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동강모터스 후원 환경캠페인 자동차 해체 쇼, 8일 서울 새활용 플라자서 개최

서울시와 서울 미디어재단이 주관하는 환경캠페인 자동차 해체 쇼가 8일 장안 평 서울 새 활용 플라자 개최한다. 새활용은 폐기물에 디자인이나 활용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지난해 9월 5일 서울 성동구에 문을 연 새활용 복합 문화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에는 새활용 공방과 전시실, 사용작업장 등이 들어서 있다. 지난 1년간 8만명이 방문해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자동차 해체쇼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지하 1층 소재은행의 공식 오픈을 기념해 마련됐다. 소재은행 지하 1층에서 버려지는 폐자동차가 다시 사용 가능한 소재(부품)이 되는 전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에 친환경 폐차장을 운영하는 동강그린모터스가 후원한다. 폐자동차 해체쇼에선 지난해 개관때 소재은행 전시에서 선보였던 일부 업사이클링 작품과 소재 경매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해체쇼를 후원하는 동강그린모터스는 전국에서 최초로 친환경 폐차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미래 폐차장의 선 모델로 평가받는 업체이다 동강그린모터스 최호사장은 소비자들이 자동차 중고부품을 구입하려고 보니 신뢰가 가지 않은 이유는 당연하다.지금껏 지저분하고 고철장같이 음산한 폐차장에서 중고부품을 공급하다 보니 믿을수가 없었던것이 사실이었다고 말했다.그래서 동강모터스는 미래 지향적인 친환경 폐차장을 만들었고 친환경 중고부품을 믿고 살수 있도록 폐차에서 자동차 중고부품을 탈거한후 세척실, 광택실, 검사실,포장실을 거쳐 최종 바코드화하여친환경 자동차 중고부품으로 탄생되는과정과 1,300여평의 자동차 중고부품 전용보관 창고에 보관되는 전 과정을 볼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수명을 다한 자동차는 그 수가 어마어마해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자동차 한대에서 2만5천개의 부품중 95% 가량이 재 활용할수 있으며 특히 고부가치 부품들은 세척,수리 및 성능검사를 거쳐 중고품으로 판매도 되고 가죽시트로 가방을 만드는등 다양한 제품으로 재 활용된다고 밝혔다한편 동강모터스는 최종 국토부와 보험개발원이 인증하는 친환경 자동차 중고부품을 판매하는 지파츠라는 쇼핑몰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T.1644-5247)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폐자동차 해체쇼 안내 포스터(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

2018-09-06 이종우

문경희 경기도의원, '스마트폰 안전사고 위험성' 홍보교육 조례안 발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경희(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의원이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이 조례는 횡단보도 보행시 스마트폰 사용 자제 및 보행환경 시책, 법규 및 예절, 보행 중 휴대기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성 등에 대한 교육 홍보를 강화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문 의원은 "요즘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인 '스몸비(Smombie)'란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이에 대책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라며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한 교육이나 홍보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개정 조례안의 대표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책무에 보행 중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 보행환경개선시책을 마련하도록 규정(안 제3조제7호 신설)했으며, 주민의 인식전환을 위한 횡단보도 보행 중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 사용 주의를 규정(안 제5조제3항 신설)했다.또한 보행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법규 및 기초질서, 보행 중 휴대기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성 등 보행자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홍보를 강화하도록 규정(안 제7조의2 제1항 신설)했으며, 특히 학생들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예절 등을 교육하기 위한 경기도교육감 및 시장·군수 등과의 협력 사항을 규정(안 제7조의2 제2항 신설)했다.문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사회적 인식변화를 위한 교육·홍보 강화 노력과 함께 시설 측면에서도 횡단 보도 및 보행로 등의 안전시설 확충 방안과 법제도 개선 등 다각적인 대책들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조례 개정에 따른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조례안은 10일부터 17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31회 임시회(10월회기)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9-06 이종우

[남양주]조선시대로 시간여행 '다산문화제'

남양주시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해배 200주년을 기리기 위해 제32회 남양주 다산문화제를 오는 14~16일 다산유적지에서 개최한다. 경기관광유망축제인 남양주다산문화제는 '마침내 고향으로'란 주제로 해배기념 퍼포먼스 '다산의 마음을 읊노라!'를 비롯해 조선시대 화폐(엽전)체험, 상점체험, 전래놀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3일간 다산문화제 저잣거리에는 조선시대 물품을 공급하던 큰 상점인 선전(비단), 면포전(무명) 면주전(명주), 지전(종이), 어물전(생선), 저포전(모시)인 '육의전'체험과 공개수배 중인 '대역죄인 점박이'를 잡아 사또와 함께 대역 죄인에게 곤장을 치는 관아체험이 펼쳐진다.또한, 다산 선생의 시 '소서팔사'에 나오는 활쏘기, 그네타기, 투호놀이, 바둑 두기, 연꽃구경하기, 매미소리듣기, 한시 짓기, 발 씻기 체험을 통해 옛날 선비들이 더위를 식혔던 8가지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나도 조선의 역사인물'에 참여해 유생들과 함께 행사장을 거닐어 볼 수도 있다. '나도 조선의 역사인물'은 7일까지 남양주다산문화제홈페이지(http://www.nyjdasan.or.kr)를 통해 사전 접수한 시민들에게 의상과 분장지원은 물론 조선시대 신분증인 호패까지 무상으로 지원해 가족들과 함께 조선시대 역사인물을 체험하는 행사다. 이외에도 예절의 의미를 새롭게 살려내고 이를 당시의 행례와 결합시킨 다산의 '사례가식'을 바탕으로 전통 관혼상제를 15일 오후 2시 '관계례', 16일 낮 12시 '혼례', 오후 2시 '제례'순으로 지역주민들과 공동으로 복원 재현한다.남양주다산문화제 공연과 시민참여 문의는 남양주시다산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국(031-576-6760)이나 남양주시 문화예술과(031-590-4244)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오는 14~16일 다산유적지에서 제32회 남양주 다산문화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문화제에서의 마재관아 곤장체험 모습. /남양주시 제공

2018-09-05 이종우

남양주풍양보건소, 병원급 의료기관 관계자 초청 간담회 개최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정태식)는 4일 오후 병원급 의료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추석명절 응급의료와 비상진료에 대한 정보제공을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보건사업 특히 의료 관련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특히 가을철 발생빈도가 높은 진드기매개감염병 감시에 있어 환자 진료 시 각별한 관심으로 조기진단 및 신고 협조, 소아기 인플루엔자 접종대상이 (만6개월~59개월)에서 (만6개월~만12세)로 확대되고 접종구간을 구분함으로써 접종업무 분산 도모, 재난에 대비한 남양주 응급의료체계 구축, 국가 암검진사업 및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의료기관과 상호협조가 필요함을 논의했다.또한, 최근 개소한 풍양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 관리요령 및 치매선별 검사 및 상담 등을 실시하므로 노년층 방문환자에게 풍양치매센터의 치매진단검사 수검 권유 및 병원 내 승강기에 보건소 홍보게시판 설치를 요청하는 등 보건사업 홍보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22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기간 중 진료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진료기관 운영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태식 풍양보건소장은 "현재 남양주풍양보건소 홍보매뉴얼을 활용해 이를 통해 보건사업 및 보건행사를 체계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병원에도 보건소 홍보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니 아낌없는 홍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풍양보건소는 병원급의료기관 관계자를 초청 추석명절 응급의료와 비상진료 에대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풍양보건소 제공

2018-09-05 이종우

남양주시, '정약용 실학기행' 7~8일 진행

남양주시가 '2018 정약용의 해'를 맞아 정약용 실학기행을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다. '열수와 반계, 성호가 통(通)하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실학기행은 실학의 시초라 일컬어지는 반계 유형원에서 성호 이익까지, 그리고 실학의 완성 열수 정약용에 이르는 중농학계열의 실학자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해배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을 기념해 추진된다. 남양주시의 향토사학자와 예술인, 시민 등 총 40여명은 반계의 유허지가 있는 전북 부안에서 '반계 유형원과 열수 정약용'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무용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도 펼친다. 김삼수 문화예술과장은 "부안에서 남양주의 향토사학자가 반계와 열수에 관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예술인들이 공연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학술적인 접근이 민간교류확대로 이어지는 좋은 사례가 되고 이러한 성과들이 쌓여 실학을 집대성한 정약용 선생의 업적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부안에 이어 반계 유형원의 외6촌동생이며 열수 정약용의 정신적 스승인 성호 이익의 기념관과 묘소가 있는 안산을 방문해 묘소에 '헌다(차를 올림)'한다.안산은 다산의 증조부부터 6대조까지 그리고 7대 조모인 여산송씨의 묘소가 있어 이곳에도 들러 헌다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실학기행을 영상에 담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 향후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발제문과 열수, 반계, 성호와 다산의 조상에 관한 자료들을 엮어서 부안군과 안산시 그리고 함께한 참석자들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역사박물관의 정약용 선생 초상화. /남양주시 제공

2018-09-05 이종우

남양주시의회 이정애 의원, 집행부에 '가정폭력 방지' 등 대책 마련 주문

남양주시의회 이정애(자치행정위원회)의원은 5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 의원은 "며칠 전 저희 지역 어머니로부터 반복적으로 지속되는 남편의 폭력에 본인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고통을 당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여성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안을 마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기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이 의원은"지난해 실시한 가정폭력 실태조사연구(한국갤럽조사연구소)결과, 가정폭력 피해를 경험한 응답자 중 여성 20%, 남성 6.3%가 폭력으로 인한 신체적 상처를 경험하고 정신적 고통(여성 45.1%, 남성 17.2%) 등을 겪고 있음에도 피해자 중 경찰, 가정폭력상담소 및 보호시설쉼터 등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비율은 1%에 그친 것으로 드러나 현 지원체계가 미흡하고 적극적인 개선과 홍보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 의원은 "가정폭력은 일반폭력과는 다르게 피해자의 의식 속에 폭력이 내면화 돼 되물림 될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런 가정폭력은 노인 학대, 아동학대, 학교폭력, 성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가정폭력예방과 더불어 사건 발생 후 피해자를 위한 교정 치료 프로그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우리 시가 지원 중인 남양주시 한마음가족상담소는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하기에도 부족한 인원과 예산으로 인해 갈수록 증가하는 상담을 감당하기도 힘겨운 상황으로 보인다"고 지적한 뒤 "시는 가정폭력의 방지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보다 폭넓은 정책을 고민하며 경찰서, 희망케어센터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남양주시에서 가정폭력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이 줄어들 수 있도록 가정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주문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 이정애 의원이 5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18-09-05 이종우

세종자원봉사회, 남양주서 추석맞이 알밤줍기 체험행사 마련

세종자원봉사회(대표·이상덕)가 제17회 추석맞이 알밤줍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오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일정으로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 803-7 수곡농장(청학승마클럽)에서 열린다.행사는 알밤 줍기와 이이들을 위해 말과 함께 사진찍기, 먹이 주기 행사가 병행되며 간단한 음료와 먹거리도 제공된다. 입장료는 1인 성인 2만원, 중·고등학생 1만5천원, 유치원생 1만원이다.세종자원봉사회는 수익금 중 최소한의 경비를 제외하고는 남양주 관내 지역 경로당에 난방비 및 불우이웃돕기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상덕 대표는 "남양주의 자랑인 유기농 특산물로 추석을 맞이해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가족에게 추억, 어린이에겐 농촌체험 현장을 답사하는 산교육과 경로 사상을 고취시키기 위해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세종자원봉사회가 오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남양주 수곡농장(청학승마클럽)에서 추석맞이 알밤줍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세종자원봉사회 제공세종자원봉사회가 오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남양주 수곡농장(청학승마클럽)에서 추석맞이 알밤줍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세종자원봉사회 제공

2018-09-05 이종우

2년 전 남양주 유치원 교사의 '멍키 스패너 학대사건', 검찰 재수사 착수

2년 전 남양주 소재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가 5살배기 원생의 손가락을 멍키 스패너에 끼워 조이는 방식으로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이른바 '유치원 멍키 스패너 학대사건'에 대해 검찰이 재수사에 나선다.당시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해당 교사에 무혐의 처분을 결정한 바 있다.의정부지검은 5일 아동학대 혐의로 이 사건을 재수사한다고 밝혔다.당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학부모들이 검찰의 무혐의 판단에 불복, 재수사를 요구한 재정신청이 서울고법에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지난 2016년 9월 초, A씨 등 학부모 5명은 아동학대와 성희롱 등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유치원 교사 B(당시 24세)씨를 경찰에 고소했다.학부모들은 "아이가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고 심하게 떼를 쓰고 '선생님 화 안 났지'라는 말을 혼자서 수십 번 반복하는 등 이상한 모습을 보였다"며 "아이들을 추궁하니 '선생님이 회초리로 손바닥, 발바닥 등을 때리고 멍키 스패너에 손가락을 끼우고 조여 괴롭혔다'고 털어놨다"고 주장했다.이에 B씨는 "아이들이 뛰거나 위험한 행동을 할 때 소리를 지른 적은 있지만 신체적인 접촉은 결코 없었다"며 "멍키 스패너 같은 공구는 아이들 앞에서 꺼낸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이를 놓고 경찰은 아이들이 멍키 스패너의 모양과 조작법에 대해 일관되고 정확하게 진술해 B씨에게 혐의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하지만 검찰은 아이들의 진술에 일관성이 부족하고 부모나 경찰관과 대화를 거치며 기억이 왜곡되거나 진술이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지난해 9월 B씨를 무혐의 처분했다.학부모들은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불복, 재정신청했다.서울고법 형사26부(박형남 부장판사)는 "아동들의 진술 속기록, 영상녹화 CD, 진단서, 고소장, 기타 증거 등을 모두 종합하면 공소를 제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결정했다. 재수사해 재판에 넘기라는 취지다. 성희롱 혐의에 대해선 아동 진술의 일관성과 구체성이 부족, 기각했다.의정부지검 김준연 차장검사는 "사건이 넘어와 담당 검사가 사건 기록을 검토 중"이라며 "법원의 판단에 따라 재판에 넘길 것"이라고 설명했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8-09-05 송수은

남양주유아숲체험원, 계층별 차별화된 하반기 숲체험 특별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지역 내 7개 남양주유아숲체험원에서 계층별 차별화된 하반기 숲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우리두리숲', 학부모를 위한'맘숲', 초등학교 돌봄교실학생들의 '돌봄숲', 지역아동센터의 '새랑나랑소곤소곤'등으로 운영된다. '맘숲'은 정기적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무모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숲체험활동을 경험하는 내용이며, '돌봄숲'은 유아숲지도사들이 돌봄교실을 방문하여 학교 근처 숲탐방이나 실내 자연놀이를 진행한다. '새랑나랑소곤소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새 관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영규 산림녹지과장은 "우리시의 유용한 숲놀이 시설인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 고 밝혔다.특별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 유아숲체험원 카페 또는 산림녹지과 산림휴양복지팀(031-590-4747)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남양주 화도, 별내면, 별내동, 진접, 도농, 조안, 수동 등 7개소의 남양주유아숲체험원은 163개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월 1회씩 정기적인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이 계층별 차별화된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9-04 이종우

남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 실시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는 제254회 임시회 기간인 9월 3일 ~ 4일 양일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시의원들은 관내 주요투자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을 확인하였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철영)에서는 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부지, 중앙도서관 건립부지, 남양주시 제2청사, 다산아트홀,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오남읍 종합행정타운, 남양주 육아종합지원센터, 별내 커뮤니티센터 등을 방문하여 건립부지의 안전관리 실태 및 시설별 운영현황을 확인하였다. 4일에는 수동면 종합행정타운, 화도노인복지회관, 화도천마도서관, 백봉멀티스포츠센터,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남양주치매안심센터, 와부읍민회관을 방문하여 주요 사업장의 시설물을 살펴보며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했다.또한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창희)에서는 3일 화도정수장, 월산 푸른물센터, 수동 종합행정타운 건립공사장, 물맑음 수목원, 중소유통 물류센터, 늘을 중앙 공원 조성지, 약대울 공원, 진관산업단지, 다산초 앞 교차로 등을 방문하여 사업장별 공사현황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였다.4일에는 이패동 적환장 및 재활용 선별장, 은하수 물길공원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별내 클린넷 시스템, 부평2지구 진입교량 공사지역, 금곡산업단지, 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 설치사업지 등을 방문하여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방문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과 관련하여 관내 주요공공시설물과 주요정책사업의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시의회는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의 대안과 발전방안을 시 집행부와 함께 모색하고 지역주민의 건의·불편사항에 대해 대책수립에 나설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 자치위원회의원들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18-09-04 이종우

남양주시 오남읍복지넷,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방문소년단'·'우리가족 두-드림'사업 실시

남양주시 오남읍복지넷(공동위원장·김병훈)은 150명의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방문소년단'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우리가족 두-드림!(Do-Dream!)'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가족 두-드림!(Do-Dream!)'은 방문소년단과 연계를 맺고 있는 다문화, 장애인, 한부모, 가정위탁, 홀몸어르신 가정 등 24가정이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은 여행이나 받고 싶은 선물을 적은 두-드림 카드를 보내주면 선정 작업을 통해 희망을 이루어주는 사업이다. 지난 7월 16가정이 두-드림 카드를 보냈고, 8월 복지넷 회의를 통해 공모전에 참여한 16가정 모두의 희망과 생각이 이루어지도록 도움을 주기로 결정했다. 그 중에서 가정위탁가정인 김 모 학생의 가족은 지난 2일, 3박 4일의 제주도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김 모 학생은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게 되면서 친척집에 살게 되었는데, 두드림 카드에 엄마가 천국으로 가기 전에 함께 갔었던 제주도를 다시 찾아가 엄마와의 즐거웠었던 때를 다시 기억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오남읍 복지넷은 방문소년단과 함께 16가정의 소망을 이루어 나갈 예정이며 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의 2, 3번째 콜라보레이션 사업으로 가을나들이, follow-up 파티를 10월과 11월에 준비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오남읍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의 콜라보레이션 '우리가족 두-드림(Do-Dream)!'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오남읍 제공

2018-09-04 이종우

남양주시 오남읍사무소, 7년 동안 산속에서 살아온 주민 이주 지원

남양주시 오남읍사무소(읍장·오준택)는 지난달 31일 7년 동안 산속에서 살아온 주민이 이웃과 함께 살 수 있는 안정적인 보금자리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 씨는 올해 64세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산 속 생활을 선택한 이후 사람들과 멀어지게 됐고, 점점 더 혼자만의 세상에 갇히게 되었다. 이에 오남읍 맞춤형복지팀은 지난해 8월부터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의사소통으로 김 씨를 향한 마을의 사랑을 알림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계속해서 만남을 거부하는 김 씨를 정기적으로 찾아가 필요한 물건을 전달했고 불안정한 주거환경을 걱정해 소화기, 방한용품 등을 지원하면서 김 씨의 마음에 천천히 다가갔다.오준택 오남읍장은 "마을의 복지는 마을을 구성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는 주민을 향한 공감복지를 실천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남읍은 주거환경의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올해도 민·관협력의 네트워킹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주거지원시스템을 실천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오남읍, 7년간 산속에서 살아온 주민 이주 지원. 사진은 주민이 산속에서 살던 집. /남양주시 제공

2018-09-03 이종우

남양주시, 다산문화제 다산대상 시상식 특별공연 마련

남양주시는 다산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이보긍)와 함께 오는 15일 조안면 다산생태공원에서 '제32회 남양주시 다산문화제 다산대상' 시상식 축하공연으로 '다산의 마음을 읊노라' 歌(가), 舞(무), 畵(화), 書(서)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해배(解配·유배에서 풀려남) 및 목민심서(牧民心書·지방관의 애민과 청렴을 강조한 저서) 저술 200주년이 되는 해로 다산 정약용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다산 정약용과 같이 삶의 고통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성취를 이뤄낸 '또 다른 다산'을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첫 번째 테마는 '歌(노래)'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던 성악가 황영택이 인순이의'거위의 꿈'을 독창한다. 황영택은 20대 중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됐지만 이후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와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무대에서 짧게나마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두 번째 테마는 '舞(춤)'로, '국내 1호 휠체어 댄스 챔피언' 김용우와 그의 반려자인 무용가 이소민이 성악가 황영택의 'You raise me up'을 배경으로 6분간 율동의 하모니를 선보인다.세 번째는 '畵(그림)'로, 2014 소치 동계패럴림픽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잇따라 수묵 크로키 퍼포먼스를 펼쳐 세계적인 이목을 끌었던 '의수화가' 석창우가 마재 합창단이 부르는 '신 아리랑'의 선율 속에서 다산 선생의 유배와 해배를 수묵화로 재현한다.마지막으로는 '書(서예)'로, 석창우 화백의 서예와 김용우·이소민 부부의 무용, 마재 합창단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합창 등 노래·무용·서예가 어우러지는 합동 퍼포먼스가 펼쳐진다.한편, 남양주시는 '제32회 남양주 다산문화제'를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조안면 능내리 다산유적지에서 개최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의수화가' 석창우 화백. /남양주시 제공

2018-09-03 이종우

평화통일 인식 확산 체계적 교육 지원

남양주시의회 박은경(사진) 의원이 제254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평화통일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2일 남양주시의회에 따르면 평화통일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남양주시민의 평화통일에 대한 자각과 인식확산을 위해 평화통일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평화통일교육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평화통일교육지원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고, 교육계획의 추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평화통일교육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평화통일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기 위한 평화통일교육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절차를 규정하고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박 의원은"향후 다가올 평화통일 시대에 사회적 부담을 덜고 사회 갈등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평화통일에 대한 자각과 인식확산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본 조례가 지역사회의 평화통일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환경을 조성해 남양주시민이 평화통일의 준비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길 바란다"고 발의 이유를 설명하였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5일 제25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결 후 시행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9-02 이종우

남양주시, 하천명품 공원화 워크숍 개최

"시민과 하천이 함께하는 치수공간, 아침 저녁으로 하천변을 산책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공간으로 만들자"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남양주시 생태하천과 직원들이 하천명품공원화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남양주시는 지난 31일 새로운 남양주 만들기 실무토론회를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25일 실국장들과 제7차 새로운 남양주 만들기 '하천명품공원화' 토론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토론회로 생태하천과 직원들이 참석 실무토론회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조 시장은 하천을 잘 가꾸어 시민의 의료비를 줄이자고 제안하고 세 가지 하천정비 방향을 제시했다.조 시장은 먼저 하천에 인위적인 시설물을 설치하지 말고 산책길, 징검다리, 가로등, 벤치, 스피커 등 최소의 시설만으로 쾌적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천을 만들자고 했다. 둘째 하천에서의 불법영업행위 근절해 공공재인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올해말까지 계고를 통한 자진철거 및 행정대집행으로 원상복구하고 내년부터는 무관용으로 철저하고 강력하게 단속하여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세 번째, 하천을 연중깨끗하게 관리하자고 말했다. 그는 "읍면동장 업무성과를 하천의 청소상태로 평가할 것이다 "라고 말하고 이벤트성이 아닌 1년 내내 깨끗한 하천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했다.조시장은 토론회 자리에서 "생태하천과의 조직과 인력을 늘려 주겠다"며 "하천을 잘 가꾸는 것은 잘 사는사람이나 못사는 사람이나 모든이를 위한 사업"이라고 말하며 하천정비가 중요함을 강조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곤지암리조트 안에 조성된 산책로에서 현장 토론회를 벌이고 있는 조광한시장과 생태하천과 직원들. /남양주시 제공하천 명품공원화 사업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는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생태하천과 직원들. /남양주시 제공

2018-09-02 이종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행복대물림 토닥토닥 부모교실 강의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18년 교육부 주관 '우수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3월부터'행복 대물림 토닥토닥 부모 교실'은 모성회복 프로젝트, 감정코칭 프로젝트, 행복부부 프로젝트 총 3가지 주제로 각각 1회 전체 강의와 4회의 심화·그룹 강의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3월 '감정코칭의 대가'최성애 박사님의 강의를 시작으로 모성회복 프로젝트, 감정코칭 프로젝트가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완료 되었고 지난 30일부터는 행복부부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마련된 이번 강의는 총 2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공인 가트맨 부부 치료사 김복순 강사의 진행으로'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부부관계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부부 갈등으로 가장 큰 상처를 받는 것은 아이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심화 강의를 통해 부부가 소통하고 갈등을 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익히고 이를 토대로 아이를 위한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체강의에 참석한 학부모 중 신청한 분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4주 동안 소그룹 실습형으로 심화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내아이를 위한 행복한 부부관계 이야기 학부모 연수 를 싷시ㅘ고 있다(사진제공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

2018-09-02 이종우

남양주시, 왕숙천 쌓아놓은 잔디비료… 폭우로 일부 유실

남양주시가 왕숙천 꽃밭 조성을 위해 한강시민공원 도농(왕숙천)지구에 쌓아뒀던 잔디비료가 30일 폭우로 일부 유실됐다.시는 곧바로 회수작업에 들어가 총 60포의 잔디비료 중 40포를 왕숙천 하류에서 회수했지만 20포는 유실된 상태다.유실된 잔디비료는 화학비료가 아닌 나뭇잎이나 작은 가지 등이 분해된 흙(부엽토)으로 한강오염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잔디비료는 왕숙천변에 조성 중인 백일홍과 해바라기 꽃길 조성을 위해 사용될 비료로 시가 지난 7월 왕숙천지구에 쌓아뒀다.그러나 시민 이모씨는 "비가 많이 오면 잔디비료가 유실될 위험이 있으니 빨리 다른 곳으로 이동 조치했다가 작업할 때 다시 갖다 써야 한다며 시에 사전 통보했는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시의 안일한 행정을 질타했다.이에 시 관계자는 "지난 28~30일 내린 경기북부 집중호우로 한강시민공원 둔치주차장(도농지구 250여대, 수석지구 150여대) 차량 이동조치와 차량통제 작업으로 근무 인력이 부족, 왕숙교 하단부 끝단에 쌓아둔 비료(부엽토)가 적치된 것에 대해 미처 이동 조치를 못했다"며 "향후 철저한 사전 대비로 유사한 사례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왕숙천 꽃밭을 조성하기 위해 한강시민공원 도농(왕숙천)지구에 쌓아둔 잔디비료 60포 중 일부가 30일 폭우에 휩쓸려 유실됐다. 사진은 폭우에 휩쓸린 잔디비료 포대.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30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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