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예창근 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 자녀 3남매 SNS통해 '지지 호소'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의 자녀 3남매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호소글을 올린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들은 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예씨 3남매가 남양주시민께 올리는 글'이란 장문의 글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다. 이 중요한 순간을 기다리는 남양주시민께 아버지 예창근 후보에 대한 평소의 마음을 담아서 쓰게 됐다"고 밝혔다.이들은 '부지런한 우리 아버지 예창근, 늘 공부하는 우리 아버지 예창근, 겸손하고도 소신 있는 예창근에 대해 평소 생활에서 느낀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담은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삼남매는 아버지 예창근후보에 대해 "아버지의 수첩에서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길'이란 글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 우리 아빠가 그냥 좋은 아빠가 아니라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는 아버지란 것을 느꼈다"며 "아버지는 늘 수첩을 들고 다닌다. 스케줄 뿐만 아니라 책에서 본 좋은 문구나 여러 매체에서 들으신 좋은 내용들, 아버지가 떠올린 생각, 아이디어들이 빼곡히 적혀 있다. 아버지의 뛰어난 기억력의 원동력이기도 하며 늘 공부하시는 자세를 볼 수 있었다"고 소개하고 있다.삼남매는 "사실 정세가 많이 바뀌고 혼란스러운 와중에 정당의 색이 아버지의 성품이나 능력, 장점과는 어떤 영향이 미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저희 아버지는 남양주를 위해 헌신할 마음과 몸이 준비돼 있으며 이에 경력과 연륜, 능력이 합해져 남양주를 정말 가족의 일로 걱정하고 사랑하며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가장 진정성 있는 시장이 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설명한 뒤 "아버지가 시장이 되신다면 남양주 시민들에겐 겸손하신, 남양주 시민들을 위한 결정을 내릴때는 소신있는 시장이 되실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특히 삼남매는 "인물을 보고 남양주의 시장을 선택한다면 남양주 시민들께 당연히 예창근 저희 아버지를 간절히 말씀드리고 싶다"며 "한 번도 저희를 가장으로써, 아버지로써, 실망시키 적이 없는 한결같으신 정직한 우리 아빠"라고 소개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12 이종우

[6·13 지방선거]"남양주에도 새희망을… 시장 바꾸자"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6·1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에도 지역을 순회하며 유세를 이어갔다.지난 10일 남양주시 호평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 조응천 의원, 최운열 의원과 김미리 도의원 후보, 박성찬·박은경 시의원 후보가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유세에서 조광한 후보는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넘는 감동을 보았고, 이제 평화의 꿈이 무지개처럼 피어나고 있다"며 "남북경협으로 경제도약을 이루는 꿈을 꾸고 있다"고 최근 일어나고 있는 극적인 남북관계의 변화를 상기시켰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으로 바뀌어 일어난 변화는 남양주에도 새로운 희망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남양주시장 교체의 당위성을 강조했다.한편 이날 유세에는 탁구 남북단일팀 우승의 주인공인 전 탁구국가대표 현정화 선수와 사라예보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신화의 주역인 정현숙 선수도 자리를 해 시민들을 향해 "조광한 후보가 남양주 시장이 되도록 도와 달라"고 인사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전 탁구국가대표 현정화(사진 가운데)·정현숙(사진 오른쪽) 선수가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광한 후보 사무실 제공

2018-06-11 이종우

조광한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현정화·정현숙 선수와 "시장 바꾸자" 호소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6.1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에도 지역을 순회하며 유세를 이어갔다. 10일 남양주시 호평 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 조응천 의원, 최운열 의원과 김미리 도의원 후보, 박성찬, 박은경 시의원 후보가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유세에서 조광한 후보는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넘는 감동을 보았고, 이제 평화의 꿈이 무지개처럼 피어나고 있다"며 "남북경협으로 경제 도약을 이루는 꿈을 꾸고 있다"고 최근 일어나고 있는 극적인 남북관계의 변화를 상기시켰다.조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으로 바뀌어 일어난 변화는 남양주에도 새로운 희망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남양주 시장 교체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의 개헌안이 국회에서 의석수가 적어 논의조차 못했다"며 "시장만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남양주시의회도 과반을 넘어서야 대통령을 보호하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남양주를 만들 수 있다"고 시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조응천 의원은 "북미 정상회담을 철회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정상인가?"라고 물으며 "국정수행에 발목을 잡는 자유한국당에게는 한 표도 주지말자"고 목청을 높였다.조 의원은 또 "남양주는 16년 동안이나 한국당 계열이 계속 시장을 해왔지만 베드타운에 머물러 바뀐 것이 없다"며 "힘 있는 집권당 후보 조광한 후보가 바꿀 수 있고 국회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운열 의원은 "남북관계가 개선되어야 경제의 돌파구가 생긴다"며 "그 혜택은 경기도와 남양주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광한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조광한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도지사, 조응천 의원과 호흡을 맞춰 남양주를 발전시켜 나가게 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한편 이날 유세에는 탁구 남북단일팀 우승의 주인공인 전 탁구국가대표 현정화 선수와 사라예보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신화의 주역인 정현숙 선수도 자리를 해 시민들을 향해 "조광한 후보가 남양주 시장이 되도록 도와 달라"고 인사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탁구 남북단일팀 우승의 주인공인 전 탁구국가대표 현정화(사진 가운데) 선수와 사라예보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신화의 주역인 정현숙(사진 오른쪽) 선수가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광한 후보 사무실 제공

2018-06-11 이종우

33년 행정경험에 도덕적 검증까지… 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 지지호소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난 7, 8일 남양주 장현5일장과 마석5일장을 돌며 연이틀 합동유세전을 이어갔다.예 후보는 "검증되지 않은 정책, 검증되지 않은 제도,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국가기반이 통째로 흔들리고 있다"며 "저는 33년 공직생활 동안 이미 능력과 리더십, 투철한 책임감, 거기다가 청렴함까지 모두 인정받은 만큼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예 후보는 "남양주시는 40년 넘은 낡은 중복규제로 누더기식 난개발과 환경파괴로 인하여 시민들의 고통이 심했는데, 어제 남경필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남경필 지사와 저를 동시에 당선 시켜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남경필 지사 후보는 "지도자 한 명 잘못 뽑으면 나라가 통째로 무너지듯이 남양주시도 잘못 선택하면 지속적인 남양주 발전이 어려워 질 수 있다.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도덕적 검증이 끝난 예창근 후보를 반드시 뽑아 달라"고 역설했다.지원유세에 나선 주광덕 국회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론'은 이미 파탄났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도 줄고, 물가도 폭등하고 있다. 유권자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아 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7·8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남양주 장현5일장과 마석5일장을 돌며 연이틀 동안 합동유세전을 이어갔다. /예창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0 이종우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 도약…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 정책연대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 남양주를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이 협약에서 두 후보는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남양주에 광역 철도망 시대를 열기 위해 향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남양주 연결노선이 포함되도록 공동 노력하며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군사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를 시대 상황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두 후보는 이와 함께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하여 향후 더 넓은 정책연대로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진 마석장 유세에서 조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 확실히 다른 대한민국, 확실히 다른 경기도, 확실히 다른 남양주로 함께 바꾸자"고 역설했다.이어 덕소 삼거리 유세에는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지명된 문희상 의원이 함께했다. 문 의원은 "남양주와 양주는 본래 하나로 나는 양주 토박이고 이곳 와부에서도 한 때 거주한 적이 있는 나의 고향 같은 곳"이라고 남양주와의 인연을 밝혔다. 문 의원은 "조광한은 나의 분신이라며 조광한이 시장이 되면 경제, 교통, 문화 모든 면에서 다 이루도록 내가 옆에서 돕겠다"면서 "남양주의 갑·을·병 민주당원들이 하나로 뭉쳐 승리를 이뤄 달라"고 강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의 남양주 덕소삼거리 유세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지명된 문희상 의원이 함께 자리를 했다. /조광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0 이종우

불통에 막혔던 담터지하차도(서울~남양주 별내신도시), 이달 말 개통

서울에서 남양주 별내신도시를 잇는 담터지하차도 시설물관리기관이 확정되지 않아 개통 지연으로 불편을 겪던 별내신도시 입주민들의 고충이 해결됐다.10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박은정)에 따르면 국민권익위는 담터지하차도 유지관리 및 관리비용 부담 주체를 결정하기 위해 지난 8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남양주사업단에서 시민,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중재안을 마련했다.담터지하차도는 별내신도시가 개발되면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서울 태릉에서 남양주까지 총 연장 513m, 폭 18m, 왕복 4차로로 연결되는 도로다. 애초 서울시와 남양주시, 구리시, LH 등 4개 기관이 해당 지하차도를 개발키로 합의했지만 도로가 행정구역 상 서울시와 구리시에 각각 247m(48%), 266m(52%) 위치해 있어 유지관리 주체와 관리비용 부담 이견으로 올해 6월 말 개통에 차질이 우려됐다.이에 별내신도시 입주민들은 예정대로 지하차도를 개통해 달라며 지난 2월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고 국민권익위가 수차례의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이날 자리를 마련했다. 국민권익위는 권태성 부위원장 주재로 주민,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 남양주 부시장, 구리 부시장, LH 남양주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중재안을 최종 확정했다.중재안은 서울시와 남양주시, 구리시, LH 등 4개 기관은 담터지하차도가 6월 말 개통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개통 이후 지하차도 시설물은 서울시가 영구적으로 관리키로 했다. 유지관리 비용은 개통 후부터 2028년 6월 29일까지 남양주시가 전액 부담하고 같은 해 6월 30일부터는 남양주시와 구리시가 협의해 유지관리 비용의 분담비율을 결정키로 했다.권태성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은 "이번 조정으로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인 담터지하차도가 예정대로 개통되면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국민 불편 현장을 찾아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10 이종우

문희상 국회의원, 조광한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유세 현장서 '지지' 발언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8일 오전 9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부인 김혜경씨,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와 부인 김정희씨는 남양주 별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각각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조 후보와 이 후보는 이날 민속5일장을 맞은 남양주 마석장터로 자리를 옮겨 유세를 시작하기 전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 남양주를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이 협약에서 두 후보는 첫째,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둘째, 남양주에 광역 철도망 시대를 열기 위해 향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남양주 연결노선이 포함되도록 공동 노력하며,셋째,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군사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를 시대 상황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두 후보는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하여 향후 더 넓은 정책연대로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마석장 유세에서 조 후보는 "대한민국이 바뀌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아직 바뀌지 않은 곳이 있는데 남양주를 못 바꿨고, 경기도를 못 바꿨고, 국회를 바꾸지 못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 확실히 다른 대한민국, 확실히 다른 경기도, 확실히 다른 남양주로 함께 바꾸자"고 역설했다.이재명 도지사 후보는 "함께 사는 세상의 최고의 가치는 '공평'으로 휴전선과 가깝다고 상수도 보호지역이라고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조광한 후보와 함께 남양주를 확실히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재명 후보는 "지난 16년 동안 남양주는 자유한국당 쪽이 시장이어서 당원과 시민들이 답답했을 것"이라며 "조광한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을 모시고 경험도 쌓았고 실력과 용기를 갖춘 분'이라며 이재명 도지사, 조광한 시장이 돼 남양주를 확 바꾸겠다"고 역설했다.마석장 유세에는 조응천 의원, 김한정 의원, 최민희 전 의원과 김미리, 문경희, 윤용수, 박성훈, 이창균 도의원 후보, 신민철, 이영환, 김진희 시의원 후보 등이 함께했다.이어 덕소 삼거리 유세에는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지명된 문희상 의원이 함께했다. 문 의원은 "남양주와 양주는 본래 하나로 나는 양주 토박이고 이곳 와부에서도 한 때 거주한 적이 있는 나의 고향 같은 곳"이라고 남양주와의 인연을 밝혔다. 문 의원은 "조광한은 나의 분신이라며 조광한이 시장이 되면 경제, 교통, 문화 모든 면에서 다 이루도록 내가 옆에서 돕겠다"면서 "남양주의 갑·을·병 민주당원들이 하나로 뭉쳐 승리를 이뤄 달라"고 당부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의 남양주 덕소 삼거리 유세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지명된 문희상 의원이 함께 자리를 했다./조광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0 이종우

예창근 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 남경필 도지사 후보와 함께 남양주 집중 유세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난 7, 8일 남양주 장현5일장과 마석5일장을 돌며 연이틀 합동유세전을 이어갔다.예 후보는 "검증되지 않은 정책, 검증되지 않은 제도,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국가기반이 통째로 흔들리고 있다"며 "저는 33년 공직생활 동안 이미 능력과 리더십, 투철한 책임감, 거기다가 청렴함까지 모두 인정받은 만큼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예 후보는 "남양주시는 40년 넘은 낡은 중복규제로 누더기식 난개발과 환경파괴로 인하여 시민들의 고통이 심했는데, 어제 남경필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어 공동대응 하기로 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남경필 지사와 저를 동시에 당선 시켜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남경필 지사 후보는 "지도자 한 명 잘못 뽑으면 나라가 통째로 무너지듯이 남양주시도 잘못 선택하면 지속적인 남양주 발전이 어려워 질 수 있다. 여기 남양주시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도덕적 검증이 끝난 예창근 후보를 반드시 뽑아 달라"고 역설했다. 지원유세에 나선 주광덕 국회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론'은 이미 파탄 났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도 줄고, 물가도 폭등하고 있다. 유권자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아 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한편 마석5일장 중앙공원에서 열린 합동유세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주광덕 국회의원, 이석우 남양주을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7, 8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남양주 장현5일장과 마석5일장을 돌며 연이틀 동안 합동유세전을 이어갔다. /예창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6-10 이종우

예창근 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에 '테크노밸리 재검토' 발언 규탄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캠프는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지난 4일 열린 구리시선거방송위원회 주최 후보자 TV토론회에서 밝힌 "테크노밸리 재검토 발언"에 대해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는 구리시 뿐만 아니라 남양주시도 포함된 중요 사업 프로젝트인데 조광한 후보는 안 후보의 발언에 왜 침묵하는가? 혹시 안승남 후보와 똑같은 입장은 아닌가? 즉각 입장을 밝혀라!"라고 주장했다.예 후보와 임두순 도의원 후보는 7일 안 구리시장 후보의 발언에 대해 "테크노밸리 사업은 남양주와 구리가 2번의 도전 끝에 어렵게 유치한 사업"이라며 "남양주시와 구리시의 지역경제와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사업임에도 한마디 상의 없이 안승남 후보가 재검토 발언을 한 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망발 수준"이라고 규탄했다.이어 예 후보는 "시장이 되겠다는 공인으로서 아무 원칙도 없이 정책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는 것은 남양주시와 구리시 유권자를 우롱하는 처사"라며 "이번에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검증되지 않은 정책, 검증되지 않은 제도, 검증되지 않은 후보들에 대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6-10 이종우

[남양주]2만㎡에 펼쳐진 '페스티벌 꽃길'… 삼패한강시민공원 이번주 절정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어우러져 환상의 파노라마를 연출하고 있는 삼패한강시민공원의 페스티벌 꽃길이 이번 주에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남양주시 삼패한강시민공원에는 페스티벌 꽃길이 2만㎡ 부지에 조성 돼 있다.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오는 주말인 9일부터 절정에 달해 삼패한강시민공원에 펼쳐진 하늘하늘하고 붉은 꽃양귀비 물결이 푸른 한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국에서는 꽃양귀비를 '우미인초(虞美人草)'라고 하는데, 항우의 애첩 우미인의 무덤에 개양귀비가 피었다는 데에서 비롯됐다. 시는 해마다 삼패한강시민공원에 대규모 테마꽃길을 조성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봄에 개최되는 '페스티벌 꽃길'에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주종을 이루고, 여름과 초가을의 '그리움의 꽃길'에는 백일홍과 해바라기가 다채로운 공원풍경을 연출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삼패한강시민공원과 함께 테마꽃길을 조성해 운영했던 다산동 왕숙천 공원은 지난달 폭우로 정비가 진행 중이어서 8월 초 백일홍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삼패한강시민공원 페스티벌 꽃길에 핀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이번 주말에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남양주시 제공

2018-06-07 이종우

경복대 작업치료과 학생 개발 '한 손 조작 치약 압출기' 기술특허 출원

경복대학교는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개발한 '한 손 조작 치약 압출기'를 기술특허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특허출원한 치약 압출기는 작업치료과 2학년 학생들이 캡스톤 디자인 과목 과제로 한 손밖에 쓸 수 없는 편마비 환자를 위해 개발한 것이다.이 튜브 전용 용제 압출기는 한 손만을 사용해 칫솔에 치약을 짤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다. 경복대는 작업치료과 2학년 과정에 캡스톤 디자인 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팀별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캡스톤 디자인은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작업치료과 캡스톤 디자인 수업에서는 치약 압출기 외에 국책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서 장려상을 받은 '치매환자 관리시스템'과 디자인 출원을 한 '좌변기 시트용 위생커버'도 주목받고 있다. 박우권 작업치료학과장은 "학생들의 특성과 희망 진로에 따라 취업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진로 디자인을 통해 학생들의 차별성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경복대학교는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개발한 '한 손 조작 치약 압출기'를 기술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경복대 제공

2018-06-07 이종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