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김포시, 소상공인 안정자금 29일까지 접수

김포시가 6일부터 관내 임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이하 소상공인 안정자금) 신청을 받는다.앞서 시는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안정자금 200억원을 투입, 총 2만명의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씩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김포 소상공인 안정자금은 김포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관내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신청일까지 사업을 영위한 임차인들에게 지원한다. 다만 직원 4명 이하에 2019년도 매출액이 20억원(숙박·음식점·교육서비스·개인서비스업은 10억원)을 넘지 않아야 하고, '정부정책자금 지원 제외업종'이 아니어야 한다.소상공인 안정자금을 지원받으려면 오는 29일까지(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서류를 준비해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https://open.gdoc.go.kr/index.do)으로 신청해야 한다. 기간 만료 전이라도 자금 소진 시 사업이 종료된다.현장신청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6일부터 9일까지는 권역별 접수한다. 월요일은 풍무동·사우동·김포본동, 화요일은 고촌읍·대곶면·구래동·마산동, 수요일은 양촌읍·장기본동·장기동, 목요일은 통진읍·월곶면·하성면·운양동 소재 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다.시는 소상공인 안정자금 외에도 재난기본소득 추가 지급, 아르바이트 실직 학생 특별장학금, 중소기업 대출이자 차액 및 특례보증 확대 등 최근 코로나19 극복 정책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 중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경제 버팀목인 골목·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20-04-05 김우성

임종석 전 실장, 김주영 지원사격 "늘 대안과 타협점 찾아낸 분"

임종석 문재인정부 청와대 초대 비서실장이 5일 김포를 찾아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임종석 전 실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김포도시철도(골드라인) 장기역 사거리에서 김주영 후보와 유세차에 함께 올라 지지연설을 했다.임 전 실장은 먼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 기호 1번 김주영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러 김포에 왔다"며 "문재인 정부 탄생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한 분이 바로 김주영 후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대선 당시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 후보 간 정책협약은 전체 선거캠페인 과정의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다"고 설명했다.김주영 후보와 수차례 일을 같이 해봤자고 전제한 임 전 실장은 "김주영 후보는 일하는 노동자들의 권익에는 양보하지 않았지만, 싸움을 위한 싸움이 아니라 늘 대안을 찾고 타협점을 찾아내 모두가 함께 커지는 방향으로 일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며 감탄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소개했다.임 전 실장은 "정말 이런 분이 국회에 가면 어떨는지 전부터 생각했는데 어려운 결정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김주영 후보는 오랜 기간 현장에서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서울시, 경기도, 중앙정부, 때로는 대통령과도 '맞장'을 뜨며 항상 우리 모두가 커지도록 노력해왔다"고 역설했다.또한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김주영 후보에게 빚이 있다. 김포갑 유권자들이 김주영 후보를 국회에 보내주시면 대통령은 그 빚을 갚아야 할 것"이라며 "대통령과 정부, 김주영 후보가 힘을 합쳐 국민들의 소중한 안전을 지키고 국민 수준에 걸맞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 테니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임 전 실장은 "이번 선거는 국민과 정부가 똘똘 뭉쳐 위기를 극복하는 협력의 방향으로 갈 것이냐, 아니면 다시 소모적인 정쟁으로 혼란에 빠질 것이냐 판가름나는 중요한 선거"라고 제21대 총선을 정의했다.이어 "여전히 야당은 연일 '정부심판'을 이야기해 안타깝다"며 "이 어려운 시국에 야당도 마음을 모아준다면 현명한 우리 국민들이 여당보다 더 높을 평가를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주영 김포갑 후보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유세차에 올라 포옹하고 있다. /김주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김주영 김포갑 후보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두 팔 벌려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주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5 김우성

김포 10년임대아파트 주민들, 조기분양 이끈 홍철호의원 사무실 방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미래통합당 홍철호 의원은 "10년 분양전환 임대주택인 김포시 구래동 자연앤 이편한세상 3단지 조기분양 일정이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아파트 임차인 대표단은 최근 조기 분양전환을 이끈 홍철호 의원을 만나 감사의 뜻을 표했다.10년 분양전환 임대주택은 무주택자에게 시세보다 낮은 수준으로 임대의무기간인 10년 동안 임대한 이후 희망자에게 분양 전환을 해주는 제도다.홍철호 의원실에 따르면 경기도시공사는 임차인들에게 올해 4월 중 분양전환 신청서 접수, 5월 대상자 심사, 6월부터 11월까지 계약을 체결한다는 안내공문을 발송했다.지난 2012년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한 구래동 자연앤 이편한세상 3단지는 지난해 입주민의 85.7%가 조기 분양전환을 요구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었다. 그러나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에 의한 조기분양 사례가 거의 없어 등 경기도시공사에서 주민들의 요구를 들어주기 힘든 상황이었다.홍철호 의원은 현행 공공주택특별법상 임대의무기간의 절반(5년)이 지난 시점에 임대·임차인 간 협의할 경우 조기분양을 할 수 있음에도 적극적인 분양전환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판단, 임차인의 3분의2가 요구할 때 희망자 조기분양 전환을 의무화하는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이어 홍철호 의원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상대로 판교지역 분양전환 갈등 사례 등을 언급한 뒤 조기 분양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바 있다. 실제로 국정감사 이후 지난해 말부터 LH는 전국 분양전환임대주택 임차인을 상대로 분양전환 안내문을 게시했다.국정감사 이후에도 홍철호 의원은 자연앤 이편한세상 3단지 임도영 임차인 대표, 이원규 감사 등 대표단과 만나 꾸준히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도시공사와 김포시 등 관계기관 실무자 협의를 진행했다.경기도시공사로부터 조기분양 일정을 안내받은 임차인 대표단은 "홍철호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조기분양 전환에 큰 힘이 됐다"며 "아직 남아 있는 하자보수 문제 등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홍철호 의원은 "조기분양 전환은 가격과 관련한 당사자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서민 주거안정에 도움이 된다"며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다면 전국적인 조기분양 전환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홍철호 의원이 임대주택 임차인 대표들에게 조기분양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홍철호 국회의원실 제공

2020-04-05 김우성

박진호 김포갑 후보 캠프 'D-10' 주말유세 총력

박진호 미래통합당 김포시갑 후보가 제21대 총선을 열흘 앞둔 5일에도 활발한 선거운동을 이어갔다.이날 박진호 후보는 먼저 김포본동과 사우동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오후에는 풍무동 소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장릉과 걸포중앙공원, 계양천 등으로 옮겨 다니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진호 후보는 고촌읍 신곡사거리에서 유세차에 올라 주말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지난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박진호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군중집회를 최소화하고 각 동별 세부 공약을 담은 길거리 현수막을 게시했다. 또 선거사무원들은 김포지역 곳곳에 배치돼 힘을 보태고 있다.박진호 후보는 "예비후보자 등록 시점부터 꾸준하고 성실하게 인사를 드렸더니 이젠 많은 분이 알아보시고 격려해 주신다"며 "선거운동으로 불편해 하실 수도 있지만, 넓은 마음으로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시민들께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김포 출신인 박진호 후보는 지난 2018년 만 27세에 자유한국당 전국 최연소 당협위원장에 선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지난해 말에는 KLPGA투어 프로골퍼인 정예나씨와 결혼식을 올리고도 신혼여행을 미룬 채 부부가 함께 선거운동에 나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그동안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청년정책센터장,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 통일위원회 부위원장, 김포정책연구소 소장, 김포 감정중학교 운영위원장, 김포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자문위원 등 중앙정치 무대와 지역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왔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박진호 미래통합당 김포갑 후보의 선거사무원들이 김포시 사우동 계양천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진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5 김우성

[4·15 총선 내가 해낸다]유영록 후보, 민간싱크탱크 희망제작소와 정책연대

유영록 무소속 김포시갑 후보가 일요일인 5일 국내 대표적인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재)희망제작소와 '시민주도 지역혁신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김제선 희망제작소장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유영록 후보는 "앞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는 국가간 경쟁이 아니라 도시간 경쟁"이라면서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의 다양성에 기초한 정책실험이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할 지방자치 제도를 구축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유영록 후보는 그러면서 "그동안 시민참여를 통해 사회혁신을 추구해온 희망제작소와 자치분권강화를 위해 다양한 입법 및 정책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예고했다.이번 협약은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방자치가 이뤄지도록 주민자치권 보장과 지방분권형 개헌을 비롯해 자치조직권, 자치재정권, 자치행정권, 자치입법권 등 지방자치권한을 강화하려는 정책연대활동이다.양측은 지방자치분권 촉진을 위한 정책연구 및 입법활동을 약속하는 한편, 당선될 경우 제21대 국회에서 (가칭)지방자치분권 국회의원 연구모임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다.유영록 후보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느 때보다 깜깜이 선거가 진행되는 지금, 유권자들에게 더 선명한 정책으로 다가가는 동시에 촛불혁명에서 보여준 시민참여를 제도화해 지역혁신·사회혁신으로 나아가도록 협력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희망제작소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한편 희망제작소는 '21세기 新실학운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민간 싱크탱크이다. 시민의 참여를 토대로 사회창안·사회혁신 연구를 수행 중이며 지난 2010년에는 57개 지방정부와 정책연구 및 소통모임 '목민관클럽'을 창립, 지역혁신·지역일자리·청년문제 등 다양한 의제를 놓고 정기포럼을 개최해왔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유영록 김포갑 후보가 국내 대표 민간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 관계자들과 정책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영록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5 김우성

유영록 김포갑 후보 "도시철도 해본 내가 교통현안해결 적임자"

유영록 무소속 김포시갑 후보가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일 오후 6시 사우동 운동장앞사거리에서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유영록 후보는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시민들의 의사를 무시한 채 이뤄진 낙하산 공천이 잘못된 결정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 시민대표로 선거에 임하게 됐다"며 "당리당략을 떠나 오직 김포만을 위해 일할 진정한 일꾼, 유영록을 국회로 보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민선 5·6기 김포시장을 역임한 유영록 후보는 "김포도시철도를 직접 건설한 경험을 살려 김포한강선·GTX-D 노선 유치, 인천2호선 김포연장 등 굵직굵직한 교통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는 유영록뿐"이라고 힘줘 말했다.유영록 후보는 또한 "광복 70주년인 2015년 8월 15일 전국 최초로 '김포평화문화1번지'를 선언하고 관련 사업의 초석을 다져왔다"고 상기하며 "제가 시작한 이 사업의 마무리를 제가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거듭 지지를 당부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유영록 김포갑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유영록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3 김우성

김주영 김포갑 후보, 일산대교 '반값통행료' 공약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3일 일산대교 반값통행료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사업 재구조화를 추진, 통행료를 내리겠다는 복안이다.일산대교는 고양시 일산지역과 김포를 잇는 한강 교량으로, 경기 서북부 교통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김주영 후보 측은 일산대교 연간 통행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데다 지난 2017년부터 일산대교(주)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해 경기도의 MRG(최소운영수입보장) 부담액이 대폭 줄었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 MRG 부담액은 2019년 기준 14억원으로 2015년 35억원 대비 21억원이 감소했다.이날 김주영 후보는 "현재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방안을 경기연구원이 검토 중으로, 그 결과를 갖고 올 하반기 합리적인 재구조화 방안 마련을 추진하겠다"며 "서울북부외곽순환고속도로(일산IC~퇴계원IC) 사례를 참고할 것"이라고 말했다.민자사업으로 건설된 북부구간 외곽순환도로는 민자법인 운영기간을 20년 연장하며 통행료를 인하했다.김주영 후보는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고촌, 풍무, 감정 신도시IC) 신설 추진으로 수도권 서부를 관통하는 중심도로를 구축, 서울 출·퇴근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이 밖에도 그는 '한강로·외곽순환도로 연결도로 영사정IC 설치', '풍무동 진입 태리IC 입체교차로 조기완공', '신곡6지구·수도권매립지수송도로 연결 진출입로 설치',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 유현사거리 진출입로 설치', '시네폴리스 진입 풍곡IC 조기완공', '광역버스 증차 및 노선확충'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김주영 후보는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인천시 등과 협의해 만성 교통체증을 겪는 김포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 국도 48호선 교통 정체 해소는 물론 김포한강신도시, 풍무지구 주민을 비롯한 김포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주영 김포갑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주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3 김우성

박진호 김포갑 후보 첫 저녁유세 "반드시 이기고 돌아오겠다"

박진호 미래통합당 김포시갑 후보가 지난 2일 첫 저녁 유세를 마치고 "반드시 이기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박진호 후보는 김포시 마산동 현충탑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에 참배하는 것으로 출정을 알렸다. 이어 김포 곳곳을 누빈 그는 오후 늦게 사우사거리로 장소를 옮겨 시민들을 만났다. 아내 정예나씨와 캠프 선대위원장인 유영근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박 후보 곁을 지키며 힘을 보탰다.박진호 후보는 "앞으로 13일간 선거운동이 전개된다"며 "최대한 많이, 더 큰 목소리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함께 해주셨고, 넘치는 사랑과 응원으로 큰 힘을 얻었다"는 소감을 밝혔다.한국정치의 새로운 변화가 김포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한 박진호 후보는 "반드시 이기고 돌아와 정의롭고 공정한 김포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김포 출신인 박진호 후보는 지난 2018년 만 27세에 자유한국당 전국 최연소 당협위원장에 선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지난해 말에는 KLPGA투어 프로골퍼인 정예나씨와 결혼식을 올리고도 신혼여행을 미룬 채 부부가 함께 선거운동에 나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그동안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청년정책센터장,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 통일위원회 부위원장, 김포정책연구소 소장, 김포 감정중학교 운영위원장, 김포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자문위원 등 중앙정치 무대와 지역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왔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박진호 김포갑 후보가 아내 정예나(오른쪽)씨, 유영근(왼쪽) 선대위원장과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진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3 김우성

홍철호 의원, 5호선 김포연장 '장기역·누산 역세권' 강력 요구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을 정부 계획에 두 차례나 반영토록 한 미래통합당 홍철호(김포시을) 의원이 '김포한강신도시 장기역 설치'와 '양촌읍 누산리 5호선 역세권 개발'을 국토교통부에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했다.2일 홍철호 의원실에 따르면 앞서 국토부는 한강신도시를 지역구로 둔 홍 의원이 국회에서 김포한강선 신설을 끈질기게 요구하자 지난 2018년 12월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한강선'이라는 노선 명칭으로 반영한 바 있다.이후에도 홍철호 의원이 2019년 5월 '한강선' 명칭의 '김포한강선' 변경과 신속한 사업이행을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하자 국토부 소속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같은 해 10월 명칭을 변경하고 해당 계획을 '광역교통 2030'에 포함했다.이러한 노력에 따라 5호선 김포 노선에 장기역 설치가 유력한 상황이지만, 홍철호 의원은 사업계획이 제대로 수립·이행되도록 '한강신도시 장기본동'에 김포골드라인과 환승이 가능한 '지하철 5호선 역사'를 설치하라고 재차 요구한 것이다. 이와 함께 양촌읍 누산리 일대의 '5호선 역세권'을 개발하는 구상도 국토부에 전달했다.홍철호 의원은 "국토교통위원으로서 5호선 김포 연장을 정부 계획에 두 차례나 반영시키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국토교통부의 사업이행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며 조속히 착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홍철호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2020-04-02 김우성

출정 앞서 어머니 봉안당 찾은 유영록 후보 "부끄럽지 않은 아들 되겠다"

민선 5·6기 김포시장을 지낸 유영록 무소속 김포시갑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1일 어머니를 모신 봉안당을 찾아 출정 각오를 다졌다. 유 후보의 모친인 한복례 여사는 지난 2010년 7월 1일 아들이 민선5기 시장에 취임하고 나흘 만에 별세했다.유영록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연거푸 일이 잘 안 풀리던 때에도 어머니는 내 곁에서 늘 따뜻한 위로를 해주셨다"며 "내 앞에서는 강인하면서 현명한 말씀을 해주셨지만, 늦은 밤 혼자 숨죽여 울고 계시는 어머니를 봤을 때는 마음이 찍어질 듯이 아려왔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실패를 거듭하던 내가 2010년 처음 김포시장에 당선됐을 때 드디어 어머니에게 효도할 수 있겠다며 기뻐했는데 시장 취임식 이후 4일 만에 하늘로 떠나셨다"고 말했다.유영록 후보는 글 말미에 "사람을 보고 사람을 위하는 마음으로 진실 되게 일을 하라며 조언해 주시던 어머니, 또 한 번의 어려운 도전을 시작하려 합니다. 비록 하늘에 계시지만 부끄럽지 않은 더 자랑스러운 아들로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이번 총선에 '시민대표 무소속'을 표방하고 출마한 유영록 김포갑 후보는 2일 오전 6시 김포시 고촌사거리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유영록 후보가 어머니 한복례(세례명 마리아) 여사의 위패를 어루만지고 있다. /유영록 후보 페이스북

2020-04-02 김우성

박진호 후보 현충탑 참배로 출정 알려…"정치변화 김포에서 시작"

박진호(30) 미래통합당 김포시갑 후보가 2일 새벽 김포시 마산동 현충탑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에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12월 17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성실한 자세를 일관되게 유지해온 그는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이날 박진호 후보는 참배 직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께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다"며 "선조들이 물려주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더 아름답게 가꿔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다짐했다.또한 그는 "선조들뿐 아니라 오늘을 힘차게 살아가는 김포시민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영웅"이라며 "박진호는 이 시대의 영웅들과 함께 승리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김포 출신인 박진호 후보는 지난 2018년 만 27세에 자유한국당 전국 최연소 당협위원장에 선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지난해 말에는 KLPGA투어 프로골퍼인 정예나씨와 결혼식을 올리고도 신혼여행을 미룬 채 부부가 함께 선거운동에 나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그동안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청년정책센터장,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 통일위원회 부위원장, 김포정책연구소 소장, 김포 감정중학교 운영위원장, 김포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자문위원 등 중앙정치 무대와 지역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왔다.최근 구태정치 거부를 공약으로 내건 박진호 후보는 "한국정치의 변화가 김포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모든 김포시민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출정 각오를 다졌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박진호 미래통합당 김포갑 후보가 결연한 표정으로 참배를 하러 걸어가고 있다. /박진호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2 김우성

김주영 출정식 "집권여당 힘으로 김포현안 풀겠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후보가 제1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오전 7시 김포시 사우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 출정식에는 김포갑지역위원회 피광성 상임선대위원장과 시도의원들이 일제히 힘을 보탰다.김주영 후보는 이날 유세차 올라 "집권여당의 힘으로 빨라지는 김포, 성장하는 김포, 시민이 행복한 김포를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출정 연설에서 그는 지하철 5호선 연장을 비롯한 교통망 확충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지역경제 활성화 등 김포 현안을 열거하며 "누구나 약속은 할 수 있지만, 추진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김주영 후보는 그러면서 "서부 수도권의 작은 도시에서 수도권 제1의 도시로 발돋움 중인 김포에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며 "중앙정부와 교섭해 본 사람, 강한 추진력을 가진 사람,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가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끝으로 그는 "김주영이 압도적 차이로 당선돼야 김포가 발전하고 문재인 정부가 성공한다"며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김주영 후보가 (왼쪽부터)김포시의회 김계순·최명진 의원, 경기도의회 심민자 의원과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주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2 김우성

유영록 후보 '5호선 연장·도시철도 증차' 등 공약

제21대 총선 김포시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나선 유영록 전 김포시장이 1일 '가장 빠른 도시 김포'를 슬로건으로 교통관련 공약을 발표했다.유영록 후보는 먼저 철도교통 분야에서 '서울 지하철 5호선(김포한강선) 유치', 'GTX-D(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유치', '인천2호선·김포·고양(GTX-A) 연결 추진', '김포골드라인 차량 증차 신속 추진'을 내걸었다.또한 '직행 광역버스 확충 및 스마트버스 도입', '역세권, 풍무동, 장기동 등 상업지역 내 공영주차장 확대' 등도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시장 취임 직전 아파트 4층 높이 지상으로 결정됐던 도시철도를 최대한 직선화해 지하철로 변경한 유영록 후보는 "전국 220여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자체 조달 비용으로 건설한 도시철도를 보유한 곳이 김포"라며 "김포도시철도 건설 입안부터 개통까지의 경험을 십분 발휘해 김포를 사통팔달의 요충지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김포의 현안을 가장 자세히 아는 내가 국회의원이 되면 지역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며 "김포갑 지역의 해묵은 현안을 입법으로 반드시 풀어내 그 혜택을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힘줘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민선 5·6기 김포시장을 지내며 교통정책을 설계한 유영록 무소속 김포시갑 후보가 서울 지하철 5호선 유치, 김포도시철도 차량 증차 등 교통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유영록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1 김우성

김주영 후보, 청년들과 격의없는 소통 "맞춤일자리정책 준비했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후보가 세대별 맞춤 일자리지원정책을 통해 취업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김주영 후보는 1일 김포지역 청년들과 만나 "청년실업 문제 해소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체계적이고 다각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김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소통간담회에서 청년들은 김포 내 일자리 부족과 청년 유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주영 후보는 "현재 김포시에 청년 창업 및 활동지원을 위한 공간은 있으나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김주영 후보는 "정부지원사업인 청년재단의 '청년맞춤센터'를 김포시에 설치, 청년들의 진로·취업 상담 프로그램이 상시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소개했다.청년맞춤센터는 청년의 창업과 취업을 위한 일·경험 지원에서부터 '열린채용', '멘토링', '청년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교육·훈련을 하는 기관이다. 심리상담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비용은 청년재단에서 지원한다.김주영 후보는 4차산업혁명 시대 청년들의 유망 일자리로 부상한 1인 미디어(유튜버) 육성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앞서 그는 방송·영상산업, 유튜버 창작센터 유치 등 김포한강시네폴리스 대규모 디지털미디어센터 조성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김주영 후보는 "김포의 평균연령은 39세로 청년층이 많다"며 "청년 전용 창업인큐베이터 조성과 취업지원 기반 마련 등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을 실현함으로써 청년들이 피부로 체감할 사회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김주영 후보는 중장년 취업 지원과 지역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한 '김포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김포의 경우 40세 이상 중장년 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2019년 기준 50.7%)으로 증가 추세다. 김주영 후보는 "중장년은 일반적인 고용서비스가 아닌 생애 전반에 걸친 경력 재설계가 필요하다"며 "지역 중소기업과 숙련된 중장년 퇴직인력을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갑 후보가 지역 청년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있다. /김주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4-01 김우성

김포시, 코로나 극복 위해 중소기업 대출지원책 확대

김포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내 기업인들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금융권 대출지원책을 다양하게 확대했다.김포시는 먼저 예산 10억원을 추가 편성해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들의 금융권 이자보전비율을 높였다. 기업들이 은행에서 운전(경영)자금을 대출받을 때 신용도에 따라 금리가 차별 적용되는 가운데, 시는 그동안 2~2.5% 만큼을 보전해왔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로 피해를 본 기업의 이자보전비율을 3%까지 확대하기로 했다.또한 비율과 무관하게 3억원으로 한정된 보전액을 5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분기마다 접수하던 방식을 매월 7일 이내에 접수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특히 코로나 피해 기업은 수시접수로 신청기회를 대폭 늘렸다.김포시는 이와 함께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한도를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올렸다. 특례보증은 신용 및 담보능력이 부족한 기업이 대출받을 때 필요한 것으로, 시는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총 15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지원해왔다. 특례보증을 통한 대출금이 업체당 2억원까지 가능했으나 코로나 경제위기를 고려해 1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이뿐만 아니라 특례보증서를 발행할 때마다 대출액의 1.3% 내외로 발생하는 수수료도 기업당 1회에 한해 100%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테면 경기신보 특례보증을 통해 3억원을 대출받는 경우 약 390만원의 수수료부담을 덜게 된다.농협 김포시지부에서 접수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김포시 기업지원과(980-2297·이하 국번 031)와 농협(980-0541)으로, 경기신보 김포지점에서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하는 특례보증은 기업지원과(980-2283)와 경기신보(997-12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포시 골드밸리산업단지 전경. /김포시 제공

2020-04-01 김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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