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조광한 남양주시장, 시민들에 코로나19 종식 위한 호소문 발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각자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싸우고 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간절한 소망을 담은 호소문을 발표했다.조 시장은 호소문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 지자체별로 앞다퉈 내놓는 대책은 그 대상과 금액, 방식이 제각각이어서 혼란스럽기만 현실과 시 재정 형편상 어떤 방식을 택해야 할지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을 시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시장 호소문 전문>중국 우한시에서 새로운 호흡기 바이러스가 유행한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가 문득 떠오릅니다. 그때는 지금껏 인류를 괴롭혔던 몇 번의 바이러스처럼 또 한 번 세상을 할퀴고 지나가겠구나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었습니다.헌데,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녀석'은 순식간에 국경을 건너 한반도로 들어오더니 방역 태세도 다 갖추지 못했을 때 불쑥, 우리 시의 문지방을 넘었습니다.2월말부터 언론은 연일 '마스크 대란과 비참한 줄서기'를 꼬집었고 저 역시도 시민들의 아우성과 분노를 고스란히 마주해야 했습니다. 단 몇 장의 마스크라도 더 구해보고자 백방으로 뛰면서 그야말로 통사정까지 하며 매달렸지만 손에 쥐어지는 것은 고작 만 오천 여장이 다였습니다.70만 시민에 1만5천장은 그야말로 언 발에 오줌 누는 격입니다.'어찌 하오리까'란 무력감 속에서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숙고 끝에 공개 추첨방식을 택해 그 얼마 안 되는 마스크를 시민께 나누어드렸지만 과연 그 것이 최선이었는지 자문해 보면 여전히 자신은 없습니다.'마스크' 한 고비를 넘기고 나니 그 다음은 바이러스와의 전면전에 내몰렸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을 건너야만 하는 긴장감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끈질기게 따라다닙니다. 보건소로부터 감염여부를 알려주는 문자를 받을 때면 입이 마르고 온 신경은 바짝 곤두섭니다.여전히 실체를 명확히 모르는 '그 못된 녀석'은 이제 바로 턱밑까지 치고 들어왔습니다. 방역 전쟁이 주는 심리적 압박감에 경제 파탄의 쓰나미에 대한 두려움까지 더해져서 말입니다.긴급재난지원금은 절실하지만 지자체별로 앞다퉈 내놓는 대책은 그 대상과 금액, 방식이 제각각이어서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일관된 기준과 정책적 목표는 희미해지고 어디는 40만원, 또 어딘가는 10만원, 5만원이라는 각자도생의 셈법만 남아 있습니다.안타깝게도 우리 시의 재정 형편은 타 시군에 한참 못 미칩니다. 정부 기준에 따른 분담비용을 마련해 내는 것도 녹록치는 않습니다. 다시금 '어찌 하오리까'라는 탄식이 새어 나옵니다.작은 금액이라도 모두에게 똑같이 나누는 것이 나은지, 하루하루를 버티기 힘든 분들께 집중 지원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선택의 문제입니다.단무지처럼 뚝 잘라내는 쉬운 결정은 저는 도저히 못하겠습니다.어떠한 선택을 한다 해도 모두에게 환영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결과에 대한 책임과 후회 역시 오롯이 저의 몫입니다.그저, 단 한분이라도 더 무탈하게 이 험난한 시기를 견뎌내실 수 있도록 온 맘으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할 뿐입니다.오늘도 방역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바이러스와의 싸움 중에 계신 수많은 분들께 힘 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린다면 어떤 경우든 우리는 살아 나가야 하고 우리의 아들, 딸들은 살려내야 합니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일 코로나19와 관련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4-02 이종우

김종인, 총선 선거운동 개시 첫날 주광덕 후보 캠프 방문

21대 총선 선거운동 개시 첫날인 2일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남양주(병) 주광덕 후보 캠프에 방문했다.이번 국회의원선거 첫 공식 선거유세 장소로 경기권을 선정한 김 위원장은 이날 주광덕 남양주(병) 후보와 심장수 남양주(갑) 후보, 김용식 남양주(을) 후보 등이 참가한 가운데 남양주시 갑·을·병 지역 선거대책회의를 주재, 미래통합당의 필승의지를 다졌다.김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료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데, 무능한 정권이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이 그동안 잘못한 것들 잘 알고 계신 국민들께서 심판하실 것"이라며 강조했다.이에 주 후보는 "오늘 첫 유세일정으로 상가도 돌아보고 시민 분들과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여론조사 수치보다도 훨씬 분위기가 좋았다"며 "김종인 위원장은 중도와 여성,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능력이 뛰어나시니 희망의 메시지를 많이 전해달라"고 화답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대화를 나누고 있는 주광덕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주광덕 의원실 제공김종인 선대위원장이 주광덕 남양주(병) 후보, 심장수 남양주(갑) 후보, 김용식 남양주(을) 후보 등과 함께 미래통합당의 필승의지를 다졌다. /주광덕 의원실 제공

2020-04-02 이종우

[4·15 총선 내가 해낸다]심장수 후보, 현충탑 참배로 공식 선거 운동 시작

남양주갑 미래통합당 심장수 후보는 총선 공식 선거 운동을 남양주시 일패동에 위치한 현충탑 참배로 시작했다.심 후보는 2일 "검증되지 않은 경제정책의 무리한 추진과 함께 업친 데 덥친 격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민생경제 파탄으로 치닫고 있는 시점에서 호국영령들께 드리는 참배는 큰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며 "국가경제는 물론 지역경제 몰락과 임대료도 내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참담함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캄캄한 터널과 같은 현실에 살고 있다"고 주장했다.심 후보는 이날 16년간 지지부진한 현안 해결과 지역민들의 요청에 의한 지역밀착형 공약들을 제시했다.그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종합병원 하나 없는 남양주시에 현대아산병원을 1천 병상 규모로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차산~월문간 86번 국지도, 화도~수동간 387번 도로확장 등의 진척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광역교통추진기획단 구성을 제안했다. 특히 심 후보는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함과 동시에 국도비 확보, 기본설계, 실시설계, 착공, 완공을 광역교통추진기획단을 통해 원키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덧붙여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호평·평내지역에 4년제 종합대학을 유치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재센터, 사회과학연구소, 여성정책연구소, 지역커뮤니티센터, 평생교육원 등 부설기관을 캠퍼스에 국한하지 않고 설치, 대학타운 조성을 약속했다.심 후보는 "14년을 준비했다. 새로운 남양주가 시작된다"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역민의, 지역민에 의한, 지역민을 위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경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충탑 찾은 남양주시 갑 미래통합당 심장수 후보. /심장수 후보 사무실 제공

2020-04-02 이종우

남양주시, 1일 하룻새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남양주시에서 1일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15번째 확진자는 진접읍 거주 48세 여성으로 별내동 베라굿병원 의사의 접촉자로 분리돼 지난달 31일 풍양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밀접 접촉자인 가족 자녀 2명은 현재 검사 대기중에 있다16번째 확진자는 진접읍 거주 75세 여성으로 지난달 30일 가래, 기침, 두통 등 증상으로 31일 현대 병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밀접 접촉자는 현재 조사중이다.17번째 확진자는 별내동 거주하는 56세 여성으로 지난달 29일 스페인을 방문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31일 풍양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밀접 접촉자인 가족 배우자는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확진자들은 현재 경기도의료원 포천 병원과 의정부 병원으로 후송되었다.한편 1일 현재 남양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입원 12명, 해제 4명, 사망 1명이며 자가격리대상자는 282명, 능동감시 대상자는 25명이다.확진자·접촉자를 포함한 자가격리자는 총 282명으로 전담 공무원을 1대 1 매칭해 관리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진료상담 준비를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20-04-01 이종우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김한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족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김한정 후보는 1일 230여 명이 참여하는 '남양주 미래준비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이날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홍성관(진접)·이용복(오남)·이종예(진접)·강영철(별내), 공동선대본부장에 임채원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정애 남양주시의원이 임명됐고, 노인위원장은 김영희 지역위원회 노인위원장이 임명됐다. 또 진접·오남·별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교통 ▲의료보건 ▲교육 ▲보육 ▲주거환경 ▲생활·안전 ▲문화예술 ▲지역통합 등 모두 19개 분야의 특보단을 운영한다.김 후보는 "지하철 4·8호선의 조기 개통, 9호선 유치를 본격 추진하여 남양주 교통혁명을 이루고 왕숙신도시에 미래형 첨단산업을 대거 유치하여 일자리 혁명을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후보는 오는 3일 진접·오남·별내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한 교통공약과 5대 핵심공약 발표를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김한정 후보가 선대위 발족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김한정 후보 사무실 제공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김한정 후보가 선대위 발족식을 가졌다. /김한정 의원실 제공

2020-04-01 이종우

남양주시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감염 의사 근무했던 남양주 베리굿 병원 방문 환자

남양주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시는 1일 진접읍에 거주하는 A(48·여)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의사가 근무한 남양주시 베리굿 병원에 들렸던 외래 환자로 감염된 의사와 접촉하지는 않았다. 지난달 30일 마스크를 쓰고 병원에 방문, 다른 의사에게 진료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A씨의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가족 2명을 자가격리 조치한 뒤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또 A씨가 확진 전날까지 코스트코 의정부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한 것으로 파악, 코스트코 측은 이날 문을 닫고 시설 전체를 소독한 뒤 2일 정상 영업하기로 했다.시는 앞서 근무하던 의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베리굿 병원의 직원 86명을 비롯해 입원 환자 23명, 외래환자 32명, 퇴원환자 1명 등 142명을 자가격리한 뒤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이 중 126명에 대한 결과가 먼저 나와 A씨가 확진됐다. 나머지 16명에 대한 결과는 이날 오후 이후 나온다. 이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도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선보인 코로나19 검체 채취 선별진료소 '워킹스루'. /남양주시 제공

2020-04-01 이종우

남양주지역화폐 4~7월 月100만원 한도 내 10% 특별 인센티브 지급

남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및 내수경기 촉진을 위해 '남양주지역화폐(Thank You Pay-N)'의 2020년 발행규모를 당초 300억원에서 692억원으로 상향 발행한다.3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4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월100만원 한도 내에서 일반발행 충전액의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 4개월간 최대 4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시는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 남양주지역화폐 최대사용액 상위 100명 및 신규 가입 시 입력된 추천코드 상위 100명에게 시상금을 지급하는 '지역화폐 사용왕&추천왕 이벤트'를 실시하며, 이벤트 종료 이후 선발된 200명에게는 남양주지역화폐(5만원, 3만원, 2만원, 1만원)가 지급될 예정이다.조광한 시장은 "지역화폐 확대발행 및 사용촉진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영세업자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지역화폐(Thank You Pay-N)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앱'(카드 우편수령 후 등록·충전) 또는 남양주시 '관내 농협·축협 전지점' 방문(본인 신분증 및 현금 준비)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지역화폐카드에 월 100만원을 충전하려면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상담센터(1899-7997)에서 카드금액 보유한도를 200만원으로 상향(초기설정 50만원) 신청해야 가능하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위축된 소비 심리 및 내수경기 촉진을 위해 남양주지역화폐의 2020년 발행규모를 당초 300억원에서 692억원으로 상향 발행한다. /남양주시 제공

2020-03-31 이종우

[코로나19 OUT!]남양주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결정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가 31일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금년도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하는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시의회가 의원 및 직원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의 위기극복 재원을 마련하고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시의회도 적극 협력하기 위해서다. 반납하는 예산은 4월 열리는 제268회 임시회에서 추경예산에 반영, 코로나19 대응지원 관련 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신민철 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도우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우리 시의회에서도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약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위기극복에 함께 나서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사태 해결에 필요한 모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는 31일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금년도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키로 결정,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사용키로 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20-03-31 이종우

남양주 화도읍 거주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미국서 입국

남양주시 화도읍 폭포로에 거주하는 23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남양주 거주 20대 여성이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는 화도읍에 거주하는 A(23)씨가 지난 29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동부검진센터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이날 오전 7시30분께 확진됐다고 밝혔다.A씨는 남편과 함께 이날 오전 4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공항 내 면세점을 들른 뒤 택시를 타고 자택으로 돌아왔다. 이후 검사를 받을 때까지 자택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A씨와 남편은 공항으로 들어온 뒤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동했다.A씨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방역 당국은 A씨 자택과 주요 이동 동선에 대해 방역 소독했다. 밀접 접촉자인 A씨 남편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시 관계자는 이와함께 "별내동 베리굿 병원 의사(서울시 중구 거주)가 지난 30일 오후 8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하며 "동선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역학 조사가 나오는 대로 즉시 알려 드리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선보인 코로나19 검체 채취 선별진료소 '워킹스루'. /남양주시 제공

2020-03-31 이종우

송영진 남양주갑 우리공화당 후보, 주요 공약 제시 "도탄에 빠진 민생 회복"

남양주갑 우리공화당 송영진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총선 출마에 따른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송 후보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우리는 역사상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무능과 악독한 정치 보복을 보며 분노와 통탄을 금할 길이 없다"며 "문재인 좌파독재 권력에서는 어디에도 국민은 보이지 않고 독재권력은 촛불의 힘으로 정권을 획득했다는 자기들만 잘났다는 선민의식에 사로 잡혀 오만과 독선으로 모든 걸 선과 악으로 구분하고 있다"고 정부를 비난했다. 송 후보는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적폐세력의 보복판결'로 몰아가는 집권당의 법치 부정은 반드시 이번 21대 총선을 통해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며 "21대 국회마저 또다시 탄핵세력과 부역자들이 국회를 점유하는 것을 그대로 보고 있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저는 아스팔트의 투쟁만으로는 이와 같은 정치판의 현실을 바꿀 수 없다는 판단 아래 탄핵세력과 보수우파를 분열시키고 무너트린 탄핵 부역세력들을 심판하기 위해 태극기 세력의 가치로 결집한 우리공화당 후보로 당당하게 출마했다"면서 "우리공화당의 헌법적 가치 아래 정치개혁과 국회개혁을 통해 도탄에 빠진 민생을 다시 회복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송 후보는 이번 선거의 주요 공약으로 ▲마석역 이전을 통해 화도의 (대중 교통문제 확실히 해결) ▲월산 신시가지 개발 ▲평내, 호평, 화도, 월산을 하나로 묶는 문화융성 도시 구축 ▲남양주 규제 철폐(상수원 보호구역, 재개발 지역 문제 해결) ▲공무원 및 대기업 구내식당 폐지(자영업자 살리기) ▲유류세 폐지(반값 기름값) ▲육아교육환경 개성 등을 내세웠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3-31 이종우

한 번 환승으로 남양주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땡큐버스 개통식

한 번 환승으로 남양주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땡큐버스 50번과 60번 개통식이 30일 시민들의 환영속에 개통 되었다.남양주형 준공영제 땡큐버스는 금곡동 지역을 거점으로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시청뿐만 아니라 시 어느 지역이든 한 번에 갈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그동안 택시와 자가용을 이용해야 했던 시민들의 생활교통비 절감과 비수익노선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한다.이날 개통한 땡큐버스 50번 노선은 별내동과 다산동 지역을 연결 운행하며 ,땡큐버스 60번 노선은 진접읍→사능→금곡동으로 연결 운행된다.이날 개통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별내동과 다산동 사회단체장과 운수업체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남양주 조 광한 시장이 버스종점인 별내에너지 정문에서 다산동 빙그레공장까지 약 40여분 거리를 직접 탑승하여 운행상황을 확인하고 문제점들을 점검했다.조광한 시장은 4월에 청학리→퇴계원→사능→금곡동을 연결하는 30번이 개통돼 남양주시만의 브랜드인 땡큐버스의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조시장은 특히 5월에는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노선에 트롤리버스도 10대를 도입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준공영제 땡큐버스 시승식에 참가한 조광한 시장과 사회단체장 /남양주시 제공남양주시 준공영제 땡큐버스 개통식에서 직접 시승식을 하는 남양주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 제공

2020-03-30 이종우

남양주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월부터 월급 5~30% 자진 반납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월급 자진 반납과 직원 재택근무 등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시는 4월부터 4개월 동안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월급의 5~30%를 자진 반납하고, 2주간 직원 50% 재택근무를 실시한다.월급 반납은 본봉을 기준으로 시장이 30%, 부시장 및 행정기획실장 10%, 나머지 국·과장은 5%로 정하고, 팀장 이하 직원은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또 시는 앞으로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의 2분의 1 재택근무도 실시한다. 재택근무는 밀폐된 공간에서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며, 시청 확진자 발생 시 대비 차원으로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점심시간 시차 운영, 구내식당 안전 칸막이, 자녀 돌봄 휴가 등을 추진하며 사무실 내에서는 회의와 보고 시 가급적 영상이나 서면으로 진행하고 퇴근 후에는 곧장 귀가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최대한 활용하게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유연 근무 및 휴가제도를 적극 활용토록 하는 등 코로나 확산을 막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4개월 동안 자진 반납한 예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청사 전경. /남양주시 제공

2020-03-30 이종우

남양주시,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 위해 입국자 특별 교통지원 실시

남양주시가 코로나19의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자차 이동이 어려운 해외입국 무증상자에 대한 특별 교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미국, 유럽발 무증상 입국자들을 인천공항에서 전용 리무진버스로 시군 거점장소까지 수송한다는 정부의 방침에서 한발 더 나아가 30일부터 미국, 유럽발 입국자는 거점장소인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자택까지, 그 외 국가에서 도착한 입국자는 공항에서 자택까지 시 지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9일 "현재 해외유입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입국 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자차 이동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그동안 무증상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가 간혹 있어 전용 버스로 남양주체육문화센터까지 왔다 하더라도 자택까지 갈 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자차 이동이 어려운 남양주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 차량지원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차량 이용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통화나 옆 사람과의 대화를 삼가하며 입국 후 반드시 3일 이내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한편 해외입국 무증상자에 대한 차량지원 신청은 입국 하루 전까지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 남양주보건소(031-590-4454)로 본인이나 대리인이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시청 /남양주시 제공

2020-03-29 이종우

[내가 해낸다]남양주 병 주광덕 후보, "입법공약 1호 법안으로 'n번방 처벌강화법'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남양주 병 주광덕 후보는 제21대 국회입법공약 1호 법안으로 'n번방 처벌강화법'을 대표발의하겠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주 후보는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 국민적 분노에 공감하며, '아청법 성폭력범죄특례법' 등 관련 법률상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입법을 예고했다.현행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은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임을 알면서도 이를 소지한 자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은 음란물을 배포 판매한 자에 대한 처벌규정만 명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현행법상 △아동· 청소년 이용 음란물을 구매(후원) 및 시청(스트리밍)한 자에 대한 처벌근거 모호 △음란물에 이용된 피해자가 성인인 경우 소비자 처벌규정 미비 △음란물 소비자에 대한 약한 처벌수위 등 세 가지 주요 지적이 대두되고 있다.이에 주 후보는 △음란물을 소지한 자 뿐만 아니라 구매 시청(후원) 보관(다운로드)한 자를 추가 △성착취 음란물에 이용된 피해자가 성인인 경우에도 소비자 처벌근거 마련(성폭력범죄특례법 정비) △성착취 음란물 소비자에 대한 처벌수위 대폭 강화 등이 골자인 'n번방 처벌강화법' 법률개정안을 마련 중에 있다.특히 주 후보가 소개한 해외사례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아동 청소년 이용 음란물을 단순 소지만 해도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는 등 아동 청소년 음란물 소지에 대해 엄중한 인식을 담고 있다.캐나다는 단순소지 혹은 접근에도 6월 이상 5년 이하 징역이고, 독일은 단순소지만 해도 2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한다.주 후보는 "법률개정안을 정교하게 마련하여 21대 국회가 열리는 대로 조속히 법을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 후보는 20대 국회에서 음주운전 처벌수위를 대폭 강화하는 일명 윤창호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016년 6월 2일. 대표발의 하여 '윤창호법의 원조'라는 평도 있다. 해당 법률개정안은 대안으로 처리되어 2018년 11월 29일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공약을 발표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남양주 병 주광덕 후보. /주광덕 후보 제공

2020-03-29 이종우

[내가 해낸다]미래통합당 남양주갑 심장수 후보 기자 간담회, '3대 핵심 공약' 발표

미래통합당 남양주 갑 심장수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7일 오후 4시 화도읍 선거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심 후보는 3대 핵심공약으로 △ 현대 아산병원 유치로 주민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고 일자리도 창출 △GTX노선 조기착고,9호선·6호선 마석까지 연장 및 경춘선 월산답내역 신설및 청량리까지 연장으로 출퇴근 편리제공 △4년제 종합대학 호평동 유치와 화도읍 인문계 1개교 신설 등을 설명했다.그는 특히 노인복지관도 없는 인구 12만의 화도지역에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을 건립하고 주차장 부족 문제와 관련하여 주차장 시설이 부족한 중심상가 인근에 기존 공공부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지하 주차장과 타워를 건립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심 후보는 "남양주 갑 지역에 현대 아산병원을 유치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꼭 유치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자신에게 국회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심장수 후보. /심장수 후보 제공심장수 후보가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심장수 후보 제공

2020-03-29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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