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최현덕 예비후보, 남양주종합촬영소 "대한민국 영화산업 메카로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최현덕(54) 남양주시 병 예비후보가 16일 "남양주종합촬영소를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최 예비후보는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영주택이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영화인들에게 되돌려 주겠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 지난 2017년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재직할 때 남양주종합촬영소의 민간 매각 소식이 매우 속상했는데 수도권에 있는 유일한 영화인들의 공간인 만큼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복합영화영상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깊이 고민해왔다"고 말했다.최 예비후보는 "최근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우리 영화와 게임, 드라마와 케이팝, 음식 등 '한류'가 전 세계인을 사로잡고 있다.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우리 남양주의 관광명소를 넘어 한국 영화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보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정책을 제안했다.첫 째 기존 종합촬영소 기능에서 엔터테인먼트, 교육과 체험, 관광콘텐츠를 결합한 '복합영화테마파크'로 확대 개발하겠다. 둘 째 인접지역에 연기, 연출, 제작 기술과 기획 등을 가르치는 '남양주 청소년영화학교'를 설립해 영화 인재를 육성하겠다. 셋 째 남양주의 역사와 자연, 문화유산을 영화, 영상, 드라마 등과 결합한 '한류패키지 테마상품'을 개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 넷 째 방문객들이 보고 즐길거리를 확충한 '영화 속 테마거리(Cinema Street)'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종합촬영소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2013년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남양주종합촬영소의 부산 이전을 추진했고, 해당 부지는 2016년 부영주택에 매각된 후 2019년 5월31일을 마지막으로 운영이 종료됐다.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32만3천113㎡ 부지에 영화촬영용 야외 세트와 규모별로 다양한 6개의 실내 촬영스튜디오, 그리고 녹음실, 각종 제작 장비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작 시설이다. 시나리오 한 권만 있으면 촬영부터 후반 작업까지 원스톱으로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영화 촬영 스튜디오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야외세트장과 다양한 규모의 스튜디오, 여기에 카메라, 조명, 의상, 소품까지 영화제작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시설물을 갖추고 있다.'서편제', '쉬리', '공동경비구역 JSA',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취화선', '음란서생', '형사', '미인도' 등 한국영화의 대표작들이 남양주종합촬영소의 시설과 장비, 기술에 의해 제작됐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최현덕 예비후보. /최현덕 예비후보 측 제공

2020-01-16 이종우

김봉준 예비후보, 남양주시민 대상 시민공약 공모 문자메시지 쇄도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을 지낸 김봉준(53·민·남양주을) 예비후보는 지난 8일 21대 총선 시민공약을 문자메시지로 공모하겠다고 밝힌 지 사흘 만에 100건이 넘는 시민들의 문자메시지가 도착했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김 예비후보는 휴대전화번호 '010-5452-0415'를 공개하며 남양주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문자메시지로 정책 의견을 제안하면 실무 검토를 거쳐 총선 공약에 최대한 반영할 것임을 약속한 바 있다.김 예비후보는 "도착한 문자메시지를 보면 49%가 교통 관련 공약"이고 "생활밀착형 공약도 34%나 된다"고 밝힌 뒤 "소중한 시민 공약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관련 공약의 치밀한 설계뿐만 아니라 분명한 의지와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김 예비후보는 "더 많은 시민들이 남양주을(진접읍·오남읍·별내동·별내면) 지역 발전에 대해 하고 싶은 말씀이 많으실 것" 이라며 "시민공약 캠페인은 앞으로도 쭉 계속되는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김 예비후보는 시민공약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남양주시민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자유롭게 정책 및 공약을 제안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봉준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예비후보.

2020-01-15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왕숙신도시 산단 기업유치 대한상의에 지원 요청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왕숙신도시에 조성될 산업단지 기업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왕숙신도시에 조성될 산업단지를 소개하고 기업유치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왕숙 1지구내에 판교테크노밸리 2배(140만㎡) 규모로 조성되는 첨단산업단지는 농·생명 클러스터 산업, 바이오ㆍ메디컬 산업, 정밀화학 분야 등 앵커기업과 해외투자기업이 들어설 전망이다.이날 박용만 회장은 "왕숙신도시는 훌륭한 입지 조건과 환경을 갖고 있어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를 헤쳐나가는 교두보가 될 것이며, 앞으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규제학회에서 선정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조 시장은 "올해 남양주시는 기업유치, 철도교통, 생활밀착형 정책 등 3대 중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왕숙신도시의 편리한 교통망, 저렴한 분양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진 장점을 살려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왕숙신도시는 개발면적 11.3㎢에 주택 6만6천호 건설과 16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 10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된 후 2021년 말 착공, 2028년에 준공되며 본격적인 입주는 2025년부터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오른쪽)이 지난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왕숙신도시에 조성될 산업단지를 소개하고 기업유치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1-15 이종우

최현덕 민주당 남양주병 총선 예비후보 후원회 결성

최현덕(54)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병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후원회를 결성했다. 후원회장은 김두관(김포갑) 국회의원이 맡았다.후원회장인 김두관 의원은 이장, 군수를 거쳐 노무현 정부 초대 행자부 장관을 지냈다. 경남도지사를 거쳐 현재 김포 갑 지역구 국회의원이다.최 예비후보와 김두관 의원의 첫 인연은 최 예비후보가 행자부 기획팀장으로 근무할 당시 김 의원이 행자부 장관으로 근무했기 때문이다.후원회장인 김두관 의원은 지난해 12월 14일 최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최 전 부시장과는 2003년 노무현 정부에서 내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을 역임할 당시 행자부로 발령받은 젊은 직원으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뒤 "최 전 부시장은 솔직하고 소통이 잘되는 직원이었다. 남양주시를 위해 크게는 대한민국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며 최 예비후보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강조했다.최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36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노무현 정부 정책기획위원회 과장,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본부), 안전행정부 장관비서관,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25년간 중앙부처와 국제기구, 경기도청과 남양주시청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한편 국회의원 후원회는 국회의원 또는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정치자금을 모집해 기부할 목적으로 설립되는 단체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것을 말한다. 개인은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후원이 가능하다. 다만 단체나 법인, 공무원은 후원할 수 없다. 10만원까지는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10만원을 넘는 경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1-13 이종우

[지자체장, 2020년을 계획하다]자족기능 즐거운 변화 '조광한 남양주시장'

3기 신도시·GTX-B 예타통과 전환점왕숙1지구 자족용지 외투기업 유치"2020년은 교통·일자리·주거·문화가 어우러지는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가 그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새해 첫 공식 업무를 시작한 이석영 광장 공사 현장에서 이같이 선언했다. 그는 "지금까지 남양주는 인구 70만명이 넘는 대도시임에도 중심 권역 없이 읍면동별로 흩어져 있는 다핵도시였다. 이로 인해 내부 지역 연계 도로망이 미흡하다. 또 상수원보호구역, 그린벨트 등의 중첩규제가 많아 지역 간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산업구조의 균형 발전이 어려웠다. 그 결과 자족기능을 상실한 채 서울의 베드타운 역할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시장은 "2022년이면 남양주의 경제지도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며 "올해는 그간 추진한 정책들이 어우러져 미래 남양주의 모습을 드러내고 시민들의 삶의 온도를 높이는 즐거운 변화가 시작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남양주의 변신은 교통에서 시작된다. 그는 "교통이 곧 복지다"라고 정의하고 "철도교통의 완성은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의 완성을 위한 처음이자 마지막 퍼즐"이라고 밝혔다. "3기 신도시 유치와 GTX-B 예타통과로 도시발전사에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남양주는 기회의 도시다. 조 시장은 "판교테크노밸리 2배 규모의 왕숙 1지구 내 자족용지에 농·생명 클러스터 산업, 바이오·메디컬 산업, 정밀화학 분야 등의 앵커 기업과 해외투자기업을 유치해 16만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풍부한 일자리를 품은 자족도시로 변화함에 따라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지게 된다. 특히 조 시장은 '공정'을 강조했다. 그는 "나라를 빼앗긴 아픔과 상처를 되새기는 이석영 광장과 하천의 불법 구조물을 철거해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하천정원화 사업에 공정의 가치를 담았다. 하천정원화 사업은 경기도와 도내 지자체들이 침묵을 깨고 하천에서 벌어지는 불법행위에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한 마중물이 됐다"고 설명한 뒤 "행정의 영역에 공정의 DNA를 심고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남양주의 비전 만들기에 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1-08 이종우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2020년도 남양주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2020년도 남양주 농업인대학이 신입생을 오는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먹골배과, 과채과, 양봉과 3개 과정으로 모집인원은 각 과정당 20명씩 총 60명이다. 응시자격은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남양주시 주민등록을 가진 농업인(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나 농지원부를 제출한 자) 중 지방세 미체납자만 가능하고, 1년 이상 신청학과 해당 작목을 재배(사양)하고 있는 전문농업인을 우선으로 한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 100시간 동안 먹골배과는 배 품질향상 재배기술, 병해충관리, 유통마케팅 관리에 대해 교육한다. 과채과는 오이, 토마토, 고추의 재배기술과 시설재배 토양관리를, 양봉과는 꿀벌 사양관리, 봉산물 생산 및 마케팅교육 등 학과별 전문농업 핵심기술 이론 및 실습, 현장 교육을 병행해 추진한다.원서는 농업기술센터 및 각 지역 농업인지소, 남양주시청 홈페이지(www.nyj.go.kr), 다산서당(http://dasanedu.nyj.go.kr)에서 교부하며, 원서접수는 모집요강을 참고하여 필수 서류를 갖추어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실(2층)에서 방문접수만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031-590-2573, 4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1-06 이종우

최현덕 전 남양주부시장, 총선 3대 키워드 '소통·섬김·미래' 제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병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이 2일 오후 남양주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 3대 키워드로 '소통', '섬김, '미래'를 제시했다.최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원하는 정치인은 일 잘하는 정치인"이라며 "민생현장을 두루 섭렵하고 남양주 발전의 핵심이 무엇인지 아는 정치인, 지역발전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포용적 성장과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정치인이 바로 일 잘하는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 당원들과 언제나 현장에서 소통하고, 시민들이 부르면 언제나 낮은 자세로 달려가는 섬김, 교통과 일자리, 교육과 문화예술 등 100만 도시를 위한 남양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이번 선거에 임한다고 설명했다.최 예비후보는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시절 행정안전부와 국제기구인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일했다"면서 "국정운영 전반과 글로벌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고, 경기도청 경제실장으로 일하면서 '대한민국 성장엔진' 경기도의 산업단지 조성과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하면서 시정 전반과 남양주 구석구석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다양한 경험이 뒷받침되는 강점을 내세우며 이에 대한 자질을 모두 갖춘 사람이 자신이란 것을 강조했다.최 예비후보는 "지난 11월 말 남양주 인구가 드디어 70만명을 넘어섰고 제3기 왕숙신도시가 완성되면 머지않아 100만명에 육박하는 만큼, 교통, 주거, 일자리, 문화예술 등 모든 게 꽉 막힌 남양주를 타개할 대책은 '인구 100만을 넘는 도시들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도시발전의 방향', 그건 바로 자족기능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세계적인 도시 대부분이 국가와 국가 간의 경쟁에서 이젠 도시와 도시 간의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며 "세계적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선 남양주 또한 뒤처져선 안된다"고 주장했다.최 예비후보는 "남양주의 자족기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베드타운이 아닌 일자리이며, 현 판교테크노밸리 활성화와 제2판교테크노밸리 밑그림을 그리는 데 큰 역할을 한 자신이야말로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남양주를 위한 최적임자"라고 내세웠다.최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노무현 정부 정책기획위원회 과장,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본부), 안전행정부 장관비서관,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25년간 중앙부처와 국제기구, 경기도청과 남양주시청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0-01-02 이종우

[남양주]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강사 모집… 2020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담당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심재흔)가 2020년 경기도 내 미디어교육을 이끌어나갈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 체험, 보조강사로, 분야별 지원을 받는다. 선발된 강사는 2020년 한 해 동안 경기센터 내 다양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에서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미디어교육·체험 등의 분야에서 3년 이상 경력 혹은 교육경험이 있는 지원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서류접수는 오는 1월 13일 낮 12시에 마감되며, 제출서류는 센터 대표 이메일(gg@kcmf.or.kr)로 보내면 된다. 15일에 서류심사 결과가 발표되고, 16~17일 이틀간 개별 면접을 거쳐 21일에 최종적으로 강사선발 결과를 발표한다.선발된 강사를 대상으로는 1월 29일 '강사워크숍'을 진행해 20년 미디어교육 계획수립과 강사 연구모임 등 교육사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부 모집전형, 지원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kcmf.or.kr/comc/gyeonggi/) 및 페이스북(facebook.com/ggcomc/)을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 11월 21일 개관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도민을 위한 미디어교육, 체험과 기타 방송장비·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미디어 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시청자사업팀(031-560-7222)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2-30 이종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즐긴 배리어프리 '딩굴딩굴 영화제'

집안 거실인 듯 누워서 편안하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제가 열려 화제다.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심재흔, 이하 경기센터)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딩굴딩굴 영화제'를 개최, 학생·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딩굴딩굴 영화제'는 경기센터의 다목적홀에 빈백을 설치해 시민들이 내 집처럼 누워서 편안하고 즐겁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영화제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상영작 전체가 가치 봄 영화(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치 봄 영화란,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 해설과 대사·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한글 자막을 넣은 영화다.26일 '딩굴딩굴 영화제'에 참가한 남양주다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청각 장애인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한국 영화도 자막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했다"고 말했다.영화제는 26일 '소중한 날의 꿈' 상영을 시작으로 27일 '아이 캔 스피크', 28일 '빌리 엘리어트'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한편,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1만300만 경기도민을 위한 준정부기관으로 지난 11월 21일 남양주시에 정식으로 개관했다. 시청자의 방송 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미디어교육, 소외계층 지원, 방송방송 장비 대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딩굴딩굴영화제에서 가치 봄 영화(배리어프리)를 보는 남양주다산초등학교 학생들(일부 학생들이 안대를 쓰고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가치 봄 영화의 화면해설이 어떻게 들리는지 체험해보고 있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2019-12-29 이종우

위인 라이벌 관계로 보는 조선 건국… 남양주시립박물관 기획전시회 열어

남양주시립박물관은 24일부터 조선 건국 과정과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조선500년, 남양주로 통(通)하다'란 기획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프롤로그 남양주의 기억 ▲1-1부 지키고자 한사람, 바꾸고자 한사람 ▲1-2부 누구의 나라인가? ▲2부 계유정난으로 왕의 나라를 세우려 하다 ▲3-1부 시대를 장악한 남양주의 인물들 등 시대적 흐름을 주제별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기획전시에선 조선의 역사를 움직인 위인들의 라이벌 관계를 건강한 가치관 향상 등 다양한 방향으로 조명했다. 이와 함께 조선의 역사를 움직인 남양주 인물들도 소개한다.서유구와 정약용처럼 실학의 양대 축을 형성한 인물을 비롯해 단종복위 사건 이후 중종반정과 인조반정이 일어났을 당시의 중심인물, 망국의 치욕을 씻고 독립을 위해 모든 재산을 팔아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이석영 등을 집중 조명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찾는 관객들은 조선을 세우고, 조선을 만들고, 조선을 지키고, 새로운 조선을 꿈꾸며 경쟁했던 역사의 라이벌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역사적 선입견을 배제하고 서로 다른 가치를 인정하게 되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는 지혜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2-24 이종우

제21회 LG생활과학아이디어 공모전 도농초 발명교육센터와 도농초 학생 대거 수상

서울 영등포구 LG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된 '제21회 LG생활과학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부설 도농초 발명교육센터와 도농초(학교장·정효순) 학생들이 대거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위대한 발명은 가장 사소한 발견에서 시작된다'의 슬로건과 '우리의 생활을 유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모든 과학 아이디어'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국 초·중·고에서 접수된 8천여편의 아이디어 중 380:1의 경쟁에서 선발된 21개의 아이디어 제안자들이 참가했다.도농초 발명교육센터 재학생인 양서영(도농초 6년, 지도교사·한상엽) 학생은 여러 권의 피아노 교재를 올려놓을 수 있는 '피아노 책받침' 아이디어로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또 이수현(동탄국제고 1년, 지도교사·한상엽) 학생과 박정원(와부초 6년, 지도교사·김영민) 학생은 보행이나 쇼핑 카트의 이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안전주차스토퍼'와 언제 어디서든 응급처치가 가능한 '신발 장착 구급키트'로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 학생들을 지도한 한상엽·김영민 교사는 "다른 사람이 느끼는 고통이나 불편을 무심하게 넘기지 않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습관이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축하했다. 이날 수상한 학생 및 지도교사들은 수상자 특전으로 내년 8월 해외연수를 다녀올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체 참가자 중 총 200명의 학생에게 수여된 아이디어상에 도농초 발명교육센터 재학생 8명과 도농초등학교 재학생 4명이 대거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농초등학교가 초등부문 학교 특별상을 수상했다. 도농초는 부상으로 150만원 상당의 LG전자 제품 상품권을 제공받았다.한편 올해로 21회를 맞는 미래창의발명인재의 등용문인 'LG생활과학아이디어공모전'은 청소년들이 과학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LG가 민간기업 최초로 지난 199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민간주도 국내 최고의 발명대회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도농초등학교_수상자 사진(왼쪽부터 이수현, 교사 한상엽, 박정원, 교사 김영민, 양서영)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2019-12-24 이종우

남양주시립박물관 기획전시, 역사의 라이벌 한자리에서 만나다

"조선을 세우고, 조선을 만들고, 조선을 지키고, 새로운 조선을 꿈꾸며 경쟁했던 역사의 라이벌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자."남양주시립박물관이 '조선500년, 남양주로 통(通)하다' 기획전시를 지난 24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주제별로 구성해 시대적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롤로그 남양주의 기억', '1-1부 지키고자 한사람, 바꾸고자 한사람', '1-2부 누구의 나라인가?', '2부 계유정난으로 왕의 나라를 세우려 하다', '3-1부 시대를 장악한 남양주의 인물들', '3-2부 백성이 중심이 된 신하들', '4부 조선의 르네상스', '5부 노블리스 오블리제, 국난의 몸을 던지다' 등 순이다.남양주는 조선의 역사를 움직인 인물이 많다. 그들은 서유구와 정약용처럼 실학의 양대 축을 형성하는 인물을 비롯해 여말선초의 건국 과정과 단종복위 사건 이후 중종반정과 인조반정의 중심인물, 3대 사화 속에 빚어진 참화의 주인공, 임진왜란 등 세계사적 전쟁에서 국난을 극복했던 재상들, 파탄 난 국가와 백성들을 구하고자 했던 모범 관리들, 조선의 문단을 호령하고 뛰어난 예술적 성취를 보여준 문학가와 예술인, 망국의 치욕을 씻고 독립을 위해 모든 재산을 팔아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이석영까지 모두 남양주 인물들이다.이번 남양주시립박물관 기획전시는 조선의 역사를 움직인 위인들 사이에 라이벌 관계를 다양한 방향으로 조명했다. 어떤 라이벌은 서로 적대적으로 인식하고 상대를 비방하고 공격하며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어떤 라이벌은 서로 교유하며 건강한 가치관을 기르고 서로 발전하는 관계이기도 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조선500년, 남양주로 通하다'기획전시는 이기고 지는 승패에만 집착해 황폐해진 현대인의 삶을 되돌아보고자 기획됐다. 역사적 선입견을 배제하고 서로 다른 가치를 인정하며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는 지혜와 함께 추구하는 자세를 돌아보게 하는 전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시립박물관 전경. /남양주시 제공남양주시립박물관 기획전시 '조선500년, 남양주로 통하다' 포스터. /남양주시 제공

2019-12-23 이종우

남양주지역 민주당 광역·기초의원들, 최민희 전 국회의원 특별사면 청원

남양주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이 23일 남양주시청 기자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최민희 전 국회의원에 대한 특별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원했다.'사법 적폐 희생양 최민희 사면을 바란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지난 19일 등장과 동시에 하루 만에 2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남양주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이 힘을 실어준 것이다.기자회견에서 광역·기초의원들은 "최 전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했음에도, 사법부의 형평성에도 어긋나고 불합리하며 가혹한 선거법 위반 판결로 억울하게도 피선거권을 잃었다"면서 "21대 총선을 앞둔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과 남양주시를 위해 봉사할 기회조차도 상실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주장하며 특별사면을 청원했다.한편, 최 전 의원은 지난 2016년 20대 총선 당시 남양주시 병 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7월 대법원 상고심 결과, 5년간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벌금 150만원형을 확정받아 내년 21대 총선 출마 길이 막힌 상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이 23일 남양주시청 기자실에서 최민희 전 국회의원에 대한 특별사면을 청원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2-23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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