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기꿈의학교·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여 학생 모집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신종철)이 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하는 2019 경기꿈의학교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국공립기관 연계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경기꿈의학교'는 학생들 스스로 참여·기획·운영하는 학교 밖 프로그램으로 삶의 역량을 키우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가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 활동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경기꿈의학교-만화상상놀이터'는 경기도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30일까지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업은 만화캐릭터 이모티콘반과 웹툰 크리에이터반으로 나눠 6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약 5개월간 매주 토요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비즈니스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정원은 각 20명이며 기초교육과정을 거쳐 이모티콘 캐릭터 및 웹툰 제작 실습 기회가 제공되며 최종 결과물은 전시된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자유롭고 즐겁게 소통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어린이 만화창작소'는 만화 관련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즐겁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9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어린이 만화창작소' 1기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17일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및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한국만화박물관 만화상상아카데미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기수 모집공고는 7월 예정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어린이 만화창작소'는 저학년 반(1~3학년)과 고학년 반(4~6학년)으로 나눠 10회차씩 총 2기수(저학년 부모님포함 각 20명, 고학년 각 15명)로 진행되며, 1기수는 5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2기수는 8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한국만화박물관 및 진흥원 교육실에서 운영한다. 저학년은 ▲가족 캐리커처 그리기 ▲플립북+애니메이션 기법 이해하기 ▲나만의 배경 패턴 만들어보기 등 캐리커처 그리기부터 애니메이션 기법 이해하기, 고학년은 ▲캐리커처 팝아트 그려보기 ▲나만의 스토리 만들기 ▲나만의 웹툰 그리기 등 캐리커처 팝아트 그리기부터 신디크를 활용한 웹툰 그리기를 배울 수 있다.신종철 원장은 "경기꿈의학교는 2015년부터 6년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3년째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생들의 의견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스로' 꿈꾸고 즐겁게 소통하는 두 프로그램을 통해 만화예술을 통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교육 문의:(032)310-3046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경기꿈의학교'에 참여할 초·중등생을 모집한다. 경기꿈의학교-만화상상놀이터 포스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19-04-17 장철순

부천시 굴포하수처리장 처리수 활용 유지용수 공급해 굴포천 수질개선

부천시가 굴포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활용한 유지용수를 공급해 굴포천 수질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굴포천 수질개선을 위해 하루 2만t의 한강물을 유지용수로 공급해왔으나 비용 등의 문제로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수질개선에 큰 효과를 얻지 못했다.이에 시는 굴포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활용하기로 하고 인천시에서는 이를 위한 굴포천 유지용수 공급시설 설치사업을 최근 준공했다. 오존처리 등 수질개선을 통해 하루 9만t의 부천 굴포하수처리장 처리수를 굴포천 발원지와 계산천으로 방류할 수 있게 됐다.사업 완료 후 부천시 구간 굴포천의 수질측정 결과 6.8 수준이던 BOD(생화학적 산소요구량)가 4.9까지 떨어져 수질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향후 생태하천 복원, 비점오염저감 및 하수관로 정비 등 수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굴포천 수질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장덕천 시장은 "전국 최고의 시설과 처리능력을 갖춘 굴포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굴포천 발원지 등에 방류함으로써 굴포천의 수량과 수질이 개선돼 이용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굴포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 능력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굴포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활용한 유지용수를 공급, 굴포천 수질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굴포천 전경. /부천시 제공

2019-04-17 장철순

부천도시공사 어린이교통나라, 어린이 생활안전 책임

부천도시공사의 어린이교통나라가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생활 속 위기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부천소방서, 원미경찰서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데 이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가스안전사고에 대비한 생활 속 안전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진행되며 지난 12일 첫 교육에서는 100여명의 어린이들이 가정 내 보일러 점검방법과 가스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부천도시공사는 부천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어린이 맞춤형 안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김동호 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진행하고 있다"며 "어린이 안전문화 정착 및 안심도시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교육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저학년)는 부천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best.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어린이교통나라(032-340-0955, 0957)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도시공사 어린이교통나라가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가스 안전사고 등 생활 속 위기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 나섰다. 사진은 어린이교통나라 가스안전공사 교육 모습. /부천도시공사 제공

2019-04-17 장철순

부천시, 심곡천 간판 개선 2단계 사업 추진

부천시가 지난 16일 심곡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협의체, 관계공무원, 시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곡천 간판개선사업(2단계)' 디자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19년 간판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보고회는 시행업체의 간판 디자인안과 진행계획 보고, 질의응답, 주민협의체 및 자문위원의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행업체 측은 "심곡 시민의강 주변의 낡고 무분별한 간판을 지리적 특성과 업소별 개성을 표현한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해 상권 활성화 효과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6천만원, 시비 2억800만원, 주민부담 5천200만원 등 총 5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심곡 시민의강 남측 600m 구간(심곡천사거리 ~ 소명여고사거리)의 간판 275개를 철거하고 업소별 간판 1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재천 가로정비과장은 "주민협의체 주도로 간판개선 우수선진지 견학,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노후간판을 정비하고 깨끗한 가로경관을 조성해 명품 수변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심곡천 간판 개선사업(2단계)' 디자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6일 심곡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사진은 심곡천 주변 간판 정비 1단계 완료 모습. /부천시 제공

2019-04-17 장철순

'부천시 행정혁신자문위원회' 출범

교수·시도의원 각계 전문가 구성광역동 전환·市 발전방안등 논의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만남실에서 송유면 부시장 주재로 '부천시 행정혁신자문위원회' 발대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발대식은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부천시 광역동 설명, 행정혁신자문위원회의 기능 및 역할 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회는 김순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원, 시·도의원 등 각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부천시는 '행정혁신자문위원회'를 통해 광역동 전환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외부의견 수렴과 공론화를 위해 정책토론회, 세미나 등의 공동개최를 계획하고 있다.송 부시장은 "행정혁신자문위원회를 통해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부천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과 정책을 제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행정전산화, 고령화 등 행정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행정체제로의 개편을 위해 오는 7월 광역동(36개 동→ 10개 '광역동')으로 전환·시행을 추진 중으로, 현장중심 행정 및 보건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행정혁신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9-04-16 장철순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 차명진 소사당협위원장 세월호 망언 성명발표

부천시의회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16일 자유한국당 차명진 소사당협위원장의 세월호 망언과 관련 성명을 내고 "자유한국당 차명진 위원장은 정치를 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부천 시의원들은 "세월호 참사 5주기인 오늘 아침 자유한국당 소사당협위원장 차명진이라는 이름이 각 포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며 "부천에서 정치하는 저희는 매우 부끄럽고, 같은 부천 시민이라는 것이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다. 그리고 미안하다. 하늘의 별이 된 우리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부천시민으로서 고개 숙여 사죄한다"고 밝혔다.시의원들은 "2014년 4월 16일 이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매년 4월이 되면 함께 아파하고 함께 위로한다"며 "내 자식, 내 친구가 아니지만 누구든 세월호 희생자 304명 중의 한 명이 될 수 있다"며 " 누구든 그들의 가족이 될 수 있고, 구할 수 있었는데도 그러지 못했다는 미안함을 함께 안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시의원들은 "자유한국당의 정태옥 대변인은 '이부망천'으로 부천시민을 우롱했는데, 이제 차 위원장은 세월호 망언으로 부천시민을 수치스럽게 하고 있다"고 개탄했다.특히 시의원들은 "차 위원장은 세월호의 아픔을 치유하기보다는 상처를 헤집어 놓았다. 사과문에서도 사과하기 보다는'흥분했다, 감정적이었다'는 말로 자신의 잘못을 변명했다"고 비난했다.차 위원장은 세월호 망언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자 이날 오전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과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는 분들께 머리숙여 용서를 빈다"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차 위원장은 "세월호 희생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것 같아서 순간적인 격분을 참지 못했다"며 "반성하는 의미에서 페북과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차 위원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지칭해 "징하게 해쳐 먹는다"는 막말을 쏟아내 파문이 일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2019-04-16 장철순

부천대 1학기 '캠 투어'… 중고생 진로탐색 기회

부천대학교(총장·한정석) 대학홍보센터가 오는 7월 31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캠퍼스 투어를 운영한다.부천대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대학 탐방 기회를 제공해 전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으로는 학교시설탐방, 학과탐방, 입시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학교 투어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부천대 대학홍보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부천대를 탐방하면서 미래에 대해 보다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부천대는 독립운동가인 몽당 한항길 선생이 설립한 학교로, 2019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분석한 '전문대학 빅데이터 브랜드 평판 1위' 선정, 2018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일자리창출 지원 부문)' 수여,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고용노동부 장관상(취업지원 분야)' 수여,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대학 4년 연속 선정',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KS-SQI '한국서비스품질지수 4년 연속 1위(전문대학 경기·인천 부문)'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4-16 장철순

부천대, 중·고생 대상 1학기 캠퍼스 투어 운영

부천대학교(총장·한정석) 대학홍보센터가 오는 7월 31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캠퍼스 투어를 운영한다.부천대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들이 접근하기 힘든 대학의 다양한 탐방 기회를 제공해 전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느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학교시설탐방, 학과탐방, 입시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학교 투어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부천대 대학홍보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부천대를 탐방하면서 미래에 대해 보다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부천대는 독립운동가인 몽당 한항길 선생이 설립한 학교로, 2019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분석한 '전문대학 빅데이터 브랜드 평판 1위' 선정, 2018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일자리창출 지원 부문)' 수여,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고용노동부 장관상(취업지원 분야)' 수여,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대학 4년 연속 선정',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KS-SQI '한국서비스품질지수 4년 연속 1위(전문대학 경기·인천 부문)'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대학교 대학홍보센터가 7월 31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캠퍼스 투어를 운영한다. 사진은 부천대학교 캠퍼스 전경. /부천대 제공

2019-04-16 장철순

부천시, 청년구직자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벼락 맞은 정장사업' 22일 시행

부천시가 청년구직자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벼락 맞은 정장' 사업을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벼락 맞은 정장'이란 벼락 맞은 대추나무로 도장을 새기듯이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응원한다는 의미가 있다.지원대상은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고교졸업예정자와 만 18~39세의 청년구직자로 취업 면접 응시예정자다.신분증을 지참하고 부천일자리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구직등록 후 (주)마이스윗인터뷰(신촌점, 사당점)에서 면접 정장 대여신청을 할 수 있다. 대여품목은 면접용 정장 일체(재킷, 셔츠, 바지, 넥타이, 벨트, 블라우스, 치마, 구두 등)이고 3박 4일간 대여 가능하다.최초 이용 시에는 직접 방문해 입어보는 것을 추천하며, 방문 시 간단한 수선과 전문가의 코디도 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전화신청도 가능하며 택배로 수령 및 반납하면 된다. 택배비와 대여기간 연장 및 연체에 따른 비용은 이용자 부담이 원칙이다.대여 가능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주말 오전 11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신촌점(신촌역 1번 출구, 070-8160-3010)과 사당점(사당역 5번 출구, 02-522-3010) 중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http://www.bucheon.go.kr/)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032-625-2711)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4-16 장철순

[부천]中대륙 미세먼지 저감기술 '벤치마킹'

부천시, 시안시 중국과학원 MOU공기청정타워 '추마이타' 견학도부천시가 도심지역 내 대형 공기청정타워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시안시의 중국과학원과 미세먼지 저감 기술교류 협력에 나섰다.장덕천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17일까지 일정으로 15일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방문단은 장 시장과 김동익 미세먼지대책관, 최갑철 경기도의원, 박흥식 부천시의원, 박덕신 철도기술연구원 단장, 권순박 연구원, 안강호 한양대 교수 등 10명으로 꾸려졌다.장 시장 등 방문단은 중국과학원과 미세먼지 저감 기술 협력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형 공기청정타워 '추마이타'를 견학할 예정이다.중국의 세계적인 대기전문가는 지난해 11월 부천을 방문, 중국 시안에 설치된 '추마이타'의 구조와 작동원리, 2년간의 실험결과 등에 대한 강연을 한 바 있다. 시안시의 '추마이타'는 인근 10㎢의 미세먼지 15%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장 시장은 자신의 SNS (페이스북)를 통해 중국 출장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가서 보고, 기술협력을 통해 부천시에 적용 가능한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도심지역 내 대형 공기청정타워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시안시의 중국과학원과 미세먼지 저감 기술교류 협력에 나선다. 사진은 중국 시안시에 설치 돼 있는 대형 공기청정타워 '추마이타'. /부천시 제공

2019-04-15 장철순

창작자, 스타도 찾는 다양성 영화 '핫 플레이스' 부천

부천 판타스틱큐브에서 다양성 영화를 더욱 생생하게 만나보자.지난 13일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최현영 감독과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판타스틱큐브를 찾았다. 배우 최수영은 "영화를 통해 많은 관객들이 힘을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이하 재단 시민미디어센터)는 경기 최초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다채로운 다양성 영화를 선보이고, 무대 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오는 17일 저녁 7시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호평을 받은 '오늘도 평화로운'의 백승기 감독, 손이용 배우가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이어 25일 저녁 7시엔 '배우 김꽃비와 함께하는 무비토크' 프로그램으로 '한강에게'를 상영하며, 박근영 감독과 강진아, 강길우 배우가 부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상영작 모두는 '경기인디시네마' 사업을 통해 상영된다. '경기 인디시네마'는 수준 높은 다양성 영화들을 발굴하고, 제작 과정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작과 상영 규모가 작은 영화를 상영하며 예술성, 작품성, 비관습적 서사 등 다양한 가치를 지닌 작품을 선보인다. 재단 시민미디어센터는 지난 3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인디시네마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다양성 영화를 다수 상영할 계획이다.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등 행사는 영화 상영 후 진행되며, 예매는 인터넷과 현장에서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 7천원, 부천시민 5천원, 단체(10인이상) 4천원이며, 기타 감면 대상자는 3천500원이다.자세한 정보는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bcm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부천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032-329-8150)로 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최현영 감독과 가수 겸 배우 최수영./부천문화재단 제공

2019-04-15 장철순

순천향대 부천병원, '2019 순천향 봄 튤립축제' 15~19일 개최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병원장·신응진)이 15일부터 19일까지 행복정원과 본관 로비에서 '2019년 순천향 봄 튤립축제'를 개최한다.입원 환자와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싱그러운 튤립을 비롯해 음악회, 소망의 글 써주기 나눔 행사 등이 준비됐다. 원내 행복정원에서 튤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같은 장소에서 음악회도 2번 열린다. 16일 화요일 오후 3시에는 가수 윤수현과 도윤, 18일 목요일 오후 3시에는 로얄 빅밴드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펼친다. 음악회가 진행되는 동안 다과가 제공된다.축제 기간 본관 로비에서는 서예가 현곡 신명섭 선생의 '소망의 글 써주기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가훈이나 원하는 글귀를 부탁하면 그 자리에서 붓글씨를 써준다. 튤립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고객지원팀(032-621-6304)으로 하면 된다.신응진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환자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튤립축제와 국화축제를 열고 있다. 만개한 튤립을 보면서 봄을 만끽하고, 질병과 일상으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바란다"고 초청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15~19일 행복정원고 본관 로비에서 '2019년 순천향 봄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행복정원에 핀 튤립.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 제공

2019-04-15 장철순

부천영상단지中 혁신센터 7%뿐… "주거단지 전락" 쏟아지는 비난

"100년 먹거리 어떻게 만드나" 불만공모 결과관련 비판글·문의 잇따라市 "공공기여등에 수익시설 불가피'70% 주거화' 우려달리 40%" 해명'주거단지인가? 영상단지인가?'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공모(4월 1일자 9면 보도)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부천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등에 '영상단지가 주거단지로 전락했다'는 비난의 글이 연일 게시되고 있기 때문이다.시민 김모씨는 지난 13일 시 홈페이지에 "7%의 혁신센터로 어떻게 부천의 100년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중동과 상동이 과밀상태인데 또 다시 미니 택지지구급 주거단지를 만든다는 게 이해가 안된다"고 지적했다. 주모씨는 지난 4일 글에서 "장덕천 시장님께서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부천영상복합단지 개발은 영상과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단지를 구성하고 영상단지에서 학교 용지 확보가 힘들어 대규모 아파트 개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이 말이 진실인가? 거짓인가?"라고 물었다.이처럼 영상문화산업단지 공모결과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자 시는 지난 11일 답변을 통해 진화에 나섰다. 시는 신세계복합쇼핑몰이 무산된 후 답보상태에 있던 영상문화산업단지 1, 2단지를 통합 개발키로 하고 지난 3월 29일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6개 컨소시엄 중 평가심의위원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GS건설 컨소시엄을 최고 득점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GS건설 컨소시엄 사업계획(안)은 영상·문화·상업·산업·주거 등이 융·복합된 '글로벌 콘텐츠 허브시티'로 명명해 부천영상컨벤션센터, CT비즈니스센터, EBS 복합문화센터, 소니원더버스, 할리우드 복합관, 미디어 전망대, 콘텐츠 아카데미센터 등의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소니원더버스, 할리우드 복합관 등은 단순 체험형 테마파크가 아닌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한 곳에 모여 기획·제작·전시·유통·투자가 이뤄지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시설 유치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도시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문화산업 융·복합타운 조성을 계획했고 일자리 창출 4만6천여명, 관광객 연간 320만명 유치를 제안했다고 강조했다.GS건설 컨소시엄은 주거시설 5천500여세대를 계획하고 있지만 이번 공모 참가 6개 컨소시엄 중 5개 컨소시엄이 모두 약 4천~5천세대 주거시설을 제안한 것으로, 민간사업자는 비수익 시설인 영상·문화콘텐츠 구축비용과 공공기여 비용 등을 투자하기 위해선 수익시설인 주거시설 계획은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또 GS건설 컨소시엄은 지역발전 등을 위해 토지가격을 제외한 9천억원이 넘는 공공기여 방안을 제시했으며 일부에서 단지의 70%가 주거화되는 것을 우려하지만 GS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주거용지(복합시설용지) 비율은 40.8%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GS건설 컨소시엄이 제지한 토지이용계획은 토지 35만1천915.9㎡ 중 복합시설용지(주거용지 포함) 14만3천647.78㎡(40.8%), 기업혁신센터 2만4천577.17㎡(7%), 공공지원업무 3만8천887.49㎡(11.1%), 도시기반(도로·공원·유수지 등) 13만2천801.32㎡(37.7%), 학교부지 1만2천2.14㎡(3.4%) 등이다.시는 앞으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협상 TF팀을 구성,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주거계획을 포함한 문화콘텐츠·산업·상업 등에 대해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4-14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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