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 양정역세권 복합단지개발' 본궤도

남양주시·LH, 사업 기본협약 체결2021년 10월 착공 2024년 완공목표남양주 양정역세권에 첨단산업기능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갖춘 직주근접형 복합단지 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했다.남양주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6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양정동·와부읍 일대 206만㎡ 규모로 추진되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1조6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남양주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왕숙신도시 및 인접지구와 시너지 효과를 통해 동북부 거점도시로 발전할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2021년 10월 착공, 2024년 완공이 목표다. 이 곳에는 신혼부부·청년·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등 1만4천여 가구가 조성된다. 상업·교육·문화·연구개발(R&D) 등 자족 기능을 갖춘 교육 연구 복합도시도 건설된다.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의 핵심으로 추진돼 온 서강대 남양주캠퍼스 프로젝트가 무산된 부지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테크노밸리와 같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저공해 첨단산업시설이 들어선다.한편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서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한 후 사업시행자로 LH가 선정됐다. 지난 8월에는 토지보상을 위한 기본조사 등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2-08 이종우

남양주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본 궤도 진입… 2021년 10월 착공

양정역세권에 첨단산업기능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갖춘 직주 근접형 복합단지 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한다.남양주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6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시와 LH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과 공동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양정역세권 사업은 1조6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남양주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다.양정역세권 복합단지는 4차 산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첨단 산업기능의 핵심시설과 주거단지사업 등을 포함한 직주·근접형 복합단지로 개발되며, 왕숙신도시 및 인접지구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수도권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동북부 거점도시로 발전하게 된다.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2021년 10월 착공,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산업기능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갖춘 '직-주 근접형'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곳에는 신혼부부·청년·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등 1만4천가구가 조성된다. 상업·교육·문화·연구개발(R&D) 등 자족 기능을 갖춘 교육 연구 복합도시도 건설된다.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의 핵심으로 추진돼온 서강대 남양주캠퍼스 프로젝트가 무산된 부지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테크노밸리와 같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저공해 첨단 산업시설이 들어선다.조광한 시장은 협약식에서 "양정역세권 사업이 스웨덴 '말뫼의 눈물'이 될뻔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희망의 새싹이 돋아나는 전환점이 됐다"며 "주민들의 이주·생활대책과 보상 등 주요민원사항을 꼼꼼히 챙기고, 개발계획단계부터 남양주도시공사와 협의해 지원시설 및 복합용지 내 기업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양정동·와부읍 일대 206만㎡ 규모로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서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한 후 사업시행자로 LH를 선정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토지보상을 위한 기본조사 등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과 변창흠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지난 6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12-08 이종우

"반사광 피해" 남양주 다산신도시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잡음'

아파트 단지 관통 6차선에 설치진행상부 투명판 '눈부심' 불편 발생 우려고층 주민들 '빛 분산형'등 대책 요구경기도시公 "광교등서 큰 피해 없어"남양주 다산신도시 아파트 단지를 관통하는 6차선 북부 간선도로 구간에 설치하고 있는 방음터널 상부의 일반 투명방음판에서 반사되는 빛을 놓고 인근 입주민들이 피해 발생을 우려하고 나섰다.4일 다산신도시 주민들과 경기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조성하면서 아파트 단지를 관통하는 6차선 북부 간선도로 구간 인근 이주민들의 소음저감 대책 요구에 따라 도로에 방음시설을 설치 중이다.6차선 북부 간선도로 구간의 방음시설은 총 2.1㎞에 달하며 이 중 방음터널은 1.7㎞구간 1개 터널로, 2020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공사비는 450억원이 투입된다.이에 방음터널 인근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은 방음터널 상부에 설치 예정인 일반 투명방음판에서 반사되는 빛(태양, 야간 조명 등)으로 인한 피해를 걱정하고 있다. 이들은 "방음터널 상부의 투명방음판에서 발생하는 반사광으로 인한 눈부심을 호소하는 인근 고층 아파트 입주민들의 민원으로 터널 상부를 재시공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며 다산신도시 구간도 방음터널 설치 공사 전에 '빛 분산형 투명판' 설치 등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서울에서 거주할 당시 방음벽의 반사광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는 주민 장해진씨는 "반사광이 심해 거실생활이 불편했다. 날씨가 좋은 한낮에도 자연채광을 포기하고 블라인드를 내리고 살았다"며 방음터널 공사 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현재 시공 예정인 방음터널 투명방음판은 광교신도시 등의 방음터널에도 모두 사용 중"이라며 "일부 빛 반사로 인한 피해는 있을 수 있지만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반면 일부 주민들은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빛 공해 방지 및 좋은 빛 형성 관리조례'를 만들어 운영 중"이라며 "신도시 택지개발 시에 주변단지 여건 및 빛 투과율, 소음방지 정도 등을 면밀하게 분석, 주민불편을 사전에 예측하고 시공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 재시공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2-04 이종우

양정역세권, 2021년 '1조6천억 개발사업' 시작

남양주시·LH, 6일 기본협약 체결직주 근접형 복합단지 조성 목표첨단산업기능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갖춘 직-주 근접형 복합단지가 남양주 양정역세권에 조성된다. 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6일 오후 4시 LH 서울지역본부에서 기본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양정역세권 사업은 1조6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남양주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다.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2021년 10월 착공·2024년 완공을 목표로, 첨단산업기능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갖춘 '직-주 근접형' 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위치도 참조이곳에는 신혼부부·청년·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등 1만4천가구가 조성된다. 상업·교육·문화·연구개발(R&D) 등 자족 기능을 갖춘 교육 연구 복합도시도 건설된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의 핵심으로 추진돼 온 서강대학교 남양주캠퍼스 프로젝트가 무산된 부지에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테크노밸리와 같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저공해 첨단 산업시설이 들어선다.국토부는 지난 3월 이곳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이후 사업시행자로 LH가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도시공사도 참여한다.LH는 지난 2017년 7월 남양주시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처럼 LH의 등장 이후 삼패동 일원 199만7천95㎡ 면적이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 고시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풀렸다. 2014년 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의결 당시 170만2천㎡보다 30만㎡ 가까이 확대됐다. 이어 올해 들어 3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면적을 포함한 206만3천88㎡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LH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본궤도에 올리고자 조사·설계,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등의 용역을 추진 중이다. 또 보상을 앞두고 지난 8월 19일부터 '토지출입'(~2024년 12월)을 통해 토지·물건을 조사하고 측량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H와 남양주도시공사는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사업에도 함께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2차 수도권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을 때 LH와 더불어 사업시행자로 남양주도시공사를 지목한 바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2-03 이종우

첫번째 찾아가는 야간 시장실, 갈매신도시서 열려

"갈매 공영버스주차장 확보와 버스증차와 노선변경 등 교통대책을 마련해주고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집을 확충해 주세요."구리시 갈매신도시는 2016년 입주가 시작된 뒤 교통·보육·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후 7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갈매 신도시 시민들과 시장이 지역 현안문제에 대해 자유토론을 벌였다. 매월 1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찾아가는 야간 시장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첫 번째 장소로 갈매동을 선택했다. 찾아가는 야간 시장실은 고충 민원과 건의사항을 미리 접수한 뒤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들의 민원에 대해 효율적인 해결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배석 민원을 해결한다. 특히 야간에 열려 일을 끝낸 직장인들도 민원해결을 위해 참여할 수 있다. 안승남 시장은 "2016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뒤 교통 등 각종 인프라 부족으로 시민생활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라며, "민선7기 공약사업이기도 한 '갈매지식산업센터 건립'등 현안 사업들이 많이 산적해 있다"고 했다. 이어 "시장과 지역의 주인인 주민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서 구리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큰 변화의 바람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가장 먼저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달 29일 오후 7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갈매 신도시 시민들과 시장이 지역 현안문제에 대해 자유토론을 벌이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12-02 이종우

남양주 먹골배, 2019년산 신고배 수출 시작

남양주시 배협의회수출회는 지난달 29일 진건읍에 위치한 남양주 먹골배 공동선별장에서 2019년산 신고배 수출 선적을 위한 무사고 기원제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배협의회수출회 회장 및 임원을 중심으로 진행된 가운데,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창희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소병연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장, 이명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수출위원 및 수출업체 등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했다.조광한 시장은 먹골배 공동선별장을 둘러본 후 격려사를 통해 "남양주는 최근 미국, 유럽 등으로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있으며 먹골배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남양주 대표의 상품이라 할 수 있다. 먹골배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통일된 브랜드 제작과 특화된 포장 및 마케팅 등을 시가 지원하고, 먹골배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통해 남양주 배 농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수익을 창출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성복 남양주시 배협의회수출회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명품 배를 생산해 수출을 늘리고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10여년간 대만·베트남·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먹골배를 수출해왔으며, 우수한 품질의 배 생산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 남양주에서는 약 350㏊에서 340여 농가가 배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중 배협의회수출회 100농가 중심으로 연간 350~400t가량이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한편 주요 수출국인 대만으로는 연간 250t 이상이 수출되며 현지 바이어로부터 품질관리가 타산지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이고 신뢰를 갖고 거래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시장이 먹골배 공동선별장을 둘러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12-01 이종우

남양주지역화폐 Thank You Pay-N, 지역 농·축협 오프라인 판매처 확대

남양주시는 2일부터 관내 36개 지역 농·축협에서 지역화폐 Thank You Pay-N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현재 농협중앙회 6개소와 남양주체육시설 8개소(남양주·호평·오남·화도·별내·와부·진접·에코랜드 수영장)에서 오프라인 구매를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관내 농·축협 모든 지점에서 더 쉽게 지역화폐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지역화폐 구매에 어려움을 느꼈던 읍면 거주 주민과 모바일 구매가 힘든 고령층 사용자들도 인근 농협을 방문해 신분증 확인 후 카드를 발급받거나 원하는 금액을 충전할 수 있게 됐다.지난 4월 20일 발행한 'Thank You Pay-N'은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일반판매 68억원,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 57억원 등 판매액이 총 125억원에 달하며 사용률 또한 77%로 약 97억원이 관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됐다.사용액이 증가하고 있는 'Thank You Pay-N'은 연말연시를 기념해서 이달 말까지 지역화폐를 충전하는 사용자에게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어 사용자 본인이 50만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원이 더 충전돼 55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손연희 남양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오프라인 판매 확대로 시민들의 지역화편의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는 12월 2일부터 관내 36개 지역 농·축협에서 지역화폐 Thank You Pay-N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남양주시 제공

2019-12-01 이종우

남양주·양주·이천시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남양주시와 양주시, 이천시가 '2019년 시군종합평가'에서 그룹별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각각 4억원의 사업비를 받는다.경기도는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5대 주요정책 분야' 92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인구수가 가장 많은 10개 시군이 참가한 1그룹에서는 남양주시가 94.85점을 획득,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인구수 기준 11~20위에 해당하는 10개 시군이 참가한 2그룹에서는 양주시가 96.17점으로 최우수 지자체에 올랐다. 끝으로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나머지 11개 시군이 겨룬 3그룹에서는 이천시가 93.64점으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도가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시·군 정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작은도서관 시·군 정책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의정부시와 군포시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도에는 현재 전국 작은도서관의 약 25%인 1천683개가 운영 중에 있으며 활성화를 위해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독서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2019-11-28 조영상

남양주도시공사, 소방안전 우수 공공기관으로 소방청장상 수상

남양주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류성택)는 지난 26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소방안전 우수 공공기관으로 '소방청장상'을 수상 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관리자들의 자발적인 안전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소방 안전 우수 기업을 발굴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소방청에서는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여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각 분야에서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을 2011년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서 및 관공서 합동훈련'과 '가상훈련 및 심폐 소생술 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안전 사고와 재난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공사는 2008년 최초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안전 무사고와 5년 이상 무재해 사업장으로 공공 서비스 분야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수상 하였다.류성택 사장직무대행은 "남양주도시공사는 시설 이용에 대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경영하며, 앞으로도 소방안전분야 관리체계의 모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도시공사가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소방안전 우수 공공기관으로 '소방청장상'을 수상 했다. /남양주도시공사 제공

2019-11-28 이종우

어린이비전센터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기획전시 "마음아, 안녕!".

남양주도시공사 어린이비전센터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기획전시 '마음아, 안녕!'을 새롭게 선보였다. '마음아, 안녕!'은 마음을 주제로 기쁨, 슬픔, 화남, 두려움의 각 감정을 체험하고, 표현하면서 복합적인 감정으로 이루어진 마음의 개념을 이해하는 전시이다. 이번 기획 전시는 총 8가지 섹션으로 크게 마음 알기, 마음 느끼기, 마음 공유하기의 테마로 구성했으며 , '마음 알기', '마음 느끼기', '마음 공유하기' 등 아이들은 스스로 마음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고, 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류성택 남양주도시공사 시설복지본부장은 "이번 기획전시 '마음아, 안녕!'을 시작으로 내년 1월 화도센터 내 남양주 놀자람을 개관할 예정이며, 코코몽팜빌리지, 아쿠와조이, 사계절썰매장, 라바파크를 어린이비전센터에서 통합운영함으로써 각 시설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서울 상상나라와 협약한 순회전시로 어린이비전센터 3층 기획전시실에서 11월부터 2020년 9월까지 관람할 수 있다. 문의: 어린이비전센터 체험전시실(031)560-1561~3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도시공사 어린이비전센터에서 선보인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기획전시 "마음아, 안녕!"를 학부모들이 관람하고 있다. /어린이비젼센터 제공

2019-11-24 이종우

3기 신도시 지자체장, 전해철 예결위 민주당 간사에 양도소득세 감면 법안 조속 통과 요청

남양주시 등 3기 신도시 단체장들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전해철 예산결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면담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양도소득세 감면 관련 법률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상호 하남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은 전 간사에게 "이번 3기 신도시 개발로 수용당하는 지역주민들의 토지보상금에 대해 양도소득세 감면이 반드시 필요하며, 지역에 정착한 주민들과 기업들의 실질적인 이주대책과 더불어 선교통-후입주를 위한 광역교통개선대책들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번 정기국회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건의했다.이에 전 간사는 "3기 신도시 해당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들을 적극 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3기 신도시 단체장들은 현재 국회 계류 중인 양도세 감면 관련 법률 통과를 위해 자체 간담회는 물론, 박선호 국토교통부1차관, 김경협 국회 기획재정위원, 이춘석 국회기획재정위원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만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제3기 신도시 지자체 협의회 단체장들이 국회를 방문, 전해철 예산결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만나 양도소득세 감면 관련 법률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왼쪽부터 김종천 과천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전해철 예산결산위 민주당 간사,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남양주시 제공

2019-11-24 이종우

남양주 다산신도시 '툭하면 설계변경'… 수백억 증가 '고무줄 공사비'

지금·진건지구 부지조성 1년여동안5차례 바뀌며 195억~378억원 늘어도의회 의문 제기 도시公 "내부감사"업체들 "방음터널 설치탓… 통상적"남양주 다산신도시 건설업체들이 잦은 설계변경으로 공사비를 당초보다 수백억원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의회의 의혹제기에 다산신도시를 조성하는 경기도시공사는 내부 감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20일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권락용(민·성남6) 의원이 도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부지조성공사를 담당하는 A업체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다섯 차례 설계를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1월 기준 679억원이었던 공사비는 올해 8월 874억원까지 늘었다. 1년 8개월 만에 195억원가량 증가한 것이다.2018년 1월에는 12억원이 늘었고, 5월에는 46억원이 뛰었다. 불과 2개월 뒤인 같은 해 7월에 또 다시 14억원이 증가했다. 반년 뒤인 올해 1월에는 92억원, 8월에는 28억원의 공사비가 설계변경으로 더해졌다.마찬가지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한 B업체는 비슷한 기간 공사비가 2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1월 기준 474억원이었던 공사비가 올해 7월 852억원까지 뛴 것이다. 마찬가지로 다섯 차례 설계 변경이 이뤄졌다. 짧게는 2개월, 길게는 6개월에 한번씩 20억원에서 237억원까지 공사비가 증가했다.A·B업체 모두 주민 민원에 따라 방음터널을 추가로 설치하게 되면서 해당 비용이 설계변경을 통해 각각 더해졌고, 토지이용계획 및 현장 여건 등이 바뀌면서 그에 따른 비용이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도의회에선 방음터널 설치 등 여건 변화를 감안하더라도 짧은 기간 설계변경이 지나치게 여러 번 이뤄진 점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권락용 의원은 "방음터널 설치 등을 감안하더라도 짧게는 2개월 만에 설계를 변경해 공사비를 수십억원씩 늘렸다. 이렇게 잦은 변경이 필요할 정도로 상황 예측이 이뤄지지 않았던 것인지 여러모로 의아한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지난 14일 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감사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도시공사는 내부 감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대해 A·B업체 측은 "해당 기간 설계 변경은 대체로 방음터널 설치로 인해 이뤄졌다. 통상 공사를 진행하다 보면 이 정도는 설계가 변경된다. 해당 기간에는 다소 짧은 기간 내에 요청이 이뤄지기도 했지만 다른 공사와 비교했을 때 특별히 많다고 보이진 않는다"며 "모두 도시공사에서 설계 변경이 타당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뤄졌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19-11-20 강기정

남양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소년소녀 합창단 창단 준비 '분주'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김승수)가 내년초 창단 되는 진접읍 첫 소년소녀 합창단 '푸른 숲 합창단(가칭)' 발대식을 앞두고 단원을 모집한다.20일 진접읍에 따르면 '푸른 숲 합창단'은 진접읍 거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충족시키고, 청소년 간의 문화예술 네트워크 형성 및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획됐다. 내년 초까지 단원을 모집하고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합창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단원 50명으로 구성된다. 연 2회 정기연주회와 합창캠프를 비롯해 남양주 전역의 다채로운 공연 및 연주행사,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김승수 센터장은 "진접읍 크낙새홀을 합창단의 연습장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음악에 재능이 있는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도 단원으로 육성하고 양로원과 장애인 복지관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공연활동을 펼쳐 합창으로 하나된 문화 나눔 환경을 조성해 지역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김기철 진접읍주민자치위원장 및 합창단 단장은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예산을 지원해 '푸른 숲'이란 이름에 걸맞은 진접의 희망을 노래하는 합창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단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내년 초 창단되는 진접읍의 첫 소년소녀 합창단 '푸른 숲 합창단(가칭)' 준비에 한창이다. /남양주시 제공

2019-11-20 이종우

남양주시, 내년도 예산 1조8천149억 편성해 20일 시의회 제출

남양주시가 2020년 1조8천149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예산의 총규모는 전년도 대비 17.05% 증가한 1조8천149억원이며, 일반회계는 1조5천95억원, 특별회계는 3천54억원이다.시는 지속적인 지역개발과 인구유입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증가했고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도 다소 증가했으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최저임금과 생활임금의 증가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고 필수적 경비와 국·도비 보조사업의 시비 의무매칭 부담이 증가해 가용재원 운용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용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시의 정책 방향인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낡은 것을 새롭게 한다)' 정책트리 사업을 중심으로, 영유아·청소년·장애인·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사업비를 우선 반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경상경비 등 재정의 낭비적 요소 최소화로 가용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투자대비 효과가 높은 철도·도로·하천 사업과 생활 SOC등 시민들의 혜택이 높은 사업,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며 사는 시민들을 위한 사업에 우선 편성 했다.제출된 예산은 사회복지분야에 37.9%인 6천872억원, 환경보호 분야에 14.4%인 2천612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에 13.3%인 2천408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 4.3%인 775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에 5%인 905억원, 교육분야에 2.1%인 389억원 등이 반영됐다. 특히 교육분야에서 145억원이 늘어나 59.5%가 증가했고 교통 및 물류 분야에서는 689억원이 늘어나 40.1% 증가했다. 공기업특별회계는 상수도 및 하수도 사업에 1천325억원, 10개의 특별회계는 1천729억원이다.이번 예산안은 12월 16일 시의회의 의결로 2020년도 예산이 확정된다.조광한 시장은 "철도 및 교통혁신, 신산업 경제중심 도시건설,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 해소, 영유아·청소년·장애인·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 복지증진 등을 중점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본인을 포함한 전 공직자가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11-20 이종우

[남양주]ASF 확산 방지·야생멧돼지 수색 '항공 예찰'

남양주시, 산불진화용 헬기 투입매주 화·목 관내 임야 지역 비행 총기포획 사고 예방 확성기 방송남양주시가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저지 및 야생멧돼지 정밀수색·예찰을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이용한 항공 예찰 활동에 나섰다.헬기 투입 지역은 시 임야 전지역으로, 상황 해제 시까지 매주 화·목요일 계속된다. 이날 헬기 예찰에는 시 관계 공무원 및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 5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멧돼지 서식지 및 이동 경로를 파악해 포획단원들에게 전달하고 확성기를 통해 주·야 등산객, 임산물채취자, 등산로 이외 등산객을 대상으로 총기포획 안전사고 예방 방송을 했다.시 포획단은 5개 팀 48명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월요일을 야생멧돼지 일제 포획의 날로 지정해 포획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는 일제 포획 주간으로, 남양주시를 포함한 경계지역 8개 시·군이 대대적인 야생멧돼지 포획에 나서고 있다.시는 이외에도 산불진압대 10개팀 43명, 산림병해충방제단 10명 등 총 53명을 활용해 상시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마을방송,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현수막 설치, 문자통보 등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기포획에 따른 유의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현재까지 남양주시의 야생멧돼지 포획실적은 18일 현재 총기사용 529마리, 포획틀 47마리 등 총 576마리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앞서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총기포획 실시기간에 입산금지 등의 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및 저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정밀수색을 위해 헬기를 이용한 예찰활동에 들어갔다. /남양주시 제공

2019-11-19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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