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풍양보건소, 출산장려시책 수요자 중심의 전달 교육 및 홍보 실시

남양주풍양보건소는 28일 임산부, 읍면동 민원처리 공무원, 산부인과의원 및 산후조리원 등을 방문하여 관계자 대상 '출산장려시책 수요자 중심의 전달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수요자 중심 시책 현장방문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남양주풍양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저출산 극복 및 출산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이 포함된 올해 출산지원정책으로는 △ 영양제 지원 △산전검사 △임산부출산교실 △출산장려금 지원(둘째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확대 △ 산후조리비 등이 있다고 밝혔다. 출산을 앞둔 시민 한명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이 소득제한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 대상이 아닌걸로 알고 있었는데, 사업이 새로 신설되고 확대되어 경제적 부담이 줄고 여러 가지 혜택과 지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남양주풍양보건소장(소장 정태식)은 "아무리 좋은 시책이라도 홍보가 되지 않아 시민이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주요 시책 및 현안사업에 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또한 수요자 관점에서 생각하여 적극 홍보해 시 이미지 제고를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풍양보건소는 임산부, 읍면동 민원처리 공무원, 산부인과의원 및 산후조리원 등을 방문하여 관계자 대상 '출산장려시책 수요자 중심의 전달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1-29 이종우

남양주장기요양기관협회 치매어르신 기억회상 프로그램 지원 '복 봉투 후원' 행사 진행

남양주지역 요양기관 원장들의 모임인 남양주장기요양기관협회(이하 남장협) '남양주효도학교'는 설을 맞아 치매어르신 기억회상 프로그램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복 봉투 후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후원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 남양주 구리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다수 참여하여 요양기관 입소 어르신들의 사회성 회복 활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복봉투는 10개 1만원으로 남양주효도학교에서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학교 운영 및 요양기관 어르신들에게 제공된다. 어르신들은 설 명절을 전후로 윷놀이를 해 돈이 든 봉투를 받게 되며, 이 분들은 자원봉사를 하러 온 학생들에게 세뱃돈으로 주게 된다. 이 행사는 남양주효도학교 운영위원장인 백종덕 원장(성림케어덕소센터요양원)의 아이디어로 시작해 6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봉투 그림은 매년 다른 작가의 재능기부를 받아 진행한다. 올해는 호주 시드니에서 활동 중인 백경 여행작가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백종덕 원장은 "요양기관에 있는 어르신들은 평소 학생들로부터 무료봉사 등 생활 도움을 받으며 미안했던 마음을 세뱃돈을 주면서 옛날 생각을 하신다"며 "건강하고 경제적 능력이 있을 때 손자 손녀들에게 용돈을 나눠주던 기억을 회상하며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복 봉투 후원행사 참여 문의는 성림케어덕소센터(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백종덕 센터장(남양주효도학교 운영위원장/010-2767-8999)에게 하면 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효도학교'는 설을 맞아 치매어르신 기억회상 프로그램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복 봉투 후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과 행사 주최자인 백종덕 센터장 /남양주시 제공

2019-01-29 이종우

남양주 미래설계 '공직자 능력 UP'

市, 내달 20일까지 역량강화교육조 시장 시정철학·방향 '공유'도남양주시가 2월 20일까지 5기에 걸쳐 '2019년 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은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남양주의 현재 모습을 정확히 인지, 문제점과 공직자의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될 남양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간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25일 가평교원비전센터에서 6급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2월 20일까지 5기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1부 교육에서는 조광한 시장이 시정철학과 방향을 제시하고 3기 신도시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또 시장과 직원들의 격의 없는 토크 콘서트에 이어 2부에서는 사내강사 김경환 총무과장이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 만들기'와 이동현 주무관의 '몸 살림 체험' 강의가 진행됐다.조 시장은 특강에서 "3기 신도시는 남양주를 단번에 변화시킬 절호의 기회다. 시의 허리 격인 6급 팀장들이 변혁의 의지를 갖고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 그리고 발까지 가는 여정이다. 즉 머리에서 생각한 것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긴 여정이 필요한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슴에만 있는 것을 발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라며 발로 뛰는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남양주시는 그동안 직원역량교육을 민간에 위탁·운영했던 것을 올해부터 시 직영으로 전환, 시 실정에 맞도록 교육과정을 새롭게 구성하고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직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직급별, 직렬별 다양한 교육을 통해 3기 신도시 사업의 올바른 이해와 시정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직원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상·하간 칸막이를 없애는 등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25일 가평교원비전센터에서 열린 남양주시의 '2019년 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에서 조광한 시장이 3기 신도시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1-28 이종우

남양주 왕숙1·2지구 주민대책위, 왕숙지구 신도시 반대 총궐기대회 개최

남양주 왕숙1·2지구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대책위원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남양주시청 앞에서 왕숙 신도시 반대 총궐기대회를 가졌다.집회에는 왕숙1지구와 왕숙2지구, 진접2지구 주민대책위원회, 왕숙지구 국민대책위원회 등 왕숙지구 강제수용을 반대하는 주민 500여명이 참석, 왕숙지구의 3기 신도시 지정 철회를 촉구했다.주민들은 "신도시로 지정된 왕숙의 경우 48년간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로 묶여 주민 대부분이 농사를 짓거나 창고를 빌려준 임대료로 생계를 꾸렸는데 3기 신도시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됐다"며 정부의 일방적인 신도시 확정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특히 "토지 보상이 공시지가 기준으로 이뤄지면서 시세보다 턱없이 낮은 보상금을 받고 쫒겨나게 생겼다"며 분통을 터뜨렸다.왕숙2지구 주민대책위에 따르면 일패동과 이패동에서 올해 표준지로 선정된 35곳의 평균 공시지가는 1㎡당 55여만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12.04% 오른 수준이지만 일부 전(밭)의 경우 1㎡당 21만1천원에서 22만4천원으로 6.16% 오르는데 그쳤다.이종익 왕숙1지구 주민대책위원장은 "다산신도시의 경우도 평(3.3㎡)당 80만원에 사들인 아파트 분양가격을 평당 2천만원을 받았다"며 "헐값에 토지를 사들인 뒤 주민들을 몰아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주민들은 "소통을 외면한 일방적인 강제수용 발표로 주민들을 실의에 빠뜨리고 있는 무책임한 정부의 정책에 강하게 반대한다"며 백지화를 주장한 뒤 "3기 신도시 개발로 인해 강제로 내몰리는 주민들은 사업을 이전할 수 있는 대체 부지가 부족하다. 정부의 턱없이 낮은 보상금액으로는 현재 사업체를 이전할 능력이 없다"고 호소했다.주민들은 시청 정문 앞에서 항의집회를 연 뒤 금곡시가지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한편 남양주 왕숙1·2지구는 정부가 지난달 19일 발표한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가장 규모가 크다. 1천134만㎡ 규모로 조성되는 신도시에는 6만6천가구가 들어선다. 정부는 원주민 반발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토지 수용을 위해 3기 신도시 지정 당시 90% 가량을 경기도내 그린벨트에 지정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토지 주인들이 땅을 물류창고로 임대한 상태여서 신도시가 개발되면 이들 기업들은 이전을 해야 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왕숙1·2지구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대책위원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남양주시청 앞에서 왕숙지구의 3기 신도시 신도시 반대 총궐기 대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1-28 이종우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 센터별 주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남양주 풍양보건소(소장·정태식) 건강생활지원팀(별내 및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은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센터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참여와 지역자원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보건기관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건강협의체 위원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19년도 건강생활지원센터 주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 각 센터의 2018년도 보건사업 성과 및 2019년도 운영프로그램에 대한 계획과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정태식 소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알리고 주민참여를 더 활성화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남읍 지역은 29일(화) 오후 3시 오남읍사무소 2층 다목적대회의실, 별내지역은 30일(수) 오후 3시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 백세건강실(별내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주민설명회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031-590-8502),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031-590-8189)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1-28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평내도서독서동아리 북놀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6일 남양주시 평내도서관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는 도서관의 계획에 관하여 독서동아리 북놀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미래 시민역량을 강화하고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의 공공도서관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모인 사람들이 남양주시장의 도서관에 대한 철학, 관내 도서관의 기능 변화, 시민들의 의견 등 도서관의 변화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을 열었다. 시민들은 필요하고 원하는 공간, 꿈꾸던 도서관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조광한 시장은 "도서관은 기존의 열람실 기능에서 벗어나 사회트렌드에 맞는 특화주제를 가진 살아있는 도서관이 되어야 한다"며 "도서관의 이미지를 전면 탈바꿈하여 오전에는 엄마와 아이들이, 방과 후에는 청소년들이 지혜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시는 도서관이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실질적인 혁신정책으로 공유공간의 신 모델을 구현해 이용자 맞춤형 정보서비스와 생활 밀착형 공간이 가능하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평내도서관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는 도서관의 계획에 관하여 독서동아리 북놀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제공

2019-01-27 이종우

남양주시 민간장기요양기관협회, 정기총회·종사자 직무교육 실시

남양주시 민간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임종철)는 24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80여개 회원시설의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종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남양주시 민간장기요양기관협회는 회원기관 간의 네트워크와 교육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장기요양기관들의 모임으로, 분기별로 종사자 교육을 하고 매년 어르신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단체다.이번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시설종사자에 대한 표창, '치매예방 및 관리'·'시설 내 감염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 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하고 2018년 결산 및 2019년 사업보고를 위한 총회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국가 차원의 효를 대신하여 묵묵히 실천하고 계신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남양주시는 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를 위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민간장기요양기관협회는 24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80여개 회원시설의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종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1-27 이종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미아점·킨텍스점 등 총 물량 1천억 규모 '모피 대전' 진행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미아점, 킨텍스점 등 3개 점포에서 총 물량 1,000억 규모의 '모피 대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무역센터점에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2019 모피 대전'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진도모피, 성진모피, 동우모피, 케티랭 등 10여 개 모피 브랜드가 참여하며 밍크재킷·베스트 등 2018년 겨울 신상 모피를 최초 판매가 대비 30~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길이가 70cm 이하의 숏재킷 물량을 지난해 대비 20% 이상 늘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롱패딩이 크게 유행하면서 모피도 110cm 이상의 롱모피가 유행한 반면, 올해엔 20~40대 젊은 고객을 중심으로 숏재킷 형태의 모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진도모피 밍크재킷(150만원부터), 동우모피 밍크베스트(100만원부터), 디에스퍼 폭스 베스트 (100만원부터) 등이 있다.행사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 카드로 10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대별 5%에 해당하는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장에서 모피를 구매한 고객에게 울장갑, 키홀더 등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한다.현대백화점 미아점과 킨텍스점에서도 모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미아점은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진도모피 패밀리 세일'을 연다. 행사장에서 모피를 구매한 고객에게 '밍크 트리밍 장갑'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은 진도모피 밍크 베스트(100만원부터), 밍크재킷(150만원부터), 밍크 하프 코트(200만원부터) 등이다. 킨텍스점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9층 문화홀에서 '모피 특가전'을 열고, 엘페 밍크베스트(130만원부터), 성진모피 펄베이지 밍크베스트(201만원부터), 근화모피 밍크재킷(100만원부터) 등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브랜드별로 구매 고객에게 밍크헤어밴드 등 사은품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百_모피 대전(사진제공 현대백화점)

2019-01-24 이종우

남양주시 '도시외곽 난개발' 방지대책 세웠다

계획적 개발 유도·자연경관 보호산림지역 경사도 15도이상 '자문'18도 이상일땐 '개발 행위 불가'기준 지반고도 '30m 미만' 강화남양주시가 난개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관리방안을 마련, 제도개선에 나섰다.22일 시에 따르면 무계획적인 도시 확산으로, 도시 외곽의 녹지공간과 농업용 토지가 사라지고 공공서비스에 대한 부담 가중, 토지이용의 효율성 저하 등을 초래해 도시 전체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난개발이 성행하고 있다.시는 행정구역의 47.3%(약 217㎢)가 비도시지역으로, 최근 진접선(4호선 연장), 수도권제2순환선(양평~화도~포천) 및 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 개설 등 교통여건 개선에 따라 접근성 향상으로 물류창고 및 공장 등 산업시설에 대한 개발압력이 상당하다.이와 관련, 시의 계획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 전 상대적으로 지가가 저렴한 도시 외곽 농림지역 등 산림을 우선 훼손해 산 위쪽부터 개발되는 기형적 개발로 인해 시의 우수한 자연경관이 훼손되고 있다. 또 진입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주민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한 난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기존 공공서비스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주거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이에 시는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경관이 수려한 산지를 무분별하게 훼손하는 개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난개발 방지대책을 수립했다.시가 이번에 입법 예고한 평균경사도는 현행 경사도 20도 이상 자문, 경기도 22도 이상 개발행위 불가에서 경사도 15도 이상 자문, 경사도 18도 이상 개발행위 불가 등이다. 기준 지반고(높이) 기준도 강화 돼 현행 기준 지반고를 기준으로 50m 미만에 위치하는 토지에서 기준 지반고를 기준으로 30m 미만에 위치하는 토지로 한정, 무분별한 난개발을 원천 봉쇄키로 했다.시는 현재 난개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계획적인 입지를 유도하고 8개 행정복지센터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간 정기적인 소통의 시간을 2018년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개발행위허가 기준도 조정, 선제적으로 난개발을 막기 위한 취지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추진하고자 28일까지 입법예고에 따른 의견서를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평균 경사도 등 개발행위허가 기준 조정으로 우선적으로는 개발면적 축소로 인한 반발은 있지만 계획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위한 성장통으로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며 "장기적으론 비도시지역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하고 후손을 위한 미래자원 보존차원에서라도 경관이 우수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경관이 수려한 산지가 무분별하게 훼손되는 개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난개발 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사진은 남양주시 오남읍 산지 개발현장. /남양주시 제공

2019-01-22 이종우

남양주시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식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받아

남양주시는 22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식을 개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받았다.이날 인증식은 조광한 시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성희승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하승진 경기도 규제개혁담당관 및 지역 기업인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인증서 수여식, 인증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은 2018년도 전국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를 기초로 했다.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 기업환경을 항목별로 조사하여 평가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의 기업 활동 관련 자치법규를 분석하는'경제활동친화성'과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업 만족도를 조사하는'기업체감도'2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2018년 평가에선 경기 남양주시가 경제활동친화성 부문 1위, 전남 여수시가 기업체감도 부문 1위를 차지하여 각각 부문별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을 획득했다.남양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으로 시 전체면적(458.07㎢)의 약 78.5%가 토지이용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이지만, 지속적인 자치법규 규제 완화로 2018년도 경제활동친화성 평가 대상 10개 분야 중 6개 분야 만점을 받았으며, 경기도와 협의하여 산업단지 입주업종을 확대하고 기업커뮤니티를 통해 기업과 소통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이날 인증식에 참석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경제활동친화성 1위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자긍심을 높여주는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남양주시는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갖고 발전하는 중이며, 앞으로 긍정의 에너지로 왕숙 신도시 개발을 원활히 추진하고, 지금보다 더욱 기업하기 좋은 친 기업 도시로 발돋움하여 다른 지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범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시청 푸름이방에서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식을 개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남양주시 제공

2019-01-22 이종우

남양주시,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남양주시는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1일부터 29일까지 친환경작물 품질고급화과정을 추진하고 있다.본 과정은 와부읍, 양정동, 수동면, 화도읍, 조안면 등 5개소에서 총 200명 참석 계획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 21일까지 3회에 걸쳐 계획인원을 상회하는 150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모두 전문 내부강사에 의해 진행되며, 제1부에서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를 이장범 환경농업팀장이 강연하며, 농업기계안전교육에 대해서 박성대주무관이 강의한다. 제2부에서는 밭작물 재배기술교육에 해당 지소장 및 상담소장의 강연하며, 친환경 벼농사핵심은 이동현 지도사가 강의한다. 특히 2019년부터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Positive List System)의 올바른 이해와 농약안전사용에 대한 중점교육이 이뤄져, 영농현장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한다. 한편 2019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31일까지 농업경영개선 실무, 아열대과수 재배기술 등 남양주 농업의 명품화를 위한 다양한 강의가 이뤄질 예정으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농업기술센터가 찾아가는 친환경작물 품질고급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1-22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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