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시민눈높이 입법 '열일'하는 군포시의회

군포시의회(의장·성복임)가 지난 22일 9일간의 제24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마련했다.이번 임시회에서 가결된 조례 및 기타 안건은 총 27건이며, 의원들은 이중 7건의 안건을 직접 발의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에 나섰다.장경민 부의장은 시민의 생명·신체·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군포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지역에서 개최되는 공연·축제·체육 등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신금자 의원은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일회용품 발생량을 줄이고 다회용품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원하는 등 환경오염을 예방코자 '군포시 일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으며, '군포시 헌혈 권장 조례 전부 개정조례'를 통해 헌혈 기부문화 확산에도 힘을 썼다.김귀근 의원은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보호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군포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사용자와 경비원이 상생하는 분위기 조성에 나섰으며, '군포시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통해 어린이놀이터를 유익한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이우천 의원은 공공기관 등에 방연마스크를 비치해 화재 사고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군포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으며, 감염병 발생과 유행에 적극 대처하고 예방하기 위한 '군포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도 발의했다.지난 22일 본회의에서 총 27개의 조례 및 기타 안건 중 1개는 수정, 2개는 원안 폐기 후 위원회 대안 발의, 나머지 24개는 원안 가결됐다.성복임 의장은 "활발한 입법 활동은 시민들을 위한 시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의회가 지난 22일 9일간의 제24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020.9.23 /군포시의회 제공

2020-09-23 황성규

'제명 의결 집행정지' 군포시의원 임시회 불참

이희재 의원 '직무 불성실' 논란"기본업무 등한시… 자격이 있나"직권남용 금지 및 품위유지 위반 등의 사유로 군포시의회에서 제명됐던 이희재 의원이 가처분신청을 통해 의원직에 임시 복귀(9월 15일자 5면 보도='두번째 사기 피소' 이희재 군포시의원, 직위 유지)했지만 이후 개최된 임시회에 불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두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시의원 본연의 임무를 저버린 행태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시의회는 지난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49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22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선 두 차례 조례및기타안건심사특별위원회를 통해 군포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7건의 조례안 등에 관한 심의가 이뤄진다.이어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선 2020년도 2차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이 심사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비하고 서민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둔 추경 예산안을 심의한다는 점에서 이번 임시회는 중요성이 큰 회의였다.하지만 이 의원은 임시회 기간 내내 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11일 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제명의결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곧바로 의원직에 복귀하게 됐다. 이에 임시회를 앞둔 시의회는 본회의 개회 직후 재적의원을 8명에서 9명으로 긴급 수정했지만 이 의원은 임시회 개회 전날 시의회 관계자를 통해 불참 의사를 전했다. 군포시의회 회의 규칙 제7조에 따라 의원이 의회에 출석하지 못할 때는 이유와 기간을 기재한 청가서를 미리 제출해야 하지만 이 의원은 본회의 개회 이틀 뒤인 16일에야 정식으로 서류를 접수했다.이를 두고 시민들은 거듭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한 시민단체 회원은 "각종 개발사업에는 열심히 발을 담그면서 시의원으로서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등한시하는 자가 무슨 시의원 자격이 있단 말이냐"며 "이런 자에게 시민들의 혈세로 꼬박꼬박 월급이 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화가 치민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시의회 관계자는 "이 의원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을 전해 왔으며 병원에 방문한 증빙 서류도 제출했다"고 전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20-09-21 황성규

이러려고 복귀했나?… 임시회 불참 군포시의원 도마위

직권남용 금지 및 품위유지 위반 등의 사유로 군포시의회에서 제명됐던 이희재 의원이 가처분신청을 통해 의원직에 임시 복귀(9월15일자 5면='두번째 사기 피소' 이희재 군포시의원, 직위 유지)했지만 이후 개최된 임시회에 불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두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시의원 본연의 임무를 저버린 행태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시의회는 지난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49회 임시회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22일까지 9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선 두 차례 조례및기타안건심사특별위원회를 통해 군포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7건의 조례안 등에 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선 2020년도 2차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이 심사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비하고 서민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둔 추경 예산안을 심의한다는 점에서 이번 임시회는 중요성이 큰 회의였다.하지만 이 의원은 임시회 기간 내내 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의원은 지난 11일 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제명의결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곧바로 의원직에 복귀하게 됐다. 이에 임시회를 앞둔 시의회는 본회의 개회 직후 재적의원을 8명에서 9명으로 긴급 수정했지만 이 의원은 임시회 개회 전날 시의회 관계자를 통해 불참 의사를 전했다. 군포시의회 회의 규칙 제 7조에 따라 의원이 의회에 출석하지 못할 때는 이유와 기간을 기재한 청가서를 미리 제출해야 하지만 이 의원은 본회의 개회 이틀 뒤인 16일에야 정식으로 서류를 접수했다.이를 두고 시민들은 거듭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한 시민단체 회원은 "각종 개발사업에는 열심히 발을 담그면서 시의원으로서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등한시하는 자가 무슨 시의원 자격이 있단 말이냐"며 "이런 자에게 시민들의 혈세로 꼬박꼬박 월급이 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화가 치민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시의회 관계자는 "이 의원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을 전해 왔으며 병원에 방문한 증빙 서류도 제출했다"고 전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의회 이희재 의원이 제명 이후 가처분신청을 통해 의원직에 임시 복귀했지만, 지난 14일부터 진행 중인 제249회 임시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이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의 의원들만 참석해 군포시 조례안과 추경안 등을 심의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의회 이희재 의원이 제명 이후 가처분신청을 통해 의원직에 임시 복귀했지만, 지난 14일부터 진행 중인 제249회 임시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이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의 의원들만 참석해 군포시 조례안과 추경안 등을 심의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20-09-21 황성규

'두번째 사기 피소' 이희재 군포시의원, 직위 유지

군포시의회 이희재 의원이 직권남용 금지 및 품위유지 위반 등의 사유로 제명된 뒤 이에 불복해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낸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9월9일자 5면 보도=군포시민단체, 제명 시의원 가처분신청 '비난')가 일었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당분간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추후 본안 소송 결과에 따라 최종 의원직 지속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인 가운데 최근 이 의원에게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한 개발업체 측이 고소장을 접수해 최종 소송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수원지법 행정3부는 지난 11일 이 의원이 군포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제명의결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지난해부터 두 번의 제명 징계를 받은 이 의원을 향해 지역 내 시민단체연합은 최근 법원의 합리적인 판단을 촉구하며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지만 법원은 일단 이 의원의 손을 들어줬다.이런 가운데 금정 북부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 이 의원과 분쟁을 빚고 있는 부동산 개발업체 A사는 최근 이 의원을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 의원은 앞서 다른 업체에 이어 두 번째 고소를 당했다.A사 관계자는 "이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가 '2030 군포도시기본계획'을 승인하자 곧바로 자신의 지인을 대표이사로 앞세워 회사를 설립하고, 주식을 100% 보유한 채 실질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면서 금정역 일대 토지 매입작업을 준비해 왔다"며 "시의원으로서 지역 내 영향력이 있는 자신이 매매계약을 잘할 수 있다고 설득해 우리 회사를 끌어들인 뒤 악의적으로 10억원이 넘는 돈을 떼먹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을 피해 가지 못하도록 철저한 수사를 통해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20-09-14 황성규

군포 복합물류지하차도 이용률 높일까… 市, 대형 안내판 설치 운행 유도

군포시는 2년 전 국도 47호선 일대 교통량 분산을 위해 개통된 복합물류지하차도의 이용률이 저조함에 따라 9일 대형 안내표지판을 세웠다.군포시 등에 따르면 군포는 관내를 가로지르는 경부선 철도의 영향으로 동서 간 이동에 다소 제약을 받음에 따라 상습 교통정체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했다.이에 시는 지난 2018년 12월 국토교통부, 의왕시와의 협의를 거쳐 국도 47호선 일원의 군포복합물류터미널과 의왕테크노파크를 잇는 복합물류지하차도를 개통했다.복합물류지하차도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도로가 교차하는 구간이어서 이 일대 교통량이 분산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졌다.하지만 복합물류지하차도를 이용하기 위해선 갈림길 전방 1.3㎞ 지점에서 3·4차로를 이용해야 하지만, 이곳 주행에 익숙지 않은 운전자들이 1·2차로를 주행하다 대야미지하차도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았다.이 같은 민원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시는 운전자에게 3·4차로로 사전 진입을 안내하기 위해 국도 47호선과 대야미삼거리~삼성지하차도사거리 구간에 대형 도로표지판 2개를 설치했다.시 관계자는 "도로표지판이 복합물류지하차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혼선을 막아 운행차량이 증가하게 되면 교통량이 분산돼 기존 군포 고가교 교통난 해소뿐 아니라 시내 교통소음 저감 효과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가 복합물류지하차도 진입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 지하차도 이용률 높이기에 나섰다. /군포시 제공

2020-09-09 황성규

군포시민단체, 제명 시의원 가처분신청 '비난'

"부도덕한 일로 市 위상 떨어뜨려"규탄 내용의 진정서 법원에 제출직권남용 금지 및 품위유지 위반 등의 사유로 군포시의회에서 제명된 이희재 의원(8월 3일자 8면 보도=이희재 군포시의원, 1년여만에 또 '제명')이 이에 불복해 최근 법원에 제명의결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낸 것을 두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11개 단체로 구성된 군포시민사회단체협의회를 비롯해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 시민단체연합은 8일 이 의원을 규탄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법원에 제출했다.시민단체연합은 진정서에서 "이 의원은 2019년 5월 제명됐지만 비위 사실은 인정되나 처분이 과하다는 취지의 판결로 제명이 취소됐다. 자중하고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이후에도 시의원직을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이용했다"며 "두 번이나 제명됐으면 시민들에게 사죄하고 시의원직에서 사퇴해야 함에도 가처분신청을 내는가 하면 징계무효소송까지 제기하면서 시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4년 임기 중 두 번이나 제명된 시의원으로 인한 부끄러움은 오롯이 군포시민들이 감내해야 하는 몫이냐"며 "부도덕한 일로 군포시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시의원이 다시는 시민을 대변하는 선출직에 복귀하지 못하도록,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엄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 달라"고 당부했다.이들은 온라인상에서 시민들의 동의를 받아 이날 오후 수원지방법원에 진정서를 제출했다.이 의원은 지난해 처음 제명됐을 당시에도 즉각 가처분신청을 낸 데 이어 소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도 똑같은 수순을 밟을 전망이어서 이를 두고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20-09-08 황성규

군포 한세대 수시 383명 선발… 홈피 원서접수 23~28일

한세대학교가 수시모집을 통해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67.4%인 383명(정원 내 346명, 정원 외 37명)을 선발한다. 홈페이지를 통한 원서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다.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7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60%, 면접고사 40%를 반영해 최종 166명을 뽑는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일괄합산방식으로 학생부 100%를 반영해 총 110명을 선발한다. 이밖에 예능우수자 전형 9명(디자인학부), 섬김인재전형 4명(사회복지학과),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 4명(신학과 2명, 기독교교육·상담학과 2명), 고른기회전형 2명(사회복지학과), 공연예술특기자전형 2명(공연예술학과) 등을 선발한다.정원 외 전형으로는 특성화고교출신자,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을 통해 총 37명을 모집한다.학생부는 인문사회·예능계열은 국어·영어·사회, 공학계열은 수학·영어·과학, 자연계열은 국어·수학·영어·사회(또는 과학) 성적을 반영한다. 오는 11월14일 예정된 면접고사는 인성·신앙·표현력·태도를 비롯해 지원 동기, 학업 계획, 전공 적성, 기초지식, 사회문제에 대한 이해 능력 등을 평가하며 면접고사일 2주 전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문제가 공개된다. 실기고사는 오는 11월4~7일 실시될 예정이다.윤현철 교무혁신처장은 "지난해 입시 결과를 보면, 상대적으로 학생부 성적이 낮았지만 면접을 통해 성적 차이를 극복하고 최종 합격한 경우가 있었다"며 "홈페이지에 게시될 면접 문항을 사전에 참고해 면접 준비에 임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20-09-06 황성규

한세대 수시모집 383명 선발… 원서접수 23~28일

한세대학교가 수시모집을 통해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67.4%인 383명(정원내 346명, 정원외 37명)을 선발한다. 홈페이지를 통한 원서접수는 오는 9월23일부터 28일까지다.일반전형(예술학부 제외)은 2단계 전형으로 실시된다.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7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60%, 면접고사 4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 166명을 뽑는다.학생부우수자전형(예술학부 제외)은 일괄 합산 방식으로 학생부 100%를 반영해 총 110명을 선발하며, 예능우수자전형은 수상실적 70%와 면접고사 30%를 반영해 디자인학부 9명을 최종 선발한다.사회봉사활동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만 지원할 수 있는 섬김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70%, 봉사실적(자기소개서 포함) 3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학생부 60%, 면접고사 40%를 반영해 사회복지학과 4명을 뽑는다.사회기여및배려자 전형은 신학과 2명, 기독교교육·상담학과 2명을 일괄 합산 방식으로 학생부 60%, 면접고사 40%를 반영해 선발하며 고른기회전형은 일괄합산방식으로 학생부 60%, 면접고사 40%를 반영해 사회복지학과 2명을 선발한다.공연예술특기자전형은 공연예술학과 2명을 실적 및 경력 50%, 실기 30%, 면접고사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원 외 전형(특성화고교출신자·농어촌학생·특수교육대상자)으로는 총 37명을 모집한다.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은 미디어광고학과 3명, 경영학과 2명을 선발하며 일괄합산방식으로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농어촌학생전형은 인문사회계열(신학부·인문사회과학부) 9명, IT학부 3명, 간호복지학부 3명, 예술학부 4명을 선발하며 예술학부(실기 80%, 학생부 20%) 외에 모든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100%가 적용된다.특수교육대상자전형의 경우 간호학과와 디자인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3명을 선발하며 예술학부(실기 100%) 외에 모든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60%, 면접고사 40%를 반영한다.학생부는 교과 성적만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신학부·인문사회과학부·산업보안학과·사회복지학과)과 예능계열(디자인학부·예술학부)은 국어·영어·사회 성적이, 공학계열(컴퓨터공학과·ICT융합학과)은 수학·영어·과학 성적이, 자연계열(간호학과)은 국어·수학·영어·사회(또는 과학) 성적이 각각 적용된다. 과목을 반영할 때 학생이 이수한 모든 과목이 반영되며, 학년별 반영 비율은 고등학교 졸업 및 졸업(예정)자는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다. 2개 학년 성적이 있는 경우 1학년 50%, 2학년 50%가 적용되며 1개 학년 성적이 있는 경우 해당 학년의 점수 100%를 반영한다.면접고사는 인성·신앙·표현력·태도를 비롯해 지원 동기, 학업 계획, 전공 적성, 기초지식, 사회문제에 대한 이해 능력 등을 평가한다. 면접은 오는 11월14일에 실시되며, 면접고사일 2주 전에 입학홈페이지(http://ipsi.hansei.ac.kr)를 통해 문제가 공개될 예정이다.실기고사는 오는 11월4~7일에 실시되며, 각 모집단위별 고사 내용이 다르므로 지원 전에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윤현철 한세대 교무혁신처장은 "지난해 입시 결과를 보면, 상대적으로 학생부 성적이 낮았지만 면접을 통해 성적차를 극복하고 최종 합격한 경우가 있었다"며 "홈페이지에 게시될 면접 문항을 사전에 참고해 면접 준비에 임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한세대학교가 오는 23일부터 수시모집을 통해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67.4%인 383명을 선발한다. /한세대 제공한세대학교 외국인 교수와 학생들. /한세대 제공윤현철 한세대학교 교무혁신처장 /한세대 제공

2020-09-06 황성규

군포시 청년자립공간 I-CAN 플랫폼은 어떤 곳?

군포시가 청년 자립공간 확보, 일자리 지원, 생활안전망 구축, 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골자로 하는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청년을 위한 투자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가운데(9월4일자 7면 보도), 향후 청년 자립활동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될 'I-CAN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I-CAN 플랫폼은 청년들의 자립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청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자립공간이다. 과거 우신버스차고지 부지인 산본동 1156-18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오는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서 지난 2018년 12월 경기도가 주관한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 본선에서 I-CAN 플랫폼 조성사업을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 특별조정교부금 60억원을 획득했다. 여기에 시비 120억원을 추가해 총 공사비만 180억원이 투입된다.지하2층·지상4층에 연면적 5천586㎡ 규모의 건물로 조성되며 1층은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와 공유 주방 등 소통공간으로, 2층은 세미나실과 쉼터 등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3층은 스튜디오와 스터디룸, 창업공방 등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꾸며지며 4층은 창작·작업 독립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처럼 청년 자립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청년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워나가는 거점으로 키워나간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담 없이 자립 활동에 마음껏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게 목표"라며 "공간 확보 외에 실효성 있는 정책도 마련해 청년들의 자립 활동을 뒷받침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가 오는 2022년 청년들의 활동 공간인 'I-CAN 플랫폼(사진 조감도)'을 조성해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할 전망이다. /군포시 제공

2020-09-06 황성규

청년들에 '통 큰 투자'… 군포시, 5개년 정책 계획 수립

군포시가 청년들의 일자리와 안전망 확보 등을 골자로 하는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청년을 위한 투자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시는 '군포 100년, 청년 성장과 함께'라는 비전 아래 자립공간 확보, 일자리 지원, 생활안전망 구축, 문화 인프라 확충 등 4개 분야에 걸친 5개년 계획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 문제가 고용뿐 아니라 주거·복지·출산 등 삶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어, 체계적·종합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오는 2022년 12월 과거 우신버스 차고지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청년 자립 활동공간 'I-CAN 플랫폼'을 거점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할 전망이며, 역량 강화를 통한 일자리 기회를 늘리기 위해 맞춤형 교육 실시 등 고용노동망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주거 부담을 낮춰 생활안전망을 확보하고, 미취업 청년들의 심리 치유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늘릴 예정이다. 이 밖에 청년 고유의 문화 창출을 위해 다양한 청년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도 계획에 포함됐다.시는 내년까지 정책 기반을 구축하고 2023년까지 각 부문별 지원 체계를 확정해 2024년에 기본계획이 바로 이행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20-09-03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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