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남양주시 조정대상 지정, 부동산 규제 불합리"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가 지난 20일 열린 제25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조정대상지역 남양주시 지정해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조정대상 지역에서 남양주시를 제외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및 관계부처에 건의했다.분양권 전매제한과 1순위 청약자격 강화, 재당첨금지, 주택담보대출 축소 등의 규제를 적용받는 조정대상지역은 정부가 부동산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주택법에 근거해 지정하는 지역이다.남양주시는 다산신도시가 청약수요가 집중돼 과열이 집중될 우려가 높다는 이유로 정부가 8·2부동산대책을 발표하면서 주택시장 과열지역(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시의회는 건의문에서 "다산신도시 내 아파트들의 분양률이 일시적으로 높았던 반면 그 외 지역은 높은 미분양률을 보이고 있었고 8·2부동산 대책까지 발표되면서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얼어붙어 실수요자 피해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될 우려가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이어 "주택법에 의하면 '조정대상지역 지정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로 한다'고 하고 있으나, 우리 시의 경우 원칙을 벗어나 낙후되거나 소외된 지역까지도 포함해 시 전체를 조정대상으로 지정, 부동산 규제를 강화한 것은 불합리하고 형평성에 맞지 않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20일 정부가 지정한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남양주시의 지정해제를 촉구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18-11-21 이종우

남양주시 오남읍 수도권 새 주거지로 급부상… 서희건설 최대 규모 지역조합주택 건립

남양주시 오남읍이 수도권 새로운 주거지로 각광받으며 급부상되고 있다.서울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은 어렵다.이러한 상황에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춘 경기 북부지역이 새로운 주거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남양주시의 경우 거리상으로는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임에도, 과거 서울과 연결된 교통 인프라 개발 부족으로 인해 주목받지 못한 지역이다.하지만 최근 대대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지하철 4호선 진접선 및 8호선 별내선 연장 예정과 GTX B노선 개통 예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남양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또한 지난해 11월 개최된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공개제안 발표회' 결과에 따르면 남양주시가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사업지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남양주시는 총 사업비 1천711억 원을 들여 첨단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4차 사업 거점도시로 조성될 예정으로 대규모 지역 개발에 따라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이처럼 남양주시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한층 고조되면서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일대에 들어서는 '오남신도시 서희스타힐스' 는 1·2·3단지 총 5천 세대 대규모 매머드급 단지다.1단지 조합원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2단지 조합원 모집을 위한 견본주택을 열었다.서희건설(회장·이봉관)이 공급하는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2층으로 모든 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 75㎡, 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맞통풍 구조가 적용된 실내는 4Bay 판상형 평면타입 특화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최대 32층의 우수한 조망권과 함께 쇼핑몰, 마트, 교육기관, 운동시설, 휴게광장, 복합문화센터 등 단지 내 연면적 2만여 평의 커뮤니티 시설이 예정돼 있어 입주민들에게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또한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다산신도시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대단지로 남양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입주자들을 위한 녹지공간을 구축해 조경률 35.60%(예정)에 달하는 단지 내 녹지환경이 조성된다.단지 인근의 오남저수지 일원 36만㎡(축구장 50개 넓이) 규모가 호수, 숲, 자연경관, 석양을 테마로 하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특히 2020년 개통예정인 총 연장 14.9km의 진접선 복선전철과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에 나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 중심부를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해 강남생활권으로의 진입은 물론 서울출퇴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아울러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개통으로 상계·노원 지역 접근성이 향상됐다.포천-구리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인한 광역 도로망 확충으로 사통팔달 교통요지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우수한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양지초, 오남중, 오남고 등 초·중·고 명품 학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명문 학원가가 위치해 우수한 면학분위기가 조성될 예정이다.남양주시에는 오는 2021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될 전망이다.도시첨단산업단지 완공 시 2만800여 명 이상의 고용 창출 등 수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남양주 다산신도시(진건지구 내), 사농 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지식산업센터가 2021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오남신도시 서희스타힐스'의 주택홍보관은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690-8에 있다. 남양주/김규식·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오남신도시 서희스타힐스 조감도./서희건설 제공

2018-11-21 김규식

남양주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종합적인 설해대책 수립

남양주시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를 설해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노후화된 제설장비 교체, 설해 전진기지 운영 등 종합적 설해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우선 총 30대의 제설기 및 살포기를 새로 구입해 기존 노후화된 장비를 교체하고 올해 다산신도시 준공 등으로 증가하는 제설구간에 대비했다. 또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총 8곳의 설해전진기지를 운영하고 시 보유 제설장비 106대와 임차장비 39대로 도로변 제설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제설차량에는 GPS 장비를 장착해 전체 제설차량의 제설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누락되는 구간이 없도록 제설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염화칼슘 및 소금 등 7천725t의 제설제도 확보했다. 이 중 74t은 친환경 제설제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조안면 지역에 활용할 계획이다.도로제설 이외에도 인도용 자동살포기(소형)를 60대 도입,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갯길, 고지대 등 도로 결빙 취약지역에는 재해 영상감시시스템을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며 결빙 취약지역 주변에 400여개의 제설함을 비치해 강설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와 별개로 군부대, 소방서, 경찰서, 경기도시공사, 인접 시·군·구와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폭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를 통한 작은 실천이 이웃을 위한 큰 사랑이 된다"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종합적인 설해대책을 수립했다. 사진은 제설차량. /남양주시 제공

2018-11-21 이종우

남양주시, 지성군 부시장 주재로 지역보건의료심의원회 개최

남양주시가 지난 20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제7기(2019~2022년) 지역보건의료계획안 심의를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의위원회의는 위원장인 지성군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 및 보건의료단체, 전문가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과 1차년도(2019년)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이번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성과와 개선과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수준과 요구도를 반영한 중장기 보건의료계획안이 마련됐으며 '시민 모두가 누리는 건강도시 남양주'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공공보건의료강화를 통한 건강불평등 해소, 건강안정망 구축, 건강격차 감소를 통한 건강형평성 향상 등이 주요 전략과제로 선정됐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이 잘 추진되어 모든 시민이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 8명의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지성군 부시장은 위촉된 심의위원들에게 "우리 시 지역보건의료업무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20일 남양주시청 푸름이방에서 열린 지역보건의료심위원회에서 지성군(왼쪽) 남양주부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1-21 이종우

"서울외곽도로 명칭 바꿔라" 경기북부 의회들 촉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명칭을 바꿔달라." 경기북부 기초의회들이 현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이 '서울의 변두리'란 이미지를 줘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의정부시의회는 지난 19일 정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정부시의회는 "경기도와 서울·인천시를 모두 아우르고 건설 중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순환 축 개념을 일치시켜야 한다"며 "현재 명칭을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순환노선 고속도로의 명칭은 도로가 통과하는 지역의 정체성, 지리적 위치, 통과지역 연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야 한다"며 "서울을 중심으로 잘못 부여된 명칭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남양주시의회도 20일 정례회를 열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남양주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현재 명칭은 서울을 중심으로 제정돼 경기도와 인천시가 서울시의 변두리란 낙후한 인식과 주민들에게 변두리에 거주한다는 상실감을 유발한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남양주시의회는 결의문을 국토교통부 장관과 경기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양주시의회도 지난달 22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1기 신도시 건설에 따른 입주민 교통 편의와 수도권 차량정체 해결을 목적으로 건설됐다. 성남시 판교분기점을 기점으로 1919년 10월 최초 개통된 데 이어 2007년 말 사태산터널 구간까지 연결돼 현재 노선이 완성됐다. 이 도로는 총 길이 128㎞ 중 103.6㎞(81%)가 경기지역을 지난다. 인천지역은 12.5㎞(10%)를, 서울지역은 11.9㎞(9%)를 각각 통과한다.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은 2016년 1월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정책 토론회에서 처음 제안됐다. 의정부·남양주/김환기·이종우기자 khk@kyeongin.com

2018-11-20 김환기·이종우

남양주시의회,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 촉구 건의안' 채택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가 20일 열린 제25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조정대상지역 남양주시 지정해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면서 조정대상 지역에서 남양주시를 제외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및 관계부처에 건의했다.분양권 전매제한과 1순위 청약자격 강화, 재당첨금지, 주택담보대출 축소 등의 규제를 적용받는 조정대상지역은 정부가 부동산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주택법에 근거해 지정하는 지역이다.남양주시는 다산신도시가 청약수요가 집중돼 과열이 집중될 우려가 높다는 이유로 정부가 8·2부동산대책을 발표하면서 주택시장 과열지역(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시의회는 건의문에서 "다산신도시 내 아파트들의 분양률이 일시적으로 높았던 반면 그 외 지역은 높은 미분양률을 보이고 있었고 8·2부동산 대책까지 발표되면서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얼어붙어 실수요자가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으로,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될 우려가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택법에 의하면 '조정대상지역 지정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로 한다'고 하고 있으나, 우리 시의 경우 원칙을 벗어나 낙후되거나 소외된 지역까지도 포함해 시 전체를 조정대상으로 지정, 부동산 규제를 강화한 것은 불합리하고 형평성에 맞지 않는 처사"라고 건의이유를 설명했다.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박성찬 의원은 "부동산 투기세력의 차단과 실거주 목적의 서민을 보호하려는 정부정책에 대해 지지하지만 남양주가 지난 반세기 동안 중첩규제의 굴레에 묶여 지역주민들이 많은고충을 호소하고 있음을 감안해 면밀한 재검토를 통해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 의원들이 20일 정부가 지정한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남양주시의 지정해제를 촉구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18-11-20 이종우

남양주 직업재활시설 '차오름' 개축공사 준공

남양주시 직업재활시설인 차오름(수동면 소재)이 20일 시설 및 법인 관계자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차오름은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해 있으며 중증 근로장애인 30명, 사회복지사 14명이 함께 어울려 일하는 장애인근로사업장이다.1999년 3월 25일 개원한 차오름은 중증 근로장애인 고용유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출성형기를 설치하여 플라스틱 제품 생산, 포장 및 조립, 외주 임가공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제공과 급여를 통해 삶의 안정적 지원 및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1989년 완공돼 30년이 지난 건축물로 근로 장애인들에게 건강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했고, 지난 2013년 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신축 공사가 필요한'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국·도비 지원을 받는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근로 장애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건물로 개축을 완료했다. 임정임 시장애인복지과장은 "취업의 기회가 적고 근로 제한이 있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취업을 통한 자아실현의 기회 제공과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새로 지은 안전한 건물에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돕는 데에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개축공사 준공식을 가진 남양주시 직업재활시설(장애인근로사업장)인 차오름(수동면 소재). /남양주시 제공

2018-11-20 이종우

조광한 남양주시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남양주 마석에서 인천 송도까지 운행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했다.조 시장은 지난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관석 의원을 비롯해 GTX-B 노선 관련 단체장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국토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과 작년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수도권 GTX-B노선을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시켜 줄 것과 조속한 건설을 요구했다. 이날 조 시장과 단체장들은 결의문을 통해 "기존 광역교통시설로는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해소하기 어렵고 지역 간 주거 편중화도 심각한 상황에서 GTX-B노선은 수도권 상생 발전을 위한 선결과제"라고 밝혔다. 또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계획을 환영하며, 수도권 미래를 준비하는 마중물이 될 GTX-B노선을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단체장들은 이날 GTX-B노선의 조기 착공과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당과 지역을 초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나갈 것을 함께 결의했다.조 시장은 "향후 GTX-B노선이 망우역에서 경춘선과 연결되면 남양주시에서 서울 도심 및 서남권역의 통행시간이 대폭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지역주민들이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근 통행이 편할 뿐만 아니라 거꾸로 서울 및 수도권 서남지역에서도 남양주시로의 진입도 편하게 돼 이는 곧 기업이 입지할 수 있는 여건으로 남양주시가 목표로 하는 경제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밝혔다.한편, 조 시장은 평소 '철도교통 혁신 없이는 남양주의 변화도 없다'란 신념아래 수도권 지역의 비대화로 통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최우선 과제는 급행화 철도 도입이 핵심과제라고 인식, 최근 관련기관을 직접 방문해 정책을 전달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왼쪽에서 세번째) 남양주시장이 지난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관석 의원을 비롯한 GTX-B 노선 관련 단체장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GTX-B노선을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시켜 줄 것과 조속한 건설을 요구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1-20 이종우

남양주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전시 '눈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강관석)은 지난 17~18일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에서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창의적인 실력을 갖춘 장애인 복지관 이용인들이 그동안 쌓아온 예술적 감각을 지역주민에게 보여주는 자리로 장애인의 문화예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복지관의 장애아방과후프로그램과 성인평생교육프로그램 이용인들의 캘리그라피, 미술회화 등 총 150점이 전시됐고, 참가자들의 작품을 응원하기 위해 250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조그마한 나무도형에 아크릴 물감으로 알록달록 색을 입힌 '요정마을'과 클레이로 완성한 '빗자루 타는 마법사', 한땀 한땀 정성들여 완성한 홈패션 작품 등 재치가 돋보인 작품이 전시회장에 가득 채워졌으며, 캘리그라피가 새겨진 무드등이 곳곳에 배치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시회에는 제9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 미술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복지관 이용인 강영옥(지체1급)씨의 '삶의 회상, 꿈과 희망을 생각하며'란 작품이 전시돼 더 큰 울림의 감동을 전했다.우수상 수상자인 강영옥씨는 "갑자기 장애를 입게 되면서 좌절한 시간이 있었지만 복지관을 이용하며 나와 같은 장애인들도 잠재된 재능과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 장애인들도 언젠가 바라는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클레이로 만든 '빗자루 타는 마법사'. /남양주시장애인 복지관 제공

2018-11-20 이종우

남양주시, 국내자매도시 공무원들 초청 친선체육대회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국내자매도시 공무원들을 초청하여 상호 우애를 증진하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남양주시의 국내자매도시 4개 시군 중 강원 영월군, 전북 정읍시, 경남 사천시 3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선수와 간부공무원 등 약 13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자매도시로써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끈끈한 우정을 다지며 운동과 웃음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대회는 축구와 탁구 2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각 도시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으며,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남양주시 정혜경 자치분권과장은 "남양주까지 먼 길을 달려 대회에 참여해 주신 자매도시 선수단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이 대회가 자매도시 간 더욱 긴밀한 교류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회는 매년 자매도시별로 번갈아 가며 개최되며, 남양주시는 200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여섯 차례 대회를 개최하여 자매도시와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국내 자매도시 공무원을 초청 체육대회 개최했다./남양주시

2018-11-19 이종우

남양주시, 관내 따뜻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연일 이어져

남양주시 관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지난 16일 진접읍(읍장·이명우)은 지역주민과 사회단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진접읍 새마을부녀회(회장·황희옥),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정태영)가 주관하고 철마기업인회, 진접복지넷, 진접체육회, 북부희망캐어, 도성캐미칼, 동성EPS, 맛자랑인정식품, 화이날기업이 후원했으며, 특히, 진접고등학교 학생(교장 이경애) 20여 명이 봉사의 손길을 더했다.이날 마련한 약 7t분량(660박스)의 김장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김장을 필요로 하는 660가구와 마을 경로당에 각각 전달 됐다.수동면노인회는 16일 물골안 회관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강익구) 직원 25명, 농협남양주시지부 직원, 남양주특전예비군과 함께 수동면 노인회 어르신들이 직접 경작한 배추를 가지고, 김장김치 1천여 포기를 남양주시각장애인협회에 전달하는 '2018 사랑의 김장축제'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회 신민철의장, 조성근 수동면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정규철지부장, 남양주시각장애인협회 임재남 회장, 수동농협 류재성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정규철지부장 "어르신들이 경작한 무,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아 전달하는 활동에 매년 참여하면서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서 감사드리고, 몸은 힘들지만 나누는 기쁨이 더 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속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17일에는 오남읍 새마을부녀회(회장·강경남) 주관으로 오남읍 사무소에서 따뜻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새마을 부녀회에서는 1천포기로 김장을 담가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250여 세대에 직접 전달해 드리고 따뜻한 마음의 정을 나눴다.오준택 오남읍장은 "이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 부녀회와 도움을 주신 많은 단체에 감사드리며 이 나눔의 씨가 계속 번져서 아름다운 동네 살고 싶은 오남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진접읍 주민과 사회단체 200여몀이 따뜻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남양주시

2018-11-19 이종우

남양주시의정감시단 '2018 자랑스런 시민대상' 후보자 공모

남양주시의정감시단(단장·유병호)이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시민에게 수여하는 '2018 자랑스런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의정감시단은 2018년 한해 동안 남양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시민활동가, 문화·복지활동을 실천한 자, 공정보도를 통해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힘쓴 언론인과 시민, 단체에 대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추천받아 선발한다.자랑스런 시민대상 모집분야는 시민사회활동분야, 문화·복지분야, 방송·언론분야 등 3개 부문이다. 남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 문화·복지 실천 확대, 공정보도를 통한 알권리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남양주 시민이나 단체다추천을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는 10인 이상 연서를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요건이나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의정감시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시민대상 수상자는 2018 자랑스런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오는 12월 20일 시상한다.의정감시단은 일반시민 30명으로 구성된 시민방청단(총괄단장·윤호현)을 구성, 오는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실시한 뒤 우수의원을 선발해 2018 자랑스런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8-11-19 이종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