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군포시, 저출산·고령화 대비 '인구정책위' 발족

시민 12·담당 공무원 20명 위원 위촉… 올해 9개분야 187개 사업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중점 1609억원 투입 추진 조율 '사령탑 역할'군포시가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해 인구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 사업의 균형감 있는 시행을 위해 16일 인구정책위원회를 발족했다.앞서 시는 지난 7월 '군포시 인구정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위원회의 활동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날 일반 시민 12명과 담당 공무원 등 2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향후 187개에 달하는 시의 인구 정책 사업이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되도록 조율하는 역할을 맡아 도시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사업 발굴, 관련 부서 간 업무 조정, 연도별 시행 계획 수립 관련 자문·심의 등의 기능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지역 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장기적으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문영철 시 홍보기획과장은 "올해 시는 임신·출산,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여성 등 9개 분야에 1천609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87개에 달하는 인구정책 사업을 시행 중"이라며 "인구정책위원회는 각 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사령탑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가 16일 인구정책위원회를 발족, 향후 인구정책 사업을 추진하는 데 효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군포시 제공

2019-10-16 황성규

'새로운 100년 초석' 군포도시공사 내달 출범

설립·운영 조례안 등 시의회 통과이달 행정절차 완료 1일 창립 운영공업지역 재정비 장기적 산단 목표"도시 잠재력 끌어내 재도약 견인"도시공사 설립을 추진 중인 군포시(8월 19일자 16면 보도)가 10월 중 모든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군포도시공사'를 정식 출범한다.시는 최근 군포시의회에서 군포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안과 군포시시설관리공단 조직 변경 동의안이 통과돼 사실상 도시공사 설립의 9부 능선을 넘었다고 밝혔다.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설립이 추진된 도시공사는 10월 말까지 등기 등의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11월 1일 창립식을 기점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도시공사는 기존 군포시시설관리공단 조직에, 개발 사업 담당 부서가 추가되는 형태로 시작된다. 시는 출범 초기 자본금과 조직 역량 등의 여건상 민간에서 시행하는 각종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주도하는 데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공업지역 재정비에 역점을 두고 이곳 일대를 미래의 경제 중심 산업단지로 만들어 간다는 장기적 목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첫 사업으로는 2020년 하반기 건립이 추진될 군포1동 복합문화복지행정타운 조성에 도시공사가 참여하는 방안을 현재 검토 중이며, 향후 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 개발 등을 통해 개발이익의 지역 내 재투자를 전제로 하는 공공 개발 방식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한대희 시장은 "군포도시공사는 도시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군포의 새로운 100년 역사를 견인할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시설관리공단 기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도시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향후 도시공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10-14 황성규

'금정역 환승센터 건립' 시민 의견 듣는다… 군포시, 14일 사업관련 설명회

타당성 검토결과·역사 개량 필요성GTX-C노선 추진상황 공개 '공유'궁금증 해소·개선방안등 수렴키로군포시가 금정역 환승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시민들과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산본1동주민센터에서 '금정역 환승센터 타당성 검토 및 역사 개량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금정역사의 현황과 금정역 환승센터 건립에 관한 타당성 검토 결과, 역사 개량의 필요성,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방침이다.지난 1988년 10월 전철 1호선 개통 당시 건립된 금정역사는 4호선 환승객을 포함해 하루 평균 23만명 가량이 이용 중인 경기도 내 154개 역사 중 7번째로 이용자 비율이 높은 곳이다. 하지만 승강장과 대합실, 진출입 계단 등이 협소해 통행 시 안전상 우려가 발생하고 있으며 시설이 전반적으로 낡은 데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부족해 상당수 역사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올해 말 급행열차(용산∼천안)가 운행을 시작하고 오는 2025년 금정역을 지나는 GTX-C 노선까지 개통할 경우, 환승객을 제외한 하루 승·하차 인원만 2만7천여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시는 금정역 환승센터 건립 사업 추진에 착수한 상태며, 앞서 지난 7~8월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를 방문해 역사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통합역사 건립의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금정역사의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구할 계획이다.박중원 시 도시정책과장은 "금정역 환승센터와 급행열차, GTX-C노선 등 금정역 관련 사업 전반의 추진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 더 좋은 의견을 수렴, 향후 추진 과정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10-10 황성규

군포 명물 총출동한 전국노래자랑 예심 현장

군포에서 '끼'와 '흥'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10일 오후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군포시편 예심에 지역 내 명물(?)들이 총출동했다. 예심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예심장은 수백여명의 시민들이 모여들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예심 참가를 위해 조퇴를 무릅쓰고 달려온 초등학생부터 연차를 내고 왔다는 직장인, 연세가 지긋한 백발의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예심에 앞서 목을 풀거나 분장을 점검하며 자신들의 순서를 기다렸다. 이 중에는 "긴장이 돼서 어젯밤에 한숨도 못 잤는데 큰일"이라며 걱정을 하는 참가자도 있었고, "평소대로만 하면 무조건 통과"라며 너스레를 떠는 이들도 있었다.예심 현장은 축제를 방불케 했다. 원시인 분장을 하고 온 10대 소녀들을 비롯해 형형색색의 반짝이 옷을 입고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미리 준비해 온 무대를 선보이며 마음껏 끼를 발산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민요를 열창한 참가자와 실내에서 우산을 펼쳐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노래를 부른 참가자는 심사위원으로부터 합격증을 받아내며 기뻐했고, 태권도복을 입고 태권무를 선보이며 MC 송해씨를 꼭 만나고 싶다고 밝힌 한 80세 할머니와 '몸빼바지'를 입고 단체로 출전한 여중생들, 아기띠에 아이를 안고 나온 다둥이 아빠 등은 비록 예심에선 탈락했지만 현장의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400팀이 넘는 참가자 외에도 예심을 구경하기 위해 상당수 시민들이 이날 현장을 찾았다. 김정수(56)씨는 "우리 동네에 끼가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예심이 더 재밌다길래 보러 왔는데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고 말했다. 현장의 시민들은 어렵사리 예심을 통과한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는 한편, 탈락자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으며 자연스레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전국노래자랑' 군포시편 예심이 펼쳐진 10일 400팀이 넘는 예심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펼쳐보이고 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전국노래자랑' 군포시편 예심이 펼쳐진 10일 400팀이 넘는 예심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펼쳐보이고 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10-10 황성규

군포시 복합문화센터 국비 30억 확보 '탄력'

군포시가 오는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센터 건립(8월 8일자 10면 보도)과 관련, 정부로부터 국민체육진흥기금 3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과거 우신버스 차고지로 활용되다 지난 2004년부터 15년간 방치돼 있던 4천500여㎡ 공간을 활용, 체육·문화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다. 한대희 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군포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사업비가 반영되며 본궤도에 올랐다. 이후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계획서를 제출했고 박원석 군포시 부시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학영(군포을) 의원과 함께 문체부 담당 차관과 면담을 진행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센터는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로, 헬스장·수영장·실내서핑장·운동처방실 등의 체육시설과 키즈카페·스터디룸·역사관·공연장·갤러리 등 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2층에는 15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된다. 총 44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3년 하반기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센터가 개관하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이자, 도시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10-09 황성규

군포시,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국비 30억 확보… 사업 탄력

군포시가 오는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센터 건립(8월 8일자 10면 보도)과 관련, 정부로부터 국민체육진흥기금 3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과거 우신버스 차고지로 활용되다 지난 2004년부터 15년간 방치돼 있던 4천500여㎡ 공간을 활용, 체육·문화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다. 한대희 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군포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사업비가 반영되며 본궤도에 올랐다. 이후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계획서를 제출했고 박원석 군포시 부시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학영(군포을) 의원과 함께 문체부 담당 차관과 면담을 진행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센터는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로, 헬스장·수영장·실내서핑장·운동처방실 등의 체육시설과 키즈카페·스터디룸·역사관·공연장·갤러리 등 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2층에는 15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된다. 총 44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3년 하반기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센터가 개관하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이자, 도시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한 시장은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새로운 군포 100년 건설을 위한 주요 공약 중 하나였던 만큼,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독려해 왔다"며 "시민 누구나 편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향후 행정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이학영(군포을) 국회의원(사진 왼쪽)과 박원석 군포시 부시장(사진 오른쪽)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노태강 차관과 면담을 진행하며 군포시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 3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데 일조했다. /이학영의원실 제공

2019-10-09 황성규

'군포시 100인 위원회 출범' 활동 시작… 시민 참여·주도 의제 발굴 집중

"권한은 나누고 책임은 공유하며, 시정의 모든 영역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이 '군포형 협치'의 완성된 모습입니다."1년여의 준비 끝에 8일 시작을 알린 '군포시 100인 위원회' 출범식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같이 군포형 협치의 이상향을 밝히며, 본격 활동 개시를 선포했다.이날 공개모집과 시장 추천을 통해 1차 선발된 80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인 위원회 출범식과 1차 전체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 내 공론화·시정참여·당사자 등 3개 분과의 기능과 운영 방향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분과별 활동과 의제 선정을 위한 원탁 토론 등이 이뤄졌다.앞서 시는 지난 9월 30일과 10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위원 활동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임원을 선출하며 위원회의 기틀을 다진 바 있으며, 특히 시에서 직접 양성한 퍼실리테이터(토론 진행 촉진자)를 교육 과정에 투입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 출범에 맞춰 시에서 자체 양성한 협치활동 강사들이 현재 동주민센터 등지에서 협치 교육을 진행, 시민 참여를 늘리고 시민이 주도하는 의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한 시장은 "100인 위원회 운영 조례안 제정을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20번의 회의와 세 차례의 시민공청회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이 뒷받침 돼 온 만큼, 위원회가 시민과 함께 군포형 협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8일 정식 출범한 '군포시 100인 위원회' 위원들이 향후 위원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10-08 황성규

군포 100인 위원회 정식 출범… "군포형 협치 실현할 것"

"권한은 나누고 책임은 공유하며, 시정의 모든 영역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이 '군포형 협치'의 완성된 모습입니다."1년여의 준비 끝에 8일 시작을 알린 '군포시 100인 위원회' 출범식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같이 군포형 협치의 이상향을 밝히며, 본격 활동 개시를 선포했다.이날 공개모집과 시장 추천을 통해 1차 선발된 80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인 위원회 출범식과 1차 전체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 내 공론화·시정참여·당사자 등 3개 분과의 기능과 운영 방향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분과별 활동과 의제 선정을 위한 원탁 토론 등이 이뤄졌다.앞서 시는 지난 9월 30일과 10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위원 활동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임원을 선출하며 위원회의 기틀을 다진 바 있으며, 특히 시에서 직접 양성한 퍼실리테이터(토론 진행 촉진자)를 교육 과정에 투입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 출범에 맞춰 시에서 자체 양성한 협치활동 강사들이 현재 동주민센터 등지에서 협치 교육을 진행, 시민 참여를 늘리고 시민이 주도하는 의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한 시장은 "100인 위원회 운영 조례안 제정을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20번의 회의와 세 차례의 시민공청회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이 뒷받침 돼 온 만큼, 위원회가 시민과 함께 군포형 협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8일 정식 출범한 '군포 100인 위원회' 위원들이 위원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10-08 황성규

군포시, 생활SOC 복합화 사업 국비 71억 확보

정부 주관 '2020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서 군포 송정복합체육센터 건립 사업과 산본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 통과돼 군포시가 7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도서관·어린이집·주차장 등의 인프라 확충을 위한 것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 추진 중이다.정부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뒤 지난 7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관계 부처별 평가를 거쳐 사업선정위원회에서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 그 결과 시에서 신청한 송정복합체육센터 건립(50억)과 산본도서관 리모델링(21억원) 사업이 모두 통과돼 7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대야동 송정지구 내에 들어서는 송정복합체육센터는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주민건강센터 등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22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산본도서관의 경우 총 11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설의 리모델링과 함께 증축을 통한 생활문화센터로 건립, 오는 2022년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한대희 시장은 "이번에 신청한 두 사업은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었다"며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정부 예산을 지원받게 돼 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10-06 황성규

'새로운 군포 100년' 4대 전략·13대 과제 발표

市, 종합계획수립 시민공청회 개최내일까지 추가 의견받아 반영키로군포시가 지난 1일 '새로운 군포 100년' 종합계획 수립에 관한 시민공청회(9월 25일자 6면 보도)를 열고, 중·장기 계획안에 따른 4대 전략과 13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이번 계획수립의 용역을 맡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시 관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군포 100년 종합계획 수립 관련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도시 현황과 잠재력 등을 통한 전문가 연구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답변 등을 토대로 결론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발표 내용에 따르면 '시민이 브랜드인 군포'란 비전 아래 ▲시민 참여 자치분권 도시 ▲시민이 건강한 깨끗한 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화 교육 도시 등 4대 전략을 세웠다. 각 전략별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도입 및 활성화, 산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스마트 첨단산업단지 조성, 평생교육 생태시스템 구축 등 13대 핵심과제도 제시했으며, 분야별 100대 과제까지 설정해 공개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리에 참석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날 제안된 내용과 함께 4일까지 시민들의 추가 의견을 받아 최종 계획을 수립하는 데 반영할 방침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10-02 황성규

군포시, '새로운 군포 100년' 계획안 관련 4대 전략 13대 핵심과제 발표

군포시가 지난 1일 '새로운 군포 100년' 종합계획 수립에 관한 시민공청회(9월 25일자 6면 보도)를 열고, 중·장기 계획안에 따른 4대 전략과 13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이번 계획수립의 용역을 맡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시 관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군포 100년 종합계획 수립 관련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도시 현황과 잠재력 등을 통한 전문가 연구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답변 등을 토대로 결론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발표 내용에 따르면 '시민이 브랜드인 군포'란 비전 아래 ▲시민 참여 자치분권 도시 ▲시민이 건강한 깨끗한 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화 교육 도시 등 4대 전략을 세웠다. 각 전략별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도입 및 활성화, 산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스마트 첨단산업단지 조성,평생교육 생태시스템 구축 등 13대 핵심과제도 제시했으며, 분야별 100대 과제까지 설정해 공개했다.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리에 참석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한 시민은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교육 문제라 생각한다. 교육 인프라를 높이는 부분에 대해 좀 더 면밀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으며, 또 다른 시민은 "구도심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은데, 이러다 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오히려 산본신도시가 낙후될 우려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이날 제안된 내용과 함께 오는 4일까지 시민들의 추가 의견을 받아 최종 계획을 수립하는 데 반영할 방침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10-02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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