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부천시, 23일 '주민자치회 전환 시민정책토론회' 진행

부천시가 오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주민자치회 전환 시민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시는 오는 7월 광역동 전환과 연계해 36개 주민자치위원회를 10개의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 시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이 함께 부천형 주민자치회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금창호 박사와 행정안전부 하태영 팀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가톨릭대학교 채원호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을 주재하며 강원연구원 김주원 선임연구위원과 부천시의회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 (사)전국주민자치연합회 민건동 사무총장이 패널로 함께할 예정이다.2000년 주민자치센터 설치 이후 19년간 주민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해 자치센터를 운영하며 성장해 온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참여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어떤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느냐에 따라 향후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주권의 초석이 다져질 전망이다.시는 토론회에 앞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홈페이지를 통해 수렴 중이다. 오는 16일까지 '부천시홈페이지(www.bucheon.go.kr)-시민참여-정책토론방'에서 누구나 댓글로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5-14 장철순

부천세종·메디플렉스세종병원 '장애인 취업' 맞손… 고용공단 인천지사등 과 협약

부천 세종병원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박진식)이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와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지난 10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비전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오창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장,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이사장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세종병원은 향후 병원 내부를 비롯해 병원 외부에서도 활발한 문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로, 협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장애인 연주자들에게 직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부천 세종병원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도움을 받아 10명의 직원을 채용해 다양한 연주 및 공연활동으로 환자의 심신을 치유할뿐만 아니라 공연이 필요한 곳은 어디라도 찾아가 지역사회의 문화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오창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장은 "장애인 일자리 고용에 앞장서준 부천 세종병원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의 고용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진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의 핵심가치인 'Commitment(헌신)' 실현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고 그들의 역량을 키워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며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으로서 치료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통해 환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오창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장(왼쪽)과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10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비전홀에서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세종병원 제공

2019-05-13 장철순

부천시 고객상담콜센터, 10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 선정 영예

부천시 고객상담콜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9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 결과, 10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이번 조사는 금융, 통신, 공공기관 등 전국 262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100회에 걸친 모니터링을 통해 16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천시는 수신여건, 고객맞이,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 평가항목에서 90점 이상 우수 점수를 받았다. 부천시 콜센터는 '새로운 부천, 시민이 누립니다'란 슬로건 아래 시민에게 더 나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 첨단화, 체계적인 콜 분석을 통한 운영계획 수립, 상담사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매일 친절교육과 주기적인 테스트를 시행하고 콜센터 운영규정과 매뉴얼 작성 등 서비스의 체계화·표준화에 힘써 온 결과, 이용시민 93% 이상이 만족하는 등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특히 감정노동자인 상담사 정서관리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악성 고객으로부터 상담사 인권을 보호하고 감성을 관리하기 위해 단계별 상담사 보호 시스템을 가동하고 스트레스와 감정케어를 위한 심리상담센터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덕천 시장은 "콜센터는 고객과의 최일선 접점으로, 상담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상담사들이 자랑스럽다"며 "오는 7월부터 시행하는 광역동 운영에 콜센터 역할이 크다"고 콜센터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부천시 고객상담콜센터(032-320-3000)는 2006년 2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소했다. 40명의 상담사가 일반행정, 세무, 교통, 보건 등 시정 전반에 대해 하루 평균 2천600여건을 상담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65일 운영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고객상담콜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가 주관하는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10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부천시상담콜센터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부천시 제공

2019-05-13 장철순

부천 세종병원·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장애인 고용 발벗고 나선다

부천 세종병원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박진식)이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와 지난 10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비전홀에서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혜원의료재단 박진식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오창식 지사장,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이사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후 병원 내부를 비롯해 병원 외부에서도 활발한 문화활동 계획을 밝혔다.특히, 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협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장애인 연주자들에게 직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부천 세종병원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도움을 받아 10명의 직원을 채용해 다양한 연주 및 공연활동으로 환자의 심신을 치유할 뿐 아니라 공연이 필요한 곳은 어디라도 찾아가 지역사회의 문화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오창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장은 "장애인 일자리 고용에 앞장 서준 부천 세종병원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 감사하다"고 전한 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의 고용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진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의 핵심가치인 'Commitment(헌신)' 실현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고 그들의 역량을 키워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며 "장애인들이 차별 받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으로서 치료뿐 아니라 문화예술을 통해 환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부천 세종병원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세종봉사단을 창단해 지역사회의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해 의료나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오창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장(왼쪽)과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10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비전홀에서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세종병원 제공

2019-05-13 장철순

대장동 신도시 개발관련, 부천 환경단체 등 반발 고조

부천 대장동 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이 13일 오전 대장들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대장동 신도시 개발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시민행동은 "그동안 장덕천 부천시장과의 면담에서 70만 평 대장동 개발 추진할 때 시민 공론화 과정을 요구해 왔고, 장 시장이 계획이 수립되면 논의과정에 시민사회를 참여시키겠다고 약속했다"며 "그러나 부천시는 대장동 미래 공론화 요구는 묵살하고 국토부에 신도시 개발을 요청 104만평 송두리째 개발로 돌아왔다"고 분통을 터트렸다.시민행동은 이번 주 중으로 고양 시민사회 등 타 지역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국회 기자회견을 갖고,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대장들녘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기로 했다.또 오는 18일 대장들녘 일대에서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개체조사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대장동 들녘지키기 시민행동'이 13일 오전 대장들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추진하는 대장동 신도시 개발사업을 중단하고, 부천시민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할 것을 촉구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5-13 장철순

부천대장동 신도시 포함, 환경단체 등 반발고조 vs 장덕천 시장은 sns 홍보 대응

수도권 3기 신도시에 포함된 부천 대장지구와 관련해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이 '환경농단'이라며 크게 반발하며 신도시 개발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은 13일 오전 대장들녁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겸한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9일 '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은 성명을 통해 "부천은 이제 숨막히는 도시, 떠나고 싶은 도시가 됐다"며 "부천시가 시민을 저버리고 대장동이 갖고 있는 생태환경적 가치, 공익적 가치를 훼손하는 개발정책을 강행한다면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시민행동은 부천 YMCA, 부천시민아이쿱생협, 부천시민연합, 부천여성노동자회, 부천환경교육센터, 부천YWCA, 민주노총경기도본부 부천시흥김포지부, 천주고인천교구 부천노동사목, 평화미래플랫폼 파란, 경기민예총부천지부, 남북평화재단부천본부, 부천아이쿱생협, 환경생태연구재단, 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 평화와 자치를 열어가는 부천연대, 민중당 부천시위원회, 정의당 부천시원미·소사·오정지역위원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은 "국토부와 부천시가 대장동에 신도시를 개발하겠다고 선언했으나 그 과정에 부천시민은 없었다. 시민사회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이고 졸속으로 추진한 데 우려를 감출 수 없다"며 "대장동이 가지고 있는 생태 환경적 가치를 철저히 무시한 것으로 미세먼지, 열섬화 현상 등 86만 부천시민의 생태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임에도 일방적으로 강행한다는 점에서 끌어 오르는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분개했다.장덕천 시장은 지역사회에서의 대장동 신도시에 대한 반발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자 자신의 SNS(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8일, 10일, 11일 대장동 신도시에 대해 적극 홍보하며 대응하고 나섰다. 지난 8일에는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있는 부천에 보다 적극적인 노인정책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실 것들을 환경 좋은 곳에 배치해 부천은 물론이고, 전국의 어르신들이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할 만한 장소를 만들겠다고 결심했다"고 강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 두 곳의 장소 중 하나가 대장동 신도시 구역인 굴포천 주변이라고 언급했다.또 10일에는 '관성 깨기'란 제목 글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완고한 관성이 남아있다. 진전된 새로운 시도를 해도 과거에 존재하던 정책의 재탕처럼 받아들이고 자신의 신념 속에서 움직이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며 "모두를 설득해 가면서 사업(대장동 신도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11일 오전 6시 35분에는 대장 신도시와 청년정책에 대한 글을 올렸다. 장 시장은 "청년들이 결혼, 출산을 못하는 이유는 높은 집값, 좋은 일자리 부족, 보육의 어려움 때문"이라며 "대장동 신도시에 예정된 주택 2만호 중 7천호는 청년(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으로 짓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모두 국공립으로 하고 자족 용지에 입주할 기업들은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5-12 장철순

부천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천시가 지난 9일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렸으며 부천시 외 21개 지자체도 함께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주 내용은 하나금융그룹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비용을 지원하고 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한 저출산 문제 해결에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에서 저출산과 육아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2019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에 부천시가 선정돼 이뤄졌다. 시는 역곡어린이집 리모델링 비용 4억1천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하나금융그룹 지원을 받아 현재 어린이집(1층)과 경로당(2층)으로 활용하고 있는 건물 전체를 연면적 528㎡ 규모의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한다. 오는 10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안정민 복지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우수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도움 주신 하나금융그룹에 감사하며,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지난 9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합동 업무협약식에서 안정민 부천시 복지국장(가운데)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9-05-12 장철순

부천시립꿈빛도서관, 6~11월 '길 위의 인문학 강의' 운영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 고전인문학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이 능동적으로 주제도서를 읽고 함께 토론하는 인문독서활동이다.4차 산업혁명 시대 불안한 미래 속에서 퇴색돼 가는 인간관계의 본질을 탐구하고 고전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총 2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1기 과정 '논어에게 길을 묻다'는 6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주제도서 '일하는 나에게 논어가 답하다'의 저자 최종엽 강사와 함께 논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핵심원리를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2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바라보는 생활 속 인문학'은 8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카페에서 만난 장자'를 주제도서로 권영민 미래인문학연구소 대표와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실전인문학에 대해 토론해 보고자 한다.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1기는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2기는 8월에 접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꿈빛도서관(032-625-4627)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5-12 장철순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자생식물 씨앗 사진전 눈길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이 오는 6월 9일까지 부천식물원 1층 중앙홀에서 자생식물 씨앗 사진전 '생명의 신비 씨앗의 아름다움'을 개최한다.지난 11일 문을 연 이번 전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순회전시로,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은 올해 초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종자 기탁 및 순회 사진전에 참여하기로 했다.순회 사진전은 시드볼트에 종자를 기탁한 기관을 찾아가는 전시다. 전시작들은 주사전자현미경(SEM: Scanning Electron Microscope)으로 촬영한 씨앗과 꽃가루의 흑백사진에 씨앗이 발아해 피우는 꽃 또는 열매의 색을 입혀 아름다움을 더한 작품들이다.주사전자현미경(SEM)은 작은 크기의 물체 표면을 30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현미경이다. 전자빔을 물체에 쏘아 튕겨 나오는 이차전자를 인식해 거리를 측정하고 거리의 차에 따라 형체나 표면의 무늬를 알 수 있어 씨앗과 꽃가루의 복잡한 표면 구조를 파악하는데 많이 이용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백두대간 자생식물 금낭화, 철쭉, 산수국, 오동나무 등 주사전자현미경(SEM) 이미지 37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풍경사진 3점 등 총 4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ecopark.bucheon.go.kr) 또는 부천무릉도원수목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무릉도원수목원이 6월 9일까지 식물원 1층 중앙홀에서 자생식물 씨앗 사진전 '생명의 신비 씨앗의 아름다움'을 진행한다.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쑥부쟁이(종자).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제공부천무릉도원수목원이 6월 9일까지 식물원 1층 중앙홀에서 자생식물 씨앗 사진전 '생명의 신비 씨앗의 아름다움'을 진행한다.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오동나무(종자).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제공

2019-05-12 장철순

지역문화 전문인력, '부천·안양·의정부'서 싹 틔운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과 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올해부터 2020년까지 경기권역 문화기획자를 함께 키워낸다.지난 9일 오후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2019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의 경기권역 통합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이날 행사엔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광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미래의 문화기획자를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제10조에 따라 지역 문화현장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이다. 지난 3월 부천문화재단과 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세 기관은 도내 문화기획자를 키워낼 '자람 프로젝트'를 2020년까지 2년간 공동 운영한다.한편, 부천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 연속 선정돼 지역 문화현장에서 활동하며 지역의 자생력을 높일 전문인력 발굴과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문화재단이 안양문화예술재단, 의정부예술의전당과 함께 경기원역 문화기획자를 키워내고 있다. 사진은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 오리엔테이션. /부천시 제공

2019-05-12 장철순

부천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

부천시 소사보건센터는 지난 7일 서울진흥산업원에서 열린 '2019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아토피·천식 예방사업을 실시하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소사보건센터는 안심학교 운영 및 아토피 건강캠프 등 지역자원 활용 연계 특화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센터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고 주민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예방·홍보사업을 추진해왔다.부천시 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2011년 3개소에서 2019년 61개소로 확대됐으며, 시는 전체 안심학교에 천식 응급키트를 비치하고 매년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알레르기 질환 예방 강좌, 천연보습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말 가족참여 아토피 건강캠프에는 1천8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으며 이용만족도 97%, 재참여 의사 95%로 큰 호응을 얻었다. 양재성 소사보건센터장은 "알레르기 질환 환아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안심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으며, 다양한 아토피·천식 교육 홍보사업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 소사보건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시 제공

2019-05-09 장철순

부천산업진흥원, 13~19일 '가정의 달 맞이 공동 세일전' 실시

부천산업진흥원이 부천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부천시 골목슈퍼와 함께 13일부터 19일까지 '가정의 달 맞이 공동 세일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동 세일전은 부천지역 67개 골목슈퍼가 참여하며 라면 등 인기 생필품 50여 가지를 할인 판매하고, 행사기간 중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여행용 칫솔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공동 세일전에 참여하는 골목슈퍼는 부천산업진흥원으로부터 현수막, 전단지 등 홍보물과 고객사은품을 지원받고 부천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에서 상품을 공급받아 20~50%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에 판매하게 된다.이학주 부천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 이후 7월에도 '여름맞이 공동 세일전' 등 정기적으로 공동 세일전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더 많은 참여 점포와 획기적인 가격 및 상품구성으로 고객을 맞이할 것이니 골목슈퍼를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부천시 골목슈퍼 가정의 달 맞이 공동 세일전 참여점포는 비즈부천(www.bizb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산업진흥원이 부천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부천시 골목슈퍼와 함께 13~19일 '가정의 달 맞이 공동 세일전'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017년 공동 세일전 모습. /부천시 제공

2019-05-09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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