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부의장, '덕소뉴타운사업'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 촉구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부의장이 '덕소뉴타운사업'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 부의장은 지난 23일 열린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덕소뉴타운이 주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알리고, 빠른 시일 내에 뉴타운 지역과 주변 주민들의 불편함을 신속히 처리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 부의장은 "지난 2007년 3월 제144회 임시회 당시 덕소뉴타운사업에 대한 시정질문을 했고, 뉴타운 사업은 그 당시 성공사례도 없었고, 지구지정 시 사유재산의 침해 소지가 있기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바 있다"고 밝혔다.김 부의장은 "하지만 덕소뉴타운지구는 시작부터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부터 턱없이 부족하게 진행됐고, 최초 상업중심지역으로 신청했다가 경기도가 이는 적절치 않다고 하자 다시 기존 아파트 단지를 졸속으로 편입해 주거전용지구로 재신청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여 왔다"며 "시는 부동산과 아파트 가격의 상승기대 세력의 지지아래 뉴타운 사업을 강력하게 밀어 부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지금까지 덕소뉴타운지구 추진 현황을 보면 아직도 추진위 1개소, 조합설립인가 3개소, 사업시행인가 5개소로 진행 중이며, 도곡1지구만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준비 중"이라며 "이 기간 동안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원성은 극심해졌고, 도심주택가에는 도시가스가 연결 안 된 곳도 많고, 상가는 공실에 수리도 어렵고 건물 신축은 꿈도 못 꾸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김 부의장은 "덕소뉴타운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 얼마나 많은 주민들과 지역에 피해를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단정했다. 김 부의장은 이어 "시는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만들어야 하고, 뉴타운 사업이 실현 가능한 지구는 조속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지구는 신속히 주민의견 청취 후 지구를 해제하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김 부의장은 "고통받고 있는 와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 행정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호소한다"며 "앞으로는 더 이상 뉴타운으로 피해보는 시민이 없도록 관심과 지역에 대한 배려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7-24 이종우

도농초 발명교육센터 학생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서 다수상 석권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최근 열렸던 '제31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부설 도농초등학교(학교장·정광옥) 발명교육센터가 특허청장상 3명, 한국발명진흥회장상 1명, 전경련회장상 1명, 입선작 3명 등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특허청 등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대회로 올해 전국에서 1만여 작품이 출품됐다.도농초 발명교육센터 재학생인 황준규(남양주 신촌초 6년)학생은 반려견과 산책할 때 반려견의 배설물을 손대지 않고 비닐봉투에 쉽게 담아 치울 수 있는 도구인 '휴대용 애완견 배설물 처리기'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박정욱(퇴계원고 1년) 학생은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노인들이 의자에서 혼자 일어나지 못하고, 부축을 받고서야 일어나는 모습을 관찰한 후 '노인이나 장애인도 쉽게 앉거나 일어설 수 있는 의자'를 발명하여 함께 특허청장상을 받았다.조은빈(퇴계원중 1년, 지도교사 조미경) 학생은 초등학교나 어린이집에서 공작활동을 할 때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고 쉽게 페트병을 자를 수 있는 '줄자형 안전 커터날'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황준규, 박정욱 두 학생을 함께 지도한 도농초 한상엽 교사는 "다른 사람들이 겪는 불편함을 보고 그냥 넘어가지 않고,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해결해보려는 습관과 노력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타인의 불편에 공감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 누구나 좋은 발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박정욱(퇴계원고 1년) 학생이 제31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은 '노인이나 장애인도 쉽게 앉거나 일어설 수 있는 의자'.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 제공

2018-07-24 이종우

남양주시, 자매결연도시 캄보디아 캄퐁참주 공무원 초청 농업기술 전수

남양주시는 자매결연도시인 캄보디아 캄퐁참주 공무원 4명을 초청해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낙농, 시설원예, 가공분야 농업기술을 전수했다. 이번 연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연수생들은 시설하우스 설치, 농업기계 실습, 낙농 및 시설원예 우수농가, 농산물 가공 현장 견학 등을 통해 남양주 농업을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가축위생, 낙농, 농산물 가공, 시설원예, 농업협동조합 조직 운영관리와 관련된 교육을 받고 구리시농수산식품공사, 도축시설, 대관령 삼양목장 및 각종 시험장 현장도 견학했다. 캄보디아 연수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을 토대로 캄보디아 캄퐁참주 농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본 과정은 양 도시의 교류 활성화 방안으로 2015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식량작물, 축산, 채소분야의 교육이 이루어져 참가 공무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한편, 시는 2013년 캄보디아 캄퐁참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청소년, 행정, 레인보우하모니 국제 교류와 워킹그룹 홍보 방문, 자원봉사센터의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는 자매결연도시인 캄보디아 캄퐁참주 공무원 4명을 초청해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낙농, 시설원예, 가공분야 농업기술을 전수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7-22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시 공무원 노조와 취임 후 첫 간담회 개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18일 안상영 남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조 시장과 안 위원장의 공식적인 첫 번째 간담회로, 새로운 상생과 동행, 소통으로 하나되는 노사관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추진했다.조 시장은 "노력하는 공무원, 역량과 실력 및 올바른 방향성을 갖춘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정한 인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며, 적극적 행정서비스, 연공서열보다는 인성 및 소양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앞으로 4년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사가 하나 돼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서로 간의 의견차이를 줄이고, 상호 이해와 협력으로 모범적·협력적 노사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안 위원장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공서열이 아닌 성취도에 따른 보상이 이뤄지도록 요청했으며, 조합원을 감싸주는 관용의 리더십과 직장 내 소통, 인사의 합리성과 효율성 확보, 불합리한 제도 개선, 조직 내 언어폭력 및 갑질문화 근절, 8272 민원처리의 개선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1천900여 조합원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상반기에 실시한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및 개선방안도 추가로 요청했다"고 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18일 남양주시 공무원노동조합과 첫 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상생과 동행, 소통으로 하나되는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7-19 이종우

남양주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 전입 주민 대상 '요리조리 동네마실' 진행

남양주시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의채)는 19일 별내동에 새로 전입한 주민을 대상으로 '요리조리 동네마실'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택지개발 이후 별내동 신도시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많은 새내기 전입주민들을 위해 별내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애향심을 고취 시키고자 마련됐으며,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남양주시 주민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인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이 주최하는 '요리조리 동네마실'은 별내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별내에너지(지역발전소), 크린넷 및 빙상장, 흥국사, 별내복합커뮤니티센터, 국궁장(천마정) 등 지역의 명소를 둘러보고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별내동으로 이사 오면서 지역을 모른 체 막연하게 지내왔는데 이번을 기회로 별내동 곳곳을 둘러보고 몰랐던 우리 지역을 알게 되어 별내동 주민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진환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웃이 있고 내가 살고 있는 곳이 고향이란 말처럼, 전입하신 모든 주민들에게 우리 마을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갖도록 별내동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는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한편, 별내동 요리조리 동네마실은 8월 8일과 22일, 9월 12일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별내동은 전입 주민을 대상으로 '요리조리 동네마실'을 진행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7-19 이종우

박재문 드론레이싱팀장, 대한민국 최초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비행기 조정자격 시험 합격

남양주시체육회 가맹단체인 남양주드론항공협회 박재문 드론레이싱팀장이 대한민국 최초로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비행기 조정자격 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TS교통안전공단에서 발급하는 무인멀티콥터(드론) 조종자 자격증명 획득 건수는 올해 4월 말을 기준으로 6천200건을 넘어섰다. 하지만 자격제도가 시행된 2013년 이후 무인비행기 시험은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자격증 취득자도 배출되지 않았다. 12kg의 무인비행기를 만드는 것 자체가 어려운데다가 교육용 무인비행기를 보유한 교육기관도 없고 비행자격 교육을 할 수 있는 활주로도 거의 없는데다 이착륙 기술이 어려워 한 번의 추락으로 고가의 무인비행기가 파손될 수 있기에 감히 어느 누구도 이 자격에 도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년여 전 학과 시험에 합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비행경력증명과 실기시험 연습을 하지 못하고 있던 박 씨에게 남양주드론항공협회장(박준진)의 의지와 한국모형항공협회의 노력으로 천금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학과 합격취소(기간만료2년) 보름을 앞두고 대한민국 최초로 시행된 무인비행기 자격시험(실기)에 응시해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당히 합격하는 쾌거를 이룬 것. 이번 박 씨의 자격증 취득은 2013년 자격시험이 개설된 후 1호 자격취득이다. 그는 2년 전 초경량 무인회전익(헬리콥터, 멀티콥터)자격증 최연소 2번째 취득자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드론레이싱 홍콩 챔피언과 2017년 한국모형항공협회 드론레이싱 랭킹1위에 까지 오르는 등 남양주시의 드론 인재다. 박 씨는 "장래에 대한항공이나 KAI 같은 무인기제조사의 테스트 조종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드론항공협회 박재문 드론레이싱팀장이 대한민국 최초로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비행기 조정자격 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사진제공 남양주 투데이

2018-07-18 이종우

남양주시의회, 의정역량 강화위한 전체의원 연수 실시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는지난 16~17일 이틀간 강원도 속초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전체의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소양교육 습득을 위한 학습과 남양주시 발전방안 모색 등 의정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각종 실무사례를 통한 예산, 결산 기법 등에 대해 지방의회연구소 소장인 김인철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김대희 특임교수를 초빙해 지방의원의 자세, 덕목, 의회와 의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가 이어졌다.신민철 의장은 "이번 제8대 의회의 의정방침은 '시민 중심 의회', '능력 있는 의회', '혁신 선도 의회'다.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시민의 원하는 바를 이뤄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시민 행복을 이뤄 낼 수 있는 '능력 있는 의회'가 되도록 전체 의원이 중심이 되는 자발적인 연수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16~17일 이틀간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남양주시의회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에 참가한 의원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18-07-18 이종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주요 현안 해결 위해 도의원·구리시장과 간담회 개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김주창)은 남양주 지역의 경기도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 간담회'를 실시해 주목받고 있다.18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경기도의원과의 간담회에는 문경희 의원과 윤용수, 박성훈, 이창균, 김경근 의원과 교육지원청 간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남양주 교육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주창 교육장은 '생생체험' 교육 및 꿈의학교 운영,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등 구리·남양주 교육의 주요사업을 안내한 뒤 다산택지지구 내 학교설립 추진 방향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등에 대해 도의원들과 의견을 나눴다.앞서 10일 안승남 구리시장과의 간담회에서는 구리 혁신교육지구 사업 현황과 갈매지구 내 학생 과밀에 따른 학교 신·증설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갈매지구 내 원활한 학생 수용과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에는 구리 지역의 경기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김주창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주기적인 소통으로, 교육현안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지원하는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서로 공감하고 공유하며 참여해 내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지난 10일 안승남 구리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하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2018-07-18 이종우

남양주시 금곡동 '금 나와라 뚝! 딱! 마을 및 골목 사진전' 19일 개막

남양주시 금곡동 상인공동체 '금이야옥이야(대표·조규영)'는 금곡동상점가총상인회(회장·김영필)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남양주 아트센터(남양주시 금곡로 55)에서 '금 나와라 뚝! 딱! 마을 및 골목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2018 경기도 마을가꾸기 선정사업으로 '우리 마을 우리 골목'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통해 지역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금곡동 지역을 좀 더 알리고자 마련됐다. 사진전에는 금곡동에서 일어나는 일상생활 모습, 금곡동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 마을 및 상점가, 골목의 모습을 상인공동체 '금이야옥이야'에서 촬영하거나 지역주민들이 직접 찍어 출품한 사진 60여 점이 전시된다.'금이야옥이야'의 조규영 대표는 "발품을 팔아 주민들이 사진에 대해 배우고 익혀서,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들고 마을 이곳저곳을 누비면서 담은 사진에서 금곡동의 현재·과거·미래의 모습을 발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19일 전시 첫날에는 금곡양정희망케어센터(센터장·김기수)와 함께 저소득 아동·청소년 60명을 초청해 치킨, 슬러시 등을 손수 만들어 한 끼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금 나와라 뚝! 딱! 마을 및 골목 사진전' 관련 문의는 남양주시 금곡양정희망케어센터(☎ 031-523-9026)로 하면 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7-17 이종우

"초교옆 고속도로 휴게소 웬말… 매연·소음속 학생피해 불보듯"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 원안 강행남양주 수동면 학부모·주민 반발"학교 옆에 고속도로 휴게소가 웬말입니까?"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행사가 남양주 수동면 초등학교 인근에 고속도로 휴게소를 건설하겠다는 '실시계획(7월 16일자 10면 보도)'을 밀어붙이자 초등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1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행사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주)는 수익형민간투자사업(BTO)으로 사업비 7천324억원을 투입, 제2외곽순환고속도로(포천~화도·도로 연장 28.97㎞) 실시계획 승인을 지난달 18일 국토부에 신청했다.그러나 고속도로 계획 노선 인근인 남양주 가양초 학부모와 주민들은 도로 건설을 반대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사업주체가 학교에서 불과 33.2m 떨어진 곳에 고속도로 휴게소를 건립하기로 한 원안 그대로 실시계획 승인 신청을 했기 때문이다. → 위치도 참조학부모 오모(42)씨는 "학교 담벼락과 맞닿은 곳에 휴게소가 생기면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은 바닥에 나뒹굴게 된다"며 "대기오염과 소음공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과 주민 몫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영순 가양초 교장도 "재학생 91명이 당장 피해를 입는 것은 아니지만, 친동생과 후배들을 생각하며 학교 옆 고속도로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며 "정부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골 학교를 살리는 대승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관계 기관도 엇박자를 내고 있다. 환경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착공 후부터 도로 운영 시 대기오염과 소음, 진동 등으로 주변지역 거주민들의 생활에 피해가 예상된다고 지적하면서도 조건부 협의를 했고, 관할 교육청은 고속도로의 가양초 근접 건설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상황이 이런데도 시행사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시행사 관계자는 "주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시설을 추가 반영했다"며 "책정된 사업비 안에서 도로를 건설해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남양주/이종우·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18-07-16 이종우·손성배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방문 여름나기물품 전달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유영수)는 다산1동 복지넷(위원장 도성수)과 함께 지난 13일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30가정을 방문해 여름나기물품(인견이불, 휴대용모기퇴치기)을 전달했다. 이날 준비한 인견이불 30채는 다산새마을금고에서 다산1동 복지넷에 후원한 700만원 중 일부로 마련됐으며, 휴대용모기퇴치기는 관내업체 트로닉스투에서 후원했다. 복지넷 위원들은 가정방문을 통해 물품을 전달하고 복지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과 불편사항에 대해서 적극 귀담아 들었다. 도성수 위원장은 "이번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통해 더운 여름날 좁은 방안에서 더위와 사투하시는 어르신이 폭염을 이기고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영수 센터장은 "폭염에 지친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나기를 기대하며 다산1동 복지넷의 나눔활동이 더불어 사는 다산1동을 구현해 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복지넷위원들이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 여름나기물품을 전달하고 불편사항에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07-16 이종우

"청정 남양주 수동면 난개발" 주민들 뿔났다

반딧불이 쉽게보는 친환경 지역에法허점 악용 제조업체들 공장 난립제2순환고속도로 ' 마을 관통' 설계환경·안전 대책 촉구 릴레이 시위남양주 수동면 주민들이 공장 난립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화도~포천' 간 건설 등을 지적하며 "수동면이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있다"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수동(물골안) 환경지킴연대와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남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수동면은 대표적인 환경지표곤충인 반딧불이(천연기념물 제322호)를 쉽게 볼 수 있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던 지역"이라며 "맑은 물이 흐르고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친환경적인 주거 여건으로 인해 곳곳에 주택이 건설되면서 자연스럽게 마을이 조성 돼 많은 주민들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이들은 그러나 "최근 공장 및 제조업체가 무분별하게 들어서며 자연 및 주거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산자락 곳곳이 산중턱까지 파헤쳐져 공장단지가 대규모로 형성되고 주택단지 인근에도 제조업체 시설이 우후죽순 난립해 분진과 소음, 불법소각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초등학교 인근에도 공장이 들어서 수시로 오가는 화물차량으로 아이들의 통학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장개발 사업자들은 현행법의 허점을 이용, 편법으로 공장건설을 마구잡이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들 업자는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상 '계획관리지역'으로 보호되고 있는 지역에 약 4만2천900여㎡의 대규모 공장단지를 건설, 분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수동면의 난개발은 포천~화도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건설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추진 중인 고속도로 노선은 주민들 거주 마을을 관통하고 초등학교 3개소에 인접해 수동IC, 휴게소, 고속도로가 건설될 계획으로, 거주 주민과 아이들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설계를 했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아이들의 교육환경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수동IC와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전해야 하며 기존 주거지역의 소음, 분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선을 산지쪽으로 직선화할 것"을 요구했다.한편 환경지킴연대와 비상대책위는 현재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7-15 이종우

남양주 수동면 주민들 '무분별 공장개발과 고속도로 건설'에 반발

남양주 수동면 주민들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화도-포천' 간 건설과 공장 난립 등을 지적하며 "수동면이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있다"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수동(물골안) 환경지킴연대는 13일 "수동면은 대표적인 환경지표곤충인 반딧불이(천연기념물 제322호)를 쉽게 볼 수 있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던 지역"이라며 "맑은 물이 흐르고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친환경적인 주거 여건으로 인해 곳곳에 주택이 건설되면서 자연스럽게 마을이 조성 돼 많은 주민들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이들은 그러나 "최근 공장 및 제조업체가 무분별하게 들어서며 자연 및 주거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산자락 곳곳이 산중턱까지 파헤쳐져 공장단지가 대규모로 형성되고 주택단지 인근에도 제조업체 시설이 우후죽순 난립해 분진과 소음, 불법소각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초등학교 인근에도 공장이 들어서 수시로 오가는 화물차량으로 아이들이 통학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장개발 사업자들은 현행법의 허점을 이용, 편법으로 공장건설을 마구잡이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들 업자들은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상 '계획관리지역'으로 보호되고 있는 지역에 약 4만2천900여㎡의 대규모 공장단지를 건설, 분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환경지킴연대는 이어 "수동면의 난개발은 포천-화도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건설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추진 중인 고속도로 노선은 주민들 거주 마을을 관통하고 초등학교 3개소에 인접해 수동IC, 휴게소, 고속도로가 건설될 계획으로, 거주 주민과 아이들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설계를 했다는 것이다.주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아이들의 교육환경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수동IC와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전해야 하며 기존 주거지역의 소음, 분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선을 산지쪽으로 직선화할 것"을 요구했다. 환경지킴연대 측은 현재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1인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고 지난 13일에는 남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남양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설명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수동(물골안)환경지킴연대 주민들이 지난 13일 남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있는 수동면 지역에 대한 남양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7-15 이종우

경복대 2018학년도 후기 편입생 모집

경복대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2018학년도 후기 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학년 50명, 2학년 111명, 3학년 12명 등 총 173명이다. 모집학과는 간호학과, 복지행정과, 건설환경디자인과 등 총 24개 학과다. 지원자격은 1학년 2학기의 경우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나 1학년 과정인 18학점 이상 취득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학점은행제 또는 시간제 등록으로 학점을 취득한 학생도 18학점 이상 취득시 지원이 가능하다. 2학년 2학기 편입학은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에서 54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학점은행제 또는 시간제 등록으로 학점을 취득한 학생도 54학점 취득시 지원이 가능하다. 3학년 2학기 편입학은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에서 9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학점은행제 또는 시간제 등록으로 학점을 취득한 학생도 90학점 취득시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8월 14일까지며 인터넷접수도 가능하다. 합격자는 오는 8월 21일 대학 홈페이지 및 SMS를 통해 개인별로 통보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 편입학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경복대는 지난 6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예비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어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또 2017 수도권전문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가운데 취업률(76.9%)이 가장 높은 대학으로 인증된바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07-15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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