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 진행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는 2018년 여름방학을 맞아 7월 30일 - 8월 10일까지 총 10일 간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지역 내 초등학생 1학년 ~ 6학년 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여름방학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는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의 유망 직업을 주제로 다양한 학습 활동과 요리, 뮤지컬, 워터파크 체험 등 체험 활동을 접목하여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영어캠프의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에는 수료식이 진행되어 부모님과 함께 캠프 활동 영상을 감상하고, 참가 청소년들이 준비한 작은 발표회와 사진촬영을 함께하며 영어캠프의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을 잠시나마 달래고자 했다. 참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은 일정기간 원어민과 함께 영어를 학습 할 수 있다는 점과 다양한 체험 활동에 만족을 표현하면서도 참가자 선정 방식과 반 배정 방식 등 프로그램에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에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주입식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하는 미국식 수업과정을 도입해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실제적 영어회화를 목표로 매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2차례에 걸쳐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차기 원어민 영어캠프는 2019년 겨울방학 실시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30일 - 8월 10일까지 총 10일 간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2018-08-15 이종우

남양주경찰서, 특수·대형차량업체 관련자 20여명 참석, 대형 교통사고 예방 간담회

남양주경찰서는 14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특수·대형차량업체 관련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다산신도시 건설로 레미콘, 덤프차량 등 대형차량 통행량이 급증,특수,대형차량 등의 교통사고를 주리익위해 .경찰서 관계자와 각 업체 관련자들은 최근 교통사고 현황, 원인 등을 함께 살펴보고 대형차량 교통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화물차량 업체 대표는 "경찰이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느꼈고, 기사들에게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한편, 사고없는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곽영진 서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대형, 특수차량의 교통사고는 사망 또는 중상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교통법규를 각별히 준수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사람이 먼저인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경찰서는 경찰서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특수·대형차량업체 관련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남양주 경찰서

2018-08-14 이종우

남양주시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18년 남양주 해커톤 대회' 개최

남양주시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018년 남양주 해커톤 대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18년 남양주 해커톤 대회는 전국 15세 이상의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에서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반의 신기술을 활용하여 남양주시의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방안 구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대회에는 29개팀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박 2일 동안 대회 주제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의 도움을 통해 IOT 디바이스를 만드는 등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특히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은 물론 가족단위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했다.영예의 최우수상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피난 대피로 및 소방시설의 불법 적재를 감지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개발한'삐약이 탐험대'팀의 조준호,이유경,박진현,이의정,조재호 학생이 차지해 3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이외에도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6개 팀에 대해 총 1천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윤은원 정보통신과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아갈 젊은이들이 무박 2일 동안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이용해 남양주시의 도시문제 방안 구상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아주 특별한 기회의 장이 됐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이 42.195시간 내외의 시간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와 생각을 기획,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시제품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협업프로젝트를 말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 로'해커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8-14 이종우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동 2층에서 개소식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3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동 2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200여명 등이 참석했다.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53㎡ 규모로 가족사랑방, 프로그램실, 운동실, 상담실, 정밀검사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치매상담과 치매진단검사, 인지재활프로그램 및 치매예방교실,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가족모임 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조광한 시장은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남양주시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며, 지역 어르신들이면 누구나, 소외되는 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 특화사업으로 순환그룹운동 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첩성과 방향감각을 향상시키는 시인지훈련시스템, 두뇌기능과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전산화인지치료시스템을 도입하여 치매예방과 인지강화훈련 등도 실시하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3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동 2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양주시 제공

2018-08-13 이종우

남양주시 금곡동 도시재생사업 심의 통과… 상권 활성화 등 330억 투입한다

사릉로 역사문화특화거리 조성市, 창업지원등 360억 추가 투입남양주시 금곡동 일대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금곡동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계획안이 최근 국무총리실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이 최종 승인됐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강화,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사업 승인에 따라 2022년까지 국비 180억원, 지방비 150억원 등 모두 330억원을 투입한다.어울림센터와 사릉로 역사문화특화거리를 조성하고 금곡로 상권 활성화 사업, 스마트 인프라구축사업, 스마트 교통·보행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시는 또 자체 예산 30억원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투자비 330억원 등 36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청년·창업지원 공공임대 주택, 창업지원시설 등을 건립,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 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이밖에 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금곡동 지역 문화자원인 홍유릉 전면에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역사·문화예술 체험 및 휴식공간 등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07 이종우

평내호평역(경춘선)에 '어린이집' 들어선다

철도공단, 내년 3월 설치 역사선정분당선 로데오역은 '청년창업공간'한국철도시설공단은 6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도권 전철역 일부에 어린이집과 청년 창업공간을 설치하기로 했다.우선 경춘선 남양주 평내호평역에 내년 3월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수도권 전철역 중 전철을 이용해 출퇴근하면서 자녀를 가진 직장인이 많고 건축여건이 충족된 평내호평역을 어린이집 설치 대상역사로 선정했다.어린이집은 직장인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에는 오는 12월 청년창업공간이 마련된다.코레일과 공공상생연대기금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업 아이디어는 있어도 창업 준비 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가를 위해 벤처산업 중심지인 판교와 강남에 인접한 압구정 로데오역에 청년창업공간 2곳을 설치하고 사무공간과 기본설비 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철도공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으로 일자리 창출 5개년 로드맵을 세우고 2022년까지 공공과 민간부문에 일자리 3만6천900개를 창출할 방침이다.또한 철도역사 역세권 개발로 상업시설이나 연계 교통망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폐선부지에는 캠핑장, 레일바이크, 풍물시장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8-08-06 최규원

[인터뷰]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현장 속에서 생활 정치 실현… 주민들 삶 새로운 도약 설계"

당선 직후 읍면동 찾아 민심 경청복리 증진·지역사회 발전안 고민불합리 관행 개선·홍보매체 발굴"남양주시의회의 최고 가치는 '시민의 행복'입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든든한 의회, 시민중심 의회를 만들겠습니다."제8대 남양주시의회 전반기 의회를 이끌 더불어민주당 신민철(47) 의장은 "남양주시는 인구 100만의 수도권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변곡점에 서 있는 매우 중차대한 시기에 있다"며 "의원 모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건전한 비판과 견제로 최선의 대안을 마련해 나아간다면 어떠한 재정적·제도적 한계에 부딪히더라도 68만 시민의 진정한 바람과 뜻을 충분히 담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지방분권을 위해 노력을 다짐했다.지난 2010년 30대 최연소 시의원으로 당선된 신 의장은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의원, 행감 때마다 송곳 질문으로 집행부를 당황케 했던 열정파 의원'이란 수식어가 늘 따라 붙는다.의장으로 당선되고 공식 첫 행보로 42개 기관단체, 읍면동을 찾아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보육시설 문제, 학생들의 학업공간 부족, 청년들의 실업문제, 어르신들의 복지시설 부족 등 시민들의 니즈(needs)는 총 78건으로 의회 소관 7건, 집행부 소관 64건, 기타 7건이다. 이를 정식 접수를 통해 기관·단체에 8월 중 처리계획 및 조치사항을 회신할 계획이며 주기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신 의장은 '주민의 삶을 바꾸는 든든한 의회상'을 제시하고 "우리 의회는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시민의 뜻을 품고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설계해야 하는 소명을 가지고 있다"며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무엇이 진정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남양주시의회는 먼저, '시민 중심 의회'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시의원은 지역 주민의 대변자로 지역 주민의 생활현장에서 함께 호흡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생활정치 실천을 통해 주민의 어려움과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 의장은 또 '능력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주민의 다양한 욕구와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사회 제반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종 세미나, 정책 토론회를 통해 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혁신 선도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불합리한 관행은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발굴·강화하여 의원의 의정활동과 노력을 지역에 정확히 전달함으로써 신뢰와 사랑받는 의회로 발전시키겠다"면서 "제8대 남양주시의회 의원 모두는 새로운 변화와 각오를 통해 시민이 꿈꾸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 제공

2018-08-05 이종우

청소년자원봉사단 '끼리 보다는 함께' 미금초등학교에서 마을꾸미기 벽화봉사 재능기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 소속된 청소년자원봉사단 '끼리 보다는 함께'는 지난 7월 28일~29일 총 2일간 남양주 도농동에 위치한 미금초등학교에서 마을꾸미기 벽화봉사 재능기부활동을 진행하였다.'끼리 보다는 함께'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14명으로 미술과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세대 간의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개발 봉사활동으로 벽화그리기를 운영하고 있다.마을꾸미기는 사전 장소 모집을 통해 신청한 관내 8개교 중 청소년과 전문가가 함께 심사를 통해 선발된 미금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세계아이들을 주제로 미금초등학교 등굣담벼락에 그려졌다.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들은 "날이 너무 더워 힘들었지만 하나씩 완성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 학생들에게 더 밝고 즐거운 등굣길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벽화를 그리며 또래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도 소통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발표했다.한편 청소년자원봉사단은 청소년들'끼리'만의 활동에서 벗어나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와'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와 더불어 자기성장 및 변화의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청소년자원봉사단 끼리보다는함께는 도농동 미금초등학교에서 마을꾸미기 벽화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 제공

2018-08-02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실외사업장과 무더위 쉼터, 취약계층 방문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일 폭염 장기화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실외사업장과 무더위 쉼터, 취약계층 등을 방문했다.조 시장은 다산지금공공주택지구 문화공원내 건립 중인 중앙도서관 공사현장을 방문, 실외작업자들을 격려하고 공사관계자들에게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안전사고 방지에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무더위쉼터인 진접읍 내각2리와 금곡10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와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환담했다.특히 진접읍 내각리 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 폭염에 따른 건강상태와 안부 등을 확인했다.이날 조 시장은 "가장 더운 오후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마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온열질환의 가장 좋은 예방"이라며,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현재 폭염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31일에는 긴급폭염대책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책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시는 507개소 무더위쉼터와 32개 그늘막 쉼터를 운영하고, 방문간호사,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1천여 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들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일 공사현장방문을 방문 공사관계자들에게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안전사고 방지를 당부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8-02 이종우

남양주경찰서, 여름 휴가철 맞아 빈집절도 범죄 분석하고 사전 예방활동 추진

남양주경찰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근 3년간 휴가철에 발생한 빈집절도 범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전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휴가철은 보통 짧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 동안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고 휴가철 기간 중 발생한 빈집털이 사건을 분석한 결과 평상시보다 휴가철에 범죄가 증가해 빈집털이 예방에 소홀하면 누구든지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특히, 휴가철 빈집털이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빈집'이란 사실이 알려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집안 조명이나 TV 등에 타이머 기능을 이용해 사람이 주거에 없을 때 켜지게 하여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도 빈집털이 절도로부터 집안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다.이에 남양주경찰서는 빈집털이 발생 시간대, 방법, 행동패턴 등을 분석하여 '스마트 여성안심스위치'를 여성가구 위주로 총 35개소를 설치 운용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스마트 여성안심스위치'는 주거 내 점등 스위치 위에 설치하는 제품으로 스마트폰 앱(APP)으로 연결, 예약된 시간에 자동으로 점등 또는 소등되는 기능을 통해 취약시간대에 점등하거나 집에 귀가하면서 사전에 불을 켜고 들어갈 수 있어 빈집절도 기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경찰관계자는 "자기집은 자기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문단속은 기본이고 전단지가 집 앞에 쌓이지 않도록 치우기, 휴가기간 집 전화는 휴대전화로 착신전환하기, 우유나 신문 배달은 잠시 중단해놓기 등 부재 시 집 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차별화된 특수시책과 체계적인 범죄분석으로 주민들이 즐거운 휴가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경찰서는 빈집털이 발생 시간대, 방법, 행동패턴 등을 분석하여 '스마트 여성안심스위치'를 여성가구 위주로 총 35개소를 설치 운용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남양주경찰서 제공

2018-08-02 이종우

강남·잠실행 M버스 신설… 수원·남양주 출퇴근 단축

호매실~강남, 터미널·화도~잠실국토부 평가위서 3개 노선 선정10~45분 빨라져… 연내운행 개시수원·남양주에서 강남·잠실 가는 출퇴근길이 빨라진다.수원 버스터미널~잠실역, 수원 호매실~강남역, 남양주 화도읍~잠실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연내 신설된다. → 노선도 참조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전문가, 변호사, 교수, 회계사, 시민단체 등 민간위원 10명으로 구성된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어 M버스 3개 노선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회의 결과 수원 버스터미널∼잠실역 노선(40.4㎞) 사업자는 대원고속이 선정됐으며, 호매실∼강남역 노선(32.9㎞)은 용남고속버스라인이, 화도읍∼잠실역 노선(35.8㎞)은 대원운수가 각각 뽑혔다.수원 호매실에서 강남역까지 신설되는 M버스는 70분 만에 목적지에 도착한다. 이 구간은 현재 광역버스를 타고도 1회 갈아타야 114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지만, 이번 M버스 개통으로 45분 가까이 시간이 단축된다. 특히 호매실 지역은 택지개발로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지만, 강남역으로 가는 직통버스가 없어 주민 불편이 컸다.수원 버스터미널~잠실역 구간 M버스는 70분이면 목적지에 도착한다. 이 구간에서 버스를 타면 1회 환승을 거쳐 90분, 버스를 타고 지하철로 환승하면 105분이 걸린다. 하지만 이번 노선인 M버스를 타면 환승 없이 한 번에 도착한다. 수원 버스터미널은 인근에 신동·망포지구 등 주거단지 밀집지역으로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하는 승객이 많았고, M버스 신설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화도읍∼잠실역 M버스는 60분 만에 목적지에 도착해 현재 운행하는 광역버스보다 10분 빠르다. 화도읍은 월산지구 입주 등으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요가 많아 기존 광역버스가 만차·입석 운행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이번에 선정된 3개 M버스 노선은 차량 구입, 차고지 확보 등 운송 준비절차를 거쳐 연내 운행을 개시한다.국토부 관계자는 "세 사업자와 지자체가 노선 협의를 마치고, 운송시설 점검, 면허 발급 등 절차를 거치면 연내 운행을 시작하게 된다"며 "수도권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입석·환승에 따른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8-08-01 최규원

남양주유기농박물관 '꿀벌아 부탁해'展 호응

남양주도시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유기농박물관의 특별기획전 '꿀벌아 부탁해'가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2018년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상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번 전시는 지난 7월 13일 개막한 이후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꿀벌아 부탁해'는 6차(농촌융복합) 산업인 스마트팜을 이용한 딸기 농업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유기농업에서 없어서는 안될 꿀벌의 역할과 생태계 위기 등을 소재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박물관 측은 남양주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 그리고 꿀벌, 유기농 및 생태계,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등이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또 유기농업의 미래산업 가치를 널리 알릴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박물관은 '꿀벌아 부탁해' 전시와 관련, 아동·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밀랍양초 만들기, 꿀 다식 만들기, 딸기잼 만들기, 딸기거울 만들기 등의 체험수업을 준비했다.'꿀벌아 부탁해'는 9월 16일까지 남양주유기농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트릭아트와 스티커존 등 다양한 전시연계 활동도 즐길 수 있다. 문의:(031)560-1471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01 이종우

'높은뜻 덕소교회', 부상 생계위험자에게 긴급 생계비와 후원품 전달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김기형)는 지난 31일 와부읍에 소재한 '높은뜻 덕소교회(목사·이승훈)'에서 직장에서 입은 부상으로 장애를 갖게 되어 생계위험에 처한 대상자에게 긴급 생계비와 후원품을 전달했다.센터에 따르면 와부읍복지넷(위원장 김철환) 위원들이 직장에서 입은 장애, 이혼, 공과금 체납 등으로 생계에 위험을 겪고 있는 A씨(37세)를 발견했으나 행정적 지원이 불가하여 곤란을 겪고 있던 차에, 지역 내 종교시설인 '높은뜻 덕소교회'에서 긴급생계비 30만원과 소형냉장고를 후원하여 A씨에게 전달했다. 대상자 A씨는"혼자서 막막하여 희망 없이 지냈는데,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심에 너무 감사하다. 하루빨리 몸이 회복되어 취업도 하고 봉사도 하면서 예전처럼 살고 싶다."고 말했다.이승훈 목사는 "어려운 분에게 도움이 되어서 참 좋다. 또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김기형 센터장은 "지역 내 어려운 분을 행정기관이 공적인 서비스로 해결할 수가 없는데,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바로 손을 내밀어 주신 목사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한편, 센터는 A씨가 자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와부읍 높은뜻 덕소교회(목사 이승훈)'에서 직장에서 입은 부상으로 장애를 갖게 되어 생계위험에 처한 A시에게 긴급 생계비와 후원품을 전달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8-01 이종우

전 남양주시의장, '공천 헌금' 혐의로 대법원서 징역 1년 확정

공천을 받으려고 자유한국당 이우현(61) 의원에게 수억원의 '공천 헌금'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모(57)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1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공 전 의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공 전 의장은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양주시장 후보 공천을 받고자 당시 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이던 이 의원 보좌관에게 현금 5억원을 상자에 담아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이후에도 공천을 부탁하기 위해 총 5천만원을 여러 차례에 걸쳐 이 의원 측에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1·2심은 "공천을 위해 돈을 주고받는 것은 공직후보자 선출 과정을 혼탁하게 하는 것으로 민주사회에서 허용되면 안 되고 무겁게 처벌해야 할 범죄"라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한편 이 의원은 공 전 의장에게 돈을 받은 혐의와 함께 20여명의 지역 정치권 인사와 사업가 등으로부터 10억원이 넘는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지난달 19일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이 형량이 확정되면 이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8-01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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