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27일 '맘마미아 사업' 발대식 개최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관장·박원희)은 오는 27일 오후 5시 군포시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군포시마을기업 (주)좋은터, (사)헝겊원숭이운동본부와 함께하는 '맘마미아 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엄마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아이를 키워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맘마미아 사업은 관내 결식아동과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마을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과 꿈'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진행된다.향후 주 1회 가정에 방문해 건강한 밥상을 만들고 함께 식사를 하며 아이를 돌보는 '푸드맘', 푸드박스와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아이의 멘토가 되어주는 '푸드키다리', 따뜻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푸드트럭' 등 복지관은 음식을 매개로 적극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관내 유관기관과 지역주민들에게 이번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자 마련된 27일 발대식에서는 컨소시엄 기관뿐 아니라 사업 활동가들의 마음가짐을 새기는 선서문 낭독 순서도 진행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복지관 관계자는 "(주)좋은터, (사)헝겊원숭이운동본부와 함께 마련한 이번 맘마미아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엄마 같은 이모, 아빠 같은 삼촌이 되어줄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활동으로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제공

2019-02-21 황성규

군포시, 난임부부 한방치료 지원대상 확대…남성도 포함

군포시가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 남성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지난 2017년부터 군포시한의사회와 협약을 맺고 관내 난임부부 중 여성을 대상으로 한방 치료 비용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남성을 대상에 포함해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이에 기존 여성 24명 외에 난임부부 12쌍을 합해 총 48명으로 대상을 두 배 늘렸다.지난해에는 난임치료 사업에 참여한 25명의 지원자 중 8명이 임신에 성공한 바 있다. 이성봉 군포시한의사회장은 "난임부부에게 양방 외에 한의학을 통한 치료라는 선택지를 제공, 체질 개선을 통해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군포시 거주 만 44세 이하 난임부부 중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여성에게는 한약 제공 6차례(180만원 상당), 남성에게는 3차례(90만원 상당) 지원될 예정이다. 단, 지원 기간 동안 주 1~2회 침·뜸 치료 비용은 본인 부담이다.김미경 시 보건소장은 "남성의 문제로 인한 난임 비율이 40%가 넘는 여건에 맞춰, 기존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2-21 황성규

'감성 보이스' 사우스클럽, 23일 군포 무대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3일 군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공연 '락앤락(Rock&樂)콘서트'의 27번째 공연으로 그룹 '사우스클럽'의 무대를 마련한다.락앤락콘서트는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장르인 락(Rock)을 통해 즐거움(樂)을 느끼는 콘서트라는 의미로, 소극장 내에서 뮤지션 1개팀이 단독 공연을 펼쳐 관객들이 좋아하는 뮤지션과 가깝게 호흡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이번 콘서트의 27번째 주인공으로 초대된 사우스클럽은 아티스트 남태현이 지난 2017년 1월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폭넓게 발휘하고자 결성한 그룹으로 1990년대생 멤버들로 구성됐다. 같은 해 6월 사우스클럽은 90년대의 문화적 감수성에 대한 오마쥬를 담은 첫번째 EP 앨범 '90'을 발매했다. 남태현은 앨범의 작사·작곡·프로듀싱은 물론, 비주얼 아트와 뮤직비디오 제작에도 참여해 자유분방한 청춘의 일상을 테마로 한 수록곡과 그룹의 개성있는 색깔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앨범 발매 이후 사우스클럽은 버스킹과 언더그라운드 클럽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국내 다수의 뮤직 페스티벌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알려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사우스클럽은 자신들만의 음악적 감수성을 한껏 담은 곡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5만원. 문의:(031)390-3500~2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그룹 '사우스클럽'의 리더 남태현.

2019-02-18 황성규

[군포]불법광고물 수거·어르신 일거리 '일석이조'

군포시, 올해도 사업 참여자 공모65세이상 수급자·차상위계층 대상1인당 최대 월 20만원 보상금 지급군포시가 올해도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는 데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특히 수거 대상자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선정해 도시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소액 일거리도 제공,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해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도입·시행해 일반 시민들이 10개월간 11만1천622장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제도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불법광고물 수거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달 중 군포에 거주지를 둔 만 65세 이상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참여자를 선발하고, 불법광고물의 종류와 안전한 수거 방법 등을 교육해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다. 수거보상제를 통한 1인당 최대 보상 금액은 1일 2만원, 월 20만원이며 불법광고물의 크기와 수에 따라 보상금 지급 기준은 달라진다.장태진 시 건축과장은 "불법광고물 수거에 시민이 참여,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어르신 등에겐 소일거리도 제공할 수 있다"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2-17 황성규

군포시, 건설현장·터널 등 관내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시행

군포시가 '2019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지역 내 171개 시설의 안전점검을 시행한다.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위험시설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실시되며, 전방위적인 주민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시는 관리 주체와 유관부서, 전문가와 민간시설 관리자가 참여하는 합동안점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실명제를 확대하고 점검 결과를 공개해 책임성과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위험 관리시설, 해빙기 취약시설(급경사지·산사태 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공연장·종교시설 등), 안전사각지대 등의 시설물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재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보수·보강·사용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에 의한 정밀안전진단도 진행할 예정이다.신현돈 시 재난안전과장은 "2월 중순부터 3월까지는 동결·융해 작용에 의한 낙석이나 붕괴사고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해빙기 안전대책과 연계한 안전진단을 꼼꼼히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2-17 황성규

군포시 "국내외 자매도시와 시민중심 소통"

25명 전문가로 '교류협의회' 발족 향후 北 도시와도 우호 방문 대비군포시가 국내외 10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14일 교류협의회를 발족했다. 향후 남북평화시대에 발맞춰 북한 내 도시와의 우호 교류까지 대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자매결연 도시와의 일회성·형식적 교류를 지양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앞서 지난해 12월 '군포시 국내외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 조례를 근거로 시는 각 분야 전문가 25명을 위촉하고 경제, 문화·예술, 청소년·교육, 남북평화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교류협의회를 운영키로 했다.이날 위촉된 협의회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이들은 국내외 교류 계획·방향 설정, 시민 국제화 역량 강화, 남북교류협력 사업 등의 협의와 조정을 담당하고 향후 관련 시책 마련 과정에서도 자문을 도맡을 예정이다.발족식 직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코자 열린 첫 회의에서 한대희 시장은 기존의 행정 중심적 교류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자매도시 축제 방문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주도적으로 교류할 방안에 대해 협의회가 앞장서서 찾아주길 바란다"며 "남북평화 협력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는 만큼 경기도와 협력해 관련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제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시는 현재 경북 예천, 전남 무안, 강원 양양, 충남 부여·청양 등 국내 5개 도시를 비롯해 캐나다 벨빌, 미국 클락스빌·그랜트카운티, 중국 린이, 일본 아츠키 등 국외 5개 도시와 자매교류 관계를 맺고 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2-14 황성규

미리보고 듣는 '군포 지역화폐'

4월발행에 앞서 18일 사전설명회추진 과정·카드형방식 사용안내시민·전통상인 현장의견 수렴도군포시가 4월로 예정된 지역화폐 발행에 앞서 일반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 제도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마무리 점검에 들어간다.시는 오는 18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지역화폐 설명회를 열고, 제도 시행에 앞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용을 장려할 계획이다.설명회에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등 지역화폐 사용처 관계자를 비롯해 실제 화폐를 이용할 일반 시민들도 초청했다.시는 설명회에서 지역화폐 도입 목적과 추진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카드형으로 운영될 지역화폐의 운영대행사 관계자를 초빙해 실질적인 지역화폐 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제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지역화폐 운영 전반에 반영할 방침이다.이번에 발행되는 지역화폐는 군포 지역 내에서만 통용되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유형균 시 지역경제과장은 "지역화폐가 실제 적용될 현장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제도를 보완·발전시켜 성공적 시행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2-13 황성규

군포시, 오피스텔·주상복합에도 품질검수 시행

군포시가 향후 오피스텔과 주상복합건물에도 일반 공동주택처럼 품질검수를 시행한다.기존에는 공동주택관립법상 사업 승인을 받은 아파트와 300세대 이상의 주상복합건물만을 대상으로 주택 품질검수가 이뤄졌다. 오피스텔과 300세대 미만 주상복합건물의 경우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각종 하자 이행보증 의무점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때문에 오피스텔과 주상복합건물의 경우 입주 이후 하자·부실 문제로 잦은 민원이 발생해 왔다.이에 시는 건축주의 부실시공으로부터 입주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르면 이달 말부터 건축법에 따라 허가받은 50세대 이상의 모든 오피스텔과 50세대 이상 300세대 미만의 주상복합건물을 대상으로 품질검수를 시행하고, 이후 사용승인 절차를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허가를 받아 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물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하자를 예방하고 주거공간의 품질을 높일 전망이다.시는 이달 중 관련 기관과 단체를 비롯해 신규 품질검수 대상이 된 관내 15개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들에게 이 같은 시의 방침을 공지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건축물 준공 승인 이전에 시행하는 품질검수의 경우 건축·토목·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아파트 품질검수단'에서 담당한다.시 관계자는 "최근 상업지역에 급증한 오피스텔과 주상복합건물에서 하자나 부실시공으로 인한 분쟁이 잇따르고 있다"며 "입주자 보호를 위해 품질검수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2-13 황성규

군포 중앙도서관, 동아시아 철학 관련 인문학 강좌 개설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동아시아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3월부터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그동안 고전·문학·미술·건축·음악·경제 등 생활 속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를 제공해 온 중앙도서관이 3월부터는 동아시아 철학에 집중, 한국 철학을 중심으로 일본·중국 철학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매주 화요일 오후에는 동양철학 박사 김교빈 교수의 한국철학 시간이 마련된다. 화담 서경덕과 이황, 이율곡, 박지원, 정약용 등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들을 통해 애민정신이 담긴 성리학과 실학을 시대 변화와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일본학자 '가라타니 고진의 윤리21'을 중심으로 한 강좌가 펼쳐진다. 고립과 연대, 자유와 책임의 윤리학을 넓고 깊게 다루며 동아시아의 평화를 강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 외에도 '삼국지 인문학', '철학 붓으로 선을 그리다', '영화와 함께 고전명작 읽기', '스페인 현대소설의 다양성' 등의 강연도 준비돼 있다. 특히 '모차르트와 떠나는 음악여행'을 통해 모차르트의 생애와 음악을 종합적으로 조명해 볼 계획이다.이남구 중앙도서관장은 "인문학 강연에 대한 시민 참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내실 있고 만족도 높은 강좌를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2-12 황성규

군포시, 봄철 산불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군포시가 봄철 산불 예방을 목표로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시는 박원석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8개반 20명의 공무원이 참여하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했다. 군포 도시 면적의 70%가량이 녹지인 점을 고려해 지역 특색에 맞춘 대책을 수립,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시는 산불 진화용 헬기 1대를 최근 수리산 자락에 위치한 수도녹지사업소에 배치해 산불 발생 시 5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산불 진화 차량 2대와 기계화장비 6대 등 전문 장비를 5개 지역에 분산 배치해 신속 대처가 가능하도록 초동진화체제를 구축했다. 또 산불 취약 지점마다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 25명을 배치하고, 산불 감시카메라 6대를 가동하는 등 효율적인 선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이 밖에도 산불방지 비상 근무기간 내 주말과 공휴일에 공무원으로 구성된 초기진화반을 가동해 산불방지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관내 소방·경찰·군부대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한대희 시장은 "군포의 자랑인 수리산을 비롯해 소중한 산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가 마련한 산불 진화용 헬기. 시는 산불 신고 접수시 5분 이내에 출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군포시 제공

2019-02-11 황성규

온 가족 잊지못할 추억 선사 '마임 마술쇼'

군포 상상극장 2월 정기공연 '행복한…'회원은 1인 6천원… 내일부터 23일까지군포문화재단은 12일부터 23일까지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 2월 정기공연으로 마임이스트 이경식의 '행복한 매직마임쇼Ⅲ'를 선보인다.상상극장의 192번째 정기공연인 이번 마임쇼는 마임과 마술이 혼합된 형태로, 다양한 사물을 활용해 여러 유쾌한 상황을 연출할 예정이다.연극·오페라·뮤지컬·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마임이스트 이경식은 춘천 마임축제, 전주 한옥 마임축제, 진주 남강 유등축제 등 국내 여러 축제 현장에서도 공연을 펼치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의자 마임 줄타기와 풍선, 루프 신문지, 디라이트 등의 다양한 마임·마술을 통해 유쾌한 소통에 나설 전망이다.화·수·목·금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공연이 진행되며, 금요일에는 오후 7시 30분 공연이 추가로 편성돼있다. 토요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공연이 펼쳐진다.입장료는 1인 8천원(연령 무관)이며, 상상극장 유료회원(연간 5천원)에 가입할 경우 1인당 6천원에 입장 가능하다.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에 가족이 함께 관람할 경우 아빠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문의:(031)390-3054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에서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마임이스트 이경식의 '행복한 매직마임쇼'가 펼쳐진다. /군포문화재단 제공

2019-02-10 황성규

군포시 3월부터 시민안전보험 도입…최대 1천500만원 보장

군포시가 오는 3월부터 시민이 화재·교통사고·강도·자연재해 등으로 장해 또는 사망 피해를 입을 경우 최대 1천500만원을 보상한다.만 12세 이하의 군포 거주 아동이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에는 치료비를 지급하게 된다.시는 각종 사고와 재난 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수단을 강화·확대코자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해 말 '군포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를 제정·공포한 바 있다. 이달 중 제도 운용에 참여할 보험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군포시민은 별도의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오는 3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 계약 기간 중 군포시 전입자(전출자는 자동 해지)와 군포시에 체류지를 둔 등록 외국인도 포함된다. 보험 보장과 관련된 사고 등을 당할 경우 3년 이내에 시와 계약한 보험사에 보상을 청구하면 된다.한대희 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에서 불의의 사고와 재난을 당한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궁극적으로는 보험의 보상을 받을 일이 발생하지 않고, 모든 시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2-07 황성규

군포국민체육센터, 4월 개장 앞서 3월 임시운영

군포국민체육센터가 4월 정식 개장에 앞서 3월 한달간 임시로 운영한다.6일 군포시에 따르면 복합생활스포츠센터(군포시 군포로339)내에 위치한 군포국민체육센터는 시민의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6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지어졌다. 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스피닝실, 배드민턴장, GX룸, 요가실 등의 체육 공간과 키즈존, 카페, 스포츠용품점 등 편익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시설을 한 곳에 모아 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 여러 세대가 한 곳에서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임시 운영에 따른 시설 이용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군포시민의 경우 15일부터 가능하다. 모든 시설은 일일대관 형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접수와 현장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센터는 1개월간 임시운영을 거친 뒤 미비사항을 보완해 4월 1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강성공 군포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개월 간의 임시 운영을 거친 뒤, 미비사항을 보완해 4월부터 정상 운영에 돌입할 것"이라며 "센터의 효율적 관리와 안전한 시설관리를 통해 생활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오는 4월 정식 개장에 앞서 3월 한달간 임시 운영에 들어가는 군포국민체육센터 전경. /군포시 제공

2019-02-06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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