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첫 회의 가져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남양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남양주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지난 3월 '남양주시 저출산 고령사회정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으로 근거를 마련하고 지성군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공무원 6명과 시의원 및 인구정책·보육·교육·고령·삶의 질·주택·일자리 등 분야별의 민간전문가 9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시의 저출산 고령사회 정책과 관련된 각종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시의 인구변화와 주요 관련 사업들의 추진 현황 등이 소개됐으며, 전문가들은 해당 분야별 접목 방안과 시가 풀어가야 할 인구정책의 방향,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인구문제 대응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지성군 부시장은 "인구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 또한 고민해야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다. 신도시 개발에 따른 다양한 유입인구에 대한 다각적 분석과 접근으로 시민이 원하는 근본적 문제들을 해결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전문가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 높은 식견으로 많은 제언과 자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는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남양주시 제공

2018-11-15 이종우

남양주시 사회단체, 김장나눔 행사 실시

남양주시 진건읍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천400여 포기의 김장을 담아 지역 내 어려운 소외계층 300세대에 전달했고,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사회단체회원 100여명이 김장김치 100상자를 담아 저소득계층 50가구와 경로당 22개소에 전했다. 또한 다산2동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는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저소득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100여 가구에 김장김치를 나눴다. 지역 사회단체들의 이러한 노력들이 남양주시의 나눔 문화 확산에 든든한 밑받침이 되고 있다. △진건읍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진건읍 새마을부녀회(회장·성진옥),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이종갑)는 지난 14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약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홀로사는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가정에 회원들이 2일간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진건읍 사회단체 및 진건농협에서 후원하여 진건읍민이 하나되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자리였다. △평내동주민자치회평내동주민자치회(회장·김영길)는 지난 13~14일 평내동주민자치센터에서 다산나눔공동체와 평내동사회단체협의회 후원으로'평내동 이웃사랑 나눔 김장축제'행사를 개최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평내동의 다양한 사회단체회원 100여명이 새벽부터 저소득 계층과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김장김치를 담갔다.평내동주민자치회 김영길 회장은 "이번 행사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우리가 직접 담근 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평내동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지속적인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다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다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이종식, 장희정)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추운 날씨에도 다산2동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서부희망케어센터 및 경기도시공사 직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김장담그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시공사, 호반건설 및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후원했으며, 봉사자들의 정성을 가득 담아 지역내 저소득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100여가구에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하여 춥고 외로운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다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등 사회단체는 매년 이웃돕기 김장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의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진건읍 새마을회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1-15 이종우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남양주경찰서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정규철)는 14일 남양주경찰서(서장·곽영진)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지역 범죄 예방 인프라 확대, 사회적 약자 인권보호 및 피해자 지원활동,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불법행위 근절, 양 기관 합동 봉사단 구성 운영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여 농촌을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특히 농협남양주시지부와 남양주경찰서는 양 기관 합동 봉사단을 구성·운영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농촌일손돕기,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등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 이익을 제공하는 활동을 전개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곽영진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촌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남양주경찰서 임직원 모두 지역 농업인들의 실익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규철 지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남양주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는 14일 남양주경찰서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경찰서 제공

2018-11-14 이종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14일 집단상담실에서 관내 전문상담인력 5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매월 이루어지는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의 10월, 11월 주제는 '집-나무-사람(HTP)'그림검사의 사례이해 및 활용이다. '집-나무-사람(HTP)'그림검사는 투사검사의 일종으로 스스로 알지 못하는 무의식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도구이다. 특히,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온전히 담아내는데 한계가 있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있어 세상을 어떻게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지를 표현하는 훌륭한 수단이다. 강의를 맡은 조성훈 소장(레모네이드 심리상담 연구소)은 '집-나무-사람(HTP)'그림검사에 대한 해석 시 고려사항 뿐만 아니라 실제 학생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위(Wee)센터 관계자는"보다 정확한 심리평가를 통해 학교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신속한 서비스를 받아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집단상담실에서 관내 전문상담인력 5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2018-11-14 이종우

경복대 스마트IT소프트웨어과 학생이 만든 스마트 제품 전시

경복대학교 스마트IT소프트웨어과가 캡스톤디자인 전시회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만든 기발한 스마트 제품들을 선보였다.경복대 스마트IT소프트웨어과는 지난 13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출품한 각종 스마트 제품들을 전시했다.전시회에는 드론을 이용해 저비용으로 온도·습도·기압·자외선·미세먼지 등 기상·대기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스마트 간이 기상대'를 비롯해 '4차 산업혁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스마트어항' 등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출품됐다.전시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특정 제품은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높은 완성도에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캡스톤 디자인은 주어진 전공 과제를 기획·설계·제작하는 '종합설계'를 말하며 최근 이공계 학과들은 졸업논문을 캡스톤 디자인으로 대체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정환익 스마트IT소프트웨어학과장은 "올해 전시회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응용 분야에서 다양한 센서와 오픈하드웨어를 활용한 실용성 높은 제품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실무교육 중심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IT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경복대학교 스마트IT소프트웨어과 교수와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전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제공

2018-11-14 최재훈

남양주시 홍보대사에 개그맨 김종석씨 위촉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개그맨 김종석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시는 김종석씨가 지난 2013년부터 남양주시 별내동에 거주하면서 남양주시가 매력적인 도시임을 홍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김종석씨는 예전 남희석 매니저로 활동하다가 개그맨으로 전향하여 인기를 누렸으며, 현재는 '하나뿐인 내사랑' 등 앨범을 통한 음반활동과 함께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촬영 등으로 방송활동을 재개하고 있다.위촉식에서 김종석씨는 "유튜브를 통해 '김종석의 야시장'을 방송하면서 소상공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시 홍보대사로서 남양주시의 시장, 상점 등 곳곳을 홍보하며 남양주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조광한 시장은 "정말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서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하다.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당장의 성과는 더딜 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종석씨도 홍보대사로서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위촉식을 마친 김종석씨는 곧바로 조광한 시장과 함께 조선의 역사를 바꾼 6대 사건과 남양주, 정약용 선생의 일대기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유튜브 방송을 촬영했다. 앞으로도 김종석씨는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살기 좋은 남양주, 살고 싶은 남양주' 알리기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개그맨 김종석씨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남양주시 제공

2018-11-14 이종우

남양주시,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서 우수상 수상

남양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8년 도로정비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1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로시설물 일제정비를 통한 쾌적한 도로환경 유지를 위해 실시됐으며 남양주시는 도로 청결상태 유지, 겨울철 설해 대책 수립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올해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1천188a 면적의 노후도로 덧씌우기와 소파보수작업을 실시했으며 걷기 편한 거리 조성을 위한 노후보도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노후화되고 협소했던 설해대책본부를 최고의 시설 및 기능을 갖춘 시설로 개선하고, 제설차량의 실시간 위치정보 확인 및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위한 '제설차량 위치 관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제설 취약구간에 고화질 CCTV와 디지털 온도계를 설치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결빙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춰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차광우 시 도로관리과장은 "지속적이고 과감한 예산투입과 설해대책본부 신축, 제설장비의 선진화 등으로 2018년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순찰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도로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도로시설물 일제정비를 통해 최근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1-13 이종우

남양주시 오남읍, 방문소년단 팔로우업 파티 '열정 가득한 나눔'

남양주시 오남읍(읍장·오준택)은 지난 10일 오남읍사무소에서 방문소년단 팔로우업 파티(Follow-up party)를 열였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병훈 위원장, 동화고등학교 조종원 교감, 동화 및 오남고등학교 방문소년단, 매칭가정, 오남읍 복지넷 위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팔로우업 파티는 오남읍 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이 지역복지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우리가족 두-드림!(Do-Dream!)과 '우리가족과 함께하는 가을하모니'에 이어진 올해의 마지막 활동이다. 이 행사는 방문소년단의 활동과 노력을 격려하고 매칭가정과 방문소년단, 복지넷이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는 장이다. 방문소년단의 학습 멘토링을 받고 있는 문00의 보호자는 "매주 토요일 방문소년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자녀를 볼 때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도 잘 자라 방문소년단처럼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인이자 복지넷 위원인 서대범씨는 방문소년단과 그 매칭가정, 복지넷의 활동을 지켜보며 "아이들아 너희는 우리의 꿈, 세상은 참 어두운 소식만 전하는데 한 해 동안 곱고도 고운 심성이 어른에게 희망을 주었구나"라며 짧은 시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남읍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인 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의 공동협력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복지를 실천하는 고유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오남읍 방문소년단은 10일 소통 공감 그리고 희망 팔로우업 파티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오남읍 제공

2018-11-12 이종우

[조광한 시장, 현장행정 잰걸음]"남양주, 철도교통 혁신통해 일류도시로"

서울행 단축 지하철 순환망 구축 등국회로… 국토부로… 코레일로…정책 싸들고 방문·전달·협조 요청市 철도기본망 용역등 로드맵 추진"우리 남양주는 철도 교통이 바뀌지 않는 한 변화가 없다. 지금의 경춘선, 경의중앙선의 기능으로는 남양주는 절대 일류도시가 될 수 없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시의 철도교통 혁신을 위해 관련 기관들을 직접 방문, 정책 전달과 협조를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지난 9월 코레일 사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6일 문희상 국회의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혜훈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등과 만나 출·퇴근 통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서울 서남권(7호선 강남)과 남양주, 강원권(경춘선)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경춘선과 7호선 분당선 직결'사업, 6호선 연장사업 등 남양주 철도교통을 혁신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들을 직접 전달했다.조 시장은 "기존의 경춘선과 중앙선은 서울 도심권 전철 운행횟수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해 이미 광역전철 기능을 상실했다"며 "철도교통의 핵심은 시민들에게 좀 더 빠르고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서울 강남권 진입이 가능한 노선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협조를 당부했다.조 시장은 "철도교통을 개혁해야 하는 것이 저의 신념이며, 현재 그 가능성은 1% 밖에 안된다. 그러나 2%, 3%로 가능성을 늘려야 이것이 현실이 된다. 또한 6호선, 8호선, 9호선, 4호선의 철도 순환망을 구축해야 하고 이를 위해 규제개혁 및 완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로 "이 두 가지가 이뤄지면 남양주에 가장 부족한 종합 복합기능 즉 생산기능, 소비기능, 엔터테인먼트 기능, 문화기능이 다 살아날 수 있다. 이것이 경제 4권역 조성이다. 철도교통 및 대중교통 획기적 개선, 규제 개혁과 완화, 그 이후 경제중심, 생산중심의 권역을 만들어야 남양주가 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 시장은 철도교통 혁신의 더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위해 '남양주시 철도기본망 구상 용역'을 9일 착수,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국가 철도 상위계획 반영 등 목표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오른쪽에서 두번째) 남양주시장이 지난 6일 국회를 방문, 문희상(오른쪽) 국회의장에게 남양주시의 철도교통 혁신을 위한 로드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1-08 이종우

남양주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또래지킴이 '명예경찰소년단원' 문화 탐방

남양주경찰서(서장·곽영진)는 지난 7일 학교폭력 예방 또래지킴이 선두그룹인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을 대상으로 인근 지역 문화 탐방, 최전방 현장 체험 활동 등 현장 교육을 통한 올바른 국가관 형성 및 서로 간 소통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 체험은 여청과장, 학교전담경찰관, 그리고 5개교 명예경찰소년단원 44명과 지도교사, 어머니·학부모폴리스 임원 등 61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전곡리선사유적지, 태풍전망대 등 인근 지역문화 탐방 및 분단아픔의 역사 현장을 전문 해설가 및 현역 군인과 함께 체험하며, 국가 안보에 대한 이해, 현재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됐다.한편 명예경찰소년단은 '18년 4월 30일 초·중학교 8개교 학생 130명으로 발대식을 갖고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 방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학교폭력 예방 등 교내 법질서 확립에 기여해왔다.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이 앞으로도 또래지킴이로서 학교폭력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 또래지킴이 선두그룹인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이 연천전곡리 선사유적지를 방문 문화 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경찰서 제공

2018-11-08 이종우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공동체 정원' 조성

남양주시가 12월까지 진접읍 부평리 517-26 일원에 주민들의 녹색 쉼터 역할을 하게 될 공동체 정원을 조성한다.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동체정원 조성'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1천320㎡ 부지에 커뮤니티광장, 텃밭 정원, 쉼터, 운동기구 등이 설치하고 수목류와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주거지와 상가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이미 하천기능을 상실해 방치돼 왔으며 주변에는 공원이나 쉼터처럼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다.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주거 환경 및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는 5일장이 조성돼 있어 공동체 정원이 지역 활성화와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원은 마을주민에게 휴식과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 및 공동체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동체 정원 조성을 정원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되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진접읍 부평리 일원에 조성할 공동체 정원 조감도. /남양주시 제공

2018-11-08 이종우

남양주 마석 구시가지 특화거리 조성… 상권 부활 기대

남양주 마석 구시가지가 특화거리로 조성된다. 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가 용역을 발주해 입찰에 부친 결과, 케이지엔지니어링 측이 낙찰받았다.이번 용역은 화도읍 마석우리 312-4번지 일원 준주거·일반상업지역 약 3만1천㎡ 면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화도읍 마석우리 312-4번지 일원은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이 미흡한데다 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미관 저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경관지구를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특화거리를 조성, 지역상권을 부활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용역을 통해 '기존 시가지 정비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경관성과 교통성이 검토되면 보행 네트워크 구성과 보행로 단절 구간을 연결할 방침이다.조광한 시장은 지난 시의회 시정질문 당시 "구시가지 초입부터 마석역까지 구간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통일성 있는 건축을 유도할 것"이라며 "자유로운 보행을 위한 충분한 공간 확보와 상권 활성화가 가능하도록 일방통행로에 대해서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용역은 앞으로 6개월에 걸쳐 이어진다. 시는 용역 중간에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용역 결과에 반영하기로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07 이종우

개발 제한구역 국민대책위원회, 9일 훼손지정비사업 제도개선 토론회

개발 제한구역 국민대책위원회(이하·국대위)는 9일 오후 1시 남양주 사능교회비전센터에서 훼손지정비사업의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기존의 훼손지 정비사업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2월 LH와 국토부의 훼손지정비사업 심화 연구용역 발표를 앞두고 있어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토론회에는 조광한 남양주 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다.행사는 △주민열린마이크 △개발제한구역 국민대책위원회 개소식 행사 △훼손지제도개선토론회 △개발제한 구역 주민 일대일 상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또한 김한정 국회의원 (남양주을), 주광덕 국회의원(남양주병), 이창균 경기도의원에게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탄원의 내용을 담은 탄원서 및 개발제한구역 자료집 전달식도 가질 예정이다. 이동우 기획총괄국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어려움과 실상을 전하고 바람직한 제도 개선의 방향을 찾기 위한 자리에 많은 주민과 관계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07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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