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사회자 배성재 선정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 개막식 사회자로 아나운서 배성재(사진)서가 선정됐다.매년 가을 영화에서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 본연의 매력을 전파하는 BIAF와 아나운서로서 두각을 드러내며 모든 장르에서 각광받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만남은 벌써 세 번째. 그는 2015, 2016년 이미 두 차례 BIAF 개막식 사회자로 함께 했으며 오는 19일(금)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사회로 스무 돌을 맞은 영화제 개막을 다시 한 번 책임지게 됐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한 때 영화감독을 꿈꿔왔을 정도로 영화를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영화를 사랑하는 만큼, 유려하고 능숙한 진행으로 BIAF의 화려한 시작도 완벽하게 열어줄 것이라는 기대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시작으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메인 캐스터로 뽑혀 차범근 해설위원과 환상의 콤비를 보여줬다. 이후 브라질월드컵을 거쳐 최근 러시아월드컵,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까지 빈틈없는 경기중계 속 유머감각이 더해진 스타일로 믿고 보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지상파 라디오 최초로 '젊은 남성' 청취자를 겨냥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 20회를 맞는 BIAF2018은 세계 각국의 작품성 높은 30개국 161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선정, 소개한다. 올해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배성재 아나운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제공

2018-10-01 장철순

부천고용노동지청, 취업해 놓고 실업급여 받는 부정수급 "자수하세요!"

부천시에 사는 안모(44)씨는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 중에도 프리랜서로 경매 및 부동산 임대 관련 업무를 해 소득이 있었지만 이를 숨기고 실업급여를 559만원을 받았다. 안씨는 그러나 양심의 가책을 받다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를 통해 자진신고 제도를 알게 돼 지난 6월 부천고용노동지청에 자수했다.부천고용노동지청은 원칙상 안씨가 받은 부정수급액 559만원, 추가징수액 559만원 등 총 1천118만원 반환명령 및 형사처벌(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할 수 있었지만 자진 신고하고 죄를 뉘우친 점을 고려해 부정수급액 559만원만 반환명령 처분했다.고용노동부 부천지청(지청장·김상환)은 고용보험 제도의 건전한 운영과 부정수급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10월부터 한 달 간' 고용보험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용보험 실업급여를 부정수급 중이거나 이미 부정수급을 한 경우라도 이 기간 내에 자진신고를 하면 추가징수를 면제하고 공모형 부정수급이 아니라면 형사처벌도 유예(1회에 한함)할 방침이다.부천지청은 올 9월 말 현재 실업급여 부정수급자 674명을 적발해 부정수급액 6억1천만원, 추가징수금 포함 반환액 5억9천만원 등 12억600여만원을 반환 명령하고, 99명을 고용보험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했다.실업급여 부정수급의 주요 유형은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취업 및 근로제공을 신고하지 않거나, 소득 발생 사실을 숨기면서 부정 수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업장에 고용하지 않은 지인이나 친인척 등을 근무한 것처럼 거짓서류를 꾸며 실업급여를 받게 하거나 자영업을 하면서 실업급여를 받는 사례도 있었다.김성진 지역협력과장은 "올 4월부터 고용보험 부정수급을 전담하는 고용보험수사관(특별사법경찰관)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부정수급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가 전산망 공유, 주변 사람의 제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부정수급행위는 반드시 적발된다는 것을 깨닫고 이번 기회에 꼭 자진 신고하길 바란다"고 권유했다.자진신고 하려면 부천고용노동지청(부천고용복지+센터 6층)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지청 지역협력과 부정수급조사팀(032-320-8960~1, 320-8986~8)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10-01 장철순

부천시, 감염병 발생 위험도 예측 시스템 구축

부천시보건소가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을 둔 '감염병 발생 위험도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감염병 예방관리 활동에 나선다.시의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통해 구축된 '감염병 발생 위험도 예측 시스템'은 통계적 유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고려해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성홍열, 결핵 등 4종의 감염병에 우선 적용했다.감염병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 특성 변수 간 상관 분석을 통해 감염병 예방 활동의 표적 집단을 특정하고, 위험지역 선정, 월별 위험도 시계열 분석 등을 통해 주요 발생 지역과 시기에 대한 사전 예측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지역 및 발생 시기별 중점 예방 활동이 가능해졌다.예측 시스템 결과 지역 상관성이 높은 그룹으로 나타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100개소에 손 인형극을 이용한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와 밀접하게 생활하는 관내 606개소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어린이집 종사자에 대한 잠복 결핵 검진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장동구 시보건소 건강안전과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감염병 발생 우려 지역의 표적 계층에 대한 선제적 집중 예방 교육 실시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2019년에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10-01 장철순

부천시,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 올해 634명 1천726필지 확인

부천시의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조상의 토지소유현황을 상속인에게 알려주는 재산조회 서비스를 운영해 올해 634명에게 1천726필의 토지소유현황을 제공했다.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및 개인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때 신청하면 된다. 동 주민센터 등에서 사망신고 시 원스톱 서비스로 신청할 수 있다. 이미 사망신고가 완료된 경우라면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자는 호주 상속자,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이 신청해야 한다. 신청인 본인의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기본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방문하면 바로 조회할 수 있다. 부득이하게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위임을 받은 위임장 및 위임자와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시는 상속인의 재산을 찾기 위한 후손들의 노력 외에도 법원의 파산선고업무와 관련해 파산신청자 및 그 가족의 재산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도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한 '조상 땅 찾기'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한편, 본인 소유 토지의 지번을 정확히 몰라 각종 재산신고 또는 관리 등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http://seereal.lh.or.kr)'내 토지찾기 서비스'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을 하면 찾아볼 수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10-01 장철순

제20회 BIAF, 아시아 작품 강세…14편의 온라인 상영작 오픈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은 국제경쟁에서 아카데미 학생부문에 예비후보로 노미네이션된 '너구리와 손전등'을 포함한 14편의 온라인 경쟁작을 선정,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네이버TV BIAF채널(http://tv.naver.com/biaf)에서 상영을 시작한다.온라인 경쟁작은 BIAF 국제경쟁의 한 섹션으로, 5~30분 이내의 길이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화들로 구성됐다. 10월 19일 영화제 개막 전, 네이버TV BIAF채널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지역과 시간에 구애 없이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자유롭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온라인 투표를 통해 네티즌이 수상작을 뽑는데 기여하는 방식이다. 올해 온라인 경쟁작에 진출한 14편의 작품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국내 학생 감독 데뷔작 3편을 포함,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작품들이 대거 본선에 진출해 눈길을 끈다.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는 '버스 히어로', '아이코닉 걸'과 같은 감각적이고 섬세한 터치를 보여주는 일본 타마예술대학 작품과 한국애니메이션고의 '기차를 타고 움직일때야', 경기예술고의 '사랑을 빵야!' 애니메이션 젊은 차세대들의 작품들이다. 또한 작년 BIAF2017 단편제작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되어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 '화장실'이 온라인 경쟁작에 선정된 것은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작품들 중 '레나타' 장렌샹 감독, 'Oh & Yeah' 리웬유 감독, '버스 히어로' 마츠나가 마리카 감독들이 BIAF2018을 찾는다.온라인 경쟁작은 심사위원 사전점수와 네티즌의 투표로 수상작이 결정되며 수상작에 한해 11월 30일까지 네이버TV에서 연장 상영이 진행된다. 온라인 상영작 역시 BIAF2018 기간 중 극장 상영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볼 수 있다.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8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버스 히어로(Bus and My Hero).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제공

2018-09-30 장철순

부천시, '그린시티(Green City)' 대통령상 수상

부천시가 환경부 주관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그린시티(Green city)'는 환경관리기반과 환경시책이 우수한 지자체임을 환경부가 공식 인정하는 것으로, 2004년부터 격년제로 시행해 올해 8회째를 맞이한다.대통령상을 수상한 부천시는 현대 도시의 환경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환경관리기반을 구축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시는 '기후변화에 회복력 있는 도시 만들기'라는 목표를 세우고 상습 침수 지역이던 도심지에 국내 최초로 폭우 재해예방터널을 조성해 '침수피해 제로화'를 실현했다. 또한 도시화 과정에서 콘크리트로 복개됐던 심곡천을 시민들과 함께 도심 속 자연생태하천으로 되살린 점도 주목 받았다. 시민 휴식공간 기능은 물론 열섬완화에도 효과적이며 하수처리장의 재이용수를 활용한 생태적 복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도심 하천들을 생태하천으로 가꾸고 연결하는 도심 속 '100리 수변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시티 시상식은 10월 16일에 열린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그린시티 현판과 포상금이 수여되며, 향후 환경부의 사업예산 배정 및 환경관련 평가 사업에서 우선 고려대상으로 지원받는다.장덕천 부천시장은 "그린시티 대통령상 수상으로 부천시가 명실상부한 환경관리 최우수도시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는 친환경시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제8회 그린시티 평가에서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부천시 외에 충청남도 논산시,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국무총리상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강원도 삼척시,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심곡 시민의강 주변 전경. /부천시 제공

2018-09-28 장철순

부천 상동 38만2743㎡ 영상문화단지 단계적 개발

1단지 복합·CT산업·캐릭터센터市, 우선 사업자공모 주민설명회부천시 상동 38만2천743㎡ 규모의 영상문화산업단지가 단계적으로 개발된다.시는 20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1단지 22만143㎡ 부지 중 복합시설용지(7만7천99㎡)와 CT 산업 및 캐릭터센터 용지(1만7천641㎡) 등 8만4천740㎡를 우선 개발할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시는 경제 및 시장여건 등의 변화와 대규모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고려, 단기간 일괄개발이 어렵고 영상문화단지 2단지의 '아인스월드' 임대기간(2020년 2월)이 남아 있어 조기 사업착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시는 사업자가 결정돼 있는 만화영상진흥원(2만1천287㎡), 웹툰융합센터&예술인 주택(9천540㎡), 한국영화박물관 부지(9천288㎡), 기업혁신클러스터(3만276㎡)를 제외한 사업자 미결정부지 8만4천740㎡에 대해 기반시설 설치 등을 조건으로 민간사업자를 찾고 있다.시는 공모 참가자격으로 대표 주간사(국내법인) 지분율 30% 이상, 외국투자가 지분율 30% 이상으로 2개 사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정했다. 문화·집회시설 및 방송통신시설은 복합시설용지 연면적 중 10% 이상으로, 준공 후 반드시 민간사업자가 최소 10년 이상 관리·운영토록 했다.공동주택 도입의 경우 1천 세대 이하로 제한하고 오피스텔은 전체 업무시설 연면적 중 30% 이내로 해 줄 것을 제안키로 했다. 판매시설 중 유통산업발전법상 대규모 점포는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시는 도로, 공원, 상하수도, 통신, 가로등 등 1단지 전체 기반시설 조성 후 무상귀속 받기로 하고 영상문화단지와 호수공원을 연결하는 브릿지 조성 등 공공기여 방안도 공개했다.시는 2단지 16만2천600㎡는 서부 수도권 최고의 만화, 영상, 미디어 중심의 융복합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후속조치로 오는 12월 자연녹지지역으로 돼 있는 용도를 준주거지로 변경하고, 도로와 공원 등의 시설 결정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2단지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9-20 장철순

부천영상문화단지 단계적 개발… 1단지 민간사업자 공모

부천시 상동 38만2천743㎡의 영상문화산업단지가 단계적으로 개발된다.시는 20일 1단지 22만143㎡ 중 복합시설용지(7만7천99㎡)와 CT 산업 및 캐릭터센터 용지(1만7천641㎡) 등 8만4천740㎡를 우선 개발할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하기 위해 시민설명회를 가졌다.박동정 도시국장은 "이 지역은 고속도로, 지하철 등 풍부한 교통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비효율적인 토지이용, 노후화된 시설 다수가 들어서 있어 경쟁력이 떨어져 영상문화산업단지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민간 사업자를 모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시는 경제 및 시장여건 등의 변화와 대규모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고려할 때 단기간 일괄개발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데다, 영상문화단지 2단지의 '아인스월드' 임대기간(2020년 2월)이 남아 있어 조기 사업착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시는 사업자가 결정 돼 있는 만화영상진흥원(2만1천287㎡), 웹툰융합센터&예술인 주택(9천540㎡), 한국영화박물관 부지(9천288㎡), 기업혁신클러스터(3만276㎡)을 제외한 사업자 미결정부지 8만4천740㎡에 대해 기반시설 설치 등을 조건으로 민간사업자를 찾고 있다.시는 공모 참가자격으로 대표주간사(국내법인) 지분율 30% 이상, 외국투자가 지분율 30% 이상으로 2개 사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정했다. 문화·집회시설 및 방송통신시설은 복합시설용지 연면적 중 10% 이상으로 준공 후 반드시 민간사업자가 최소 10년 이상 관리·운영하도록 했다.공동주택을 도입할 경우 1천세대 이하로 제한하고, 오피스텔은 전체 업무시설 연면적 중 30% 이내로 해 줄 것을 제안하기로 했다. 판매시설 중 유통산업발전법 상 대규모 점포는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시는 도로, 공원, 상하수도, 통신, 가로등 등 1단지 전체 기반시설을 조성한 후 무상귀속을 받기로 하고 영상문화단지와 호수공원을 연결하는 브릿지 조성 등 공공기여 방안도 공개했다.시는 2단지 16만2천600㎡는 서부 수도권 최고의 만화, 영상, 미디어 중심의 융복합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시는 후속조치로 오는 12월 자연녹지지역으로 돼 있는 용도를 준주거지로 변경하고, 도로와 공원 등의 시설 결정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2단지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20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방향 설명회에 업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9-20 장철순

부천시,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서 스마트도시 홍보관 운영

부천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에 참가해 스마트도시로서의 역량을 국내외에 알린다.이번 행사에서 시는 국토교통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부천 홍보관'을 운영한다.시는 국토부가 추진하는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클린 부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으로 선정됐다. ICT를 활용해 미세먼지를 모니터링하고 시민 참여 거버넌스를 구축해 문제해결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김해시 등 4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며 연말평가를 통해 이 중 20억원을 지원받는 본 사업 대상자도 선정할 예정이다.'스마트시티 부천 홍보관'에서는 'Smart Bucheon! Changing Life'라는 부천시 스마트시티 비전을 알리고 클라우드 기반 BIS(버스정보시스템) 비즈니스 모델과 부천시 IoT혁신센터,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등 부천시의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모델을 선보인다. 또한 향후 추진할 원도심 도시재생과 도시개발 사업에 스마트도시 기능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부천형 스마트도시 청사진을 제시한다.장덕천 시장은 지난 18일 홍보관을 찾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게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춘의동 종합운동장 일원, 대장동 친환경산업단지에 조성될 부천기업혁신클러스터(B·BIC-1·2·3)에 IoT와 LED 빛 융합산업 기업 및 연구소 유치계획을 설명하는 등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2000년 전국 최초로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한 부천시는 서산시, 남원시, 옥천군, 보은군 등 국내 뿐 아니라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버스정보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스마트도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각광받고 있다. 또한 부천형 스마트도시 구축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향후 도시정보통합운영센터를 건립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문제 발굴과 해결 등 부천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2018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에 참가해 스마트도시로서의 역량을 국내외에 알린다. 사진은 '스마트시티 부천 홍보관' 모습./부천시 제공

2018-09-19 장철순

부천아트벙커B3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도시재생 부문 최우수상

부천시가 폐소각장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부천아트벙커B39'가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도시재생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2012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인부문과 사례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부천아트벙커B39는 공공부문 도시재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부천아트벙커B39는 2010년 가동이 중단된 삼정동소각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국내 최초의 폐소각장 문화재생시설로, 부천시는 국도비 4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5억원을 들여 전시, 공연, 교육이 가능한 융·복합문화시설로 변모시켰다.부천아트벙커B39라는 이름은 부천과 문화예술, 소각장의 쓰레기벙커를 의미한다. B는 부천의 영문표기(Bucheon)와 벙커(Bunker)의 이니셜인 동시에 무경계(Borderless)의 뜻을 담아 모든 영역과 세대가 어울리는 자유로운 공간을 의미한다. 숫자 39는 소각장의 상징인 벙커의 높이 39m와 인근 국도 39호선을 의미한다.현재 사회적기업 ㈜노리단이 운영을 맡아 주말 교육프로그램인 위클리 스튜디오와 국내외 아티스트 작품전시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소각장 시설을 일부 남긴 존치공간은 영화와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은 "혐오시설이었던 폐소각장이 문화와 소통공간으로 변신해 문화재생 롤모델이 됐다. 국내 여러 지자체는 물론이고 중국, 일본 등지에서도 많은 벤치마킹을 다녀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해 전국적 명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김용범 부천시문화국장(오른쪽)이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8-09-19 장철순

부천지역 기업들, 올해 추석 휴가 일수 평균 5.2일

부천지역 기업들의 올해 추석 휴가일수는 평균 5.2일이며,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체 수는 지난해 추석에 비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19일 부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부천지역 3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부천지역 기업 추석연휴 공장가동 현황 및 자금실태 조사'를 한 결과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부천지역 기업체의 86.7%가 전체 휴무를 실시하며, 73.3%의 기업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이는 2017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부천지역 기업체의 88.6%가 전체 휴무를 실시하고, 78.9%의 기업이 추석 상여금을 지급했던 것에 비해 2018년도의 전체휴무는 1.9%p 하락하고, 추석상여금 지급비율은 5.6%p 하락한 수치다.연휴 기간(9월 24~26일)과 이어지는 휴일(9월 22~23일)을 포함한 추석 휴가 일수에 대한 조사에서는 부천지역 기업체의 평균 휴가 일수는 5.2일로 지난 해(7.9일)보다 감소했다. 이 중 '5일'간 휴가를 실시하는 업체가 78.6%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4일'간 휴가를 실시하는 업체가 14.3%, '10일'간 7.1%순으로 나타났다.상여금 지급계획 조사에 있어서 상여금을 지급하는 73.3%의 기업을 대상으로 세부방법을 묻는 조사에서 33.3%는 '일정액으로 지급한다'고 응답했고, 이어 '급여의 50%'는 26.7%, 지급은 하되 구체적인 지급방법을 수립하지 못한 기업도 13.3%를 기록했다.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26.7%의 기업체만을 대상으로 그 원인을 묻는 조사에서는 '연봉제 실시로 인한 경우'(50%)와 '경영부진'(50%)때문이라고 답했다.한편, 추석 전 중소기업의 자금현황에 대한 조사에서는 53.3%가 곤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의 기업체는 '적정수준'이라고 응답했고, '원활하다'는 기업은 6.7%를 기록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9-19 장철순

용혜원 시인, 부천상공회의소 주관 조찬간담회 초청 특강

"웃음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입니다."베스트셀러 작가 용혜원 시인은 19일 부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319회 조찬간담회에서 '단 한 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는 주제의 특강에서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나이가 들면 화를 많이 내는 데 화를 풀고 표정이 풀려야 인생이 즐겁다"며 "태어나면서 치열하게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유를 가지는 것이 멋지게 사는 삶"이라고 말했다.그는 "무엇인가 소유하기 위해 남을 아프게 하는 것보다 남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것이 훨씬 의미 있다"며 "행복하게 살려면 머리에는 지우개를, 얼굴에는 미소를, 가슴에는 사랑을, 손에는 일을 갖자"고 전했다. 그는 또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운명이 좋은 쪽으로 바뀐다"며 "나도 어려운 시절을 지내 왔지만, 꿈과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었기에 오늘처럼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었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그는 "한 번 뿐인 인생, 멋지고 신나게 열정적으로 살아야 하며 주변에 사람을 두고 고립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그는 "지금의 현실이 어려워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인 만큼 멋지게 살자"며 꿈을 이루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혜원 시인은 '용혜원의 고백', '좋은사람', '독자들이 좋아하는 용혜원 시', '열정깨우기' 등 200여 권 이상의 시집과 저서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공세미나 강사, 유머자신감 연구원 원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조찬간담회에는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남미경 부천시의원, 맹성호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진선 부천시 경제국장, 박종현 한국노총부천김포지부 의장, 배인선 부천상공회의소 상임 의원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회원 업체 대표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용혜원 시인이 부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조찬간담회에서 '단 한 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부천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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