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기초의회 후반기 일정 이끄는 신임 의장들]성복임 군포시의회 의장

사익추구 배제 '윤리' '공정' 기조지역발전 위해 적절한 협치 병행현장방문·간담회 등 목소리 경청"윤리와 공정을 기반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회를 만들겠습니다."군포시의회 성복임 의장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적임자로 낙점받았다.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맡아 활동해온 성 의장은 이제 의회 전체를 아우르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평소 온화한 인상과는 대조적으로 성 의장은 과거 본회의장에만 들어서면 마치 저승사자처럼 돌변하곤 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철이 오면 기다렸다는 듯 송곳 질문들을 쏟아내며 시 집행부 공무원들의 진땀을 빼곤 했다. 집행부 일각에서 성 의장의 취임을 특히 반겼다는 '뼈 있는 농담'이 나오는 이유다.그의 이 같은 원동력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었다. 성 의장은 "의회에 입성하기 전 시민단체 활동을 했을 당시부터 의회가 열리면 방청석에 앉아 지켜보곤 했다. 이후 의원이 된 후로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며 "특히 행감이나 조례·예산 등의 심의를 앞두고는 더더욱 준비에 매진했다"고 회상했다.후반기 의회 시작과 함께 성 의장은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바로 '윤리'와 '공정'이다. 그는 "직위를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거나 불의를 행하지 않고 스스로를 검열하면서 시민만을 위한 의회로 거듭나야 한다"며 "의회 의원 모두 윤리의식을 갖추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을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는 말처럼 공정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성 의장은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감시·견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러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적절히 균형을 맞추고 긴밀히 협치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성 의장은 "시민들의 고민은 곧 시의회의 고민이다.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언제나 시민 곁에 서는 의회가 되도록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놓을 것"이라며 "관내 주요 이슈현장 방문과 간담회 추진 등을 통해 항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힘줘 말했다.끝으로 그는 "진정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의회를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며 활짝 웃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윤리'와 '공정'을 기치로 내건 성복임 군포시의회 후반기 의장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20-07-07 황성규

성충으로 진화한 매미나방의 2차 습격… 수리산 뒤덮고 군포 도심 곳곳 출몰

지난 4일 오후 군포 수리산 등산로. 불과 얼마 전까지 매미나방애벌레가 기승을 부린(6월17일자 2면 보도) 이곳은 애벌레들이 나뭇잎을 무차별적으로 갉아먹어 산림이 상당 부분 훼손된 상태였다.애벌레는 모두 사라졌지만 번데기를 거쳐 성충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나방떼가 다시 한 번 수리산을 뒤덮었다. 독나방과로 분류되는 매미나방은 사람을 직접 공격하진 않지만 현재 개체 수가 워낙 많아 시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산책로 주변 나무 등지에는 누렇게 형성된 매미나방 알집도 상당수 발견됐다. 휴일을 맞아 수리산을 찾은 시민들은 수시로 날아드는 나방떼를 떨어뜨리기 위해 연신 팔을 휘젓는 모습이었다. 한 시민은 "많아도 너무 많다. 여러 마리가 한 번에 달려들면 무서워서 도망가게 된다"며 눈살을 찌푸렸다.수리산에서 시작된 나방떼는 산에서 내려와 현재 도심 곳곳에도 출몰하며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군포시는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방제 작업에 매진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형편이다. 개체 수가 급증한 상태여서 산 전체를 방역하는 부분도 한계가 있을뿐더러, 성충이 된 나방을 방제하기 위해선 애벌레보다 더욱 강한 약품을 사용해야 하지만 이는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어 약품 선정에도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페로몬을 활용해 나방을 그물망으로 유인, 여러 마리를 한 번에 포획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매일같이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체에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효과적인 방법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매미나방 애벌레로 인해 나뭇잎에 구멍이 뚫리는 등 수리산 산림이 상당 부분 훼손된 상태다. 애벌레는 사라졌지만, 성충으로 진화한 매미나방(빨간 원 부분)떼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며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20-07-05 황성규

금정역-당정동 공업지역 '군포형 실리콘밸리로'

취임 2주년 한대희 시장 '밑그림'GTX 개통 앞서 연계 개발 추진서울·경기 남부 '혁신기업' 유치군포시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이 정차 예정인 금정역과 당정동 공업지역 일원을 연계해 개발할 전망이다.한대희 군포시장은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은 1일 이 같은 내용의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한 시장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된 당정동 공업지역 일원을 산업·상업·문화·주거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로 개발해 혁신 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후 공업지역을 재정비해 군포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여기에 당정동 GTX-C노선이 정차하는 금정역 일원에 대한 개발과 연계해 군포 전역에 걸친 공간 혁신을 이루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GTX-C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과 직결되고 기존의 광역교통망을 통해 수도권의 우수한 인력 확보가 수월해지는 만큼, 당정동 공업지역과 금정역 일원을 연계한 군포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서울과 경기 남부권의 혁신기업들을 군포로 유치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지난 20대 국회에서 '공업지역 활성화 지원 특별법'이 발의됐으나 국회 종료와 함께 자동폐기된 것과 관련, 한 시장은 정치권을 향해 관련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한 시장은 "당정동 공업지역과 금정역 일원을 거점으로 삼고, 여기에 군포의 교통망이 어우러지면 판교에 버금가는 '혁신허브'가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민관 협의기구를 만들어 시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20-07-01 황성규

군포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여야 온도차'… '통합당 부의장직 사퇴' 놓고 이견

군포시의회가 후반기 출범을 앞두고 의장단 구성과 관련, 여야 간 온도차를 보이며 삐걱대고 있다.시의회는 지난 25일 제247회 임시회에서 제8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 의장과 부의장에 성복임(민)·장경민(통)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하지만 나흘후인 29일 장 의원은 같은 당내 다른 의원에게 양보하겠다며 돌연 부의장직 사퇴를 선언했다.장 의원은 이날 "전반기 부의장 임기를 마무리한 시점에서 동료 의원들이 다시 한 번 부의장직 연임을 결의해 줬지만, 우리 당내에도 훌륭한 의원들이 존재한다"며 "부의장직은 동료의 몫으로 돌리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선 앞으로 부의장직은 소수당에게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현재 군포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6명, 미래통합당 3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장 의원의 사퇴를 두고 민주당 측에선 당황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민주당 소속 한 의원은 "협치를 내걸고 부의장직은 통합당에 양보했고, 협의를 거쳐 그 중에서 가장 합당한 분으로 결정한 건데 며칠만에 본인들 마음대로 뒤집겠다는 경우가 어딨느냐"고 전했다.공석이 된 후반기 부의장직을 두고 여야 간 이견 발생이 점쳐져 향후 진통이 예상된다. 통합당의 경우 장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두 의원 중 한 명이 맡아야 한다고 요구하는 반면, 민주당에선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20-06-29 황성규

군포 확진자 교회 집단감염 우려 현실로… 27일 확진자 무더기 속출

군포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일주일 새 예배차 안양 주영광교회에 두 차례나 방문한 사실이 드러난 직후인 27일 교회 내 감염을 통한 확진자가 군포·안양 거주 신도들 사이에서 무더기로 속출했다.해당 교회 신도가 80여명에 달해 추가 확진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데다, 확진자 주변으로의 2·3차 감염 우려가 높아지면서 보건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군포시는 의왕 소재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군포 59번 확진자 A(25·여)씨가 지난 2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주영광교회에 머물렀고, 사흘 뒤인 24일에도 방문해 오후 6시부터 3시간가량 예배에 참석했다고 밝혔다.A씨가 21·24일에 각각 접촉한 신도는 29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들에 대한 검체검사 실시 결과 이날 해당 교회 목사(안양 62번 확진자)를 포함해 군포 7명, 안양 2명 등 총 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안양 61번 확진자를 포함해 이틀간 해당 교회에서만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특히 A씨의 모친이자 주영광교회 신도인 B(군포 62번 확진자)씨의 경우 군포 광정동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최근 다수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B씨는 25일까지 어린이집에 정상 출근했으며, 같은 날 군포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보육시설 관계자 전산교육에도 참석해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12명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시는 곧바로 해당 어린이집을 일시폐쇄하고 재원 아동과 부모, 교사, 직원 등 23명의 접촉자를 자가격리 조치한 뒤 이날 검사를 실시했다. 전산교육에 함께 참여한 12명도 전원 검사에 들어갔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20-06-27 황성규

市 등기대행 논란 군포시의원 '수억대 사기' 피소

S시행사 "개발사업 도움준다해 C법인에 2억8천만원 전달" 주장B의원 "작년 약속 비용 지급안해 계약 해지… 문제없다" 선그어군포시의회 소속 한 의원이 관내 재개발사업에 가담, 개발업자로부터 수억 원대의 돈을 받아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다.더욱이 해당 의원은 법무사를 겸직하면서 지난 4년간 군포시로부터 3천200여만원 상당의 등기 업무를 대행(2019년 5월 1일자 6면 보도)하며 부당이득을 취하는 등 지방자치법을 위반한 전례가 있다.S시행사 대표 A씨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군포시의회 B의원의 권유로 지난해 산본동 2만여㎡ 부지 일대 개발사업에 뛰어들었다. A씨는 "B 의원은 해당 사업 부지가 현재 2종 주거지역이지만 곧 상업지역으로 풀리고, 자신이 공무원들을 꽉 잡고 있으니 인허가 문제도 걱정할 게 없다고 했다"며 "현역 시의원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도와준다는 말에 전적으로 믿고 사업을 진행했다"고 털어놨다.A씨는 B의원의 제안에 따라 지난해 5월 C법인회사와 사업부지 내 토지 매수 작업을 위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C법인은 이른바 '바지대표'를 세웠을 뿐, 사실상 B의원이 운영하는 회사라는 게 A씨의 설명이다. 이후 A씨는 계약금 명목의 2억원을 포함해 운영비 등 넉 달간 총 2억8천만원을 C법인에 전달했다.하지만 계약 이후 넉 달이 지나도록 A씨의 손에 들어온 계약서는 한 장도 없었다. A씨는 "토지 매입을 대신 해달라고 용역을 줬는데, 알고 보니 50건 넘는 계약이 이뤄질 때까지 이 사실을 숨겼다. 나중에는 수십억원의 돈을 더 주면 지금까지 받은 계약서를 주겠다면서 딜을 시도하더라"며 "애초부터 본인이 사업을 진행할 생각으로 (나를) 끌어들여 돈만 가져갔다. 이게 시정을 감시해야 할 시의원이 할 짓이냐"고 분개했다.A씨는 올해 초 B의원을 상대로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25일 오후 수원지검 안양지청에서는 A씨와 B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질심문이 열렸다.이에 대해 B 의원은 "S시행사는 약속한 돈을 제때 지급하지 않아 지난해 10월 이미 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문제될 게 없다고 밝혔다. C법인과의 관계에 대해선 "법률 자문만 맡고 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20-06-25 황성규

지금 군포에는 무슨일이?… '리포터로 변신한' 시장님

'시민공감 온택트 토크콘서트'GTX-C등 역점사업 현황 설명유튜브 채널·앱 통해 참여 가능한대희 군포시장이 '일일 리포터'로 변신했다.한 시장은 지난 23일 금정역과 당정동 공업지역 등 관내 주요 사업 현장 곳곳을 누볐다. TV 프로그램 진행자를 떠올리게 하는 마이크를 손에 쥔 한 시장은 줄곧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의 역점사업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설명에 나섰다.한 시장이 마이크를 잡은 건 다음 주 개최 예정인 민선 7기 2주년 기념 '시민 공감 온택트(Ontact) 토크콘서트'를 위해서다. 1년 전 행사 당시 산본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시민들과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열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행사가 열리게 됐다. 이에 한 시장은 지난 1년간의 시정 운영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온라인 보고 방식을 택했다.한 시장은 이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정차역인 금정역 일대 개발을 비롯해 당정동 첨단융합 바이오산업단지 조성, 수리산 생태문화 네트워크 구축 등 시가 추진 중인 굵직한 사업에 대해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밖에 군포역전시장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당시 현장에서 한 상인은 음료수를 건네며 초보 리포터를 격려하기도 했다.이날 촬영한 내용은 오는 7월1일 토크콘서트에서 공개된다. QR코드 인식을 통한 화상회의 앱 '줌(Zoom)'이나 군포시 유튜브 라이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 시장은 "토크콘서트라는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소통주간을 설정해 청소년·어르신·아동·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시민과 함께하는 민생체험을 이어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일일리포터로 변신해 민선 7기 시정 운영에 대해 시민들에게 보고를 준비 중인 한대희 군포시장. /군포시 제공

2020-06-24 황성규

코로나 여파 채용 패러다임도 변화… 군포시 화상면접 체계 구축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군포시가 비대면 화상면접 시스템 구축에 나서는 등 채용방식의 패러다임도 서서히 바뀌고 있다.시는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인터넷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화상면접 서비스를 시범 실시했으며, 오는 7월부터 관내 기업들이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시는 앞서 연간 2차례씩 채용박람회를 열어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왔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발상을 전환, 채용에도 비대면 방식을 도입했다. 면접관과 구직자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구인 기업은 회사 사무실에서, 구직자는 군포시 일자리센터에서 각각 컴퓨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시는 지난 사전 점검 당시 인터넷 통신 상태와 화질 등을 집중 체크했다. 7월부터는 시청사 내에 화상면접 부스를 설치해 관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화상면접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 일자리센터로 구인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유형균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화상면접은 인력 채용에 필요한 시간과 경비, 면접자·구직자 간 불필요한 대면 횟수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코로나19로 방문과 접촉을 기피하는 기업과 구직자 양측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가 비대면 화상면접 시스템 구축에 나서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채용방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군포시 제공

2020-06-21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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