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도시공사, 일부 부서 타 건물 셋방살이 놓고 엇갈린 반응

남양주도시공사가 일부 부서(개발사업본부 등)의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 건물 이전을 확정하고 인력도 충원키로 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남양주도시공사의 개발사업본부 기능 확대란 긍정적 평가와 함께 고정비 증가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30일 남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도시공사는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 건물 1층 271㎡ 공간에 사장실과 감사실(신설), 개발사업본부 사무실 등을 5월 중으로 이전키로 했다. 3기 신도시,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각종 시유지 개발사업 등 도시공사의 사업 범위가 확대되면서 인력 충원에 따른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적이다.도시공사는 현재 16명인 개발본부 인력을 신규 채용 4명과 내부 인사를 통해 34명까지 늘릴 예정이어서 사용 중인 사무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도시공사는 일부 부서의 사무실 이전과 관련, 월 임대료 530만원, 전기세·관리비 등 100만원 가량과 기타 비용 등을 포함해 매월 700여만원, 연간 8천400여만원을 지출하게 된다.이에 일부에서는 설립 이후 매년 수억여원의 적자에 시달렸던 도시공사가 흑자 전환 2년만에 연간 1억원에 가까운 고정비용을 부담하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07년 12월 설립한 도시공사는 2010년 13억3천여만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하는 등 매년 수억원의 적자를 내다 2017년 처음 흑자로 전환했기 때문이다.도시공사는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지만 자체 사업보다는 남양주시가 발주하는 공사에서 수익을 남기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우선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위생법상 조리인력 충원 등을 이유로 도시공사 직원들은 입주할 다산신도시사업단 구내식당을 이용하지 못하고 건물 내 다른 시설물에 대한 이용도 보장되지 않아 '세입자 신세로 전락했다'는 자조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일부 부서의 사무실 이전은 근무 환경 확대가 불가피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조직으로 변신하기 위함"이라며 "비용적 부분과 다산신도시사업단 시설 이용에 대해서는 점진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도시공사는 현재 채용 공고 중인 감사실장은 오는 5월 8일 면접을 거쳐 9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30 이종우

조응천 국회의원, 5월 2일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관련 토론회 마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조응천(더불어민주당·남양주갑) 국회의원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도시와 교통은 하나다-선 교통, 후 입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조 의원과 함께 대한교통학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가 주관한다.30일 조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2018년 교통카드 사용분석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할 경우 평균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특히 화성, 김포, 파주 등 2기 신도시의 경우 신분당선 등 당초 약속한 교통대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아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신도시 입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정부가 남양주 왕숙지구 등 3기 신도시 계획을 발표하며 '선 교통, 후 개발'의 원칙을 담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 등 광역교통대책을 제시했으나, 2기 신도시의 과오가 되풀이되지 않을까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1, 2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법적·정책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김익기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김황배 남서울대 교수가 '3기 신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전략'이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현재도 화도·수동·호평·평내의 남양주시민들은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며 "아무런 교통대책 마련 없이 만들어진 다산신도시에 인구 10만명이 올해 입주를 완료할 경우 시민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될 것이며, GTX-B노선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2기 신도시의 잘못된 부분을 반면교사 삼아 새롭게 진행되는 3기 신도시는 이러한 과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선 교통, 후 입주'의 원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법적·정책적 과제들이 충분히 논의되길 기대한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의정활동을 통해 적극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30 이종우

시민참여 자원봉사 프로젝트'하천아 놀자' 300명 시민 참여

남양주시 다산1동 왕숙천 물놀이장에서는 지난 27일 시민참여 자원봉사 프로젝트 '하천아 놀자' 행사가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제목을 '착한 흙공 만들고 던지기'로 정한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플래시몹 봉사단의 학교폭력 예방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EM활성액과 황토액을 섞어 흙공을 만드는시간을 가졌다.사람에게 이로운 미생물들을 배양하여 만든 EM 활성 성분을 통해 하천의 수질개선을 돕기 위한 이번 행사는 이미 지난 2월 26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조광한)와 28개 시민단체(회원 1천24명)가 협약식을 체결하고,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남양주시 전 읍면동 27개 지역에서 동시에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하천아 놀자' 프로젝트는 관공서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토대청결운동과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 자원봉사1365포털에 정화활동 지역과 일정을 게시해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행사 당일에는 해당 하천과 마을을 관리하고 있는 시민단체 회원이 봉사 리더가 돼 시민들에게 하천 살리기에 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한 후 정화 활동을 지도하는 시민중심 시민의식 개혁 운동으로서 2019년도에 새로이 시작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신규 프로젝트이다.행사에 참석한 남양주시청 이군희 복지국장은 "환경 정화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인데, 시민 여러분들께서 환경문제에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참여한 시민들을 격려했다.한편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하천아 놀자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자원봉사1365포털(www.1365.go.kr)에'하천아 놀자'를 검색하여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플래시몹 봉사단의 학교폭력 예방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EM활성액과 황토액을 섞어 흙공을 만드는시간을 가지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4-28 이종우

남양주 와부도서관, 초등학교 교과과정 연계도서 코너 마련

남양주 와부도서관이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과과정의 단원별 추천도서-교과수업 연계도서 코너를 어린이 자료실에 마련했다.교과수업 연계도서 코너에는 독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독서와 공부에 관한 흥미를 향상시키고, 학업에 도움되는 도서를 권해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반영했다.특히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 및 독서 능력 수준을 고려한 도서, 교과 수행평가나 교과 수업에 확장될 수 있는 도서, 토의와 토론이 가능한 도서, 문학·인문·사회·과학·예술·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등 폭넓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어린이들이 자율적, 자발적,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조성근 도서관운영1과장은 "앞으로 학교도서관과 연계해 교과도서뿐만 아니라 인근 중·고등학교의 필독도서 및 권장도서를 비치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독서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 시민들의 이용 욕구를 충족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 도서관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와부도서관이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과과정의 단원별 추천도서-교과수업 연계도서 코너를 어린이 자료실에 마련했다. 사진은 와부도서관의 교과수업 연계도서 코너. /남양주시 제공

2019-04-28 이종우

남양주소방서, 화재 시 '선 대피 후 신고' 집중 홍보

남양주소방서(서장·권현석)가 화재 시 선(先) 대피, 후(後) 신고의 피난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25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시 피난우선 홍보활동은 최근 건축물의 화재가 대형화되고 또 피난이 늦어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피난이 먼저'라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전환을 위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피난우선 정책홍보를 통한 시민공감대 형성 ▲유관기관·단체 등과 공동캠페인 ▲교육·훈련 시 피난훈련 중점실시 ▲비상구 바닥, 계단, 통로 등에 대형 픽토그램(문 닫고, 피난우선, 119신고)표기 확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남양주소방서 안전문화팀은 지난 1월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출장교육과 대피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훈련 시 생명보호함(손수건 보관함) 배부와 연기발생기를 이용한 가상의 화재상황을 연출해 어린이들이 신속하게 화재를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박미숙 안전문화팀장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피가 먼저 필요하다"며 "피난이 우선이라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교육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25 이종우

현대백화점 5월 1~6일 전점서 가족단위 고객위한 테마행사 개최

현대백화점은 5월 1일부터 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점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테마 행사인 '킨더 페스트'를 진행한다.현대백화점은 이 기간 아동극, 뮤지컬, 퍼레이드 등 문화 콘텐츠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백화점 하늘정원·문화홀·문화센터 등에 캐릭터 퍼레이드, 포토존 구성, 아동용 놀이시설, 체험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7개 점포에서 '하늘정원 패밀리 파크'를 진행한다. 판교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5층 패밀리가든에서 '모카 킨더 페스트-컬러풀 테이프 드로잉'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정원 바닥에 테이프로 초대형 그림을 함께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판교점 5층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무역센터점도 11층 하늘정원을 5월 4일부터 6일까지 '키즈플레이존'으로 조성한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에어 바운스, 벌룬아트 등으로 꾸며진 '플레이존'을 설치하고,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핫도그와 탄산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문화공연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 6층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VR 게임 라운지를 운영하고, 각 층별로 '삐에로 풍산아트'와 버스킹 마술쇼 등을 진행한다.목동점은 7층 하늘정원에서 버블 마술쇼(5월 1일)와 벌룬 매직쇼(5월 4일), 토파즈홀에선 저글링쇼(5월5일)를 진행한다. 킨텍스점은 5월 12일까지 9층 문화홀에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옥토넛 팝업스토어'를 열어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한다.5월 5일에는 미녀와 야수 뮤지컬(압구정본점), 어린이 구연동화(미아점, 킨텍스점), 정글북(중동점) 등 점포별로 다양한 문화공연을 연다.대형 할인 행사도 연다. 압구정본점에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키즈&패밀리 페어'를 열어 아동 가구를 최초 판매가 대비 10~20% 할인판매 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북유럽 감성의 아동 가구 '디마크룸' 아동침대 144만5천원, 프리미엄 패밀리 전동차 '라구스' 전동차 230만원 등이다. 5월 6일부터 9일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클리어런스 대전을 열어 루치아노최, 모에 등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를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루치아노최 블라우스 21만9천원, 모에 원피스 21만1천원 등이다. 아울러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는 4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건강식품 선물 대전'을 열어 비타민, 홍삼 등 건간기능식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4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수입·컨템포러리 대전을 진행해 까날리, 브로이어, 오일릴리,알렉산더왕, 질샌더 등 수입의류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판매한다. 5월 6일부터 9일까지는 비너스·비비안 대전을 열어 남성·여성 속옷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쇼핑 경험을 줄 수 있도록 점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와 어린이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강점을 살려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백화점이 5월 1일부터 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점에서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테마 행사인 '킨더 페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패킬리가든의 현대어린이책미술관 회전목마. /현대백화점 제공

2019-04-25 이종우

남양주시 시장과 직원들의 소통·교육 통한 직원역량 강화 추진

남양주시는 시장과 직원들의 소통·교육을 통한 직원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직급별 집합교육인 시즌2-3·3·3 핵심인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직원들의 큰 호응 속에 실시된 '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은 6급 팀장급부터 7~9급 실무직까지 시정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리더와의 격의 없는 양방향 소통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남양주만의 특별한 직급별 교육이며, 이례적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즌2 과정을 추가로 개설했다.이날 교육에서 조광한 시장은 특강을 통해 "남양주시는 서울 중심인 강남과의 거리가 13km로 수도권 중에서 강남과 제일 가까운 위치에 있는 강점 있는 도시이다. 지속적으로 임야 경사도 훼손을 막고 하천을 대대적으로 정화하여 남양주만의 수려한 자연경관의 강점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풍부한 역사를 현재와 미래의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며, 우리시의 강점을 도시정책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가 시의 미래를 좌우할 관건으로 남양주만의 뛰어난 강점을 토대로 도시비전과 전략을 세워 전국의 No.1 지자체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라고 말했다.또한, 특별히 직원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3·3·3핵심인재 교육, 역사교실, 영화 등 비정형화된 교육과 해외연수 오디션, 국외연수 단기파견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직원들의 마인드가 변화되고 유연해지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여 건강하고 실력 있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며 특강을 마쳤다.한편, 이번 교육은 위탁 없는 시 직영교육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총 7기수 4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조광한 시장의 특강부터 김경환 총무과장의 PPT 강의, 생애설계 강의까지 알찬 교육으로 꾸며지게 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22일 직급별 집합교육인 시즌2-3·3·3 핵심인재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4-23 이종우

현대백화점, 공기정화 식물 전문 팝업스토어 연다

현대백화점이 사회적기업과 함께 공기정화 식물 전문 팝업스토어를 연다. 특히, 수익금 일부를 인근 초등학교 교실에 공기정화 식물을 보급하는데 사용한다는 계획이다.현대백화점은 23일 미아점 2층에 환경 전문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공기정화 식물 전문 매장(33㎡, 10평)을 연다고 밝혔다. 자체 온라인몰을 통해서만 상품을 판매해온 '트리플래닛'이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트리플래닛은 공기정화 식물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전세계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12개국에 걸쳐 190개 숲에 77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국내에선 서울시와 3,0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매장에서는 20여 종의 공기정화 식물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미세먼지와 독성물질을 흡수·흡착하는데 뛰어나고 습도 조절 기능도 있는 '아레카 야자'(10만5,000원), 뉴질랜드 절벽에서 자라며 영하 10도의 추위에도 생육이 가능한 '마오리 코로키아'(15만5,000원) 등이다.현대백화점은 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내 초등학교 교실에 공기정화 식물을 보급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중 현대백화점 미아점 인근에 위치한 숭곡초등학교(22학급)에 공기정화 식물을 지원하고, 이후 지역 내 다른 학교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트리플래닛 사업이 공익적인 목적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해 판매수수료도 매장 운영에 들어가는 제반 비용을 제외하고 최소한으로 책정했다"며 "매년 상·하반기 각 1회 진행하는 고객 참여형 재활용품 기부 캠페인(라이프 리사이클 캠페인)의 수익금도 초등학교 공기정화 식물 보급에 사용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백화점, 공기정화 식물 전문 팝업스토어 /현대백화점 제공

2019-04-23 이종우

남양주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29일까지 부의안건 심사 등 진행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는 22일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9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보고 △조례안 부의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22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60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건을 처리했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상임위별로 조례안 등 부의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이철영)에서는 남양주시 중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조례안, 남양주시 국기선양에 관한 지원 조례안, 남양주시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 남양주시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3차(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할 다. 또,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이창희)에서는 남양주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양주시 택시쉼터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남양주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남양주시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안, 남양주시 공동주택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상임위별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심사할 예정이며,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기타 부의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신민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가 시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전하는 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열정을 한곳으로 모아 안건 심사를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는 22일 '제260회 임시회'를 29일 까지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19-04-22 이종우

남양주시립합창단 정약용문화제 기념 창작뮤지컬 '정약용' 갈채

남양주시는 '정약용문화제'를 기념해 지난 20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창작뮤지컬 '정약용'을 선보였다. 뮤지컬 정약용은 정약용 선생의 성균관 시절부터 강진으로의 유배, 그리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남은 삶 동안 많은 저서를 남기고 눈을 감는 순간까지 굴곡진 삶을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 남양주시립합창단은 수준 높은 음악과 연기력에 화려한 안무를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특히 주인공 정약용 역을 맡은 윤일석 단원은 뛰어난 연기력과 깊은 울림의 노래 실력을 선보였고, 명품조연 역할을 담당한 단원들의 열연 또한 극의 활력과 감칠맛을 더했다.이 밖에도 문화제 전날인 19일에는 남양주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및 목민관의 자세에 대한 정약용의 가르침을 뮤지컬을 통해 공감하는 청렴교육도 진행했다. 지난 2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전북 완주군)에서 사무관 승진자 교육생을 대상으로 최초로 시도한 청렴공연에서 호평을 받은데 이어 이날 직원들 또한 문화콘텐츠를 통한 청렴교육 형식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남양주시립합창단은 오는 5월 23일부터 3일간 다산아트홀에서 주세페 베르디 작품 오페라 '리골레토'를 공연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정약용문화제 기념 뮤지컬 '정약용' /남양주시 제공

2019-04-22 이종우

남양주 다산아트홀 개관 1주년 및 가정의 달 다양한 기획공연 마련

남양주시가 다산아트홀 개관 1주년 및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상반기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관람객들이 생애주기별 맞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특히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과 인지도 있는 공연으로 구성했다. 5월 6일 오후2시와 5시 손자와 공룡놀이를 하며 연출가 할아버지가 만든 어린이극 '와! 공룡이다(36개월 이상)'를 시작으로 5월 11일 오후4시와 7시 1989년 초연 이후 30년 넘게 롱런하고 있는 대한민국 NO.1 시사코미디 연극 '늙은 도둑 이야기(만 13세 이상)'를 비롯해 5월 18일 오후 4시와 7시 대한민국 1등 창작 뮤지컬이자 2018 대한민국 한류대상 뮤지컬상을 수상한 '김종욱 찾기(만 7세 이상)'까지 이어진다. 또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자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이희문 명창과 재즈밴드 프렐류드, 훈남 소리패 놈놈이 함께 하는 '한국남자(만 7세 이상)'를 6월 22일 오후 5시에 만나볼 수 있다.공연예매는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시티켓예매(https://culture.nyj.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그 밖의 공연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다산아트홀(031-590-4361, 4358)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22 이종우

진건초, 창의적인 융합형 미래인재육성 위한 '과학문화한마당' 개최

남양주 진건초등학교(교장·이은기)가 17일 창의적인 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 진건초는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과학문화한마당'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날 '과학문화한마당' 행사에서는 학생들에게 과학적 지식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체험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며, 이는 각 학년별 특성과 발달단계에 맞는 28가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욕구를 충족시켜 줬다.참여 학생들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과학적 원리들을 재미있는 실험으로 배울 수 있고 우리 주변에 보이는 평범한 현상들에도 과학이 숨어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즐거워했다.이은기 교장은 "초등학교 시절 몸으로 부딪히며 익힌 다양한 경험은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강렬한 영감을 준다"며 "앞으로도 진건초등학교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강한 열망을 갖도록 성장시키는 체험교육활동을 전개 할 것"이라고 과학교육에 대한 철학을 강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진건초등학교에서 17일 열린 과학문화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들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진건초등학교 제공

2019-04-17 이종우

남양주소방서, 이창우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일일 명예소방서장 위촉 특별강연

남양주소방서는 17일 이창우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일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하고 특별강연 등을 진행했다. 또 박춘석 한국화재조사협회장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남양주소방서 특수시책인 분야별 전문가의 명예소방서장 위촉 계획의 일한으로 추진됐다. '소방의 역할과 화재조사 분야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이 교수는 재난관리 단계에 있어 예방과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화재원인 조사를 통해 유사 화재를 예방하고 예방정책에도 적극 반영해 재난관리에서 앞서가는 소방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특강을 마친 이창우 교수는 ▲남양주소방서 안전체험관을 견학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불조심 홍보 서한문에 결재 ▲화재조사 분야 발전방안 간담회를 실시하며 남양주 일일 명예소방서장으로서의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권현석 서장은 "최근 복잡해지는 환경속에서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화재조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조사의 공신력 향상과 화재원인조사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좌-이창우 교수, 우-박춘석 협회장 /남양주 소방서 제공

2019-04-17 이종우

산돌학교 21~28일 DMZ 평화누리길 순례 '우리 땅 밟기' 진행

산돌학교(중·고등과정의 비인가 대안학교, 남양주 수동면 소재)가 21~28일 7박 8일간 '너와 나의 한걸음이 이 땅에 평화를 피워내리'란 주제로 총 80여명(학생 56명, 교사 10명, 학부모도우미 10명, 졸업생도우미 2명 구성)이 분단의 심장부인 DMZ 평화누리길을 순례하는 우리 땅 밟기를 떠난다.산돌학교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생태적 감수성과 국토사랑의 마음을 기르고자 2004년부터 매년 우리 땅 밟기를 진행하고 있다.학교는 우리 땅 밟기를 통해 순례의 취지와 의미를 인식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사전에 모둠별로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해 탐구학습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우리 땅 밟기는 첫날 철원 평화 전망대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모둠여행을 마친 후 연천 지역 캠핑장에 집결해 그곳부터 임진각까지 80㎞ 정도의 DMZ 평화누리길을 순례한다. 걷기 마지막 날에는 분단의 현실과 아픔, 흔적들을 돌아보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고취시키기 위해 평화통일의 상징적 장소인 DMZ에서 4·27 평화 인간띠 잇기 행사에 동참한다. 한반도 동서를 잇는 비무장지대 평화누리길 500㎞ 약 50만명의 시민들과 손을 잡고 인간띠를 만들어 전세계에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이진형 교사는 "이번 우리 땅 밟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역사적 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특별히 마지막 날에는 통일대교를 건너 민통선 안에 있는 유스호스텔에서 숙박을 하면서 북한과 지근 거리 위치에서 전체 일정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순례에 참여하는 5학년 강진구 학생은 "걷기를 통해 자신을 넘어서는 극기 정신을 기르고 모두가 함께하는 경험 안에서 우정을 쌓으며 여행이 주는 즐거움과 의미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산돌학교가 오는 21~28일 7박 8일간 DMZ 평화누리길을 순례하는 우리 땅 밟기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산돌학교 제공

2019-04-17 이종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 비장애청소년 통합 권익옹호프로그램'인앤아웃'업무협약.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길재경)은 지난 15일 마석고등학교(교장·김병산), 남양주타임즈(편집장·정명현)와 함께 장애 비장애청소년 통합 권익옹호프로그램 '인앤아웃'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인앤아웃'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권익 옹호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발달장애청소년들이 기본권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권리옹호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인앤아웃'활동 전반에 관해 협력해나가게 된다.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자기주장 훈련을 실시하고, 지역 언론사 남양주타임즈와 대학생 멘토와 함께 권익옹호기자단을 구성해 장애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사업을 담당하는 허준영 사회복지사는 "발달장애인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지역사회 곳곳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2015년부터 발달장애인 권익옹호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외칠 수 있도록 남양주피플퍼스트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길재경 관장은 마석고등학교 김병산교장, 남양주타임즈(편집장 정명현)와 함께 장애 비장애청소년 통합 권익옹호프로그램'인앤아웃'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남양주시 제공

2019-04-16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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