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시 1월부터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실시

남양주시는 올 1월부터 자동차 운행 중 발생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LEZ)'을 실시한다.운행제한 대상 차량은 2005년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경유차량 중'종합검사 불합격차량'과'2.5t 이상이며 저공해 조치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아니한 차량'이며, 1회 적발 시 경고조치 후 2회부터는 과태료 20만원을 월 1회 부과한다.또한 2월부터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도 운행제한 대상이 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02년 7월 이전 기준적용 경유차량으로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 배출량이 0.560g/km 이하인 경우와 1987년 이전 기준적용 휘발유·액화석유가스(LPG)차량 중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 배출량이 5.30g/km 이하인 경우다. 현재 남양주시의 5등급으로 분류된 차량 가운데 운행제한 대상이 되는 차량은 21,674대이고, 이 차량들은 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다음날 오전6시부터 오후9시까지 운행이 제한되고,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단속은 시내 주요도로(화도읍 묵현리, 와부읍 도곡리, 진접읍 장현리, 별내면 광전리)에 설치된 차량번호판 인식 카메라로 이루어지며, 차량등급 확인은 환경부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or.kr)와 콜센터(1833-7435)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에 따라 시는 노후경유차량 소유자 지원을 위하여 5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 LPG화물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남양주시청 환경정책과(031-590-4251)로 문의하면 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1-08 이종우

현대백화점 등 공식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이 더현대닷컴, 현대H몰 등 공식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닷컴(https://www.thehyundai.com)과 현대H몰(https://www.hyundaihmall.com)에서 '2019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설 선물세트를 온라인몰에서 구매하는 고객이 매년 늘어나고 있어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리고, 카드사별 청구 할인 혜택 등 프로모션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선물세트 신장률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27.3%였던 온라인몰 선물세트 신장률은 2016년 38.2%, 2017년 42.6%, 2018년 44.9%를 기록했다.현대백화점은 우선,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8일부터 15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국내산 농·축·수산물 400여 종과 건강·생활용품 600여 개 품목 등 총 1,000여 개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한다.대표적인 상품으로는 1등급 등심로스(200g*2입)와 불고기(200g*2입), 국거리로 구성된 '현대 한우구이 실속포장 정 세트' 15만원, 사과 9개로 구성된 '현대명품 사과 세트' 13만원, 900g 이상 10마리 굴비로 구성된 '영광 특선 참굴비 난 세트' 12만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5만~10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도 대거 마련했다. 저탄소 사과 6개와 배 4개로 구성된 '산지 저탄소 사과배 세트' 5만2,000원, 제주도 옥돔(180g) 5미로 구성한 '제주 하루방 손질 옥돔' 5만8,000원, 부드러운 식감의 소갈비찜, 데리야끼가자미조림, 호두조림으로 구성된 '그리팅 소프트 프로' 4만3,500원 등이 대표적이다.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현대H몰'은 8일부터 13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연다. 행사 기간 신선식품·건강식품·가공식품 등 총 2,000여 개 상품을 5~3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국내산 1+등급 등심(500g), 국거리(500g)와 불고기(500g)로 구성된 '현대명가 명품 냉장혼합세트 2호' 10만원, 국거리 및 불고기, 장조림 1.2kg로 구성된 '농협안심한우 정육세트' 4만9,900원 등이다. 또한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10ml*30입)' 6만9,750원, 'CJ 스팸 8호 선물세트' 2만7,900원, '교동한과 정찬 하늘연달 세트' 3만2,800원 등 선물포장과 쇼핑백이 함께 제공되는 실속 선물세트 200여 품목도 선보인다. 아울러 모바일로 현대H몰을 접속해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총 결제금액(5만원 이상)의 최대 15%(최대 150만원)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카드사별로 5~8%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1-08 이종우

[단체장 새해설계]남양주시 조광한 시장, 열악한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 선물

"2019년도는 남양주시가 '2030년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조성', '2050년 녹색 자족도시 완성'이라는 비전 아래 주거·교통·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시의 온전한 기능을 회복하는 첫 해가 될 것이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3기 신도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조 시장은 3기 신도시의 특징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첫째, 수도권 동북부지역에서 대형프로젝트 사업의 추진은 해방 이후 처음이다. 둘째, 교통과 일자리를 선제적으로 조성하는 선교통대책 후입주·선자족기능 확보 후입주다. 셋째, 서울과 연계성이 좋은 지역에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왕숙1지구(8.9㎢)는 진접지구, 진접2지구, 별내지구 등과 맞닿아 있고, 왕숙2지구(2.4㎢)는 다산지구, 양정역세권과 접해 있다. 3기 신도시 규모(11.3㎢) 자체는 분당신도시(19.6㎢)보다 작지만, 기존 지구를 합치면 28㎢ 이상이어서 지구 간 연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동안 남양주시가 지리적 여건상 서울과 매우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경제중심권 하나 없는 베드타운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교통이다. 따라서 철도교통의 혁신이 뒷받침된다면 획기적인 도시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조 시장은 "이번 3기 신도시가 기존 1, 2기 신도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자족기능"이라며 "도시가 도시다운 기능을 갖기 위해서는 일자리, 주택, 교통, 문화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 3기 신도시 사업의 핵심가치는 '경제중심 자족도시'라는 남양주의 미래에 있다"며 "열악한 대중교통의 혁신이 뒷받침되는 경제·문화중심 권역 개발은 다핵도시로 분산 개발되어 도심이 없는 우리 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서울에 맞닿아 있는 도시 중에서 순수한 도시철도 기능을 갖추지 못한 유일한 지역이다. 정부가 이를 해결해 주겠다는 것이다. 크게 네가지로 강변북로 상습정체교차로 입체화로 체증개선, 수석대교 건설, 별내선 연장으로 4개 전철노선 연결, GTX-B 노선 개설 등 철도의 획기적 개선이다. 특히 철도는 엄청난 변화를 이루게 된다.조 시장은 "2019년 남양주시는 함께 잘사는 사회, 평범한 시민의 일상이 달라지는 도시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면서 "열악한 대중교통을 전면 개편해 출·퇴근시간에 시달리는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남양주시는 도로와 교통과 함께 문화시설 등 각종 도시 인프라가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조 시장은 "정부 역점 사업인 지역밀착형 생활 SOC 3대 분야, 10대 투자과제를 적극 발굴해 일상의 질을 더 높이겠다"고 했다. 이어 조 시장은 "남양주는 사람에 투자하겠다"며 '사람에 투자하는 도시, 남양주'를 제안했다. 그는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에 대한 커뮤니티 케어를 강화하겠다"며 "청소년 전용시설을 대폭 확대하고, 테마경로당·노인복지관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해 11월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남양주시 철도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1-07 이종우

남양주시, 2019년 동계 대학생 시정업무체험 오리엔테이션 개최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시청 푸름이방에서 관내 대학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동계 대학생 시정업무체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시에서 매년 추진하는 대학생 시정업무체험 사업은 관내 대학생들에게 시정체험을 통해 행정기관의 업무에 대한 이해 제고와 다양한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시정업무체험 사업 외에도 대학생 플래너즈,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등 대학생에게 필요한 각종 시정 업무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조광한 시장은 시정업무체험 사업에 선발된 대학생들에게"3기 신도시 선정으로 우리 시는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 대학생 여러분들이 향후 구직활동을 하게 된다면, 남양주에서 보다 나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70명의 시정업무체험 참가 대학생들은 약 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으며, 향후 20일간 총무과 외 32개 부서에서 행정사무 보조 등의 업무형태로 근무하게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는 2019년 동계 대학생 시정업무체험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7일 개최했다(사진제공 남양주시)

2019-01-07 이종우

남양주시,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장려사업' 확대 지원

남양주시가 7일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남양주시'를 위해 2019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산모도우미)'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등 출산장려사업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올해부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기간은 출산 예정일로부터 40일 이내 또는 출산 후 30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지원 금액은 태아유형, 출산순위, 서비스 기간에 따라 차등으로 지원한다.또한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통해 산후조리비 명목으로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금년도 1월 1일 출생아부터 한 명당 50만원(출생일 기준 산모 또는 남편이 1년 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을 지원하며 신청기간은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다. 지원금 신청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지급은 지역화폐가 발행되는 오는 4월 이후부터 이뤄질 예정이다.남양주풍양보건소 정태식 보건소장은 "출산장려사업 확대는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이자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것이다. 남양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지속 발굴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남양주시'를 위해 출산장려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사진은 산모 교육모습. /남양주시 제공

2019-01-07 이종우

흥선대원군 묘역 기증 '통큰 경기사랑'

5대손, 52억상당 13만㎡ 道 기부"역사적 의미·정신 재조명 되길"유적공원·생태숲 등 휴식처 계획'흥선대원군이 경기도민 품에 안겼습니다'.흥선대원군 5대손이 남양주에 위치한 대원군 묘역과 주변 토지 약 13만㎡를 경기도에 기증했다.공시지가로 무려 52억 원에 이르는 통 큰 기부다.도는 이곳에 역사유적 공원 및 힐링 생태숲 등 도민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6일 도에 따르면 남양주 흥선대원군묘는 지난 1978년 10월 10일 경기도 기념물 제48호로 지정된 문화재다.이번에 기증을 결정한 이청 씨는 흥선대원군의 5대 장손이다. 지난해 12월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에 위치한 흥선대원군 묘역 2천555㎡와 진입로 등 주변부지 12만7천380㎡를 합친 전체 12만9천935㎡를 경기도에 기부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완료했다. 이청 씨는 경기도에 기부 의사를 전달하면서 "혼란스럽던 구한말 격랑의 시기를 강인한 정신과 굳은 기개로 살다간 흥선 대원군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정신이 새롭게 조명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묘역이 당시의 역사를 되새겨보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청 씨는 이번 기부 외에도 운현궁 내 유물 8천여 점을 2007년 서울역사박물관에, 지난해 4월에는 충청남도 예산에 있는 남연군묘역 토지도 예산군에 기부한 바 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에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지난 4일 흥선대원군 후손을 경기도청으로 초청,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는 병석에 있는 이청 씨를 대신해 부인이 받았다. 한편 도는 흥선대원군이 지니는 역사적 상징성이 크고 묘역이 잘 보존돼 있으며, 화도IC 및 마석역과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 일대를 역사공원이나 도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9-01-06 김태성

남양주시, 2019년 사업체조사 참여 조사원 모집

남양주시가 2019년 사업체 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사업체 조사는 2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실시하며 매년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국가 주요 정책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대상은 2018년 12월 31일기준으로 남양주시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조사항목으로는 사업체명, 사업자등록번호,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이 있으며 최근 고성장 중인 프렌차이즈 산업의 모집단 구축을 위해 프렌차이즈 산업 관련 항목이 추가됐다.남양주시 사업체 조사요원 모집규모는 조사관리자 13명, 조사원 76명으로 만 18세 이상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및 다자녀 보육가구를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지원방법은 남양주시 홈페이지(www.nyj.go.kr) 모집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스마트시티과 시정통계팀에 서면 접수(전자우편, 팩스, 방문)하면 된다. 모집관련 궁금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스마트시티과 시정통계팀(031-590-2082)으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1-06 이종우

현대홈쇼핑, 아이스팩 무료 수거 '재활용 캠페인' 대폭 강화

현대홈쇼핑이 아이스팩을 무료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대폭 강화한다. 캠페인 참여 인원을 2배 늘리고, 지자체 등과 단체 수거도 활성화해 올해 총 100만개를 재활용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목표다.현대홈쇼핑은 올해 매달 1회씩(첫째주 월요일) 진행되는 '북극곰은 아이스팩을 좋아해' 캠페인 참여 인원을 기존 2천명에서 4천명으로 2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올해 첫 캠페인은 7일 오전 10시부터 현대H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작된다. 이 캠페인은 1인당 한 면의 길이가 13cm 이상인 아이스팩(타사 제품 포함) 20개씩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수거 신청을 하면 택배업체가 직접 방문해 가져가며, 택배 비용은 현대홈쇼핑이 전액 부담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인 'H포인트' 5천 포인트도 증정한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지난 5개월간 약 1만2천명의 고객이 참여해 총 18만5천개의 아이스팩이 재사용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냉장고에 쌓여있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하는 동시에 쇼핑 포인트도 받을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참여도가 높아 캠페인 참여 인원을 늘리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현대홈쇼핑은 현대H몰을 통해 진행되는 자체 캠페인뿐만 아니라 지자체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단체 수거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며, 현대백화점·현대그린푸드 등 계열사와 함께 오프라인 공동 캠페인 진행할 계획이다.현대홈쇼핑은 또한 아이스팩 수거량이 작년보다 대폭 증가하는 만큼, 이를 재사용하는 식품 협력사도 3곳에서 총 10곳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아이스팩을 필요로 하는 병원 등 단체와 기관에도 무료로 전달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캠페인 시행 이후 병원 등에서 아이스팩을 재활용하고 싶다는 문의가 있어, 이들 단체에도 재활용 아이스팩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현대홈쇼핑은 친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리사이클 및 업사이클링 관련 상품을 유치하고, 다양한 친환경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에코샵 전문관(가칭)을 상반기 중으로 현대H몰 내 오픈할 예정이다.박종선 현대홈쇼핑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이 10분만에 조기 종료되고, 예상하지 못했던 지역 및 단체에서 동참하고 싶다는 연락이 오는 등 자원 재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을 확대하게 됐다"며 "고객과 협력사가 공감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마련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홈쇼핑_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 /현대홈쇼핑

2019-01-06 이종우

남양주시, 먹골배·딸기·양봉 등 농업 핵심인재 양성

농업인대학, 3개 과정 60명 모집대학원은 미래농업·식문화 40명남양주시가 오는 7일부터 2월 1일까지 남양주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도 남양주농업인대학 및 경영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남양주농업인대학은 먹골배과, 딸기과, 양봉과 3개 과정으로, 모집인원은 각 과정 당 20명씩 총 60명이다. 응시자격은 2018년 1월 1일 이전부터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가진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나 농지원부를 제출한 지방세 미체납 농업인만 가능하며, 지역농업 발전 및 활성화 기여 의지, 봉사 등을 종합하여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교육은 3월부터 총 25회 100시간 동안 먹골배과는 배 품질향상 재배기술, 병해충관리, 딸기과는 딸기 재배기술, 고설재배 및 양액관리, 양봉과는 꿀벌 사양관리, 봉산물 생산 등 전문농업 핵심기술 이론교육 및 실습, 현장 벤치마킹을 병행해 추진한다.남양주농업인대학 경영대학원은 미래농업과, 식문화과 2개 과정으로 모집인원은 각 과정 당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2018년 1월 1일 이전부터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가지고 있는 남양주농업인대학 졸업자만 가능하다. 교육은 3월부터 총 25회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간동안 진행되며 신소득 작물, 농산물 가공 이론 및 현장교육을 통해 전문경영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원서는 농업기술센터, 지소 및 농업인상담소, 남양주시평생교육포털 다산서당(http://dasanedu.nyj.go.kr)에서 받을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 교육운영실에서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문의: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031-590-4566, 4556)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1-03 이종우

남양주시, 2018년도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 '최우수상'

남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자치단체 226개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2018년도 납세자보호관 제도인 지방세 고충 민원 실적과 제도 활성화 추진 노력, 조기 시행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했는데 남양주시가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방세와 국세의 세금 고충을 함께 상담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온·오프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방세 고충 민원 실적 및 신속한 조례 제정 등 2018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납세자보호관제도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고 지속적인 추진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제창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납세자보호관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위법, 부당한 처분이나 억울한 세금으로 고통 받는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포상금 4천500만원을 받았으며, 납세자보호관인 김혜정 팀장이 우수 시책 및 적극적인 고충 민원 처리 등을 인정받아 유공 공무원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1-03 이종우

현대백화점그룹,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업무 나눔 봉사활동으로 시작

현대백화점그룹이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업무를 나눔 봉사활동으로 시작한다.현대백화점그룹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2019년 그룹 합동 시무식'을 마친 뒤, 곧바로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현대백화점그룹의 봉사 시무식은 지난 2011년을 시작으로 9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새해의 첫 업무를 보람 있게 봉사로 시작하는 것이 그룹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연탄은행에 연탄 총 25만장(약 2억원)을 전달했고, 이중 연탄 4,500장은 정지선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임직원과 고객 봉사단 등 200여 명이 30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가수 지누션의 '션'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기부천사'로 알려진 션은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백화점그룹 측에 기해년 첫 봉사활동을 함께 하고 싶다고 먼저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에 전달된 25만장은 백사마을에서 연탄 난방을 하는 420여 가구에 약 600장씩 나눠줄 수 있는 물량이다. 겨울철 한 가구가 월 평균 200장의 연탄을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백사마을에서 연탄 난방을 하는 가구가 오는 3월까지 연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수준이다.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연탄은행에 기부한 연탄만 총 172만장(약 13억원)에 달한다.허기복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표는 "최근 연탄 가격이 장당 700원에서 800원으로 14.3% 오르고 기업들의 후원금도 약 40% 가량 줄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런 가운데 현대백화점그룹이 매년 연탄을 지원해 줘 백사마을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연탄 나눔 봉사 시무식은 임직원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새해 각오도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CSR)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란 그룹 비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2일 오전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현대백화점그룹 임직원과 고객봉사단이 함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2019-01-02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3기 신도시 확장에 따른 변화 설명해 '눈길'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12월 3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18년 종무식을 개최하면서 제3기 신도시 확정에 따른 남양주시 변화에 대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화제가 되고 있다.종무식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소장 및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11월 20일 전국노래자랑 남양주시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한인수(다산1동 거주)씨와 김만복(화도읍 거주)씨의 축하 공연, 그리고 동화고 라온 오케스트라의 관현악 연주가 식전행사로 개최됐다.조 시장은 이날 송년사를 겸하는 자리에서 '남양주시 교통혁명 지금 시작합니다'란 제목으로 제3기 신도시 확정에 따른 남양주시의 변화에 대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조 시장은 "이번 신도시 확정으로 남양주는 10년 이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밝힌 뒤 "도시가 도시다운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주택, 교통, 문화가 필수적인데, 지금껏 남양주는 단지 주택만이 있는 서울의 위성도시였다. 이번 3기 신도시는 그간 1·2기 신도시와는 확연히 다른 자족기능이 가능한 경제 산업단지가 포함돼 약 16만개에서 20만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조 시장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 경춘선 성능개선, 4호선 8호선 연계, 경의중앙선 추가역사 건립 추진과 왕숙 1지구부터 건설예정인 수석대교까지 남양주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로 개설, 상습정체 구간의 입체 교차로화, 강변북로 성능개선, 외곽순환도로 퇴계원 IC에서 하남IC까지 확장 등이 이뤄지면 남양주시는 교통허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왕숙2지구는 기존 양정역세권과 연계해 수도권 최고의 문화예술단지로 조성될 것이며, 서울 동남부 및 하남 지역 주민들까지 남양주로 오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남양주는 주거와 일자리, 교통, 문화예술을 함께 가질 수 있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 시장은 "기존의 원주민분들에게는 죄송스럽고 가슴이 아프지만 그렇지 않으면 남양주는 현재와 같은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 자체가 없다"며 사업의 불가피성을 설명한 뒤 "지난 6개월여간 여기 있는 우리 남양주시청 동료들과 같이 일하고, 남양주 시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은 것에 감사드리며 소중하게 얻은 기회를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종무식은 상급기관의 표창과 정년퇴직자들에 대한 퇴임식도 함께 열렸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31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3기 신도시 선정배경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1-01 이종우

남양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지역주민들의 훈훈한 온정 '따스한 겨울'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2018년을 마무리하면서 지역주민들의 훈훈한 온정으로 따스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저염식 아기반찬 가게 '지향스러움'은 지난 20일부터 쌀 100㎏을 기부함과 동시에 주 1회 아기반찬 10종(아기반찬 일주일 분량)을 8가구에 나누어 주기로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호평동 복지넷)에 약속했다. 이에 지역의 갓 돌이 지난 아이를 키우며 끼니를 대충 때우던 미혼모 북한이탈 주민과 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귀한 보탬이 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7일에도 호평동지역 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 지난 가을 아이들이 직접 벌인 '놀이마당'의 수익금 30만원을 호평동 복지넷에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주평강교회에서는 연말 이웃돕기성금으로 모금한 200만원을 새해에 주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올해도 어김없이 호평동 복지넷에 지정 기탁했다. 또 호평 풋볼동호회 맨주FC도 올해로 6년째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100만원 후원금을 지난 30일에 호평동 복지넷에 전달하여 훈훈한 온정에 동참했다. 호평동 복지넷 변정환 위원장은 "이번 겨울 이웃들의 훈훈한 온정으로 조금은 더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김유경 센터장은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하겠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주평강교회는 연말동안 이웃돕기성금으로 모금한 200만원을 새해 주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호평동 복지넷에 지정 기탁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2-31 이종우

육군 내 보병사단 최초, 여군 주임원사 탄생 '화제'

육군 내 보병사단 최초로 여군 주임원사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제75보병사단 주임원사로 임명된 장미정 원사(53·여). 사단 주임원사는 각종 주요보직을 거치면서 업무능력과 인품을 두루 인정받아야만 맡을 수 있는 '부사관의 별'로, 지휘관을 보좌해 부대를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어머니'같은 존재다. 장 원사는 지난 33년의 군 생활의 경험과 능력을 높게 평가받아 지난 28일 사단 주임원사로 임명되어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했다.장 원사는 1996년 여군 부사관 최초로 보병대대 행정보급관을, 2009년에는 여군 부사관 최초로 연대 주임원사로 임명되어 무사고 부대의 전통을 이어가는 등 부여된 임무를 충실하게 완수해왔다.이를 통해 부사관들의 모범이자 표상이라 할 수 있는 사단 주임원사로서 갖춰야 할 능력과 인품, 리더십을 인정받아 제75보병사단 주임원사로 임명됐다.장 원사는 "여군 부사관 최초로 사단 주임원사에 임명된데 대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중책을 부여해 준 지휘관의 기대에 보답하고 부사관들의 자긍심 고취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목표로 '최정예 부사관' 만들기에 진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정희옥 제75보병사단장이 신임 사단 주임원사로 임명된 장미정 원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한뒤 악수를 하고 있다./75사단 제공

2018-12-30 이종우

남양주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결국 무산

남양주시의회를 비롯한 지역민들이 남양주시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해 왔으나 이 같은 희망이 무산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결과, 남양주시에 대해 "수도권 주택시장이 아직 안정세가 확고하지 않은 상황이며 왕숙지구 개발 및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노선 등 교통개선 계획의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어 조정대상지역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또 남양주시와 관련 "향후 시장동향에 대한 추가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더불어 국지적인 가격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수원시 팔달구, 용인시 수지구·기흥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12월 31일부터 지정효력 발생)하고, 주택가격 및 청약시장이 안정돼 과열 우려가 상대적으로 완화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남구, 연제구, 기장군(일광면)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해제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수도권의 수원시 팔달구와 용인시 수지구·기흥구는 올해에도 높은 집값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 GTX-A 노선 착공, GTX-C 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2018년 12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신분당선 연장 등으로 인한 시장 불안요인이 존재한데 따른 것이라고 국토부는 조정대상지역 신규 지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는 세제 강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자 종부세 추가과세 적용 등), 금융규제 강화(LTV 60%·DTI 50% 적용, 1주택 이상 세대 주택 신규 구입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원칙적 금지 등), 청약규제 강화 등이 적용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정대상지역' 해제가 무산된 남양주시. 사진은 남양주 다산신도시 일대 전경. /경인일보DB

2018-12-30 이종우

남양주도시공사, 시청소년수련관서 종무식 개최…새 미션·비전 선포

남양주도시공사(사장·정건기)가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도시공사는 28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션·비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를 실천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남양주도시공사' 미션은 직원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방향을 기초로 도시공사 존재의 이유를 담았다.이날 도시공사 임직원은 시민을 섬기는 섬김경영, 효율적 경영관리를 통한 능률경영, 부당이나 편법을 동원하지 않고 윤리경영에 충실하는 정도경영이라는 핵심가치를 통해 안전한 시설운영 및 도시조성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도시조성, 삶의 행복을 높이는 일류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적극 표명했다.또한, 이번 선포식에는 '시민과 함께'라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의 의미가 내포 되어있는 도시공사의 새로운 CI도 선보였다. 정건기 사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하여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로 거듭남과 동시에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에서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도시공사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션·비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를 실천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남양주도시공사 제공

2018-12-30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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