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만화 지원사업 '준이 오빠' 출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김동화)이 만화의 다양성을 넓히고자 실시한 '2018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한 김금숙 작가의 만화 '준이 오빠(한겨레출판)'를 출간했다.'2018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사업'은 인기 작가 위주로 편향된 국내 만화 시장의 균형 발전과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진흥원의 사업으로, 올해는 한겨레출판사의 '준이 오빠'를 포함, 총 20개의 다양성 만화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 '준이 오빠'는 제주 4.3 이야기를 다룬 '지슬'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야기 '풀' 등 굵직한 역사 만화를 그린 만화가 김금숙의 경쾌하고 따스한 음악으로 소통하는 발달장애 청년 이야기다. 판소리와 피아노로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생후 30개월에 발달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가족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독보적인 뮤지션으로 성장한 실제 인물 최준의 성장 과정을 각색했다.우리 사회에 만연한 발달장애에 대한 편견과 몰이해를 꼬집고 주인공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심도 있게 포착한 '준이 오빠'는 특히 작품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진흥원의 '2018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사업' 에 선정됐다. '준이 오빠'는 17~18일 중으로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2018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한 김금숙 작가의 만화 '준이오빠' 표지./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18-09-17 장철순

28년 영업 '부천 베르네 풍물시장' 이달 말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28년 동안 영업을 해 왔던 부천 '베르네 풍물시장'이 이달 말 폐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17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베르네 풍물시장'의 점포 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운영을 폐쇄하고 전면 철거한 후 주차장으로 조성하기로 했다.시는 지난 1990년 3월 21일 부천 북부역 인근의 불법 노점상들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서면서 노점상인 이주대책으로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426번지 내 베르네천을 복개해 조성한 4천206㎡ 부지에 가설건축물 10개동을 신축하고 180개의 점포를 임대했다.그러나 '베르네 풍물시장'은 불법 임대되거나 수천만원에 전매된 것으로 드러나 2차례 양성화가 이뤄지는 등 지역의 '뜨거운 감자'로 여겨졌다. 20여년이 지난 베르네 풍물시장은 당초 원계약자의 10% 정도만 남아있을 뿐 대부분 전대됐다.시는 2011년 74개 점포에 대해 1차 철거한 후 주차장 114면을 조성한 데 이어 2012년 12월 36개 점포에 대해 2차 철거를 통해 주차장 30면을 추가로 만들었다.이번 3차 철거 대상은 70개 점포로 49개 점포가 직접운영 또는 재임대된 상태다. 17개 점포는 창고 및 공실, 4개 점포는 관리사무소로 사용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됐으나 상인회의 요청으로 3차례 연장해 줬다. 시는 이달 말까지 49개 점포가 이전하면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철거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이달 말 폐쇄,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될 부천 베르네 풍물시장. /부천시 제공

2018-09-17 장철순

추석 황금연휴엔 '웅진 플레이'로 가족 나들이… '웅플 한가위 대잔치' 실시!

온 가족이 즐거운 패밀리파크 웅진플레이도시가 황금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을 위한 '웅플 한가위 대잔치' 이벤트와 함께 우대혜택, 이색적인 테마 스파들을 선보인다. 웅진플레이도시에서는 가계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현장 우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명절 증후군으로 고생한 엄마들을 위한 특가이벤트인 '엄마는 공짜!' 우대 혜택은 9월22일부터 26일까지 3인 이상 가족이 워터파크&스파를 이용할 경우 엄마 1명의 입장료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우대다. 직계가족 한하여 가족 2인 이상 현장 결제시 우대 적용되며 제휴카드 결제시 20%할인도 가능하다. 특별체험전 '뽀로로 플레이파크'에서는 엄마 또는 아빠인 보호자와 어린이가 동반 이용시 보호자 1인이 무료인 특별혜택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웅플 한가위 대잔치' 에서는 현장 우대혜택을 더불어 자녀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현장이벤트도 마련했다.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스파'와 특별체험전 '뽀로로 플레이파크'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가족 민속놀이 한마당'과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 흥미를 더해주는 '신비한 빅 매직쇼'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워터파크에서 진행되는 하얀 거품과 물놀이를 접목한 '버블버블 DJ 폼파티'와 뽀로로 친구들의 신나는 율동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뽀로로 싱어롱쇼'과 '뽀로로 포토타임' 이벤트를 추천한다.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웅진플레이도시 테마 스파는 실내·외로 구성되어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서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다. 명절 스트레스를 한방에 풀 수 있도록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한방스파'와 맥반석과 옥으로 내부를 구성해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힐링 한증막', 황금 유황스파, 참숯스파, 수소스파 등 '패밀리 스파' 도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키즈 스파'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과 물놀이를 접목해 볼풀 스파, 버블 스파, 블록 스파 등을 구성, 어린이와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웅플 한가위 대잔치 /웅진플레이도시 제공웅플 한가위 대잔치 /웅진플레이도시 제공웅풀 한가위대잔치 포스터 /웅진플레이도시 제공

2018-09-17 장철순

부천시, 희망키움통장Ⅱ(4기) 가입자 모집

부천시가 본인 저축액에 정부지원금을 더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Ⅱ' 신규 가입자 60명을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희망키움통장Ⅱ'는 일을 하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10만원이 추가로 적립돼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다. 3년 만기 시 본인저축액과 정부지원금을 더한 720만원과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가입대상은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225만9천601원)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가구다. 일반가구도 소득·재산 기준이 적합한 경우 가입 가능하다.가입자는 가입기간 동안 총 4회의 교육과 6회의 사례관리상담을 통해 적금을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받는다.'희망키움통장Ⅱ' 정부지원금은 주택 구입 및 임대비,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 기술훈련비, 창업 운영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가입 희망자는 모집 기간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관련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복지정책과 자활고용팀(032-625-2849)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9-17 장철순

부천시 방범CCTV 안전파수꾼 역할 '톡톡'

부천시 전역에 설치된 방범 CCTV가 지역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부천시는 범죄, 재난 등 다양한 위협요인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CCTV 확대 설치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지금까지 설치된 CCTV는 1천753개소 6천601대며, 단위 면적(1㎢)당 설치대수는 123대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이를 활용해 부천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관제인력 40명과 경찰관 등 공무원 6명이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를 실시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112상황실에 즉시 알려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통합관제센터의 관제를 통해 범인을 검거한 건수는 지난해에만 51건에 이른다. 지난 2015년 1만1천192건에 달하던 부천시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2016년 1만571건으로, 2017년에는 9천573건으로 점차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시는 방범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하는 한편 기능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CCTV에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할 때 버튼을 누르면 통합관제센터로 바로 연결돼 신속하게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동보방송기능을 구축해 태풍이나 지진 등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재난대피 안내방송을 송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CCTV에 LED안내판을 부착하거나 로고라이트를 설치해 밤에도 CCTV 위치를 쉽게 확인하는 한편 범죄예방 효과를 높여가고 있다. 올해까지 1천148개소에 비상벨 설치와 381개소에 LED안내판 또는 로고라이트 설치를 완료하고 계속 확대해나갈 방침이다.시는 또 경찰과 함께 CCTV 일제 조사를 실시해 중복 설치된 CCTV 30대를 미설치 또는 범죄취약지역으로 이전하는 등 CCTV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화질이 떨어지는 성능미달의 CCTV를 고화질의 CCTV로 교체하고 범죄취약지역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전역에 설치된 방범CCTV가 지역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사진은 부천시 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 /부천시 제공

2018-09-17 장철순

청소년이 만드는 '24초영화제', 부천아트벙커B39서 개최

청소년들이 만드는 영화제 '24초영화제'가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 부천아트벙커B39에서 개최된다.부천시가 주최하고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과 24초영화제 청소년기획단이 주관하는 24초영화제는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영화를 만들어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다'는 모토로 운영되는 청소년 영화제다.6회째인 올해는 '시선을 돌려봐'란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시선을 돌려보면 주변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다는 의미와 다르게 생각해볼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다양한 영화들로 소통할 예정이다.지난 5회까지를 '시즌1'이라고 한다면 이번 6회부터는 '시즌2'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지난 영화제들과는 다르게 관객이 관람하고 싶은 영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상영관을 나눠 운영하며, 새로운 방식의 관객과 감독과의 대화 시간(GV)도 준비돼 있다.'24초영화제'에는 초대장이 없어도, 작품을 출품하지 않아도 영화로 소통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4초영화제 청소년기획단 홍보팀 김우진(신정여상) 학생은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24초영화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24초영화제는 경기도교육청, 부천교육지원청, 영화진흥위원회, 성공회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부천대학교, 씨네21, noridan, 부천아트벙커B39, KINO BEANS, 한엔터가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24초영화제'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24초영화제포스터./부천시 제공

2018-09-17 장철순

부천시 보건소·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토크콘서트' 개최

부천시보건소와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음 달 4일 소사어울마당 소향관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녀와의 소통 및 양육방법에 대한 공유와 공감대 형성으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토크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전문의와 함께하는 정신건강토크'로 자녀와의 소통, 양육의 어려움을 비롯해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2부는 '놀이전문가에게 듣는 우리아이 연령별 놀이방법'으로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른 놀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 및 긍정적 관계 형성방법을 알려준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전화신청(032-654-4024/내선636)을 통해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녀와의 양육과 소통 문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어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관련 문의는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032-654-4024/내선636)로 하면 된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2018-09-17 장철순

'회기중 체육대회 나간' 부천시의회 초선의원

부천시의회 초선의원들이 지난 13, 14일 포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도지사기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에 선수로 참가해 구설수에 올랐다.이 기간에 부천시의회는 조례, 추경예산(안) 심의 등이 예정돼 있었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조례개정 등 지역의 현안이 포함된 안건들이 심의를 기다리고 있었다.초선인 김병전 재정문화위원장은 테니스 선수로, 도시교통위원회의 박홍식 의원은 야구선수로 각각 참가했다.재정문화위원회에서는 부천시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감독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올라와 논란이 뜨거웠다.이 조례개정안은 결국 만장일치로 부결 처리됐다. 부천시 전 만화애니과장이 성희롱 사주논란까지 일으키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과도하게 개입한 사실이 행정사무감사, 부천시 특별감사에서 확인되는 등 파문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부천시의 조례개정안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 것이다.그러나 정작 해당 상임위원장은 자리에 없었다. 상임위의 사회는 간사가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병전 위원장은 전화통화에서 "공무원 출신이어서 테니스 대회에 참석했다. 조례 등 안건에 대해서는 사전에 의원들과 논의했다"고 말했다.또 박홍식 의원은 "회기 중에 공무원체육대회를 참가해야 할지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다"며 "공무원들과 친분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위원장과 상의해 참가했다. 놀러 간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이를 두고 시의회 내부에서도 조례개정안, 추경예산(안) 심의는 8대 부천시의회가 구성된 후 처음인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것 아니냐는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9-16 장철순

"이거 정말 부천에서 만든 제품인가요?"…부천기업 한마당축제 성황

"이거 정말 부천에서 만든 제품인가요?"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난 15일 오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제12회 부천기업 한마당축제에 참석해 기업부스를 둘러보며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청소년들이 귀에 이어폰을 꽂고 다녀 건강에도 좋지 않고 사고위험도 늘 도사리고 있어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했습니다." (주)이노시스의 부스를 찾은 장 시장은 헤드셋 코너에서 제품을 사용해 보고 "신기하네요. 아들이 좋아하겠다"며 즉석 구매했다.주부들에게 필요한 '퍼펙트 채칼' 부스에서는 장 시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등이 생활에 꼭 필요한 거 같다며 제품을 샀다. 이 업체는 홈쇼핑에서 100만개를 팔 정도로 인기상품이다.핸드폰 사진을 나무액자로 넣는 아이디어 상품, CCTV 신제품, 도자기핸드 페인팅 다기세트를 파는 (주)다토 등 110개 부스가 부천기업 한마당에 선보였다.부천기업 한마당은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공정무역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의 우수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부천시 대표 경제축제다.올해는 기업 76개사, 특성화고 4개교, 금형·조명·로봇·패키징·세라믹 등 5대 특화산업 관련 8개 기관이 참여했다.15일과 16일 행사장을 찾은 부천 시민들은 지역의 제품들을 둘러보며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5대 특화산업 홍보·체험관에서는 금형양초 만들기, LED전통등 만들기, 로봇키트 조립, 캐리커처 제작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됐다.한편 지난 15일 행사에는 조천용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김경협 국회의원, 권정선 도의원, 이상열 부천시 부의장,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 김병전 재정문화위원장, 곽내경, 강병일, 구점자, 송혜숙, 남미경, 김성용, 박찬희, 홍진아 의원 등이 참석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김경협 국회의원 등이 지난 15일 부천기업 한마당에 참석해 기업제품을 둘러보고 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9-16 장철순

시민과 함께 편성하는 부천시 예산

부천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위원장 김태웅)는 지난 12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참여예산 시민위원회 회의를 열고 2019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회의는 시민위원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재정 전망과 예산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위원회 운영계획, 동 주민회의 제안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올해 부천시 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6개 분과위원회, 8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13일부터 분과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내년도 예산에 대한 검토와 동 주민회의 제안사업에 대한 현장답사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동에서 선정한 주민편익사업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소관 부서의 교육경비, 민간이전경비, 자체사업 예산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시민위원회의 요청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참여예산 시민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예산편성에 대한 시민위원회의 의견이 확정되면 이를 최대한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11월 중순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태웅 시민위원회 위원장은 "2011년부터 시행된 참여예산 활동이 부천시의 합리적인 예산 운용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시민 참여를 더욱 높여 시 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참여예산 시민위원회 활동이 시작됐다. /부천시 제공

2018-09-14 장철순

부천시 아동들의 행복한 이야기 소개

부천시는 지난 13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제2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에 참가했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고 군산시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부천시는 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로 참여했다.행사에는 29개 지자체에서 단체장 20명, 부단체장 8명, 공무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우수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부천시는 '부천시 아동들의 행복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아동친화도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만화축제, 부천세계비보이대회, 부천아트밸리, 복사골예술제, 어린이건강체험관, 아동참여위원회 등 부천시만의 특색 있는 아동친화사업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경기부천지부(지부장 김대용)와 연계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인 '똑똑한 안전교육 보드게임'을 진행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에 대해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송유면 부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아동친화도시 박람회에서 공유한 우수 아동정책 사례들을 벤치마킹해 부천시 아동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정책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는 현재 59개의 지자체가 가입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컨퍼런스 및 박람회. /부천시 제공

2018-09-14 장철순

만화·로봇·직업체험… 부천 에듀투어로 만나자

만화, 로봇 등 문화콘텐츠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부천형 체험관광 '에듀투어'가 인기다.부천시와 직로직업체험 기관 아이지니어스가 함께 운영하는 에듀투어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전국 10개 학교 1천174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웅진플레이도시, 부천FC1995 축구클리닉, 부천활박물관, 부천자연생태공원 등 7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해 전국 15개 학교 1천398명이 이용했다. 특히 제주도에서도 2회에 걸쳐 394명이 참여하는 등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하반기부터는 부천소사청소년수련관과 아인스월드에서도 프로그램 제공에 참여한다. 아이지니어스에서만 운영하던 직업프로그램을 부천소사청소년수련관에서도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히든 JOB'은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직업별 특색을 이해하고 관심 있는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에듀투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이지니어스 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다양한 직업프로그램 진행) ▲부천소사청소년수련관(히든 JOB) ▲한국만화박물관(만화도서관, 4D영화 관람) ▲부천로보파크(청소로봇 만들기) ▲부천활박물관(활 만들기, 활쏘기 체험) ▲부천FC1995 선수체험(축구클리닉) ▲웅진플레이도시(워터·스노우파크) ▲부천자연생태공원(자연학습장) ▲아인스월드(세계 유명건축물 관람) 등이 있다.부천시 관계자는 "에듀투어는 부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문화콘텐츠와 민간 보유 관광자원을 연계한 부천형 관광상품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진로체험과 함께 부천을 알릴 수 있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 에듀투어 직업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 /부천시 제공

2018-09-14 장철순

부천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마련

부천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연휴 기간 중 의료, 교통, 생활쓰레기 수거 등 문제 발생 즉시 처리 가능하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 분야별 대응 준비를 갖췄다.◇ 비상진료기관·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추석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부천시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다니엘종합병원, 부천대성병원, 부천우리병원, 베스티안부천병원 등 7곳에서는 22일부터 26일까지 응급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연휴 기간 중 당직의료기관인 병·의원과 치과 102곳, 휴일지킴이약국 40곳이 문을 열 계획이다. 당직 병·의원과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일정은 부천시 홈페이지(http://www.bucheon.go.kr/), 부천시보건소 홈페이지(http://pubhealth.bucheon.go.kr),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http://www.e-gen.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버스증차 및 증회, 택시부제 해제, 대중교통 연장운행귀성·귀경객으로 인한 교통수요증가에 대비해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한다.시내버스는 수요에 따라 예비차 10대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현재 부천터미널에 59개 노선을 운영 중인 시외버스도 노선별 수요를 감안해 운행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택시부제도 추석 당일(24일) 해제된다. 전철, 지하철도 귀경객이 집중되는 24일과 25일 종착역 기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 연휴기간 중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모범운전자회가 부천소풍터미널, 대형마트 주변 등 교통 혼잡지역 질서유지 봉사에 나서며 시에서도 경찰서·모범운전자회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생활쓰레기 처리 비상근무쓰레기와 청소 관련 대책도 준비한다. 시는 청소대책 자체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생활폐기물 수거, 가로청소는 23~24일은 휴무, 22일과 25~26일은 정상 근무한다. 재활용품은 22일, 25일, 26일에 해당요일 수거지역일 경우 수거한다.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관련 민원은 청소대책반(032-625-31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도 관련 민원 처리시는 추석 명절 연휴 비상 급수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수돗물 관련 불편을 최소화한다.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 5명이 주·야 교대근무로 24시간 비상대기에 들어간다. 상수도시설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복구조치하고 누수 응급조치 및 상황에 따라 급수차를 운영하는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차질 없이 대처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수도 관련 민원은 수도과(032-625-3326)로 문의하면 된다.◇ 주정차지도 대책반 운영보행자 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연휴기간 중 주정차지도 대책반을 운영한다. 22일부터 26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매일 5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인도, 횡단보도, 모퉁이 버스정류장 등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을 중심으로 각종 주정차 민원에 대해 현장 계도와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성수품 구매 시민편의를 위해 15일부터 28일까지 전통시장 19개소 주변 단속을 완화한다. 단 보행자와 차량소통에 방해되는 경우 단속될 수 있다. 연휴기간 중 주정차 관련 민원은 주정차지도과(032-625-9040)로 문의 하면 된다.◇ 추석 연휴 콜센터 운영시는 연휴 기간인 22일부터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콜센터(032-320-3000)를 정상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콜센터 운영 인원은 날짜별 3~5명씩 근무해 총 18명이며, 시정 전반에 대한 민원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2018-09-14 장철순

부천시, 공항·부원·덕용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공공지원 시범단지 선정

부천시는 지난 9월 13일 공항·부원·덕용연립(원종동93번길 47 일원)과 성공적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지원 시범단지 선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현화옥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장 및 조합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항·부원·덕용연립은 1982년도에 준공된 주택으로 뉴타운으로 지정됐다가 해제되는 과정을 겪었다. 건축물 노후가 심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새 아파트에 살고 싶은 주민들의 소망이 많은 지역이다.부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토즈(AtoZ)지원팀을 통해 사업성분석과 조합설립을 지원했으며, 현재 주민 100% 동의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천시의 지원으로 LH가 사업에 참여하게 돼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장덕천 부천시장은 "주민들로만 정비사업을 추진하다보면 전문성과 정보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잘못된 정보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사업에 대한 정보제공과 법률검토는 물론 주민들의 불신을 해소해 사업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현화옥 공항·부원·덕용연립 조합장은 "부천시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을 많이 줘서 큰 어려움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투명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분담금을 최소화하고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8-09-14 장철순

장덕천 부천시장, 시민 소통 행보 이어가

장덕천 부천시장이 13일 소사정거장 출입구 공사현장과 소사 노인복지회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소사원시선 소사정거장 출입구 공사는 소사본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남측 출입구를 추가 설치하는 사업으로, 부천시와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노력으로 이뤄졌다. 장 시장은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시행사인 현대건설 측에 "올해 말 준공에 맞춰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후 소사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70여 명의 어르신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장 시장은 100세 건강실 추가 설치, 거점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웰-엔딩지원센터 설치 등 어르신들을 위한 주요시책을 설명했다. 또한 복지관 프로그램과 시정에 대한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대화를 나눴다.이날 대화에 참여한 서건수 어르신은 "우리들의 얘기를 듣기 위해 직접 찾아와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 시장은 앞으로도 수시로 민생현장을 찾아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장덕천 부천시장이 소사정거장 남측 출입구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8-09-14 장철순

"부천시 굴포하수처리장 대행 입찰기준 기존사에 유리"

부천시의 굴포 하수처리장 민간운영 대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 평가기준이 기존 업체에 유리하게 만들어졌다며 업계가 반발(9월 13일자 10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업체가 13일 감사원 감사를 요청했다.이 업체는 "부천시가 하수처리시설과 슬러지 처리시설을 통합 발주한 것은 관련법을 위반한 것으로 중대 하자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가 하수처리시설과 같은 부지에 있고 업무 연관성이 있어 통합발주 방식을 채택했지만 슬러지 처리시설은 유동상식 소각로 1기(180t/일)와 건조기 2기(100t/일)를 운영하는 것으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별도 발주 및 평가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해야 한다는 것. 이럴 경우 지방계약법 평가방법에 따라 기술평가, 가격평가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토록 돼 있다.시는 또 긴급 사안이 아닌데도 긴급 입찰 공고를 내 10억원 이상일 경우 40일 이상 공고해야 한다는 규정을 비껴갔다고 지적했다. 시는 특히 본 입찰 전 사전규격 공개를 통해 10여 개 업체로부터 평가기준 등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받고도 관리대행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한 사안이라며 의견 수렴 없이 각 업체에 이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업체 관계자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108조 제1항의 어느 하나(용역 10억 원 이상)에 해당할 경우 동법 제32조에 따른 계약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고 의견을 제출받은 날로부터 50일 이내에 통지해야 한다는 행정절차를 밟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시가 '환경부 공공 하수도시설 관리업무대행 지침'상 참여업체 수행 건수 평가방법에서 용량을 제한, 특정업체에 유리하게 기준을 만들었다고 업계는 반발하고 있다. 이 지침에는 규모와 상관없이 건수에 따라 평가하도록 돼 있다.시는 지난 2013년에는 '하수처리 9만t/일, 5건 이상'을 만점(6점)으로 정했지만 이번 입찰 평가에서는 '5만t/일, 5건 이상'으로 낮췄다.시 관계자는 "관련 규정 등을 살펴서 문제가 없기 때문에 입찰공고를 했다"며 "투명한 절차로 민간대행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9-13 장철순

부천시 수도로 태양공구상가 인근 얌체 주·정차 '합동 단속'

부천시 수도로 98~118번길(태양공구상가)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해당 도로에는 양쪽 면에 주차면이 있음에도 유료란 이유로 주차면에 세워진 차량 옆에 이중, 삼중으로 불법 주·정차를 하는 일이 빈발하자 시가 단속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시는 지난 12일 원미·오정경찰서, 부천도시공사 등과 함께 합동단속을 벌여 불법 주정차 차량 10여 대를 적발, 계고장을 발부했다. 이 곳 도로는 태양공구상가를 방문하는 차량들이 '얌체 주차'를 일삼아 교통체증과 사고위험으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유관 기관 합동 단속을 실시해 교통소통에 지장을 주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윤기태 시 주차지도과장은 "합동단속을 통해 이중주차 등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해 상가주인과 시민 스스로 주차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인들의 주차장 이용에 대한 자율 홍보와 강력한 단속을 병행하면서 교통체증과 사고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수도로 태양공구상가 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사진은 불법 주·정차 합동단속 모습. /부천시 제공

2018-09-13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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