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 코로나 확진자 총 198명… 8월 한 달간 6개월 감염 넘어서

26일 오전 11시 기준 남양주시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 자료에 따르면 확진자는 총 198명으로 28명이 격리중이며, 163명이 격리해제 됐고, 사망자는 7명으로 확인됐다. 월별로는 2월 4명, 3월 10명, 4월 15명, 5월과 6월 각 9명, 7월 6명이다. 8월 들어서는 8월1일~14일까지 7명 이었으나 8월15일 광화문 집회이후 8월말까지 91명이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것으로 나타났다. 9월은 27일 오전 11시 기준 47명으로 분석됐다. 남양주시 내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확진자는 지난 2월 24일 첫 확진자가 발생을 시작으로 2월~7월까지 6개월간 53명이다. 그러나 8월15일~30일까지 91명의 확진자가 발생 6개월동안 발생된 확진자수를 뛰어 넘었다. 감영경로별로는 해외유입 22명, 종교시설 53명,광화문 집회 14명, 의료기관 16명, 콜센터·보험 5명, 선행확진자 접촉 30명,클럽 3명, 어학원·기획부동산·세경냉동 4명, 골드브레인 5명,요양원 재가 복지센터 19명, 웅진 북클럽 15명, 추정경로 확인불가도 5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종교시설 53명가운데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29명,용인시 우리제일교회 5명 기타 19명으로 분석 됐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코로나19 선별진료소. 2020.8.17 /경인일보DB

2020-09-26 이종우

지하철 4호선 연장 진접선(당고개~진접) 2021년 12월로 개통 연기

진접선 복선전철(지하철 4호선 당고개~별내~오남~진접 14.9㎞) 개통이 2021년 12월 말 가능해질 전망이다.25일 남양주 조광한 시장은 진접선 원활한 개통을 위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사실상 유감을 뜻을 나타냈다. 조시장은 입장문에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서울시·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건설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옛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맺은 합의서를 공개하고 진접선 개통을 놓고 내년 12월로 연기 가능성을 공식화했다. 조시장은 "진접선 조기 개통을 위해 힘써왔다"고 언급한 뒤 "그러나 서울시가 기본계획상 창동차량기지에 남아있어야 하는 4호선 운영시설(유치선, 선로 관리·보수)에 대해 '별내동으로의 이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창동·상계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확정 등의 이유로 별내동 이전을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진접선 설계 당시 연장 전 구간인 당고개∼남태령 관리·보수를 위해 창동차량기지를 이전하더라도 이 시설은 남겨두기로 했는데 서울시가 당초 약속과 다른 요구를 해 갈등을 빚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이 중재에 나서,시는 진접선 개통이 더 늦어지지 않도록 시설을 불암산 하부(진접선 1공구 터널 경사갱 옆)로 이전하는 중재안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조 시장은 "개통 지연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개통 지연에 따른 각종 억측으로 주민 간 갈등을 조장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진접선은 당초 2019년까지 완료 후 2020년 상반기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공사부진으로 연장돼 2021년 5월 개통 예정이었다.한편 조시장은 진접선은 국가의 주도로 건설되는 광역철도로 그동안 시는 시비 418억원을 더 부담하면서도 진접선 정상 개통을 위해 힘써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은 25일 입장문을 내 지하철 4호선 연장인 진접선 개통 연기와 관련해 그동안 경위 등을 설명했다. 2020.9.25 /남양주시 제공

2020-09-25 이종우

남양주시-미국 브레아시 '온라인 우호도시' 협정서 체결

남양주시와 미국 브레아시가 23일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으로 우호도시 협정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에서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박신환 부시장,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도재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했고 미국 브레아시에서는 마티 시모노프 시장과 박경재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 브레아-한국 자매도시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당초 올 상반기에 협정서 체결을 위해 양 도시 간 방문 일정이 있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불가피하게 잠정 연기됐다. 이에 이날 비대면 온라인 체결식으로 진행됐다.이번 결연을 통해 양 도시는 청소년 교류를 시작으로 행정, 경제, 문화 등 교류 분야를 넓히기로 했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청소년들이 온택트 방식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자매도시협회에서 제작·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광한 시장은 "브레아시는 미 서부 최대도시인 LA와 근접해 있고 올린다(Olinda) 스쿨 같은 명문 학교들이 소재해 청소년 교류에 안성맞춤인 도시"라며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장기적인 교류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마티 시모노프 브레아시장도 "인구 72만의 대도시 남양주와 우호도시를 맺게 되어 기쁘다"며 "브레아시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남양주시 학생들이 미국의 언어, 문화 등 다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와 미국 브레아시가 23일 온라인으로 '우호도시 협정서'를 체결했다. 조광한 시장등 남양주시 관계자들이 미국 브레아시 관계자들에게 온라인 화면을 통해 손을 흔들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협정서 체결식에 참석한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 제공왼쪽부터 LA보훈영사와 LA총영사. /남양주시 제공

2020-09-23 이종우

대한불교조계종, 조광한 남양주시장에 '공로패' 수여

대한불교조계종은 전통사찰의 토지정보 현실화 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2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실무책임을 맡은 남양주시 규제개혁팀장에게는 표창패를 수여했다.남양주시는 전통사찰 경내지는 실제 종교용지임에도 토지등기가 임야 등으로 제한되어 불사 등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무허가 건축물이 존재했다. 이에 시는 정부 부처와의 적극적인 의견개진 및 유권해석을 통해 관내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경내 지목을 종교용지로 일괄 전환했으며 이를 근거로 종교용도로 사용 중인 무허가 사찰 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작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해당 사찰은 불사 진행이 용이해졌고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부과되는 과도한 세금도 피할 수 있게 됐다. 시의 이번 행정개선 성과는 국가 법령을 개정하지 않고도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으로 전통사찰의 각종 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행 스님은 "전통사찰은 단순 종교용도의 시설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소산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앞장서 보존해야 한다"며 "남양주시가 선제적으로 전통사찰의 규제 해소를 위해 노력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대한불교조계종은 전통사찰의 토지정보 현실화 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왼쪽)원행스님 (오른쪽)공로패를 수상한 조광한 남양주시장. 2020.09.22 /남양주시 제공담소를 나누고 있는 원행스님과 조광한 남양주시장. 2020.09.22 /남양주시 제공

2020-09-22 이종우

남양주도시공사-센트럴N49개발사업컨소시엄, 공동사업협약 체결… 본격 사업 돌입

남양주도시공사 는 21일 센트럴N49개발사업컨소시엄(대표사 부산은행)과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우선협상대상자인 센트럴N49개발사업컨소시엄(대표사 부산은행), ㈜엠디파트너스, ㈜더피알커뮤니케이션, ㈜어스나인, ㈜대도산업건설, ㈜세종피앤디, ㈜요산요,남양주도시공사(사장 신동민)는 21일(월) 센트럴N49개발사업(평내동660-6) 추진수)과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약식으로 진행하였으며 남양주도시공사를 비롯하여 최소 인원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도시공사 신동민 사장과 컨소시엄 구성원들이 사업협약서에 공동서명 했다. 신동민 사장은 "시유지 개발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주차전용건축물 등 주민편의 시설의 확충과 공공성 확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며, 제안해 주신 여러 사업방안들이 더욱 발전된 대안들로 반영되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남양주시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수 있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센트럴 N49개발사업은 평내동 660-6번지 일대에 최대 49층 규모의 주상복합건축물과 주차전용건축물을 신축하는 사업이며 이번 협약체결로 사업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도시공사 신동민 사장(왼쪽)과 부산은행 신동훈 서울 CIB센터장이 21일 공동사업 협약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9.21 /남양주도시공사 제공센트럴N49_주출입구 조감도-브릿지. 2020.9.21 /남양주도시공사 제공

2020-09-21 이종우

남양주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

남양주시의회(의장·이철영)는 15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결의문을 발표했다.남양주시의회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인사권 독립 및 정책 전문위원 배치 등이 광역의회에 한정되어 있어 기초의회에 주어진 권한은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지역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 자치분권의 실현과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수정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초의회의 인사권 독립 보장, 합리적인 의원 정수 조정, 정책전문위원 배치, 의정활동 수당 현실화와 함께 지방이양 사무 중 기초자치단체로 직접 이양하는 사무의 수를 대폭 늘리고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이다.이날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최성임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제대로 수행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걸맞은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상향돼야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문을 청와대, 국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기관과 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는 15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20-09-15 이종우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 '복지재단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는 14일 '남양주시복지재단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했다.이통장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일부에서 정치적 이해를 앞세우고 검증되지 않은 여러 부당한 의혹을 제기하는 등 복지재단 무용론을 주장하며 남양주시민에게 절실히 필요한 복지재단 설립을 가로막는 행태에 대하여 심히 개탄스럽다고 밝혔다.이들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하려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특정인의 이득이나 정치적 목적으로 설립이 지연되거나 왜곡되는 일이 결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며 "이는 72만여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일이다. 남양주시 복지재단 설립은 시민의 대표로 있는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시가 추진해야 하는 당연한 책무"라고 주장했다.이통장연합회는 왕숙신도시 등 지속적인 택지개발로 인구 증가와 더불어 복지 수요는 더욱 급증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지역사회 복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남양주시 복지재단 설립은 선진 복지 제도 실현과 더불어 시민 복지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따라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을 지지하고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남양주시 복지재단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사회지도층과 남양주시민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이통장연합회가 14일 남양주시복지재단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20-09-14 이종우

남양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 "경기교통공사 남양주시 유치 건의안" 채택

남양주시의회(의장·이철영)는 9일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을 개최하고 '경기교통공사 남양주시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다.남양주시의회는 이날 경기교통공사 설립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 관문지역에 위치하는 교통의 허브이자 왕숙1·2 신도시, 진접2택지, 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GTX-B, 지하철 4·8호선 개통, 6·9호선 연장 및 환승정류소 등 교통문제 해결에 강력한 의지를 갖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경기교통공사 입지로 최적의 장소임을 설명했다.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백선아 의원은 "경기교통공사 유치로 소외된 경기북부지역 행정인프라 구축에 대한 기대와 함께 대중교통의 효율적인 통합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건의안을 추진했다"고 말했다.한편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가 도민들에게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관리하는 교통정책 전담기관으로 경기교통공사 설립을 위해 지난달 시·군 대상 입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선정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중순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가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을 개최하고 '경기교통공사 남양주시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20-09-09 이종우

남양주시, 서울행 '트롤리버스' 오늘부터 투입

남양주시는 7일부터 서울을 오가는 시내버스 2개 노선(청량리, 석계역)에 '트롤리버스'(trolleybus) 2대를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신규 운행을 시작하는 트롤리버스는 서울행 166-1(와부읍~청량리), 65-1(화도읍~석계역)을 비롯해 땡큐30(별내면~퇴계원읍~금곡동), 땡큐90(진접읍~퇴계원읍~금곡동), 168(화도읍~호평동~평내동~양정동~와부읍) 등 5개 노선 5대로, 총 10개 노선 10대로 운행한다.'땡큐버스'는 남양주시가 준공영제 방식으로 운영하는 시내 순환 노선이다.트롤리버스는 유럽에서 전기로 운행되는 무궤도 전차를 말하지만, 디자인을 일반 버스에 적용해 관광용으로 운행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시내 관광용으로 도입했지만, 대중교통 운행은 남양주시가 처음이다.시는 트롤리버스 개통 이후 이국적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관내 구석구석을 돌며 남양주의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그간 주로 관광형 시티투어버스에서 볼 수 있던 트롤리버스를 일반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해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에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는 등 교통혁신도시로의 이미지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명물 트롤리버스. /남양주시 제공

2020-09-06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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