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자원활동가 '비아띠' 모집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9~23일 열리는 제20회 페스티벌(이하 BIAF2018)의 숨은 주역이 될 자원활동가 '비아띠'를 모집한다.'비아띠'는 BIAF의 'BI'와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 '아띠'의 합성어로, 늘 곁에서 도와주는 'BIAF의 친구'란 뜻이다. 모집 분야는 운영지원팀부터 기획홍보팀, 애니페어팀, 전시팀, 프로그램팀, 학술포럼팀까지 총 6개팀, 18개 분야로,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으며, 축제를 좋아하는 고등학생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해외 동포 및 국내 거주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자원활동가들은 영화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유니폼, 기념품, ID CARD 등이 제공될 뿐 아니라 전 기간 활동 완료 시 봉사시간을 인증받을 수 있는 활동인증서가 수여된다.모집기간은 21일부터 9월 18일까지며, 서류 합격자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10월 5일 BIAF 공식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팀별교육 및 전체교육을 거쳐 10월 12일 발대식을 진행한다.지원자는 BIAF 공식 홈페이지(www.biaf.or.kr)의 공지사항 모집공고를 참고해 지원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한편, 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8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자원활동가 모집 포스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제공

2018-08-20 장철순

부천국제만화축제, 만화의 '융합·예술·가능성' 증명

12만여명의 관람객, 1천여명의 만화가 및 산업관계자, 5천여명의 국내외 코스플레이어들이 참여하며 대한민국 대표 만화축제의 위상을 공고히 한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사장·김동화, 이하 만화축제)가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5~19일 열린 올해 만화축제는 '만화, 그 너머'를 주제로 다른 장르, 매체, 기술과 끊임없이 융합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만화의 가능성에 주목해 이를 전시, 컨퍼런스, 공연 등에 반영,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큰 화제를 모았다.특히 15일 개막식과 함께 개최된 이상봉 패션디자이너의 만화패션쇼는 만화의 상상력을 토대로 마술, 뮤지컬, 현대무용, LED댄스 등의 연출을 가미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역대 부천 3대 축제 개막식 중 최고'라는 평을 받으며 판타지아 부천, 만화 수도 부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 정책국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만화수도' 부천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으며, 이에 만화 산업계와 많은 작가들이 박수갈채로 화답했다.이번 축제는 만화의 융합성, 다양성, 예술성을 조명한 알찬 전시 프로그램이 돋보였다. 주제전 '리트머스'는 만화를 사회 현상을 판단하는 지시약으로 표현, 이번 축제의 주제인 '만화, 그 너머'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관객들과 공유했으며 2017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특별전인 '아 지갑놓고나왔다' 와 '피카소의 파리'는 만화 작품의 예술성과 다양성을 수준 높은 전시의 형태로 표현해낸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전인 '귀신 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학교'는 IT 기술과 만화를 융합한 이색 공포 체험형 전시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만화산업의 내실을 다지는 다양한 컨퍼런스도 진행됐다. '웹툰창작의 비밀'에서 현재 웹툰 시장의 일선 실무자들이 직접 작가지망생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했다.'한국웹툰 장르! 다양성을 위한 출구전략'에서 만화 시장의 장르 고착화를 꼬집어 참석한 많은 작가들의 공감을 샀다. 그 외에도 '웹툰,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웹툰 스토리의 세계', '장애인 만화·웹툰 창작 활성화와 저작권 보호', '2018 만화&필름 피칭쇼' 등의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만화 콘텐츠 비즈니스와 학계 연구 활성화의 장기적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다양한 참여행사를 통해 작가와 독자 간, 만화와 다른 산업 간의 '스킨십'을 늘린 점도 이번 만화축제의 성과다. '작가 사인회', '만화가 Talk' 등을 통해 국내외 유명 만화가들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만화패션쇼', '신과함께2 GV', '성우 콘서트', '애니송 콘서트', '왓썹 코덕~!' 등 패션, 영화, 더빙, 음악, 뷰티 등 만화가 다른 산업과 융합한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의 즐거움을 더했다.우리 만화의 해외 진출의 가교 역할을 하는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은 해외 8개국 39개사, 국내 68개사 등 총 107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353건의 1대 1 비즈니스 매칭으로 약 8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기록하고, 13억원 규모의 계약추진을 성사시키며 만화 비즈니스의 기반 구축을 다졌다는 평을 받았다.특히, 올해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와 공동 개최해 판권 계약, 공동 제작 논의뿐 아니라 저작권 보호 등 다양한 범위의 네트워크 교류가 진행됐다.지난해에 이어 만화축제와 함께 개최된 제2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yeonggi International Cosplay Festival, GICOF)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내년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 코스프레 퍼레이드, 나도 오덕스타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니아뿐만 아니라 코스프레 문화에 대한 일반 관람객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수많은 관람객으로부터 '역대급'이란 찬사를 받은 이번 만화축제는 19일(일) 밤 9시 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의 퍼포먼스 부문의 경연과 시상을 끝으로 화려했던 축제의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해외 유명 프로 코스플레이어들의 참가로 눈길을 끌었던 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 퍼포먼스 부문의 영예의 대상은 작품명 '몬스터 헌터하우스'로 대형 괴물과 용맹한 기사와의 접전을 표현해 관객들의 탄성을 산 태국의 씨뽀(Patawikorn Uttisen) 팀에게 돌아갔다.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한여름밤의 꿈처럼 느껴졌던 5일간의 만화축제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한국 만화의 가치를 찾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만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전진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지난 15일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과 함께 열린 이상봉 패션디자이너의 만화패션쇼. /부천국제만화축제 제공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만화전시를 관람하는 모습. /부천국제만화축제 제공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와 함께 열린 제2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에서의 부천 도심 코스프레 퍼레이드 모습. /부천국제만화축제 제공

2018-08-20 장철순

순천향대학교 의대생들, 부천시민과 함께 하는 나눔 연주회 연다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오케스트라 '피아체볼레'가 '부천시민과 함께 하는 피아체볼레 제40회 정기 연주회'를 오는 25일(토) 오후 5시 부천시청 대강당 어울마당에서 연다.이번 연주회는 호두까기인형 모음곡-꽃의 왈츠,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2번-몬태규와 카플렛, 반지의 제왕-반지원정대 등, 유명 클래식 곡부터 인기 있는 영화 OST까지 다양한 곡들이 연주되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한다.또, 멘토-멘티 결연을 한 (사)나눔과 섬김 '우리소리합창단'과 합동 공연을 펼쳐 나눔 연주회의 의미를 더한다. 피아체볼레는 매년 연주회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을 '우리소리합창단'에 기부하고 있다.김형철 피아체볼레 지도교수(순천향대 부천병원 외과 교수)는 "학생들이 매년 나눔 연주회를 통해 사회복지단체에 소속된 어린이 합창단에 도움을 줘, 의사로서 필요한 이해심과 배려심, 공감 능력을 배우고 순천향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좋은 취지의 연주회인 만큼 많은 시민이 오셔서 아름다운 선율을 즐기고,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으시길 바란다"고 초청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이번 연주회는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동문회와 교수협의회, 부천시청이 후원했다. 연주회는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오케스트라 '피아체볼레' 공연 모습. /순천향 부천병원 제공

2018-08-20 장철순

중앙회 '비리의혹 부천농협' 특별감사

각종 비리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부천농협(8월 7일자 10면 보도)과 관련, 농협중앙회가 20~24일 특별감사를 벌인다.이번 특별감사는 지난 6일 강모씨 등 대의원 6명이 "조합장 친인척 채용, 독도관광업체와의 커넥션 의혹, 무분별한 업무추진비 사용 등에 대한 자료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아 조합원들의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별감사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은 강씨 등이 제기한 문제와 관련해 "감사를 벌여 위규 사항이 발견되면 적의 조치하겠다"고 민원인에게 통보했다.이에 따라 감사팀은 부천농협이 조합장의 외손자 이모씨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적절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감사팀은 또 부천농협이 조합원 환원사업과 친목 도모 차원에서 지난 2016년부터 울릉도 및 독도 관광을 실시하면서 특정업체와의 수의계약을 하고 뒷거래는 없었는지 여부도 들여다본다.부천농협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6월까지 모두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울릉도 및 독도 관광을 진행하면서 2016년에는 '여행과 사람들'과 수의계약을, 2017년에는 '보물섬 투어'와 수의계약을 했다.조합원들은 이 과정에서 기획상무와 친구인 S여행사 대표 B씨가 여행을 주도했다는 의혹이 있어 이 과정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씨 등은 명절 때 대의원 및 영농회장들에게 조합 명의로 선물이 배포됐는데도, 기획 상무가 개인의 명함을 넣어 전·현직 임원, 선거관리위원, 영농회장, 일부 대의원 등에게 또 다시 선물을 하는 등 공금의 사적사용이 의심되고 있어 업무추진비 내역에 대한 감사도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이번 특별감사로 그동안 부천농협 내 갈등이 해소되는 계기가 될지 조합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8-19 장철순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 20~29일 개최

부천문화재단이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지역 곳곳에서 제4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엔 생활문화 관련 단체 182팀, 동호인 1천835명이 참여해 지난해 참가 규모인 159팀(1천715명)보다 늘었다.페스티벌은 공연, 전시, 아트마켓·원데이클래스 총 3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생활문화인의 참여가 가장 돋보이는 공연은 24일부터 25일까지 부천마루광장, 오정아트홀, 복사골아트홀에서 악기연주, 댄스, 합창 등 다양한 장르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직접 기획해 장르를 넘나드는 연합 공연을 창작했다.20일부터 29일까지 심곡천 네모갤러리와 복사골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는 3D펜 아트와 로봇 등 새로운 장르를 포함해 미술, 수공예 작품을 선보인다.아트마켓·원데이클래스는 24~25일 복사골문화센터 로비에서 진행된다. 각종 공예품을 직접 만들거나 구입할 수 있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3개 분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야(夜) 놀자'는 25일 부천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어 시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생활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생활문화지원센터(032-320-6380~2)로 할 수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문화재단이 20~29일 10일 간 지역 곳곳에서 '제4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을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부천문화재단 제공

2018-08-19 장철순

부천은 지금, 만화 열기로 '후끈'… 코스프레 퍼레이드 '북적'

폭염이 가신 막바지 여름 주말에 만화 바캉스를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사장 김동화, 이하 만화축제) 현장의 뜨거움이 절정에 올랐다. 지난 18일 만화축제의 야외 행사장 파크존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 경기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의 포즈 및 댄스 부문 경연에는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이번 챔피언십에서 포즈 부문의 대상은 '어벤져스' 팀에게, 댄스 부문의 대상은 '유니큐레' 팀에게 돌아갔다.특히 부천시청에서 시작해 이마트 중동점 앞 특설무대를 거쳐 길주로 1.8㎞를 행진하는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진행돼 만화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각양각색의 만화·애니메이션 주인공을 개성 넘치게 표현한 코스플레이어들과 대형 플로트카, 군악대와 시민 공연단의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코스프레 문화에 대한 부천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큰 박수를 받았다.장덕천 시장과 김동희 시의회 의장, 시의원, 김동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도 코스튬 플레이를 즐기며 퍼레이드에 참여해 시민과 하나 된 모습을 보였다.오후 8시부터는 만화 주제가를 라이브 밴드로 공연하는 애니송 콘서트가 파크존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뮤직 크리에이터 '이라온'이 특별출연해 만화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인기 작가를 만날 수 있는 작가 교류 프로그램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2018 부천만화대상 영예의 대상 수상작인 '송곳'의 최규석 작가를 비롯해 '양말도깨비'의 만물상 작가, '계룡선녀전'의 돌배 작가 등 인기 작가들의 사인회와 만화축제의 특별전인 '피카소의 파리' 참여작가 클레망 우브르리(Clement Oubrerie)와의 '만화가 Talk'가 열려 작가와 독자 간 유쾌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만화축제는 마지막 날인 19일에도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와 웹툰 인기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색 토크쇼 '왓썹 코덕~!', 작가 사인회, 애니송 콘서트, 나도 오덕스타, 축제 행사장 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유쾌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참여행사로 관람객이 즐거워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지난 18일 부천시청에서 출발해, 이마트 중동점 앞 특설무대를 거쳐 길주로 1.8㎞를 행진하는 코스프레 퍼레이드에는 수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제공배트맨으로 변신한 김동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과 헐크로 변신한 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난 18일 코스프레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제공

2018-08-19 장철순

펫스타트업 '나누고', 국내 최대 규모 'EBS 코리아펫엑스포'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 기업 '나누고'가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EBS 코리아펫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EBS 코리아펫엑스포'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바른 반려문화를 조성하고 반려동물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산업박람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50여 개의 펫스타트업이 참여해 수의사 방문 진료, 미용서비스, 펫코인, 펫도매몰, 장례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100여 명의 전문 반려동물행동교정사가 참여해 1:1 무료 행동교정 상담을 진행한다.행사 주관 기업 '나누고'의 서귀동 대표는 "반려인과 반려견들의 문화 축제가 필요하다"며, "특히 반려동물 유기문제 해결의 바탕이 될 입양 교육 등 바른 반려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박람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EBS 코리아펫엑스포'는 서울 세텍(SETEC) 제1, 2, 3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 동반 관람은 가능하나,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160여 업체, 260여 부스가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나누고'가 주관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EBS 코리아펫엑스포' 공식 홈페이지(www.koreapet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누고'는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한 펫스타트업으로 수의사 방문 진료 서비스 '러브펫'을 운영하고 있다. 반려동물 보호자와 수의사를 직접 연결해 반려동물 보호자가 원하는 시간, 장소로 방문하여 진료하는 반려동물가정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ICT·융복합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 입주해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2018 EBS 코리아펫엑스포 공식 포스터.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2018-08-17 장철순

2018 부천국제만화축제, 한국만화의 글로벌 시장 진출 '날개짓'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개막 2일차인 지난 16일 한국국제만화마켓, 만화&필름 피칭쇼, 만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컨퍼런스 등 주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한국국제만화마켓&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에서는 국내 60개사와 더불어 해외 7개국 40개사 콘텐츠 기업이 참여했다. 지난해 대비 해외기업 참가자 수가 약 2.7배 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아울러 불법만화유통이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만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는 올해 한국저작권위원회와 공동개최, 만화 등 우리 콘텐츠의 해외 저작권 합법유통을 지원하고 합법시장 확대를 통한 국내 콘텐츠기업의 해외수익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 것이 눈에 띈다.또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만화&필름 피칭쇼에서는 만화 IP를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한 영상제작 및 투자 관계자 대상 설명회가 진행됐다. 총 11개 작품에 대한 피칭쇼가 진행됐으며 피칭쇼 직후에는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이어서 한국애니메이션 학회가 주관한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웹툰 장르! 다양성을 위한 출구전략' 이라는 주제로 한국웹툰산업 발전을 정체시키고 저해하는 중요 요인으로 장르의 다양성 부족을 꼬집었다.헐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이 헐리우드 장르를 만들어 냈듯이 한국 웹툰의 독특한 시스템이 만들어낸 웹툰 장르 유형화에 관한 학문적 연구가 필요한 시기임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지금의 'Content-Platfoem' 구조가 초래한 장르 편중성을 극복해야하며, 웹툰이 대형 콘텐츠 원천IP가 되는 만큼 장르 다양성 확보를 통한 새로운 웹툰 생태계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8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3일째를 맞는 17일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세형 작가와 마일로 작가의 사인회, 애니메이션 '킹오브프리즘' 상영, 썸머 밸리댄스 페스티벌, 애니송 콘서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참고하거나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032-310-3074)으로 문의하면 된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만화마켓&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 상담 모습. /부천국제만화축제 제공

2018-08-17 장철순

인천 광역버스업체들 '폐선신고' 철회… "출퇴근 대란 모면" 부천·김포시 안도

운영 적자를 호소하며 노선 폐선 신고를 했던 인천 광역버스 업체들이 신고를 철회하면서 '출퇴근 대란' 위기를 벗어나게 됐다. 이에 따라 전세버스 도입 등 비상대책을 준비하던 부천·김포시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노선 폐선을 신고했던 6개 광역버스 업체는 일주일 만인 16일 오후 폐선 신고를 철회했다. 광역버스 업계는 준공영제와 재정지원 등 요구사항이 하나도 수용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면서도 시의 결정을 받아들이겠다는 반응이다.상황이 일단락되면서 일부 노선이 경유하는 부천·김포시도 안도하는 모양새다. 부천시 중동에 거주하는 김모(29·여)씨는 "(폐선 시)광역버스 대신 전세버스가 투입된다고 해도 배차간격 등의 문제가 생길 것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폐선 상황을 벗어나 다행"이라고 전했다.부천·김포시 관계자들은 "폐선 가능성이 낮다고 봤지만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있었다.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 한시름 놓았다"고 전했다.인천 6개 광역버스 업체는 지난 9일 이용객 감소,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경영난이 심각하다며 폐선 신고서를 제출, 시 재정 지원이 없을 땐 오는 21일부터 19개 노선 259대의 운행을 중단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윤설아·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8-08-16 윤설아·신지영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 축사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5일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과 개막 리셉션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이날 저녁 7시 야인시대 캠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허5파6 작가의 '여중생A'에 부천만화대상 독자 인기상을 수여했다.이날 개막식에는 부천시의회 박정산, 정재현, 윤병권, 구점자, 임은분, 송혜숙, 이학환, 김주삼, 남미경, 이상윤, 박순희, 박찬희, 박명혜, 홍진아, 곽내경, 권유경 의원이 함께 했다.이어 열린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 리셉션에서 김 의장은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이 야외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는데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판타스틱한 개막식이었다"며 "개막식 준비에 애써 주신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님과 이용철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김 의장은 지난 14일 윤병권, 김환석, 송혜숙, 박명혜 의원 등과 함께 부천 마루광장에서 열린 제28회 부천시민통일문화제에 참석하기도 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지난 15일 개막한 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리셉션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부천시의회 제공

2018-08-16 장철순

부천FC1995, 축구 국가대표팀 승리 이벤트 진행

부천FC1995가 후원가맹점 야들리애 플래이트 상동점과 손잡고 U-23 대한민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의 첫 경기가 있었던 지난 15일 저녁 선수들과 팬이 함께 모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축구국가대표팀이 승리를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과 대표팀의 승리가 K리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된 이번 이벤트에는 부천FC1995의 장순혁, 김동현, 이혁주 선수와 장내 아나운서가 함께했다.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행사 장소인 야들리애 플래이트 상동점을 가득 채운 부천 시민들과 함께 '부천FC1995 선수를 이겨라!'와 같은 게임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VIPS(빕스) 부천역사점, 중동소풍점 식사권과 웅진플레이도시 이용권, 계절밥상 식사권과 야들리애 치킨 상품권과 같은 푸짐한 상품을 선물했다. 또한 부천FC1995는 당일 행사장을 방문한 손님들을 위해 테이블마다 음료 또는 주류 한 병을 서비스로 제공했다.경기가 시작되고 선수들과 시민이 함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대표팀을 응원했다. 화끈한 득점을 앞세워 6대 0 대승을 거둔 대표팀의 활약에 힘입어 현장 분위기는 매우 뜨거웠고,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부천FC1995 김종구 단장은 "축구에 대한 부천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멋진 활약을 통해 부천FC1995와 국내 축구에까지 부천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길 바라고, 그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단에서는 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FC1995가 지난 15일 저녁 후원가맹점 야들리애 플래이트 상동점에서 팬들과 함께 U-23 대한민국 남자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부천fc1995 제공

2018-08-16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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