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시, 20일 광릉테크노밸리 코리아쇼와록대강당서 '취업박람회' 개최

남양주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릉테크노밸리 (주)코리아쇼와록대강당에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지난 4월 '남양주시민과 지역기업 상생 일자리 창출'이란 목표로 진관산업단지에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개최 이후 진접권 산업단지인 금곡, 광릉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및 인근 기업을 위한 찾아가는취업박람회 자리를 마련했다.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기업체 가까운 곳에서 행사가 이뤄져 구인기업은 시간을 절약하고 구직자는 면접과 함께 기업체 현장을 볼 수 있도록 해 구인·구직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율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인 (주)코리아레바록, (주)일신, 인근 기업인 메이클린 등 10여개 기업체가 참여해 무역, 생산직, 품질관리 등 4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시는 행사 당일(오후 1시30분~4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경복대를 경유해 행사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의 행사장 방문을 도울 예정이다. 취업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일자리센터(031-590-1919)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남양주일자리센터는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수시 구인을 위한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매주 1회 일자리카페에서 운영해 지역 내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관내 외 모든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만남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6-12 이종우

남양주 '친환경 첨단 가구산업' 클러스터 만든다

진접읍 부평리 산1-1 일원 선정기획·마케팅 등 '원스톱 서비스'일터창출 등 지역발전 촉매기대남양주 진접읍에 국내 최고의 친환경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된다.1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역별로 분산된 개별입지 가구산업의 집단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획-연구개발-생산-유통-마케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주거와 편의시설을 갖춘 친환경산업단지로 개발하고 전시판매장, 디자인 첨단산업, 가구거리, 목공체험장 등을 갖춘 클러스터로 조성된다.시는 지난해 10월 용역결과 및 법적 규제, 가격경쟁력, 입지여건 등을 감안, 진접읍 부평리 산1-1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업종배치 계획을 수립, 가구업체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및 제품디자인, 전기·전자제품 제조업체 등이 함께하는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시는 개발계획 수립 시 환경영향평가와 환경부 협의를 거쳐 환경친화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교통영향평가를 통해 주변 지역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목공체험 교육장, 조립목재 판매, 가구카페거리 등을 조성, 시민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세수증대 등 지역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첨단가구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혜택은 남양주 시민 전체에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시는 10월 말까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사업타당성 조사와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물량을 확보한 뒤 구체적 개발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에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주민 의견 수렴 후에는 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치고 토지보상 및 착공에 들어가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6-11 이종우

남양주시, 국내 최고 친환경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 조성

남양주 진접읍에 국내 최고의 친환경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된다.1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별로 분산된 개별입지 가구산업의 집단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획-연구개발-생산-유통-마케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주거와 편의시설을 갖춘 친환경 산업단지로 개발하고 전시판매장, 디자인 첨단산업, 가구거리, 목공체험장 등을 갖춘 클러스터로 조성된다.시는 지난해 10월 용역결과 및 법적 규제, 가격경쟁력, 입지여건 등을 감안, 진접읍 부평리 산1-1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업종배치 계획을 수립, 가구업체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및 제품디자인, 전기·전자제품 제조업체 등이 함께하는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시는 개발계획 수립 시 환경영향평가와 환경부 협의를 거쳐 환경친화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교통영향평가를 통해 주변 지역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목공체험 교육장, 조립목재 판매, 가구카페거리 등을 조성, 시민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세수증대 등 지역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첨단가구산업단지 조성은 재정 자립도가 낮은 시 세수증대는 물론 산단 활성화 이후 인구 증가에 따른 연계산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첨단가구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혜택은 남양주 시민 전체에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시는 10월 말까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사업타당성 조사와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물량을 확보한 뒤 구체적 개발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에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주민 의견 수렴 후에는 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치고 토지보상 및 착공에 들어가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서울시의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는 수도권의 경우 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를 주목하고 있다. 1997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후 2004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가 준공되면서 300여 업체가 입주해 고용자 수 증가에 따른 생산 유발효과, 소득유발 증가로 파주시가 2003년 인구 24만에서 현재 40만을 넘어서 자족도시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6-11 이종우

.현대그린푸드, '폴리페놀 채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항산화 물질 함유량을 높인 '폴리페놀 채소'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폴리페놀'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나 조직의 산화(酸化) 및 노화를 방지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활성산소'는 세균이나 이물질을 공격해 없애주는 역할을 하지만, 적정량을 초과하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정상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를 비롯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의학계에서는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현대그린푸드가 이번에 출시하는 '폴리페놀 채소 시리즈'는 '진주 열무', '이천 게걸무', '한양 얼갈이 배추' 등 3종류로, 모두 국산 토종 품종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채소들과 비교해 식감과 맛 등이 뛰어나지만, 별도의 종자 계량을 거치지 않아 계량된 일반 품종과 비교해 생산량이 동일 면적 대비 최대 50% 이상 적다. 생산량이 적다보니 판매가격이 높아 재배하는 농가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현대그린푸드는 폴리페놀 채소 재배를 위해 올 초 농가 한 곳과 지정농장 계약을 맺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 농가에 폴리페놀 채소 재배용 씨앗을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농가 수입이 보장되도록 재배 작물의 품질과 물량에 상관없이 재배작물 전량(320kg)을 매입할 예정이다.'폴리페놀 채소'는 참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약재를 활용한 '폴리페놀 농법'을 적용했다. '폴리페놀 채소'는 일반 채소보다 폴리페놀 함유량이 10~30% 높을 뿐 아니라, 진한 색과 아삭한 식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달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 의뢰해 '폴리페놀 채소' 3종에 대한 폴리페놀 함유량 검증을 마친 상태다.현대그린푸드는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15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폴리페놀 채소'를 선보인다. 판매 가격(400g)은 3,000~4,000원대로 일반적으로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일반 열무·얼갈이와 비교해 동일한 수준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폴리페놀 채소는 일반 채소와 비교해 재배 공정이 복잡하고 생산량이 적어 재배 원가가 30% 가량 높지만, 토종 폴리페놀 채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판매가를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그린푸드_폴리페놀채소농장 /현대그린푸드 제공

2019-06-11 이종우

방위사업청 대우조선해양에서 장보고-Ⅰ급(209급) 잠수함 '나대용함'을 성능 개량하여 해군에 인도.

방위사업청(청장·왕정홍)은 10일 오후 2시 대우조선해양(거제)에서 장보고-Ⅰ급(209급) 잠수함 '나대용함(주요 제원= 크기 : 길이55.9m, 폭6.2m,톤수 : 1천200t)'을 성능 개량하여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장보고-Ⅰ급 성능개량 선도함인 최무선함을 인도한데 이어 오늘 두 번째 성능개량 잠수함을 인도하는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에서 장보고-I급 잠수함 8번함으로 건조돼 2000년도에 해군으로 인도, 실전 배치됐던 나대용함은 2017년 6월부터 통합전투체계 및 공격 잠망경 교체, 선배열예인소나 추가 등의 성능개량에 착수해 최근 인수시운전을 완료하고 해군에 인도할 준비를 마쳤다.성능 개량한 장보고-I 급 잠수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동급 잠수함보다 동시 표적해석 및 추적, 수중 음향탐지, 수상 표적탐지 등 작전 수행에 필수적인 주요 성능이 대폭 향상된 잠수함이다. 특히 통합전투체계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방산기술 역량 향상 및 유사시 군의 작전 수행능력 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회경 방위사업청 잠수함사업팀장은 "나대용함의 성능 개량시 주요 장비를 국산화함으로써 원활한 후속 군수지원이 가능해 작전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며, "계획된 잠수함 성능개량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국가방위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선시대 최고의 조선기술자이자 임진왜란 당시 수군 장수로서 활약했던 나대용 장군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명명된 나대용함은 2002년 세계 최대 국제 해군 훈련인 림팩(RIMPAC, Rim of Pacific Exercise) 2002에서 한국 해군 최초로 잠대함 유도탄 미사일을 발사해 수십 마일 떨어진 표적을 명중하고, 2017년에는 지구 둘레 9바퀴에 해당하는 20만 마일 안전항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장보고-Ⅰ급 잠수함 /방위사업청 제공

2019-06-10 이종우

남양주 지역화폐 'Thank You Pay-N' 발행 50일 만에 35억 넘어

남양주시가 지난 4월 20일 침체 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행한 'Thank You Pay-N'이 50일 만에 발행액 35억원을 넘어섰다. 1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민이 구매한 일반발행액은 시에서 지원한 인센티브를 포함해 18억원,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비 등 정책발행액은 17억원으로 지역화폐 발행액은 총 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40%인 14억원이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Thank You Pay-N 카드 발급자 수는 1만2천여명으로 가입자도 빠른 추세로 증가하고 있다. 시는 충전금액 6%의 인센티브를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명절 등에는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Thank You Pay-N'는 BC카드망을 통해 결제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연 매출 10억원 이하 상점에서는 별도 가맹계약 없이 기존 IC카드단말기로 결제가 가능해 남양주시에는 3만4천여개의 사용처가 확보돼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연 매출 10억원 이상의 지역 중형마트 등을 사용할 수 없어 다소 불편함은 있지만 지역화폐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침체 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Thank You Pay-N'이 발행 50일 만에 발행액 35억원을 넘어섰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10 이종우

남양주시, 지방세 고액 고질 체납자 압류 공매물품 공개 매각

남양주시가 오는 12일 지방세 고액 고질 체납자에게 압류한 공매물품의 공개매각을 실시한다.시는 이날 수원 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경기도 주관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개 매각에 공매물품을 출품한다.출품대상 공매물품은 총 58점으로 샤넬, 루이비통 가방 23점, 귀금속 13점, 롤렉스 등 명품시계 8점, 골프채·양주 등 14점이며, 총 감정가액은 2천600만원이다. 시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총 6회 가택수색을 실시, 현금 5천9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고, 이 중 분할 납부 의사가 없는 체납자의 명품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의 물품을 압류한 후 환가 가치가 있고 진품으로 판명된 58점을 이번 공개 매각에 출품한다.경기도 주관 압류동산 공개 매각 대상 물품은 총 490점으로, 경기도 및 감정평가업체인 라올스 홈페이지(http://www.lao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방식은 원하는 물건을 개별 입찰하는 방식이다. 해당 체납자를 제외하고 누구나 간단히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되고, 낙찰자는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현장에서 지불 후 물품으로 바로 수령해 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가택수색 과정에서 납세자의 저항이나 돌발 상황 등으로 어려움이 야기될 때도 있지만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징수하겠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동산 압류를 위해 2017년 하반기부터 가택수색을 실시, 지금까지 현금만 2억5천300만원을 징수했으며, 2018년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개 매각에는 72점을 출품해 1천600만원의 세수를 확보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오는 12일 수원 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경기도 주관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개 매각에 공매물품을 출품한다. 사진은 지방세 체납자 압류 물품 및 현금. /남양주시 제공

2019-06-10 이종우

남양주 다산아트홀, 뮤지컬 '엑스칼리버'와 '영웅' 공연 실시간 중계

남양주시가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넘어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바로 느낄 수 있는 'SAC Live'를 7월 2일 뮤지컬 '엑스칼리버', 8월 20일 뮤지컬 '영웅'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TV를 보면서 원하는 방송사 채널을 선택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SAC ON SCREEN'을 즐기게 된다.'SAC Live'공연은 공연의 생동감을 바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효과를 통해 공연 실황이 중계되며, 10여 대의 카메라로 다각도에서 담아낸 역동적인 화면과 현장감 넘치는 5.1채널을 통해 입체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한다.올해는 대형 뮤지컬 2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월 2일 오후 7시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실연되는 뮤지컬 '엑스칼리버'(180분, 인터미션 20분), 8월 20일 오후 8시에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실연되는 뮤지컬 '영웅'(160분, 인터미션 20분)을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연령은 8세 이상으로 제한된다.두 작품 모두 무료며,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뮤지컬 '영웅'은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시티켓예매사이트(https://culture.nyj.go.kr)에서 예매가 가능하다.그 밖의 SAC Live 공연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다산아트홀(031-590-4361, 4358)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다산아트홀에서는 지난해 8월에도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었던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자의 어린이연극 피노키오를 'SAC Live'통해 선보인 적이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들이 서울까지 나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제공,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바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SAC Live' 공연으로 뮤지컬 '엑스칼리버'와 '영웅' 등 대형뮤지컬 공연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10 이종우

광복회 제21대 김원웅 회장 취임... 친일청산에 목소리 높여

지난 7일 효창동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광복회 제21대 김원웅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은 광복회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기존의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위주에서 벗어나 제주4·3항쟁, 여순항쟁, 대구항쟁, 4·19, 6월 항쟁, 촛불항쟁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단체를 초청해 진행됐다. 초청인사들에 민족운동, 통일운동, 민주화운동 진영 인사들이 대거 포함된 것과 관련해 김원웅 회장은 "앞으로 광복회가 모든 사회단체의 구심체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이라며 "특히 우리민족의 향후 과제인 분단 극복과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해 우리 국민의 정신적인 향도역할을 하는데 광복회가 선두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일제 36년 이어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득실댔다", "육군참모총장 1~19대까지 전부 민족을 배반한 친일파가 자리잡았다", "친일청산 없이 대한민국은 국민통합이 불가능하다", "친일청산없이 남북통일도 불가능하며 적폐청산의 완결은 친일청산이다" 등의 단호한 어조로 광복회의 일대변혁을 예고했다. 김 회장은 "친일 청산을 통해 대한민국을 애국의 대상이 되는 나라로 만들고 싶다"고 21대 신임 광복회장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이어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는 근본이 다르다. 친일반민족세력이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를 구분하지 않고 독립유공자에 국가유공자를 슬쩍 끼워놓았다"며 "독립유공자를 대우하는 법과 제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역사 인식이 광복회의 역사 인식을 같이 공유한다"며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항일운동했던 남과 북의 양심이 하나돼야 한다"며 "통일로 나가는 길이순탄치 않겠지만 민족민주진영의 맡형으로 민족의 자주적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광복회가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축사로 나선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이날 축사에서 "(국가보훈처가) 독립유공자 포상과 소외됐던 여성 독립운동과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 "진정한 독립 이루기 위해 광복회가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는다. 광복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사진설명 =7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1대 광복회장 취임식'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설명 =7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1대 광복회장 취임식'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경인일보)

2019-06-09 이종우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 장애인 대상 수상스포츠 교실 운영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들이 평소 손쉽게 접할 수 없는 수상스포츠 교실을 운영, 관내 장애인들에게 수상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6일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체육회는 지난 1일부터 총 6회에 걸쳐 북한강변에 위치한 하버클럽파라에서 관내 장애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수상스포츠 교실을 열었다.이번 수상스포츠 교실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한 것으로, 수상스포츠 체험과 더불어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물에 대한 공포심 해소를 위한 수중 적응 훈련, 수해 발생 시 유용한 생존 안전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또 사전 보험가입과 구급차 현장 배치, 안전 매뉴얼 비치, 보호자 상시동반 등 참가자들의 불의의 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이뤄진 가운데 교육이 이뤄졌다.행사를 주관한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 함현준 사무국장은 "평소 접하기 힘든 수상스포츠 체험을 제공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이런 단체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활동 능력과 사회성이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최근 북한강변에 위치한 하버클럽파라에서 관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수상스포츠 교실을 진행했다.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 제공

2019-06-06 이종우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 개최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회장·김은주)는 5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800여명의 생활개선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과 푸른 생활터전 확립으로 남양주시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기 위한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지난 2년간 읍·면·동 골드분과 25개 단위 생활개선회 별로 추진했던 과제교육과 봉사활동 등 활동 실적을 전시 홍보했다. 또한 생활개선회 조직 발전과 농업, 농촌, 지역발전에 기여한 회원 7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남양주시장표창은 김애경 화도골드생활개선회 회장과 고정순 오남읍생활개선회 회장에게 돌아갔다. 남양주시의회 의장표창은 남양주시연합회 김홍래 재무가, 경기도의회 의장표창은 와부아파트생활개선회 차효순 회장이, 조응천 국회의원 표창은 화도아파트생활개선회 김화자 회장이, 김한정 국회의원 표창은 진접읍생활개선회 이선희 회장이, 주광덕 국회의원 표창은 시연합회 강선희 사무국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화도지역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 심석고등학교와 마석고등학교에 각 200만원씩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해 "생활개선회가 추진하는 5-S 중 생활환경 개선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3기 신도시의 교통혁명이 필요하다. 교통 환경 개선과 생활개선을 함께 이뤄 활기찬 남양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회장은 "남양주시 생활개선회가 과제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을 이웃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와 폭넓은 활동으로 살기 좋은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과 푸른 하천 가꾸기 등으로 남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1천23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여성 단체로 '농촌생활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5-S운동[화목한가정만들기(Sweet home), 자원봉사하기(Service), 1인1특기갖기(Special ability), 노인자살예방(Suicide prevention), 환경보전(Save the Earth)]을 실천해 오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05 이종우

방위사업청, 남양주 소재 이레산업에서 '다파고' 실시

방위사업청(청장·왕정홍)은 5일 남양주시에 소재한 이레산업에서 25차 '다파고(DAPA-GO)'를 실시했다.'다파고'는 방산수출 원스톱지원을 위해 청장을 비롯한 방위사업청 주요 직위자가 매주 기업을 직접 찾아 실시하는 수출상담으로, 방위사업청은 기업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해 검토의견과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이레산업은 2015년 설립 이후, 특공여단, 해외파병부대 등에서 사용 중인 전투복, 다목적 방탄복, 저격수용 위장복 등의 군용 피복류 및 장구류를 생산하는 방산 중소기업이다.특히, 이레산업은 미국 등에서 사용 중인 특수 소재 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에 최근 동남아 남미 지역 국가와 수출 상담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날 왕정홍 청장은 심정훈 이레산업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심 대표이사는 "방산수출의 경우 관련 법규가 까다로워 수출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에서는 수출허가 신청 등에 행정부담이 상당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왕 청장은 "방산수출 초기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법규와 절차 등을 안내하고 있다"면서 "별도의 수출전담 조직 인력을 갖추는 것이 제한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방산수출 세부절차 등을 1대 1로 컨설팅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또한 이레산업은 "해외 방산전시회는 많은 해외 국방기관과 방산업체 관계자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중소기업의 해외 방산전시회 참가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왕 청장은 "중소기업의 참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는 해외 방산전시회에 구성되는 중소기업관에 대한 보조금 지원한도를 상향한(2.4→3.0억 원) 바 있다"며 "전시회 개최에 앞서 우리 정부가 해외 주요 기관 업체를 대상으로 국내 기업제품을 사전 홍보하는 등 방산전시회 참가 효과 극대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파고' 활동을 통해 수출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6-05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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