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조광한 남양주시장, 3기 신도시 확장에 따른 변화 설명해 '눈길'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12월 3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18년 종무식을 개최하면서 제3기 신도시 확정에 따른 남양주시 변화에 대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화제가 되고 있다.종무식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소장 및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11월 20일 전국노래자랑 남양주시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한인수(다산1동 거주)씨와 김만복(화도읍 거주)씨의 축하 공연, 그리고 동화고 라온 오케스트라의 관현악 연주가 식전행사로 개최됐다.조 시장은 이날 송년사를 겸하는 자리에서 '남양주시 교통혁명 지금 시작합니다'란 제목으로 제3기 신도시 확정에 따른 남양주시의 변화에 대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조 시장은 "이번 신도시 확정으로 남양주는 10년 이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밝힌 뒤 "도시가 도시다운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주택, 교통, 문화가 필수적인데, 지금껏 남양주는 단지 주택만이 있는 서울의 위성도시였다. 이번 3기 신도시는 그간 1·2기 신도시와는 확연히 다른 자족기능이 가능한 경제 산업단지가 포함돼 약 16만개에서 20만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조 시장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 경춘선 성능개선, 4호선 8호선 연계, 경의중앙선 추가역사 건립 추진과 왕숙 1지구부터 건설예정인 수석대교까지 남양주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로 개설, 상습정체 구간의 입체 교차로화, 강변북로 성능개선, 외곽순환도로 퇴계원 IC에서 하남IC까지 확장 등이 이뤄지면 남양주시는 교통허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왕숙2지구는 기존 양정역세권과 연계해 수도권 최고의 문화예술단지로 조성될 것이며, 서울 동남부 및 하남 지역 주민들까지 남양주로 오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남양주는 주거와 일자리, 교통, 문화예술을 함께 가질 수 있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 시장은 "기존의 원주민분들에게는 죄송스럽고 가슴이 아프지만 그렇지 않으면 남양주는 현재와 같은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 자체가 없다"며 사업의 불가피성을 설명한 뒤 "지난 6개월여간 여기 있는 우리 남양주시청 동료들과 같이 일하고, 남양주 시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은 것에 감사드리며 소중하게 얻은 기회를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종무식은 상급기관의 표창과 정년퇴직자들에 대한 퇴임식도 함께 열렸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31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3기 신도시 선정배경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1-01 이종우

남양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지역주민들의 훈훈한 온정 '따스한 겨울'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2018년을 마무리하면서 지역주민들의 훈훈한 온정으로 따스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저염식 아기반찬 가게 '지향스러움'은 지난 20일부터 쌀 100㎏을 기부함과 동시에 주 1회 아기반찬 10종(아기반찬 일주일 분량)을 8가구에 나누어 주기로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호평동 복지넷)에 약속했다. 이에 지역의 갓 돌이 지난 아이를 키우며 끼니를 대충 때우던 미혼모 북한이탈 주민과 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귀한 보탬이 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7일에도 호평동지역 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 지난 가을 아이들이 직접 벌인 '놀이마당'의 수익금 30만원을 호평동 복지넷에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주평강교회에서는 연말 이웃돕기성금으로 모금한 200만원을 새해에 주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올해도 어김없이 호평동 복지넷에 지정 기탁했다. 또 호평 풋볼동호회 맨주FC도 올해로 6년째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100만원 후원금을 지난 30일에 호평동 복지넷에 전달하여 훈훈한 온정에 동참했다. 호평동 복지넷 변정환 위원장은 "이번 겨울 이웃들의 훈훈한 온정으로 조금은 더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김유경 센터장은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하겠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주평강교회는 연말동안 이웃돕기성금으로 모금한 200만원을 새해 주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호평동 복지넷에 지정 기탁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2-31 이종우

육군 내 보병사단 최초, 여군 주임원사 탄생 '화제'

육군 내 보병사단 최초로 여군 주임원사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제75보병사단 주임원사로 임명된 장미정 원사(53·여). 사단 주임원사는 각종 주요보직을 거치면서 업무능력과 인품을 두루 인정받아야만 맡을 수 있는 '부사관의 별'로, 지휘관을 보좌해 부대를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어머니'같은 존재다. 장 원사는 지난 33년의 군 생활의 경험과 능력을 높게 평가받아 지난 28일 사단 주임원사로 임명되어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했다.장 원사는 1996년 여군 부사관 최초로 보병대대 행정보급관을, 2009년에는 여군 부사관 최초로 연대 주임원사로 임명되어 무사고 부대의 전통을 이어가는 등 부여된 임무를 충실하게 완수해왔다.이를 통해 부사관들의 모범이자 표상이라 할 수 있는 사단 주임원사로서 갖춰야 할 능력과 인품, 리더십을 인정받아 제75보병사단 주임원사로 임명됐다.장 원사는 "여군 부사관 최초로 사단 주임원사에 임명된데 대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중책을 부여해 준 지휘관의 기대에 보답하고 부사관들의 자긍심 고취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목표로 '최정예 부사관' 만들기에 진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정희옥 제75보병사단장이 신임 사단 주임원사로 임명된 장미정 원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한뒤 악수를 하고 있다./75사단 제공

2018-12-30 이종우

남양주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결국 무산

남양주시의회를 비롯한 지역민들이 남양주시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해 왔으나 이 같은 희망이 무산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결과, 남양주시에 대해 "수도권 주택시장이 아직 안정세가 확고하지 않은 상황이며 왕숙지구 개발 및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노선 등 교통개선 계획의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어 조정대상지역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또 남양주시와 관련 "향후 시장동향에 대한 추가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더불어 국지적인 가격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수원시 팔달구, 용인시 수지구·기흥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12월 31일부터 지정효력 발생)하고, 주택가격 및 청약시장이 안정돼 과열 우려가 상대적으로 완화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남구, 연제구, 기장군(일광면)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해제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수도권의 수원시 팔달구와 용인시 수지구·기흥구는 올해에도 높은 집값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 GTX-A 노선 착공, GTX-C 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2018년 12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신분당선 연장 등으로 인한 시장 불안요인이 존재한데 따른 것이라고 국토부는 조정대상지역 신규 지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는 세제 강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자 종부세 추가과세 적용 등), 금융규제 강화(LTV 60%·DTI 50% 적용, 1주택 이상 세대 주택 신규 구입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원칙적 금지 등), 청약규제 강화 등이 적용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정대상지역' 해제가 무산된 남양주시. 사진은 남양주 다산신도시 일대 전경. /경인일보DB

2018-12-30 이종우

남양주도시공사, 시청소년수련관서 종무식 개최…새 미션·비전 선포

남양주도시공사(사장·정건기)가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도시공사는 28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션·비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를 실천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남양주도시공사' 미션은 직원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방향을 기초로 도시공사 존재의 이유를 담았다.이날 도시공사 임직원은 시민을 섬기는 섬김경영, 효율적 경영관리를 통한 능률경영, 부당이나 편법을 동원하지 않고 윤리경영에 충실하는 정도경영이라는 핵심가치를 통해 안전한 시설운영 및 도시조성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도시조성, 삶의 행복을 높이는 일류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적극 표명했다.또한, 이번 선포식에는 '시민과 함께'라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의 의미가 내포 되어있는 도시공사의 새로운 CI도 선보였다. 정건기 사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하여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로 거듭남과 동시에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에서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도시공사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션·비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를 실천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남양주도시공사 제공

2018-12-30 이종우

남양주시립예술단은 3일 2019 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 개최

남양주시립예술단은 새해 1월 3일 오후 4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19 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시립예술단과 남양주윈드오케스트라, 소프라노 박혜진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윈드오케스트라는 'Radezky March', 'Invicta' 연주로 진취적이면서 희망찬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시립합창단의 풍성한 화음으로 감상하는 '병사들의 합창', '축배의 노래', '영광, 높이 찬양하세', '승리하리라' 등의 희망찬 음악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한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발랄한 안무와 청아한 목소리를 담은 공연으로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소프라노 박혜진은 모두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Il bacio' 등의 친숙한 곡부터 푸치니의 가장 아름다운 아리중 하나로 평가되는'Vissi d'arte vissi d'amore'까지 다양하면서도 감미로운 선율의 감동을 더한다. 한국가곡 '얼굴(신귀복 곡)'을 통해 우리 가곡의 유려한 아름다움을 전하며 관객들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시립합창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힘찬 2019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마무리 한다. 공연은 전석무료이며,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관련 문의는 남양주시 문화정책과(031-590-2475)로 하면 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2-30 이종우

남양주시의회, '2018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의정소통분야 대상 수상

남양주시의회 신민철의장이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에서 의정소통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서울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이뉴스투데이ㆍ독서신문 주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개회사, 공감브랜드 대상 시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민철 의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지난7월 제8대 남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자마자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을 방문하여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시민의 삶을 바꾸는 든든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소통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수상한 신민철 의장은 "남양주시의회가 민의의대변자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는데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2018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은 지난 1년간 진취성, 지속성, 우수성을 통해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소비자들의 사랑과 공감을 얻어낸 최고의 브랜드를 가려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는 브랜드들을 격려하고, 소비자의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제정됐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 시민철의장이 2018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에서 의정소통분야 대상을 수상했다./남양주시의회 제공

2018-12-30 이종우

주광덕 "남양주 3기 신도시, 확실한 교통대책 먼저"

입주 인구比 시설부족·재탕 계획해당주민 간담후 정부 소통 제안주광덕(남양주 병) 자유한국당 의원이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과 관련, "대대적이고 확실한 교통개선대책과 주민보호대책 없는 강행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차 피력했다.주 의원은 이날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으로부터 3기 신도시 관련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일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 계획과 대상지들을 발표했으나, 지역주민들과 협의나 소통이 부족하고 제시한 교통대책들(GTX-B노선,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 등)도 개발규모 및 신규입주 예정 인구에 비해 상당히 부족하며, 그마저도 '재탕'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주 의원은 박 차관에게 "현장에서 주민들 의견을 청취해 보면 정부가 내세운 교통대책이 부실할 뿐 아니라 교통대란 우려가 자명하다는 비판이 많다"며 "지하철 6·9호선 연장, 강변북로 확장 및 혼잡 개선책, 경의중앙선 청량리~망우 복복선화 사업 등 확실한 광역교통 개선대책들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향후 교통상황 전망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를 제시해 주민들과 소통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그러면서 이른 시일 내에 해당 사업지 주민들과의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여 의견들을 청취하고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박 차관은 "주 의원과 주민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소통하겠다"며 "제안이 들어오는 광역교통 개선대책들도 앞으로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2018-12-27 정의종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분양]인기 중소형 878가구… 강남권 30분대 이동

도보권에 진건지구 중심 상업지 남향·ㄷ자형 주방 실용UP 설계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은 28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 공급하는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8~29층 총 7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78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로는 ▲74㎡ 285가구 ▲84㎡ 593가구 등 전체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선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에 있어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 IC, 퇴계원 IC, 북부간선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여기에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의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있다.또한 다산초(18년 3월 개교), 다산중(18년 9월 개교), 다산고(20년 3월 개교 예정)가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는 남향 중심배치와 최대 약 160m의 넓은 동간 거리 확보, 전 동에 일부 필로티 계획 등으로 채광, 소음, 사생활 간섭, 동선 등을 최소화했다. 실내는 전 세대 4Bay 판상형 맞통풍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고 알파룸, 드레스룸, 세대 현관창고, ㄷ자형 주방 등 풍부한 수납공간 제공을 통한 실용성 높은 설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여기에 방범형 도어폰, 홈 CCTV, 무인택배시스템, 주차위치안내, 1~2층 적외선 감지기, 비상콜버튼, 화재·가스·방범·비상 문자알림 등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에 신경을 썼다. 또한 지하주차장 LED 조명제어 시스템, 전기차 충전설비, 태양광발전시스템, 대기전력차단장치, 에너지 관리시스템(TEMS), 고기밀성 단열창호 등 관리비를 줄여줄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된다.13%대 건폐율과 44%대의 조경면적으로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자녀들과 건강한 채소를 함께 가꾸고 경험할 수 있는 '자이팜가든(텃밭)'과 어린자녀들이 맘놓고 뛰어놀 수 있는 자이펀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 3개소), 유아놀이터 등도 조성된다. 청약은 1월 2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목) 1순위를 받는다. 당첨자는 11일(금)에 발표되고, 계약은 1월 28일(월)~31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시공사 주택전시관은 남양주시 다산동 3072-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남양주오는 2021년 7월 입주 예정인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2018-12-27 경인일보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모델하우스 오픈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은 28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 공급하는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8~29층 총 7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78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74㎡ 285가구 △84㎡ 593가구 등 전체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선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에 있어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 IC, 퇴계원 IC, 북부간선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공원도 조성중이다. 왕숙천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것을 비롯해 조성 예정인 선형공원(다산광장, 마루뜰, 마루내, 마루숲)과 수변공원(왕숙천 풍경길, 맹마구리 마당) 등도 도보권에 있다. 특히 왕숙천의 경우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자전거길이 연결돼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중심경관시설인 열상산수폭포, 등성이숲, 자락뜰 등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조성 예정인 진건지구 내 중앙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의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있으며, 기존에 형성돼 있는 도농역 인근의 이마트, 롯데백화점 구리점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에서 약 1.3㎞ 거리 진건지구 자족용지 8만 3969㎡부지에는 영업면적 5만 9500㎡ 규모의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계획돼 있어 편의시설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초등학교 계획부지가 있는 것을 비롯해 다산초(18년 3월 개교), 다산중(18년 9월 개교), 다산고(20년 3월 개교 예정)가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좋다. ▶알파룸 적용. 입주민 취향에 맞춘 공간활용 가능 단지는 남향 중심배치와 최대 약 160m의 넓은 동간거리 확보, 전 동에 일부 필로티 계획 등으로 채광, 소음, 사생활 간섭, 동선 등을 최소화했다. 실내는 전세대 4Bay 판상형 맞통풍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고 알파룸, 드레스룸, 세대 현관창고, ㄷ자형 주방 등 풍부한 수납공간 제공을 통한 실용성 높은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니즈를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우선 전용 74㎡에 알파룸과 팬트리를 제공하며 전용 84㎡A·B의 경우 옵션을 통해 알파룸과 팬트리로 사용하거나 혹은 넓은 방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여기에 넓은 발코니 면적 제공을 통해 확장시 중대형에서 거주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용 84㎡B와 84㎡C는 3면 개방형 설계로 발코니 면적이 전용면적의 절반을 넘어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입주민 에너지절감·편의·안전까지 고려한 설계 적용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자이 스마트 패스 시스템을 통해 자이 원패스 카드나 스마트폰 조작으로 공동현관 문열림과 엘리베이터 호출도 가능하다. 여기에 방범형 도어폰, 홈 CCTV, 무인택배시스템, 주차위치안내, 1~2층 적외선 감지기, 비상콜버튼, 화재·가스·방범·비상 문자알림 등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에 신경을 썼다. 또한 세대 및 공용부 LED 조명 확대, 전력회생형 승강기, 지하주차장 LED 조명제어 시스템, 전기차 충전설비, 태양광발전시스템, 대기전력차단장치, 에너지 관리시스템(TEMS), 고기밀성 단열창호 등 관리비를 줄여줄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되며 , 특히 실내에는 고성능필터 내장형 전열교환기를 통해 외부 유입미세먼지 등을 95%까지 차단할 수 있는 '세대환기시스템'이 적용되고, 지하 엘리베이터 홀에도 제습기가 설치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13%대 건폐율, 44%대 조경면적 등 단지 안팎에서 누리는 쾌적한 주거환경단지 내에는 다채로운 조경시설들로 채워진다. 13%대 건폐율과 44%대의 조경면적으로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우선 단지 중앙에는 잔디가 깔린 다산마당이 조성되며, 맑은 수경시설을 감상하며 차를 마실 수 있는 티하우스도 마련된다. 자녀들과 건강한 채소를 함께 가꾸고 경험할 수 있는 '자이팜가든(텃밭)'과 어린자녀들이 맘놓고 뛰어놀 수 있는 자이펀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 3개소), 유아놀이터 등도 조성된다. 여기에 단지 내 외곽선을 따라 다산도래길(산책로)도 조성돼 입주민들이 조경시설을 감상하며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피트니스센터에는 피트니스, GX룸, 남녀 샤워실 및 탈의실 등이, 주민공동시설에는 경로당, 관리사무소, 다목적실, 어린이도서관, 남녀독서실 등의 시설들로 채워진다. 주차장은 자연채광과 자연환기가 가능한 100% 지하주차설계가 적용되고, 주차구획도 기존 보다 넓은 2.5~2.6m로 설치돼 문콕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게 했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여건에 뛰어난 상품 설계, 여기에 공공분양에 따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며 "전체 공급물량의 80%가 특별공급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1순위 물량이 적어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약은 1월 2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목) 1순위를 받는다. 당첨자는 11일(금)에 발표되고, 계약은 1월 28일(월)~31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시공사 주택전시관(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3072-3번지)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44-5966. 남양주/이종우 기자 ljw@kyeongin.com다산신도시 자연앤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2018-12-27 이종우

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홍콩·대만 가족단위 해외 관광객 '패밀리 투어' 상품 판매 개시

남양주도시공사(사장·정건기)에서 운영하는 어린이비전센터는 홍콩 소재 인바운드 여행사 '(주) 스타웨이'와 연계해 홍콩·대만 등 가족단위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경기북부의 주요 관광명소 및 어린이비전센터를 방문하도록 하는 '패밀리 투어' 상품 판매를 개시했다.어린이비전센터는 지난 23일 350명을 시작으로 2019년 말까지 약 1만여 명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어린이비전센터는 2015년 개관 이후 연간 약 25만 명이 다녀가는 지역관광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어린이전시체험장, 사계절썰매장, 라바파크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두루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들과 협력해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단체 관광보다는 개별관광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패밀리 투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10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인 (주)스타웨이 여행사 임원 초청 투어 결과, 가족단위 해외 관광객 모객에 특화된 시설임을 인정받고 2018년 12월부터 본격적인 해외 관광객 모객을 시작했다.어린이비전센터의 해외여행상품은 남양주, 홍천, 춘천의 주요 관광지를 묶어 여행하는 원데이투어 상품으로 레저체험과 체험교육에 관심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주 대상으로 모집해 크리스마스 연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해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어린이비전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는 1만 명 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시의 멋과 맛에 푹 빠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에 홍콩·대만 등 가족단위 해외 관광객들이 방문 눈 썰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 제공

2018-12-26 이종우

남양주시·문화원, '남양주 역사 바로알기' 두번째 시리즈 내년 1월 발간

남양주시와 남양주문화원이 '남양주 역사 바로알기'두 번째 시리즈로 '조선시대 화도·수동 역사 인물이야기'와 '화도·수동 마을지'를 2019년 1월 중 발간할 예정이다.이번 책자는 오랜 역사가 깃들어 있고 다양한 기록으로 전해지는 역사인물과 마을이야기를 복원하는 지역학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발간했다. 지난해 고종의 이야기를 담은 '흥원(興元)과 홍릉사람들'에 이어 올해에는 조선시대 화도·수동 지역의 '명가(名家)의 선영(先塋)과 별서지(別墅地 )'와 '마을지' 등 총 2권으로 구성해 발간할 예정이다.조광한 시장은 "남양주는 예로부터 걸출한 인물들과 유서 깊은 많은 유적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해 왔다. 이번 발간으로 남양주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복원하고 우리 시의 역사를 바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남양주문화원에서는 지역 고유문화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역사를 회고하고 기록하는 것이 문화원의 사명이라 생각하며,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68만 남양주시민의 발자취를 기록해 나가고 있다.이에 따라 2019년도는 3기 신도시로 선정된 진접, 진건과 양정 일대를, 2020년은 와부, 조안지역을 선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마을 조사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책자에 관한 기타 문의사항은 남양주문화원(031-592-0667) 또는 남양주시청 문화정책과(031-590-2798)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와 남양주문화원이 '남양주 역사 바로알기' 두번 째 시리즈로 '조선시대 화도·수동 역사 인물이야기'와 '화도·수동 마을지'를 내녀 1월 중 발간한다. 사진은 '조선시대 화도·수동 역사 인물이야기' 책자 표지. /남양주시 제공

2018-12-26 이종우

현대백화점 천호점, 내년 1월 '대형 백화점'으로 새단장해 오픈

현대백화점 천호점이 영업면적 5만2,893㎡(약 1만6,000평) 규모의 '대형 백화점'으로 새단장해 오픈한다. 업계에서는 영업면적 4만9,587㎡(약 1만5,000평) 이상의 점포를 대형 백화점으로 분류한다.현대백화점은 천호점이 내년 1월 2일 영패션관 리뉴얼을 끝으로 5년에 걸친 대규모 증축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최종국 현대백화점 천호점장(상무)은 "천호점은 이번 증축 리뉴얼 완료로 영업면적이 1.5배 커지고, 입점 브랜드도 늘어나면서 대형 백화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7개의 전문관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천호점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영업면적 1.5배 늘려 대형 백화점으로 재탄생 … 주변 상권 개발로 고객 확대 기대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5년에 걸친 증축·리뉴얼 공사 끝에 영업면적이 3만5,640㎡(1만800평)에서 5만2,893㎡(1만6,000평)로 1.5배 늘어나게 됐다. 입점 브랜드는 총 600여 개로, 리뉴얼 전보다 100여 개 늘어났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천호점이 영업면적을 늘리고 입점 브랜드수도 확대하는 등 하드웨어를 보강한데다, 신규 아파트 입주·지하철 5호선 연장 개통 등 주변 상권 개발로 천호점을 찾는 고객들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천호점이 위치한 서울 강동구는 내년에만 1만여 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고, 내년 6월 지하철 5호선도 하남 방면으로 연장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 상일동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200여 곳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가 전국 최초로 들어설 예정이다.하남시·구리시 등에서 천호점을 찾는 광역 상권 고객도 늘고 있다. 올 1월부터 지난 19일까지 천호점을 방문한 하남시와 구리시에 거주하는 고객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3.1%, 15.6% 늘었다.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7개의 전문관 구성 … 식품·리빙·아동 강화천호점은 지난해 10월 '식품관'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키즈관(2018년 1월)·리빙관(1월)·전문식당가(4월)·수입의류관(6월)·레저스포츠관(11월) 등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체험과 전문성을 강화한 '전문관'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상권에 특성을 고려해 식품·리빙·아동을 강화했다.지난해 10월 5,300㎡(1,600평) 규모로 오픈한 지하2층 '식품관'은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을 모티브로 실내를 구성하고, 52개의 국내외 유명 식음료 브랜드를 유치했다. 올해 1월에는 주거 공간을 꾸미는 홈퍼니싱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리빙관도 강화했다. 기존 1개 층(10층)이던 리빙관을 9층과 10층, 총 2개층으로 확대하고 매장면적도 5,300㎡(1,600평) 크기로 키웠다.유·아동용 의류 및 리빙 등 총 80여 개 브랜드로 한 개층을 꾸민 '키즈&패밀리관'도 올해 1월에 선보였다. '키즈&패밀리관'은 1,000㎡(303평) 규모의 야외정원인 '패밀리 가든'도 조성,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체험 및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이외에도 한강과 아차산을 조망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 형태의 '전문 식당가'를 지난 4월에 선보인 데 이어, '수입의류관'(6월)·'레저스포츠관'(11월) 등 고객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각 상품군별 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였다. 고객들 반응도 좋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식품관 매출은 이전보다 24.7% 늘어났고, 리빙관과 키즈관도 오픈 이후 매출은 각각 23.1%, 19.5% 늘어났다. 천호점을 처음 찾는 신규 고객도 크게 늘어났다. 올해 초부터 지난 19일까지 천호점을 처음 이용한 고객은 약 5만여 명으로, 이는 지난해 천호점의 신규 고객 대비 21.5% 증가한 것이다. ◇구매금액대별 프로모션·와코루 고객 초대전 등 그랜드 오픈 기념 프로모션 진행현대백화점은 천호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와코루 속옷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와코루 고객 초대전'을 연다. 또한 1월 3일부터 6일까지 13층 문화홀에선 다우닝, 씰리 침대 등 10여 개 리빙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집꾸미기 가구 할인전'도 진행한다.아울러,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 및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천호점에서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구매 금액대(30만·60만·100만원)별 5%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2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성 가죽장갑·밀폐용기세트등 사은품을 증정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백화점 천호점 외부 전경/현대백화점 제공

2018-12-26 이종우

서울시, 별내선(8호선 연장) 건설 시스템 분양 실시설계용역 발주

서울시가 별내선(8호선 서울 강동 암사~남양주 별내 12.9㎞ 연장) 건설과 관련, 시스템 분야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25일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별내선 건설은 서울시(1~2공구)와 경기도(3~6공구)가 공동 시행하지만 시스템 분야 설계는 서울시가 맡았다.이에 서울시는 전력 설비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 입찰에 내년 1월 말 개찰을 앞두고 있다. 또 신호와 통신 각각의 설비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대해 24일 입찰 공고를 냈다. 이들 실시설계 용역은 각각 내년 1월 4일과 16일 입찰 집행(개찰)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들 용역에 대해 모두 오는 2020년 6월까지 과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별내선 건설은 현재 모두 6개 공구 중 서울시가 맡은 1~2공구가 경기도의 3~6공구에 비해 공사 착수가 늦어져 저조한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별내선 건설 사업기간은 오는 2022년까지로 잡혀 있다.별내선은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 및 별내~진접선 연계·환승을 목적으로 한 '연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과 더불어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진접·진건읍, 양정동 일대 '왕숙지구' 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부담금 900억원을 투자·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협의, 예비타당성 조사 등 절차 이행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별내선 연장은 단절 구간인 별내선 별내역~진접선 '001역' 사이 약 3㎞를 잇는 사업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2-25 이종우

어람중학교 학생들·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이웃 사랑 나눔 활동

어람중학교 학생들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복지넷)가 지난 24일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이웃 사랑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어람중학교(교장·김원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6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고, 홀몸어르신 가정에 간편식, 담요, 비타민, 립글로스, 핸드크림, 내복 등의 선물을 준비해 교사, 학생 그리고 복지넷 위원들과 방문, 전달했다.나눔 생필품을 받은 노인들은 학생들의 두 손을 꼭 잡으며 "손주 같은 학생들이 나 같은 사람을 걱정하며 찾아와주니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면서 "올 겨울은 아무리 추워도 춥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오남읍 복지넷 김병훈 위원장님은 "나눔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어람중학교 학생들 덕분에 따뜻한 연말연시가 훈훈하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 어린 도움의 손길로 아름다운 마을 살고 싶은 오남읍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어람중학교와 오넘읍 복지넷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남양주시 오납읍의 독거어르신을 찾아가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남양주시 제공

2018-12-25 이종우

남양주 왕숙지구 3기 신도시 개발에 지역주민들 반대 목소리 커져

정부가 남양주 왕숙지구 1천134㎡를 3기 신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발표한 뒤 사업예정지와 주변 지역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다.3기 신도시 개발에 반대하는 '남양주 개발제한구역 국민대책위원회' 소속 300여명은 지난 24일 남양주시청 앞에서 '왕숙1·2지구 수용반대 투쟁집회(12월 25일자 1면 보도)'를 가졌다. 이들은 "지역주민이 삶의 터전에서 쫒겨나는 개발제한구역 강제수용에 반대한다"며 3기 신도시 개발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3기 신도시 남쪽에 위치한 다산신도시 입주민 등으로 구성된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도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난 등 신도시 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며 철도교통망 확충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왕숙지구는 6만6천 가구이고 현재 추진 중인 양정역세권(1만4천 가구), 진접2 택지지구(1만2천500가구), 진건 뉴스테이(6천500가구) 까지 합치면 향후 입주민이 9만9천가구에 달한다며 심각한 차량정체를 우려했다. 이들은 "3기 신도시의 교통지옥을 해소할 실질적 철도 교통대책은 미확정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뿐"이라며 "중요 철도교통대책이 생략된 채 3기 신도시를 지정한 국토교통부와 이를 수용한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에 유감을 표한다.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의 복복선화 등 시민이 원하는 광역교통망 대책에 대해 국토부와 재협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기 신도시 북쪽에 위치한 진접2지구 주민 등으로 구성된 '진접 시민연합회'도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다산신도시 인근 6천여세대 부영아파트 입주민들도 아파트 주변의 교통난 해소를 요구하고 있다.남양주시는 그동안 마석 택지지구, 호평·평내 택지지구, 가운 택지지구, 진접 택지지구, 별내 택지지구, 다신신도시 등을 개발했으며 이중 가운·별내·다산신도시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개발됐고 3기 신도시로 발표된 왕숙1·2지구도 그린벨트 지역이다.3기 신도시 발표 후 교통 대란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시민들은 그동안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남양주시 관내 택지개발을 하면서 도로를 비롯한 교통망이 제일 나중에 건설, 교통난에 대한 불신을 키워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2-25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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