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시 도농동 왕숙천 하천제방 불법 경작물 행정대집행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박세정)에서는 지난 12일 도농동 왕숙천 하천제방(토평교~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불법으로 경작되고 있는 농작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왕숙천 제방은 하천의 맑은 물과 생태공간 확보를 위해 농약 및 비료, 쓰레기를 유발하는 경작이 원천적으로 금지되고 있어 센터에서는 안내문 및 현수막 등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경작금지를 권고했으나, 매년 자행되는 불법경작으로 생활불편 민원과 하천제방 토지의 유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행정대집행을 추진했다. 구리시 토평교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사이 왕숙천 제방을 따라 형성된 약 500m 구간의 불법경작지를 굴삭기 1대, 앰뷸런스(남양주보건소 협조) 1대, 다산파출소, 다산1동 도시건축과 직원 등 10여명이 합동으로 환경정비 및 행정대집행을 안전한 분위기에서 마무리했다. 추가적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왕숙교까지 구간(약 400m)에 대해서도 행정대집행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박세정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정대집행을 통해 하천부지에서의 불법경작이 근절되기를 바라며, 다산동 주민들도 왕숙천이 쾌적한 하천이 되도록 불법경작 근절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15 이종우

역사문화공원 추진 '옛 목화예식장'… 남양주시, 고가매입 특혜논란 '반박'

남양주시가 홍유릉 전면부에 위치한 (구)목화예식장 건물을 매입,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3월 22일자 8면 보도)하기로 한 가운데 해당 건물매입을 놓고 특혜논란이 제기되자 이에 반박하고 나섰다.시는 15일 자료를 내고 (구)목화예식장을 포함한 '홍유릉 전면부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2017년 시작,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남양주시의정감시단이 제기한 건물 매입과 관련한 특혜 의혹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특히 감정평가법인 2개사의 평가 결과, 108억3천만원과 112억5천만원으로 산정돼 산술평균금액인 110억원(토지 94억원, 건물 등 16억원)보다 적은 101억원(토지 85억8천만원, 건물 등 15억2천만원)으로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매입, 9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며 고가 매입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또 금곡동은 구 도심 쇠퇴가 급속히 진행돼 낙후된 지역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 숙원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3월 완공, 시의 역사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물 매입 건도 토지주의 매입 제안에 대해 토지보상 법률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고 공정하게 매입했다고 설명했다.앞서 남양주의정감시단은 지난 12일 성명서를 통해 (구)목화예식장 건물 소유주인 골프장 운영사업자가 지난해 12월 11일 시에 등기를 통해 건물 매입을 요청한 뒤 불과 50여일만인 올해 1월 25일 101억원이란 고가로 건물을 매입, 등기이전을 완료했다며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15 이종우

다산이 남긴 가르침 따라 사색의 길을 거닐다

남양주시 '정약용문화제' 20·21 팔당유원지 일원걷기행사에 음악회·플리마켓·딸기축제까지 풍성유네스코 세계 인물인 정약용 선생의 고향인 남양주에서 선생의 가르침을 재해석하고 그를 추모하는 '정약용문화제'가 열린다.남양주시는 오는 20~21일 양일간 팔당유원지 구 국도변과 정약용 생가, 물의정원 등에서 '정약용 사색의 길 따라 걷기행사'와 '여유당 음악회', '딸기 축제'등을 개최한다.20일 오전 10시 팔당유원지 정약용 성곽에서는 '처음으로 걷는 정약용 사색의 길 & 온 국민이 함께 걷는 역사의 길'이란 주제로, 흥겨운 잼스틱과 함께 '정약용 사색의 길 따라 걷기행사'가 시작된다. 걷기행사는 한강과 팔당호의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도록 어린이, 장애인(6㎞), 기본(7㎞), 기본 왕복코스(14㎞)로 나눠 사전 참여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또한 걷기 구간 내에는 거리행진퍼포먼스, 풍선아트, 사물놀이, 금관퍼포먼스, 정약용캐릭터공모전 입상작 전시 등 아트 커넬웨이가 조성돼 볼거리를 제공한다.시는 참여자 편의를 위해 하팔당 둔치 임시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걷기행사가 끝나는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약용유적지 여유당 앞에서 최성수, 윤태규 등이 출연하는 '여유당 음악회'를 개최한다.정약용유적지 문화의 거리에서는 청년아트셀러, 능내리 주민들이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목공품, 수제잼, 연잎밥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또한 조안면 진중리 운길산역 옆 물의정원에서는 이 지역의 특산물인 '딸기 축제'가 열린다. '딸기 피크닉 가자 GO!'란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딸기수확, 딸기잼,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 모종 심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딸기 디저트(딸기마카롱, 와플 등), 딸기 피크닉 세트 및 돗자리 등을 판매하는 슬로 및 먹거리 장터를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편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제공

2019-04-15 이종우

제7기 푸른물 지킴이 발대식 갖고 하천 정화활동 전개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센터장·유영수)는 지난 13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천마홀에서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주관 하에 이장협의회, 지역주민, 관내 학생 등 약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7기 푸른물 지킴이 발대식을 거행하고 대대적인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152명의 제7기 푸른물지킴이 청소년 환경감시단이 정기적인 하천변 정화활동과 환경감시, 다양한 생태체험활동 등 우리 마을 하천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화활동에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경춘주택 일대, 마석 중흥 S클래스부터 원룸단지, 마석 5일장터 인근 쓰레기 투기 취약지역 등을 3개 구역으로 나눠 약 1시간에 걸쳐 환경정화활동을 해 하천변에 방치된 약 2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집 앞 하천을 지나만 다녔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하니까 매우 보람차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해서 깨끗한 환경을 내손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남궁완 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푸른물 지킴이로써 환경보전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인 하천 수질정화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다음달 3일 남양주시와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는 금남리 북한강변 일원에 버려진 수중 부유물질과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한강지키기 운동 남양주지역본부 주관 하에 이장협의회, 지역주민, 관내 학생 등 약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7기 푸른물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경춘주택일대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4-15 이종우

남양주시, (구)목화예식장 건물 매입 특혜 의혹 주장에 반박

남양주시가 홍유릉 전면부에 위치한 (구)목화예식장 건물을 매입,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3월 22일자 8면 보도)하기로 한 가운데 해당 건물매입을 놓고 특혜논란이 제기되자 이에 반박하고 나섰다.시는 15일 자료를 내고 (구)목화예식장을 포함한 '홍유릉 전면부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2017년 시작,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남양주시의정감시단이 제기한 건물 매입과 관련한 특혜 의혹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특히 감정평가법인 2개사의 평가 결과, 108억3천만원과 112억5천만원으로 산정돼 산술평균금액인 110억원(토지 94억원, 건물 등 16억원)보다 적은 101억원(토지 85억8천만원, 건물 등 15억2천만원)으로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매입, 9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며 고가 매입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또 금곡동은 구 도심 쇠퇴가 급속히 진행돼 낙후된 지역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 숙원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3월 완공, 시의 역사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물 매입 건도 토지주의 매입 제안에 대해 토지보상 법률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고 공정하게 매입했다고 설명했다.앞서 남양주의정감시단은 지난 12일 성명서를 통해 (구)목화예식장 건물 소유주인 골프장 운영사업자가 지난해 12월 11일 시에 등기를 통해 건물 매입을 요청한 뒤 불과 50여일만인 올해 1월 25일 101억원이란 고가로 건물을 매입, 등기이전을 완료했다며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또 9년간 매매되지 않아 방치됐던 건물을 비싼 값에 매입했다는 의구심과 함께 골프장 운영 사업자와 시의 유착 내지 특혜의혹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의정감시단은 "골프장 1년 매출을 넘는 101억원이란 고가 매매는 시와의 유착이 의심되는 특혜란 시민들의 의혹 제기에도 시가 미온적인 대응으로 일관한다면 법률적 검토를 통해 민·형사적 책임도 함께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정감시단이 남양주시의 건물 매입과 관련해 특혜 의혹을 제기한 (구)목화예식장 건물. 남양주시/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15 이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학습등대매니저 고성 화재 도움손길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평생학습 전문가인 학습등대매니저 10여명이 모여, 강원도 고성 화재 피해자를 돕기 위한 활동을 했다. 이날 활동은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 진행하는 바자회 행사에 대한 물품 분류 봉사활동과 바자회 물품을 일부 구매해 고성 산불로 발생한 이재민과 봉사자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했다.'학습등대매니저'란 남양주시의 대표 평생학습 사업인 '학습등대'의 학습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이들을 일컫는 단어로, 남양주시에서 제공하는 학습등대매니저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평생학습 현장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된 마을활동 전문가를 말한다.구호물품은 대부분 의류와 이불을 포함한 생필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학습등대매니저 권역장(김희연, 신석희)은 "연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는데 따듯한 집으로 돌아가시지 못하고 감기라도 걸리지 않을까 걱정된다.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물품은 약소하지만, 진심 어린 마음만이라도 전달됐으면 한다. 꼭 힘내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매니저들과 소통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센터장(이명우)은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선뜻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이 자리에 계신 매니저님들이 학습등대와 함께 배움을 통해 성장하신 모습을 보고 많은 귀감이 됐다. 나아가 더 많은 주민이 학습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오는 3일, 현대병원 등 지역 내 기관 및 단체 후원금품을 기부받아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날 모금되는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돌봄 사업의 사업비로 사용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남양주시 학습등대매니저들이 바자회 물품을 구입 강원도 고성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전달할 구호 물품 구분 작업을 하고있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제공

2019-04-15 이종우

남양주시, 4월 한달간 볍씨 파종 지도 나서

남양주시는 4월 한달간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볍씨 소독 및 적기, 적량파종을 지도한다고 15일 밝혔다.종자소독은 약제소독과 온탕침법 등이 있으며, 자가 채종한 종자의 경우 먼저 소금물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를 골라야 한다. 메벼는 물 20ℓ에 소금 4.2㎏, 찰벼는 물 20ℓ에 소금 1.3㎏을 녹인 다음 볍씨를 넣고 물에 뜬 볍씨는 골라내고 가라앉은 볍씨를 깨끗한 물에 세척하고 말리면 된다. 소금물가리기를 마친 볍씨는 적용약제를 희석비율에 맞게 희석한 후 30℃에서 48시간 소독 후 맑은 물로 세척해 싹 틔우기를 한다. 정부 보급종 볍씨의 경우 약제가 도포돼 공급되므로 30℃의 물에 48시간 동안 침지하면 된다. 이 때 벼잎선충 예방을 위해서 종자소독 살충제를 혼용해 처리하기도 한다.친환경 재배농가의 경우 온탕침법을 통해 볍씨를 소독하는데, 마른 볍씨를 60℃의 따뜻한 물에 10분 동안 침지하고 15℃~20℃의 냉수에 식힌 후 싹 틔우기를 하면 된다. 한편 온탕시간이 10분이 넘어가면 종자가 손상돼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독을 마친 볍씨는 적산온도 100℃를 기준으로 15℃에서 7일가량 맑은 물에 침지해 1㎜가량 싹틔워 파종하며, 모판에 파종 시 너무 베거나 성기지 않게 중묘 기준 130g 가량의 적정 파종량을 준수해야 한다.박창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키다리병, 도열병 등의 예방을 위해 철저한 볍씨소독은 기본으로 잘 소독된 종자를 적정량 파종하여 고품질 쌀을 생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4-15 이종우

남양주 정약용문화제 20~21일 개최…걷기대회·음악회·딸기축제 등

유네스코 세계 인물인 정약용 선생의 고향인 남양주에서 선생의 가르침을 재해석하고 그를 추모하는 '정약용문화제'가 다채롭게 열린다.남양주시는 오는 20~21일 양일간 팔당유원지 구 국도변과 정약용 생가, 물의정원 등에서 '정약용 사색의 길 따라 걷기행사'와 '여유당 음악회', '딸기 축제'등을 개최한다.먼저 20일 오전 10시 팔당유원지 정약용 성곽에서는 '처음으로 걷는 정약용 사색의 길 & 온 국민이 함께 걷는 역사의 길'이란 주제로, 흥겨운 잼스틱과 함께 '정약용 사색의 길 따라 걷기행사'가 시작된다. 걷기행사는 한강과 팔당호의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도록 어린이, 장애인(6㎞), 기본(7㎞), 기본 왕복코스(14㎞)로 나눠 사전 참여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또한 걷기 구간 내에는 거리행진퍼포먼스, 풍선아트, 사물놀이, 백파이터, 금관퍼포먼스, 정약용캐릭터공모전 입상작 전시 등 아트 커넬웨이가 조성돼 볼거리를 제공한다.시는 참여자 편의를 위해 하팔당 둔치 임시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걷기행사가 끝나는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약용유적지 여유당 앞에서 최성수, 윤태규 등이 출연하는 '여유당 음악회'를 개최한다.정약용유적지 문화의 거리에서는 청년아트셀러, 능내리 주민들이 핸드메이드, 악세서리, 목공품, 수제잼, 연잎밥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또한 조안면 진중리 운길산역 옆 물의정원에서는 이 지역의 특산물인 '딸기 축제'가 열린다. '딸기 피크닉 가자 GO!'란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딸기수확, 딸기잼,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 모종 심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딸기 디저트(딸기마카롱, 와플 등), 딸기 피크닉 세트 및 돗자리 등을 판매하는 슬로 및 먹거리 장터를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편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오는 20~21일 양일간 남양주에서 열리는 정약용 문화제에는 걷기 행사와 음악회, 딸기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약용문화제 홍보 포스터. /남양주시 제공

2019-04-15 이종우

현대IT&E, 'VR스테이션' 강남점 '어린왕자' VR콘텐츠 선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전문기업인 현대IT&E가 'VR스테이션' 강남점에 전세계 베스트셀러 소설 '어린왕자'를 기반으로 한 신규 VR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프랑스 소설가 생텍쥐페리가 1943년에 출간한 소설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는 국내에서도 원작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콘텐츠까지 전 연령층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명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현대IT&E 관계자는 "VR콘텐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녀와 함께 VR스테이션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VR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어린왕자 VR'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어린왕자 VR'은 소설 속의 나오는 주요 장면을 VR(가상현실)로 주인공이 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왕자가 살고 있는 행성에서 계속 자라나는 바오밥 나무의 뿌리를 뽑거나, 여우와 함께 곳곳에 숨겨진 조각을 찾아 물 주전자를 조립해 시든 장미꽃에 물을 줄 수 있다. 아울러, 고장 난 비행기를 고쳐 이야기 속 여러 행성들을 돌아다니는 비행기 게임 등을 포함해 총 5가지 미션으로 구성돼 있다. 1회 체험 이용 시간은 약 10~15분 가량 소요된다.현대IT&E 관계자는 "소설에 기반한 '어린왕자 VR'과 같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VR콘텐츠를 발굴, 소개할 방침"이라며 "VR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갖춘 도심 속 이색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IT&E의 VR 스테이션은 국내 최대 규모의 VR 테마파크로, VR 시네마·VR 툰 등 국내외 유명 VR 콘텐츠 20여 종을 갖춘 미래형 복합 문화 공간이다. 또한 현대IT&E는 오는 30일까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인 H포인트와 현대백화점카드 회원 대상으로 VR게임(어트랙션) 4종을 즐길 수 있는 '빅4' 이용권을 동반 1인까지 2만5,000원에(정상가 33,000원) 할인 판매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IT&E_어린왕자 VR /현대백화점 제공

2019-04-15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클럽 FC바이에른 뮌헨 방문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11~12일 세계 4대 축구리그인 독일 분데스리가의 최고 명문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FC Bayern Munchen)을 방문해 남양주 유소년 축구센터 건립방안을 구상했다.조 시장은 지난 11일 FC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선수 육성 아카데미인 FC 바이에른 캠퍼스에서 해외협력부장(Head of International Affairs) 마틴 헤겔레(Martin Hagele)로부터 FC 바이에른 뮌헨과 유스 아카데미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남양주시 유스 아카데미 유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또 FC 바이에른 캠퍼스 홍보 매니저(Media Manager) 더크 하우저(Dirk Hauser)로부터 캠퍼스 시설에 관한 브리핑을 받은 후 한국 선수 중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록을 세운 FC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조 시장은 이어 월드컵 역대 최다골을 기록한 미로슬라프 클로제(Miroslav Klose) U-17(17세 이하) 유소년팀 감독과 환담을 나눴으며 FC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 선수를 만나 남양주시 축구 발전과 함께 유소년들을 '제2의 구자철'로 양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하고 6월 방한시 남양주시 유소년을 대상으로 축구캠프와 토크 콘서트운영을 요청했다. 12일에는 FC 바이에른 뮌헨 서비스운영 총괄 책임자(Operation Director)인 파비안 라베(Fabian Raabe)와 함께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 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Allianz Arena) 경기장과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조 시장은 "남양주시는 축구 동호회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인 유소년 축구 교육이 필요하며 FC 바이에른뮌헨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세계 최고 수준의 유소년 축구센터를 건립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FC 바이에른 뮌헨의 유스 아카데미 'FC 바이에른 캠퍼스'는 총 7개 구장과 1개 스타디움, 2개의 실내 피트니스센터와 최첨단 재활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중국, 일본 등과 MOU를 통해 현지 유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한편 시 관계자는 조 시장이 지난 10일 이탈리아 레지오에밀리아에 위치한 Lorismalaguzzi International Centre(로리스 말라구찌 국제센터)를 방문해 국제관계담당관 에마누엘라 베르칼리(Emanuela Vercalli)로부터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유아교육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견학했으며 남양주시의 새로운 미래 유아정책을 모색했다고 전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지난 11일 FC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선수 육성 아카데미인 FC 바이에른 캠퍼스에서 해외협력부장(Head of International Affairs) 마틴 헤겔레(Martin Hagele)로부터 유스 아카데미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남양주시 유스 아카데미 유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시 제공

2019-04-14 이종우

남양주시, 화광중 체육관서 '독립운동역사 도전 골든벨' 개최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지난 11일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역사 도전 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3·1운동기념비'가 세워져 있는 화도읍 소재 화광중학교(교장·현인숙) 체육관에서 3학년 재학생 130여명이 참여하고 1~2학년 학생들이 응원하는 가운데 진행됐다.전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행사는, 예선, 패자부활전, 결선의 과정을 거치면서 학교 자체에서 출제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지역 만세운동 및 독립운동역사를 공부하고,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특히, 참가학생들이 정답 판넬에 수기 태극기를 부착하고 두루마기를 착용하여 문제를 풀 때마다 3·1독립만세운동의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현인숙 교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그 동안 학생들에게 역사의식과 보훈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3·1운동 기념 UCC 제작과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타투 등 기념행사를 가졌고, 오는 26일에는 3학년 학생들이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할 계획이지만, 전체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사인식과 나라사랑 마음을 새길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로 기회를 갖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매일 등·하교 길에 마주하던 3·1운동 기념비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제대로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학생들이 보훈정신을 가슴에 새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시는 이외에도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웹툰 임정수립 기념 전시회를 골든벨 행사장에 개최, 참가 학생들이 100년 전 임시정부수립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한편, 화광중학교에 건립 돼 있는 3·1운동 기념비는 남양주 화도지역 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98년 11월에 건립됐으며 1999년 보훈처 지정 현충 시설로 등록돼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11일 남양주 화광중학교 체육관에서 3학년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독립운동역사 도전 골든벨' 행사가 열리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4-14 이종우

남양주시의회, 시의원·의정자문위원 참석 정책개발워크숍 실시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는 지난 10일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시의원과 의정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개발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정책개발워크숍은 시의원과 의정자문위원 간 정보교환 및 소통을 통해 의정발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개최됐다.워크숍은 의회 홍보동영상 상영, 신규 의정자문위원 위촉, 인사말씀, 소양강좌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반도 평화시대를 위해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에 대해 김형덕 한반도평화번영연구소 소장의 강의와 함께 지역사회 통일역량 강화 및 평화 통일 공감대 조성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토의가 이뤄졌다.이날 신민철 남양주시의회의장은 "시민들의 행정욕구가 갈수록 세분화·전문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수립에 있어 전문성을 갖춘 의정자문위원의 제언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워크숍을 통해 시의원, 자문위원간 유기적인 정책 네트워크가 구축돼 남양주가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는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시의원과 의정자문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개발워크숍을 실시하였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19-04-11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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