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시 오남읍, 방문소년단 팔로우업 파티 '열정 가득한 나눔'

남양주시 오남읍(읍장·오준택)은 지난 10일 오남읍사무소에서 방문소년단 팔로우업 파티(Follow-up party)를 열였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병훈 위원장, 동화고등학교 조종원 교감, 동화 및 오남고등학교 방문소년단, 매칭가정, 오남읍 복지넷 위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팔로우업 파티는 오남읍 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이 지역복지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우리가족 두-드림!(Do-Dream!)과 '우리가족과 함께하는 가을하모니'에 이어진 올해의 마지막 활동이다. 이 행사는 방문소년단의 활동과 노력을 격려하고 매칭가정과 방문소년단, 복지넷이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는 장이다. 방문소년단의 학습 멘토링을 받고 있는 문00의 보호자는 "매주 토요일 방문소년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자녀를 볼 때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도 잘 자라 방문소년단처럼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인이자 복지넷 위원인 서대범씨는 방문소년단과 그 매칭가정, 복지넷의 활동을 지켜보며 "아이들아 너희는 우리의 꿈, 세상은 참 어두운 소식만 전하는데 한 해 동안 곱고도 고운 심성이 어른에게 희망을 주었구나"라며 짧은 시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남읍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인 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의 공동협력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복지를 실천하는 고유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오남읍 방문소년단은 10일 소통 공감 그리고 희망 팔로우업 파티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오남읍 제공

2018-11-12 이종우

[조광한 시장, 현장행정 잰걸음]"남양주, 철도교통 혁신통해 일류도시로"

서울행 단축 지하철 순환망 구축 등국회로… 국토부로… 코레일로…정책 싸들고 방문·전달·협조 요청市 철도기본망 용역등 로드맵 추진"우리 남양주는 철도 교통이 바뀌지 않는 한 변화가 없다. 지금의 경춘선, 경의중앙선의 기능으로는 남양주는 절대 일류도시가 될 수 없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시의 철도교통 혁신을 위해 관련 기관들을 직접 방문, 정책 전달과 협조를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지난 9월 코레일 사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6일 문희상 국회의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혜훈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등과 만나 출·퇴근 통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서울 서남권(7호선 강남)과 남양주, 강원권(경춘선)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경춘선과 7호선 분당선 직결'사업, 6호선 연장사업 등 남양주 철도교통을 혁신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들을 직접 전달했다.조 시장은 "기존의 경춘선과 중앙선은 서울 도심권 전철 운행횟수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해 이미 광역전철 기능을 상실했다"며 "철도교통의 핵심은 시민들에게 좀 더 빠르고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서울 강남권 진입이 가능한 노선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협조를 당부했다.조 시장은 "철도교통을 개혁해야 하는 것이 저의 신념이며, 현재 그 가능성은 1% 밖에 안된다. 그러나 2%, 3%로 가능성을 늘려야 이것이 현실이 된다. 또한 6호선, 8호선, 9호선, 4호선의 철도 순환망을 구축해야 하고 이를 위해 규제개혁 및 완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로 "이 두 가지가 이뤄지면 남양주에 가장 부족한 종합 복합기능 즉 생산기능, 소비기능, 엔터테인먼트 기능, 문화기능이 다 살아날 수 있다. 이것이 경제 4권역 조성이다. 철도교통 및 대중교통 획기적 개선, 규제 개혁과 완화, 그 이후 경제중심, 생산중심의 권역을 만들어야 남양주가 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 시장은 철도교통 혁신의 더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위해 '남양주시 철도기본망 구상 용역'을 9일 착수,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국가 철도 상위계획 반영 등 목표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오른쪽에서 두번째) 남양주시장이 지난 6일 국회를 방문, 문희상(오른쪽) 국회의장에게 남양주시의 철도교통 혁신을 위한 로드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1-08 이종우

남양주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또래지킴이 '명예경찰소년단원' 문화 탐방

남양주경찰서(서장·곽영진)는 지난 7일 학교폭력 예방 또래지킴이 선두그룹인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을 대상으로 인근 지역 문화 탐방, 최전방 현장 체험 활동 등 현장 교육을 통한 올바른 국가관 형성 및 서로 간 소통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 체험은 여청과장, 학교전담경찰관, 그리고 5개교 명예경찰소년단원 44명과 지도교사, 어머니·학부모폴리스 임원 등 61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전곡리선사유적지, 태풍전망대 등 인근 지역문화 탐방 및 분단아픔의 역사 현장을 전문 해설가 및 현역 군인과 함께 체험하며, 국가 안보에 대한 이해, 현재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됐다.한편 명예경찰소년단은 '18년 4월 30일 초·중학교 8개교 학생 130명으로 발대식을 갖고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 방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학교폭력 예방 등 교내 법질서 확립에 기여해왔다.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이 앞으로도 또래지킴이로서 학교폭력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 또래지킴이 선두그룹인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이 연천전곡리 선사유적지를 방문 문화 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경찰서 제공

2018-11-08 이종우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공동체 정원' 조성

남양주시가 12월까지 진접읍 부평리 517-26 일원에 주민들의 녹색 쉼터 역할을 하게 될 공동체 정원을 조성한다.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동체정원 조성'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1천320㎡ 부지에 커뮤니티광장, 텃밭 정원, 쉼터, 운동기구 등이 설치하고 수목류와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주거지와 상가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이미 하천기능을 상실해 방치돼 왔으며 주변에는 공원이나 쉼터처럼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다.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주거 환경 및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는 5일장이 조성돼 있어 공동체 정원이 지역 활성화와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원은 마을주민에게 휴식과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 및 공동체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동체 정원 조성을 정원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되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진접읍 부평리 일원에 조성할 공동체 정원 조감도. /남양주시 제공

2018-11-08 이종우

남양주 마석 구시가지 특화거리 조성… 상권 부활 기대

남양주 마석 구시가지가 특화거리로 조성된다. 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가 용역을 발주해 입찰에 부친 결과, 케이지엔지니어링 측이 낙찰받았다.이번 용역은 화도읍 마석우리 312-4번지 일원 준주거·일반상업지역 약 3만1천㎡ 면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화도읍 마석우리 312-4번지 일원은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이 미흡한데다 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미관 저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경관지구를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특화거리를 조성, 지역상권을 부활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용역을 통해 '기존 시가지 정비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경관성과 교통성이 검토되면 보행 네트워크 구성과 보행로 단절 구간을 연결할 방침이다.조광한 시장은 지난 시의회 시정질문 당시 "구시가지 초입부터 마석역까지 구간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통일성 있는 건축을 유도할 것"이라며 "자유로운 보행을 위한 충분한 공간 확보와 상권 활성화가 가능하도록 일방통행로에 대해서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용역은 앞으로 6개월에 걸쳐 이어진다. 시는 용역 중간에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용역 결과에 반영하기로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07 이종우

개발 제한구역 국민대책위원회, 9일 훼손지정비사업 제도개선 토론회

개발 제한구역 국민대책위원회(이하·국대위)는 9일 오후 1시 남양주 사능교회비전센터에서 훼손지정비사업의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기존의 훼손지 정비사업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2월 LH와 국토부의 훼손지정비사업 심화 연구용역 발표를 앞두고 있어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토론회에는 조광한 남양주 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다.행사는 △주민열린마이크 △개발제한구역 국민대책위원회 개소식 행사 △훼손지제도개선토론회 △개발제한 구역 주민 일대일 상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또한 김한정 국회의원 (남양주을), 주광덕 국회의원(남양주병), 이창균 경기도의원에게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탄원의 내용을 담은 탄원서 및 개발제한구역 자료집 전달식도 가질 예정이다. 이동우 기획총괄국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어려움과 실상을 전하고 바람직한 제도 개선의 방향을 찾기 위한 자리에 많은 주민과 관계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07 이종우

남양주종합운동장내 A축구장, 전국 최초로 인조잔디구장 그라운드 인증 획득

남양주도시공사(사장·정건기)가 관리하고 있는 남양주종합운동장내의 A축구장이 인조잔디구장으로는 전국 최초로 그라운드 인증을 획득했다.그라운드 인증은 프로축구연맹에서 '높은 수준의 아마추어 축구 경기에 적합한 인조잔디 시설 구축'을 위해 주관하고 있으며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각종 현장 시험(그라운드에 대한 충격흡수성, 수직공반발, 공구름 상태, 회전저항 등)을 통해 인증여부가 결정된다. 최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학교 인조잔디운동장의 충격흡수성이 KS기준 (50%이상)에 미달되어 '육상트랙보다도 딱딱한 인조잔디 운동장'이 큰 사회적 이슈가 된 상황에서 남양주도시공사의 최초 그라운드 인증 획득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남양주도시공사는 A축구장의 인조잔디 교체공사를 위하여 남양주시에서 6억원의 예산을 교부 받아 2018년 6월까지 교체공사를 완료하였으며, 그라운드 인증을 위한 현장시험결과 충격흡수성이 65%~70%까지 달해 '인조잔디는 딱딱하다'라는 기존 인식을 완전히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A구장에서 저녁대관을 하고 있는 아마추어 축구팀 관계자는 "확실히 인조잔디 교체 이후의 충격흡수성이 뛰어나 무엇보다 경기 중 발생하는 각종 부상에 대한 위험이 줄어드는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정건기 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이 남양주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체육시설에 대한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양주도시공사의 명성에 걸맞게 시설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임직원 모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종합운동장내 A축구장 인조잔디구장. /남양주도시공사 제공

2018-11-07 이종우

남양주청소년수련관, 학교 무료지원 문화공연지원사업 인기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일선 학교에 무료로 지원하는 문화공연 지원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 학교에 문화예술공연을 무료로 지원하는 문화공연 지원사업을 운영했다.지난 2월 사업설명회를 진행한 뒤 3월 선착순으로 학교를 선발, 올해는 남양주동곡초, 남양주금곡초, 별내초, 남양주백봉초, 심석중, 별내중, 금곡중, 덕소중 등 총 8개 학교를 대상으로 마술쇼와 프리스타일 힙합댄스 퍼포먼스 등의 공연을 무료로 지원했다.문화공연 지원사업은 전문화 된 문화예술공연을 학교 안에서 직접 공연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 건전하고 바람직한 청소년 여가문화를 증진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와 함께 청소년기 문화적인 감수성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시 청소년수련관은 매년 문화공연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참여학교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내년 2월 열릴 사업설명회와 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일선 학교에 무료로 지원하는 문화공연 지원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한 초등학교에서의 문화공연 모습.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 제공

2018-11-07 이종우

조응천 의원, 수동중 다목적 체육관 건립 특별교부금 18억6천여만원 확보

조응천(더불어민주당·남양주갑) 국회이원은 7일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수동중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8억6천2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수동중 체육관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및 남양주시청 지원금 등 총 27억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수동중 체육관은 수동지역의 열악한 문화체육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개방, 지역사회와 함께 체육진흥 및 문화시설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수동중은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과 학교 측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학교 체육관 개방 및 활용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 의원은 "지난해 수동초 송천분교 체육관 조성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8억4천만원, 올 상반기 수동 복합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금 12억원에 이어 수동중학교 체육관 조성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8억6천여만원까지 약 40여억원에 이르는 수동지역 문화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수동지역은 남양주 다른 지역에 비해 문화·체육관련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만큼 확보한 예산을 통해 수동지역의 문화체육 관련 인프라가 조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조 의원은 "예산 확보과정에서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의 과정을 위해 함께 노력한 문경희, 김미리 도의원과 남양주시 대응투자 예산 확보를 함께해준 조광한 남양주시장, 신민철 시의회 의장, 이영환 시의원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번 성과는 어려울 것"며 "앞으로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들과 함께 원팀이 돼 협업을 통해 남양주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07 이종우

새벽 화재 남양주 소재 노인전문병원, 직원들 신속 대응으로 인명피해 막아

지난 6일 새벽에 화재가 발생한 수동면 소재 노인전문요양병원이 직원들의 신속한 화재 전파와 피난유도로 대형 인명피해를 막았다.7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병원 2층 난방용 전기배전반에서 발생했지만 관계자의 119신고, 환자대피 유도 등 신속한 초기 활동과 소방서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139명 입원 환자 중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또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 설비 등 소방시설이 화재 상황에서 모두 정상 작동, 인명피해를 막았다. 소방서는 그동안 실시한 소방안전교육훈련과 관계자 소방안전간담회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한 것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했다.소방서 관계자는 "고령의 노인환자들이 많아 자칫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병원 관계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화재 취약계층 및 다중이용 시설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소방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소방서 대원들이 지난 6일 화재가 발생한 남양주 소재 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환자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남양주소방서 제공

2018-11-07 이종우

현대IT&E, VR 테마파크 VR 스테이션에 최고급 사양 'VR시네마' 운영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 전문 기업인 현대IT&E는 연내 오픈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테마파크 'VR 스테이션'에 최고급 사양의 'VR 시네마'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VR 시네마'는 16석 규모로 VR과 4DX를 접목시킨 VR 전용 영화관으로, 삼성전자에서 출시 예정인 VR 전용 헤드셋 기기 '오딧세이 플러스(+)'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4D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는 CJ의 4DPLEX가 개발한 '4DX 스웨이앤트위스트(Sway&Twist) 모션체어'를 VR 영화관에 최초로 적용한다.삼성전자의 '오딧세이 플러스(+)'는 각 픽셀에서 나오는 빛을 분산시켜, 픽셀 주변에 화상을 복제하는 '안티스크린 도어 이펙트(Anti-Screen Door Effect)' 기술을 적용해 기존 오딧세이보다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실감도를 향상시켰다.또한, 4DPLEX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4DX 스웨이&트위스트' 의자는 기존 4DX 영화관 좌석에 전후좌우로 최대 18cm까지 중심축 자체가 움직이는 '스웨이&트위스트' 기능을 더해 모션감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현대IT&E 관계자는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기 위해 무선으로 VR 영상을 송출하는 대신 좌석마다 PC를 설치해 HMD(VR 전용 헤드셋)과 유선으로 연결해서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대IT&E는 VR 시네마 첫 상영작을 '더 그레이트 씨(The Great C)'로 정했다. '더 그레이트 씨'는 VR 콘텐츠 제작사 시크릿 로케이션(Secret Location)에서 '마이너리티 리포트', '토탈리콜' 등의 원작 소설가인 '필립 K.딕'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지난 8월에 열린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에 초청될 정도로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현대IT&E 관계자는 "최고급 사양의 헤드셋과 좌석 등을 적용해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가상현실의 영상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VR 시네마의 특징"이라며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VR 게임뿐 아니라, 영화·만화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VR 스테이션을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IT&E는 국내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 강남역에 국내 최대 규모(3,960㎡·1,200평)의 VR 스테이션을 오픈할 예정이다. 총 4개층으로 지하1층과 지상1층에는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VR 콘텐츠로 구성된 'VR Z'가 들어서며, 2층과 3층에는 국내 VR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07 이종우

"땅에 뭐가 떨어졌네"…40대 여성, 초등생 접근한 뒤 금목걸이 풀어 훔치다 구속

초등학생에게 접근한 뒤 목에 걸고 있던 목걸이를 풀어 훔치는 등 전국을 돌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40대 여성이 구속됐다.남양주경찰서는 6일 상습절도 혐의로 A(42·여)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남양주와 서울, 대구, 용인 등을 돌며 초등학생들에 말을 걸고 주의를 돌린 뒤 목걸이를 훔치는 수법으로 총 6개의 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어린이들이 미아방지용 또는 장신구로 14K·18K 금목걸이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파악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그는 학교 또는 학원 주변을 배회하다가 목걸이를 착용한 아이를 확인하면 범행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머리에 뭐가 묻었으니 털어주겠다"고 접근한 뒤 머리를 쓰다듬다가, "땅에 뭐가 떨어졌다"며 아이들의 시선을 돌렸다. 이에 맞춰 아이들이 한눈을 파는 순간 목걸이 연결고리를 풀고 훔쳤다.A씨의 수법이 워낙 교묘하고 자연스러워 피해 어린이들은 A씨가 현장을 떠난 후에도 목걸이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훔친 목걸이를 금은방에 팔아 약 25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으며, 생활비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이종우·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남양주경찰서 제공

2018-11-06 이종우·송수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英 크리스토퍼 스트레이커초청 강연회 개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김주창)은 학교공동체 소통과 관계회복을 위한 제안으로 영국 크리스토퍼 스트레이커(Christopher Straker)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5일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초청 강연회에는 관내 학교 희망 교원뿐만 아니라 한국평화교육훈련원, 남양주경찰서, 남양주시청, 위스테이별내협동조합, 큰나눔의료소비생활협동조합 등 회복적 도시에 관심 있는 기관들이 참여했다.'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회복적 도시'를 주제로 강연을 한 영국회복적정의협의회 회장 크리스토퍼 스트레이커는 세계 최초 회복적 도시인 영국 헐 시티(Hull City)의 회복적실천센터에서 교육과 컨설팅을 담당했으며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유럽 등지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 회복적 도시의 시도들'이라는 주제로 이어진 이재영 한국평화교육훈련원장의 강연에서는 영국 헐 시티의 사례가 구리남양주 교육에 주는 시사점과 남양주시가 회복적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남양주교욱지원청은 영국 크리스토퍼 스트레이커 초청강연회를 실시하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욱지원청 제공

2018-11-05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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