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한강 실종 소방관 2명 끝내 숨진채 발견

지난 12일 김포시 신곡수중보에서 보트가 뒤집혀 실종됐던 소방관 오모(37) 소방장과 심모(37) 소방교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오후 2시 1분께 김포대교 상류 방향 200m 지점에서 심 소방교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어 오후 5시 17분께 일산대교 상류 방향 480m 떨어진 곳에서 오 소방장의 시신이 발견됐다. 두 소방관이 발견된 지점 간 거리는 약 7㎞다.앞서 전날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고정보 앞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보트가 전복, 오 소방장과 심 소방교가 실종됐다. 당시 길이 7m·폭 2.5m, 알루미늄합금 재질 보트에 타고 있던 소방관 3명이 물에 빠져 함께 출동한 제트스키에 탑승한 소방관에 의해 1명만 구조됐다.소방당국과 군·경은 시계 확보와 거센 유속 탓에 전날 오후 10시 15분께 수색을 중단하고 이날 오전 6시부터 헬기 5대와 보트 32대, 1천여 명의 인원을 동원해 신곡수중보~교동도 인근 36.8㎞ 구간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다.오 소방장과 심 소방교는 2012년 6월 소방에 입문해 수난구조 전문가로 활동했다. 둘 다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는 등 동료들의 신망이 두터워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두 소방관의 장례는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1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수중보 인근 강가에서 전복된 소방구조대 보트가 인양되고 있다. /경기소방본부 제공

2018-08-13 김우성

신곡수중보 실종 소방관들 끝내 숨진채 발견… 동료 신망 두터운 수난구조전문가(종합)

지난 12일 김포시 신곡수중보에서 보트가 뒤집혀 실종됐던 소방관 오모(37) 소방장과 심모(37) 소방교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13일 오후 2시 1분께 김포대교 상류 방향 200m 지점에서 심 소방교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어 오후 5시 17분께 일산대교 상류 방향 480m 떨어진 곳에서 오 소방장의 시신이 발견됐다. 두 소방관이 발견된 지점 간 거리는 약 7㎞다.앞서 전날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고정보 앞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보트가 전복, 오 소방장과 심 소방교가 실종됐다. 당시 길이 7m·폭 2.5m, 알루미늄합금 재질 보트에 타고 있던 소방관 3명이 물에 빠져 함께 출동한 제트스키에 의해 1명만 구조됐다.소방당국과 군·경은 시계 확보와 거센 유속 탓에 오후 10시 15분께 수색을 중단하고 이날 오전 6시부터 헬기 5대와 보트 32대, 1천여 명의 인원을 동원해 신곡수중보~교동도 인근 36.8㎞ 구간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다.오 소방장과 심 소방교는 2012년 6월 나란히 소방에 입문해 수난구조 전문가로 활동했다. 둘 다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는 등 동료들의 신망이 두터워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두 소방관의 장례는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13일 오후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교 신곡수중보 인근에서 소방대원 들이 실종된 소방대원 2명을 찾는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앞서 12일 오후 이곳에서 소방대원들이 타고 있던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13일 오후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교 신곡수중보 인근에서 소방대원 들이 실종된 소방대원 2명을 찾는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앞서 12일 오후 이곳에서 소방대원들이 타고 있던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8-08-13 김우성

김포 신곡수중보 실종 소방관 시신 2구 모두 발견…신원 확인돼

지난 12일 김포시 신곡수중보 고정보 앞에서 보트가 뒤집혀 실종됐던 심모(37) 소방교와 오모(37) 소방장의 시신이 13일 차례로 발견됐다. 구조당국은 13일 오후 2시 15분께 김포시 고촌읍 아라마리나 인근에 떠오른 심 소방교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 이어 오후 5시 17분께에는 김포시 운양동 일산대교 인근에서 오모(37) 소방장의 시신을 추가로 발견했다. 이로써 구조보트 전복으로 실종됐던 2명의 소방관이 모두 숨진채 발견돼 가족들과 구조대원들을 안타깝게 했다. 앞서 전날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고정보 앞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보트가 뒤집혀 오모(37) 소방장과 심 소방교가 실종됐다.사고가 난 곳은 신곡수중보 하류 고양시와 가까운 지점으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수중보 근무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길이 7m·폭 2.5m, 최대속력 45노트의 알루미늄합금 재질 보트에 타고 있던 소방관 3명이 물에 빠져 함께 출동한 제트스키에 의해 1명만 구조됐다. 소방당국과 군·경은 13일 오전 6시부터 헬기 5대와 보트 32대, 1천여명의 인원을 동원해 신곡수중보~교동도 인근 36.8㎞ 구간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다. 두 소방관은 2012년 6월 나란히 소방에 입문해 수난구조 활동을 했다. 둘 다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는 등 동료들의 신망이 두터웠다.오 소방장은 항해사 특채 출신으로 지난해 11월부터 김포소방서에서 근무했으며, 심 소방교는 항해사 4급·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 2급 등 수난구조 분야 자격증을 보유하고 임용 후 김포서에만 근무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13일 오후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교 신곡수중보 인근에서 소방대원 들이 실종된 소방대원 2명을 찾는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앞서 12일 오후 이곳에서 소방대원들이 타고 있던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김포시 신곡수중보 앞에 멈춰있던 사고보트가 13일 오전 11시께 인양되고 있다. /경인일보DB=독자 제공1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수중보 인근 강가에서 전복된 소방구조대 보트가 인양되고 있다. /경기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2018-08-13 김우성

신곡수중보 구조보트 전복사고 실종 소방관 추정 시신 1구 발견… 사고 발생 이틀만

구조 활동 중 실종된 소방관 2명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13일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경기 김포시 김포대교 인근 수상에서 전날 실종된 소방관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구조 대원이 발견했다.시신은 고촌읍 현대아울렛 인근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구급차가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구조 당국 관계자는 "현재 시신 인양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인양 후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12일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고정보 앞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보트가 뒤집혀 구조대원 오모(37) 소방장과 심모(37) 소방교가 실종됐다. 사고가 난 곳은 신곡수중보 고정보 하류 고양시와 가까운 지점으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신곡수중보 근무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길이 7m·폭 2.5m, 최대속력 45노트의 알루미늄합금 재질 보트에 타고 있던 소방관 3명이 물에 빠져 함께 출동한 제트스키에 의해 1명만 구조됐다.전날 오후 10시 15분께 수색을 일시 중단했던 소방당국과 군·경은 13일 오전 6시부터 수색을 재개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13일 오후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교 신곡수중보 인근에서 소방대원 들이 실종된 소방대원 2명을 찾는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앞서 12일 오후 이곳에서 소방대원들이 타고 있던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8-08-13 김우성

김포대교~교동도 구간서 신곡수중보 실종 소방관 대대적 수색

지난 12일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고정보 앞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보트가 뒤집혀 구조대원 오모(37) 소방장과 심모(37) 소방교가 실종된 가운데, 사고보트를 인양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조류가 거세 오전 10시 30분께 인양을 시도할 예정이다.사고가 난 곳은 신곡수중보 고정보 하류 고양시와 가까운 지점으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신곡수중보 근무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길이 7m·폭 2.5m, 최대속력 45노트의 알루미늄합금 재질 보트에 타고 있던 소방관 3명이 물에 빠져 함께 출동한 제트스키에 의해 1명만 구조됐다.전날 오후 10시 15분께 수색을 일시 중단했던 소방당국과 군·경은 13일 오전 6시부터 김포시와 고양시 양안에서 육안수색을 시작했다. 이날은 헬기 5대와 보트 32대, 1천여명의 인원이 투입돼 대대적인 수색을 벌인다. 수색범위는 백마도에 차려진 대책본부에서 서해 교동도 인근까지 36.8㎞ 구간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소방관 실종. 김포시 신곡수중보 앞 한강 위에 멈춰있는 사고보트를 인양하기 위해 줄이 매달려 있다. 전날 이 보트가 뒤집혀 소방관 2명이 실종됐다. /경인일보DB=독자 제공

2018-08-13 김우성

김포대교 인근 구조보트 전복사고, 소방관 2명 실종…"소용돌이 휩쓸린듯"

한강 하류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던 소방관 2명이 구조보트 전복으로 실종돼 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김포대교 아래 한강 신곡수중보에서 김포소방서 소속 수난구조대 보트가 전복됐다.이 사고로 길이 7m, 폭 2.5m, 최대속력 45노트의 알류미늄합금 재질 보트에 타고 있던 대원 3명이 모두 물에 빠졌다.이 중 1명은 보트를 뒤따르던 같은 수난구조대 소속 제트스키에 구조됐으나 A(37) 소방장과 B(37) 소방교 등 2명은 실종됐다.실종된 2명을 포함한 수난구조대원 4명은 전복 사고가 나기 30분 전인 이날 낮 12시 57분께 해당 지역 군 초소로 부터 '보트가 신곡수중보에 걸려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난사고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보트 1대(3명)와 제트스키 1대(1명)에 나눠타고 출동했던 것으로 파악됐다.수난구조대 보트는 신곡수중보에 접근해 민간 보트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급류에 휩쓸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출동 대원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신곡수중보에 걸려 있던 민간 보트는 당국이 인양한 결과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의 폐보트가 강물에 떠내려온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전복사고가 발생하자 헬기 4대와 구조정 5척, 구조대원 440명을 투입해 8시간 넘게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들을 찾지 못했다.소방당국과 군·경 등은 이날 오후 10시 15분께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날이 밝을 때까지 수색을 중단한다. 실제적인 수색이 불가능할 수준으로 시야확보가 안 되고 유속까지 거세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다음 수색은 13일 오전 6시 김포시와 고양시 양안에서 육안수색부터 시작한다. 이어 물길을 고려해 오전 8시께 구조보트를 일제히 투입해 집중 수색할 계획이다.신곡수중보는 1988년 정부가 염수 피해 방지와 용수 확보 목적으로 잠실수중보와 함께 설치된 것으로, 한강을 가로질러 고양시 덕양구 신평동과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를 연결하는 길이 1천7m의 수중보다.남쪽인 김포 쪽(124m)은 댐처럼 수문을 설치해 문을 열면 물이 빠져나가는 가동보 형태로, 북쪽인 고양 쪽(883m)은 물속에 높이 2.4m의 고정보를 쌓은 형태로 건설됐다.이번에 소방 구조보트가 전복된 지점은 고양시에 가까운 고정보 쪽이다.배명호 김포소방서장은 현장 브리핑에서 "실종된 구조대원들은 수중보의 물살이 너무 세서 구조 보트와 같이 휩쓸린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물살이 세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디지털뉴스부소방보트 전복사고가 발생해 대원 2명이 실종된 신곡수중보 일대에 밀물이 시작된 가운데, 실종자 수색을 위해 헬기가 떠오르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신곡수중보 보트전복사고 실종자 수색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천막 너머가 사고지점.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8-13 디지털뉴스부

[속보]신곡수중보 실종 소방대원 수색 일시중단… 오전 6시 재개

12일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신곡수중보 인근에서 발생한 보트전복사고 실종자 수색이 일시 중단됐다.소방당국과 군·경 등은 이날 오후 10시 15분께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날이 밝을 때까지 수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실제적인 수색이 불가능할 수준으로 시야확보가 안 되고 유속까지 거세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다음 수색은 13일 오전 6시 김포시와 고양시 양안에서 육안수색부터 시작한다. 이어 물길을 고려해 오전 8시께 구조보트를 일제히 투입해 집중 수색할 계획이다.이날 수색에는 육군 제17사단과 해병대 제2사단, 해경 보트도 대거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6~7시부터 헬기도 4대 투입된다.수색범위는 김포대교~일산대교~전류리포구 구간이다. 상황에 따라 강화까지 넓어질 수 있다고 대책본부는 전했다.사고지점 인근 백마도에 차려진 대책본부에는 현재 실종자들 가족 10여명이 찾아와 무사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실종자 중 한 명은 두 살배기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앞서 12일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인근 한강 위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보트가 뒤집혀 구조대원 오모(37) 소방장과 심모(37) 소방교가 실종됐다. 사고가 난 곳은 신곡수중보 고정보 하류 고양시와 가까운 지점으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신곡수중보 유지관리 근무자 김모씨가 발견해 신고했다.당시 길이 7m·폭 2.5m, 최대속력 45노트의 알류미늄합금 재질 보트에 타고 있던 소방대원 3명이 물에 빠져 함께 출동한 제트스키에 의해 1명만 구조됐다. 이들은 민간보트가 수중보에 걸려있다는 군부대 초소 신고를 접수하고 확인작업을 하다가 전복됐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신곡수중보 보트전복사고 실종자 수색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천막 너머가 사고지점.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8-12 김우성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서 보트 뒤집혀 소방관 2명 실종

12일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인근 한강 위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보트가 뒤집혀 구조대원 오모(37) 소방장과 심모(37) 소방교가 실종됐다.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보트 등 장비를 투입해 사고지점 일대와 한강 하류를 수색 중이다. 육군 장병들도 구조작업에 동원됐지만, 오후 6시 현재까지 실종자들을 찾지 못했다.사고가 난 곳은 신곡수중보 고정보 하류 고양시와 가까운 지점으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신곡수중보 유지관리 근무자 김모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길이 7m·폭 2.5m, 최대속력 45노트의 알류미늄합금 재질 보트에 타고 있던 소방대원 3명이 물에 빠졌으며, 함께 출동한 제트스키에 의해 1명만 구조됐다.대원들은 민간보트가 수중보에 걸려있다는 군부대 초소 근무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확인작업을 하다가 전복됐다. 대원 3명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곡수중보는 수문 개방과 무관하게 평소에도 낙차가 있는 고정보(길이 883m)와 하루 2회 썰물 때 하류 수위가 2.7m 밑으로 떨어지면 수문이 개방되는 가동보 5기(124m)로 이뤄져 있다. 이날 신곡수중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동보 2기가 개방됐으나 사고지점과의 거리는 1㎞에 달해 이번 사고와의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동보가 열려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고정보 쪽 유속은 오히려 줄어든다고 신곡수중보 관리소측은 설명했다.사고가 발생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일정을 취소하고 오후 4시 22분 현장을 찾았다. 정하영 김포시장도 이재명 지사와 동시에 현장에 도착했다. 신곡수중보 하단 백마도에 대책본부가 꾸려진 가운데, 육군 제17사단에서 취재진 등 민간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8-12 김우성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서 보트 뒤집혀 소방관 2명 실종...수문개방 연관성 낮은듯(종합2보)

12일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인근 한강 위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보트가 뒤집혀 구조대원 오모(37) 소방장과 심모(37) 소방교가 실종됐다.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보트 수십척 등 장비를 투입해 사고지점 일대와 한강 하류를 수색 중이다. 이와 별도로 육군 장병들도 구조작업에 동원됐지만 오후 6시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사고가 난 곳은 신곡수중보 고정보 하류 고양시와 가까운 지점으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신곡수중보 유지관리 근무자 김모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길이 7m·폭 2.5m, 최대속력 45노트의 알류미늄합금 재질 보트에 타고 있던 소방대원 3명이 물에 빠져 함께 출동한 제트스키에 의해 1명만 구조됐다.대원들은 민간보트가 수중보에 걸려있다는 군부대 초소 신고를 접수하고 확인작업을 하다가 전복됐다. 대원 3명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신곡수중보는 수문 개방과 무관하게 평소에도 낙차가 있는 고정보(883m)와 하루 2회 썰물 때 하류 수위가 2.7m 밑으로 떨어지면 수문이 개방되는 가동보 5기(124m)로 이뤄져 있다. 이날 신곡수중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동보 2기가 개방됐으나 사고지점과의 거리는 1㎞에 달해 이번 사고와의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동보가 열려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고정보 쪽 유속은 오히려 줄어든다고 신곡수중보 측은 설명했다.사고가 발생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일정을 취소하고 오후 4시 22분 현장을 찾았다. 정하영 김포시장도 이재명 지사와 동시에 현장에 도착했다. 신곡수중보 하단 백마도에 대책본부가 꾸려진 가운데, 육군 제17사단에서 취재진 등 민간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한편 최초 신고된 민간보트는 강물에 떠내려온 폐보트로 확인됐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구조보트가 뒤집혀 구조대원 2명이 실종된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인근. 오른쪽으로 전복된 보트가 보인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8-12 김우성

[경인포토]'2명 실종' 신곡수중보 보트전복 대책본부 꾸려진 백마도

12일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인근 한강 위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보트가 뒤집혀 구조대원 오모(37) 소방장과 심모(37) 소방교가 실종됐다.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보트 수십척 등 장비를 투입해 사고지점 일대와 한강 하류를 수색 중이다. 이와 별도로 육군 장병들도 구조작업에 동원됐지만 오후 5시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사고가 난 곳은 신곡수중보 고정보 하류 고양시와 가까운 지점으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신곡수중보 유지관리 근무자 김모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보트에는 소방대원 3명이 타고 있었으며, 1명은 사고 직후 구조됐다.이들은 민간보트의 구조요청을 접수하고 구조활동을 하려다가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원 3명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 중이었다.신곡수중보는 수문 개방과 무관하게 평소에도 낙차가 있는 고정보(883m)와 하루 2회 썰물 때 하류 수위가 2.7m 밑으로 떨어지면 수문이 개방되는 가동보 5기(124m)로 이뤄져 있다. 이날 신곡수중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동보 2기가 개방됐으나 사고지점과의 거리는 1㎞에 달해 이번 사고와의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동보가 열려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고정보 쪽 유속은 오히려 줄어든다고 신곡수중보 측은 설명했다.사고가 발생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일정을 취소하고 오후 4시 22분 현장을 찾았다. 정하영 김포시장도 이재명 지사와 동시에 현장에 도착했다.대책본부는 신곡수중보 하단 백마도에 꾸려진 가운데, 육군 제17사단에서 취재진 등 민간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신곡수중보와 맞붙은 한강 백마도에 대책본부(오른쪽)가 꾸려진 가운데 헬기와 장비 등이 실종자 수색에 투입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8-12 김우성

[경인포토]신곡수중보 전복사고 현장대책본부 진입하는 이재명 지사

12일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인근 한강 위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보트가 뒤집혀 구조대원 오모(37) 소방장과 심모(37) 소방교가 실종됐다.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보트 수십척 등 장비를 투입해 사고지점 일대와 한강 하류를 수색 중이다. 이와 별도로 육군 장병들도 구조작업에 동원됐지만 오후 5시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사고가 난 곳은 신곡수중보 고정보 하류 고양시와 가까운 지점으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신곡수중보 유지관리 근무자 김모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보트에는 소방대원 3명이 타고 있었으며, 1명은 사고 직후 구조됐다.이들은 민간보트의 구조요청을 접수하고 구조활동을 하려다가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원 3명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 중이었다.신곡수중보는 수문 개방과 무관하게 평소에도 낙차가 있는 고정보(883m)와 하루 2회 썰물 때 하류 수위가 2.7m 밑으로 떨어지면 수문이 개방되는 가동보 5기(124m)로 이뤄져 있다. 이날 신곡수중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동보 2기가 개방됐으나 사고지점과의 거리는 1㎞에 달해 이번 사고와의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동보가 열려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고정보 쪽 유속은 오히려 줄어든다고 신곡수중보 측은 설명했다.사고가 발생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일정을 취소하고 오후 4시 22분 현장을 찾았다. 정하영 김포시장도 이재명 지사와 동시에 현장에 도착했다.대책본부는 신곡수중보 하단 백마도에 꾸려진 가운데, 육군 제17사단에서 취재진 등 민간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포시 전호리 신곡수중보 소방보트 전복사고 현장에 도착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급히 대책본부로 진입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8-12 김우성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서 구조보트 뒤집혀 소방관 2명 실종… 한강 하류 수색중(종합1보)

12일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인근 한강 위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보트가 뒤집혀 구조대원 오모(37) 소방장과 심모(37) 소방교가 실종됐다.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보트 수십척 등 장비를 투입해 사고지점 일대와 한강 하류를 수색 중이다. 이와 별도로 육군 장병들도 구조작업에 동원됐지만 오후 5시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사고가 난 곳은 신곡수중보 고정보 하류 고양시와 가까운 지점으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신곡수중보 유지관리 근무자 김모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보트에는 소방대원 3명이 타고 있었으며, 1명은 사고 직후 구조됐다.이들은 민간보트의 구조요청을 접수하고 구조활동을 하려다가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원 3명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 중이었다.신곡수중보는 수문 개방과 무관하게 평소에도 낙차가 있는 고정보(883m)와 하루 2회 썰물 때 하류 수위가 2.7m 밑으로 떨어지면 수문이 개방되는 가동보 5기(124m)로 이뤄져 있다. 이날 신곡수중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동보 2기가 개방됐으나 사고지점과의 거리는 1㎞에 달해 이번 사고와의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동보가 열려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고정보 쪽 유속은 오히려 줄어든다고 신곡수중보 측은 설명했다.사고가 발생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일정을 취소하고 오후 4시 22분 현장을 찾았다. 정하영 김포시장도 이재명 지사와 동시에 현장에 도착했다.대책본부는 신곡수중보 하단 백마도에 꾸려진 가운데, 육군 제17사단에서 취재진 등 민간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사진 왼쪽 김포대교 아래가 김포시 신곡수중보 인근 사고지점으로, 평소에도 낙차를 보이는 고정보 바로 앞에서 보트가 뒤집혔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8-12 김우성

[경인포토]김포대교 실종 소방대원 수색 위해 이륙하는 헬기

12일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인근 한강 위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보트가 뒤집혀 구조대원 A(37)씨와 B(37)씨가 실종됐다.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보트 수십척 등 장비를 투입해 사고지점 일대와 한강 하류를 수색 중이다. 이와 별도로 육군 장병들도 구조작업에 동원됐으며, 오후 5시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실종 소방관들은 구명조끼를 착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사고가 난 곳은 신곡수중보 고정보 하류 고양시와 가까운 지점으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신곡수중보 유지관리 근무자 김모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신곡수중보는 수문 개방과 무관하게 평소에도 낙차가 있는 고정보(883m)와 하루 2회 썰물 때 하류 수위가 2.7m 밑으로 떨어지면 수문이 개방되는 가동보 5기(124m)로 이뤄져 있다.이날 신곡수중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동보 2기가 개방됐으나 사고지점과의 거리는 1㎞에 달해 이번 사고와의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동보가 열려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고정보 쪽 유속은 오히려 줄어든다고 신곡수중보 측은 설명했다.사고가 발생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일정을 취소하고 오후 4시 22분 현장을 찾았다. 정하영 김포시장도 이재명 지사와 동시에 현장에 도착했다.대책본부는 신곡수중보 하단 백마도에 꾸려진 가운데, 육군 제17사단에서 취재진 등 민간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포시 신곡수중보 인근에서 보트가 뒤집혀 소방대원 2명이 실종된 가운데 실종자 수색을 위해 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8-12 김우성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포대교 소방 구조보트 전복 사고 현장 도착

12일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인근 한강 위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보트가 뒤집혀 구조대원 A(37)씨와 B(37)씨가 실종됐다.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보트 수십척 등 장비를 투입해 사고지점 일대와 한강 하류를 수색 중이다. 이와 별도로 육군 장병들도 구조작업에 동원됐으며, 오후 5시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실종 소방관들은 구명조끼를 착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사고가 난 곳은 신곡수중보 고정보 하류 고양시와 가까운 지점으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신곡수중보 유지관리 근무자 김모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신곡수중보는 수문 개방과 무관하게 평소에도 낙차가 있는 고정보(883m)와 하루 2회 썰물 때 하류 수위가 2.7m 밑으로 떨어지면 수문이 개방되는 가동보 5기(124m)로 이뤄져 있다.이날 신곡수중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동보 2기가 개방됐으나 사고지점과의 거리는 1㎞에 달해 이번 사고와의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동보가 열려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고정보 쪽 유속은 오히려 줄어든다고 신곡수중보 측은 설명했다.사고가 발생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일정을 취소하고 오후 4시 22분 현장을 찾았다. 정하영 김포시장도 이재명 지사와 동시에 현장에 도착했다.대책본부는 신곡수중보 하단 백마도에 꾸려진 가운데, 육군 제17사단에서 취재진 등 민간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현장에 도착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군부대 관계자에게 신원을 확인해 주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8-08-12 김우성

김포대교 아래서 수난구조대 보트 뒤집혀… 구조대원 2명 실종(종합)

12일 오후 1시 33분께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인근 한강 위에서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보트가 뒤집혀 구조대원 A(37)씨와 B(37)씨가 실종됐다.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보트 수십척 등 장비를 투입해 사고지점 일대와 한강 하류를 수색 중이다. 이와 별도로 육군 장병들도 구조작업에 동원됐으며, 오후 5시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실종 소방관들은 구명조끼를 착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사고가 난 곳은 신곡수중보 고정보 하류 고양시와 가까운 지점으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신곡수중보 유지관리 근무자 김모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신곡수중보는 수문 개방과 무관하게 평소에도 낙차가 있는 고정보(883m)와 하루 2회 썰물 때 하류 수위가 2.7m 밑으로 떨어지면 수문이 개방되는 가동보 5기(124m)로 이뤄져 있다.이날 신곡수중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동보 2기가 개방됐으나 사고지점과의 거리는 1㎞에 달해 이번 사고와의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동보가 열려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고정보 쪽 유속은 오히려 줄어든다고 신곡수중보 측은 설명했다.사고가 발생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일정을 취소하고 오후 4시 22분 현장을 찾았다. 정하영 김포시장도 이재명 지사와 동시에 현장에 도착했다.대책본부는 신곡수중보 하단 백마도에 꾸려진 가운데, 육군 제17사단에서 취재진 등 민간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포시 신곡수중보 고정보 앞에서 전복된 보트 인근을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김포소방서 제공

2018-08-12 김우성

김포시의 남다른 시정홍보… 화제의 女공무원 시민소통

이지은·정실화 여성 주무관지역소개 책자제작 재능기부신혼부부 모델로 출연 '눈길'시민들과의 소통이 갈수록 강화되면서 지방자치단체마다 홍보전략 수립에 애를 쓰는 가운데 김포시 여직원들의 남다른 재능이 화제다. 주인공은 공보관실 이지은(38·7급) 주무관·행정지원과 정실화(29·8급) 주무관으로, 차별화된 홍보지침서를 직접 펴내거나 시정 홍보영상 모델로 기성 배우 못지않은 연기를 하는 등 시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 주무관은 '시정홍보 매뉴얼'과 '김포 바로알기·김포야 놀자'도 제작해 동료들의 업무수행에 힘을 보탠 바 있다. 특히 '김포야 놀자'는 초·중·고 학생들이 김포를 바로 알 수 있도록 김포의 역사·인물·문화재·청소년시설 등을 소개한 책자로 김포교육지원청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소년들의 직업체험서 '김포시 공무원이 되고 싶니?'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민선 7기 최초의 김포시장상 대상자에 선정된 이 주무관은 현재 언론 오보에 대한 공무원들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오보대응 매뉴얼' 발간을 준비 중이다. 지자체에서는 드물게 포토툰을 활용한 홍보에서 김포시 공무원 대표모델로 출연했던 정 주무관은 최근 김포에서의 신혼부부 삶을 주제로 만든 또 하나의 홍보영상에서 일약 유튜브 스타가 됐다. 이 주무관은 "홍보는 존재의 이유를 알리는 것이자 정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전했고, 정 주무관은 "시정홍보의 기본은 시를 시민과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라며 "김포시를 세일즈하는 최일선에서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포 신혼부부의 삶을 소재로 한 김포시 홍보영상에 출연한 정실화(오른쪽) 주무관. /김포시 제공

2018-08-09 김우성

[인터뷰]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지역별 특성 살린 개발 필요… 권위 내려놓고 문 열어둘 것"

초선 비중 높지만 '우려를 기회로' 교통불편·환경·교육 등 현안 꼽아의원연수도 관광 아닌 공부로 계획신명순(45) 의장은 김포시의회 역사를 계속 써내려 가고 있다. 시의회에 입성한 지난 2010년, 비례대표라는 핸디캡에도 김포 전 지역을 누비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다가 다음 선거부터 신도시지역구(장기본동·구래동·운양동)에서 내리 당선되며 여성 최초 3선 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 사이 여성 최초 부의장을 한 차례 역임하고 이번에는 김포시의회 사상 최초의 여성 의장에 이름을 새겼다.신 의장은 '신의의 정치인'이다. 시민이든 공직자든 언론이든, 자신에게 무언가를 묻거나 요청하면 무조건 피드백을 한다는 신조를 지킨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는 결과일지라도 혹은 시간이 다소 걸릴지라도 답변은 반드시 한다. 그렇게 주위의 신뢰를 차곡차곡 쌓으면서 정치인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스스로 높였다.제7대 김포시의회가 기대되는 점도 신 의장의 이 같은 열정이다. 12명 의원 중 9명이 초선이라 초반에 시행착오가 있지 않겠느냐는 우려에 신 의장은 "오히려 여야 할 것 없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으쌰으쌰'하자는 분위기가 있다"면서 "집행부와 부지런한 소통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바를 끌어내겠다"고 의회 운영방향을 시사했다.지역의 큰 현안으로 교통불편과 환경오염, 교육과 보육 등을 언급한 신 의장은 "환경문제만 보더라도 골목길 쓰레기와 악취 문제 등은 단순한 것 같지만, 시민들이 살기에 만족도가 크게 떨어지는 민원"이라며 "작은 것부터 해결해 나가 시의회가 시민의 곁에 있다는 느낌을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초선 당시에는 김포시가 신도시를 어떻게 만들어갈지에 주안점을 뒀는데 지금은 신도시는 신도시대로 기반 미비에 따른 불만, 구도심은 행정이 신도시에 집중된다는 소외감, 북부권 5개읍·면은 개발불균형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며 "인구 50만을 바라보는 이제부터는 지역별 특성에 맞춰 균형 발전시키는 쪽에 신경을 쓰면서 도시를 보존하고 개발해야 할 것"이라는 철학을 소개했다.의회를 향한 부정적인 시각을 되돌리려는 희망도 밝혔다. 신 의장은 "발목을 잡는 의회로 비치지 않도록 집행부 견제가 왜 필요한지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민감한 사안은 의원 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곱지 않은 시선이 반복되는 의원 연수의 경우도 관광일정이 아닌 진짜 공부하는 시간으로, 분명한 목적을 갖고 김포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남김으로써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신 의장은 끝으로 "의전과 권위에 연연하지 않고 문을 열어 놓을 테니 시민들이 시의회를 편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포시의회 제공

2018-08-08 김우성

[경인포토]"한 방울이라도 더..." 살수차량 물 넣는 장병들

"한 방울이라도 더…"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병력과 장비를 동원해 힘을 보태온 해병대 제2사단이 김포시와 강화군 일대의 도로 열기를 식히기 위해 살수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차량에 급수를 하고 있는 화생방대대 장병들.해병2사단은 폭염이 절정에 이르던 지난 4일부터 하루 2시간씩 화생방대대 장병 8명과 K-10 제독차량 4대를 투입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살수작업은 김포지역 하성면·월곶면·통진읍 각 2㎞를 포함해 강화까지 총 10㎞ 구간을 지원한다. 지원에 참가한 권용남(23·부358기) 하사는 "기록적인 폭염에 맞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며 "무더운 날씨지만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사진 해병2사단 최병우 상사 제공"한 방울이라도 더…"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병력과 장비를 동원해 힘을 보태온 해병대 제2사단이 김포시와 강화군 일대의 도로 열기를 식히기 위해 살수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차량에 급수를 하고 있는 화생방대대 장병들. 해병2사단은 폭염이 절정에 이르던 지난 4일부터 하루 2시간씩 화생방대대 장병 8명과 K-10 제독차량 4대를 투입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살수작업은 김포지역 하성면·월곶면·통진읍 각 2㎞를 포함해 강화까지 총 10㎞ 구간을 지원한다. 지원에 참가한 권용남(23·부358기) 하사는 "기록적인 폭염에 맞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며 "무더운 날씨지만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사진 해병2사단 최병우 상사 제공

2018-08-08 김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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