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시 동부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 문열어

남양주시는 1일 동부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동부보건센터는 지난 3월 의회가 조직 신설을 승인한 이후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 1층과 2층을 리모델링해 개소했으며,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지역 주민들에게 보건소 주요 기능을 제공해 시민의 건강 동반자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노인인구 10명 중 1명이 치매환자인 요즘 시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를 함께 개소해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남양주시'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시민들과 조광한 남양주시장, 신민철 시의회 의장, 조응천 국회의원과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의 주요 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시는 동부보건센터·치매안심센터 개소로 보건기관으로 접근성이 취약한 동부권역 시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지역밀착형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센터 개소를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원활한 통합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써 그 역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동부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 1일 개소식을 가졌다(사진제공 남양주시)

2019-07-01 이종우

남양주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정약용 케어, 보육을 만나다' 간담회

남양주시는 지난 달 28일 금곡동 소재 책여행어린이도서관에서 남양주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정약용 케어! 보육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및 민간, 가정, 국공립, 직장 분과위원회 임원진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보육 여건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안심보육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비 지원 사업을 남양주시가 추진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출산율 저하로 어린이집 운영이 어려우므로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보육교직원들에 대한 처우 개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시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보육수요가 집중돼 있는 곳에 우선 설치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이에 조광한 시장은 "사명감과 소명의식으로 소통약자인 영유아들을 보살피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는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며,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이 정부의 국정과제인 만큼 남양주시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정부정책에 발맞추고 학부모 수요를 충족시켜 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국공립 및 민간 등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보육교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육현안에 대한 공감과 문제해결을 위해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를 자주 가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금곡동 소재 책여행어린이도서관에서 남양주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정약용 케어! 보육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하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제공

2019-07-01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취임 1주년 특별한 행사 없이 일상업무 수행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소탈한 성격에 걸맞게 특별한 행사 없이 간단한 직원들의 축하 인사를 받으며 사회적 약자 시설 방문 등의 일상 업무를 수행했다.조 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은 1일 시청 현관에서 직원들로부터 1주년 축하 꽃다발을 받고 떡 케이크를 자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에는 새로 부임한 박신환 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동부보건센터(화도읍 소재)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일상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장애인복지관(금곡동 소재)을 방문, 배식 봉사를 하는 등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강조했다. 오후에는 7월 직원초대행사와 박광온 국회의원을 초청해 '사람중심 경제성장'이란 특강을 듣는 등 취임 1주년 첫날 일정을 모두 마쳤다.조 시장은 "지난 1년을 오롯이 남양주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시정 철학인 약자의 배려와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함께 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남은 임기에 남양주시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갖고 있는 모든 경험과 노력을 다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이한 1일 특별한 행사 없이 장애인복지관(금곡동 소재)을 방문, 급식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7-01 이종우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일대 9필지 소유권 이전등기 소송 승소

남양주시가 조안면 송촌리 789-1번지 외 9필지 5천254㎡ 토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소송에 관계된 토지 10필지는 현재 공시지가로 19억여원에 달한다. 1913년 송촌리 명의로 사정이 이뤄졌으나 1962년 양주군 명의로 소유권보존등기 됐고 이후 행정구역 변경으로 1981년에 권리승계를 원인으로 소유권이 남양주군으로 이전 등기 돼 관리 해오던 토지다. 현재는 연세중학교 운동장 일부와 송촌2리 노인정 및 도로 등 대부분이 공공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송촌1리에서 시 소유의 토지를 마을 땅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토지 사정 당시 송촌리로 등재 돼 있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송촌리가 1리와 2리로 분리돼 있음에도 송촌1리 주민 일부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총회를 거쳐 소를 제기하는 등 원고의 대표성과 공통규약 상의 적법한 총회 결의 요건을 갖추지 못해 소의 부적법성을 찾아서 재판부에 적극 변론, 결정적인 요인으로 시가 승소 판결을 이끌어 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유지 소유권과 관련한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수년간 묻혀 있는 은닉재산을 찾아 소유권을 확보하는 등 재산관리 인력의 전문화를 통해 시 재정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적극적인 노력으로 수년간 방치됐던 은닉재산을 찾아 민사소송 등에서 승소, 7억원 상당의 시 재정 확충에 성과를 거뒀고, 이런 내용이 모범사례로 발표되는 등 타 자치단체에서 좋은 사례로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7-01 이종우

남양주시, 일반시민 공동체의 날 '만나서 반갑데이' 행사 개최

남양주시가 지난 28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 녹지광장에서 공동체 회원 및 일반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의 날 '만나서 반갑데이(day)'를 개최했다.공동체의 날 '만나서 반갑데이(day)'란 지역에서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거나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이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함으로써 공동체 커뮤니티 형성 및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공동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매달 다른 주제로 개최된다.이번 6월의 '만나서 반갑데이(day)'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대화를 통한 마음 열기'란 주제로 밧줄을 이용한 체험활동, 팀빌딩 미니올림픽, 짚라인 타기, 해먹체험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만나서 반갑데이'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같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활동을 하면서, 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힘든 점들을 위로하며 격려하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정혜경 시 자치분권과장은 "공동체의 날을 통해 공동체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이를 위해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지난 28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 녹지광장에서 개최한 '만나서 반갑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30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홍·유릉을 미래세대 위한 역사문화의 거점'으로 조성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2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40기의 조선 왕릉 중 남양주에는 홍유릉을 비롯해 4기의 왕릉이 있다"며 "그 중 홍유릉을 선조들의 독립투쟁 역사와 그 정신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는'역사문화의 거점'으로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문화재청장, 국회의원, 문화재 유관기관, 조선왕릉 관련 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축사,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기초단체장으로는 특별히 초대된 조광한 시장이 축사를 통해 "남양주에 위치한 홍유릉은 대한제국의 두 황제인 고종과 순종을 비롯한 영친왕, 덕혜옹주 등을 모신 가족묘역으로 나라를 잃은 황실과 백성의 한이 담겨 있는 비통한 근대사의 현장"이라며 "홍유릉 일대를 역사체험관으로 조성해 신흥무관학교 출신 독립투사들의 피와 땀, 정신이 우리의 마음속에 되살아나는 '다짐과 각오'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 조 시장은 "남양주시의 광해군 묘, 흥원(흥선대원왕)을 비롯,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의 궁집, 정약용 선생의 생가와 묘소 등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역사적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시민 참여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6월 세계문화유산'홍릉과 유릉'의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 자원화 및 지역사회 활력을 제고하고자 10여년 간 홍유릉 앞을 가로막은 채 방치돼 있던 목화예식장을 전액 시비로 매입해 철거한 바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2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30 이종우

남양주시, 지자체 최초 청각장애인 대상 '고요한택시 취업설명회' 개최

남양주시가 지난 28일 남양주고용복지센터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청각장애인 대상 '고요한택시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취업설명회는 SK텔레콤, SK에너지, 코액터스 등의 기업과 함께 ▲고요한택시 프로그램 소개 ▲SK그룹 차원의 청각장애인 지원내용 ▲현직 기사 일 경험담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후에는 금성, 신안, 영훈운수 등 운수회사들의 현장면접이 열렸다.'고요한택시'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된 태블릿을 이용해 승객이 목적지를 입력하면 기사가 확인해 운행하는 청각장애인 택시운전 프로그램으로, 남양주시는 청각장애인과 운수회사 간 만남의 장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마련과 운수회사의 구인난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행사당일 설명회장을 찾은 청각장애인 50여명의 편의를 위해 남양주시 수화 통역센터의 지원으로 수화통역사를 배치해 설명회 안내와 구직신청서 작성, 현장면접 등을 진행했다. 임홍식 일자리정책과장은 "IT 발달로 장애와 비장애의 차이가 좁혀졌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소외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지난 28일 남양주고용복지센터에서 청각장애인 대상 '고요한택시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30 이종우

산림청 국립수목원, 故 수우(樹友) 이창복 교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이유미)은 27일 우리나라 식물분류학의 대표 석학이신 고(故) 수우(樹友) 이창복 교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창복 교수(1919~2003)는 수원의 고등농림학교(현 서울대 농생대)와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수학한 후, 서울대학교 교수,한국식물분류학회장, 문화공보부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하고, 우리나라 식물분류학과 수목학 분야에 남다른 업적을 남겼다. 1960년 후반 3∼4명의 교수들과 함께 한국 식물분류학의 발전을 위한 학회를 창립하고, 수목원 조성을 통해 식물 교류와 현지 외 보전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려, 국내 수목원과 표본관 설립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또한 '조선수목(1947)','한국수목도감(1966)','야생식용식물도감(1969)','약용식물도감(1971)' 및 '초자원도감(1973)' 등 다수의 도감을 집필했다. 이후 세밀한 선화와 컬러사진을 함께 수록해 발간한 '원색 대한식물도감(1980)'은 수많은 식물학, 생태학, 생물학 및 관련 응용학문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에는 이창복 교수 유족들이 기증한 식물표본과 고문헌 등 한국 식물사의 귀중한 자료 6천여 점이 보관돼 있다.책임운영기관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창복 교수님은 해방 이후 우리나라 현대 식물분류학의 학문적 정립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셨다"며, "국립수목원에 소장돼 있는 기준표본과 고문헌 자료들은 국내외 식물분류학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이창복 교수

2019-06-27 이종우

남양주청소년수련관 '3·1포토샵-우리가 기억할 지도' 참가청소년 모집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국가보훈처 경기북부지청에서 주최한 2019 현충시설탐방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3·1포토샵-우리가 기억할 지도'의 참가청소년을 모집한다.'3·15포토샵-우리가 기억할 지도'는 독립운동 100주년의 해를 맞이해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서울 및 남양주 지역의 대표적 현충시설을 방문하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란 매체를 통해 현충시설의 현재를 알림으로써 현충시설 탐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오늘의 삶 속에서 함께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아 사진공모전 및 전시회 등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우리 역사에 관심 있는 청소년 25명을 선발해 기획활동, 역사인식교육, 현충시설 탐방체험, SNS 사진공모전, 전시회 등 7월부터 12월까지 총 17회차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일 현충시설 탐방체험은 자유학년제 대상학년에 한해 3개교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우리가 기억할지도'는 7월 7일까지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하며 이메일로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대한 내용 및 참가신청서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youth.ncuc.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문의: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031-560-1537)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6-27 이종우

현대그린푸드, '자연산 햇 돌미역국'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푸드코트 에이치키친(h´_Kitchen)에서 신메뉴 '자연산 햇 돌미역국'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자연산 햇 돌미역'은 매년 3월에서 5월 사이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해녀가 직접 채취한 미역을 해풍에 건조시킨 식재료다. 양식 미역보다 생산량이 낮아 6배 가량 가격이 비싸지만 미역의 향이 진하고 식감이 뛰어나다.판매 가격은 1만2,000원이며,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8개 매장(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미아점, 목동점, 중동점, 판교점, 충청점, 울산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에이치키친(h'_Kitchen) 등 총 1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건강한 식자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프리미엄 식자재를 활용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높아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그린푸드는 식자재 유통 사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식자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혈당을 낮추는 기능이 있는 '혈당강하쌀'을 출시한데 이어, 최근에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함유량을 높인 '폴리페놀 채소' 3종을 선보인 바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그린푸드 미역국(사진제공 현대백화점)

2019-06-27 이종우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공공후견인 후보자 모집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정태식)가 오는 7월 2일까지 치매공공후견사업 운영을 위한 후견인 후보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면)의 4개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게 될 후견인을 모집하는 공고로, 민법 제937호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후견인 모집에 참여가 가능하다.다만, 최종적으로 선발된 후견인 후보자는 추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에서 주관하는 후견인 후보자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로 인해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이 자력으로 후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후견인을 모집해 가정법원에 후견심판을 청구하고, 이후 선임된 후견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렇게 선임된 후견인은 법원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피후견인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및 의료서비스 이용, 거소 관련 사무, 공법상의 신청행위, 일상생활비 관리 및 일상생활 관련 사무 등을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의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590-8364)로 문의하고,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6-26 이종우

남양주시,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 개최

남양주시는 25일 시청 다산홀에서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안보의지를 다짐하는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 보훈단체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가족,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국가안보 및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자 개최된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와 6·25참전유공자회 남양주시지회가 주관하고,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행사지원을 했으며, 무공수훈자회 남양주시지회가 '6·25기념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준비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굳건한 안보 없이는 자유와 평화는 물론 개인과 국가의 미래도 없다는 뼈아픈 교훈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지키는 최고의 힘은 '애국심'이며, 우리 모두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숭고한 애국정신을 높이 기리고 이어받아 우리 후손들에게 평화의 한반도를 유산으로 남겨 주기를 바라며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는 25일 시청 다산홀에서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안보의지를 다짐하는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25 이종우

남양주 별내파출소, 자전거 절도예방 안심등록 제도 시행

남양주경찰서 별내파출소(소장·유창훈)는 최근 날씨가 좋아지면서 자전거를 타는 주민들이 늘어나 자전거 도난 및 분실사례가 많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 2개월 간 관내 자전거 절도 피해 사건이 261건이 발생, 실질적인 예방과 검거활동이 시급하다고 판단, '특수형광펜 활용 자전거 안심등록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자전거 안심등록 제도는 남양주경찰서가 한국자전거정보센터와 협업해 한국자전거정보센터 시스템을 활용, 자동차처럼 자전거에 대해서도 기본정보인 차대번호, 모델명, 제조사명 등을 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다. 자전거 관리 프로그램에 등록된 자전거는 등록된 자전거임을 알리는 절도예방 스티커를 부착해 사전에 절도를 예방하고, 특수형광펜을 활용해 자전거에 고유번호를 기입(평소에는 보이지 않으나 자외선 식별 램프를 비추면 현출 됨)해 도난 및 방치된 자전거는 차대번호 조회와 자외선 식별 램프를 통해 피해회복 및 피의자 검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유창훈 소장은 "최근 자전거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특수형광펜 활용 자전거 안심등록 제도를 다각적으로 홍보해 자전거 도난 발생 건수를 줄이고, 잠재적 범죄심리를 억제, 선제적 범죄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자전거 절도예방 안심등록 전단지. /별내파출소 제공

2019-06-25 이종우

샌드위치 손에 든 남양주시 직원… '스마트 오피스' 다양한 의견 공유

'상상나래 펼치기' 두번째 자리사무공간 변화 제안등 큰 호응남양주시가 지난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스마트 오피스 추진에 대한 직원들의 참신한 정책 제안 수렴을 위해 '공간혁신 스마트 오피스 상상나래 펼치기(Imagine Contest)'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5월 '왕숙신도시 상상나래 펼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콘테스트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샌드위치를 먹으며 관심사항인 '스마트 오피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한 달간 총 10팀, 36명의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스마트 오피스(Smart Ofiive)를 위한 ICT(정보통신기술) 환경'이란 주제로 전화, 컴퓨터, 사무공간의 스마트한 변화를 제안한 정보통신과 이상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스마트 오피스의 기본은 사고의 틀을 깨는 것"이라며 반바지를 입고 등장한 주택과 안상현 주무관은 '출근하고 싶은 남양주시청 만들기'의 단계별 실현방안에 대해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홍보기획관실의 곽소년 주무관의 '공간으로 표현하는 스마트 크리에이티브(SMART CREATIVE) 업(業)? UP↑'과 도서관정책과 유종형 팀장의 '여민해락 스마트 스페이스(Smart Space)'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우수자 선발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로 공정성을 기했으며 여기에 320여명의 직원을 청중평가단으로 선정해 직원들의 관심도와 호응도를 높였다. 이밖에 경쾌한 콘테스트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이벤트로 마련한 '복면가왕' 코너에서는 직원들이 가수 못지 않은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조광한 시장은 "스마트 오피스는 단순한 공간의 변화가 아닌 조직문화를 바꾸기 위한 도전"이라며 "다소 엉뚱한 상상도 있었지만 실현 가능성에 관계없이 콘테스트에 참여했던 직원들의 모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의미있고 소중하다.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직원들 모두 고생 많았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지난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진행한 '공간혁신 스마트 오피스 상상나래 펼치기(Imagine Contest)'에서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23 이종우

남양주시, 전문지식 퇴직자 연계 '쏙쏙케어 일(JOB)깨움 사업' 추진

남양주시가 사회복지 전문경력과 지식을 가진 퇴직자를 모집해 복지대상자에 대한 전수 방문조사 일자리를 연계하는 '쏙쏙케어 일(JOB)깨움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4일부터 본격 실태 욕구조사에 들어가는 이 사업은 지난 3월 경기도 정책마켓 공모사업에 선정돼 T/F팀을 구성해 조사대상과 욕구 조사표 작성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시행하게 됐다.22명의 사회복지 전문경력과 지식을 가진 조사요원에게 각 분야의 복지전문가를 강사로 섭외해 욕구 조사 시 분야별 상담 스킬과 조사방법, 유의사항, 조사요원으로서의 역할과 의무에 대해 10일간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담당팀장과 직원들도 조사요원과 함께 현장 시범조사도 마쳤다.또 정부, 공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모든 고용·복지 서비스 154개 사업을 정리하고 민간기관 전화번호와 사업내용도 함께 제작한 '쏙쏙케어 일(JOB)깨움 사업 서비스 매뉴얼'을 제작해 복지대상자에게 정보를 제공,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했다. 조사요원은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경력을 갖추고 2인 1조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취약계층의 고용·복지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다. 또 욕구조사표는 총 7페이지에 11개 항목으로, 전문가와 5번의 회의, 전문 교수의 감수를 받아 작성됐으며 주거환경, 가구의 주요문제, 건강상태, 복지서비스 지원여부, 일상생활지원, 취업욕구 등을 자세하게 파악하게 된다.조사 완료된 데이터는 자활사업단 프로그램 개발, 맞춤형 취업과 교육지원, 위기 가구 및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전문적인 사례관리, 한부모 가족, 독거노인 등 지속관리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성별·연령·일자리·복지와 취업 욕구 등 대상자별 데이터베이스(빅데이터)로 구축하게 된다.시는 인구가 70만명에 이르고 40대 이상 중장년 인구비중이 높아지며 고령화 추세에 접어들어 경력단절여성, 정년퇴직자 등 전문경력과 지식을 갖춘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지원 필요성이 대두됐고 여기에 복지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복지담당 인력부족으로 인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고 있어 전수조사가 필요했다.이 사업은 신중년과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동시에 해결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자리 사업이다.50세에서 64세까지의 신중년에게 4시간으로 근로시간을 반으로 나눴더니 일자리는 2배로 늘었다. 일과 휴식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어 베이비부머 퇴직자들의 욕구를 정확히 간파해 참여율을 높였다.추성운 산업경제국장은 "1단계로 근로능력이 있는 복지대상자를 12월 말까지 조사해 맞춤형 서비스지원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2021년까지는 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과 근로능력이 없는 수급자까지 확대해 전수조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사회복지 전문경력과 지식을 가진 퇴직자를 모집, 복지대상자에 대한 전수 방문조사 일자리를 연계하는 '쏙쏙케어 일(JOB)깨움 사업'을 추진한다. 조사요원들의 사전 교육 모습. /남양주시 제공

2019-06-23 이종우

남양주 동부보건센터 7월 1일 개소… 동부권역 주민 건강 책임 진다

남양주 동부권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동부보건센터가 7월 1일 개소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동부보건센터는 화도읍 소재 화도수동건강생활지원센터 1층과 2층을 리모델링해 진료실과 물리치료실, 영상의학실, 진단검사실, 예방접종, 결핵 검진 등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을 갖추고 건강 관련 검진은 물론 각종 증명서를 발급, 동부권 시민의 건강 동반자로서 역할을 시작할 예정이다.또 치매안심센터를 함께 개소해 치매 진단과 예방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치매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인지능력 향상에 노력할 예정이다. 그동안 남양주 동부권역 주민들은 건강 관련 검진은 물론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거나 치매 진단검사를 받으려면 1시간 가까이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지만 이번 동부보건센터 개소로 이런 어려움이 해소될 전망이다.김용운 동부보건센터장은 지난 20일 수동면 이장회의 사업설명회에서 "많은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편하게 이용하는 친근한 곳, 건강 고민을 편하게 와서 상담하는 곳으로 한발 다가가는 동부보건센터로 동부권 건강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보건센터는 오는 27일 화도이장협의회에서 2차 사업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버스정류장, 남양주톡톡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시민에게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동부보건센터가 오는 7월 1일 개소해 동부권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된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23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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