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구리시의회 김형수의장, 구리시새마을회 사랑의 송편·전 만들기 관계자 격려

구리시의회 김형수의장은 지난 24일 구리시청 광장에서 구리시새마을회 사랑의 송편·전 만들기에 참석해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8개 동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 500여명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하기 위하여 마련됐다.김형수 의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사랑의 송편·전 만들기' 행사에 참석하신 구리시새마을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구리시민 모두 정이 가득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김형수 의장을 비롯한 임연옥 부의장, 박석윤 운영위원장, 김광수 의원, 장승희 의원, 양경애 의원이 참석하여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청 광장에서 구리시새마을회 사랑의 송편·전 만들기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김형수의장. 2020.9.24 /구리시의회 제공구리시청 광장에서 구리시새마을회 사랑의 송편·전 만들기에 구리시의회의원들이 참석해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0.9.24 /구리시의회 제공

2020-09-25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별내선 구간 관련 잠정 공사중단 요구

구리시 안승남 시장이 별내선 구리시 공사 구간과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등을 통한 안전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잠정 공사중단을 요구했다.11일 구리시는 지난 8월26일 교문동 체육관로 별내선 지하철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지반함몰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향후 안전대책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구해 줄 것을 경기도와 시공사 측에 요청했다.특히 시는 별내선 구리시 구간 공사도 안전사고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등을 통한 안전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잠정 공사중단을 요구했다.지반함몰이 발생한 사고 구간을 운행하던 노선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시는 이번 조치가 교문동에서 발생한 지반함몰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제일 큰 규모의 지반함몰 사고로, 사고가 난 지점이 연약 지반이라는데 근거를 두고 전문기관의 지반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민 불편이 다소 있더라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시는 지반함몰 발생 원인에 대해 객관적이고 명확한 조사와 확실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국토교통부 지하사고 조사위원회와 별도로 지하터널, 토질, 상하수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 자체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조사 활동에 들어갔다.안승남 시장은 "이번 지반함몰 사고와 관련 인명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이다. 인근 지하철 공사 현장과 지반함몰의 연관성 등 사고를 유발한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조사가 완료되면 모든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고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며 "향후 발주처인 경기도와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함께 사고 재발 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별내선 건설공사는 2015년에 착수해 2022년 완공 예정으로 현재 전 구간 평균 52.7%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교문동 지반침몰 현장을 점검하는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 제공

2020-09-10 이종우

'코로나 확산 방지' 구리시립묘지 추석연휴 전면 폐쇄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5일간 구리시립묘지를 전면 폐쇄한다.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2차 대유행과 더불어 관내에도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구리시립묘지 집합 제한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전·후 기간인 오는 21~29일까지 9일간과 10월5~11일 7일간 시립묘지 분산 개방을 통해 성묘 인원을 최소화하고, 추석 명절 전·후 구리시립묘지를 방문하는 성묘객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2인 이상의 음주·취식 행위를 금지했다.시는 임시초소 2개소를 설치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는 특수 상황임을 감안해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성묘 이용을 권장했다. 구리시 재대본은 구리시립묘지 사용자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중 전면폐쇄 및 추석 전·후 분산 개방, 보건복지부 온라인 성묘시스템 활용 안내를 위해 SNS문자발송(재난문자 포함), 보도자료, 시 홈페이지, 현수막 부착 등 사전 안내 및 홍보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안승남 구리시장은 "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모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이 밀집되기 쉬운 추석 연휴 기간 성묘·벌초 시 집단감염이 심히 우려됨에 따라 구리시립묘지 전면폐쇄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는 바이러스로부터 가족과 지역사회 공동체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주시고 추석 전·후 분산 개방 시에도 마스크 착용,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걱정 없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립묘지 전경. /구리시 제공

2020-09-08 이종우

안승남 구리시장 "대형 싱크홀, 지하철 공사와 연관 의혹"

구리 교문동 대로변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시민제보가 쇄도(경인일보 9월6일 인터넷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안승남 구리시장은 7일 "대형 싱크홀 원인은 노후상수도관 파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날 유튜브에 지하철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싱크홀에 대한 입장을 게시한 안 시장은 "사고가 발생한 이후 시민들이 싱크홀 원인에 대해 강한 의문점을 제기해 옴에 따라 구리시는 사고발생한 즉시 토질과 지반, 상하수도, 터널 등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현재까지 싱크홀 원인규명과 관련, ▲첫 함몰지점은 도로 중앙부터 이루어졌고, 상수도관은 인도 쪽에 묻혀 있었다는 점 ▲350㎜ 상수도관이 파열되면 물기둥이 솟구치는데 싱크홀에서는 먼지가 먼저 일었다는 점 ▲지반함몰 이전에 사고 현장에서 현대건설 직원들이 사고지점에서 안전을 위해 차량통제를 했다는 점 등을 설명했다.또 모니터링 결과 "상수도 송급량이 지반함몰 당시 갑자기 올라갔고 밸브를 잠그자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싱크홀 원인이 노후상수관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한다"며 "이런 원인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안 시장은 "지하철 공사 현장과 지반침하의 연관성 등 사고를 유발한 근본적인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완료되면 모든 시민이 납득하게 사고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고재발 방지를 위해 발주처인 경기도, 공사 주체인 현대건설과 함께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 호소문 발표 /구리시 제공

2020-09-07 이종우

"구리 싱크홀 첫 함몰지점은 도로 중앙… 흙먼지가 발생" 시민제보

지난달 26일 구리 교문동 대로변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원인규명을 놓고 조사위원회가 구성 조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4일 시민이 제공한 영상자료에 따르면 싱크홀이 발생하기전 건설회사 현장팀이 인도 위로 나와서 있었고, 갑자기 도로 중앙에서 연기와 함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그러자 건설현장 직원들이 차량진행을 통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이 영상을 보면 싱크홀 첫 함몰지점은 도로 중앙으로 흙 먼지가 발생하면서 이후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특히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노후화된 상수도관의 이음부 파손으로 인한 누수 및 토사유실과 지반침하가 발생하였다는 주장을 뒤집고 있다.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의 상수도관은 인도쪽에 묻혀 있었고, 350㎜ 상수도관이 파열되면 물기둥이 솟구치는 현상이 먼저 발생해야 했지만 이 영상에서는 물기둥이 솟구치는 현상이 없었다.구리시 자체 조사위원회 조사 중간 결과 싱크홀이 발생한 상수도 송급량 모니터링 결과 지반함몰 당시 갑자기 올라갔고 밸브를 잠그고 정상이었다고 말했다.또한 싱크홀 크기와 깊이가 확대되면서 최종 가로와 세로 10m×15m, 깊이는 21m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은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중 장자2사거리역(토평역)과 구리역 사이 3공구 현장으로 현대건설이 터널공사를 시공 중인 구간으로, 지표면에서 30m 밑으로 지하철 별내선 터널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싱크홀 발생 지점 깊이와 지하철 별내선 터널공사구간 상충부 깊이가 거의 일치하고 있다.안승남 구리시장은 싱크홀 발생과 관련 시민이 제보한 영상과 함께 조사위원회 조사내용을 이재명 지사에게 SNS 텔레그램으로 보고했다.한편 구리시는 지난달 26일 교문동에서 발생한 땅 꺼짐(싱크홀) 사고 관련 제보를 받는다는 내용을 2일 안전 안내 문자로 보냈다.구리시는 일부에서 땅 꺼짐을 노후상수관 파열로 보고 있어 명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토질, 지반, 상·하수도, 터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리시 지하사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반 침하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교문동 땅 꺼짐 사고 당시 동영상, 사진, 진술 등 관련 자료가 있는 시민들의 제보를 부탁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 싱크홀 사고 현장 /독자 제공구리싱크홀 사고현장 /독자 제공

2020-09-06 이종우

구리시, 편의점·중소슈퍼 야외 취식공간 사용금지 행정명령 발령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안승남 구리시장)는 1일 오후 9시 이후 편의점·중소슈퍼 야외 취식공간에서의 탁자·의자 등에 대한 사용금지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긴급 발령했다.발령된 행정명령은 더 이상의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고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다.이에 따라 구리시 관내 소재 편의점 157개소, 중소슈퍼 345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6일 24시까지 편의점 등에서 운영하는 야외 테이블에 대한 제공과 이용 등 야외 취식이 금지된다.이를 위반한 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제7호(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따라 처벌될 수 있고 영업이 금지될 수 있으며, 위반으로 발생한 확진 관련 검사·조사·치료 등 방역비용이 구상청구 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2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는 사상 유례없는 감염병 확산세를 전방위적인 관점에서 그동안 무심코 방역의 사각지대로 인식돼 온 편의점·중소슈퍼에서의 야간 취식으로 인한 감염 우려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지난 31일 저녁 안승남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관내 일반음식점, 편의점, 프렌차이즈점 등을 점검하며 일부 야외에서 음주객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것에 대한 우려 표명으로 바이러스 감염 차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다.현재 구리시도 지난 달 13일 이전까지 16명이었던 확진자가 8·15 광복절 이후 32명이 늘어 총 4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안 시장은 "이번 행정명령 조치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조속히 꺾지 못할 경우, 시민의 생명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최악의 경우에 직면할 것이런 절박한 상황인식에 따라 긴급사항으로 발령하게 됐다"며 "점점 더 가까이 조여 오는 위중한 상황에서 오후 9시 이후에는 가족이 있는 집으로 향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을 꼭 이행하면서 반드시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가급적 KF94 마스크착용과 빈틈이 보이는 턱스크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마스크착용 점검하는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 제공

2020-09-01 이종우

구리시, 싱크홀 지하사고 조사위원회 구성·운영한다

구리시는 지난 26일 교문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해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구리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사위원회는 토질, 지반, 상·하수도, 터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하여 28일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 약 두달간 활동할 예정이다.시는 조사를 통해 이번 사고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지하매설물과 인근 공사현장에 대한 지반침하 연관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향후 안전한 시민 생활을 최우선으로 유사한 재발방지대책과 더불어 국토교통부의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와는 별개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구리시 안전도시국장을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시켜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하는 한편, 경기도에는 지반침하 원인 규명과 안전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별내선 지하철공사를 중지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도 이번 사고 관련 원인 규명과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정충기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한 산학연 전문가 8명으로 구성돼 10월 말까지 2개월간 독립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사고가 난 곳은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공사구간으로 지하 약 30m 지점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돼 이 부분을 중점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별내선(지하철 8호선)공사 연관성 등 지반침하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을 원점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조사가 완료되면 모든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사고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금번 사고를 계기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관내 모든 굴착공사 구간에 대해 특별점검에 돌입하는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경기 구리시 교문동 장자2사거리 인근 도로의 일부 통행이 재개된 가운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날 "사고 현장 왕복 4차로 중 1개 차로의 통행이 재개됐으며 상수도와 가스 등 공급도 완전히 복구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시는 지름 약 15m, 깊이 4m가량의 원형으로 생긴 싱크홀에 대한 되메우기(토사로 메워 원상복구 하는 작업)를 통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싱크홀의 크기가 커 완전한 복구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청. /구리시 제공

2020-08-28 이종우

구리시, 코로나19 방역수위 2.5단계 격상 '행정명령'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안승남)는 27일 긴급 대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격상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이에 따라 2인 이상 집회 및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의 집합·모임·행사 등을 전면 금지한다.기독교뿐만 아니라 천주교, 불교 등 모든 종교시설은 중단을 권고하고 공공다중시설과 민간이 운영하는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도 중단은 물론 그 외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강제화하고 22시 이후에는 운영 중단을 권고하기로 했다. 시는 아이들의 교육공간인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은 원격수업 또는 휴업에 대한 사항은 교육청 방침에 따르기로 했다.구리시청 공직자는 최일선의 방역주체로서 비상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신속 정확하게 일사불란한 감염병 차단을 위해 정상적인 근무에 임하기로 했다. 단 민간의 경우에는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관점에서 유연 재택근무를 권고키로 했다.이번 조치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비롯한 구리전통시장, 실내·외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입과 코를 가리고 틈이 없도록 마스크착용 의무화를 최고 수위로 강화하며 이·미용 업소, 식당, 마사지 업소 등 상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업소에 대해서는 반드시 건강상태질문서 작성을 이행해야 한다.이를 위반하는 관리자·운영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이번 조치와 관련 시는 지난 13일 이전까지 13명이었던 확진자가 8·15 광복절 이후 29명이 늘어 총 42명의 확진자가 발생, 사실상 2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는 사상 유례없는 감염병 확산세를 조속히 꺾지 못할 경우, 최악의 경우에 직면할 것이라는 절박한 상황인식이 깔려있다.특히 지역상권 등 경제적 파급력 등을 고려한 불가피한 행정력 총력대응 강화조치이다.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8·15 광복절 이후 코로나19는 여지없이 방심의 빈틈을 뚫고 전방위적으로 확산세를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행정명령은 2차 대유행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서 자신, 가족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시민 모두가 방역주체가 되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반드시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가급적 KF94 마스크 착용과 빈틈이 보이는 턱스크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는 27일 긴급 대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격상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구리시 제공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는코로나19 긴급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20-08-27 이종우

대형 싱크홀 발생 구리시 복구작업진행 1차선 도로만 일단 개통

구리시 교문동 장자2 사거리 인근 아파트단지 앞 도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 밤사이 복구작업이 이뤄져 1차선 도로가 일단 개통됐다.구리시는 지난 26일 교문동 일대에 공급이 끊겼던 상수도와 통신, 도시가스 관로의 복구를 밤사이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하수관로도 이날 오전에 복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현재 시는 지름 약 15m, 깊이 4m가량의 원형으로 생긴 대형 싱크홀에 대해서는 계속 되메우기(토사로 메워 원상복구 하는 작업)를 해 이날 오후 늦게 끝마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오늘 오전 중 응급복구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왕복 4개 차로인 이 도로의 2개 차로 통행을 우선 재개하고, 28일 오전에 4차선 도로 전체를 개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싱크홀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다만 별내선 연장선 사업 공사현장이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해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구리시 교문동 장자2사거리 인근 아파트단지 앞 도로에 대한 복구작업이 밤사이 일루어진가운데 1차선 도로가 일단 개통됐다.(사진제공 경인일보)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구리시 교문동 장자2사거리 인근 아파트단지 앞 도로에 대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 경인일보)

2020-08-27 이종우

구리 교문동 장자2사거리 인근 아파트단지 앞 도로에 대형 싱크홀

구리시 교문동 장자2사거리 인근 한 아파트단지 앞 도로에 26일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싱크홀은 오후 3시45분께 지름 10m 정도로 발생했으며 깊이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싱크홀이 발생하자 시와 소방당국,구리경찰서는 구리우성 한양아파트와 LG 원앙아파트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권고했다.싱크홀 발생으로 신호등이 쓰러지고 인근에 전기, 가스, 상수도 등의 공급이 끊겼으며 구리경찰서에서 양방향 도로를 통제했다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은 지하철 8호선 별내선 공사구간으로 점점 싱크홀의 규모가 확장 중이며 관계기관 및 건설사 담당자들이 수습 중이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시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인근 아파트단지 등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안내방송과 재난 문자를 보내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구리시는 도로 아래로 지나는 상수도관이 터져 싱크홀이 발생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은 "8월 초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하여 별내선 지하철 3공구 지하철 하부작업 공사 현장 주변의 지반이 약해지고 토사가 유실되어 싱크홀이 발생한 것 같다"며 "의회차원에서 향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원들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싱크홀 수습공사 모습.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싱크홀이 확장된 모습.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싱크홀 (초기모습).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

2020-08-26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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