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화제의 당선자]김포시의원 라선거구 민주당 신명순… 여성 최초 3선

5명이 출마한 김포시의원 라선거구(구래동·운양동·장기본동)에서 5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신명순(44) 당선자는 김포시의회 사상 최초의 여성 3선 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재선 의원 때도 여성 최초 부의장이라는 기록을 세운 신명순 당선자는 "선거를 치르면서 정말 많은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고, 그게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속으로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활약이 돋보인 신명순 당선자는 수년 전부터 '파주 지혜의숲'과 같은 특색있는 도서관을 김포 전 지역에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이번 선거에서 특색있는 도서관을 아예 공약으로 삼는 등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활용도가 저조한 아파트단지 커뮤니티공간에 엄마들이 재능품앗이를 하는 육아공동나눔터를 조성,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과 보육문제 해결, 주민 화합 등의 효과를 올리겠다고도 약속했었다.'신도시 박사'라는 별명답게 그는 공원과 유수지 자투리 공간 스포츠시설 설치 및 '1노인정 1스포츠시설' 조성, 주민 교통편의와 안전을 위한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추진 공약 등으로도 표심을 파고들었다.신명순 당선자는 제7대 김포시의회 유일한 3선 의원이 되면서 차기 의장이 유력해졌다. 이번 선거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의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발돋움했다는 평이 따른다.신명순 당선자는 "신도시에 아직 교통과 교육 등 불편하고 부족한 게 많다"면서 "김포한강신도시가 전국 어디와 견줘도 자랑할 수 있는 진정한 명품도시가 되도록 시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뛰겠다"고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13일 밤 늦게 김포시 장기동 선거사무소에서 승리의 기쁨을 표하는 신명순 당선자.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6-14 김우성

[경인포토]'라스트 찬스' 단결력 과시한 김포지역 한국당 최종유세

"김포시장 3인방 기대하세요"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민주평화당 후보들이 12일 오후 일제히 김포시 구래동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막바지 유세를 펼친 가운데 유영근 한국당 김포시장 후보와 강경구(왼쪽)·김동식(오른쪽) 전 김포시장이 오후 8시께 시민들을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유영근 후보의 마지막 공식 유세였던 이날 현장에는 전직 시장들을 비롯해 홍철호(김포시을) 국회의원과 박진호 김포시갑 당협위원장, 2014년 지방선거 김포시장 후보인 신광철 전 시의원, 김시용·이동헌 도의원 후보, 홍원길·채여경·김종혁·김인수 시의원 후보 등이 개인적인 선거운동일정 등을 포기하고 운집해 단결력을 과시했다.유영근 후보는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민주당인 상황에서 경기도지사도, 경기도의회 의장도, 김포시장도, 김포시의회 의장도 전부 민주당이라면 이게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느냐"면서 "민주당의 독식과 독주는 독단과 아집으로 돌아와 대한민국의 발전과 김포시의 발전을 저해한다. 위대한 김포시민은 성숙한 주권의식으로 선거에서 늘 견제와 균형을 안겨줬다"고 역설했다. 이어 결연한 어조로 "자유한국당 깊이 반성하고 있다. 여러분이 믿어줄 때까지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유영근 후보는 "도의원 4년, 시의원 8년, 여기에 시의장 4년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김포시 발전에 접목하겠다"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none"김포시장 3인방 기대하세요"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민주평화당 후보들이 12일 오후 일제히 김포시 구래동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막바지 유세를 펼친 가운데 유영근 한국당 김포시장 후보와 강경구(왼쪽)·김동식(오른쪽) 전 김포시장이 오후 8시께 시민들을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유영근 후보의 마지막 공식 유세였던 이날 현장에는 전직 시장들을 비롯해 홍철호(김포시을) 국회의원과 박진호 김포시갑 당협위원장, 2014년 지방선거 김포시장 후보인 신광철 전 시의원, 김시용·이동헌 도의원 후보, 홍원길·채여경·김종혁·김인수 시의원 후보 등이 개인적인 선거운동일정 등을 포기하고 운집해 단결력을 과시했다.
유영근 후보는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민주당인 상황에서 경기도지사도, 경기도의회 의장도, 김포시장도, 김포시의회 의장도 전부 민주당이라면 이게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느냐"면서 "민주당의 독식과 독주는 독단과 아집으로 돌아와 대한민국의 발전과 김포시의 발전을 저해한다. 위대한 김포시민은 성숙한 주권의식으로 선거에서 늘 견제와 균형을 안겨줬다"고 역설했다. 이어 결연한 어조로 "자유한국당 깊이 반성하고 있다. 여러분이 믿어줄 때까지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유영근 후보는 "도의원 4년, 시의원 8년, 여기에 시의장 4년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김포시 발전에 접목하겠다"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6-13 김우성

[경인포토]"마지막 1분까지…" 민주당 김포지역 출마자들 구래동서 총력유세

"마지막 1분까지…"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민주평화당 후보들이 12일 오후 일제히 김포시 구래동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막바지 유세를 펼친 가운데 정하영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유세에는 특히 정하영 후보와 당내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정왕룡 김포시의원이 참석, 후보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해 환호를 이끌었다.정하영 후보는 "13일 동안 쉼 없이 달려왔고, 더불어민주당 모든 후보가 따뜻한 공약으로 김포시민들을 만났다"며 감회에 젖었다. 이어 그는 청중을 향해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 정말 준비 많이 하지 않았더냐"라면서 "아파트만 즐비한 도시가 아니라 민주당 시장·도의원·시의원이 여가와 문화, 교육과 복지, 교통 등 전 분야에 걸쳐 삶의 질을 두 배로 끌어 올리고 김포의 지속가능발전을 이끌겠다"고 외쳤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마지막 1분까지…" 김포지역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민주평화당 후보들이 12일 오후 일제히 김포시 구래동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막바지 유세를 펼친 가운데 정하영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유세에는 특히 정하영 후보와 당내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정왕룡 김포시의원이 참석, 후보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해 환호를 이끌었다. 정하영 후보는 "13일 동안 쉼 없이 달려왔고, 더불어민주당 모든 후보가 따뜻한 공약으로 김포시민들을 만났다"며 감회에 젖었다. 이어 그는 청중을 향해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 정말 준비 많이 하지 않았더냐"라면서 "아파트만 즐비한 도시가 아니라 민주당 시장·도의원·시의원이 여가와 문화, 교육과 복지, 교통 등 전 분야에 걸쳐 삶의 질을 두 배로 끌어 올리고 김포의 지속가능발전을 이끌겠다"고 외쳤다.
사진 왼쪽부터 김준현 김포시을운영위원장, 박우식 김포시의원 후보, 이기형 경기도의원 후보,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 신명순 김포시의원 후보, (오른쪽 끝)정왕룡 의원.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6-12 김우성

김인수 한국당 김포시의원 후보 "한강신도시 발전 염원하는 주민들께 감사"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자유한국당 유영근, 민주평화당 유영필 후보가 12일 저녁 일제히 김포시 구래동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막바지 유세를 펼쳤다. 공식선거운동 종료를 코앞에 둔 오후 6시부터 정하영 후보와 유영근 후보가 한 시간 차이로 나타났고, 유영필 후보는 틈새 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경기도의원 김포시 제4선거구와 김포시의원 라선거구(구래동·운양동·장기본동 공통) 출마자 대부분도 시장 후보 곁을 지키며 유세에 힘을 보탰다.현장에서 만난 김인수(54) 한국당 시의원 후보는 묵묵히 명함을 돌리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고 있었다.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을 지내는 등 활발히 의정활동을 하다가 재선에 도전한 그는 "늘 주민 곁에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선거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김포 고창초와 김포중 출신으로 신도시 변화를 피부로 체감한 김인수 의원은 김포한강신도시 주민대책위원장과 운유초·운양초 운영위원, 민주평통김포시지회 기획운영분과위원장, 김포중 및 제일고·공고 총동문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를 누볐다.실현 가능한 공약만 준비했다고 전제한 그는 "당선되면 구래동 통합사업소(외청)를 설립하고 구래동과 마산동 분리를 추진해 신도시 주민들이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운양동도서관·마산동도서관 조기 개관으로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조속히 보장하고, 장기본동 공영주차시설 확대 및 대중교통 준공영제 조기 실시로 교통문제에 숨통을 틀 것"이라고 약속했다.김인수 의원은 유권자들 속으로 떠나며 "김포한강신도시 발전을 염원하는 주민들과 선거운동 기간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남겼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포시 라선거구(구래동·운양동·장기본동)에 출마한 김인수 자유한국당 김포시의원 후보가 선거운동을 마치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6-12 김우성

신명순 민주당 김포시의원 후보 "여러명 찍으시면 무효표 돼요"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자유한국당 유영근, 민주평화당 유영필 후보가 12일 저녁 일제히 김포시 구래동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막바지 유세를 펼쳤다. 공식선거운동 종료를 코앞에 둔 오후 6시부터 정하영 후보와 유영근 후보가 한 시간 차이로 나타났고, 유영필 후보는 틈새 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경기도의원 김포시 제4선거구와 김포시의원 라선거구(구래동·운양동·장기본동 공통) 출마자 대부분도 시장 후보 곁을 지키며 유세에 힘을 보탰다.현장에서 만난 신명순(44) 민주당 시의원 후보는 "두 명 찍으시면 안 돼요"라고 주민들에게 신신당부했다. 지지 정당을 막론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정당 후보들에게 모두 투표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무효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였다.김포시의회 의정사상 최초로 여성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다가 3선에 도전하는 신명순 후보는 '신도시 박사'로 통한다. 수년 전부터 '파주 지혜의숲'과 같은 특색있는 도서관을 김포 전 지역에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한 그는 이번 선거에서 특색있는 도서관을 아예 공약으로 삼는 등 의지를 드러냈다.신명순 의원은 또한 "육아공동나눔터를 조성해 엄마들의 일자리 창출과 보육문제 해결, 주민 화합 등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활용도가 저조한 아파트단지 커뮤니티공간에 시에서 육아시설을 지원하고, 엄마들이 재능품앗이를 하면서 아이를 공동 육아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어 그는 "당선되면 공원과 유수지 등지 자투리 공간에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시설을 설치하고, 어르신들이 상시 건강을 챙기실 수 있게 '1노인정 1스포츠시설'을 조성할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주민 교통편의와 안전을 위해 마을버스 완전공영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신명순 의원은 끝으로 "매일 새벽 6시부터 밤늦게까지 강행군이었는데 오늘은 좀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포시 라선거구(구래동·운양동·장기본동)에 출마한 신명순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 후보가 선거운동을 마치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6-12 김우성

이기형 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즐거운 마음으로 꼭 투표하세요"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자유한국당 유영근, 민주평화당 유영필 후보가 12일 저녁 일제히 김포시 구래동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막바지 유세를 펼쳤다. 공식선거운동 종료를 코앞에 둔 오후 6시부터 정하영 후보와 유영근 후보가 한 시간 차이로 나타났고, 유영필 후보는 틈새 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경기도의원 김포시 제4선거구와 김포시의원 라선거구(구래동·운양동·장기본동 공통) 출마자 대부분도 시장 후보 곁을 지키며 유세에 힘을 보탰다.현장에서 만난 이기형(46) 민주당 도의원 후보는 "드디어 선거일이 다가온 게 실감 난다"는 소회를 전했다. 지난 2010년과 2014년 김포시의원 선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던 그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보(조직, 국가균형발전)와 김포시청 민원조정관 등 정·관계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와신상담하다가 출사표를 던졌다.이기형 후보는 제4선거구의 현안으로 '교통'과 '교육'을 꼽았다. 특히 광역교통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M버스와 G버스를 확대하고 신도시 내 마을버스를 신설해 가장들의 출퇴근길과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기형 후보는 또한 "신도시에 학교가 없어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같이 공부하고, 유치원이 부족해 입주를 망설이는 게 그간의 현실"이라며 "과밀학급 해소와 도서관 확충으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고교 친환경 전면무상급식과 중고교 무상교복으로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당선되면 '장기본동 문화예술의전당' 및 '호수공원·은여울공원·가현산 둘레길'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한 그는 "누구를 지지하시든 즐거운 마음으로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포시 제4선거구(구래동·운양동·장기본동)에 출마한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선거운동을 마치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6-12 김우성

종교단체 점용 하천부지도로 원상복구… 김포시-마조리 주민간 갈등 해결국면

김포시 하성면 마조리 A종교단체가 점용한 하천부지의 원상복구를 둘러싼 시와 주민 간 갈등(6월 11·12일자 10면 보도)이 해결될 조짐이다.시는 주민들이 추천한 안전자문단 자문 결과와 시공사 공법을 통해 2~5m 폭으로 구거를 원상복구하기로 하고 12일부터 흄관(원통형 철근콘크리트관) 윗부분을 파내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변 건물 안전에 문제가 없고 공법상 가능하다면 흄관도 파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유영록 시장은 전날 오후 늦게 주민들의 의견을 대폭 수용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원상복구 공사 시행과정에서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여지는 있으나 근본적인 갈등은 해소된 셈이다. 시청사에서 점거농성을 하던 주민들은 유 시장의 결정에 박수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10여년을 끌어온 마조리 사태는 봉합국면에 접어들었다. 주민들은 그동안 A단체가 농기계 보관창고와 건조창고를 봉안당으로 불법 용도 변경한 데 대해 영업권 취소 등을 주장하며 반발해왔다. A단체는 봉안당 설치에 그치지 않고 지난 2010년 화장시설설치신고를 시에 접수했다가 시가 도시계획조례를 들어 반려하자 신고처분반려 취소청구소송을 제기했다.5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대법원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화장장 설치를 제한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려 A단체의 화장시설 건립계획이 무산됐으나 화장장이 언제든 재추진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주민들 사이에 팽배했다. A단체가 봉안당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하천부지를 놓고 주민들이 최초 상태로 돌려놓을 것을 요구, 절차대로 진행하겠다는 시측과 마찰을 빚은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은 저항이었다.유 시장은 "나의 임기에 벌어진 일은 아니지만, 장기간 이어진 민원을 차기 시장에게 넘겨줄 수는 없다. 큰 틀에서 합의했으니 이제 잘 조율해 나가면 된다"면서 "주민들도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고 속히 전문가를 추천해 달라"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6-12 김우성

가족행사로 탈바꿈한 '김포 중봉문화제' 16일 개최

김포시는 오는 16일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 일대에서 '2018 중봉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아트빌리지로 장소를 옮기면서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다수 기획, 주민과 어우러진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중봉문화제는 김포 출신으로 임진왜란 때 의병궐기를 촉구하고 호서지방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킨 위대한 사상가 중봉 조헌(1544∼1592) 선생을 선양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하지만 중봉을 바로 알리는 프로그램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만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막식에 앞서 오전 8시 중봉의 위패를 모신 감정동 우저서원에서 전통 제례인 고유제를 지내고, 장기동 운양중학교에서 아트빌리지 야외무대까지 취타대 행진이 펼쳐진다.이어 중봉이 의병을 일으킨 후 군사들의 보양을 위해 개발한 음식 '양탕'을 재현해 시식하는 행사가 예정돼 있다. 중봉의 업적과 관련된 무예, 학문 등을 주제로 임무를 수행하는 '중봉플레이 7' 등 놀이처럼 즐기면서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 저녁에는 '제1회 중봉 선생 닮은꼴 콘테스트'와 폐막공연이 대미를 장식한다.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온 가족 여가활동으로 손색 없으니 초여름 밤 전통문화의 향기에 취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포시가 16일 김포아트빌리지 일대에서 '2018 중봉문화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유머러스하게 제작된 '중봉 선생 닮은꼴 콘테스트' 홍보영상. /유튜브 영상 캡쳐

2018-06-12 김우성

[경인포토]유영필 평화당 김포시장 후보 "나도 있어요!"

"나도 있어요!" 12일 오후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자유한국당 유영근, 민주평화당 유영필 후보가 일제히 김포시 구래동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막바지 유세를 펼친 가운데 유영필 후보가 홀로 유세차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중앙부처 예산부서에서 오래 근무한 유영필 후보는 순천세무서장을 역임하고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로 활동하다가 이번 선거에 도전했다. 지역에서는 김포시호남향우회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공약으로는 지하철 5·9호선 연장 및 KTX 신설, 대규모 종합스포츠센터 신축, 백화점 유치 등을 내걸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나도 있어요!" 12일 오후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자유한국당 유영근, 민주평화당 유영필 후보가 일제히 김포시 구래동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막바지 유세를 펼친 가운데 유영필 후보가 홀로 유세차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중앙부처 예산부서에서 오래 근무한 유영필 후보는 순천세무서장을 역임하고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로 활동하다가 이번 선거에 도전했다. 지역에서는 김포시호남향우회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공약으로는 지하철 5·9호선 연장 및 KTX 신설, 대규모 종합스포츠센터 신축, 백화점 유치 등을 내걸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6-12 김우성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씨와 우중유세 지원…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 손 '번쩍'

11일 오후 5시 김포시청사 앞 사우사거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부인 김혜경씨가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했다. 이날 현장에는 우중에도 아랑곳없이 지지자 수백명과 민주당 김포지역 출마자들이 모여 이재명 후보와 정하영 후보의 이름을 연호해 분위기가 달아올랐다.지난 6일 양촌읍 양곡5일장에서 있었던 정하영 후보와의 합동유세 5일 만에 김포를 다시 찾은 이재명 후보는 특유의 언변으로 청중의 이목을 잡아끌며 민주당 경기도지사와 김포시장을 김포시민의 손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공정한 나라로 가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을 만들 사람은 이재명이고, 이재명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 김포를 만들 사람은 정하영"이라고 역설했다.앞서 이재명 후보와 정하영 후보는 정책협약을 맺고 문화·체육·관광 등 모든 남북교류사업에 김포시민의 참여를 최우선, 최대한 보장한다는 데 합의한 바 있다.정하영 후보는 "나는 탁월한 행정가가 아닐 수 있고 노련한 정치인이 아닐 수 있지만, 나의 가슴은 정치인의 역할에 대한 소명의식으로 뜨겁게 타오른다"면서 "이번 6·13 지방선거는 부정과 부패를 끊고 근본에서부터 혁신할 것인지, 아니면 중앙정치만 바꾼 채 옛 기득권체제의 뿌리를 그대로 둘 것인지 가르는 중대한 분수령"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김포를 제대로 바꿔보겠다"며 "정하영과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이 김포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지방정치를 개혁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정하영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김포지역 출마자들은 12일 오후 7시 사우사거리에서 최종 마무리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정하영 후보와의 합동유세에서 부인 김혜경씨를 소개하는 이재명 후보. /정하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김포시 사우사거리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와 정하영 후보 합동유세에서 선거운동원들이 댄스곡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정하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2 김우성

김포시청사 점거 '마조리 주민반발' 극적 합의… 오늘부터 공사

김포시 하성면 마조리 A종교단체가 점용한 하천부지의 원상복구를 둘러싼 시와 주민 간 갈등(6월 11일·12일자 10면 보도)이 극적으로 타결됐다.시는 주민들이 추천한 안전자문단 자문 결과와 시공사 공법을 통해 2~5m 폭으로 구거를 원상복구하기로 하고 12일부터 흄관(원통형 철근콘크리트관) 윗부분을 파내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변 건물 안전에 문제가 없고 공법상 가능하다면 흄관도 파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유영록 김포시장은 전날 오후 늦게 주민들의 의견을 대폭 수용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원상복구 공사 시행 과정에서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여지는 있으나 근본적인 갈등은 해소된 셈이다. 시청사에서 점거농성을 하던 주민들은 유 시장의 결정에 박수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10여년을 끌어온 마조리 사태는 봉합국면에 접어들었다. 주민들은 그동안 A단체가 농기계보관창고와 건조창고를 봉안당으로 불법 용도 변경한 데 대해 영업권 취소 등을 주장하며 반발해왔다. A단체는 봉안당 설치에 그치지 않고 지난 2010년 화장시설설치신고를 시에 접수했다가 시가 도시계획조례를 들어 반려하자 신고처분반려 취소청구소송을 제기했다.5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대법원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화장장 설치를 제한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려 A단체의 화장시설 건립계획이 무산됐으나 화장장이 언제든 재추진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주민들 사이에 팽배했다. A단체가 봉안당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하천부지를 놓고 주민들이 최초 상태로 돌려놓을 것을 요구, 절차대로 진행하겠다는 시 측과 마찰을 빚은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은 저항이었다.유 시장은 "나의 임기에 벌어진 일은 아니지만, 장기간 이어진 민원을 차기 시장에게 넘겨줄 수는 없다. 큰 틀에서 합의했으니 이제 잘 조율해 나가면 된다"면서 "주민들도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고 속히 전문가를 추천해 달라"고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6-12 김우성

남경필 한국당 도지사 후보·유영근 김포시장 후보, 골든타임 총력 유세

자유한국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가 11일 오후 7시 김포시청사 인근 사우사거리를 방문해 유영근 김포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운집한 한국당 지지자들은 유영근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이날 사우사거리에는 일찍부터 유영근 후보를 중심으로 홍철호(김포시을) 국회의원, 박진호 김포시갑 당협위원장, 김동식·강경구 전 김포시장과 2014년 지방선거 시장 후보였던 신광철 전 시의원, 시·도의원 출마자 등 당내 핵심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예정된 시각에 도착한 남경필 후보는 사거리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100여명의 선거운동원과 일일이 손뼉을 마주치며 함성을 고조시켰다.앞서 한국당은 지난 7일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202곳 중 127개 지역이 경합·우세지역이라고 자체분석 결과를 밝힌 바 있어, 선거를 이틀 앞둔 퇴근시간대에 남경필 후보와 유영근 후보의 합동유세 일정을 잡은 것은 한국당이 김포를 초경합 지역으로 분류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남경필 후보는 직전 김포지역 합동유세에서도 유영근 후보 등 출마자들과 '지하철 5·9호선 동시 김포 유치 및 4차산업 신벤처타운 조성 등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으며 힘을 보탰었다. 협약서에는 '김포도시철도 조기개통 지원', '버스 준공영제 도입 및 종합버스터미널 신축',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 추진', '누산IC~제촌IC 도로·초지~인천1 도로 확장 및 건설 추진' 등의 내용을 담았다.이날 유영근 후보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독식과 독주보다 견제와 균형을 선택하는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신다"며 "할 일 많은 김포에 필요한 것은 이미지나 정당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살기 좋은 김포, 살고 싶은 김포를 만들기 위해 강력한 사명감으로 뭉쳐있으니 위대한 김포시민들께서 남경필 도지사 후보와 함께할 기호 2번 유영근 후보를 김포시장으로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뒤이어 지지연설을 마친 남경필 후보는 유영근 후보와 연단에 올라 댄스곡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흥을 돋우고 떠났다.유세가 끝난 후 유영근 후보는 "며칠 사이에 확실히 분위기가 바뀌었다"며 "마지막까지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들께 진심을 전하겠다"고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자유한국당 김포지역 출마자들을 앞세운 가운데 합동유세 중인 (연단 왼쪽부터)유영근후보와 남경필 후보, 홍철호 국회의원. /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최신 댄스곡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유영근 후보와 남경필 후보. /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6-11 김우성

마조리주민 김포시청 점거농성 '손놓은 경찰'

민원해결 촉구 市와 몸싸움마찰담당국장 사무실 갇혀 쓰러지고농성 제지 복무요원은 구급차행경찰 청사보호 공문요청도 묵살김포시 하성면 마조리 주민들이 A종교단체 점용 하천부지의 완전한 원상복구를 촉구하며 김포시청사 점거농성(6월 11일자 10면 보도)을 하면서 장기간 행정 공백이 이어지는데도 경찰이 이를 방관해 논란이다.11일 시와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마조리 주민들은 그동안 A단체가 농기계보관창고와 건조창고를 봉안당으로 불법 용도 변경한 데 대해 영업권 취소 등을 주장하며 반발해왔다. 최근에는 A단체가 봉안당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공유수면을 최초 상태로 돌려놓을 것을 요구, 안전진단 등 절차대로 진행하겠다는 시측과 마찰이 빚어졌다.이런 가운데 주민들은 지난달 8일 부시장 및 원상복구 관련 부서장들을 사무실에서 나가지 못하게 하고 폭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튿날에는 원상복구 행정대집행 지반조사 차 마을을 방문한 시청 직원이 굴착 지점과 깊이를 놓고 주민과 실랑이를 하다 폭행당해 입원치료를 받았다. 주민들은 또한 같은 달 23일 담당 과장의 퇴근을 저지했으며, 24일에는 담당 국장이 사무실에 5시간여 갇히는 바람에 지병 악화로 쓰러졌다가 가족의 항의 끝에 풀려났다.갈등은 지난 4일 최고조에 달했다. 본관 정문이 봉쇄되자 주민들은 후문 진입을 시도하며 시청 직원들과 2시간여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고, 이를 제지하던 사회복무요원이 호흡곤란으로 구급차에 실려갔다. 하지만 당시 경찰들은 후문 잠금장치가 파손돼 주민들이 시장실 앞 복도로 진입하기까지의 과정을 주위에서 바라만 봤다. 급기야 시는 이날 저녁 '퇴거명령 불응 협조 요청' 공문을 경찰에 발송하고 청사 보호를 요청, 중대병력이 출동했으나 역시 아무런 조치 없이 귀대했다.시의 한 간부는 "눈앞에서 위험천만한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데 뒷짐 지고 있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현장에서 법을 수호하는 게 경찰의 역할 아니었느냐"고 말했다.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고령의 주민들이 미온적인 행정을 항의하고 시는 어떻게든 민원을 해결하려는 상황이라 적극 개입하기 어려웠다"면서 "기존에는 경찰력을 동원해 미리 충돌을 막았다면 요즘은 사후 고발에 근거한 사법조치로 대응방침이 바뀐 것도 영향이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처벌의사를 물었을 때 김포시 측도 주저했다. 언제든 처벌 의사를 표하면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6-11 김우성

김포시 "마조리 화장장 건립은 불가능"

김포시 하성면 마조리 주민들이 종교시설 점용 하천부지의 원상복구 형태를 놓고 시와 마찰을 빚고 있다. 봉안당을 운영 중인 해당 종교시설이 화장장을 추진하려 한다는 소문이 갈등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해당 부지에서는 화장장 건립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마조리 소재 A종교단체의 봉안당에 화장로 3기가 설치됐다는 민원 제기로 담당 부서에서 최근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고 10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2015년 1월 29일 '김포시의 하천부지점용 허가반려가 정당하다'는 대법원 최종 판결에 따라 A단체가 봉안당 주차장 및 도로로 사용 중인 하천부지에 대해 지난달 행정대집행 절차를 시작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시의 원상복구 수위에 불만을 제기하며 시청사 점거 농성을 벌여왔다. 행정대집행 이전부터 나돌은 '화장장 재추진설' 때문으로, A단체가 점용허가를 다시 시도하더라도 주차장 등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완전한 최초 상태로 원상 복구해야 한다고 주민들은 요구했다.이와 관련, 시는 주민들의 오해라고 항변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에 사설 화장시설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시 조례와 장사시설수급 계획 등에 맞춰 설치신고를 접수하고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A단체가 소유한 4개 필지 2천여㎡ 부지는 생산관리지역이라 김포시도시계획조례상 화장시설을 건축할 수 없다. 또한 장사시설 지역수급 계획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지자체가 화장시설 설치신고 증명서 발급을 거부할 수 있다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을 통해서도 설치를 제한할 수 있다.그럼에도 주민들이 시청사를 찾아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A단체와 토지주가 2008년 봉안당 설치에 이어 화장장 건립을 추진한 적이 있어서다. 또한 농기계 보관창고와 건조창고를 봉안당으로 불법 용도 변경한 A단체의 과거 전력이 주민 불신을 부채질한다는 지적도 있다.이들은 2010년 화장시설설치신고를 시에 접수했다가 시가 도시계획조례를 들어 반려하자 신고처분반려 취소청구소송을 제기했다.5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대법원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위임한 시 조례에 근거, 화장장 설치를 제한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려 A단체의 화장시설 건립계획이 무산됐으나 주민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법원 판례로 상황이 종료됐다는 걸 주민들께서 아직 잘 모르시는 것 같다"며 "화장장이 들어설 일이 없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하며 우려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6-10 김우성

[경인포토]유영근 한국당 김포시장 후보 '나도 한 표!'

"5·9호선 연장으로 김포를 바꾸겠습니다"=8년 만의 보수진영 김포시장에 도전하는 유영근 자유한국당 후보가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9일 김포시 김포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유영근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배우자 조영순 여사와 함께 투표를 한 뒤 "김포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지하철 5호선 9호선의 성공적인 김포연장과 김포의 100년 미래를 결정한다"면서 "김포를 진짜 바꾸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유영근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지하철 5·9호선 동시 김포연장과 공동 차량기지 인근 4차산업단지 개발 공약의 진정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막바지 집중 유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5·9호선 연장으로 김포를 바꾸겠습니다"=8년 만의 보수진영 김포시장에 도전하는 유영근 자유한국당 후보가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9일 김포시 김포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유영근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배우자 조영순 여사와 함께 투표를 한 뒤 "김포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지하철 5호선 9호선의 성공적인 김포연장과 김포의 100년 미래를 결정한다"면서 "김포를 진짜 바꾸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유영근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지하철 5·9호선 동시 김포연장과 공동 차량기지 인근 4차산업단지 개발 공약의 진정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막바지 집중 유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6-09 김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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