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패밀리파크 웅진플레이도시 봄맞이 다양한 이벤트 마련

수도권 최대 규모 패밀리파크 웅진플레이도시가 봄나들이 장소로 즐길 수 있는 키즈 콘텐츠로 가득한 도심 속 워터파크&스파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이 가득한 워터파크&스파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스파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대형 파도풀이 치는 '투니 플레이존'을 비롯해 속도감과 스릴감이 넘치는 가족 어트랙션 '레인보우 루비 슬라이드', 성인용 대형 슬라이드 7종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실내 물놀이터 '스플래시 키즈존' 에서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맘껏 뛰어놀 수 있다.지난 3월 새롭게 단장한 '돌핀키즈존'에서는 거북이, 해마, 열대어 등 대형 조형물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스파상떼에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복합 스파 공간은 물론 볼풀, 블록, 버블 등 어린이들이 오감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키즈스파'부터 황금 유황스파, 참숯스파, 수소스파 등 효능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스파까지 즐길 수 있다. 실내뿐만 아니라 자연광을 맞으며 이색적으로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힐링 스파' 등 구성되어있다. 물놀이 시설을 더불어 디지털 수족관 드로잉아쿠아, 닥터피쉬 체험존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워터파크&스파에서 펼쳐지는 재미만점! 공연 이벤트!봄을 맞이해 워터파크와 스파상떼 특설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특별 공연들과 어린이 맞춤 이벤트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뽀로로 캐릭터들과 춤도 추고 노래도 같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뽀로로 싱어롱쇼' 공연은 물론 거품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버블 폼 파티'가 진행된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벚꽃 SNS 포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참여인원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다.또한 웅진플레이도시 내에 있는 플레이아쿠아리움 부천점은 부천에서 유일하게 정글과 아쿠아리움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국내 최초 홀로그램과 콜라보한 인어 수중공연, 도심에서 바다 속을 거닐 수 있는 씨워커 체험도 할 수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웅진플레이도시가 봄나들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웅진플레이 도시 제공

2019-04-18 장철순

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지역사회 연계기관 협의회 개최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맹성호) Wee센터는 지난 17일 청내 청백마루홀에서 지역사회 연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된 협의회에는 관내 의료, 상담 및 예술치료, 복지기관 종사자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학교 전문상담인력 12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올해는 협의회 대상을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주요 사업과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져 학교 상담인력들이 지역사회 자원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유관기관 간에도 운영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위기개입의 효과성을 높였다. 학교와 기관이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 한 시간이었다.협의회에 참석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매년 열리는 협의회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확인하고 바뀐 업무 담당자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연계기관이 정리된 책자도 받아서 필요할 때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과 학교와의 연계 및 소통을 지원하고, 추가적으로 도움이 될 기관을 발굴해 위기 학생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시스템을 더욱 탄탄히 구축할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 Wee센터 지역사회 연계기관 협의회 모습.<부천교육지원청 제공>

2019-04-18 장철순

문화도시 부천, 시민이 만드는 생활문화 축제'시동'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17일 '제5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이하 '다락')의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추진단은 지역 생활문화 관계자와 시민 문화기획자, 관련 기관 등 20여명으로 구성돼 축제 전 과정을 함께 기획·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축제, 사람을 잇다. 도시가 변하다'를 주제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린다.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전시가 이어지며, 아트마켓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는 6월에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동호인이 아니라도 '시민 축제 서포터즈'에 지원해 축제를 직접 만들어갈 수 있다. 올해엔 동호회 간 창작 컬래버레이션 공연 '부천시민이 예술가다'가 이야기가 있는 공연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수주고등학교 등으로 행사장도 넓혀 더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한편 '다락'은 2015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부천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로 매년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엔 생활문화 단체 182팀, 동호인 1천835명이 참여해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자세한 내용은 향후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부천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센터(032-320-6387)로 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의 추진단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문화재단 제공

2019-04-18 장철순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부천시 참가

부천시는 지난 17일부터 관련기관의 도시재생정책 사업을 홍보하는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20일까지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인천항 8부두에서 열리는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전국 도시재생 사업의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시장은 정부정책·지방자치단체 등 홍보관, 도시재생 테마 전시체험관, 일자리·도시재생 관련 마켓 등 주제관 등으로 구성된다.부천시는 지자체 홍보존 2개 부스를 운영해 춘의 경제기반형·소사 근린재생형·원미 근린재생형 사업지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홍보한다. 또한 올해 신규 중점사업인 주민·현장중심 행정 강화를 위한 '부천시 광역동', 소규모정비사업 건물 지하층을 활용한 '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 사업을 함께 안내한다.'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은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부천시 원도심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구역 내 신축아파트 지하 공간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과 주택정비사업의 새로운 협력적 모델로서 여월동 9-28번지 일대 부천여월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초로 마을주차장을 건립하게 되며, 관련 내용은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부천 원미, 소사 마을재생지원센터는 각각 18일, 19일 주민상인협의체와 함께 현재 부천시와 타 도시재생사업의 현황을 교류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상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를 통해 부천 도시재생사업의 진행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타 지역 추진사례에 대한 벤치마킹과 교류를 통해 부천시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도시재생 산업박람회 포스터

2019-04-18 장철순

태극기와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 27일 열려

부천시는 3·1운동 100주년과 자전거의 날을 기념해 오는 27일 '태극기와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을 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부천시와 부천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자전거연합회(회장·이형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천시 체육회의 공모사업으로 추진된다.오전 10시 중앙공원 무대에서 자전거 헌장 낭독, 재생자전거 기증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태극기 관련 복장, 특별한 퍼포먼스, 이색자전거, 화목·단합 가족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자전거 대행진은 태극기를 자전거에 꽂고 왕복 30㎞를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 달리는 행사다. 중앙공원 외곽을 한 바퀴 돌고 송내대로와 굴포천을 지나 아라뱃길까지 왕복한다. 사전신청 없이 당일 오전 10시까지 중앙공원으로 오면 참가할 수 있다.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으면 참가할 수 없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전거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해 미세먼지 저감과 녹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은호 도로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잘 이어받고 자전거 이용도 더욱 활성화돼 미세먼지도 낮추고 시민들의 건강도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잘 진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지난해 열린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부천시 제공

2019-04-18 장철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기꿈의학교·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여 학생 모집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신종철)이 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하는 2019 경기꿈의학교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국공립기관 연계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경기꿈의학교'는 학생들 스스로 참여·기획·운영하는 학교 밖 프로그램으로 삶의 역량을 키우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가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 활동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경기꿈의학교-만화상상놀이터'는 경기도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30일까지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업은 만화캐릭터 이모티콘반과 웹툰 크리에이터반으로 나눠 6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약 5개월간 매주 토요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비즈니스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정원은 각 20명이며 기초교육과정을 거쳐 이모티콘 캐릭터 및 웹툰 제작 실습 기회가 제공되며 최종 결과물은 전시된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자유롭고 즐겁게 소통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어린이 만화창작소'는 만화 관련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즐겁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9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어린이 만화창작소' 1기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17일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및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한국만화박물관 만화상상아카데미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기수 모집공고는 7월 예정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어린이 만화창작소'는 저학년 반(1~3학년)과 고학년 반(4~6학년)으로 나눠 10회차씩 총 2기수(저학년 부모님포함 각 20명, 고학년 각 15명)로 진행되며, 1기수는 5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2기수는 8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한국만화박물관 및 진흥원 교육실에서 운영한다. 저학년은 ▲가족 캐리커처 그리기 ▲플립북+애니메이션 기법 이해하기 ▲나만의 배경 패턴 만들어보기 등 캐리커처 그리기부터 애니메이션 기법 이해하기, 고학년은 ▲캐리커처 팝아트 그려보기 ▲나만의 스토리 만들기 ▲나만의 웹툰 그리기 등 캐리커처 팝아트 그리기부터 신디크를 활용한 웹툰 그리기를 배울 수 있다.신종철 원장은 "경기꿈의학교는 2015년부터 6년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3년째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생들의 의견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스로' 꿈꾸고 즐겁게 소통하는 두 프로그램을 통해 만화예술을 통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교육 문의:(032)310-3046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경기꿈의학교'에 참여할 초·중등생을 모집한다. 경기꿈의학교-만화상상놀이터 포스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19-04-17 장철순

부천시 굴포하수처리장 처리수 활용 유지용수 공급해 굴포천 수질개선

부천시가 굴포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활용한 유지용수를 공급해 굴포천 수질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굴포천 수질개선을 위해 하루 2만t의 한강물을 유지용수로 공급해왔으나 비용 등의 문제로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수질개선에 큰 효과를 얻지 못했다.이에 시는 굴포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활용하기로 하고 인천시에서는 이를 위한 굴포천 유지용수 공급시설 설치사업을 최근 준공했다. 오존처리 등 수질개선을 통해 하루 9만t의 부천 굴포하수처리장 처리수를 굴포천 발원지와 계산천으로 방류할 수 있게 됐다.사업 완료 후 부천시 구간 굴포천의 수질측정 결과 6.8 수준이던 BOD(생화학적 산소요구량)가 4.9까지 떨어져 수질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향후 생태하천 복원, 비점오염저감 및 하수관로 정비 등 수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굴포천 수질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장덕천 시장은 "전국 최고의 시설과 처리능력을 갖춘 굴포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굴포천 발원지 등에 방류함으로써 굴포천의 수량과 수질이 개선돼 이용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굴포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 능력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굴포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활용한 유지용수를 공급, 굴포천 수질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굴포천 전경. /부천시 제공

2019-04-17 장철순

부천도시공사 어린이교통나라, 어린이 생활안전 책임

부천도시공사의 어린이교통나라가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생활 속 위기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부천소방서, 원미경찰서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데 이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가스안전사고에 대비한 생활 속 안전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진행되며 지난 12일 첫 교육에서는 100여명의 어린이들이 가정 내 보일러 점검방법과 가스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부천도시공사는 부천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어린이 맞춤형 안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김동호 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진행하고 있다"며 "어린이 안전문화 정착 및 안심도시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교육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저학년)는 부천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best.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어린이교통나라(032-340-0955, 0957)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도시공사 어린이교통나라가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가스 안전사고 등 생활 속 위기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 나섰다. 사진은 어린이교통나라 가스안전공사 교육 모습. /부천도시공사 제공

2019-04-17 장철순

부천시, 심곡천 간판 개선 2단계 사업 추진

부천시가 지난 16일 심곡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협의체, 관계공무원, 시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곡천 간판개선사업(2단계)' 디자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19년 간판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보고회는 시행업체의 간판 디자인안과 진행계획 보고, 질의응답, 주민협의체 및 자문위원의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행업체 측은 "심곡 시민의강 주변의 낡고 무분별한 간판을 지리적 특성과 업소별 개성을 표현한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해 상권 활성화 효과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6천만원, 시비 2억800만원, 주민부담 5천200만원 등 총 5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심곡 시민의강 남측 600m 구간(심곡천사거리 ~ 소명여고사거리)의 간판 275개를 철거하고 업소별 간판 1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재천 가로정비과장은 "주민협의체 주도로 간판개선 우수선진지 견학,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노후간판을 정비하고 깨끗한 가로경관을 조성해 명품 수변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심곡천 간판 개선사업(2단계)' 디자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6일 심곡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사진은 심곡천 주변 간판 정비 1단계 완료 모습. /부천시 제공

2019-04-17 장철순

'부천시 행정혁신자문위원회' 출범

교수·시도의원 각계 전문가 구성광역동 전환·市 발전방안등 논의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만남실에서 송유면 부시장 주재로 '부천시 행정혁신자문위원회' 발대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발대식은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부천시 광역동 설명, 행정혁신자문위원회의 기능 및 역할 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회는 김순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원, 시·도의원 등 각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부천시는 '행정혁신자문위원회'를 통해 광역동 전환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외부의견 수렴과 공론화를 위해 정책토론회, 세미나 등의 공동개최를 계획하고 있다.송 부시장은 "행정혁신자문위원회를 통해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부천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과 정책을 제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행정전산화, 고령화 등 행정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행정체제로의 개편을 위해 오는 7월 광역동(36개 동→ 10개 '광역동')으로 전환·시행을 추진 중으로, 현장중심 행정 및 보건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행정혁신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9-04-16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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