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시립예술단은 3일 2019 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 개최

남양주시립예술단은 새해 1월 3일 오후 4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19 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시립예술단과 남양주윈드오케스트라, 소프라노 박혜진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윈드오케스트라는 'Radezky March', 'Invicta' 연주로 진취적이면서 희망찬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시립합창단의 풍성한 화음으로 감상하는 '병사들의 합창', '축배의 노래', '영광, 높이 찬양하세', '승리하리라' 등의 희망찬 음악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한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발랄한 안무와 청아한 목소리를 담은 공연으로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소프라노 박혜진은 모두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Il bacio' 등의 친숙한 곡부터 푸치니의 가장 아름다운 아리중 하나로 평가되는'Vissi d'arte vissi d'amore'까지 다양하면서도 감미로운 선율의 감동을 더한다. 한국가곡 '얼굴(신귀복 곡)'을 통해 우리 가곡의 유려한 아름다움을 전하며 관객들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시립합창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힘찬 2019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마무리 한다. 공연은 전석무료이며,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관련 문의는 남양주시 문화정책과(031-590-2475)로 하면 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2-30 이종우

남양주시의회, '2018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의정소통분야 대상 수상

남양주시의회 신민철의장이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에서 의정소통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서울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이뉴스투데이ㆍ독서신문 주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개회사, 공감브랜드 대상 시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민철 의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지난7월 제8대 남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자마자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을 방문하여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시민의 삶을 바꾸는 든든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소통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수상한 신민철 의장은 "남양주시의회가 민의의대변자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는데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2018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은 지난 1년간 진취성, 지속성, 우수성을 통해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소비자들의 사랑과 공감을 얻어낸 최고의 브랜드를 가려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는 브랜드들을 격려하고, 소비자의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제정됐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 시민철의장이 2018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에서 의정소통분야 대상을 수상했다./남양주시의회 제공

2018-12-30 이종우

주광덕 "남양주 3기 신도시, 확실한 교통대책 먼저"

입주 인구比 시설부족·재탕 계획해당주민 간담후 정부 소통 제안주광덕(남양주 병) 자유한국당 의원이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과 관련, "대대적이고 확실한 교통개선대책과 주민보호대책 없는 강행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차 피력했다.주 의원은 이날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으로부터 3기 신도시 관련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일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 계획과 대상지들을 발표했으나, 지역주민들과 협의나 소통이 부족하고 제시한 교통대책들(GTX-B노선,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 등)도 개발규모 및 신규입주 예정 인구에 비해 상당히 부족하며, 그마저도 '재탕'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주 의원은 박 차관에게 "현장에서 주민들 의견을 청취해 보면 정부가 내세운 교통대책이 부실할 뿐 아니라 교통대란 우려가 자명하다는 비판이 많다"며 "지하철 6·9호선 연장, 강변북로 확장 및 혼잡 개선책, 경의중앙선 청량리~망우 복복선화 사업 등 확실한 광역교통 개선대책들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향후 교통상황 전망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를 제시해 주민들과 소통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그러면서 이른 시일 내에 해당 사업지 주민들과의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여 의견들을 청취하고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박 차관은 "주 의원과 주민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소통하겠다"며 "제안이 들어오는 광역교통 개선대책들도 앞으로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2018-12-27 정의종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분양]인기 중소형 878가구… 강남권 30분대 이동

도보권에 진건지구 중심 상업지 남향·ㄷ자형 주방 실용UP 설계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은 28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 공급하는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8~29층 총 7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78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로는 ▲74㎡ 285가구 ▲84㎡ 593가구 등 전체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선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에 있어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 IC, 퇴계원 IC, 북부간선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여기에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의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있다.또한 다산초(18년 3월 개교), 다산중(18년 9월 개교), 다산고(20년 3월 개교 예정)가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는 남향 중심배치와 최대 약 160m의 넓은 동간 거리 확보, 전 동에 일부 필로티 계획 등으로 채광, 소음, 사생활 간섭, 동선 등을 최소화했다. 실내는 전 세대 4Bay 판상형 맞통풍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고 알파룸, 드레스룸, 세대 현관창고, ㄷ자형 주방 등 풍부한 수납공간 제공을 통한 실용성 높은 설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여기에 방범형 도어폰, 홈 CCTV, 무인택배시스템, 주차위치안내, 1~2층 적외선 감지기, 비상콜버튼, 화재·가스·방범·비상 문자알림 등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에 신경을 썼다. 또한 지하주차장 LED 조명제어 시스템, 전기차 충전설비, 태양광발전시스템, 대기전력차단장치, 에너지 관리시스템(TEMS), 고기밀성 단열창호 등 관리비를 줄여줄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된다.13%대 건폐율과 44%대의 조경면적으로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자녀들과 건강한 채소를 함께 가꾸고 경험할 수 있는 '자이팜가든(텃밭)'과 어린자녀들이 맘놓고 뛰어놀 수 있는 자이펀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 3개소), 유아놀이터 등도 조성된다. 청약은 1월 2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목) 1순위를 받는다. 당첨자는 11일(금)에 발표되고, 계약은 1월 28일(월)~31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시공사 주택전시관은 남양주시 다산동 3072-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남양주오는 2021년 7월 입주 예정인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2018-12-27 경인일보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모델하우스 오픈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은 28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 공급하는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8~29층 총 7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78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74㎡ 285가구 △84㎡ 593가구 등 전체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선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에 있어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 IC, 퇴계원 IC, 북부간선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공원도 조성중이다. 왕숙천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것을 비롯해 조성 예정인 선형공원(다산광장, 마루뜰, 마루내, 마루숲)과 수변공원(왕숙천 풍경길, 맹마구리 마당) 등도 도보권에 있다. 특히 왕숙천의 경우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자전거길이 연결돼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중심경관시설인 열상산수폭포, 등성이숲, 자락뜰 등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조성 예정인 진건지구 내 중앙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의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있으며, 기존에 형성돼 있는 도농역 인근의 이마트, 롯데백화점 구리점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에서 약 1.3㎞ 거리 진건지구 자족용지 8만 3969㎡부지에는 영업면적 5만 9500㎡ 규모의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계획돼 있어 편의시설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초등학교 계획부지가 있는 것을 비롯해 다산초(18년 3월 개교), 다산중(18년 9월 개교), 다산고(20년 3월 개교 예정)가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좋다. ▶알파룸 적용. 입주민 취향에 맞춘 공간활용 가능 단지는 남향 중심배치와 최대 약 160m의 넓은 동간거리 확보, 전 동에 일부 필로티 계획 등으로 채광, 소음, 사생활 간섭, 동선 등을 최소화했다. 실내는 전세대 4Bay 판상형 맞통풍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고 알파룸, 드레스룸, 세대 현관창고, ㄷ자형 주방 등 풍부한 수납공간 제공을 통한 실용성 높은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니즈를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우선 전용 74㎡에 알파룸과 팬트리를 제공하며 전용 84㎡A·B의 경우 옵션을 통해 알파룸과 팬트리로 사용하거나 혹은 넓은 방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여기에 넓은 발코니 면적 제공을 통해 확장시 중대형에서 거주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용 84㎡B와 84㎡C는 3면 개방형 설계로 발코니 면적이 전용면적의 절반을 넘어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입주민 에너지절감·편의·안전까지 고려한 설계 적용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다.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자이 스마트 패스 시스템을 통해 자이 원패스 카드나 스마트폰 조작으로 공동현관 문열림과 엘리베이터 호출도 가능하다. 여기에 방범형 도어폰, 홈 CCTV, 무인택배시스템, 주차위치안내, 1~2층 적외선 감지기, 비상콜버튼, 화재·가스·방범·비상 문자알림 등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에 신경을 썼다. 또한 세대 및 공용부 LED 조명 확대, 전력회생형 승강기, 지하주차장 LED 조명제어 시스템, 전기차 충전설비, 태양광발전시스템, 대기전력차단장치, 에너지 관리시스템(TEMS), 고기밀성 단열창호 등 관리비를 줄여줄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되며 , 특히 실내에는 고성능필터 내장형 전열교환기를 통해 외부 유입미세먼지 등을 95%까지 차단할 수 있는 '세대환기시스템'이 적용되고, 지하 엘리베이터 홀에도 제습기가 설치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13%대 건폐율, 44%대 조경면적 등 단지 안팎에서 누리는 쾌적한 주거환경단지 내에는 다채로운 조경시설들로 채워진다. 13%대 건폐율과 44%대의 조경면적으로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우선 단지 중앙에는 잔디가 깔린 다산마당이 조성되며, 맑은 수경시설을 감상하며 차를 마실 수 있는 티하우스도 마련된다. 자녀들과 건강한 채소를 함께 가꾸고 경험할 수 있는 '자이팜가든(텃밭)'과 어린자녀들이 맘놓고 뛰어놀 수 있는 자이펀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 3개소), 유아놀이터 등도 조성된다. 여기에 단지 내 외곽선을 따라 다산도래길(산책로)도 조성돼 입주민들이 조경시설을 감상하며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피트니스센터에는 피트니스, GX룸, 남녀 샤워실 및 탈의실 등이, 주민공동시설에는 경로당, 관리사무소, 다목적실, 어린이도서관, 남녀독서실 등의 시설들로 채워진다. 주차장은 자연채광과 자연환기가 가능한 100% 지하주차설계가 적용되고, 주차구획도 기존 보다 넓은 2.5~2.6m로 설치돼 문콕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게 했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여건에 뛰어난 상품 설계, 여기에 공공분양에 따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며 "전체 공급물량의 80%가 특별공급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1순위 물량이 적어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약은 1월 2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목) 1순위를 받는다. 당첨자는 11일(금)에 발표되고, 계약은 1월 28일(월)~31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시공사 주택전시관(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3072-3번지)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44-5966. 남양주/이종우 기자 ljw@kyeongin.com다산신도시 자연앤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2018-12-27 이종우

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홍콩·대만 가족단위 해외 관광객 '패밀리 투어' 상품 판매 개시

남양주도시공사(사장·정건기)에서 운영하는 어린이비전센터는 홍콩 소재 인바운드 여행사 '(주) 스타웨이'와 연계해 홍콩·대만 등 가족단위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경기북부의 주요 관광명소 및 어린이비전센터를 방문하도록 하는 '패밀리 투어' 상품 판매를 개시했다.어린이비전센터는 지난 23일 350명을 시작으로 2019년 말까지 약 1만여 명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어린이비전센터는 2015년 개관 이후 연간 약 25만 명이 다녀가는 지역관광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어린이전시체험장, 사계절썰매장, 라바파크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두루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들과 협력해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단체 관광보다는 개별관광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패밀리 투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10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인 (주)스타웨이 여행사 임원 초청 투어 결과, 가족단위 해외 관광객 모객에 특화된 시설임을 인정받고 2018년 12월부터 본격적인 해외 관광객 모객을 시작했다.어린이비전센터의 해외여행상품은 남양주, 홍천, 춘천의 주요 관광지를 묶어 여행하는 원데이투어 상품으로 레저체험과 체험교육에 관심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주 대상으로 모집해 크리스마스 연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해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어린이비전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는 1만 명 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시의 멋과 맛에 푹 빠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에 홍콩·대만 등 가족단위 해외 관광객들이 방문 눈 썰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 제공

2018-12-26 이종우

남양주시·문화원, '남양주 역사 바로알기' 두번째 시리즈 내년 1월 발간

남양주시와 남양주문화원이 '남양주 역사 바로알기'두 번째 시리즈로 '조선시대 화도·수동 역사 인물이야기'와 '화도·수동 마을지'를 2019년 1월 중 발간할 예정이다.이번 책자는 오랜 역사가 깃들어 있고 다양한 기록으로 전해지는 역사인물과 마을이야기를 복원하는 지역학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발간했다. 지난해 고종의 이야기를 담은 '흥원(興元)과 홍릉사람들'에 이어 올해에는 조선시대 화도·수동 지역의 '명가(名家)의 선영(先塋)과 별서지(別墅地 )'와 '마을지' 등 총 2권으로 구성해 발간할 예정이다.조광한 시장은 "남양주는 예로부터 걸출한 인물들과 유서 깊은 많은 유적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해 왔다. 이번 발간으로 남양주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복원하고 우리 시의 역사를 바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남양주문화원에서는 지역 고유문화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역사를 회고하고 기록하는 것이 문화원의 사명이라 생각하며,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68만 남양주시민의 발자취를 기록해 나가고 있다.이에 따라 2019년도는 3기 신도시로 선정된 진접, 진건과 양정 일대를, 2020년은 와부, 조안지역을 선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마을 조사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책자에 관한 기타 문의사항은 남양주문화원(031-592-0667) 또는 남양주시청 문화정책과(031-590-2798)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와 남양주문화원이 '남양주 역사 바로알기' 두번 째 시리즈로 '조선시대 화도·수동 역사 인물이야기'와 '화도·수동 마을지'를 내녀 1월 중 발간한다. 사진은 '조선시대 화도·수동 역사 인물이야기' 책자 표지. /남양주시 제공

2018-12-26 이종우

현대백화점 천호점, 내년 1월 '대형 백화점'으로 새단장해 오픈

현대백화점 천호점이 영업면적 5만2,893㎡(약 1만6,000평) 규모의 '대형 백화점'으로 새단장해 오픈한다. 업계에서는 영업면적 4만9,587㎡(약 1만5,000평) 이상의 점포를 대형 백화점으로 분류한다.현대백화점은 천호점이 내년 1월 2일 영패션관 리뉴얼을 끝으로 5년에 걸친 대규모 증축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최종국 현대백화점 천호점장(상무)은 "천호점은 이번 증축 리뉴얼 완료로 영업면적이 1.5배 커지고, 입점 브랜드도 늘어나면서 대형 백화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7개의 전문관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천호점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영업면적 1.5배 늘려 대형 백화점으로 재탄생 … 주변 상권 개발로 고객 확대 기대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5년에 걸친 증축·리뉴얼 공사 끝에 영업면적이 3만5,640㎡(1만800평)에서 5만2,893㎡(1만6,000평)로 1.5배 늘어나게 됐다. 입점 브랜드는 총 600여 개로, 리뉴얼 전보다 100여 개 늘어났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천호점이 영업면적을 늘리고 입점 브랜드수도 확대하는 등 하드웨어를 보강한데다, 신규 아파트 입주·지하철 5호선 연장 개통 등 주변 상권 개발로 천호점을 찾는 고객들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천호점이 위치한 서울 강동구는 내년에만 1만여 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고, 내년 6월 지하철 5호선도 하남 방면으로 연장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 상일동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200여 곳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가 전국 최초로 들어설 예정이다.하남시·구리시 등에서 천호점을 찾는 광역 상권 고객도 늘고 있다. 올 1월부터 지난 19일까지 천호점을 방문한 하남시와 구리시에 거주하는 고객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3.1%, 15.6% 늘었다.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7개의 전문관 구성 … 식품·리빙·아동 강화천호점은 지난해 10월 '식품관'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키즈관(2018년 1월)·리빙관(1월)·전문식당가(4월)·수입의류관(6월)·레저스포츠관(11월) 등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체험과 전문성을 강화한 '전문관'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상권에 특성을 고려해 식품·리빙·아동을 강화했다.지난해 10월 5,300㎡(1,600평) 규모로 오픈한 지하2층 '식품관'은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을 모티브로 실내를 구성하고, 52개의 국내외 유명 식음료 브랜드를 유치했다. 올해 1월에는 주거 공간을 꾸미는 홈퍼니싱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리빙관도 강화했다. 기존 1개 층(10층)이던 리빙관을 9층과 10층, 총 2개층으로 확대하고 매장면적도 5,300㎡(1,600평) 크기로 키웠다.유·아동용 의류 및 리빙 등 총 80여 개 브랜드로 한 개층을 꾸민 '키즈&패밀리관'도 올해 1월에 선보였다. '키즈&패밀리관'은 1,000㎡(303평) 규모의 야외정원인 '패밀리 가든'도 조성,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체험 및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이외에도 한강과 아차산을 조망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 형태의 '전문 식당가'를 지난 4월에 선보인 데 이어, '수입의류관'(6월)·'레저스포츠관'(11월) 등 고객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각 상품군별 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였다. 고객들 반응도 좋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식품관 매출은 이전보다 24.7% 늘어났고, 리빙관과 키즈관도 오픈 이후 매출은 각각 23.1%, 19.5% 늘어났다. 천호점을 처음 찾는 신규 고객도 크게 늘어났다. 올해 초부터 지난 19일까지 천호점을 처음 이용한 고객은 약 5만여 명으로, 이는 지난해 천호점의 신규 고객 대비 21.5% 증가한 것이다. ◇구매금액대별 프로모션·와코루 고객 초대전 등 그랜드 오픈 기념 프로모션 진행현대백화점은 천호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와코루 속옷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와코루 고객 초대전'을 연다. 또한 1월 3일부터 6일까지 13층 문화홀에선 다우닝, 씰리 침대 등 10여 개 리빙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집꾸미기 가구 할인전'도 진행한다.아울러,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 및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천호점에서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구매 금액대(30만·60만·100만원)별 5%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2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성 가죽장갑·밀폐용기세트등 사은품을 증정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백화점 천호점 외부 전경/현대백화점 제공

2018-12-26 이종우

서울시, 별내선(8호선 연장) 건설 시스템 분양 실시설계용역 발주

서울시가 별내선(8호선 서울 강동 암사~남양주 별내 12.9㎞ 연장) 건설과 관련, 시스템 분야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25일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별내선 건설은 서울시(1~2공구)와 경기도(3~6공구)가 공동 시행하지만 시스템 분야 설계는 서울시가 맡았다.이에 서울시는 전력 설비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 입찰에 내년 1월 말 개찰을 앞두고 있다. 또 신호와 통신 각각의 설비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대해 24일 입찰 공고를 냈다. 이들 실시설계 용역은 각각 내년 1월 4일과 16일 입찰 집행(개찰)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들 용역에 대해 모두 오는 2020년 6월까지 과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별내선 건설은 현재 모두 6개 공구 중 서울시가 맡은 1~2공구가 경기도의 3~6공구에 비해 공사 착수가 늦어져 저조한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별내선 건설 사업기간은 오는 2022년까지로 잡혀 있다.별내선은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 및 별내~진접선 연계·환승을 목적으로 한 '연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과 더불어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진접·진건읍, 양정동 일대 '왕숙지구' 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부담금 900억원을 투자·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협의, 예비타당성 조사 등 절차 이행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별내선 연장은 단절 구간인 별내선 별내역~진접선 '001역' 사이 약 3㎞를 잇는 사업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2-25 이종우

어람중학교 학생들·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이웃 사랑 나눔 활동

어람중학교 학생들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복지넷)가 지난 24일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이웃 사랑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어람중학교(교장·김원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6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고, 홀몸어르신 가정에 간편식, 담요, 비타민, 립글로스, 핸드크림, 내복 등의 선물을 준비해 교사, 학생 그리고 복지넷 위원들과 방문, 전달했다.나눔 생필품을 받은 노인들은 학생들의 두 손을 꼭 잡으며 "손주 같은 학생들이 나 같은 사람을 걱정하며 찾아와주니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면서 "올 겨울은 아무리 추워도 춥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오남읍 복지넷 김병훈 위원장님은 "나눔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어람중학교 학생들 덕분에 따뜻한 연말연시가 훈훈하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 어린 도움의 손길로 아름다운 마을 살고 싶은 오남읍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어람중학교와 오넘읍 복지넷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남양주시 오납읍의 독거어르신을 찾아가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남양주시 제공

2018-12-25 이종우

남양주 왕숙지구 3기 신도시 개발에 지역주민들 반대 목소리 커져

정부가 남양주 왕숙지구 1천134㎡를 3기 신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발표한 뒤 사업예정지와 주변 지역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다.3기 신도시 개발에 반대하는 '남양주 개발제한구역 국민대책위원회' 소속 300여명은 지난 24일 남양주시청 앞에서 '왕숙1·2지구 수용반대 투쟁집회(12월 25일자 1면 보도)'를 가졌다. 이들은 "지역주민이 삶의 터전에서 쫒겨나는 개발제한구역 강제수용에 반대한다"며 3기 신도시 개발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3기 신도시 남쪽에 위치한 다산신도시 입주민 등으로 구성된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도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난 등 신도시 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며 철도교통망 확충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왕숙지구는 6만6천 가구이고 현재 추진 중인 양정역세권(1만4천 가구), 진접2 택지지구(1만2천500가구), 진건 뉴스테이(6천500가구) 까지 합치면 향후 입주민이 9만9천가구에 달한다며 심각한 차량정체를 우려했다. 이들은 "3기 신도시의 교통지옥을 해소할 실질적 철도 교통대책은 미확정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뿐"이라며 "중요 철도교통대책이 생략된 채 3기 신도시를 지정한 국토교통부와 이를 수용한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에 유감을 표한다.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의 복복선화 등 시민이 원하는 광역교통망 대책에 대해 국토부와 재협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기 신도시 북쪽에 위치한 진접2지구 주민 등으로 구성된 '진접 시민연합회'도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다산신도시 인근 6천여세대 부영아파트 입주민들도 아파트 주변의 교통난 해소를 요구하고 있다.남양주시는 그동안 마석 택지지구, 호평·평내 택지지구, 가운 택지지구, 진접 택지지구, 별내 택지지구, 다신신도시 등을 개발했으며 이중 가운·별내·다산신도시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개발됐고 3기 신도시로 발표된 왕숙1·2지구도 그린벨트 지역이다.3기 신도시 발표 후 교통 대란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시민들은 그동안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남양주시 관내 택지개발을 하면서 도로를 비롯한 교통망이 제일 나중에 건설, 교통난에 대한 불신을 키워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2-25 이종우

조응천 국회의원, 행안부 특별교부금 등 총 42억원 특별예산 확보

조응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갑)은 행전안전부 특별교부금 15억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7억 등 총 42억원의 특별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금은 화도지역 근린공원 조성 8억원, 차산~삼봉간 군도 8호선 사업 7억원 등 총 15억원이다. 경기도 특별조정 교부금은 평내·호평 약대울 체육공원 교량 및 연결로 설치공사 17억원, 평내동 궁집 주변 둘레길 조성 10억원 등 총 27원이다.행안부 특별교부금 사업인 화도 근린공원은 창현택지지구와 인접한 공원시설로서 인구밀도가 높은 화도지역 내 부족한 공원시설을 확충하여 도심 속 산악형 테마공원 조성을 목표로 총 210억원의 예산으로 조성 중인 사업이다. 더불어 차산~삼봉간 군도 8호선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미연결구간 2.1km 구간에 대하여 171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행 중인 사업이다. 경기도 조정교부금 사업인 약대울 체육공원 교량 및 연결로 조성사업은 평내동 주민들이 약대울로 접근할 수 있는 교량을 설치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총 17억원의 예산으로 시행되며, 이번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사업비 전액을 확보했다. 그리고 평내동 궁집 둘레길 조성사업은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국가지정 문화재인 평내동 궁집 둘레길을 조성해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 예산은 10억원이며 향후 궁집 개방을 통한 시민공원화 사업의 일환이다. 조응천 의원은 "이번 행안부와 경기도의 특별예산 확보사업은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 소위 활동을 하면서 행안부 및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의 과정에서 확보한 예산이다"라며 "예산 확보 과정에서 함께 노력해준 문경희, 김미리, 김용성 경기도의원과 신민철, 이영환, 박성찬, 박은경 남양주시의원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응천 의원

2018-12-25 이종우

현대백화점, 황금돼지해 첫 영업일부터 신년 정기 세일 연다

현대백화점이 소비 심리 살리기에 나선다. 새해 첫 영업일부터 세일을 시작하고, 금 400돈(1,500g) 규모의 경품 행사까지 내거는 등 소비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백화점은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영업일인 2019년 1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700여 개로, 브랜드별 가을·겨울 신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세일 물량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모피·패딩·무스탕 등 겨울 아이템은 작년보다 20% 가량 늘렸다.현대백화점은 특히, 세일 기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총 400돈(1,500g) 규모의 '황금돼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에서 구매한 고객이면 구매금액에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매 영수증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http://ehyundai.com/dreambig)에 접속해 응모하면 된다.전체 응모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총 금 100돈(375g)으로 만든 '황금돼지'를 증정한다. 또한,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별로 각 2명씩 총 30명에게 '10돈(37.5g) 황금돼지 주화'를 증정한다. 경품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24일이며, 당첨자는 개별 통지해 주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현대백화점은 세일 시작일에 맞춰 랑방·멀버리·무이·톰 브라운 등 7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와 빈폴·폴로·타미힐피거·헤지스 등 전통 캐주얼 브랜드의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브랜드별로 2018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각 점포별로 대형 행사도 진행한다. 먼저 압구정본점은 1월 2일부터 3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프리미엄 모피 대전'을 열어, 성진모피·케티랭·안나리사 등 10여 개 모피 브랜드의 신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천호점 등 3개 점포에서는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와코루 고객 초대전'을 열고, 이월상품을 40~60% 할인 판매한다. 판매 물량은 총 90억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렸다. 대표 상품은 여성 브래지어(3만원부터), 팬티(1만원부터), 파자마(5만원부터) 등이다.목동점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패션 위크'를 열고, 갤럭시·마에스트로·캠브리지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20~50% 할인해 판매한다.아울러 현대백화점은 전국 15개 전점에서 1월 4일부터 6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증정할 예정이다.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는 "한 해 소비심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신년 정기 세일 기간 소비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백화점 세일 /현대백화점 제공

2018-12-25 이종우

"3기 신도시(왕숙지구) 반대" 남양주 주민들 투쟁집회

남양주 3기 신도시에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의 투쟁집회가 24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시청 앞에서 열렸다.정부의 3기 신도시 건설계획 발표 이후 이뤄진 지역주민들의 첫 집단 반발 행동이다.남양주 개발제한구역 국민대책위원회 소속 약 300명(경찰 추산)은 이날 오전 10시께 '왕숙 1·2지구 수용반대 투쟁집회'를 열고 "왕숙지구 신도시 지정을 전면 취소하고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지역주민이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는 개발제한구역 강제수용에 결사반대한다"며 "강제수용은 대체 토지가 절대 부족한 상황에서 자영업자를 대책 없이 몰아내는 것으로, 3기 신도시 개발은 정치인의 생색내기용에 불과하다"고 규탄했다.또 "다산지구 1만3천세대가 모두 입주되면 교통지옥이 불 보듯 뻔한데 또다시 6만6천세대가 들어선다면 교통은 마비가 될 것"이라며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은 수용보상금 받아 벌금 내고, 이행강제금 내고, 은행대출에 밀린 이자 내면 빈손도 모자라 빚내서 쫓겨나게 된다"며 울분을 터트렸다. 이동우 대책위 기획총괄국장은 집회 추진 배경에 대해 "정부에서는 광역교통망을 개선하고, 총 사업비의 20%인 10조원이 넘는 돈을 공공기여 예산으로 쓴다고 하지만 이미 추진 중이거나 제시된 것을 모아놓은 사탕발림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2-24 이종우

'3기 신도시 반대' 남양주 왕숙 1·2지구 지역 주민들 집회… 첫 집단 반발

남양주 3기 신도시에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의 투쟁집회가 24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시청사 앞에서 열렸다. 정부의 3기 신도시 건설계획 발표 이후 이뤄진 지역주민들의 첫 집단 반발행동이다.남양주 개발제한구역 국민대책위원회 소속 약 300명(경찰 추산)은 이날 오전 10시께 '왕숙 1·2지구 수용반대 투쟁집회'를 열고 "왕숙지구 신도시 지정을 전면 취소하고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지역주민이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는 개발제한구역 강제수용에 결사반대한다"며 "강제수용은 대체 토지가 절대 부족한 상황에서 자영업자를 대책 없이 몰아내는 것으로, 3기 신도시 개발은 정치인의 생색내기용에 불과하다"고 규탄했다.이들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맹추위 속에서 "사유재산 보장하라", "강제수용 결사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이어갔다.주민들은 "다산지구 1만3천세대가 모두 입주되면 교통지옥이 불 보듯 뻔한데 또다시 6만6천세대가 들어선다면 교통은 마비가 될 것"이라며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은 수용보상금 받아 벌금 내고, 이행강제금 내고, 은행대출에 밀린 이자 내면 빈손도 모자라 빚내서 쫓겨나게 된다"며 울분을 터트렸다. 이동우 대책위 기획총괄국장은 집회 추진 배경에 대해 "정부에서는 광역교통망을 개선하고, 총 사업비의 20%인 10조원이 넘는 돈을 공공기여 예산으로 쓴다고 하지만 이미 추진 중이거나 제시된 것을 모아놓은 사탕발림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시청사 진입을 시도하다가 정문에서 시청 직원, 경찰과 20여 분간 대치하기도 했다. 대책위 측은 시장 면담이 성사되지 않자, 주민 5명이 대표로 남양주시 도시국장과의 면담을 진행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 개발 지역으로 경기 남양주·과천·하남, 인천 계양구를 선정, 지난 19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남양주 왕숙지구는 진건읍·진접읍·양정동 일대 1천134만㎡에 6만6천가구를 건설할 예정으로 가장 큰 규모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24일 오전 10시 남양주시 금곡동 남양주시청 정문에서 왕숙 1·2지구 수용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시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2-24 이종우

비영리 청소년 교육복지법인 온새미로, 청소년들과 함께 '플래시몹' 행사

비영리 청소년 교육복지법인 온새미로(이하 온새미로)는 지난 22일 남양주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게릴라 형식의 플래시몹 행사를 남양주 진접에서 가졌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연말 분위기가 사라진 지역민들에게 청소년들의 깜짝 공연으로 즐거움과 청소년들과 어른들이 마음을 여는 화합의 플래시몹 공연을 목적으로 진행, 청소년들에게는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고 청소년들과 직접적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없었던 지역주민들에게는 새로운 콘텐츠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온새미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1회로 그치는 단발 이벤트가 아닌 이번을 시작으로 한 청소년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계속적인 화합의 장을 만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청소년아지트 '온새미로'란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본 단체는 남양주시의 청소년들에게 청소년들만의 공간, 놀이, 꿈을 함께 하고자 하는 뜻으로 시작된 비영리법인 등록 단체다.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공연, 교육, 봉사, 등의 직접적인 기획·참여·활동으로 결과를 만들어가는 청소년들만의 아지트를 구축하고자 하는 청소년 행복도시를 주제로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의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게 될 예정이며 '청소년아지트 온새미로'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비영리 청소년 교육복지법인 온새미로는 지난 22일 남양주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게릴라 형식의 플래시몹 행사를 남양주 진접에서 가졌다. /온새미로 제공

2018-12-24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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