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국제유소년축구센터, 남양주 수동면 일대에 조성된다

국제유소년축구센터가 남양주시 수동면 일대에 들어선다.10일 조응천(더불어민주당·남양주갑)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제유소년축구센터는 총 사업비 450억원을 들여 남양주시 수동면 일대에 조성되며 성인구장 3면, 유소년 전용구장 5면, 캠핑장, 숙박시설 및 각종 체험시설 등이 포함된 융복합시설로 건립된다.사업 추진을 위해 우선 내년 예산에 21억5천만원이 편성, 기본 설계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0년부터는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남양주 국제유소년축구센터는 당초 정부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조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신규사업으로 확정했다.조 의원은 국제유소년축구센터 조성으로 인한 경제적 유발효과가 향후 30년간 4천여억원대, 고용유발효과 4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조 의원은 "남양주 국제유소년축구센터는 단순한 축구장이 아닌, 전국에서 남양주를 찾아오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고, 남양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이룰 하나의 마증물이 될 것"이라며 "유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국제유소년축구센터 계획도. /조응천 의원실 제공

2018-12-10 이종우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수탁기관 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 선정

남양주보건소는 지난 7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수탁기관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했다.이날 심사위원회는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의 주재로 시의원 및 보건전문가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후 3년간 우리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운영할 기관에 대해 심사했다.이번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고혈압 당뇨병을 비롯하여 심뇌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중심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시민의 만성질환예방 및 관리를 통한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2010년부터 고혈압당뇨병 등록 교육센터를 위탁운영해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주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한편 남양주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 현재 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원인의 1/4을 차지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질환 유병률 및 진료비가 증가 추세에 있어 이번 위탁을 통한 만성질환 집중관리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보건소는 시청 맑음이방에서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수탁기관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회를 개최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했다.(사진제공 남양주시)

2018-12-10 이종우

김한정 국회의원, 남양주을 지역 국비예산 1천860억원 확보

지난 8일 새벽 2019년 정부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김한정(더불어민주당·남양주을)국회의원은 9일 남양주을 지역 국비예산 1천8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가 제출한 2019년 예산안이 9천260억원 감액됐지만 남양주을 지역 예산은 감액 없이 ▲지하철 4호선 진접선 건설 920억원 ▲지하철 8호선 별내선 400억원 ▲국도 47호선(진접~내촌) 396억원 ▲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 63억원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축 50억원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둘레길 조성 7억6천만원 ▲오남 도시숲 조성 5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김 의원은 ▲청학천 소하천 정비 1억8천만원(총사업비 64억원) ▲국립수목원운영(광릉숲길 운영관리) 2억원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강화(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진접보건지소 내 설치) 9천600만원 등 2019년부터 시작되는 3건의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김 의원은 "지역 현안사업들이 국비가 확보되지 않아 추진에 어려움이 생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사업추진과 예산집행을 꼼꼼히 챙기고, 시민들을 위한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남양주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확정된 국비예산 외에도 2018년에 지역안전과 학교시설 확충을 위한 행정안전부와 교육부의 특별교부세 약 41억원도 확보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한정(더불어민주당·남양주을) 국회의원./김한정 국회의원실 제공

2018-12-09 이종우

'헐값매각 수사의뢰' 경기도의회, 규정없어 제도보완 착수

외부기관 감사등 근거 조항 전무내년 첫 임시회서 개정여부 논의남양주 다산신도시 금싸라기 땅이 '헐값'에 매각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이에 대한 수사의뢰를 검토했지만(11월26일자 4면 보도) 정작 도의회 차원에서 수사·감사의뢰를 할 수 있는 별도의 규정이 없어 도의회가 제도 보완에 착수했다.6일 도의회 도시환경위 박성훈(민·남양주4) 의원 등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는 증인이 허위증언을 했을 경우 도의회가 본회의 의결을 거쳐 60일 이내에 의장 명의로 고발할 수 있다는 규정은 명시돼 있지만, 그 외의 사안 등으로 외부기관 수사나 감사를 의뢰할 수 있는 근거는 나와 있지 않다. '경기도의회 회의규칙'에도 관련 규정은 없는 상태다.도시환경위가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했던 다산신도시 자족용지 헐값 매각 의혹과 관련, 업무상 배임 혐의 등을 적용해 경찰·검찰 등에 수사를 의뢰하려면 본회의 의결이 필요한 지, 의장 명의로 수사의뢰를 해야하는 지 등이 모호한 상황인 것이다. 이에 박 의원은 조례 혹은 회의규칙 개정을 통해 수사·감사의뢰 규정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르면 내년 첫 임시회에서 개정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별도의 규정이 없는 만큼 제도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라 의회사무처와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당초 수사의뢰로 가닥을 잡았던 도시환경위는 도에서 해당 의혹에 대해 감사를 실시할 경우 그 결과를 토대로 수사의뢰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7일께 이같은 내용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 담아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현재 도시환경위가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감사를 준비 중이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18-12-06 강기정

남양주풍양보건소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대책반 민·관 합동 교육 실시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정태식)는 남양주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대책반 민·관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직접 발생한 지역은 아니지만, 인접 시군에 발생한 사례가 있어 만일에 상황을 대비한 대책반을 가동한다.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병 발생 시 인체대책반은 실제적인 현장 투입인력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감염원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개인보호복(Level D)을 완벽하게 착용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남양주시자율방재단은 개인보호복을 직접 입고 벗는 실습 교육을 통하여 유사시 현장 투입요원으로서의 준비를 마쳤다.정태식 소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의 인체감염자가 없었지만 만일 한 명이라도 발생되면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체 감염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류인플루엔자(AI)는 철새가 이동하는 11월을 시작으로 봄까지 가장 많이 발생하며, 감염된 조류의 분변 등으로 감염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염된 사물 등을 만진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져서는 안 되며, 접촉 시 적절한 보호구를 착용해야 하며,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하여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풍양보건소는,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대책반 민관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2-06 이종우

(사)한국예총남양주지회 '열수사람 정약용' 강연회 개최

(사)한국예총남양주지회(대표·이용호)가 주최·주관한 '열수사람 정약용'강연회가 지난 5일 남양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다.향토사학자인 서일대학교 민족문화학과 교수인 윤종일교수를 초청해 열수(한강의 옛이름)사람 정약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윤 교수는 현재 남양주시의 정약용 선생에 관한 관심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관심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동안 표피적으로만 알고 있던 정약용 선생을 알리기 위해서는 우선 공무원들에게 교육이 필요하며 각 읍면동의 사회단체들에게도 이러한 강연을 통해서 정약용선생을 바로 알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윤종일교수는 정약용 선생에관한 학술연구 지원을 통해서 정약용 선생의 생가가 있고 또한 해배 이후 많은 시대의 학자들과 교류하였던 이곳 남양주를 알려야 한다고 했다. 또한 2부에서는 실학의 비조라고 일컬어지는 반계 유형원의 유허지가 있는 전북 부안에서 실학의 중조라고 일컬어지는 안산의 성호 이익의 묘소와 기념관을 방문하고 그리고 정약용 선생의 증조부에서부터 7대 조모의 묘까지 있는 나주정씨 교리공파 문중의 묘소방문까지의 일박이일의 일정을 다큐로 제작한 정약용 실학기행 다큐 상영을 했다. 이 행사를 기획한 남양주예총의 이용호 회장은 실학을 완성한 대실학자인 정약용선생의 도시인 우리 남양주시가 실학을 아우르는 도시로 발돋움하자는 당찬 포부를 안고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예총은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에 관한 강연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또한 각종 공연 및 창작활동을 통해서도 남양주시민들에게 정약용 선생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향토사학자인 서일대학교 민족문화학과 윤종일교수를 초청, 열수(한강의 옛이름)사람 정약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한국예총남양주지회 제공

2018-12-06 이종우

휴대폰 싸게 판다 해서 입금했는데… 2억대 가로챈 30대 구속

남양주경찰서는 "휴대폰을 싸게 판다"며 피해자들을 속이고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A(37)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휴대전화 개통을 약속해 놓고 지급하지 않아 총 497명으로부터 2억4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휴대전화를 시중 가격보다 10만∼20만원 싸게 판다는 인터넷 광고를 내고 손님을 모았다. 연락이 오면 개통을 약속하고 선금을 받았다. 하지만 A씨가 제시한 가격은 휴대전화 보조금이 많을 때 맞출 수 있는 금액이다. 보조금 정책은 수시로 변하는 만큼, 해당 가격에 맞춰 휴대전화를 개통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약속한 기일내 전화기를 받지 못한 고객들이 항의하면 "곧 휴대전화가 싸게 풀릴 것 같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달랬다. 항의가 거세면 다른 고객에게 받은 현금으로 돈을 돌려주는 '돌려막기'를 하기도 했다.결국 지난 8월부터 서울·부산 등 전국적으로 고소와 진정이 접수되기 시작했고, 경찰은 3개월간 집중 수사를 통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그동안 보조금 정책을 예측하며 싼 가격에 공급해 왔는데 지난해부터 업계 사정이 어려워지며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2-06 이종우

다산1동 자연앤e편한세상 자이 선거관리위원회 다산희망케어센터에 컵라면 106박스 기탁

남양주시 다산1동 자연앤e편한세상 자이 선거관리위원회 이규연 회장 외 7명은 지난 4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유영수)와 다산1동 복지넷(위원장·정순옥), 다산희망케어센터에 컵라면 106박스(총 90만원 상당)를 후원 기탁했다. 전달받은 컵라면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산1동 복지넷이 직접 저소득 가정 106세대를 찾아가 전달할 예정이다.이규연회장은 "아파트 선거관리위원 7명이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컵라면 106박스를 마련했다"며 "조금 더 의미있는 나눔이 되고자 자연앤e편한세상 자이 아파트 도로명주소인 다산중앙로81번길 25에 숫자 81과25를 더해 106박스를 전달하게 됐으며 이번 컵라면 후원을 시작으로 다산1동에 관심을 갖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 유영수 센터장은 "다산신도시에 거주하는 젊은 시민분들이 지역의 복지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며 민과 관의 끊임없는 교류와 소통의 실천으로 다산1동주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다산1동 자연앤이편한세상 자이 선거관리위원회의원들이 저소득가정에 써달라며 사랑의 컵라면 106박스 다산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2-05 이종우

현대리바트 12월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 진행

현대리바트가 12월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오는 31일까지 '2018 HAPPY 리바트마스 SALE'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현대리바트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1,300여종의 오프라인 가정용 가구 전 품목을 10~35% 할인 판매한다. 할인 판매 물량은 각 품목별 재고 수량에 따라 상이하며 일부 품목의 경우 조기 소진될 수 있다.주요 품목으로는 테라모 4인 소파 159만 9,000원, 크로켓 중앙장 40만 3,000원, '파인트 리빙' 6인 식탁 33만 6,000원, 컬렉션 4인 식탁 92만 8,000원 등이다.또한,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 침대 프레임을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품목은 '코펜하겐' 등 침대 프레임 9종과 엔슬립 Stable, Lift, Cozy, 스프링에어 등 매트리스 4종이다.학생용 가구 얼리버드 특가전도 함께 연다. 초등학생용 서재 'NEW 루디' 는 전품목 10% 할인한다. 주요 품목은 수동 높이 조절 책상 세트 69만4,000원, 조명 침대 52만원이다.현대리바트는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대별 증정 행사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250/400만원 이상 구매 시 4/8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 교환권을 증정한다.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시즌 오프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리바트 12월 송년 세일 /현대백화점 제공

2018-12-05 이종우

사고 위험 높은 남양주 오남읍 교차로 '맞춤 처방'

공장밀집지역 교통체계 개선 완료남양주시, 국비 4억… 안전 기대남양주시가 2018년 교통체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오남읍 공장밀집지역 도로개선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이번에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시행한 지점은 대대울교앞 교차로 주변으로, 오남우회도로에서 대대울공장밀집지역으로 들어가는 좌회전 차로가 없어 오남우회도로 본선에서 대기할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후미 추돌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이었다.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도에 교통체계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 국비 4억원을 확보한 후 올해 상반기에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6월에 좌회전차로 설치를 위한 도로확장 공사에 들어가 이번 12월에 공사를 마무리했다.김양오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인해 오남읍 공장밀집지역 주변의 교통소통과 교통안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교통정체 등 문제가 발생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시행해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교통소통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최근 오남읍 공장밀집지역인 대대울교앞 교차로 교통체계개선사업을 완료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2-04 이종우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5일부터 11일까지 제3회 '사제동행전' 개최

연변대학교 미술대학이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제3회 '사제동행전'을 개최한다.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사제동행전'은 연변대학교 본원·분원 교수들과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는 강종호 교수의 '아리랑 장백산 시리즈3', 김광영 작가의 '천년고성기슭-산성리의 마지막 조선족 농가' 사진 작품, 김동운 학장의 수채화 작품인 '겨울'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된다.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김동운 학장은 "사제동행전은 고민하며 만들어진 모든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작품에 담긴 우리의 생각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개개인이 이해하고 있는 생각들을 이미지로 시각화시켜서 의사 소통을 진행하는 시공간이 된다"면서 "이번 사제동행전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작품으로 소통하며 신뢰와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한국실습중심 부원장 김영배 주임교수는 "그림은 이론보다 감성이 앞서야 하기 때문에 작가는 감상자를 배려해서는 안된다고 본다"면서 "이번 '사제동행전'이라는 소중한 제목 아래 이런 감성을 앞세워 서로를 인정하고 화합하는 데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연변대학교 사제동행전 전시회는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하나로 갤러리에서 열린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연변대학교 미술대학 한국실습중심 분원장(주임교수) 심석. 김영배.강종호교수의 작품인 아리랑 장백산 시리즈 3

2018-12-04 이종우

남양주시,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방지 종합대책 수립

남양주시가 동절기 한파 대비 수도시설 동파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동절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 가운데 비상근무조와 현장출동반을 편성해 운영하는 등 겨울철 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동절기 상수도관리 안내문을 게시하고 읍·면·동에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홍보물을 배부하여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상수도관리 주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또 한파 시 상수도관 누수로 인한 도로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량한 상수도 변류시설 등을 사전 조사하여 보수하는 등 동파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해 동파에 취약한 가구를 사전에 조사, 노후화 된 계량기 보호통 덮개와 보온재 교체를 완료했고, 수도관 및 수도계량기 동파 시 신속한 교체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을 8권역으로 구분 생활민원업체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노태식 수도과장은 "한파 특보 시에는 수도계량기 보온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야간 및 외출 시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놓는 등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동파 발생 시에는 신속히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2-04 이종우

국립수목원, 육군본부와 함께 DMZ철책식물 'DMZ 비밀의 숲' 책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이유미)과 육군본부는 DMZ(비무장지대) 철책식물 현황과 DMZ 지역의 보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DMZ 비밀의 숲(Knocking on The DMZ)'의 책자발간을 기획, 제작했다.'DMZ 비밀의 숲'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 탭에 있는 연구간행물에서 PDF로 누구나 내려받아 볼 수 있다.국립수목원과 육군본부는 DMZ 철책 일원 생태교란지를 복원하기 위해 DMZ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수집·증식 및 보전·활용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파주에서 고성까지 DMZ 철책 일원의식물분포를 조사했다. 그 성과로 큰잎쓴풀, 봉래꼬리풀 등 희귀식물을 포함해 964종의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책자는 연구결과의 일환이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없는 DMZ란 한정적 공간 안에 서식하는 식물을 중심으로 사진과 기록들을 담았고, 더 나아가 DMZ 훼손지역에 대한 복원 등을 통해 DMZ 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미 원장은 "이 책자를 시작으로 육군본부와 함께 서식지 파괴, 생물종 멸절 등에 대비해 자생식물의 종자 수집, 증식 및 현지 외 보전 등 유전자원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DMZ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연구들이 더욱 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국립수목원이 육군본부와 함께 기획, 제작한 'DMZ 비밀의 숲' 책 표지. /국립수목원 제공

2018-12-04 이종우

육군 제55보병사단 다산부대 인창동대, 요양시설에 생필품 전달 및 봉사활동

육군 제55보병사단 다산부대 인창동대가 장애우들이 생활하고 있는 관내 요양시설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한 것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11월 24일 55사단 예하 다산부대 인창동대는 구리시 요양시설인 한나의 집과, 샬롬의 집을 방문해, 월동준비 및 시설 내ㆍ외부청소를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생필품(화장지, 라면 등)을 전달하였다.이 날 행사는 인창동대가 주최했으며, 지체 장애우들이 생활하고 있는 인근 요양시설이 겨울맞이 시설보수 및 이불세탁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지역방위협의회, 학사장교 경기동부지구회 등과 협조해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행사에 참여한 이제성 인창동대장(5급)은 "사회적으로 복지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 있으나 아직도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 며 "연말연시나 명절 등 한시적인 지원보다는, 작은 손길이라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고 말했다.다산부대는 국민과 함께 하는 군대상 정립을 위해 예비군부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사항을 확인하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용사들에게는 봉사를 통한 인성교육도 병행하여실시하고 있다.한편, 다산부대는 앞으로도 김장행사, 발마사지 봉사, 독거노인에 대한 생필품 전달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다산부대 인창동대는 구리시 요양시설인 한나의 집을 방문해, 월동준비 및 시설 내ㆍ외부청소를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 육군 제55사단 다산부대)

2018-12-03 이종우

남양주시의회 이정애의원'남양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 이정애 의원이 제256회 제2차 정례회에서'남양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남양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하여 남양주시민의 인권보장 및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시민에 대한 인권침해가 발생한 경우 그 시정을 위해 노력하고 당사자가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시장의 책무로 규정하고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해 5년마다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또한 시 소속 공무원에 대해 연1회 이상 인권교육 실시하도록 명시했으며 효율적인 인권보장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인권전담 부서를 지정하는 내용도 담았다.그리고 11명 이내의 위원으로 남양주시 인권위원회를 구성해 인권증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정책추진, 인권침해 예방, 관행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자문토록 했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 의원은 "본 조례안의 제정으로 사회적 약자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인권문화가 남양주시에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발의 이유를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이정애의원

2018-12-03 이종우

남양주시 진전읍 복지넷, 겨울 보낼 수 있도록 의류 지원하는 소원트리 전달식

남양주시 진접읍 복지넷(위원장·유부선)은 지난 30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의류를 지원하는 소원트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 크낙새로타리클럽, 진접읍 복지넷, 북부희망케어센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 아동 4명에게 40만원 상당의 겨울 잠바를 전달했다. 복지넷 유부선 위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곤란을 겪고 있는 가정은 없는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은 없는지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크낙새로타리클럽 김지원 회장은 "아이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더 열심히 나눔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함께하는 일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명우 센터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들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더욱 협력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살기 좋은 진접읍을 만들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복지넷의 소원트리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소원트리에 접수된 저소득층 아동들의 소원을 선정하여 이를 지원하는 나눔 사업으로 광릉로터리에서 매월 20만 원 지정 기탁해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 22명의 아동에게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진접읍 복지넷은 따뜻한 겨울맞이 의류지원 소원트리전달식을 가졌다.(사진제공 남양주시)

2018-12-03 이종우

남양주 마석가구공단, 고질적 불법소각 근절 후 공기 질 '양호'

남양주시가 화도읍 마석가구공단(이하 마석공단)의 고질적인 불법소각 민원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소통에 나서면서 공단 인근의 공기 질이 향상되고 있다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월 초 마석공단 불법소각 집중단속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해 마석공단 내 20개소에 '이웃생명 위협하는 불법소각 이제 그만'이란 대형현수막을 설치하고, 자원순환과장을 총괄로 2개 단속반을 편성해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마석공단 사업부 및 경기동부기업인회와 지속적인 협의 등을 통해 450여개 입주업체가 소각로를 자진 철거하고 유류 및 펠릿난로 등으로 교체토록 했다.이신제 폐기물관리팀장은 "지역의 고질민원인 마석가구공단 내 집단불법 소각만을 막기 위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무기한 단속을 선언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엄정한 지도 단속을 통해 현재 사업장 내 불법소각행위는 일절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화도읍 녹촌리 일원에 위치한 마석가구공단은 추위에 약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 추운 날만 되면 매년 폐기물 불법소각행위가 이뤄져 지역주민들이 공단에서 나오는 소각연기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반복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지도단속과 기업인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소각 연기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고질적인 마석가구공단에 대한 불법소각 민원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소통 결과, 공단 인근의 공기 질이 향상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22일 불법소각 연기로 인해 뿌옇게 보이는 마석가구공단 전경. /남양주시 제공남양주시가 고질적인 마석가구공단에 대한 불법소각 민원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소통 결과, 공단 인근의 공기 질이 향상되고 있다. 사진은 최근 소각연기를 전혀 발견 할 수 없는 마석가구공단의 청명한 하늘 ./남양주시 제공

2018-12-03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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