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2035년 미래 부천의 모습, 시민 손으로 직접 그린다

부천시가 2035 미래 부천의 청사진을 그리는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기초조사에 들어간 데 이어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할 시민계획단을 오는 3월 4일까지 모집하기로 했다.시는 지난해 말 예산 8억6천여만원을 들여 용역사를 선정하고 2035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주택, 상하수도, 교통, 정보통신, 환경 등 생활환경과 교육, 의료, 문화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복지환경, 공원, 체육시설 등 여가환경 등에 대한 기초조사를 벌이고 있다.시는 부천의 계획인구가 2030년 99만1천 명으로 잡혀 있으나 최근 인구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2035 인구계획'을 세우기로 했다.현재 부천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영상산업단지, 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 오정 군부대이전, 대장동 개발 등과 관련한 계획인구는 이미 '2030'에 반영된 상태다. 그러나 역곡동 5천500세대(1만3천명)는 최근 개발계획이 발표된 만큼 반영해야 할 요인으로 꼽힌다.부천의 계획인구는 2010년 89만명, 2015년 93만5천명, 2020년 96만2천명, 2025년 98만1천명, 2030년 99만1천명으로 잡혔으나 2018년 12월 현재 부천의 인구는 86만8천 명이다. 그만큼 사회적 변화에 따른 인구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시는 50명의 시민계획단이 도시 미래상과 도시 기본구상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길 방침이다. 제시된 의견은 전문가 및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 '2035 부천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시는 올해 말까지 2035 도시기본계획(안)을 수립해 2020년 2월 주민공청회를 거쳐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경 5월 경기도에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계획단은 관(官)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계획수립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2-18 장철순

부천시, 장애인복지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창의실에서 시의원, 장애인복지위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시설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장애인복지종합계획 수립(2019~2023)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책임연구원인 전지혜 인천대학교 교수의 발표를 바탕으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연구용역 결과 '장애인과 행복한 세상, 모두가 행복한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장애인복지 효율화를 통한 복지시스템 강화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마을 공동체 실현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일자리 활성화 및 고용지원 ▲돌봄 및 재활서비스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 구현 ▲교육 및 소득보장을 통한 사회참여 활성화 ▲권익옹호 및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증진 등 6개의 목표를 수립했다. 또한 각 목표에 대한 73개의 세부과제를 발굴해 부천시 장애인복지사업의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를 부천시 장애인 복지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안정민 복지국장은 "제시된 세부과제들을 단기·중기·장기로 나눠 장애인복지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연구용역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최종보고서 등 관련 자료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2-18 장철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력단절 시니어 작가 대상 웹툰교육

데뷔 경력이 없는 작가지망생에게 한정됐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멘토링 교육 지원사업이 '시니어 대상 웹툰 멘토링'으로 중장년 경력단절 작가에게 확대 운영된다. 출판만화 시장이 쇠퇴하고 디지털 유통으로 만화 시장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경력이 단절된 시니어 작가들의 창작활동 재개를 돕기 위함이다.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김동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시니어 대상 웹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토·멘티를 모집한다.'시니어 대상 웹툰 멘토링'은 현직 웹툰 작가가 멘토가 돼 40세 이상 중장년 경력단절 작가의 웹툰 창작을 돕는 교육 지원사업이다. 디지털 기술, 스토리텔링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니어 작가가 2대 2로 매칭되며 각 멘토·멘티에게 과제수행비 700만원이 지급돼 창작기간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를 원하는 멘티·멘토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pms.komacon.k)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진흥원에서는 이와함께 데뷔를 하지 않은 웹툰 작가지망생에게 '현장형 만화 창의인재 양성 사업'으로 그룹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매해 지원하고 있다. '현장형 만화 창의인재 양성 사업'은 작가지망생인 멘티가 디지털 기술, 스토리텔링 등 각 분야 전문가 멘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창작물의 완성도를 다각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웹툰 기획자의 전문 디렉팅까지 제공해 사업의 완성도는 물론 유통시장과의 연계성을 높여 작가지망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현장형 만화 창의인재 양성 사업'의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며 접수 방법은 시니어 대상 웹툰 멘토링과 동일하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2-17 장철순

부천문화재단,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 권리기반 문화도시 조성 협약

부천문화재단과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 권리 기반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은 지난 14일 부천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부천시가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식 이후에는 문화도시 부천의 아동위원 30명과 함께 아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는 '꿈꾸는 아동위원회'를 1년간 운영한다.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부천시 아동의 권리를 위한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도시 부천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문화 및 복지 분야의 권리가 실현되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부천문화재단은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비전으로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예비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문화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가진 뒤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문화재단 제공

2019-02-17 장철순

부천FC1995, 신규 유니폼 'Always Reds' 공개

부천FC1995가 2019시즌 선수단이 착용할 신규 유니폼 'Always Reds'를 공개했다. 심플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표현한 것이 디자인의 핵심이다. 몸판은 부천FC1995의 심볼인 BFC 그래피티 로고를 톤온톤(tone on tone)으로 반복 표현해 팀의 상징성을 강조했고, 소매 쪽 패턴은 몸판과의 연속성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또한 후면에는 2019시즌 캐치프레이즈인 'WE ARE THE ONE'을 삽입해 K리그 최고의 조직력을 갖춘 팀이 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홈 유니폼 색상은 부천의 상징인 빨강과 검정 색상을 사용해 정체성을 강조하고 전통성을 유지했다. 원정 유니폼은 네이비를 사용해 새로움을 더했다. 유니폼에 주로 사용했던 검정색과 흰색이 아닌 새로운 색상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골키퍼 유니폼은 라임 색상과 핑크 색상으로 디자인해 필드 선수들과 확연히 구분될 수 있도록 했고, 디자인은 필드 플레이어 유니폼과 통일성을 유지했다.또한 올해는 밀도가 높은 하이게이지 펀직 원단을 사용해 기능성을 높였다. 유니폼 착용 시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자체 신축성이 높을 뿐 아니라 수분 흡수 처리 가공으로 쾌적함을 더했다.등번호 폰트는 2017년부터 사용한 폰트를 계속 유지하며 정체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올 시즌 유니폼은 부천FC1995의 공식 용품사인 아스토레와 함께 기획하여 제작했으며, 유니폼 전면 하단에는 후원사인 아스토레와 부천FC1995의 재계약을 기념하는 아트웍 패치를 삽입했다.부천FC1995의 2019시즌 유니폼은 구단 공식 온라인 마켓을 통해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공동구매를 진행할 예정이고, 24일(일) 출정식에서 공식 발표회를 갖는다. 유니폼 공동구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천FC1995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FC1995가 2019 시즌 선수단이 착용할 신규 유니폼 'Always Red'를 공개했다. /부천FC1995 제공

2019-02-17 장철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들의 추천 도서는?"

에든버러, 더블린, 프라하 등 세계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서 추천하는 도서를 부천 상동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부천시는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 문고'를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의도시 부천 문고는 부천이 주도하는 문학창의도시 간 협업 프로젝트 '도서교환(Book exchange)'의 성과로, 지난해 7월 조성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미니 전시관에 이어 두 번째로 만들어졌다.문고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사무국 추천 도서 120권이 도시별로 원서와 번역서가 함께 비치돼 있다. 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도서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오는 6월 상동도서관 지하 1층에 (가칭)부천문학창의체험관이 조성되면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미니 전시관-창의도시 부천 문고-부천문학창의체험관을 아우르는 '상동도서관 유네스코 창의 세션'이 완성돼, 문학창의도시 부천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도시 부천 문고에 비치된 도서는 부천시 도서관 통합회원증만 있으면 누구나 대출 가능하며, 상호대차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는다.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학창의도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bucheon_unesco/221465813500)와 상동도서관 창의도시팀(032-625-4551)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2019-02-15 장철순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방학시즌 아이들 맞춤 즐길거리 풍성

온 가족이 즐거운 도심 속 패밀리파크 웅진플레이도시가 겨울 방학시즌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캐릭터 뮤지컬을 국내 최초 워터파크&스파와 특별 체험전 뽀로로 플레이파크(실내 눈썰매장)에서 선보인다.날씨, 미세먼지 걱정없이 도심 속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웅진플레이도시는 어린이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겨울 방학 시즌을 맞이해 어린이 맞춤 캐릭터 콘텐츠를 기획,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들로 구성된 키즈 뮤지컬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교육적이고 저연령대도 관람할 수 있는 내용들로 기획돼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추천할 만하다. 키즈 뮤지컬로 선보이는 공연 중 바다 탐험대 '옥토넛' 은 바다를 배경으로 대장 바나클, 콰지, 페이소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바다 친구들을 도와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흥미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음악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시켜주는 싱어롱쇼 '꼬마버스 타요', 뽀로로 캐릭터들과 춤도 추고 노래도 같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뽀로로 싱어롱쇼'까지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TV 속에서만 보았던 인기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포토타임'을 진행, 어린이들을 위한 진정한 캐릭터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워터파크&스파에서는 새하얀 눈처럼 버블 폼이 가득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버블 폼 파티'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키즈 뮤지컬과 캐릭터 포토타임, 이벤트 등은 워터파크&스파와 뽀로로 플레이파크에서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웅진플레이도시 홈페이지(http://www.playdoci.com)를 참조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웅진플레이도시가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뮤지컬부터 다채로운 이벤트로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웅진플레이도시 제공

2019-02-14 장철순

부천시, 유치원·어린이집 '상자텃밭' 조성 지원

부천시가 '유치원·어린이집 상자텃밭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오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휴공간에 상자텃밭을 조성해 어린이들에게 농사체험과 생태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함께 가꾸고 수확하는 즐거움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서순화 및 인지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부천시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상자텃밭 조성장소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앞마당, 놀이공간, 옥상 등 시설 내 유휴공간 어디든 가능하다.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는 상자텃밭 조성에 사용되는 텃밭상자, 상토, 유기질비료, 농작물 모종 등을 지원한다. 또 텃밭운영을 돕기 위해 도시농업 전문강사를 파견해 농작물 재배법, 텃밭관리법, 어린이 식습관 개선 교육 등을 실시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도시농업포털 부천도시농업한마당(http://cityfarm.bu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도시농업과(032-625-2811)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유치원·어린이집 상자텃밭 조성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사진은 상자텃밭을 가꾸고 있는 어린이들./부천시 제공

2019-02-14 장철순

웅진플레이도시, 어린이 맞춤 캐릭터 콘텐츠로 풍성한 즐길거리 제공

온 가족이 즐거운 도심 속 패밀리파크 웅진플레이도시가 겨울 방학시즌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캐릭터 뮤지컬을 국내 최초 워터파크&스파와 특별 체험전 뽀로로 플레이파크(실내 눈썰매장)에서 선보인다.날씨, 미세먼지 걱정없이 도심 속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웅진플레이도시는 어린이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겨울 방학 시즌을 맞이해 어린이 맞춤 캐릭터 콘텐츠를 기획,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들로 구성된 키즈 뮤지컬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교육적이고 저연령대도 관람할 수 있는 내용들로 기획돼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추천할 만하다. 키즈 뮤지컬로 선보이는 공연 중 바다 탐험대 '옥토넛' 은 바다를 배경으로 대장 바나클, 콰지, 페이소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바다 친구들을 도와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흥미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음악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시켜주는 싱어롱쇼 '꼬마버스 타요', 뽀로로 캐릭터들과 춤도 추고 노래도 같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뽀로로 싱어롱쇼'까지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TV 속에서만 보았던 인기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포토타임'을 진행, 어린이들을 위한 진정한 캐릭터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워터파크&스파에서는 새하얀 눈처럼 버블 폼이 가득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버블 폼 파티'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어 어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키즈 뮤지컬과 캐릭터 포토타임, 이벤트 등은 워터파크&스파와 뽀로로 플레이파크에서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웅진플레이도시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http://www.playdoci.com/)키즈 뮤지컬 공연이 진행되는 워터파크&스파와 뽀로로 플레이파크는 어린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키즈 맞춤 시설들로 구성 돼 있다. 먼저 워터파크&스파에서는 버블 스파, 블록 스파, 볼풀 스파 등 다양한 놀이프로그램과 접목해 창의력 발달에 초점을 맞춘 어린이 전용 키즈 테마스파와 저연령대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슬라이드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바데풀, 다양한 효능의 건강 스파 등 3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마련돼 있다. 뽀로로 플레이파크(실내 눈썰매장) 는 연중 하얀 눈과 겨울 스포츠, 다양한 어린이 체험형 놀이 시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 총 7개 트랙으로 구성된 '패밀리 썰매장'에선 친구, 가족과 함께 같이 썰매를 탈 수 있으며 '키즈 눈썰매장'에서는 저연령대 어린이들도 신나고 안전하게 시설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이글루 체험과 장애물 탐험코스, 에어바운스 등 키즈 시설들이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웅진플레이도시가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뮤지컬부터 다채로운 이벤트로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웅진플레이도시 제공

2019-02-14 장철순

영상문화산단 무산 책임, 法 '부천시 손'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 무산을 둘러싼 책임론을 놓고 부천시와 신세계가 법정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쳤지만 법원이 부천시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는 13일 신세계가 부천시를 상대로 115억원의 이행보증금을 반환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시와 신세계의 악연(?)은 2016년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시는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2015년 10월 신세계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신세계 측은 영상단지 내 7만6천34㎡ 부지에 백화점·대형마트를 포함한 복합쇼핑몰을 지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정지 근처의 상인 단체들과 인천광역시, 부평구 등 지자체들이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며 거세게 반발하기 시작했다.김만수 전 시장은 이와 관련 2016년 10월 13일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계획 축소·변경을 신세계 측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쇼핑몰을 제외하고 계획을 다시 작성해 제출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신세계는 개발 규모를 3만7천㎡로 축소해 백화점만 짓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했다.그럼에도 중소 상인들의 반발은 계속됐다. 심지어 건립을 추진하는 부천시와 이를 반대하는 인천시 간의 '지자체 갈등'까지 생기자 신세계는 부천시와의 토지 계약 일정을 5차례 연기했다.부천시는 사업추진 2년만인 2017년 11월 신세계 측에 영상복합단지 내 개발사업 협약 해지를 통보했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지역 갈등이 심화돼 사실상 사업 개시가 어려웠던 상황인데, 사업 무산의 책임을 우리에게만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해 왔다.이에 부천시는 "인접지역의 반대가 있다고 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업을 진행하지 않은 것은 신세계 책임"이라고 방어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2-13 장철순

부천시, EM 활용해 악취해소 나서

부천시가 맨홀, 빗물받이 등의 하수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천연정화제(EM)를 활용한 하수악취 개선을 검토하고 나섰다.13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10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고된 악취 민원이 193건에 달했다.지역별로는 중4동 22건, 원미1동 17건, 오정 26건, 소사본동 9건, 괴안동 3건, 상2동 7건, 중동 40건, 심곡2동 27건, 심곡본동 20건으로 원도심지역의 민원(170건(88%)이 압도적으로 높았다.시는 악취가 나는 곳을 분석한 결과 정화조 등 19건, 맨홀, 빗물받이 등에서 174건(90%)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악취물질이 하수관에서 외부로 배출되는 장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들 지역에 악취 저감에 효과가 있는 천연정화제(EM)를 뿌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EM(Effective Micro Organisms)은 유용미생균의 약자로 유산균, 광합성균, 효모균을 주균으로 미생물을 조합, 배양한 미생물복합체를 말한다.부천시는 그동안 악취제거, 수질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EM을 중앙공원 지하에서 생산해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시는 3월 중으로 사회적기업(청소·방역)을 선정하고 악취가 심한 송내동, 중동역, 원미동, 심곡동본, 고강동 지역 중 2~3곳을 우선 시범지역으로 정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악취를 측정하고, EM 분사 후 주민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효과성에 대해 검증을 하기로 했다.원용수 부천시 하수과장은 "생활하수 등의 악취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EM을 활용해 악취 완화에 효과가 있으면 내년도부터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하수도 악취 발생 개요도. /부천시 제공

2019-02-13 장철순

홍건표 전 부천시장, 부천시청 부지내 문화예술회관 건립 반대

"부천시청 부지에 문화예술회관을 지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홍건표 전 부천시장이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부천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계획은 매우 잘못된 일"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홍 전 시장은 "어렵게 만들어 놓은 호텔부지와 문예회관부지를 아파트 업자한테 팔아넘기고 중앙공원에 예술회관을 짓겠다고 하다가 시민들이 반대하니까 궁여지책으로 시청부지에 건립하고 있다"며 "이는 김만수 전 시장의 독선행정과 이에 동조한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없는 밀어부치기가 만들어 낸 추악한 결정판"이라고 쏘아붙였다.홍 전 시장은 이어 "지난 6개월 동안 장덕천 시장의 변화를 기대했으나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될 것 같아 이렇게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홍 전 시장은 시청 부지의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중단될 때까지 1인 시위를 비롯한 시민서명운동에 나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홍 전 시장은 시장재임 시절, 춘의동 301-2 번지 일대 5만5천789㎡에 문화예술회관을 짓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홍건표 전 부천시장이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천시청 부지의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반대하고 나섰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2-13 장철순

신세계, 부천영상문화단지 개발 무산 법정소송서 패소

부천 영상단지 개발 무산을 둘러싼 책임론을 놓고 부천시와 신세계가 법정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쳤으나 법원이 부천시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는 13일 신세계가 부천시를 상대로 115억 원의 이행보증금을 반환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시와 신세계의 악연(?)은 지난 2016년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시는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2015년 10월 신세계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신세계 측은 영상단지 내 7만6천34 ㎡ 부지에 백화점·대형마트를 포함한 복합쇼핑몰을 지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정지 근처의 상인 단체들과 인천광역시, 부평구 등 지자체들이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며 거세게 반발하기 시작했다. 김만수 전 시장은 2016년 10월 13일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계획 축소·변경을 신세계 측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쇼핑몰을 제외하고 계획을 다시 작성해 제출토록 하겠다는 것이다.결국 신세계는 개발 규모를 3만7천㎡로 축소해 백화점만 짓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했다.그러나 중소 상인들의 반발은 계속됐다. 심지어 건립을 추진하는 부천시와 반대하는 인천시 간의 '지자체 갈등'까지 생기자, 신세계는 부천시와의 토지 계약 일정을 5차례 연기했다.부천시는 사업추진 2년만인 2017년 11월 신세계 측에 영상복합단지 내 개발사업 협약 해지를 통보했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지역 갈등이 심화돼 사실상 사업 개시가 어려웠던 상황인데, 사업 무산의 책임을 우리에게만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해 왔다.이에 부천시는 "인접지역의 반대가 있다고 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업을 진행하지 않은 것은 신세계 책임"이라고 방어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2-13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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