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삼호 'e편한세상 남양주 평내' 분양]광역 교통망·유명 브랜드 '더블 호재' 잡아볼까

재건축 중 53~84㎡ 247가구 대상GTX-B·ITX·8호선 연장선 수혜민간택지 6개월후 분양권 전매도(주)삼호는 30일 남양주시 평내2구역에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으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평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백봉산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인데다, 다양한 생활인프라에 교통호재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편한세상 평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15개 동, 총 1천108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3~84㎡, 24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3㎡ 42가구 ▲59㎡A 93가구▲59㎡B 15가구 ▲59㎡C 11가구 ▲84㎡A 12가구 ▲84㎡B 35가구 ▲84㎡C 39가구 등이며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있다. 오는 9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e편한세상 평내는 조정대상지역인 남양주시에서도 민간택지라 비청약과열지구에 속해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인 경우 1주택자뿐 아니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 6개월 이후부터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지역 내 수요와 서울 거주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평내는 잠재력에 비해 저평가 받아온 지역인데 GTX 호재와 함께 첫 1군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e편한세상 평내'는 추진이 확정된 GTX-B노선을 통해 서울역까지 17분에 이동할 수 있으며, 경춘선(ITX) 평내호평역이 도보 10분 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를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대로 닿을 수 있다. 또한 8호선 연장선 별내역이 오는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차량을 통한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평내IC와 동호평IC가 자리하고 있어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와 경춘북로를 통해 20분 내외로 서울 진입이 가능하며, 광역급행(M)버스로 잠실까지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아울러 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평내초·중·고, 신천초, 백봉초 등의 명문학군과 함께 도서관과 각종 학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메가박스, 하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진 중심상업지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사능천과 수변공원, 약대울 체육공원, 천마산, 백봉산 등이 인접해 있다. 각 세대에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도입돼 월패드를 통해 세대 내 전기, 수도, 가스의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시스템은 평균사용량 비교, 전년 동월 사용량 비교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여기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해 외부에서 휴대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가스밸브차단, 거실조명제어, 각 실 난방제어가 가능하다.단지에는 원격검침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200만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안전에도 힘썼다. 특히 갑작스럽게 정전이 되면 세대 내 비상용 전등, 보안시설을 감시하는 월패드와 온수분배기에 전원을 공급하도록 설계해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한편 'e편한세상 평내'의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호평동 169번지에 위치한다. /남양주'e편한세상 평내' 투시도. /(주)삼호 제공

2019-08-29 경인일보

남양주민간장기요양기관협회, 장기요양기관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

남양주 민간장기요양기관협회와 수진사자비원(원장·전한욱)은 2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어르신들과 종사자를 위한 감자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18년 닭 2만마리, 2019년 봄 배추와 무 80t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하는 후원 행사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감자 100t 물량을 노인장기요양기관 이용자 어르신, 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내 무료급식소와 자원봉사자 등과도 함께 나누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협회 관계자는 "이번 나눔 행사는 좀 더 다양한 계층에게 후원을 하는 방향으로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수혜계층을 더욱 확대하여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민간장기요양기관협회는 민간장기요양기관의 정보교류 및 서비스현장 연구를 통해 기관 운영의 전문화를 도모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는 90여개의 민간장기요양기관이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민간장기요양기관협회와 수진사자비원(원장 전한욱)은 2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어르신들과 종사자를 위한 감자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8-29 이종우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의 행복밥상으로 건강케어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지명관)는 지난 28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어르신 70분을 초대해 제11회 '행복담은 밥상'으로 이웃의 정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끼리한우 식당(대표·박병열)에서 한우특불고기 정식으로 전액 후원했으며,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같이 식사를 나누며 이웃의 정을 느끼고, 꾸러미 선물로 한돈 셋트와 세재종합 셋트도 지원받았다. 또 와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김철환) 모든 위원들이 어르신과 도란도란 정서를 공유하며 행복한 식사가 되도록 살뜰히 살폈다. 김철환 와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이 행복해야 동네가 행복해 진다는 생각이며, 폭염을 이기고 영양이 듬뿍 들어간 식사로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명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어르신이 없도록 발굴과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병열 끼리한우 정육식당 대표는 매월 한우불고기 100팩을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후원해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와부읍 끼리한우 식당(대표 박병열)에서 한우특불고기 정식을 전액 후원,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활동으로 어르신들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8-29 이종우

.남양주시, 지역화폐 9~10월 10% 인센티브 지급 이벤트

남양주시는 추석을 맞이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통해 발행금액을 확대할 계획이다.원활한 예산 운영을 위해 이용자의 충전금액이 이벤트 기간 중 60억원을 초과할 경우 6%의 인센티브 지급으로 전환한다.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하여 남양주시가 지난 4월 20일 발행한 지역화폐 'Thank You Pay-N'은 4개월 만에 발행금액 64억원을 넘었고 시민이 자발적으로 구매한 일반발행 금액은 시에서 지원한 인센티브를 포함해 28억원, 청년기본소득과 산후조리비인 정책발행 금액은 36억원이다. 전체 발행금액의 74%인 48억원이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화폐가 많이 사용되는 업종으로는 음식점 43%, 편의점·슈퍼마켓 15%, 카페 8%, 미용실 5%, 제과점 3%, 정육점 2%, 학원 1% 의 순서로 나타났다.일반발행 사용자의 경우 40대(41%), 30대(27%)의 사용비율이 높고 특히, 학원을 다니는 자녀가 많아 정책발행 대비 학원업종의 사용률이 높은 것으로 보이며, 정책발행 사용자의 경우는 청년 기본소득의 대상자인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발행 대비, 편의점 사용비율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4개월간 지역화폐 사용 데이터 확인 결과, 사용처는 사업 초기에는 음식점 위주로 사용됐으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차 다양한 업종으로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으며, 지역화폐 이용자 또한 6%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기간 중에도 월 평균 1천명 이상씩 가입하고 이에 따른 충전금액도 증가하고 있어 지역화폐 사업의 정착과 골목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서 시에서는 지역화폐가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사용처 식별 편의성 제고를 위해 8월부터 11월말까지 지역화폐 가맹점 스티커를 소상공인 사업장에 부착 및 배부 할 계획이다.또한 수요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Thank You Pay-N 카드와 청소년 전용 Thank You Pay-N 카드를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지역화폐 사용자에게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우대가맹점을 모집해 사용자의 만족도 제고는 물론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화폐 사업의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손연희 기업지원과 과장은 "추석 이벤트 기간에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발행금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지역화폐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관내 농협중앙회 6개소인 오프라인 판매처를 10월중 관내 지역농협 36개소까지 확보하여 총 42개소의 판매처로 확대해 운영 할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지역화폐'Thank You Pay-N' /남양주시 제공

2019-08-29 이종우

현대리바트, 논현동 가구거리에 최대규모 '가구 전시장' 연다

현대리바트가 고급 가구 브랜드가 밀집해 있는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최대 규모의 '리바트스타일샵 전시장'을 선보인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리바트스타일샵 강남전시장(이하 강남전시장)'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강남전시장은 영업면적이 2,845㎡(864평)로 전국 80여 리바트스타일샵 전시장 중 규모가 가장 크다. 4층 규모(지하1층~ 3층)로, 건물 한 동을 전부 매장으로 운영한다. 침대·소파·식탁 등 총 800여 종의 가구가 전시되며, 지하 1층은 10~20평대 쇼룸과 세라믹 주방용품(식탁의자) 체험존(zone)으로 꾸며진다. 1층은 프리미엄 가구존(H-MONDO?웨스트엘름 등)으로 구성되며, 2층에는 40평형대 쇼룸과 침실용 가구(옷장?매트리스 등)를 판매한다. 3층은 30평형대 쇼룸과 서재?자녀방으로 구성된다. 강남전시장이 위치한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는 서울 아현동, 중곡동과 더불어 전국 3대 가구거리 중 하나로 국내외 유명 가구 브랜드가 모두 모여 있다. 특히 최근에는 논현동이 상징하는 고급 이미지와 향후 신규 입주 및 주변 재건축 기대감으로 국내외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들이 매장을 지속적으로 열고 있는 추세다. 현대리바트는 다른 일반 가구 매장들과 강남전시장을 차별화하기 위해 각 층별 분위기에 맞는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문화공간(갤러리 지하 1층, 테라스 카페 1층, 키즈 북카페 3층 등)을 마련했다. 또한 세라믹 테이블?매트리스와 같은 리바트의 신제품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꾸몄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강남전시장이 위치한 논현동 가구거리는 하이엔드(high-end)급 인테리어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몰리는 곳"이라며 "현대리바트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국내 최고 수준의 고품질 제품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현대리바트는 강남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까지 소파?침대?식탁?서랍장 등 총 50여 종의 제품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김건주(비주얼), 심보근(세라믹), 박혜윤(페이퍼), 정재인(일러스트레이터) 등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과 '일상의 예술 展(전)'이란 주제의 기획전시를 협업해 진행한다. 지하 1층 갤러리와 각 층을 활용해 예술작품과 리바트 제품을 함께 전시하며, 제품 디자이너이자 방송인인 김충재 드로잉 클래스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초청 문화강연(홈클래스)도 운영한다. 이영식 현대리바트 영업전략사업부장(상무)은 "서울 강남 상권을 중심으로 현대리바트만의 프리미엄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서울 강서·부산·대전 등 전국 주요 핵심 상권에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복합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리바트스타일샵 강남전시장 /현대리바트 제공

2019-08-29 이종우

광릉숲지키기 비대위 '남양주시장 간담회' 성사되나

'가구 산단 유치' 놓고 市와 갈등지역주민·종교계·환경단체 합심조광한 시장에게 만남 요청 공문비대위, 31일 4차 반대 집회 예정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릉숲 옆 가구산업단지 조성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과 종교계, 환경단체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장과의 간담회를 요청, 성사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광릉숲옆 공단조성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6일 조광한 시장 앞으로 간담회 요청 공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시·도의원 및 8개 관변 단체, 주민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요청했고 시는 시장이 휴가를 마친 다음 주초에 승인을 받은 뒤 간담회 일정을 알려주기로 했다.이에 비대위는 현재 촉각을 세우고 시의 회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주민들과 종교단체, 환경단체가 비대위까지 구성하고 나선 것은 남양주시가 광릉숲과 불과 직선거리 2㎞ 안에 있는 곳에 가구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광릉 숲은 2010년 6월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존을 위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설악산(1982년), 제주도(2002년), 신안 다도해(2009년)에 이어 국내에서 네 번째로 선정됐다. 특히 수도권 지역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광릉숲 맞은편에 자리한 광릉(세조·정희왕후) 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한 지역에 유네스코 유산이 두 곳인 장소는 매우 드물다.그만큼 환경 및 역사적 보존가치가 크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거임에도 남양주시가 광릉숲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구산업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진행해 갈등을 불러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가 주관하는 '2019 제1회 경기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BR)' 임시회가 29일 광릉국립수목원 2층 회의실에서 예정돼 있다.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열리는 회의에는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남양주시, 의정부시, 포천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광릉숲 옆 가구산업단지 유치에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비대위는 오는 31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남양주시 연평리 진접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앞에서 광릉숲 옆 가구산업단지 조성 4차 반대집회를 가질 예정이다.비대위 관계자는 "광릉숲이 비단 남양주만의 문제가 아닌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의 문제인 만큼 29일 열리는 경기도 광릉숲 생물권 보존지역관리위원회 임시회와 남양주시장과의 간담회 결과를 지켜보며 시위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비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진행한 주민설문조사(1천100여명) 결과, 광릉숲 옆 가구산업단지 조성 반대 의견은 97%, 반대 주민서명만 1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비대위는 남양주시에 이런 주민들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8-28 이종우

남양주 쏙쏙케어 일(JOB)깨움 '구직·환경 개선'

市, 퇴직자 신중년 전문인력 활용취약계층 가구 청소·방역 큰효과남양주시가 퇴직자등 신중년 전문인력을 활용, 취약계층 및 노인, 장애인의 고용·복지 욕구를 조사하는 '쏙쏙케어 일(JOB) 깨움 사업'이 위급상황 현장 조치와 함께 생활환경 개선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시에 따르면 2021년까지 추진계획을 세우고 조사요원들이 2인 1조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가구원의 고용 의지 및 위기 사항, 주거환경, 건강상태 등 자세한 복지 욕구를 파악해 고용·복지서비스 연계를 의뢰하고 있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27일 조사요원으로부터 주거시설 불결 등의 문제가 지적된 화도읍의 한 노인가구를 방문, 남양주 지역자활센터(센터장·하송희)와 자활기업 (주)서로에 의뢰해 주거환경개선 청소 및 방역서비스를 진행했다.바퀴벌레, 개미 출몰 등의 문제가 있는 해당 가구뿐만 아니라 입주해 있는 4층 빌라 전체 내·외부에 약품 작업을 꼼꼼하게 실시하는 등 방역 효과를 높여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또 오남읍의 한 폐암 말기 노인의 경우는 건강사항, 일상생활지원 등 복합적인 문제가 확인 돼 통합사례대상자로 의뢰됐고 현재 호스피스 방문서비스, 각종 후원물품 등이 지원됐다.이처럼 시는 복지사각지대의 발굴, 취약계층의 맞춤형 고용·복지서비스와의 연계를 위해 '쏙쏙케어 일 깨움' 조사요원들이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방문 욕구조사를 적극 진행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퇴직자등 신중년 전문인력을 활용, 취약계층 및 노인, 장애인의 고용·복지 욕구를 조사하는 '쏙쏙케어 일(JOB)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작업 모습. /남양주시 제공

2019-08-28 이종우

남양주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위한 모임 개최

남양주시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다.남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3차 준비모임이 27일 오후 7시 시 남양주시 평내동 소재 남양주 YMCA회관 4층 회의실에서 각계 각층 시민 대표 30여명이 모여 추진위원회 구성에 따른 회칙 제정,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15일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 장성배 강동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 공동위원장과 김해중 하남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공동위원장을 모시고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사례"에 특강을 듣기도 했다.남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임을 지난 13일과 20일 두 차례 준비모임을 통해 평화 소녀상 건립에 따른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의견을 모았다. 이날 3차 준비모임에 참석한 30여명의 각계 각층의 시민 대표들은 남양주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찬동하였고 남양주 YMCA 강영철 이사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선출하여 추진위원회 발족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준비모임에 참여한 단체는 남양주 YMCA, 남양주 YWCA, 남양주 한의사회, 정약용문화교육원, 남양주문화원, 전교조 구남지회, 모란공원사람들, 남양주퍼스트신문사, 남양주정책연구원, 남양주심포니오케스트라, 남양주생활개선회, 남양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 구남 시민광장, 재남양주 호남향우회, 재남양주 신안향우회, 행복한 동행, 노사모 구남지회, 화도바르게살기위원회, 남양주기업 커뮤니티, 녹색연합남양주지회,남양주청년협의회, 화도사랑까페, 호평평내러브, 더불어남양회, 민중당, 정의당과 각 정당 지역위원회, 그리고 뜻이 있는 시민이 다수 참여했다. 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 강영철 남양주YMCA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추진위원을 모집하여 조직구성을 마무리한 후 창립총회를 하기로 결의했다"며 "역사의 도시이자 교육문화의 도시인 남양주시에 평화 소녀상 건립이 늦은 감은 있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하루빨리 소녀상 건립을 앞당겨 민족의 정기를 되찾자"고 소감을 밝혔다.준비위원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2020년 3월 1일까지 8천만원을 모금해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3차 준비모임이 남양주 YMCA회관 4층 회의실에서 각계 각층 시민 대표 30여명이 모여 추진위원회 구성에 따른 회칙 제정,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고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8-28 이종우

이색 체험 프로그램 '옥수수미로' 개장 인기

입추가 지난 후 선선해진 날씨에 주말 야외 나들이 장소를 찾는 가족이 늘고 있다. 특히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근교에서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당일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다. 지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색 체험 프로그램 '옥수수미로'가 오는 30일에 남양주에서 재개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경기도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을 찾던 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국내에서는 다소 낯선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인 옥수수밭 미로체험은 미국과 호주 등 해외에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다. 인공적인 조형물 대신 키가 큰 옥수수를 활용한 자연 친화적인 유아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 연인, 친구에게도 이색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옥수수밭에서 출구를 찾을 때 특별한 재미를 더하기 위해 미션이 준비되어 있다. 열두 동물 중 세 동물을 찾아야 하는 십이지신 미션은 아이들이 열두 동물을 다 찾을 때까지 출구를 나가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을 정도로 큰 호응을 받았다.서로 다른 입구로 들어가 복잡한 미로에서 상대방을 빠른 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오작교 미션과 특별 기간 동안 한정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저녁 공포체험은 친구, 연인에게 인기가 높다.옥수수미로 체험장 근처에는 물의 정원, 피아노 폭포, 두물머리, 다산유적지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위치해 있어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옥수수미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경기도 남양주 삼봉리 654번지로에서 운영한다. 예약은 옥수수미로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옥수수밭에서 출구를 찾을 때 열두 동물 중 세 동물을 찾아야 하는 십이지신 미션을 아이들이 하고있다 /너와 나 농촌 제공

2019-08-28 이종우

남양주시, '고용'과 '복지' 두마리 토끼 잡는 '쏙쏙케어 일깨움 사업'

남양주시가 퇴직한 신중년 전문인력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고용 복지욕구를 조사하는 '쏙쏙케어 일(JOB)깨움 사업'이 위급상황 현장조치와 생활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쏙쏙케어 일(JOB)깨움 사업'은 조사요원들이 2인 1조를 이뤄 취약계층과 노인, 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원의 고용 의지 및 위기사항, 주거환경, 건강상태 등 자세한 복지욕구를 파악해 고용·복지서비스 연계를 의뢰하는 사업이다. 지난 27일에는 사업의 일환으로 조사요원이 '주거시설 불결'로 의뢰한 화도의 한 가정을 시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 (주)서로에서 방문해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바퀴벌레, 개미 출몰 등의 문제가 있던 해당 가정 뿐 아니라 4층 빌라 전체의 내·외부에 꼼꼼하게 약품작업을 진행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해당 가구 뿐 아니라 이웃 주민들의 주거환경도 개선했다. 또한 오남지역의 폐암 말기의 어르신은 건강사항, 일상생활지원 등 복합욕구가 확인되어 통합사례대상자로 의뢰했고, 현재 호스피스 방문서비스, 각종 후원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남양주시 일자리정책과 임홍식 과장은 "신중년 일자리와 취약계층의 고용복지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연계 및 복지서비스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대상자별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고용·복지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쏙쏙케어 일(JOB)깨움 사업'은 2021년까지 추진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 ㈜서로가 조사요원이 주거시설 불결 등의 사유로 의뢰한 화도의 한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과 방역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8-28 이종우

남양주 다산 교통요지내 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 '한지붕'

스마트 관리 앱 '오피스너' 구축신화 배경 경관·뽀로로파크 입점안강개발이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자족용지 6블록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와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의 견본주택을 지난 23일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DIMC 테라타워와 판테온스퀘어는 연면적 24만9천684㎡로, 63스퀘어(63빌딩)의 1.5배에 달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4층~지상 10층에 들어서고, 판테온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입점한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는다. 지금지구는 다산신도시 내에서도 교통 요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금지구 초입에 위치해 있어 강변북로와 맞닿아 강동대교 및 서울 잠실까지 바로 연결될 수 있으며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구리역도 해당 사업지와 가깝다.DIMC 테라타워의 경우 지식산업센터 최초로 스마트 시설 관리 앱인 '오피스너(Officener)'가 구축된다. 이 앱을 통해 방문 차량 관리나 실시간 CCTV 조회 등을 비롯해 건물 내 호텔급 스파, 피트니스, 카페테리아, 콘퍼런스룸 등 입주 기업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쉽게 예약할 수 있다.오피스는 전 호실 기본으로 사무자동화용 플로어(OA Floor)를 제공한다. 또 6m의 층고를 적용해 탁 트인 느낌이 들게 했으며, 수납공간과 다락 등을 구성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사업지 800m 거리에는 한강이 자리해 건물 내에서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비너스 애비뉴, 큐피드 앨리, 페가수스 스퀘어 등 내부 공간명칭 역시 신화에서 따왔다. 판테온스퀘어는 배후 수요가 5천600세대로, 주 7일 상권이 가능하다. 현재 키즈 테마파크인 '뽀로로 파크'가 수도권 최대 규모로 입점을 확정지었다. 이밖에 의류, 라이프 스타일, 카페,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들도 자리할 계획이다.한편 DIMC 테라타워와 판테온스퀘어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다산동 4056-7번지(경의·중앙선 도농역 2번 출구)에 있다. /남양주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와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조감도. /안강개발 제공

2019-08-26 경인일보

남양주도시공사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

남양주도시공사는 사회공헌활동 참여 분위기 조성과 소중한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우리나라 헌혈율은 5.6%로(2017년도 기준) 선진국과 비교에 낮지 않으나, 헌혈 참여자 대부분 대학생과 군인으로 20대(약 73%, 2017년도 기준)의 참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이 때문에 직장인들의 휴가와 방학이 있는 여름철에는 20대 헌혈 참여율이 저조해 혈액 수급이 어렵다. 게다가 철원, 강화도, 파주, 연천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돼 군인의 헌혈이 어렵다는 점도 여름을 나기 어렵게 한다. 류성택 남양주도시공사 시설복지 본부장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기도 한 환자들을 위해 헌혈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시민들에게 "사랑의 헌혈 활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남양주도시공사의 '사랑의 헌혈' 활동은 남양주도시공사 직원과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연령층이 헌혈에 참여해 여름철 부족한 혈액 수급에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의 헌혈 참여 확산을 위해 분기별로 남양주센터, 호평센터, 화도센터 등 권역별 체육문화센터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며, 4분기에는 화도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헌혈행사 참여는 개인 신분증을 지참해 간단한 문진 후 헌혈에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영화 관람권, 문화상품권 등 소정의 상품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호평체육문화센터 홈페이지(https://www.ncuc.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8-26 이종우

구리시, 행복지수 세계 1위 나라 '부탄' 벤치마킹

구리시가 세계 행복지수 1위 부탄(Bhutan)에서 시민행복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일원으로 부탄에서 '국민총행복정책'을 체험하고 오는 2020년 '구리시민 행복 원년의 해'의 역점시책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주최로 구리시를 비롯 안양시, 전주시 등 10개 시·군이 참가하며, 부탄 국왕 직속인 국민총행복위원회와 교육부, 보건부를 방문해 무상교육, 무상의료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구리시 접목방안 등 포괄적인 협력사항을 논의하는 일정들이 예정돼 있다. 이곳에서 일행들은 부탄국민총행복(GNH)의 4대 요소로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사회, 경제적 발전 ▲환경 보존 ▲문화 보존·발전 ▲굿 거버넌스(민관협력)에 대해 청취하며, 부탄의 성공사례들 주제로 지자체마다의 특성에 맞게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에 부합하는 실질적 행복 증진 방안을 강구한다. 부탄은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인구 75만명의 작은 나라로 1인당 국민소득(GDP)이 3천 달러도 안 되는 최빈국임에도 '국내총생산'(GDP)보다 '국민총행복'(GNH)을 더 중시하는 국정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0년 영국 유럽신경제재단(NEF) 조사 결과 '국민의 97%가 행복하다'고 할 정도로 행복도가 높은 나라다. 또한 부탄 정부는 GNH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행복지표'를 두고 2년마다 '국민총행복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성장이 아니라 사회시스템을 국민총행복의 관점으로 새롭게 전환하자는 취지이다. 안 시장은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동체 안에서 불평등 완화와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포용적 도시 성장을 담보할 정책을 만들고 시행해야 한다"면서 "구리시는 시민의 실질적 행복 증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탄의 사례에서 '구리시민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시민 모두가 더불어 함께 하는 범시민운동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를 주최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해 10월 구리시를 비롯한 3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시민 행복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더불어 행복한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한 도시유형별 행복지표 공동개발, 분기별 행복정책포럼 개최, 국제회의 회원 지자체 간 행복정책 현장 견학 등 행복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는 협력 단체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주최 행복도시 부탄을 방문 중인 안승남 구리시장(사진 앞줄 우측에서 두 번째). /구리시 제공

2019-08-26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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