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57호)' 국가보물된다

문화재청 국가지정문화재 예고조선태종때 정혜옹주 기리는 탑왕실 불교신앙 등 '역사적 가치'문화재청이 조선 초 왕실의 불교 신앙을 보여주는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57호)'을 28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이 사리탑은 남양주시 운길산 수종사 대웅전 옆에 자리한 석조탑이다. 2단으로 된 8각 기단 위에 둥근 탑신을 올리고 지붕돌, 머리 장식을 더한 형태로, 전체 높이는 2.3m다. 지붕돌 낙수면에는 '太宗 太后/貞惠 翁主/舍利 造塔/施主 文化 柳氏/錦城 大君 正統/四年 己未 十月日(태종 태후/정혜 옹주/사리 조탑/시주 문화 류씨/금성 대군 정통/사년 기미 십월일)'이란 명문이 새겨져 있다.태종의 첫째 후궁인 의빈 권씨가 정혜옹주 사리탑을 조성했으며, 문화 류씨와 금성대군이 시주했고, 정통 4년 기미년(1439년) 10월에 세웠다는 내용이다.이를 통해 조선 왕실 발원으로 조성된 탑임을 알 수 있다. 출생연도가 정확하지 않은 정혜옹주는 1424년 세상을 떠났다.1426년 세종의 여섯째 아들로 태어난 금성대군이 정혜옹주 사리탑에 시주한 것은, 의빈 권씨가 금성대군을 맡아 기른 인연 때문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은 형태가 완전히 남아 있으며 왕실에서 가지고 있던 사리가 탑 안에 봉안됐다"며 "조선 초 왕실 불교 신앙과 그 조형의 새 경향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보물 지정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은 30일간의 의견 수렴과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문화재청이 28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한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왼쪽,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57호)'. /남양주시 제공

2018-11-28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 시장 "복지국 신설 사업 효율"

지역사회보장협 대표협의체 회의상시 의사소통 채널구축 포함 논의남양주시는 28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2018년도 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 제공 및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된 민관협력조직이다. 이번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0명과 담당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으로 2019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심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시 의사소통 채널 구축, 협의체 자체사업 평가 분석, 운영 세칙 제정 등으로 발전적인 협의체 구성을 위한 개선방안들이 논의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동위원장인 조광한 시장은 "시 전체 예산의 40%를 육박하고 있는 복지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복지국을 신설했다"며 "복지서비스 제공자와 수혜자가 모두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합리적 복지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사회복지분야 3대 전략으로 누구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청소년 복지, 서로 배려하고 함께하는 장애인 복지, 그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어르신 복지를 시민 통합복지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28 이종우

[남양주]국내 유일 몽골 예술무대 결국 막내린다

울란바토르시 우호 2000년 신설경영난에 전시·체험시설만 남겨이영환 시의원 "수도권 명소화"한인회·국내유학생 반대운동 등정치권·시민들 유지목소리 커져남양주시가 폐쇄 위기(9월 11일자 6면 보도)에 몰린 몽골문화촌의 민속·마상공연을 결국 폐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유일의 몽골 민속 예술 상설 공연장에서 18년간 이어온 민속·마상 공연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2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몽골문화촌 공연을 없애고 전시·체험시설만 남기기로 했다.몽골문화촌은 지난 2000년 4월 수동면 6만2천479㎡에 문 열었다. 1998년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우호 협력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2007년에는 몽골 대통령 부인이 방문해 기념 나무를 심기도 했다.몽골문화촌에서는 민속 예술과 마상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민속 예술은 몽골 전통악기 연주와 허미(몽골 민족의 독특한 발성법), 무용, 기예, 전통 의상 쇼 등으로 구성된다. 마상공연에서는 활쏘기, 고공 서커스, 마상 기술, 춤추는 말 등을 선보인다.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전통 의상, 악기, 생활용품 등 전시품 800여점을 관람하고 몽골전통가옥인 '게르'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시는 매년 말 몽골에서 공연단원 30여명을 선발한 뒤 이듬해 3월부터 공연해 왔다.그러나 계속되는 적자에 결국 공연 폐지 등 운영 축소를 선택했다.시 관계자는 "인건비 등 운영비로 매년 12억원 가량 투입하는데도 관람료와 주차료 등 수입은 예산 대비 17∼20%에 불과하다"며 폐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치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울란바토르 시장은 지난 9월 남양주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폐지를 우려했다. 몽골 내 한인회와 국내 몽골 유학생들도 반대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시 내부에서도 "공공기관에서 수익률을 따지면 공익을 위해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며 아쉬워했다.남양주시의회 이영환(자치행정위원회)의원도 지난 20일 열린 제25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몽골문화촌을 수도권 관광명소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하는등 몽골문화촌의 수도권 명소화를 촉구하고 나섰다.이 의원은 "그동안 몽골문화촌은 개장 이래 수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접근성이 떨어진 곳에서 몽골의 문화와 예술을 시민들께 전하며 지금까지 이어왔고, 이제 몽골문화촌은 새로운 시대의 길목에 접어들었다"며 "군도387호선 확장, 국지도 98호선 개통, 화도∼포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되면 몽골문화촌은 명실상부한 남양주의 랜드마크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이 의원은 "몽골의 독특한 문화와 예술로 우리 시민들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고 몽골과 외교적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며 남양주시가 문화와 예술의 도시란 이미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몽골문화촌의 민속·마상공연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몽골 문화촌 민속 공연 모습. /남양주시 제공

2018-11-27 이종우

남양주시,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벌칙조항 29일 시행

남양주시가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2018년 8월 14일) 벌칙조항(제68조)을 오는 29일부터 시행한다.개정된 법률에 따라 앞으로는 화물차 유가보조금에 대해 부풀려 결제(일명 '카드깡')하거나 일괄결제, 수급자격 상실 이후 결제 등 부정수급이 발생할 경우 화물차주뿐만 아니라, 가담·공모한 주유업자에 대해 최대 5년간 유류 구매카드가 거래 정지되고, 화물차주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등 단속·처벌이 강화된다.시는 개정된 법률 시행에 따라 화물운송사업자들에게 보조금 부정수급 단속제도 변경에 대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사전에 부정수급 유혹을 차단하고, 강화된 처벌 기준에 맞춰 홍보활동을 전개해 벌칙 조항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유가 보조금 부정수급 현황은 2017년 114건(3천73만2천원), 2018년 현재 35건(480만9천원)으로, 이에 대해 시는 6개월 지급정지 및 환수처분 조치했으며, 실제 부정수급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부정수급 감시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오철수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제도변경 안내문 발송으로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단속제도 강화로 감시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가보조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정 수준으로 지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유류세 인하로 지난 6일부터 내년 5월 6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지급단가(경유가 현행 345.54원/L에서→266.58원/L 변경, LPG는 현행 197.97원/L에서→170.40원/L변경)가 변경 돼 변경된 단가로 유가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27 이종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남양주서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6일 오후 4시 경기도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산업현장에서 느끼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양주시 팔야리 소재 (주)일신에서 열린 간담회는 중소기업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고자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마련했다. 참석 중소기업인들은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지원확대와 현행 3개월에서 1년으로의 탄력근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홍 장관은 "건의된 사항 중 즉시 해결 가능한 것은 처리하고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와 정부에 전달해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앞서 홍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취임 이후 1년간 정부의 지원정책을 민간이 주도하는 형식으로 바꾸고 대기업·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업종·지역별 현장 수요에 맞춰 세밀한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중소기업청을 장관급 '부'로 승격시키는 등 중소기업 지원과 육성에 강한 의지가 있다"며 "남양주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홍종학 장관을 초청했다"고 간담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김한정 국회의원과 홍종학 장관을 비롯해 윤용수·박성훈 도의원, 남양주시 기업지원과장과 성희승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등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주)일신에서 열린 '경기도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주)일신에서 열린 '경기도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 앞서 사측 관계자와 시설을 살피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18-11-26 이종우

구리시, 중국·일본·베트남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이중 언어 발표회 열어

구리시는 지난 24일 구리시 체육관 세미나실에서 중국, 일본, 베트남 자조 모임 24가족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이중 언어 가족 환경 조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중 언어 가족 환경 조성 사업은 구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성은)에서 주관하여 다문화가족 자녀가 결혼 이민자인 어머니의 언어와 한국어로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에서 3백만원을 후원받아 추진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부모 코칭, 부모 자녀 상호작용 교육, 자조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이중 언어 발표회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숫자 말하기와 율동, 시 낭송, 합창, 동화 구연 등 1년 간 어머니와 공부한 내용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선보이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발표회의 의미를 더했다. 안승남 시장은 "앞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으로 다문화가족 자녀가 우리 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초석을 마련하여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성은 센터장은 "이중 언어 가족 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장점인 이중 언어 습득을 돕고 부모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조기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다문화가족 자녀 이중언어 발표회 개최했다.(사진제공 구리시)

2018-11-26 이종우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공무원 정보화 집중교육 지속적으로 운영 '큰 호응'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김주창)은 공무원의 지식정보화 능력 향상 및 인적역량 강화를 통해 질 높은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8일부터 공무원 정보화 집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본 교육은 교육지원청 및 관내 각급 학교 지방공무원 중 참가희망자 총 150명을 대상으로 12월 5일까지 약 한달간에 걸쳐 주 1회씩 총 5차로 편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가지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행정정보화실(컴퓨터실)에서 실시된다. 그동안 열악한 지역 특성상 정보화 역량 향상에 소외되기 쉬운 관내 공무원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근접 제공하여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한편, 개개인별 희망하는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본 교육을 기획 추진하게 됐다고 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편적이고 통상적인 정보화 활용기법 교육에서 탈피해 현장 실무중심 교육에 포커스를 뒀으며 일선 공무원의 실제 문서 작성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능력 배양 등 정보화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실습 위주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 업무에 바로 쓰는 보고서 및 스프레드 쉬트 △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통한 논리적 발표 능력 배양 등 정보화 도구를 활용한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활용을 통한 톡톡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미래교육과 연계함으로써 종합적인 업무능력 향상 및 개인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김주창 교육장은 본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지식정보화 역량 증진의 전기를 마련하고, 고품질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민 편의를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의 역량을 정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감을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2018정보화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2018-11-26 이종우

'삭스 앵클부츠' 올 겨울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

'삭스 앵클부츠'가 올 겨울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발목 윗부분이 다리에 밀착되는 면이나 스판 소재로 제작돼, 보온성이 기존 가죽 소재의 부츠보다 높기 때문이다.25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구두 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앵클부츠'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50.1% 늘었다. 특히 발목 윗부분을 면·스판·스웨이드 등의 소재로 감싼 부츠인 '삭스 앵클부츠'의 경우, 브랜드별로 첫 입고 물량의 70~80%가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조준오 현대백화점 구두 바이어는 "최근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지면서 '삭스 앵클부츠'를 찾는 고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며 "양말을 신은 것 같이 밀착돼 다리가 얇아보이는 효과가 있는데다, 가죽 소재 부츠보다 활동성과 보온성이 높아 젊은 여성들로부터 핫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브랜드별로 보면, 금강제화 브랜드인 르느와르, '삭스핏 앵클부츠'는 첫 입고 물량의 90% 가까이 소진됐고, 탠디 '스판 앵클부츠'는 올해 준비한 2,500족이 완판돼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상황이 이렇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삭스 앵클부츠' 행사를 진행한다. 판교점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다음달 2일까지 '삭스 앵클부츠 위크'를 열어, 리치오안나·가버의 삭스 앵클부츠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50% 할인해 판매한다. 천호점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앵클부츠 특가전'을 열고, 탠디·소다·세라의 '앵클부츠'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60% 할인 판매한다.더현대닷컴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캠퍼·마나스·리치오안나 등 10여 개 해외 브랜드의 '삭스 앵클부츠' 올해 신상품을 10~3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캠퍼 '앵클부츠힐(25만4천400원)', 리치오안나 '울아몬드코삭스앵클(53만8천200원)'와 '울삭스포인티앵클(62만8천200원)' 등이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百_앵클부츠매장이미지/현대백화점 제공

2018-11-26 이종우

독거 어르신들의 '도란도란 오감놀이' 프로그램 운영 좋은 반응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정태식)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4주간 놀이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증진시키고자 '도란도란 오감놀이'프로그램을 운영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도란도란 오감놀이"는 신체적·정신적·사회적 다양한 건강 문제를 갖고 있는 취약 계층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이 함께하는 놀이활동 프로그램으로, 우울감 해소와 사회 활동 증진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풍양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어르신놀이 활동가가 지역내 어르신 20여명에게 직접 찾아가 매주 미술, 인지재활 활동을 주 1회씩 총 4회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서만 우울하게 지냈는데, 이 프로그램의 신체 활동이 너무 좋고 즐겁다"고 만족감을 표시하며 "좋은 말벗과 친구가 생겨서 행복하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용운 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풍양보건소의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란도란 오감놀이 프로그램 /남양주시 제공

2018-11-22 이종우

"남양주시 조정대상 지정, 부동산 규제 불합리"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가 지난 20일 열린 제25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조정대상지역 남양주시 지정해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조정대상 지역에서 남양주시를 제외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및 관계부처에 건의했다.분양권 전매제한과 1순위 청약자격 강화, 재당첨금지, 주택담보대출 축소 등의 규제를 적용받는 조정대상지역은 정부가 부동산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주택법에 근거해 지정하는 지역이다.남양주시는 다산신도시가 청약수요가 집중돼 과열이 집중될 우려가 높다는 이유로 정부가 8·2부동산대책을 발표하면서 주택시장 과열지역(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다산신도시 내 아파트들의 분양률이 일시적으로 높았던 반면 그 외 지역은 높은 미분양률을 보이고 있었고 8·2부동산 대책까지 발표되면서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얼어붙어 실수요자 피해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될 우려가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이어 "주택법에 의하면 '조정대상지역 지정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로 한다'고 하고 있으나, 우리 시의 경우 원칙을 벗어나 낙후되거나 소외된 지역까지도 포함해 시 전체를 조정대상으로 지정, 부동산 규제를 강화한 것은 불합리하고 형평성에 맞지 않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20일 정부가 지정한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남양주시의 지정해제를 촉구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18-11-21 이종우

남양주시 오남읍 수도권 새 주거지로 급부상… 서희건설 최대 규모 지역조합주택 건립

남양주시 오남읍이 수도권 새로운 주거지로 각광받으며 급부상되고 있다.서울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은 어렵다.이러한 상황에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춘 경기 북부지역이 새로운 주거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남양주시의 경우 거리상으로는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임에도, 과거 서울과 연결된 교통 인프라 개발 부족으로 인해 주목받지 못한 지역이다.하지만 최근 대대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지하철 4호선 진접선 및 8호선 별내선 연장 예정과 GTX B노선 개통 예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남양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또한 지난해 11월 개최된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공개제안 발표회' 결과에 따르면 남양주시가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사업지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남양주시는 총 사업비 1천711억 원을 들여 첨단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4차 사업 거점도시로 조성될 예정으로 대규모 지역 개발에 따라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이처럼 남양주시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한층 고조되면서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일대에 들어서는 '오남신도시 서희스타힐스' 는 1·2·3단지 총 5천 세대 대규모 매머드급 단지다.1단지 조합원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2단지 조합원 모집을 위한 견본주택을 열었다.서희건설(회장·이봉관)이 공급하는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2층으로 모든 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 75㎡, 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맞통풍 구조가 적용된 실내는 4Bay 판상형 평면타입 특화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최대 32층의 우수한 조망권과 함께 쇼핑몰, 마트, 교육기관, 운동시설, 휴게광장, 복합문화센터 등 단지 내 연면적 2만여 평의 커뮤니티 시설이 예정돼 있어 입주민들에게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또한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다산신도시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대단지로 남양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입주자들을 위한 녹지공간을 구축해 조경률 35.60%(예정)에 달하는 단지 내 녹지환경이 조성된다.단지 인근의 오남저수지 일원 36만㎡(축구장 50개 넓이) 규모가 호수, 숲, 자연경관, 석양을 테마로 하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특히 2020년 개통예정인 총 연장 14.9km의 진접선 복선전철과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에 나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 중심부를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해 강남생활권으로의 진입은 물론 서울출퇴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아울러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개통으로 상계·노원 지역 접근성이 향상됐다.포천-구리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인한 광역 도로망 확충으로 사통팔달 교통요지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우수한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양지초, 오남중, 오남고 등 초·중·고 명품 학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명문 학원가가 위치해 우수한 면학분위기가 조성될 예정이다.남양주시에는 오는 2021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될 전망이다.도시첨단산업단지 완공 시 2만800여 명 이상의 고용 창출 등 수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남양주 다산신도시(진건지구 내), 사농 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지식산업센터가 2021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오남신도시 서희스타힐스'의 주택홍보관은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690-8에 있다. 남양주/김규식·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오남신도시 서희스타힐스 조감도./서희건설 제공

2018-11-21 김규식

남양주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종합적인 설해대책 수립

남양주시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를 설해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노후화된 제설장비 교체, 설해 전진기지 운영 등 종합적 설해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우선 총 30대의 제설기 및 살포기를 새로 구입해 기존 노후화된 장비를 교체하고 올해 다산신도시 준공 등으로 증가하는 제설구간에 대비했다. 또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총 8곳의 설해전진기지를 운영하고 시 보유 제설장비 106대와 임차장비 39대로 도로변 제설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제설차량에는 GPS 장비를 장착해 전체 제설차량의 제설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누락되는 구간이 없도록 제설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염화칼슘 및 소금 등 7천725t의 제설제도 확보했다. 이 중 74t은 친환경 제설제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조안면 지역에 활용할 계획이다.도로제설 이외에도 인도용 자동살포기(소형)를 60대 도입,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갯길, 고지대 등 도로 결빙 취약지역에는 재해 영상감시시스템을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며 결빙 취약지역 주변에 400여개의 제설함을 비치해 강설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와 별개로 군부대, 소방서, 경찰서, 경기도시공사, 인접 시·군·구와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폭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를 통한 작은 실천이 이웃을 위한 큰 사랑이 된다"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종합적인 설해대책을 수립했다. 사진은 제설차량. /남양주시 제공

2018-11-21 이종우

남양주시, 지성군 부시장 주재로 지역보건의료심의원회 개최

남양주시가 지난 20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제7기(2019~2022년) 지역보건의료계획안 심의를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의위원회의는 위원장인 지성군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 및 보건의료단체, 전문가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과 1차년도(2019년)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이번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성과와 개선과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수준과 요구도를 반영한 중장기 보건의료계획안이 마련됐으며 '시민 모두가 누리는 건강도시 남양주'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공공보건의료강화를 통한 건강불평등 해소, 건강안정망 구축, 건강격차 감소를 통한 건강형평성 향상 등이 주요 전략과제로 선정됐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이 잘 추진되어 모든 시민이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 8명의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지성군 부시장은 위촉된 심의위원들에게 "우리 시 지역보건의료업무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20일 남양주시청 푸름이방에서 열린 지역보건의료심위원회에서 지성군(왼쪽) 남양주부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1-21 이종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