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시의회,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출

남양주시의회는 2일 제251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제8대 전반기 남양주시의회 의장에는 재적의원 18명 중 18표를 득표해 만장일치로 신민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고 부의장에는 김현택 의원(자유한국당)이 선출됐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에는 운영위원장에 전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자치행정위원장에 이철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산업건설위원장에 이창희 의원(더불어민주당)으로 정해졌다.신 의장은 "오늘 제8대 남양주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에 의장의 중책을 맡겨주신데 대해 68만 남양주시민과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저는 "소통과 협의를 통해 책임과 도리를 지키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상임위원장을 포함한 의장단 회의와 당 대표간의 대화를 통해서 합리적인 정책을 도출하고 의정활동을 시민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는 홍보시스템을 강화해 '일 잘하는 능력 있는 의회'로 각인시켜 신뢰받는 남양주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의 마음을 읽고 뜻을 소중하게 받드는 일은 여와 야, 의회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시민의 행복을 위해 모두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현택 의원은"부의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신 의장님을 포함한 제8대 남양주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남양주 발전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다음날인 3일 제8대 남양주시의회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신민철 의장김현택 부의장

2018-07-02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재난 취약지 방문 뒤 장애인복지관서 점심

조광한 남양주 시장이 민선 7기 첫 시정업무로 재해 취약지를 순찰했다.조 시장은 2일 취임식 대신 오전 9시부터 시청 푸름이방에서 제7회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재난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어 퇴계원면 왕숙천변 저지대인 신앙촌을 방문하고 재해 취약지를 둘러봤으며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조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45분부터 시청 내 방송을 통해 취임사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남양주시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시민 여러분 성원에 감사드리고 남양주만의 특색과 생명력을 가진 수도권 최고의 미래형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자족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자립경제 기능과 문화, 예술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4년간 시정목표를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로 정하고 3대 과제와 3대 중점과제, 3대 복지과제 등 3, 3, 3,과제를 설정해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민선 7기 첫 시정 업무로 재해 취약지를 순찰한 뒤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장애인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사진은 배식을 받고 있는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 제공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일 첫 시정업무로 재난 취약지를 둘러 본 뒤 장애인복지관을 방문,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7-02 이종우

더 청렴한 남양주 구현 '부조리' 청소부터 시작

남양주시는 '더(The) 청렴한 남양주 구현'을 위해 오는 8월 17일까지 '내부 부조리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내부 공직자는 물론 시민 누구나 남양주시에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신분과 신변이 철저히 보호된다. 신고대상은 남양주시 공직자의 부정부패 및 행동강령위반 행위 등으로, 특히 2017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취약항목(부당한 업무지시), 예산 분야(운영비, 여비, 수당 위법·부당 집행), 인사 분야(금품, 향응 직·간접 경험)에 대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 중이다. 신고방법은 기명으로 운영중인 청탁금지법 위반신고와 함께 내부부조리 신고 활성화를 위해 익명제보시스템을 병행해 운영 중으로 남양주시 홈페이지(https://www.nyj.go.kr/) 등을 통해 신고 가능하다. 또한 남양주시는 각종 정부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인한 재정누수 방지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의 '복지 보조금 부정 신고센터'와 '정부보조금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함께 홍보 중에 있다. 김기용 시 감사관은 "새로운 남양주 만들기는 청렴을 토대로 구축될 것이며, 우리가 스스로 청렴문화 조성을 하게 변화하는 마중물로써 '내부부조리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 중에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28 이종우

현대건설, 남양주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 생활숙박시설 분양

66~134㎡ 남측향 위주 578가구개별등기·전입신고 문제 없어별내역 도보이동 등 교통 편리남양주 별내신도시에 최고층 생활숙박시설인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이 들어선다.현대건설은 6월 남양주시 별내동 995(별내지구 상업용지 16블록)에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을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지하 3층~지상 46층 3개동 전용면적 66~134㎡ 총 578실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는 ▲66㎡A 205실 ▲66㎡B 82실 ▲74㎡A 123실 ▲84㎡A 164실 ▲134㎡A 1실 ▲134㎡B 1실 ▲134㎡C 2실로 구성된다.별내신도시 내 최고층(46층) 단지일 뿐 아니라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 및 조망권을 확보했다.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생활숙박시설로 공급된다. 생활숙박시설은 공중위생법상 실내에서 취사와 세탁을 할 수 있는 주거 가능한 시설이다. 발코니 확장이 되지 않고, 취득세는 4.6%로 높지만 아파트와 같은 평면을 갖춘 신개념 주거상품이다.무엇보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아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으며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이 없어 최근 까다로워진 청약과 대출 조건으로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제격이다. 또한 개별등기와 전입신고가 가능해 직접 거주가 가능하다.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단지에서 도보로 별내역까지 이동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현재 운행 중인 경춘선을 이용하면 7호선 상봉역까지 4정거장, 1호선 청량리역까지 7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더욱이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이 완공되면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지하철4호선 당고개역에서 별내신도시를 거쳐 진접지구를 잇는 총 연장 14.7㎞의 별내북부역(가칭)도 2021년 개통 예정이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IC를 이용하면 자동차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 이동도 가능하다. 별내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있어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가능할 뿐 아니라 한별초·중학교와 별내고 등 교육여건도 좋고, 병원, 별빛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의 접근성이 수월하다.또 단지 내 1~2층 사업시설로 조성돼 단지에서 생활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주변으로는 불암산, 수락산 등 녹지공간이 많고 용암천, 불암천, 덕송천과 다수의 근린공원이 있어 도심 속 녹지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주거기능과 편의성을 높인 평면 및 커뮤니티도 돋보인다. 3bay(베이), 판상형 맞통풍 설계 등 아파트 못지 않은 설계를 적용했으며, 전용 66~84㎡ 주택형은 오픈 발코니, 전용 134㎡ 주택형은 테라스가 적용돼 넓은 생활공간을 확보했다. 지상 3층에는 하늘정원을 마련, 입주고객의 휴식을 위한 친환경 공간도 조성된다. 현대건설의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들도 대거 도입됐다.아파트와 같은 힐스테이트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이 적용되며, 세대 및 지하주차장 전체에는 LED 조명을 설치한다.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차단시스템, 빗물재활용 시스템 등의 적용해 관리비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단지 곳곳에 설치되며,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 시스템 적용으로 보안에도 신경썼다. 한편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과 함께 들어서는 힐스 에비뉴 별내 스테이원 상업시설도 공급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주시 별내동 2097의 33에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남양주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2018-06-27 경인일보

남양주시, '2018 다산가족캠프-정약용, 마침내 돌아오다' 개최

남양주시는 '2018 남양주 정약용의 해'를 맞아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다산유적지에서 조선 최고의 실학자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코자 '2018 다산가족캠프-정약용, 마침내 돌아오다.'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는 어린이과 청소년을 동반한 30가족, 총 101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정약용 선생이 해배되어 고향인 남양주로 돌아온 200주년을 기념하여 다산선생의 '가족애'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서예교실, 마재마을 탐방, 류성완 선생님과 함께하는 역사특강 '정약용, 아버지의 이름으로', 슈퍼훈이와 함께하는 별빛 SHOW, 우리가족 하피첩 만들기 등 가족체험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가족으로부터 시작되어 백성과 나라를 향한 큰 뜻과 가르침을 익히고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깨우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캠프 참가 가족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다산선생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생겨 우리고장의 역사에 관심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너무 좋았으며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 의미있는 캠프였다"고 말했다. 김경환 시 문화예술과장은 "다음해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을 약속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는 '2018 남양주 정약용의 해'를 맞아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다산유적지에서 조선 최고의 실학자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코자 '2018 다산가족캠프-정약용, 마침내 돌아오다.'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6-27 이종우

1월 입주시작 남양주 P아파트 위탁관리권 마찰 '영유아 불똥'

남양주시의 600세대가 넘는 한 신축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와 아파트 선거관리위원회, 시행사가 갈등을 빚으면서 단지 내 어린이집이 후폭풍을 맞고 있다.올 1월 입주한 P아파트 등에 따르면 최근 이 아파트 선관위원장이 입대의 위원 5명에 대해 '자격상실에 의한 입대의 해산'을 선언했다. 하지만 입대의는 월권을 주장하며 반발,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더욱이 지난 25일부터 입대의 등 입주민들이 관리사무소를 점거하고 시행사 직원과 시행사측 위탁업체의 출입을 막아 양측간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이 같은 갈등이 깊어지면서 불똥이 어린이집으로 튀면서 영유아들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난 4월 초 단지 내 어린이집을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 150만원으로 계약하고 남양주시의 인가를 받아 지난 6월 1일 민간어린이집을 개원했다.하지만 입대의는 "어린이집 개원 전 입대의가 구성된 만큼 입대의가 어린이집을 개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도 자녀들의 단지 내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하고 외부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단지 내 어린이집은 정원 78명으로 인가받았지만, 등원하는 영유아는 15명 정도에 불과하고 대기자를 포함해도 25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남양주시는 어린이집 인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갈등 해결을 위해 '현 어린이집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후 3년 운영'이란 중재안을 내놓은 상태다. 다만 7월 말까지 입주민 50% 이상 동의를 얻어 시에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을 신청해야 한다.다음달 까지 어린이집이 해결점을 찾지 못하면 사실상 내년도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은 사실상 어렵게 되고 그만큼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여부도 불투명하게 되는 셈이다. 어린이집 전환부족한 정원은 외부 영유아로 채워야 하는데 또 다른 갈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남양주시 관계자는 "내년 3월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어린이집 예산이 이번 추경예산에 편성돼야 한다"며 "7월 말까지 신청이 없으면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06-26 이종우·문성호

남양주시 레인보우 하모니 워킹그룹 '패밀리데이' 몽골문화 체험

양주시 레인보우 하모니 워킹그룹(이하 RHWG)은 지난 23일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수동면 소재)에서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패밀리데이'를 열고, 몽골 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폭을 확장하고, 즐거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신뢰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패밀리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웃음 가득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몽골어 인사말 배우기를 시작으로 몽골 대표 음식, 전통의상 체험, 문화관광해설사(김주선 씨)와 함께 몽골문화를 알아가는 관람시설 투어, 문화퀴즈 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몽골 마상 및 민속예술 공연관람, 몽골인 공연단과 함께하는 승마체험, 자유대화시간 등도 진행했다.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한 김재석 RHWG 단장은 "이번 행사는 구성원 간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RHWG의 활동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워킹그룹으로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HWG은 시민의 활발한 시정참여 및 남양주시와 국·내외 자매도시 간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2년 3월에 구성했으며, 매년 30여 명의 시민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레인보우 하모니 워킹그룹(이하'RHWG')은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수동면 소재)에서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패밀리데이'를 열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6-25 이종우

남양주 12개 도서관 '그림으로 만나는 시, 위로를 건네다' 순회 전시

남양주시 12개관 도서관이 돌아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그림으로 만나는 詩, 위로를 건네다' 순회전시 행사를 운영한다.'그림으로 만나는 詩, 위로를 건네다' 행사는 지역 캘리그라피 작가 김지숙씨의 재능기부로 윤동주 시인의 시를 캘리그라피로 그려낸 한 폭의 그림으로 만나는 인문학 전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역 도서관이 중심이 돼 지역 작가를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유익한 인문학 행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자생적 인문 활동의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전시에는 창비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시요일' 홍보 키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시요일'은 세계 최초·최대의 시(詩) 큐레이션 서비스다. 김소월·윤동주·김수영 등 현대시인들의 시집과 신경림·정호승부터 젊은 시인들까지 한국 대표 시인들의 시 3만5천여편을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히 작품 수를 늘려가고 있다. 시요일에서는 다양한 시를 읽고 검색하는 것은 물론 내 취향에 꼭 맞는 시를 추천받고, 친구들과 함께 감상을 나눌 수 있다. 이번 남양주도서관 '그림으로 만나는 詩, 위로를 건네다' 전시에서는 지역주민에게 시요일을 함께 체험해보실 수 있도록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준원 시 평생교육원장은 "남양주시 도서관의 인문학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로 인해 시민들이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진건도서관(031-590-8255)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25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도시발전 가로막는 각종 규제 합리적 조정"

철도교통 혁신·신산업 중심지로소통·통합하는 시장 되도록 매진"남양주시민과 당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 민주당이 16년 동안 갈망했던 남양주의 승리는 조광한 개인이 아니라 원팀 민주당 남양주의 승리"라고 당원들에게 당선의 공을 돌렸다. 더불어민주당 조광한(사진) 남양주시장 당선자는 "승리의 기쁨보다 67만 시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면 책임감이 앞선다"며 '일하는 시장, 소통하는 시장, 통합하는 시장'을 다짐했다.조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힘든 일도 많았다. 선거는 조직된 힘이 있어야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 조직이 없었다. 열성적인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선거를 시작했다. 이분들이 일당백으로 자신들을 희생하며 도와줬다. 조직된 힘을 만드는 과정이 힘들었다"며 "그때마다 많은 시민들이 남양주를 한번 바꿔보라고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었고 그때마다 힘과 용기를 얻었다. 남양주 발전을 위해 일해보자는 신념 하나로 오늘의 승리를 이루어 냈다"고 웃으면서 답했다.조 당선자는 "앞으로 시정 운영과 관련 첫째, 남양주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치는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철도교통혁신, 신산업 경제중심지의 건설, 교육중심 도시로의 발전, 문화·예술단지의 조성,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의 합리적 조정 등 남양주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둘째,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가는 시장이 되겠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화하면서 시민의 뜻을 남양주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남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 셋째, 화합하고 통합하는 시장이 되겠다. 경쟁했던 측의 의견을 모으고, 생활권과 문화가 다른 시민의 의사를 남양주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도록 화합하고 통합하여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 남양주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당선자는 "나라가 바뀌고 세계가 바뀌고 있다. 70년간 대립했던 북한과 미국이 화해의 악수를 나눴다. 이제 남양주도 변하고 바뀔 것이다. 시민의 뜻을 남양주 발전 동력으로 삼아 새로운 남양주를 만들겠다"며 "남양주를 위해 필요하다면 어떠한 난관도 헤치고 나가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도시 남양주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20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 19·20일 분과별 업무 파악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위원장·박순길)가 지난 19에 이어 20일 양일간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분과별 업무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인수위원회는 행정총괄, 경제 일자리, 교육복지, 도시교통, 보건환경, 체육문화분과 등 총 6개 분과별로 시청 실·국·소장들로부터 기본현황과 현안사항을 보고받았다.첫날 19일에는 행정총괄, 경제일자리, 교육복지분과의 업무보고가 진행됐으며, 20일에는 도시교통, 보건환경, 체육문화분과의 업무보고가 이어졌다.업무보고는 해당 실·국·소장들이 기본현황과 현안사항 등을 보고하고 인수위원들이 질의와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첫날 업무보고에서는 시청사 건립사항과 기간제 근로자 무기계약직 전환문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무상교복지원사업 확대, 공교육 경쟁력 강화, 경력단절자 교육, 중중장애인 돌봄시스템 운영, 희망케어시스템 운영, 공동묘지 관리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20일 보고에서는 양정역세권지구 주민공청회 연기, 수석대교 진행사항과 9호선 추진사항, 남양주시 교통체계 전면적인 개편 필요성, KTX 정거장 덕소역 임시역 지정 요구, 교통환승센터 검토, 내부순환도로 건설 필요성, 미세먼지 관리, 송능리 건폐장 관리대책, 별내동 쓰레기 집하시설 운영 문제 등에 대한 질의와 답변 등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인수위는 22일 오전 10시 시청 푸름이방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에게 총괄현황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20일 다산 행정복지센터에서 분과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조광한 당선자 인수위원회 제공

2018-06-20 이종우

남양주시 '자원재활용 활성화사업' 지속 시행

남양주시가 가정에서 종이팩이나 폐건전지·폐형광등을 모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로 가져오면 화장지나 재사용봉투로 교환해주는 '자원재활용 활성화사업'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종이팩은 안의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깨끗이 헹궈 가위로 잘라 완전히 펴서 건조한 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읍·면·동사무소로 가져오면 1kg에 재사용봉투 20ℓ 2매와 화장지 1롤로 교환해준다.교환 가능한 종이팩 종류는 '종이팩' 재활용 표시가 돼 있는 우유·두유·주스팩이다. 종이팩 1kg은 우유팩 기준으로 200㎖ 100개, 500㎖ 55개, 1천㎖ 35개다.이와 함께 철·아연·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의 회수가 가능하고,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 수거 및 교환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폐건전지를 10개 이상, 폐형광등을 5개 이상 수거해 오면 수거량 구간적용 기준에 따라 재사용봉투 20ℓ짜리로 교환해준다.특히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시민주도 나눔장터인 남양주 점프벼룩시장과 연계해 '자원재활용 활성화사업 교환부스'를 마련, 교환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에서부터 종이팩과 폐건전지·폐형광등을 분리 배출한다면, 외화 절약과 환경보호, 자원회수, 인센티브 등 1석 4조의 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20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 19일 현판식 갖고 출범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19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출범했다.'새로운 남양주 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출범한 민선 7기 인수위원회는 행정총괄분과, 경제 일자리분과, 교육복지분과, 도시교통분과, 보건환경분과, 체육문화분과 등 총 6개 분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인수위원회는 민간인과 공무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박순길 선대본부장, 부위원장은 박성찬 시의원 당선자, 총괄간사는 최문희 전 국회보좌관이 맡는다. 행정총괄분과는 김선제(성결대 경영학부 교수), 경제 ·일자리분과는 윤용수(경기도의원 당선자), 교육· 복지분과는 이택완(직능본부장), 도시 ·교통분과는 이창균(경기도의원 당선자), 보건·환경분과는 이동우(개발제한구역대책위국장), 체육·문화분과는 송낙영(경기도의원)이 맡는다. 또한, 자문위원회는 김영수 위원장, 임채원 부위원장, 박석진 간사 등 총 15명을 위촉했다.박순길 위원장은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남양주시정 전반을 들어다보고, 새로운 남양주 건설을 위해 당선인의 철학을 구현할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며, 19일과 20일 분과별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22일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를 모시고 실국 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민선7기 인수위원회 가 19일 출범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6-19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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