시의 주요 재배 품목인"양배추, 월동무, 당근, 감자 등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우선적으로 공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사진제공 구리시)

2019-11-12 이종우

구리시, 제주도 농어민 산지 현장 '서귀포시' 방문

구리시 안승남 시장은 11일 김성수 구리농산물관리공사 사장과 농협공판장, 인터넷청과, 구리청과, 수협공판장, 강북수산 대표들이 함께 동행한 가운데 구리도매시장에 출하하는 산지의 안정적인 물량 유지를 위한 지자체의 의견 수렴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를 방문했다.구리도매시장 개설 이후 최초로 개설자가 산지를 방문한 것이다. 안승남 시장과 일행들은 양윤경 서귀포시장을 만나 "꿈의 도시 제주의 중심이자 문화예술의 꿈,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서귀포시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인 구리시와 함께 물과 거름이 되는 생명의 공동체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서귀포시에서 마련한 산지 및 소비지 지자체 간담회에서 방문단은 동절기 제주에서만 생산되는 무, 배추, 등 채소의 안정적인 확보와 더불어 농어업인 소득증대 및 규격포장화 등 실질적인 상호 이익증진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교환했다.방문단은 서귀포 농업기술센터 및 제주감귤박람회를 참관한 데 이어 서귀포시 산지 감귤유통사업소를 찾았다. 방문단은 이곳에서 감귤 출하주와 면담을 갖고 농수산물 산지 작황, 조업현황 및 농수산물의 유통촉진에 관한 상생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방문단은 2일차인 12일에도 제주감귤 제1유통사업소를 방문해 서귀포수협 중도매인들과의 상호 협의를 갖는 등 산지에서의 세일즈 활동으로 숨가쁜 일정들을 소화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감귤 등 본격적인 채소 출하시기에 주요 산지인 서귀포시를 방문한 것은 출하주와의 신뢰관계 형성은 물론 규격포장화 등 유통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인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공급하면서 믿고 신뢰받는 공영도매시장으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청과 3만6천782t 수산 920t을 구리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이는 구리도매시장 전체 거래물량 중 약 9% 를 차지한다. 주로 출하되는 품목은 감귤, 무, 배추, 갈치 등이며, 감귤의 경우 과일 거래 중 3위를 차지하는 주요 거래품목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도매시장에 출하하는 산지의 안정적인 물량 유치를 위한 지자체의 의견 수렴을 위해 구리시 안승남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양윤경)를 방문했다. /구리시 제공

2019-11-11 이종우

토평도서관, 13일 '박상영 작가와 북토크' 행사 진행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음악과 책 이야기가 함께하는 '박상영 작가와 북토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독서동아리들의 운영 활성화 및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지애 작가의 진행으로 음악과 책이 공존하는 유쾌한 감성이 있는 북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상영 작가는 한국 문학의 경계를 넓힌 작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제9회 젊은 작가상 수상, 제10회 젊은 작가상 대상,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이다. 특히 진행자 최지애 작가는 최근 열린 독립서점 북토크에서 박상영 작가와 조우한 적이 있어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어떠한 조합을 보여줄 지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북토크 오프닝은 동아리 회원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시작되며, 엔딩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과 어울리는 해금과 가야금의 콜라보 연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시립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추후 문의를 통해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북토크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선(031-550-8697)으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회원과 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책을 통한 읽기나 쓰기로 위로를 받고 단단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2017 토평도서관에서 개최된 정이현 작가 북 콘서트 /구리시 제공

2019-11-10 이종우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0년을 위한 지역 의제 발굴 워크숍 실시

구리시는 지난 5일 양평군 강하면 힐하우스에서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유경석) 주관으로 8개동 보장협의체 위원 50명과 함께 '2020년을 위한 지역 의제 발굴 워크숍'을 했다.지역 의제 발굴 워크숍은 '구리, 시민 행복 특별시'를 위한 시민 중심의 지역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특히 지역 의제 발굴과 함께 협의체 위원들의 힐링을 위해 계획됐다.이날 워크숍은 동 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복지 리더 역할의 구체적 활동 방안 제시,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동 특성을 반영한 사회 보장 지도 그리기 및 우리 마을 문제점과 해결책 찾기, 시와 동 보장협의체 간 연계 사업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내용 등으로 꾸며졌다. 또 많은 사업으로 인해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인 협의체 위원들을 위한 웃음 치료도 진행됐다.워크숍에 참석한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우리 마을의 강점과 문제점 및 해결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 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안승남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시와 동 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과 동별 강점을 살린 특색 사업을 개발해 구리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8개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양평군 강하면 힐하우스에서 2020년을 위한 지역 의제 발굴 워크숍'을 실시했다. /구리시 제공

2019-11-06 이종우

2021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구리장자호수생태공원서 팡파르

14억5천만원 사업 지원 최종 선정구리시, 코스모스축제와 연계예정"몸·마음 힐링쉼터, 명품 행사로"구리시의 랜드마크로 사랑받고 있는 '구리장자호수생태공원'이 '2021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5일 구리시에 따르면 장자호수생태공원은 2000년 초반부터 단계별로 본격 개발 돼 현재는 호수길을 따라 늘어선 녹색의 풀과 나무들이 청정의 산소를 발산, 인근 수도권 주민들까지 찾는 도심 속 명품 힐링쉼터로 사랑을 받고 있다.시는 지난 6월 국비 16억여원 등 총 32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류 구간 2만4천375㎡ 면적에 숲 체험시설과 시민들의 휴게시설인 원형 파고라, 잔디광장을 조성하는 2차 확장공사를 완료했다.시는 특히 장자호수생태공원을 더욱 아름답고 가치있는 브랜드로 대내외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경기도 주관 정원문화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난 7월 24일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행복한 정원'이란 주제로 공모사업에 참여했다.시는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정원문화 확산의 메카가 될 것'이란 긍정적 평가에 힘입어 14억5천여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행사는 오는 2021년 구리시 가을축제인 구리코스모스축제와 연계돼 개최될 예정이다. 정원문화박람회 유치는 장자호수생태공원 3차 조성사업에도 긍정적인 동기 부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안승남 시장은 "함께 나누고 누리는, 시민이 행복한 정원을 만들고 몸과 마음이 정화돼 삶의 여유를 더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저력이 분출되는 역대 최고 수준의 행사가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원문화박람회는 경기도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 시흥 옥구정원에서 개최한 이후 올해까지 7번의 박람회가 진행됐으며 내년 정원문화박람회는 의왕 레솔레파크에서 10월에 열릴 예정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장자호수생태공원이 '2021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구리장자호수생태공원 전경. /구리시 제공

2019-11-05 이종우

구리시, 방역 민원 빅데이터 활용 방역활동… 해충 발생률 획기적 감소

구리시가 2016~2018년 3년간 방역 민원 데이터의 과학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모기 등 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역사업을 추진, 해충 발생률이 현저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시에 따르면 시는 빅데이터를 통해 방역 취역지역의 지역별, 시기별 발생 현황을 분석한 뒤 이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해충 발생 원인을 조사해 2019년 한 해 동안 정화조, 유충 서식지 등에 대한 효율적인 방제 활동을 벌여 유충 서식률이 기존 16%에서 유충 방제 후 0%로 감소하는 큰 효과를 거뒀다.또 모기종별 및 매개모기 밀도조사를 실시, 해충 개체수가 많은 지역은 집중 방역을 통해 '중국얼룩날개모기' 같은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점유율이 86.8% 감소했다. 모기 등 총 개체수도 1만4천745마리에서 1천92마리로 92.7% 감소했다.특히 2019년 방역 민권 건수도 전년 대비 23.8% 감소했으며 방역 민원이 늘어나는 시기인 5~7월의 경우 전년 대비 40.7%나 감소해 빅데이터의 효과를 입증했다.안승남 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방역체계는 기능 정보화 시대에 가장 빠르고 위력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매년 축적된 방역 빅데이터를 방역소독 사업에 적극 적용해 모기·해충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2019년 구리시 방역 민원 빅데이터. /구리시 제공

2019-11-05 이종우

'미저리' 등 대학로 화제 연극 잇따라 구리아트홀 무대 오른다

구리아트홀이 11~12월 장년층을 위한 연극 '미저리'와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뮤지컬 '6시 퇴근' 등 대학로 화제의 공연들만 모아 무대에 올린다.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연극 '미저리'는 미국의 대표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 원작으로 인간의 사랑과 집착, 욕망이 가져오는 파멸을 다룬 작품으로 장년층에게는 영화로도 익숙한 작품이다.이미 브로드웨이에서 서스펜스 스릴러물로 호평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배우 김상중, 안재욱, 길해연, 고인배 등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밀도 높은 연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만 13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오는 8일 토요일 오후 8시, 9일 일요일 오후 3시, 7시 양일간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S석 4만원이다.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는 최근 문화예술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실력파 연극 단체 '창작집단 LAS'의 화제작으로 오는 16일 토요일 4시 유채꽃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그리스 신화판 '섹스 앤 더 시티'라 불리며, '2017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선정작', '제4회 서울연극인대상 극장상 수상' 등 각종 상을 수상하며 관객과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수작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5천원이며, 만 16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뮤지컬 '6시 퇴근'은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좌충우돌 직장인 밴드가 바쁜 삶 속에서 꿈과 사랑, 일상의 소중함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무엇보다 출연 배우들의 시원한 가창력과 라이브 연주는 공연의 흥겨움을 한껏 더 높인다. 오는 12월 13일 금요일 오후 8시 코스모스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한편, 구리아트홀 유료 회원에 가입하면 최대 3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031-550-8800∼1)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연극 '미저리' 포스터. /구리아트홀 제공

2019-11-04 이종우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 26일 장자호수공원 야외공연장서 '파크콘서트'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26일 오후 4시 장자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19 파크콘서트'를 개최한다.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의 명소인 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임명운씨의 지휘와 서원씨의 반주, 신선혜 성악 코치의 지도 아래 무대에 오르게 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제작된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첫 음반인 '꿈꾸는 사람' 출시 이후 다수의 방송 채널을 통해 음반에 담긴 곡들이 발표되면서 인기를 얻음에 따라 음반 수록곡들 중 일부의 곡들을 연주하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따라서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무대를 빛내 줄 게스트로는 대한민국 정부기념식에 출연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던 테너 류하나씨가 출연한다. 류씨는 '미국 NBC 방송 아메리카스 갓 탤런트 출신으로 화려한 고음을 자랑하는 실력파 가수다. 가을에 어울리는 귀에 익은 올드 팝과 뮤지컬 OST 등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의 문화 사절로 다양한 외부 무대에 출연하며 구리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0-23 이종우

구리시, 대형 상가 주차장 이웃과 함께 쓴다

구리시가 골목길 주차난 해소는 물론 긴급 소방차 통로 확보를 통한 시민 안전을 위해 공공기관,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관내 대형 상가의 부설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부설 주차장 공유제'를 시행한다.이번에 실시하는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은 여유 주차면이 있는 공공기관이나 학교, 교회는 물론 대형 유통 상가 등의 부설주차장을 이웃 주택가 주민들에게 무료 또는 유료로 개방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롯데마트 구리점(점장·김동호)과 지난 15일 협약을 체결하고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동구동, 인창동 주민들의 등록 차량에 한해 야간에 롯데마트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는 행정기관의 일방적 사업 추진이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17일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적극적인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이나 상가 등에는 주차장 시설 개선을 위한 시설비 지원 근거를 마련, 내년부터 본격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안승남 시장은 "주차장 1면 조성에 적게는 7천만원 이상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부지확보도 어려워 공영주차장 건립만으로 주차난을 해소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부설주차장의 공유 주차제 도입으로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차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공유 주차는 야간에 소방차의 통행로 확보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생명 길이란 인식으로 주민들의 적극 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공공기관과 각급 학교, 대형 상가, 교회 등의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인창동 중앙공원 지하에 약 1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2020년 착공해 2021년 완공할 계획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0-16 이종우

구리시, 정금수 국방정보기술진흥원 이사장 광개토대왕 명예대사 위촉

구리시는 지난 15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정금수 국방정보기술진흥원 이사장을 광개토대왕함과 광개토부대 명예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시는 광개토대왕함 배틀플래그 교환 행사, 광개토부대 청소년 나라사랑 캠프 및 장병 위문 등 교류와 협력 사업에 대비해 구리시 명예대사 운영 규정에 의거, 정금수 이사장을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정 이사장은 현재 국방안보포럼 경제정책위원장,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상임이사, 국방정보기술진흥원 이사장 등을 맡은 국방 관련 전문가이다. 정 이사장은 이번에 명예대사로 위촉됨에 따라 오는 2021년 2월까지 구리시 자매결연기관인 광개토대왕함과 광개토부대에 대한 교류 행사에 참석하고, 해당 기관과의 각종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안승남 시장은 "올해는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와 광개토대왕의 정신을 계승한 국내 최초 국산 구축함인 광개토대왕함이 자매결연을 맺은 지 10년이 되는 만큼 정금수 명예대사를 위촉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히며, "국방 관련 전문가로서 앞으로 군부대와의 교류 및 협력 사업에 적임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오는 22일 광개토대왕함이 정박해있는 강원도 동해항에서 2019년 배틀플래그 교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틀플래그란 광개토대왕함이 정박하거나 항해 중에 게양하는 태극기를 지칭한다. 이번 행사에서 구리시는 3x2m 크기의 함미용 태극기를 비롯해 9x6m 크기의 항해용 대형 태극기 2장을 광개토대왕함에 기증하며, 광개토대왕함이 지난 1년간 게양한 태극기를 전달받게 된다. 전달받은 태극기는 구리시로 가져와 광복절, 3·1절 등 시의 주요 행사 때 게양할 예정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국방정보기술진흥원 정금수 이사장을 광개토대왕함과 광개토부대 명예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리시 제공

2019-10-16 이종우

구리시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률 89.64%… 경기도내 최고

구리시는 지난 9월 30일까지 올해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신청률 89.64%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고 신청률을 달성했다.청년기본소득은 도내에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들에게 소득 등 자격 조건과 관계없이 분기별로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역 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 3분기 신청 대상은 현재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1994년 7월 2일부터 1995년 7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의 관내 청년들로 구리시는 신청률 89.64%를 기록해 경기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기도 평균 신청률은 83.38%였다. 구리시는 3분기 신청자의 나이와 거주기간 등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20일부터 25만원을 지역화폐인 구리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메일주소 등을 이용한 본인 인증을 통해 회원 가입을 한 후 온라인 신청하면 지역 화폐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신청일 현재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만 준비하면 된다.지급받은 지역 화폐는 구리시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1만1천여 곳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4분기 신청 대상은 1994년 10월 2일부터 1995년 10월 1일 사이에 태어난 청년으로 11월 한 달 간 신청 받을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콜센터(031-120)나 구리시청 복지정책과(031-550-2287) 및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모든 구리시 청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 및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원 대상이 되는 구리시 청년 모두가 청년기본소득의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0-10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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