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부천시의회, 삼정 1-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직권해제 의견 채택

부천시의회가 삼정 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 등의 부천시 직권해제 의견 안에 대해 찬성의견을 채택했다.시의회는 지난 27일 제2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다만 주민 간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법률적 절차를 이행할 것을 시에 촉구했다.이에 따라 삼정 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9년 만에 해제 절차를 밟게 됐다.이 지역 토지소유자 중 58.34%는 지난 4월 정비구역을 해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시의회 전문위원은 이 안건에 대한 검토보고를 통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1조(정비구역 등의 직권해제) 및 부천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제9조 제2항 제3호에서 구역 내 토지면적(국·공유지 제외) 2분의 1 이상의 토지소유자가 정비구역 등의 해제에 동의할 경우 직권해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이 의견 안에 대한 법률적 절차이행에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다만 정비구역을 해제할 경우 노후건축물 등 낙후지역 개선 대책 마련이 쉽지 않고 정비사업 추진을 원하는 다수의 의견도 존중될 수 있도록 충분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냈다. 또 '부천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제9조 조항에 대한 무효소송이 진행 중에 있어 추후 소송 결과에 대한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시는 오는 8월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지역의 정비구역 직권해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앞으로 구역해제에 따른 지역 슬럼화 우려, 사용비용처리, 노후기반시설 대책, 손해배상 요구 등을 둘러싸고 진통이 예상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7-29 장철순

폭염 속 간이보일러실 화재 급증… 에어컨 실외기도 빈번

최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에어컨 실외기, 간이보일러실 등에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지난 25일 오후 1시께 부천시 괴안동의 한 건물 4층 발코니에서 간이보일러실 및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4층에는 산후조리원이 위치해 있어 자칫 큰 인명피해를 입을 수 있었으나 건물관리인의 빠른 대처와 산후조리원 직원의 신속한 대피유도 등으로 에어컨 실외기 20여 대의 일부만 태우고 불이 꺼졌다.부천소방서는 폭염 속에 간이보일러실과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온수보일러와 냉방기기는 특성상 건물 외부에 주로 설치되기에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받고 실외기 같은 경우 블록처럼 켜켜이 쌓여 있어 열의 축적과 전기배선 이상을 불러와 화재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방기기를 24시간 내내 가동하지 말고 8시간 정도 사용 후 일정 시간 전원을 꺼야 한다. 또 외부에 노출된 기기에 대해 먼지 청소를 실시하고 밀폐된 공간의 정기적인 공기순환과 전기배선에 이상이 없는지 각별히 살필 것을 당부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지난 25일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 빼곡히 쌓여 있는 에어컨 실외기./부천소방서 제공

2018-07-29 장철순

부천도시공사, 지방공기업 정부혁신 평가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정부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정부혁신 평가는 새 정부의 혁신 동력 확보와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국민이 주인인 정부' 실현을 위한 기관의 노력도를 총 4개 평가지표, 3단계 평가 등급(우수·보통·미흡) 체계로 평가했다.전국 146개 지방공기업 중 33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그 중 상위 10개 기관이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부천도시공사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정부혁신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열린혁신 자문위원회'를 신설, 시민 주도적 역할 부여를 통해 공사의 혁신비전과 전략을 선정했다.또한, 수요자 주도 특별교통수단 운영체계 혁신,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한 스포츠센터 건강증진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 등의 혁신성과를 창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공사 김동호 사장은 "정부혁신 평가에서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과 함께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 사회적 가치 중심의 국정철학 구현을 위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도시공사 정부혁신 BI.

2018-07-29 장철순

부천시청 관리근로자 '무기한 파업'

150여명 정년 65세 연장보장 요구대체 인력도 안돼 청소·냉방 중단부천시의 청사관리 근로자들이 26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가면서 부천시청을 비롯해 시 산하기관 등의 쓰레기 청소, 에어컨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청사관리 근로자 150여 명은 이날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정년 65세 연장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이에 에어컨 가동이 중단되면서 직원들이 찜통더위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화장실, 복도 등의 청소관리를 비조합원 등 자체 인력으로 대체했고, 비노조원 및 청사관리 직원 등이 냉방가동 및 관리에 나서려고 했으나 공무직 단체협약에 따라 파업 시 대체인력 투입이 불가능한 상태다. 시는 파업이 끝날 때까지 사무실 내 쓰레기 등은 해당 부서가 자체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지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2020년부터 용역회사 소속 비정규직 청사관리 근로자를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올 1월부터 직접 고용(정규직)하고 있다. 시청과 산하기관에서 일하는 미화 담당 123명, 시설관리 36명, 경비원 31명 등 190명은 오는 2019년까지 2년 동안 기간제 근로를 한 후 2020년부터 정규직으로 바뀐다. 시 산하기관은 부천 관내 도서관, 주민센터, 보건소, 식물원 등이다.시와 노조 등은 지난해 협의체에서 60세 정년을 보장하고, 근로를 희망할 경우 1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었으나 올해 단체협상에서 65세 정년 연장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됐다.청사관리 근로자들은 "용역업체에서는 65세까지 고용을 하고 있는데, 부천시에 고용된 근로자들은 61세 이상이면 해고될 처지에 놓여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시는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년 연장 여지는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또 "공무직과 기간제의 임금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간제 근로로 65세까지는 보장이 돼 있는 상황"이라며 "단체협상에서 의견차이를 좁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청사관리 근로자들이 26일 오전 9시부터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정년 65세 연장 보장'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7-26 장철순

부천형 소셜벤처 '단비기업' 선정

부천시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단비기업' 10팀을 선정했다.시는 지난 7월 19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2018년 부천단비기업 창업지원사업' 최종 심사와 수상팀 선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4월부터 총 41개 팀의 신청을 받아 각 3회씩 사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서면심사를 통해 선발된 21개 팀을 대상으로 워크숍, 멘토링 후 전문가 등의 최종 심사를 거쳐 단비기업 10개 팀을 선정했다.대상은 'IT 교구(코딩 브루마블)를 활용한 비장애아 편견 개선 교육'을 사업모델로 제시한 '메리킹' 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경력단절 여성과의 프리마켓'을 제안한 '기특한 프리마케팅'과 '소상공인 통합 적립금을 통한 상생어플'의 '이웃거래처'가 선정됐다. 이 밖에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단비기업에게는 창업 공간, 전문 멘토링, 창업화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모 진행과정에서 사전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다양한 사업 발굴을 지원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남순우 부천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참여자가 있었고, 특히 청소년과 청년들의 사업아이템이 많아 단비기업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었다"며 "부천의 사회적경제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2018 단비기업에 선정된 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8-07-26 장철순

경기콘텐츠진흥원, 청소년 대상 메이커톤 형식의 '아이디어 발굴캠프' 개최

경기도와 시흥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창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메이커톤(Make a ton) 형식의 '아이디어 발굴캠프'를 오는 28일과 29일 개최한다.캠프는 무박 2일간 '생활 속 환경 개선'을 주제로 전국 중·고등학생들이 4인 1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관련 제품을 만들어보는 행사다. '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경기도 시흥시 마유로 376)에서 진행되는 캠프에는 전국의 100여명의 학생과 현직 교사로 구성된 멘토들이 함께 참여한다.행사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쉽게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는 마이크로비트(Microbit) 스타터 키트를 제공하며, 주관기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인텔코리아가 준비한 시상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본 행사에 앞서 지난 21일 진행된 사전행사에서는 90여 명의 참가자들이 전자제품의 작동원리를 깨우칠 수 있는 리트로핏(Retrofit, 전자제품 또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각종 장비를 분해해 작동원리를 배우는 것) 학습 시간과 팀 간 협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는 기술, 제조, 콘텐츠 융·복합산업 육성 및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경기도와 시흥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입주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장비실, 교육장 등 창업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제품 제작 및 판로 개척까지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전주기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아이디어 발굴캠프는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 역량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산과 제주 등 타 지역 학생들도 참가하여 전국적인 청소년 메이커톤 행사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경기도와 시흥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오는 28, 29일 '전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캠프'를 진행한다. 사진은 '아이디어 발굴캠프' 사전행사 모습. /경기촌텐츠진흥원 제공

2018-07-26 장철순

부천국제만화축제, 웬툰 작가 지망생 및 대학 만화교육 연구자 컨퍼런스 마련

아시아 최고의 만화 전문 축제인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웹툰 작가 지망생 및 대학 만화교육 연구자 등을 위한 다양한 컨퍼런스 행사가 마련된다. 축제는 2018년 8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개최되며 컨퍼런스는 이 기간 동안 네 차례 열릴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8월 15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의 컨퍼런스가 개최된다.1부 '웹툰,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에서는 만화·웹툰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의 기업 운영과 성과를 소개하고, 대학교육이 현장과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2부 '웹툰 창작의 비밀'에서는 대학 만화전공 출신의 유명 웹툰 작가와 함께 대학교육과 웹툰창작의 비밀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축제 둘째 날인 16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애니메이션학회의 컨퍼런스 '한국웹툰 장르! 다양성을 위한 출구전략'이 개최된다. 웹툰 산업의 어제와 오늘을 분석하고, 게임 산업을 포함한 콘텐츠의 장르적 대안을 벤치마킹하여 한국 웹툰의 미래를 제안한다.셋째 날 17일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가 진행하는 학술 컨퍼런스 '웹툰 스토리의 세계-장르적 특성과 진단'이 개최된다.주제발표와 심층토론으로 구성된 본 행사는 한국의 만화 스토리의 다양성과 창작된 작품의 우수성을 발표하는 시간으로서, 판타지, 극화, BL(Boys Love), 로맨스 코미디, 총 4가지 스토리 장르의 특성 및 발제자 개인 입장에서의 진단, 그리고 관련 전문가와의 의견 교환으로 구성된다.축제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출판만화가협회가 진행하는 '장애인 만화, 웹툰 창작 활성화와 저작권 보호' 포럼이 열린다.웹툰 산업이 차세대 한류 콘텐츠로서 그 성과를 인정받는 시기인만큼 사회 소외 계층이라 할 수 있는 장애인 만화·웹툰 작가와 예비 창작자들을 위한 창작 지원 및 교육에 관한 주제로 정책 현황과 현장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축제와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 또는 축제사무국(032-310-3075), 산업진흥팀(032-310-31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웹툰 작가 지망생과 만화교육 연구자 등을 위한 다양한 컨퍼런스 행사가 8월 15일붙 19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지난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컨퍼런스 모습. /부천국제만화축제 제공

2018-07-26 장철순

부천시 청사관리근로자, 26일 무기한 파업 돌입

부천시의 청사관리 근로자들이 26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가면서 부천시청을 비롯해 시 산하기관 등의 쓰레기 청소, 에어컨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청사관리 근로자 150여명은 이날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정년 65세 연장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이에 찜통 더위 속에서 에어컨 가동이 중단되면서 직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시는 화장실, 복도 등의 청소관리를 비조합원 등 자체 인력으로 대체했고, 비노조원 및 청사관리 직원 등이 냉방가동 및 관리에 나서려고 했으나 공무직 단체협약에 따라 파업 시 대체인력 투입이 불가능한 상태다. 시는 파업이 끝날 때까지 사무실 내 쓰레기 등은 해당 부서가 자체 청소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지난해 김만수 전 시장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2020년부터 용역회사 소속 비정규직 청사관리 근로자를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후 올 1월부터 직접 고용(정규직)하고 있다. 시청과 산하기관에서 일하는 미화 담당 123명, 시설관리 36명, 경비원 31명 등 190명은 오는 2019년까지 2년 동안 기간제 근로를 한 후 2020년부터 정규직으로 바뀐다. 시 산하기관은 부천 관내 도서관, 주민센터, 보건소, 식물원 등이다.시와 노조 등은 지난해 협의체에서 60세 정년을 보장하고, 근로를 희망할 경우 1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었으나 올해 단체협상에서 65세 정년 연장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됐다.청사관리 근로자들은 "용역업체에서는 65세까지 고용을 하고 있는데, 부천시에 고용된 근로자들은 61세 이상이면 해고될 처지에 놓여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시는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년을 연장할 수 있는 여지는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또 "공무직과 기간제의 임금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간제 근로로 65세 까지는 보장이 돼 있는 상황"이라며 "단체협상에서 의견차이를 좁혀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청사관리 근로자들이 26일 오전 9시부터 '정년 65세 연장 보장'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2018-07-26 장철순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북부 및 남부수자원생태공원 현장방문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박병권)는 제22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5일 북부 및 남부수자원생태공원을 찾아 사업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박병권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초선 의원들의 현안사항 및 업무파악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관련된 현장은 수시로 발로 뛰라는 의미도 있다"고 현장방문 추진 소감을 밝혔다.이날 소속 위원(박병권, 박찬희, 김주삼, 박명혜, 박홍식, 윤병권, 이상열, 이학환, 최성운) 9명은 오전에 북부수자원생태공원을, 오후에는 남부수자원생태공원을 잇따라 방문해 공공하수처리 공정별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꼼꼼히 살펴봤다.특히 현안사업인 굴포하수 악취저감 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계획과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 악취 제로화를 통한 'ECO-Smart 도시' 구축에 초석이 될 이번 사업은 2021년 사업완료를 목표로 현재는 기본계획 용역을 끝내고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박병권 위원장은 "부천시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굴포하수 악취저감 사업을 잘 추진해줄 것"을 당부한 뒤 "보다 많은 부천 기업들이 재이용수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한편, 제229회 임시회는 지난 17일 개회한 뒤 26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모두 마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갖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의원들이 지난 25일 남부수자원생태공원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부천시의회 제공

2018-07-26 장철순

프로축구 부천FC 1995, 8월 11~12일 '한여름밤 축핑 페스티벌' 개최

K리그 프로축구 부천FC 1995가 오는 8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양일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제3회 부천FC1995 가족사랑 한여름 밤의 축핑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부천FC 1995 가족사랑 한여름 밤의 축핑 페스티벌'은 온 가족이 축구와 캠핑을 통해 하나가 되는 부천FC 1995의 대표적인 여름 행사로서 부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그라운드 캠핑 행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여름철 빠질 수 없는 물놀이를 위한 BFC워터파크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부천FC 선수들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과 미니게임 등이다.또한 전문 MC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그라운드 안에서 전광판을 통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그라운드 시네마,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미니 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축핑 페스티벌은 부천FC 1995 팬과 부천FC사회적협동조합원 가족을 대상으로 최대 40가족의 신청을 받는다. 가족당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3만원(부천FC 사회적협동조합원 가족 2만원)이다.참가팀 모두에게 식사와 간식이 제공되고, 각종 편의시설과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념품도 제공된다.부천FC 1995 김종구 단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축핑 페스티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다"며 "이번 축핑 페스티벌 역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2018-07-25 장철순

부천소방서, 경기도의원 초청 소방정책 설명회 개최

부천소방서(서장·강신광)는 지난 24일 부천시를 지역구로 하는 경기도의원을 초정해 소방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제10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 의원, 제1교육위원회 황진희 의원, 문화체육위원회 임성환 의원, 의회운영위원회 권정선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의원, 여성가족위원회 이진연 의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요 추진업무와 시책방향 설명, 소방행정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신광 부천소방서장의 현안보고로 시작된 회의에서 황진희 의원은 '기존 노후 아파트 소방시설 강화 방안', 김명원 의원은 '괴안119안전센터의 이전 계획 검토', 최갑철 의원은 '노후 소방장비와 센터별 출동여건 및 소방인력 현황'등을 질의하며 보다 안전한 부천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설명회를 마친 뒤 중앙119안전센터를 방문한 이선구 의원은 "시민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소방공무원에게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안전을 보담는 손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강 서장은 "현재 소방은 광역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으로 경기도의회의 협조가 있어야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며 "앞으로 안전 분야 주요 현안 협조로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천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n.com부천소방서가 부천시를 지역구로 하는 경기도의원들을 초청해 정책설명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소방서 제공

2018-07-25 장철순

순천향대 부천병원, 생명나눔 장기기증 캠페인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지난 24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장기 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생명잇기와 함께 '희망의 씨앗 · 생명나눔 장기 기증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캠페인 홍보 책자를 배포하고 장기 이식 및 기증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장기 기증 참여 서약을 이끌어냈다.정준철 장기이식센터장은 "지난 몇 십년간 장기 이식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장기 이식 기증자 수는 턱없이 부족하다. 기증을 약속했더라도 뇌사자 가족이 장기 기증을 거부하는 경우도 많다. 이번 캠페인이 장기 기증 인식 전환과 참여로 이어져 더 많은 환자가 새 생명을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기 기증 서약에 참여한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지난 4월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장기 기증 증진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맺고, 뇌사 추정자 발굴과 연락 체계 구축 등 장기 기증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장기 기증을 통해 고귀한 생명 나눔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11년 국내 최초 사전 계획에 의한 무수혈 간이식 수술 성공, 2013년 외국인 대상 간이식 수술 성공, 2016년 혈액형 불일치 간이식 수술 성공, 경인 지역 최초 간-신장 동시 이식 성공 등, 굵직굵직한 성과로 의료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순천향대 부천병원이 24일 '생명나눔 장기 기증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2018-07-25 장철순

부천시, '자전거 등록제' 발전방안 시민정책토론회 개최

부천시가 오는 9월부터 시행하는 '자전거등록제'와 관련, 지난 24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자전거 등록제' 발전방안에 대한 시민정책토론회를 가졌다.자전거 등록제는 자전거 도난·분실을 예방하고 방치자전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도입되는 제도다.이날 토론회에는 최창근 부천시 도로사업단장과 윤태선 부천시 자전거사랑회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행정복지센터 및 동 주민센터 담당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오형민 부천대학교 교수가 토론회 진행을 맡았으며, 서울 연구원 이신해 박사의 '자전거 등록제의 추진방향' 주제발표와 이상열 도로정책과장, 유길수 원미경찰서 생활안전계장, 오수보 자전거 21 대표, 권혜정 오정경찰서 녹색어머니회원, 신영주 DB 손해보험 과장 등 5명의 패널 발표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자전거 등록제 추진방향으로 시민홍보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경찰서, 학교, 시민단체, 자전거 판매점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구축, 자전거 등록제 참여 시민에게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휴대폰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자전거 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접근성, 편리성, 보안성을 갖춘 등록시스템 구축을 강조했으며 도난예방 및 방치자전거 처리를 위한 경찰서와 등록정보 공유 등도 제안했다.이날 토론회와 함께 부천시 자전거사랑회와 오정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에서는 자전거 등록제에 솔선수범 참여하고 시민홍보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최창근 시 도로사업단장은 "시민정책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8월중 경찰서 등 업무협약과 시민홍보를 실시하고 9월 1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지난 24일 시청 판타스틱 규브에서 오는 9월부터 시행하는 자전거등록제와 관련해 시민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8-07-25 장철순

부천시, 민선 7기 부천시정 슬로건 공모

부천시가 민선 7기 부천 시정의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민선 7기 시민과의 약속, 부천시가 지향해야 할 시정방향을 표현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한글 15자 내외로 작성 제출하면 된다.부천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8월 8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이메일(jamong4@korea.kr) 또는 우편(부천시 길주로 210 10층 기획예산과(중동, 부천시청)), 방문, FAX(032-625-2549)로 응모하면 된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2점 등 모두 5점을 선정하고 시상금을 지급한다.최우수 공모작으로 채택된 슬로건은 민선 7기 4년 동안 각종 시정 홍보물을 비롯해 시 청사, 행정복지센터·동 현판과 주요 시설물 등에 사용된다.이태훈 기획예산과장은 "시민의 바람과 아이디어를 담은 시정 슬로건을 만들기 위해 이번 공모를 준비했다"면서 "새로운 부천의 비전을 담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민선 1기 시정 슬로건은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부천', 민선 2·3기 '시민과 함께 만드는 21세기 문화도시 부천', 민선 3·4기 '문화로 발전하고 경제로 도약하는 부천'이었다. 민선 5·6기에는 '문화특별시 부천 시민이 시장입니다'를 시정 슬로건으로 사용해왔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7-25 장철순

부천 '삼정 1-2구역 재개발' 민민 갈등

市, 9년만에 직권해제 조례 공포에현금청산자 "보상 실거래가 반토막세입자 권리도 피해" 동의안 제출조합측 "오랜기간 기다려 왔는데기준도 충족 안돼… 소송전" 경고부천 삼정1-2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9년 만에 해제 절차를 밟으면서 주민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소방차 진입조차 어려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재개발만 기다려 왔던 주민들은 '정비구역 해제는 안된다'는 측과 '터무니없는 보상가로는 개발사업에 동의할 수 없다'는 쪽으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현금청산을 희망한 주민들은 24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실거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보상가로 원주민의 자산이 반 토막이 된 채 쫓겨날 판이고, 세입자들의 권리도 보장받지 못할 지경에 처해 있다"며 부천시가 정비구역을 직권해제하라고 촉구했다. 장만준(79)씨는 "약 126㎡의 상가건물을 소유하고 있는데 2억8천800만원으로 산정됐다"며 "터무니없는 보상가를 받고 나간다고 생각하니 잠도 제대로 잘 수 없다"고 토로했다.현금청산 주민들은 지난 4월 부천시가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직권해제를 할 수 있는 조례를 공포하자 같은 달 13일 직권해제 동의안을 제출한 상태다. → 일지 참조시는 이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오는 8월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하기 전 시의회의 의견을 들었다. 시의회 의견청취에 대한 결과는 오는 27일 공개된다.이에 이 지역 재개발 조합 측은 "직권해제와 관련한 부천시의 조례는 문제가 많고, 직권해제 사유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두열 조합장은 "삼정동 지역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재개발사업을 기다려왔는데 여기에서 멈춘다면 더 많은 생활불편이 이어질 것"이라고 하소연했다.삼정동 1-2구역 재개발 사업은 9만7천258㎡에 아파트 21개동 1천997세대를 건설하는 것으로, 조합원 845명 중 574명이 분양을 희망하고 나머지 주민들은 현금청산을 원하고 있다.조합 측은 우선 부천시 조례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정비구역 토지면적(국·공유지 제외) 2분의 1 이상의 토지소유자가 정비구역해제를 요청했다는 것으로 정비구역 직권해제의 구체적 기준을 충족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서울시는 추정비례율, 주민의견, 정비구역지정요건, 행위제한의 해제 및 기한만료 여부, 주민갈등 여부 등을 고려하고 있다. 토지면적에서 국·공유지를 제외한 점도 부당하다는 것이다.조합 측은 "정비구역 직권해제와 관련한 부천시 조례는 주민들 사이에 끊임없는 분쟁을 야기할 소지가 있어 향후 직권해제를 둘러싸고 법정소송으로 비화할 조짐마저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 지역의 재개발과 관련한 매몰 비용은 80억~100억원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 삼정동 재개발사업 현금청산 희망 주민들이 24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비구역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7-24 장철순

부천종합운동장에 태양광발전소, 지붕 5600㎡ 활용 기부채납 준공

부천도시공사(사장·김동호)가 부천종합운동장 지붕면(5천600㎡)을 활용한 도시형 태양광발전소를 최근 준공했다.종합운동장 지붕에 설치된 도시형 태양광 발전소는 발전용량 962㎾ 규모로, 2천916개의 태양광 모듈로 연간 1천194㎾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월 300㎾ 사용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일반 가정 331세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또 5천391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통해 한 해 506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저감할 수 있게 됐다.이번 태양광 발전소는 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된 태양광 발전업체인 (주)정도에너텍이 설치비 등 제반 비용과 임대료를 부담하고,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철거 또는 기부 채납하는 조건의 민간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김동호 사장은 "이번 사업은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유휴공간 활용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효과가 있다"며 "부천종합운동장의 도시형 태양광발전소가 부천시의 친환경 에너지 랜드마크로 자리잡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사가 관리하는 다른 시설에도 신재생 에너지를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도시공사가 최근 부천종합운동장 지붕면을 활용한 도시형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부천도시공사 제공

2018-07-24 장철순

부천FC 1995, 책과 축구로 소통하는 팬 간담회 개최

K리그 프로축구팀 부천FC 1995가 축구와 독서를 통해 선수와 프런트, 팬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팬 간담회를 개최한다. 부천FC 1995는 여름 방학과 다가올 독서의 계절을 맞이해 프로선수와 프런트, 팬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축구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독서 팬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팀을 구성하는 다양한 구성원(프로 선수, 프런트, 팬)들이 함께 모여 축구와 관련된 책을 읽고, 각자의 생각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진정한 의미의 원팀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다.이번 독서 팬 간담회는 이전까지의 팬 간담회와는 다르게 선수와 구단, 그리고 팬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생각을 나눔으로써 '우리' 팀이 나아가야할 올바른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1기 독서 팬 간담회의 멤버로는 부천FC 1995의 주장 문기한과, 신인 송홍민 선수가 함께한다. 부천FC 1995 김종구 단장은 "팀이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계속해서 공부하고, 함께 소통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K리그에서 새로운 개념의 팬 간담회 문화를 만들고, 좋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모임에 1기생으로 참여하게 된 주장 문기한 선수는 "선수와 프런트, 팬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팀이 나아가야 할 더 좋은 방향을 찾기 위해 소통한다는 취지가 좋은 것 같다"며 "이번 모임을 통해 그동안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모임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부천FC 1995 독서 팬간담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부천FC 1995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해당 게시물 링크를 통해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1기 모임 참석을 희망하는 팬 참여자는 오는 29일(일)까지 신청받으며, 8월 8일(화) 부천에 소재한 스터디카페에서 '원팀 리더십'이란 책을 중심으로 첫 모임을 갖게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K리그 프로축구팀 부천FC 1995가 새로운 개념의 팬 간담회를 개최한다. /부천FC 1995 제공

2018-07-24 장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