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부천시, 정리수납 코디네이터 10명 추가모집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참여를 위해 '정리수납 코디네이터'10명을 추가 모집한다.정리수납 코디네이터는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독거노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회 공헌형 일자리로, 은퇴한 중장년층이 대상이다. 코디네이터로 선정되면 전문 교육을 받은 후 독거노인가정에 방문해 정리수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15일부터 5일 동안 모집하며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 또는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장섭 노인복지과장은 "일을 하며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은 인생 후반기 삶의 보람을 찾는 중장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2017년 4월부터 정리수납 코디네이터 독거노인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10명의 코디네이터가 1천500여 세대의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냉장고, 주방, 옷장 등을 정리 수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7-15 장철순

정신재활센터 동광임파워먼트센터, 정신질환 인식개선 사진·칼럼 공모

부천시와 부천시보건소가 지원하고 부천동광교회가 운영하는 정신재활시설 동광임파워먼트센터에서 정신질환 혐오사회 구조의 변화를 위해 사진·칼럼 공모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정신장애인 관련 사건, 사고 발생 시 언론의 무차별적이고 부정적인 보도는 사회가 정신장애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시키는 데 일조했으며 정신장애인은 이에 적극 대응할 수 없어 사회의 혐오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동광임파워먼트센터에서는 이런 혐오사회 구조의 변화를 위해 정신장애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칼럼 공모전을 기획했다.정신장애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로 정신장애인이 사회의 음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존재로 인식하게 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정신질환 당사자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작품은 오는 22일까지 동광임파워먼트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해 출품하면 된다.이 사업은 정신장애인 당사자 저널리스트 양성을 위한 것으로,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만들기 '나눔과 꿈'에서 지원한다. 공모전과 관련된 문의는 부천시보건소 건강안전과 정신건강팀(032-625-4132)이나 동광임파워먼트센터(032-323-3206)로 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7-15 장철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스타필드시티 부천점 '초대형 만화 벽화' 공모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신종철)과 스타필드시티 부천점(점장·정종방)이 가로 40m, 세로 3m의 벽을 만화로 구성하는 공모전 '길고 긴 벽화 만화 공모전'을 개최, 만화도시 부천에 초대형 만화 벽화가 탄생 될 예정이다.만화도시 부천의 신진 만화가를 발굴·지원하고자 처음 개최되는 '길고 긴 벽화 만화 공모전'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데뷔 5년 이내의 신진 만화가 및 예비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 수상자의 만화 벽화 구성안은 오는 9월 초 오픈하는 스타필드시티 부천점 옥상정원 40m의 초대형 만화 벽화로 구현 돼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명 30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10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자 모두에게는 스타필드시티가 선정한 부천 신진 만화 작가로서의 지위 부여와 각종 이벤트 프로모션의 기회가 우선 제공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5일 오전 10시까지다. 작품 주제는 '보고 듣고 만지고 놀고 상상하는 부천시 어린이', '새롭게 탄생하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에서 행복이 넘치는 우리 가족' 중 하나를 선택 응모하면 된다.접수는 신청서와 작품 구성안을 담당자 이메일(hjlee@komacon.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의 공모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종철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대해 "역량 있는 부천시 신진 만화 작가들의 도전과 열정,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만화가 초대형 벽화로 어떻게 구현될 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이번 공모전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효과가 클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스타필드시티 부천점은 이와 관련 지난 8일 부천의 만화도시화와 지속가능한 만화영상산업 협력 체계 구축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사)은 부천에서 활동 중인 만화작가의 창작 지원과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하며, 스타필드시티 부천점을 우수 만화 콘텐츠의 프로모션 장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7-15 장철순

부천영상단지, 아파트 가구수 감축 '쟁점'

市, 사업협상 앞두고 자문위 회의지역사회 "중동·상동 과밀" 지적높은 토지가격 부담한 GS건설컨 "전체 사업성에 부정적 영향" 반박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과 관련, 부천시가 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GS건설 컨소시엄(4월 1일자 9면 보도)과의 본격적인 협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개발부지의 아파트 세대수 감축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시는 GS건설 컨소시엄과 협상을 준비하기 위해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지난 12일 첫 회의를 가졌다.GS건설 컨소시엄은 영상·문화·상업·산업·주거 등이 융·복합된 '글로벌 콘텐츠 허브시티'로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을 한 곳에 모아 콘텐츠 산업 원 스톱(One-Stop) 플랫폼 베이스를 구축해 도시가치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문화산업 융·복합 타운을 조성, 문화산업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족 도시를 제안해 지난 4월 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그러나 부천시의회 등 지역사회에서는 "중동과 상동이 과밀상태인데 부천영상단지 마저 미니 택지지구 급 주거단지를 만든다는 게 이해 안된다"며 비난하고 있다. GS건설 컨소시엄이 제시한 토지이용계획은 토지 35만1천915.9㎡ 중 복합시설용지(주거용지포함) 14만3천647.78㎡(40.8%), 기업혁신센터 2만4천577.17㎡(7%), 공공지원업무3만8천887.49㎡(11.1%), 도시기반(도로·공원·유수지 등) 13만2천801.32㎡(37.7%), 학교 부지 1만2천2.14㎡(3.4%) 등이다.GS건설 컨소시엄 측은 "주거나 상업기능을 제외한 영상산업기능으로만 개발하려면 토지를 매각할 것이 아니라 부천시가 수천억원을 조달해 영상문화단지를 조성했어야 했다"며 "높은 토지가격에도 불구하고 민간개발사업자의 적극적인 유치와 부천시와 시민들의 요구대로 문화산업기지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고밀도 복합용도 개발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GS건설 컨소시엄은 "부천시는 공모 당시 영화·만화·영상·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도심형 융·복합의 영상단지를 구축해야 하고, 이런 문화·집회시설은 사업자가 10년간 의무적으로 운영하는 조건을 둬 진행했다"며 "최소 10년간의 운영비와 활성화 비용까지 사업자가 부담하는 구조에서 높은 토지가격뿐만 아니라 조성비 모두 전체 사업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아파트 세대 감축여론에 반박했다.GS건설 컨소시엄은 "영상문화산업단지 1, 2단지를 통합한 35만여㎡에 문화콘텐츠 플랫폼 구축, 뉴콘텐츠 허브 등 글로벌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미디어 전망대, 호수공원 연결 브릿지, EBS 교육문화체험시설, 원도심 재생주차장 지원 등과 부천시 정책현안 해소에 요긴하게 쓰일 2천300억원의 현금과 2천178억원의 핵심선도시설과 현물 기부채납, 1천600억원의 단지 활성화 비용, 부천시에 무상 귀속되는 1천520억원의 기반시설 설치비와 지역주민 편익과 부천시 홍보시설 투자비 등 총 9천170억원이 부천시와 영상단지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GS건설 컨소시엄은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의 현실을 외면하고 시의회 등에서 오로지 공동주택 세대 수를 문제 삼는 것은 공정한 절차에 따라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로 하여금 자선 사업가가 되기를 바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과 관련, 민간 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GS건설 컨소시엄과의 본격적인 협상을 앞두고 개발 부지의 아파트 세대수 감축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GS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조감도. /부천시 제공

2019-07-14 장철순

BIAF, 주벨기에유럽문화원·한국교육과정평가원·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과 MOU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다양한 문화교류증진 활성화를 위해 주벨기에유럽문화원을 비롯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등 3곳과 협약식을 진행했다.BIAF와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은 브뤼셀 한국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Brussels)를 개최함에 있어 존경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간 유익한 장기적 협력을 추구할 것을 협의했다. 특히 BIAF는 브뤼셀 한국영화제 기간 동안 애니메이션(성인) 2편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브뤼셀 한국영화제 관련 국내순환 보도 및 홍보 지원을 한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BIAF는 문화 프로그램 제공 및 홍보에 관한 업무 협력, 시설 및 기자재 등 공동 이용에 관한 협력, 기타 상호협력에 필요한 협조 등 양 기관의 정보 교류와 업무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또 BIAF와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미래 교육환경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BIAF는 엄선된 애니메이션을 선별해 경기도 초·중·고 학생들에게 상영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이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민주시민 육성을 지원한다.BIAF2019는 아카데미에서 공식 지정한 대한민국 첫 번째 국제영화제로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제공/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제공

2019-07-14 장철순

부천시, 광역동 출범 따른 주민자치회 전환 민·관협의회 회의 개최

부천시가 광역동 출범에 따라 주민자치회의 역할 및 구성방안 등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에 나섰다.시는 지난 11일 제2회 부천시 주민자치회 전환 민·관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와 마을회 역할 및 구성에 대한 1차 논의를 마쳤다.주민자치회 숙의기구인 민·관협의회는 1차 논의된 사항을 법적·행정적으로 검토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2차 논의를 마친 후 그 결과를 주민자치회 조례 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다.1차 논의에서는 부천시 주민자치회와 마을회의 역할과 기능, 구성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90여분의 회의 끝에 주민자치회와 마을회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과 구성 모형에 대한 윤곽을 그렸다.주민자치회는 동 단위 주민 기구로 협의, 위탁, 주민자치 기능을 수행하고, 마을회는 '마을자치회'로 명칭을 변경해 마을 단위 계획 수립과 사업을 시행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았다. 또 주민자치회 위원을 구성할 때 마을자치회와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일부 위원이 중복되는 중첩형 모형을 제안했다.시는 오는 19일까지 부천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자치분권과 자치분권팀(032-625-2351, khj9p@korea.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지난 11일 광역동 출범에 따른 제2회 부천시 주민자치회 전환 민·관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부천시 제공

2019-07-14 장철순

부천도시공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심사 위원 모집과 예산사업 공모

부천도시공사(사장·김동호)가 '주민참여 예산제'를 운영한다.주민참여 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민주주의와 예산 편성의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7월부터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주민참여 예산제는 '주민참여 예산제 주민심사 위원(19일까지 모집)'과 '주민제안 예산사업 공모(8월 2일까지 공모)'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주민참여 예산제 심사 위원은 주민참여 예산제와 관련한 사업을 심사하고 운영하는 등 기본 계획 수립에 참여하게 된다. 주민제안 공모 내용으로는 교통시설 주차시설, 체육시설, 재난안전 등 부천도시공사 사업 전 분야다.신청을 원하는 부천시민 또는 부천도시공사 시설 이용고객은 부천도시공사 홈페이지 주민참여 예산제 게시판 또는 우편, 방문, 팩스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공사는 주민이 제안한 사업과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한 내용을 관련 부서 의견과 주민으로 구성한 위원회 심사를 통해 '2020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김동호 사장은 "주민참여 예산제는 지방분권의 핵심인 재정 민주주의 이념을 실현함에 있어 주민들이 예산 사업에 직접 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부천시 주민이라면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도시공사 홈페이지(www.best.or.kr) 또는 전화(032-340-0725)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7-14 장철순

부천시, 상수도 경영평가 최고 등급 달성

부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행정안전부는 270개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등 5개 지표를 평가하여 득점 점수에 따라 "가"부터"마"등급을 차등 부여했다.부천시의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최고 등급 달성은 우수한 경영성과와 사회적 가치 적극 실현 등 공익성과 수익성을 조화롭게 추진하고 그간 시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데 역점을 둔 결과라고 할 수 있다.부천시는 내년부터 기존의 정수처리 공정으로는 제거가 어려웠던 맛과 냄새를 없애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도입하여 2022년부터는 더 안전하고 맛있는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최근 인근 지역의 수질 사고 발생으로 수돗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30년 이상된 상수도 노후관도 지속 개량해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상수도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신은호 환경사업단장은 "수돗물 원수에서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의 생명수인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작동 일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까치울 정수장. /부천시 제공

2019-07-12 장철순

부천시, 조상 땅 찾아주기 호응 … 상반기 922명 혜택

부천시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조상 땅 찾기 서비스란 사망자 또는 조상의 토지소유현황을 상속인에게 알려주는 재산조회 서비스로 2019년도 상반기에 3천309명이 신청해 922명이 2천856필지의 토지소유현황을 확인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부모 등이 갑작스럽게 사망해 상속받을 토지를 알 수 없거나 재산관리를 소홀히 해 상속재산이 더 있는지 모르는 경우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하면 무료로 조회가 가능하다.신청인 본인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을 갖춰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득이하게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위임장 및 위임자와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지원센터에서 사망신고를 할 때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를 신청하여 문자메시지나 우편 등으로도 재산 조회 결과를 안내받을 수도 있다. 이미 사망신고가 완료됐다면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자는 장자 및 호주 승계자,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이 신청하면 된다.부천시는 상속인의 재산 확인 외에도 법원의 파산선고와 관련해 파산신청자 및 그 가족의 재산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한편 본인 소유 토지의 지번을 정확히 몰라 각종 재산신고 또는 관리 등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씨:리얼(https://seereal.lh.or.kr) 접속하여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을 하면 '내 토지 찾기 서비스'에서 본인이 소유한 토지와 집합건물을 확인할 수 있다.부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신속한 정보 제공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시청 토지정보과 조상땅 찾기 서비스 창구. /부천시 제공

2019-07-12 장철순

모두들 청년주거협동조합'예비사회적기업 선정

부천시는 소사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모두들 청년주거협동조합'(이하 모두들)이 지난 9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국토교통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자 지난해 도입하였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를 걸쳐 최종 선정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고용노동부 등에서 추진하는 재정지원 사업(일자리 창출사업 및 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 지원 등)에 참가자격이 주어진다.올해 선정된 43개의 기업 중 하나인 모두들은 부천지역에서 청년을 비롯한 주거취약계층의 문제해결과 지역 공동체 유지 및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협동조합이다.부천 소사도시재생지원센터는 모두들과 협력하여 청년코디네이터를 위촉, 소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며 주민 참여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한신시장 상인들과 함께 마을 축제를 개최해 시장을 알리고, '동네 클럽','누구나 식당', '동네 청년 집담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역시 크고 작은 마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우용 도시재생과장은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을 통해 청년 주거의 문제가 지역 공감을 얻어 고민이 하나씩 풀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잇는 소통창구로서 소사 지역주민과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모두들 협동조합이 주관한 '소사이락 축제'장면./부천시 제공

2019-07-12 장철순

'교실없는' vs '운동장없는 학교'… 부천 옥길 산들초교 '증축부지 갈등'

잇단 부족사태… '2차 공사' 추진김명원 도의원 '문화시설땅' 제안아파트연합회 "주민동의 어려워"학부모대의원회 내달말 의견수렴불가땐 운동장 부지 활용 하기로"교실 없는 학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운동장 없는 학교를 만들 것인가가 문제입니다."부천 옥길지구 산들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아파트 입주자 대표자들이 교실 증축을 둘러싼 방법론에서 의견이 엇갈리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김명원 경기도의원(사진)은 11일 부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잘못된 교육정책으로 인해 교실 증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운동장 이외 방법이 없는 지에 대해 지역 정치인으로서 고민하게 됐다"며 "산들초 인근의 문화시설부지 690여㎡를 학교용지로 용도 변경해 교실을 증축하고 줄어든 문화시설부지는 인근 공원 부지에서 충당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하지만 이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옥길지구 아파트입주자연합회는 "문화부지는 옥길 주민 전체의 자산으로, 이를 초등학교 증축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옥길 주민들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이는 불가능하다"며 "초등학교 증축 부지를 놓고 갑론을박하다가 운동장에도 교실을 짓지 못해 '교실 없는 학교'가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산들초등학교는 2016년 개교(일반 36교실, 특별 21교실)했지만 3년도 안돼 교실 부족 사태로 1차 16개 교실을 증축했다. 이어 또 다시 교실이 부족해지면서 컴퓨터실 등 특별교실을 일반교실로 전환했다. 이후에도 교실부족 사태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2021년 3월 200명의 아이들이 수업받을 교실이 없는 최악의 상황이 예상되자 2차 증축을 추진하고 있다.황윤각 옥길헤일라움 입주자대표회장은 "인근 버들초의 경우 교실 신설을 검토하다가 시간이 부족, 복합2부지 활용을 고민했지만 '옥길지구 한개의 단지에서 반대해도 진행하지 못한다'는 부천시와 교육지원청의 답변을 듣고 포기했다"며 "버들초는 운동장에 교실을 증축하는데 산들초가 다른 부지에 교실을 짓는다면 형평성 문제가 불거져 또 다른 분란을 일으킬 소지가 많다"고 우려했다.박석진 옥길브리즈힐 입주자대표회장은 "옥길의 갈등은 문화부지를 산들초의 2차 증축지로 거론하면서부터 비롯됐다"며 "교육 당국의 무책임한 계획으로 최선의 증축 부지를 찾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운동장 없는 학교에 대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옥길 산들초 학부모대의원회는 8월 말까지 문화부지 증축에 대해 의견수렴을 하고 진행이 어려울 경우 운동장 부지를 활용해 진행하기로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서민들의 보금자리 주택지구로 지정된 부천 옥길지구는 부천 범박·계수·옥길동 일원에 총 9천565가구 2만4천여명을 수용하고 있다. 현재 버들초와 산들초 등 2개 초교와 옥길중 1개교가 건립돼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7-11 장철순

'부천페이' 발행 석달만에 100억원 돌파

부천시가 올해 250억원을 목표로 발행한 '부천페이'가 석 달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11일 시에 따르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부천페이는 지난 4월 스마트폰 앱으로 출시된 이후 3만8천여장의 카드발급과 약 66억원의 일반판매를 기록해 경기도내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부천페이는 스마트폰 앱과 NH농협은행(판매대행 11개 지점) 창구에서 신청 및 구매(충전)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는 6%, 추석·명절 등에는 10%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현재 구매 인센티브 한도는 월 40만원이다.일부 사용 제한 업체를 제외하고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연 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체와 전통시장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시는 일반판매분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당초 예상보다 빨리 목표액 90억원의 70% 이상을 달성함에 따라 30억원 이상 추가 발행을 검토 중이다.시는 또 내년부터는 현역군인 상시 10% 인센티브, 슈퍼마켓 나들가게는 10억원이 넘어도 전부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재우 생활경제과장은 "10% 인센티브 기간을 8월과 9월까지 확대하고 인센티브 한도 금액도 현재 월 40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상향을 추진 중"이라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판매분을 적극 소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7-11 장철순

부천시, 미세먼지 파수꾼 100명 양성한다

부천시는 일반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미세먼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상식'을 주제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을 실시한다.부천시민에게 미세먼지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 및 특징·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이 주관하고 부천시 미세먼지대책담당관·상동호수공원 공동후원한다.교육은 2주 동안 4회로 나눠 진행되며 지난 9일 개강식을 하고 첫 교육을 시작했다.배귀남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장, 김경환 범부처 프로젝트 팀장, 이대균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 장안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하며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특징, 실내 공기와 대기 중 미세먼지의 차이점,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생활 속 미세먼지 대응 방법,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실천 방법, 부천시 미세먼지 리빙랩 모니터링단 참여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교육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교육 종료일인 17일에 '미세먼지 파수꾼 수료증'을 제공하며 부천시민 모니터링단으로서 미세먼지 정책 및 사업관련 리빙랩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준다. 부천시 김동익 미세먼지대책담당관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교육 기회를 자주 마련하며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직접 부천시 미세먼지 정책 및 사업에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정책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 할 다각도의 방안을 강구 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의 미세먼지 파수꾼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9-07-11 장철순

부천페이, 발행 석 달만에 100억원 돌파

부천시가 올해 250억원을 목표로 발행한 '부천페이'가 석 달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11일 시에 따르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부천페이는 지난 4월 스마트폰 앱으로 출시된 이후 3만8천여장의 카드발급과 약 66억원의 일반판매를 기록해 경기도내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부천페이는 스마트폰 앱과 NH농협은행(판매대행 11개 지점) 창구에서 신청 및 구매(충전)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는 6%, 추석·명절 등에는 10%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현재 구매 인센티브 한도는 월 40만원이다.일부 사용 제한 업체를 제외하고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연 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체와 전통시장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시는 일반판매분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당초 예상보다 빨리 목표액 90억원의 70% 이상을 달성함에 따라 30억원 이상 추가 발행을 검토 중이다.시는 또 내년부터는 현역군인 상시 10% 인센티브, 슈퍼마켓 나들가게는 10억원 넘어도 전부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재우 생활경제과장은 "10% 인센티브 기간을 8월과 9월까지 확대하고 인센티브 한도 금액도 현재 월 40만원에서 월 50만원으로 상향을 추진 중"이라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판매분을 적극 소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형 지역화폐인 '부천페이'가 지난 4월 발행 이후 100억원을 돌파했다. /부천시 제공

2019-07-11 장철순

부천시, 철거공사 관계자 '안전 관리 강화' 교육 실시

부천시는 11일 오전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관내·외 철거 시공자, 관내 건축사 및 각 동의 철거담당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건축물 철거공사 안전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부천 관내 철거 현장에서 건물 잔해가 도로 쪽으로 쏟아지면서 가림막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장덕천 시장이 철거현장의 안전 대책을 수립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교육에서는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쉬운 붕괴사고, 가림막 전도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방법, 여름철 폭우 및 태풍을 대비해 철거현장 점검사항과 안전조치 방법 등을 집중 교육했다.철거 공사의 문제점 및 대책을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별로 분석해 제시함으로써 교육 이해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안전한 공사현장의 중요성을 되돌아보게 했다.또한 시는 지난 1일 행정체제개편으로 건축 철거 업무가 시에서 행정복지센터 친환경과로 이관됨에 따라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담당자의 민원 처리 속도 향상을 위해 담당자를 대상으로 변화된 행정절차 및 철거공사 개선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양완식 주택국장은 "철거현장은 항상 위험이 내재돼 있고 실제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며 "철거현장의 안전규칙 등을 숙지하고 현장에 접목시켜서 사고 없는 안전한 철거현장을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부천 관내에서 철거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47곳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철거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살시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9-07-11 장철순

부천2센터, '알록달록 채소캠프' 운영

부천시 제2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백재은)는 지난 2일에서 5일까지 4일간 부천대학교 한길아트홀에서 만 3~5세 유아 8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증진 특화사업인 '2019 알록달록 채소캠프'를 운영했다.어린이 채소 편식 예방을 위해 채소를 다양하게 노출해 거부감을 줄이고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빨간나라-수박 냉장고 자석 만들기 ▲초록나라-오이 오감체험 ▲보라나라-보라 공룡 만들기 ▲하얀나라-나는야 버섯농부 ▲'신기하고 달콤한 맛있는 마술쇼'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했다.백재은 부천2센터장은 "가정에서도 직접 채소를 키워보고 채소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느타리 버섯키트를 제공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채소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채소 편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부천시 제2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부천시가 부천대학교에 위탁 운영 중이며 관내 100인 이하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 223기관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영양관리와 바른 식생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알록달록 채소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 /부천시 제공

2019-07-11 장철순

부천FC1995, 14일 홈경기장서 안산 그리너스와 격돌

부천FC1995가 오는 14일 일요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19'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양 팀은 지금까지 10번의 맞대결에서 4승 2무 4패, 올해 2번의 대결에서도 모두 원정팀이 승리를 가져가면서 1승 1패를 기록할 만큼 팽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천은 이번 라운드에서 안산을 잡고 상대전적의 우위를 다지고 4강 플레이오프 진입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각오다.부천FC1995는 최근 3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2번의 승리에서 모두 3골씩 넣으면서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했고, 지난 8일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는 경기내용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김륜도와 말론 그리고 수비와 공격 모두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임동혁을 앞세워 시원한 골 폭죽과 함께 팀의 승리를 가져올지 기대하고 있다.경기 전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모두의 놀이터'가 운영된다. 이번 경기부터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수중축구, 수중 장애물레이스 그리고 물풍선 대전과 같은 물놀이 이벤트가 새롭게 진행된다. 물놀이 이벤트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는 플레이아쿠아리움 이용권과 부천FC 사인볼, 헤르인형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부천FC1995의 홈경기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FC1995 경기 장면. /부천FC1995 제공

2019-07-11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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