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시, 주경야독 청년에 '성공 스토리' 전수

남양주시가 미래를 준비하는 주경야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청춘야학당'을 오는 23일부터 진행한다. '청춘야학당' 다섯 번째 시리즈로 지역 선배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희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은 입시 'N수생'에서 공무원이 된 남양주시장(11월 6일 오후 7시 시청 맑음이방), 수요미식회 대박 맛집 사장(10월 23일 오후 7시 평생학습원 301호), 월 매출 수천만원 달성 온라인 사업가(10월 30일 오후 7시 평생학습원 301호) 등을 강사로 초빙해 그들만의 성공 노하우와 인생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청년, 현실을 고민하고 있는 청년,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등 관내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강의별 20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글로 신청(http://bitly.kr/4PkcX)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담당부서(교육청소년과 청년정책팀 031-590-8572, 4089)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주경야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청춘야학당'은 그동안 파일럿 프로젝트 '함께하는 돈공부', 'SNS영상제작', 'PPT&스피치 기술', '마음을 치유하는 북콘서트'를 진행해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0-14 이종우

남양주 '청년야학당' 23일부터 선배들의 '산전수전 성공 스토리' 전수

남양주시가 미래를 준비하는 주경야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청춘야학당'이 오는 23일부터 다섯 번째 시리즈로 지역 선배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희망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입시 'N수생'에서 공무원이 된 남양주시장(11월 6일 오후 7시 시청 맑음이방), 수요미식회 대박 맛집 사장(10월 23일 오후 7시 평생학습원 301호), 월 매출 수천만원 달성 온라인 사업가(10월 30일 오후 7시 평생학습원 301호) 등을 강사로 초빙해 그들만의 성공 노하우와 인생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청년, 현실을 고민하고 있는 청년,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등 관내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강의별 20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글로 신청(http://bitly.kr/4PkcX)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담당부서(교육청소년과 청년정책팀 031-590-8572, 4089)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주경야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인'청춘야학당'은 그동안 파일럿 프로젝트 '함께하는 돈공부', 'SNS영상제작', 'PPT&스피치 기술', '마음을 치유하는 북콘서트'를 진행해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 '청춘야학당'이 오는 23일부터 다섯번째 시리즈로 지역 선배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청춘야학당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남양주시 제공

2019-10-14 이종우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19 자원봉사자 특강' 개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조광한)는 10일 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자원봉사자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곽동근 에너지프렌드 대표가 '자원봉사활동에서 어떤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웃음강의를, 2부는 조광한 시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의 3대 강점인 지리적 이점과 수려한 자연, 풍부한 역사를 바탕으로 도심의 축을 세우고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유산인 인문학의 메카 정약용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특히 단순 취약계층 지원이 아닌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공동체 리더로 지역사회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가 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16만9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있으며, 하천과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하천아 놀자', 사회적 이슈를 자원봉사로 함께 해결하는 '함께해용 자원봉사', 청소년이 하나되는 'V세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자원봉사자 특강'을 실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10-10 이종우

남양주시, 구 도농동사무소 건물 매각대금 청구 소송서 일부 승소

남양주시가 (주)부영을 상대로 구 도농동사무소 건물 매각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해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의정부지방법원으로부터 "(주)부영은 원고 남양주시에 지연 손해금과 감정평가 수수료를 제외한 건물 매각대금 3억4천83만9천원을 지급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시는 지난 1991년 구 도농동사무소 부지(다산동 4053-1번지)의 소유주인 원진레이온(주)에게 토지 사용료를 내기로 약정하고 도농동사무소 건물을 건립했다. 이후 원진레이온이 파산하고 1997년 3월 해당 토지를 부영이 매입하면서 부영 측에 토지 사용료를 냈다.시는 지난해 5월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면서 도농동사무소를 폐쇄했다. 그리고 부영 측에 임차인의 지상물 매수 청구권을 정하고 있는 민법 제643조를 근거로 건물 매입을 요청했다.하지만 부영 측이 이를 거부, 시는 "도농동사무소 건물 매각 대금과 지연 손해금, 130만원 상당의 감정평가 수수료 등을 지급하라"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시 회계과 재산관리팀은 소송 검토 단계에서 일부 변호사와 직원들이 시가 토지를 장기간 사용했고 해당 토지가 재정비구역으로 지정 돼 재건축 시 건물을 철거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승소를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몇 개월동안 서고에서 20년전 관련 서류를 찾아 분석하고 면밀한 법리검토를 거쳐 소송을 제기했다. 그리고 10개월여의 끈질긴 법정 공방 끝에 법원으로부터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시는 구 도농동사무소 바로 옆 도농도서관(평가금액 10억여원)에 대해서도 연말에 토지사용 계약이 끝나면 건물 매수 청구권을 행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만약 이번 소송에서 패소했더라면 동사무소와 도서관 철거비를 포함해 총 17억원 가량의 혈세를 날렸을 것"이라며 "숨은 시 재산을 발굴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남양주시가 (주)부영을 상대로 구 도농동사무소 건물 매각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해 최근 법원으로부터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구 도농동사무소와 도농도서관 전경. /남양주시 제공

2019-10-10 이종우

지난 5년간 65세 이상 노인 범죄 37.5% 증가… 교통범죄 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더불어민주당·남양주을)국회의원이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지난 5년 간 65세 이상 노인 범죄가 37.5% 증가했고 범죄 유형별로는 강간·추행, 폭행, 협박, 횡령, 마약, 교통범죄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범죄는 2014년 8만7천583건에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 2018년 11만9천489건을 기록했다.범죄 유형별로는 강간·추행 등 58.8%, 폭행 69.8%, 협박 371.3%, 손괴 63.2%, 횡령 73.8%, 성품속범죄 70.2%, 마약 165.1%, 교통 24.5% 등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냈다.특히 교통범죄는 2018년 전체 노인 범죄 중 3만6천48건으로 30.2%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나타냈으며, 폭력범죄(2만2천169건), 지능범죄(1만8천518건)가 그 뒤를 이었다.김 의원은 "초고령사회에 진입 중인 대한민국의 노인 문제가 범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노인범죄 유형을 보면 초고령 사회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어 정부와 지자체가 좀 더 세심한 노인 정책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전체 노인 범죄 중 교통범죄 비중이 가장 큰데, 빈번히 일어나는 고령 운전자 사고 발생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해 최근 지자체가 추진 중인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시 혜택을 주는 정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한정 국회의원. /김한정 의원실 제공

2019-10-10 이종우

남양주시-군산시, 우호교류 협정

남양주시가 군산시와 손잡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지역상생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지난 8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두 시의 시장과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행정·문화·교육·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지난 4월 군산시에서 남양주시측에 3·1운동의 역사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상호교류를 먼저 제안해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네 차례의 상호 방문과 실무진간 교류추진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와 군산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고, 조선시대와 대한제국시대에 역사적 아픔을 겪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협정은 경제중심도시를 추구하는 양 도시가 다양한 측면의 교류의 계기를 마련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남양주의 조선시대 역사와 군산의 일제 압정의 역사를 이으면 근대사가 된다"며, "이번 교류 협정으로 양시의 교통과 인적, 물적, 문화 교류를 촉진해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로 남양주시는 1919년 일제강점기 당시 전 지역(당시 6개면)에서 3·1운동이 일어난 역사적 사실이 있고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시민이 참여하는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펼쳐왔으며, 군산시는 한강이남 최초의 3·1운동이 일어난 지역으로 매년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0-09 이종우

최근 3년간 소방관 정신건강질환이 수백명 씩 증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방관 정신건강질환이 수백명 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 정신건강질환 현황을 보면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대비 785명 증가 ▲우울증은 17년에 비해 18년에 277명이 증가 했다. 특히 ▲음주습관장애는 올해 상반기 1천882명이 증가해 증가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최근 10년간 소방공무원 자살 현황에 따르면 매년 8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드러났다.소방관 업무 특성상 ▲참혹한 현장 활동 ▲출동 시 폭행·폭언 ▲동료의 죽음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각 서와 119안전센터에서 PTSD 관리 프로그램으로 '심신안정관리실'을 설치해 운영 중이지만 전문의를 통한 치료와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개방형 휴게실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한정 의원은 "소방대원의 심신안정 방치는 국민의 안전 방치와 같며, 소방청은 대원들이 마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전문적인 치료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한정의원

2019-10-09 이종우

남양주시, 창작 뮤지컬 '정약용'공연

남양주시는 지난 8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경기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창작 뮤지컬 '정약용'을 무대에 올렸다.뮤지컬 '정약용'은 조선시대 실학의 대가인 다산 정약용 선생이 성균관 시절부터 강진으로 유배를 간 것, 그리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남은 삶 동안 많은 저서를 남기고 눈을 감는 순간까지의 일대기를 담고 있으며 2011년부터 꾸준히 개최되고 있는 남양주 시립합창단의 대표적인 창작 뮤지컬이다.이날 공연에는 남양주시 공직자를 비롯, 정약용 선생을 가장 아끼고 사랑한 정조대왕의 능이 있는 화성시 공무원들과 군포, 안산, 광주시 공무원들도 참석해 선생의 청렴사상과 애민정신을 배우며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되돌아봤다.공연을 관람한 한 직원은 "딱딱한 강의식 교육이 아닌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돼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을 통해 정약용 선생이 자랑스러운 남양주의 인물임을 알리고 선생의 목민관과 청렴사상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날 오후 7시30분과 한글날인 9일 오후 3시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창작 뮤지컬 '정약용'을 선보이기도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창작 뮤지컬 '정약용' 공연을 선 보엮다. /남양주시 제공

2019-10-09 이종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지역 '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남양주시 화도읍 지역이 낙후된 구도심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지역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지난 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에 남양주 화도 '경계를 넘어, 문화와 상권을 잇다'라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남양주시는 2024년까지 화도읍 마석우리 292-2번지 일원(21만1천625㎡)에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창작하고, 체험·교육·관광 등 복합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고품질의 공공영역을 조성해 도시 이미지 향상은 물론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주요 사업으로는 맷돌모루 문화예술거리, 맷돌모루 플랫폼 조성, 마석5일장 및 마석우천변 경관리뉴얼, 스마트복합주차타워, 나무공예카페&게스트하우스, 상권리폼화 등이 계획돼 있다.권혁무 도시국장은 "화도읍 마석지역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노후주택 비율 증가 등으로 도시쇠퇴가 심화되고 있는 곳으로, 이번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는 물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도 마석지역은 도시기능의 미비와 인근의 택지개발로 인해 지속적인 쇠퇴를 겪고 있는 구도심지역으로, 쇠퇴지역 진단 결과 인구(3년간 -20.7%)와 사업체수(5년간 -1.59%)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건축물 노후도(20년 이상 건축물 비율)가 69.1%로 정주환경이 상당히 악화되어 있는 등 지역 활성화가 시급한 지역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0-09 이종우

광릉중, '학생 도슨트' 활동...'예술로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도전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중학교(교장·이강숙)는 이달부터 '예술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광릉갤러리'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광릉중은 예술중점 연구학교로 '예술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의 심미적 이해 능력과 예술적 감상능력 향상을 목표로 예술 친화적인 교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1일 개관한 '광릉갤러리'는 미술 교과서 속 명화를 선정해 전시하고, 이에 어울리는 음악을 활용해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지는 예술 체험 공간이다. 학생들이 예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으며 예술 수업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광릉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을 활용해 1인 1작품 도슨트가 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맡은 작품에 대해 스스로 연구하고,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미술 작품에 대한 감상능력을 향상하고 있다. 이강숙 광릉중 교장은 "학생들이 '광릉갤러리'에서 음악, 미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예술적 감상능력을 갖추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라면서 "예술 교육에서 더 나아가 인성 교육에까지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릉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도슨트 활동을 하고 있다. /광릉중학교 제공

2019-10-08 이종우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강릉에서 태풍피해복구 나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조광한)는 지난 6일 자원봉사단체 봉사자들과 함께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강릉시 강동면과 옥계면에 방문해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대한적십자사 남양주시지구협의회 35명, 남양주시해병대전우회 8명, 남양주시자율방재단 29명 등 총 72명으로 침수 피해지역인 강릉시 강동면과 옥계면에서 피해주민들의 잔존물 정리 및 이재민 가옥정리 활동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김영수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 4월 강원도 산불에 이어 태풍까지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우리 노력이 보탬이 됐기를 바라며, 강릉시의 태풍 피해지역이 빨리 복구돼 강릉시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18호 태풍 '미탁'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강원 영동지방을 지났으며, 특히 강릉시는 371㎜의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사망하고, 64가구 13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 봉사자들이 18호 태풍'미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강릉시 강동면과 옥계면에 방문해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10-08 이종우

"비응급환자, 소방 구급차 이용 5년간 27만여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응급환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소방 구급차를 이용한 건수가 27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기준, 소방 구급차의 구조건수는 총 66만3천523건으로 하루 평균 1천817건이었다. 총 구조건수 중 비응급환자의 이송은 3만2천123건으로 약 4.8%다. 비응급환자의 이송으로 인해 긴급환자의 이송기회를 제한 할 수 있기 때문에 '119구조, 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방대원은 응급한 상황이 아닐 경우, 구급차 출동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단순 치통 ▲단순 타박상 ▲감기(38℃ 이상 고열 또는 호흡곤란 제외) ▲만성 질환자의 검진/입원 목적의 이송 요청자 등의 출동 요구는 거부하고 있다.하지만 일선 소방서에서는 전화상으로 비응급환자 여부를 판단하기도 어렵고, 출동거부에 의한 악성 민원 발생 예방 등의 이유로 최근 5년간 연평균 5만3천여건의 비응급환자 이송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2014년에 비해 지난해 비응급환자 이송건수가 절반으로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3만여건이었으며, 동기간 비응급환자이송 최다지역은 ▲경기(5만4천688건) ▲서울(4만1천953건) ▲강원(2만5천260건) 순이다.비응급환자의 이송이 여전한 이유는 병원까지 가장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구급차 이용요금이 전액 무료이기 때문이다. 해외의 경우, 구급차의 이동거리에 따라 환자에게 이용요금을 청구한다.일반 승용차를 이용하기 힘든 비응급환자들은 소방 구급차가 아닌 '사설 구급차'를 이용해야한다. 하지만 사설 구급차는 별도의 비용이 발생(기본요금 7만5천원)하기 때문에 비응급환자들은 이용을 꺼리는 실정이다. 지난 5년간 비응급환자들은 소방 구급차를 불법으로 이용함으로써 최소 200억원을 아낀 셈이다.119구조, 구급에 관한법률에 따르면 비응급환자 이송에 따른 응급환자의 이송기회 상실을 막기 위해 '국가응급의료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진료를 보지 않은 환자에 대해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돼있다. 하지만 하루 평균 1천800여건 출동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일선 소방서에서는 의심자에 대한 신고와 과태료 부과가 사실상 어렵다고 어려움을 토로한다. 이로 인해 지난 5년간 과태료 부과 실적은 고작 5건에 불과하다.김한정 의원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일부의 이기심이, 1분 1초에 생사가 달라지는 긴급환자의 구급차 골든타임 도착을 막고있다"고 지적하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비상식적인 구급차 이용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한정 의원

2019-10-07 이종우

3기신도시 지자체장들, 국회에 양도세 감면 확대 건의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고양, 부천, 하남, 과천 등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주민의 권익와 3기 신도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도세 감면 확대에 힘을 모았다. 지난 4일 조광한 시장 등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경협 의원(부천시 원미구갑)을 만나 토지보상 양도세 감면 확대를 건의했다. 이날 조 시장 등은 김 의원에게 "신도시 토지보상이 표준지 공시지가 기준으로 평가해 주변 실거래가 보다 저렴한 보상으로 불만이 팽배하고, 지역주민 의지와 무관한 강제 수용임에도 과도한 양도소득세 징수로 국책사업 등 공익사업 불신, 불만 등을 갖는 등 문제점이 있다"면서 협조를 당부했다.이에 김경협 의원은 "건의내용을 위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이날 건의내용은 현금보상시 1기 신도시 보상 수준으로 감면해주고, 채권보상시 유동성 관리를 위해 현금보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상향조정이 필요하며, 대토보상시 전매제한기준이 통상 5년임을 감안해 5년 채권에 준하는 수준으로 감면하고, 감면한도도 감면율 인상 효과를 반영해 한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또 이를 통해 보상대상자의 실질 보상금(세후 보상금) 증가로 불만해소와 토지보상 조기 완료로 국책사Ⅱ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채권 및 대토보상 활성화를 통한 유동성 자금 억제로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현재 조세특례제한법 제77조(공익사업용 토지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의 감면) 및 제133조(양도소득세 및 증여세 감면의 종합한도)는 사업인정고시일로부터 소급해 2년 이전에 취득한 토지 등에 대해 감면율 연간 1억원 한도(5년간 2억원)에서 현금보상시 10, 채권보상 15, 대토보상 15, 3년 만기 특약 채권 30, 5년 만기 특약 채권 40% 감면해주고 있다.이와 관련해 지난 2일에는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기획재정부 정문 앞에서 남양주시 양정역세권 지역주민 및 3기 신도시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양도소득세 감면관련 집회를 열고, '공익사업에 따른 수용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완전감면'과 '국회 계류 중인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조속처리' 등을 주장하기도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좌측부터 김종천 과천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경협 국회의원, 이재준 고양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남양주시 제공

2019-10-06 이종우

2019 청소년드림페스티벌 19일 호평체육문화센터 개최

2019 경기교육청에서 공모한 캐치프레이즈로 스스로 꿈꾸고 도전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경기 꿈의학교 사업공모에 당선된 꿈동이들이 모여 문화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꿈의 학교를 알리는 2019 청소년드림페스티벌이 19일 호평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페스티벌은 남양주시 사암유스필오케스트라와 키로프발레스쿨, 담비아나전칠기, 음악·과학·융합·목공예, 나무크레이터, 투빈마카롱연구소, 로봇공학, 이경 미술·도자기체험, 악기야 놀자! 버스킹!으로 총 9개 학교가 주최/주관한다. 페스티벌은 1부(오후 2시~5시)에서는 전시 및 체험, 연주, 버스킹 등을, 2부(오후 5시~7시)에서는 사암유스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신데렐라 발레극 '서막을 열다'와 제5회 사암유스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청소년 드림페스티벌의 예산을 남양주시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들이 자발적인 동참(후원)으로 부담해 개최한다.이날 2부 신델렐라 공연에서는 올 여름을 뜨겁게 했던 한국영화 '엑시트'에서 해병대출신 택시기사로 활약한 끼 넘치는 김경룡 연극·영화배우가 재능기부로 발레극 초반에 등장하면서 관객의 이목을 끌며 극 사회를 맡아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 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황유순 지휘자가 이끄는 사암유스필오케스트라의 제5회 정기연주회도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사암유스필오케스트라는 정약용 선생의 호를 따 2011년 창단된 오케스트라로, 약 10년간 남양주 시민을 위한 열린 음악회, 소외계층을 위한 불우이웃 자선 음악회, 노인복지·중증장애인시설 및 관내 초·중·고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며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는 문화와 복지가 하나 되는 청소년 음악단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청소년페스티벌 포스터

2019-10-06 이종우

조은미 개인전 '間_人間·共間·施間(사이_인간·공간·시간)' 11월 27일까지 전시

조은미(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도자예술전공 겸임교수) 작가의 개인전 '間_人間 共間施間(사이_인간 공간 시간)'이 인천 송도 갤러리 아트리움에서 오는 11월 27일까지 전시된다.이번 전시는 조은미 작가의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작가로서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은 어떤 것인가?'하는 고민과 함께 시작되고 있다.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감탄을 자아내는 예술 작품이 넘쳐나는 현시대에 조 작가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을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은 무엇인가를, '사람과 사람 사이(人間)'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작가는 미(美)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글자의 근원에 거슬러 올라가 후한시대 허신(許愼)의 '설문해자'에 의해 '양(羊)이 큰(大) 것이 미(美)다'라는 견해를 따른다. 양이 큰 것이 미(美)인 까닭은 양이 크고 살찌면 맛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양(羊)과 대(大)가 만나 아름다움이 탄생했다. 이것은 아름다움이 선(善)과 통함을 알 수 있다. 서양 'beauty(아름다움)'의 시각적인 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에 반해 동양에서의 미(美)는 선(善)에 맞춰져 있으며, 이는 예술의 결과론보다는 작가의 행위자체-과정에 맞춰있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공간(空間)이라 함은 아무것도 없는 빈 곳,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범위 또는 어떤 물질이나 물체가 존재할 수 있는 곳이나 영역을 말한다. 본 작가는 이러한 의미와 '공간(共間)'-함께하는 것을 강조하여 이중적인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작품의 과정을 관객과 함께 완성해 간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시간은 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 세월을 의미한다. 본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시(時)의 의미에 더불어 '시간(施間)'을 베풂이 오가는 공간이라 명명한다. 間_人間·共間·施間(사이_인간·공간·시간) 전시는 관객이 작품을 완성하는 공간과 시간이 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의 흔적을 드러낸 도자 작품(고화도 자기점토와 저화도 도기점토가 만나 갈라지는 틈새(間)는 관객들에 의해 작은 정원으로 꾸며질 것이며, 그 안에 또 하나의 시간과 공간을 담은 작품이 탄생할 것이다. 조 작가는 間_人間 ·共間·施間(사이_인간·공간·시간)은 사람과 사람 사이 함께 하는 사이 서로 베풂이 오가는 사이라 정의할 수 있다. 인간만이 만들 수 있는 아름다움을 함께 나눔으로 진정한 美(미)를 만들고자 하고 있다. 한편 11월 1~24일 주말 내내 송도 갤러리 아트리움에서 관객 참여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본인 직접 제작한 작품은 12세 미만의 어린이 또는 65세 이상 관객에 한해서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은미 작가. /인천 송도 갤러리 아트리움 제공평면작품 間(사이). /인천 송도 갤러리 아트리움 제공입체 작품 間(사이) 교상. /인천 송도 갤러리 아트리움 제공

2019-10-06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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