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사물인터넷 산업 인프라 구심점… 부천IoT혁신센터 30일 '스타트'

인력양성·기술·창업지원등 다양국내외 대기업 협업 중기 기술공유18개사 입주… 이달 12곳 추가모집부천시가 사물인터넷 산업의 중심이 될 '부천IoT혁신센터'를 오는 30일 개관한다.시는 이날 춘의동 삼보테크노타워 21층에 위치한 '부천IoT혁신센터'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부천IoT혁신센터'는 춘의동 일대 공업지역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모사업으로 유치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됐다.시는 지역 내 전기, 전자, 기계분야 전통산업인 디바이스 산업과 정보통신기술간 융합을 목표로 조성된 '부천IoT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사물인터넷 기업의 집적뿐만 아니라 부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지원, 인력양성, 창업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국내 이동통신사 케이티(KT) 및 프랑스 시그폭스(Sigfox)로부터 국내 독점사업권을 확보한 기간통신사업자 아모에스넷(AMO-SNet)과의 전략적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연계와 축적된 정보의 공유,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사물인터넷(IoT) 및 로봇'을 테마로 부천산업진흥재단이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일반 기업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하는 등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부천IoT혁신센터'에는 현재 강소기업 4개사, 스타트업기업 6개사, 초기창업기업 8개사 등 총 18개사가 입주했으며, 1월 중 강소기업 2개사, 초기창업기업 10개사 등 총 12개사 규모로 입주기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향후 '부천IoT혁신센터'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검증과 사물인터넷(IoT) 융합제품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기업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예비메이커(Pre-Maker)가 구현한 아이디어의 시장 진입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해 명실상부 사물인터넷 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이진선 경제국장은 "부천IoT혁신센터를 통해 기업들이 성장하여 스마트시티 조성에 기여하고, 부천시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1-16 장철순

['우성테크노파크Ⅰ' 그랜드 오픈]옥길지구 '최대 상업시설' 투자 인기

지식산업센터·의료시설 입점 확정고속도로·KTX역 인접 교통편리주변 주거단지 많아 인구증가 예상우성건영(주)가 부천의 신중심 옥길지구 자족용지 4-1블록에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로 구성된 '우성테크노파크Ⅰ'을 그랜드오픈 했다.이번에 개관한 '우성테크노파크Ⅰ' 은 옥길지구 내 지식산업센터와 대형의료시설 입점이 확정되었고, 상업시설 분양으로는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우성테크노파크Ⅰ'은 서울 및 수도권의 접근성이 뛰어나다.우선 3㎞ 이내에 서울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7호선 온수역을 통한 대중교통 접근성이 탁월하며, 가산디지털역 10분대 도착, 서울까지 1㎞ 등 차량접근성도 좋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 IC와 제 2경인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국도 46호선과 인접한 데다 지난해 6월 소사~원시선 개통으로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KTX 광명역이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최근 부천 옥길지구의 인구증가로 광역철도노선 연장에 대한 사업경제성 및 타당성 확보 등을 촉구하는 여론이 형성되어 지하철 신설 도입 필요성이 촉구되고 있는 상황도 호재다.광역교통 도로인 부광로도 조만간 개통될 전망이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 남부와 광명시를 잇는 부광로는 공공주택지구(부천 옥길, 서울 항동) 개발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교통량을 수용하는 남북 간 주간선 도로로 LH와 SH공사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로 인해 범안로를 우회해서 해안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서울·수도권으로 가는 접근성이 향상되고, 역곡역에서 부천옥길지구로 진입하는 주행시간이 종전 20분에서 8분여 정도 단축돼 부천 남부지역의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두터운 배후 수요도 자랑거리다. '옥길지구(9천300여 가구)'를 비롯한 주변 아파트와 인근에 있는 서울항동지구, 부천범박지구, 시흥 은계지구 등 3만여 명의 주거 수요도 흡수 가능하다. 부천대 제 2캠퍼스는 물론 부천시 최대크기의 부천시립 별빛마루도서관과 소사경찰서가 2021년 나란히 개관, 준공계획이다. 사업지 바로 앞에 4~5층 규모의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포함)도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유동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분양 관계자는 "상업시설 내에 대형의료시설이 확정됨에 따라, 의료 관련 시설 및 연계 가능한 매장들이 들어오게 됨으로써 상업시설의 브랜드 시너지효과뿐 아니라, 합리적인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도 갖춰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최근 '우성테크노파크1의 1천900평 규모(2층 상가 전체와 1층 일부)에 부천옥길지구 최대 규모 의료시설이 10년 장기입점이 확정되었는데, 이 영향으로 현재 투자문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부천부천 옥길지구 '우성테크노파크Ⅰ' 조감도. /우성건영 제공

2019-01-16 경인일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6대 원장 신종철 선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김동화)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어 표결을 통해 신종철 원장을 제6대 원장으로 최종 선출했다.1962년생인 신 원장은 성균관대에서 공공정책으로 석사 학위를, 가톨릭대학교에서 행정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가톨릭대 행정대학원 외래교수직을 역임한 공공정책 전문가다. 1998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전신인 부천만화정보센터 이사로 활동하며 문화도시 부천, 만화 도시 부천을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신 원장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중앙위원, 함께하는시민행동 정책실장으로 활동하며 제6대(2002년~2006년)·제8대(2010년~2014년) 경기도의원을 역임했으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지역정보센터 이사 등 부천 지역사회 문화, 공공복지를 증진하는 것에 힘썼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동화 이사장은 "신임 원장이 진흥원과 부천시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재정립하고 만화계와 진흥원에 산재해 있는 여러 난제들을 현명하게 풀어나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6대 신종철 원장의 정식 취임일은 다음 달 1일로 예정돼 있으며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2년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6대 원장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19-01-16 장철순

'성희롱 발언·녹취사주' 부천시 전 만화애니과장 24일 징계 수위 결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여직원에게 전 원장의 성희롱 발언을 녹취할 것을 사주해 물의를 빚은 부천시 A 전 만화애니과장에 대한 징계 수위가 오는 24일 정해질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부천시 감사관실은 지난 10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시 만화애니과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성희롱 발언 녹취 사주를 한 A 전 과장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다.이에 따라 경기도 인사위원회는 오는 24일 A 과장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전 원장에 대해서는 중국 출장 때 업체로부터 술접대를 받았다며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수사요청을 하고, 직원과의 회식도 문제 삼아 과태료 부과를 결정하는 등 강경조치했다. A 전 과장에 대해서는 품위유지 의무, 성실의 의무 등을 위반했다며 징계 요구했다.한국만화영상진흥원 노동조합은 지난 11일 성명서를 통해 "부천시 만화애니과장의 무단이탈로 인사위원회의 부결을 초래한 경위와 성희롱 발언 녹취 사주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무시될 경우 사법기관에 고발조치도 검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A 전 과장은 지난해 3월 진흥원 여직원 C씨에게 진흥원장 B씨가 술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하면 녹취를 하도록 사주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은 바 있다. 해당 여직원은 지난해 8월 진흥원 긴급이사회에서 A과장이 수차례 녹취를 사주한 것을 녹음한 음성파일을 공개하기도 했다.진흥원에 대한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A과장은 전 원장 B씨와의 관계가 악화되자 이 같은 일을 꾸민 것으로 알려졌다.A 전 과장은 특히 진흥원의 J본부장이 팀장 시절 발주한 용역보고서 결과를 토대로 석사학위 논문을 작성하는 등 '부작위 위반'으로 인사위원회가 열렸으나 회의를 하다 갑자기 사라져 J본부장의 징계를 무산시킨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사고 있다.한편, 성희롱 발언 녹취 사주와 관련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B 전 원장은 원만한 사태해결을 이유로 고소를 했다가 취소했으나 부천시의 특정감사 결과가 형평성을 잃었다며 A 전 과장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다시 고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1-16 장철순

부천시, 3월부터 공동주택 관리 자가진단 제도 운영

부천시가 아파트 관리주체·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부조리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공동주택(아파트) 자가진단' 제도를 운영한다.공동주택(아파트) 자가진단 제도는 시에서 실시하는 정기 감사의 공백을 해소하고 아파트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가 스스로 문제점을 확인,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정기 감사의 경우 시간과 인력의 한계로 연간 20여 개의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 186개소에 이르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전체에 대한 감사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자가진단 방법은 시에서 제시한 자가진단 기초자료와 체크리스트를 관리주체가 작성해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검토 후 부천시 공동주택정보나눔터 홈페이지(http://apt.bucheon.g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체크리스트는 감사에서 여러 차례 지적된 사항을 중심으로 회계, 사업자 선정,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등 10개 분야, 3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시는 자가진단 사후 관리로 공동주택 외부 감사위원을 활용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에 대한 자문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아파트 단지에서 요청할 경우 현지 출장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자가진단 우수 공동주택 단지를 선정해 보조금 지원 및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시 가점 부여,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이봉수 공동주택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동주택 자가진단 제도가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돼 건전한 관리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공동주택정보나눔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공동주택과 주택감사팀(032-625-3607)으로 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1-16 장철순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할 '부천IoT혁신센터' 30일 개관

부천시가 사물인터넷 산업의 중심이 될 '부천IoT혁신센터'를 오는 30일 개관한다.시는 이날 춘의동 삼보테크노타워 21층에 위치한 '부천IoT혁신센터'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부천IoT혁신센터'는 춘의동 일대 공업지역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모사업으로 유치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됐다.시는 지역 내 전기, 전자, 기계분야 전통산업인 디바이스 산업과 정보통신기술간 융합을 목표로 조성된 '부천IoT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사물인터넷 기업의 집적뿐만 아니라 부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지원, 인력양성, 창업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국내 이동통신사 케이티(KT) 및 프랑스 시그폭스(Sigfox)로부터 국내 독점사업권을 확보한 기간통신사업자 아모에스넷(AMO-SNet)과의 전략적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연계와 축적된 정보의 공유,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사물인터넷(IoT) 및 로봇'을 테마로 부천산업진흥재단이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일반 기업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하는 등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부천IoT혁신센터'에는 현재 강소기업 4개사, 스타트업기업 6개사, 초기창업기업 8개사 등 총 18개사가 입주했으며, 1월 중 강소기업 2개사, 초기창업기업 10개사 등 총 12개사 규모로 입주기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향후 '부천IoT혁신센터'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검증과 사물인터넷(IoT) 융합제품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기업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예비메이커(Pre-Maker)가 구현한 아이디어의 시장 진입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해 명실상부 사물인터넷 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이진선 경제국장은 "부천IoT혁신센터를 통해 기업들이 성장하여 스마트시티 조성에 기여하고, 부천시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오는 30일 사물인터넷 산업의 중심이 될 '부천IoT혁신센터'를 개관한다. 센터 배치도../부천시 제공

2019-01-16 장철순

부천 원미1동 행정복지센터, 내집안 주차장갖기 사업 추진

부천시 원미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내집안 주차장 갖기'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기로 했다.'내집안 주차장 갖기' 사업은 단독 및 다세대 주택에서 내 집의 주택 담장을 철거한 후 대지 내 주차장을 조성하면 공사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보조금 지급기준은 단독 및 다세대 주택을 기준으로 주차 1면을 조성할 경우 개방형 120만원, 비개방형은 15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하며, 추가 설치 시 1면당 30만원을 증액 보조한다.원미1동은 최근 5년간 '내집안 주차장 갖기'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 주차장 17면을 새로 조성,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 원도심 주민들에게 실용성 있는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형목 원미1동 동장은 "원미1동 권역은 부천시에서도 특히 단독주택, 다세대 주택이 많은 주택밀집지역으로 주차난이 심각하다"며 "내집안 주차장 갖기 지원 사업을 통해 부족했던 주차공간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도 조성하는 1석 2조의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1-15 장철순

부천시 재산세 징수율 98.7%… 3년 연속 도내 1위

부천시의 지난해 재산세 징수 성적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해 재산세 59만건, 1천394억원을 부과하고 1천376억원을 징수해 징수율 98.7%의 실적을 거뒀다. 이로써 2016년 98.3%, 2017년 98.5%에 이어 3년 연속 도내 징수 성적 1위를 달성했다.이 같은 성과는 부천시민의 높은 성실납세의식에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정확하고 정당한 재산세 부과를 위해 과세대상물건에 대해 현장중심의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휴대전화번호가 등록된 납세자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 콜센터를 통한 해피콜 전화안내, 카카오알림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를 안내했으며 아파트단지 게시판, 시내버스, 관용차량을 활용해 홍보했다.납기 내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는 담당자를 지정해 납부를 안내하고 건별 체납원인을 파악해 체납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 전국의 체납자 거주지로 찾아가 납부를 독려하고 징수활동을 펼치기도 했다.시는 올해 체납관리단 30명 채용을 채용해 체납액 징수와 부천시 일자리 창출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올해 신설되는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및 사업장을 방문해 실태조사 업무를 하게 된다.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능력을 파악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 경제적 지원과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다만, 고의적 납세기피가 의심되는 경우는 가택수색, 압류, 공매 등 강제징수에 나설 예정이다.이진선 경제국장은 "이번 성과는 부천시민의 납세의식이 경기도내 1위임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과 높은 납세의식으로 성실하게 재산세를 납부해 주신 납세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1-15 장철순

부천 카드형 지역화폐 4월 발행 준비 '잰걸음'

운영위 구성, 29일 첫 회의 예정명절 10%·평소 6% 할인 검토중상황실, 3월부터 민원수집·분석 부천시가 오는 4월 지역 화폐 발행을 위해 지역화폐운영위원회 구성, 운영대행사 선정, 명칭 및 디자인, 홍보계획 등 후속조치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14일 부천시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 250억원 규모로 카드형 지역화폐를 발행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달 중 지역화폐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핵심과제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시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10명 이내의 지역화폐운영위원회를 구성, 오는 29일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위원회에서는 지역 및 업종제한, 일반판매 할인율, 지역화폐 명칭 및 디자인 등 주요 추진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게 된다.시는 카드형 지역화폐인 '(가칭)부천페이'는 대형마트, 백화점, SSM(기업형 슈퍼마켓) 등지에서는 사용을 제한하고 최초발행 또는 명절에는 10%, 평상시에는 6%의 할인율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시는 또 지역화폐 유통 시스템 관리, 운영 및 유지보수, 판매와 충전, 정산 등을 하게 될 공동운영대행사 선정도 준비 중이다.시는 명칭과 관련해 내부 공모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명칭과 디자인이 확정되면 카드 제작과 배부에 나서기로 했다.시는 지급가능 수당, 포상금 및 시상금, 맞춤형 복지혜택, 인센티브 등에 대해 수요처 조사와 발굴과 함께 지역사랑 상품권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및 경기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조례 표준안 등과 연계해 조례개정도 검토하고 있다.지역화폐 상황실은 오는 3월부터 운영, 민원내용을 수집해 분석하고 사용자들의 불만이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시는 지역화폐 홍보를 위해 정책대담, 동영상 제작, 모바일 서비스, 현장대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재우 시 생활경제과장은 "지역 자본의 관외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 유통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지역화폐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각 분야별로 준비되고 있는 계획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1-14 장철순

부천시, 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 활성화 위한 거버넌스 구축 추진

부천시가 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시는 지난 10일 미세먼지 클린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 리빙랩 코디네이터 주요 활동 보고와 거버넌스 추진을 위한 특별전담팀 회의를 열었다. 리빙랩 코디네이터 주요 활동 보고에서는 150명의 리빙랩 코디네이터들이 모여 그동안의 활동 경과 및 미세먼지 리빙랩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미세먼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관점에서 정책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이 자리에서 (주)이안에스아이티 이용환 대표는 그간의 부천시 미세먼지 리빙랩 활동으로 ▲찾아가는 리빙랩 ▲코디네이터 운영 ▲워크숍 개최 ▲다양한 시민소통 채널 구축에 대한 활동사항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미세먼지 모니터링과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미세먼지 해결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후에는 '미세먼지 프로젝트 특별전담팀'이 모여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부천시 스마트시티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 지원사업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향후 부천시의 장기적인 대기질 개선 전략 수립과 이행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회의 1부에서는 부천시 스마트시티 미세먼지 클린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 중인 네이버시스템(주) 컨소시엄의 권순박 박사로부터 ▲우리동네 미세먼지 정보 서비스 ▲공업단지 비산먼지 해결 서비스 ▲학교 통학로 청정·안심공기 제공 서비스 ▲지하철역 미세먼지 저감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 등을 테마형 특화단지 단계별 사업계획을 보고 받고, 위원들로부터 다양한 보완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최종 보강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오는 16일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심현민 이클레이 사무국장이 진행한 2부에서는 향후 미세먼지 개선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방안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오갔다. 송유면 부시장은 "미세먼지의 원인이 다양한 만큼 그 해결방안도 다양하게 모색돼야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제시하는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해 우리 시에 꼭 필요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명혜 시의원은 "시가 미세먼지 분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운영할 때 기획단의 역할이 명확해야 하고 지속성이 필요하다"며 "할 수 있는 것부터 민·관의 합의를 통해 선정해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1-14 장철순

부천시 치매안심센터, 만 60세 이상 어르신·가족 대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부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부천시보건소 1층에 임시 개소해 운영 중인 부천시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 진단 검사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치매를 예방하고 환자가족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 가족교실과 자조모임 및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인지강화교실은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씩 진행되며,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한 인지 강화훈련, 인지자극치료, 웃음치료를 제공한다.치매예방교실은 정상군을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씩 총 12회기로 진행된다. 치매 발병 요인을 줄이고 우울감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치매예방교육, 운동교실, 미술교실을 제공한다.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가족교실에서는 환자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한 헤아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족교실 수료자는 추후 자조모임, 가족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부천시치매안심센터 쉼터팀(032-625-9844~9847)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현재 부천시 만 60세 이상 인구는 13만 명으로 치매환자 수는 8천명으로 추정된다. 부천시는 소사치매안심센터, 오정치매안심센터, 부천시치매안심센터(원미권역) 등 권역별 치매안심센터 3곳을 운영하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1-14 장철순

[부천]'표절 의혹' 만화영상진흥원 간부, 사퇴압박 후폭풍

석사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져 부천시의 특별감사(1월 11일자 8면 보도)까지 받았던 한국만화영상진흥원 A본부장에 대한 사퇴압박이 내부는 물론 지역사회로 번지면서 이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한국만화영상진흥원 노동조합은 지난 11일 성명서를 내고 "석사논문 표절 논란과 추천위원 부당제외 지시를 한 본부장은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부천시가 공개한 특감 결과에 따르면 A본부장이 팀장 시절 취득한 Y대학교 석사학위 논문(만화가의 직업만족도에 관한 연구-수도권 만화가를 중심으로)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16 만화창작인력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서'와 17곳이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해당 대학교에 논문표절 여부를 확인할 것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통보했다. 특히 한국영상진흥원은 A본부장이 보고도 제대로 하지 않고 용역보고서를 활용해 자신의 석사학위논문을 작성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2월 인사위원회를 열었으나 부천시 만화애니과장이 회의 도중 무단이탈해 A본부장의 징계안건이 부결 처리됐다고 밝혔다. 결국 A본부장은 석사논문표절과 관련해 면죄부를 받은 셈이다.A본부장의 논문작성에 결정적 역할을 해 준 K대학교 S교수에 대한 비난도 일고 있다. S교수는 문제의 용역 책임연구원이면서 A본부장의 석사학위 논문 지도교수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같은 부도덕한 행위를 저지른 당사자들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활동하면서 진흥원의 직원 간 갈등이 해소되기는커녕 내부로 곪고 있다며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P씨는 "부천시가 특별감사를 하려면 제대로 하고 그에 맞는 후속조치가 있기를 기대했는데 변죽만 울린 꼴"이라며 "다음 달 초 임기가 시작되는 신임 원장이 과연 내부 갈등을 어떻게 치유할지 걱정"이라고 말했다.정재현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SNS(페이스북)를 통해 "본인이 발주한 4천만원 짜리 용역보고서를 베껴 석사논문을 제출한 간부는 징계 없이 계속 근무하고, 논문의 근간이 된 용역보고서를 수주한 교수는 간부의 석사논문까지 심사하고 진흥원 이사로 계속 활동하고 있다"며 "대명천지에 이게 가당한 일인가요? 이사장은 책임 없나요"라고 쏘아붙였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1-13 장철순

부천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개회…21일까지 각종 안건 심의

부천시의회(의장·김동희)가 지난 11일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2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2019년 업무보고, 조례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한다.김동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부천'이란 목표를 향해 무엇보다 먼저, 시민의 일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지방의회가 신뢰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1차 본회의에서는 제233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이 처리된 뒤 장덕천 시장으로부터 ▲2019년도 시정계획 보고를 듣고 ▲2019 ~ 2023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2019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명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상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비롯하여 장덕천 시장이 제출한 ▲부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천시 상동호수공원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1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집행부의 2019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제233회 임시회 회기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1-13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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