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성남시, 사랑제일·우리제일교회 확진자 급증…총 13명으로 늘어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성남시에서 전광훈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서울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및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성남시는 15일 "중원구 상대원1동에 거주하는 29세 여성(성남 209번 환자), 분당구 야탑3동에 거주하는 34세 여성(성남 210번 환자), 분당구 야탑3동에 거주하는 63세 여성(성남 211번 환자), 분당구 삼평동 봇들마을3단지에 거주하는 79세 여성(성남 212번 환자), 용인시에 거주하는 19세 여성(성남 213번 환자), 용인시에 거주하는 65세 남성(성남 214번 환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성남시는 "이로써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13명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중 성남 210번 환자와 211번 환자는 모녀사이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이날 확진자로 판명났다. 또 212번 환자도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로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성남 213번 환자·214번 환자는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들로 성남시 선별진료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성남 209번 환자는 지난 13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이로써 성남시에서 발생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이날 오전에도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3단지에 거주하는 76세 여성, 분당구 야탑동 목련마을주공1단지에 거주하는 70세 여성이 사랑제일교회와 관련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 용인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한 성남시 확진자는 6명이 됐다. 앞서 이날 오전에 분당구 판교동 판교원마을현대힐스테이트에 거주하는 65세 남성이 우리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긴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하다"며 "이번 고비를 넘지 못하면 세계 여러 나라가 겪는 재유행으로 들어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다. 수도권에서의 감염 확산을 최대한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정 총리는 "서울시와 경기도는 강화된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실천되도록 하고, 방역당국은 지자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은 16일 0시부터 곧바로 실행된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20-08-15 김순기

성남시, 코로나 시대 신속·다양 '소상공인 지원' 앞장

성남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성남시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확대'에서부터 '공유재산(전통시장) 임대료 인하', '확진자 방문 점포 지원',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교통유발부담금 30% 감면' 등 타 지자체와 비교해 대규모로 신속·다양하게 이뤄지는 게 특징이다. 시는 소상공인 활성화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모토아래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15일 성남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확대'의 경우 특례보증은 지원 총액 규모를 당초 13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늘렸고, 지난 11일 현재 309건에 66억3백만원이 지급됐다. 이차보전 규모도 당초 3억6천만원에서 7억7천만으로 늘렸고, 상반기 현재 1천600건에 1억8천만원의 지원이 이뤄졌다.'공유재산(전통시장) 임대료 인하'는 중앙지하상가와 하대원 모란 민속 5일장 1천133개 점포에 대해 6개월간 임대료를 60 ~ 77% 인하해주는 지원 정책으로 총 인하 금액은 12억원에 달한다.'확진자 방문 점포 지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최대 3백만원을 지원해주는 정책으로 지난달 말 현재 125건에 3억6천7백만원의 지원이 이뤄졌다.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은 소상공인 경영안정비로 업체당 1천만원을 정액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말 현재 5만122건에 501억2천2벡만원이 지급됐다. '교통유발부담금 30% 감면'은 오는 10월 부과되는 올해분 교통유발부담금을 30% 감면해주는 내용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이 총 25억원 가량 혜택을 보게 된다.은수미 시장은 이같은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 지난 6일 관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그들의 목소리를 좀더 생생하게 듣기 위한 '영상 간담회'도 진행했다.은수미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건의, 제안된 의견들은 해당 부서에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성남시 경제의 주인인 소상공인 여러분이 행복해야 성남시 경제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은수미 성남시장이 지난 6일 관내 소상공인들과 영상 간담회를 하는 모습. /성남시 제공

2020-08-15 김순기

은수미 성남시장, 직원들 연일 비상근무에 '감사하다'

은수미 성남시장이 코로나19와 집중 호우로 연일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성남시 공무원들에게 따뜻한 글을 전하며 격려했다은수미 시장은 직원들과 평소 '브라운 백 미팅' 등을 통해 직원들과 격식 없는 소통의 자리를 가져왔는데 이번 격려의 글도 그 일환으로 읽힌다.은수미 시장은 14일 자신의 폐이스북에 '공직자의 용기와 책임'이라는 글을 올려 "코로나19와 호우로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오랜만에 쓰는 독후감으로 감사를 전하며, 시민여러분께도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더 버텨 주십시오. 이 고개를 넘으면 또 다른 희망이 움터올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은수미 시장이 밝힌 독후감은 영지의 '애썼다, 오늘의 공무원'이라는 책이다. 은 시장은 "'지난 10년간 근무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을 꼽으라면 바로 '비상근무'다. 밥 먹다가, 씻다가, 자다가, 영화관에서도 내 전화기의 알림 문자는 어김없이 울린다'. 영지의 '썼다, 오늘의 공무원'의 이 문장 앞에서 잠시 멈추었습니다. 코로나19와 호우로 비상이 계속되어 밤낮으로 소집 문자를 받는 동료들이 떠오른 탓입니다"라고 했다.은 시장은 이어 "'비상근무와 함께 공무원이 되고 나서 힘든 것을 꼽으라면 바로 '선거업무다'. 이 문장에서는 잠시 눈을 감았습니다. 지난 4월 성남시도 230개 개표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총선을 치뤘습니다. 페이스쉴드를 쓰고 긴장한 얼굴로 하루 종일 투표소에 있던 동료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라고 적었다.은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반복될 일, 그래서 제 공직자 동료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벽 빗소리에 놀라 깨어도, 어제부터 갑자기 성남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해도, 심지어 재판을 앞두고 있을 때도 제가 당황하지 않는 것은 여러분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여러분의 자신감과 용기가 저를 다시 서게 만듭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은 시장은 "'대한민국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다'고 고백하는 필자처럼 여러분 역시 입사 첫날부터 공직의 책임, 공공의 가치를 고민합니다. 그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 중의 하나임을 국회의원이나 청와대 근무만으로는 깊이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시민에 대한 배려와 위로, 사랑은 '용기와 책임'을 통해서만 구현되고 커진다는 것을 여러분으로부터 배웁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시 제공

2020-08-14 김순기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 '출산 전 여성 10명 중 7명 난자 보관 원한다'

분당차병원 난임센터가 출산 전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이 난자 보관 의사가 있다는 응답을 내놨다.분당 차병원 난임센터는 14일 "출산 전 여성 1천명을 대상으로 난자보관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미혼 여성 69.8%(558명)뿐만 아니라 출산 전 기혼 여성의 64%(128명)도 난자 보관에 대한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난자 보관에 대한 두드러진 인식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난자를 보관을 하겠다는 이유는 당장 아이를 가질 생각은 없지만 난임·노산 등에 대비해 57.4 %(394명)와 일단 건강한 난자를 보관해 놓고 싶어서 32.7 %(224명) 등 향후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이유가 다수였으며 건강상의 문제로 보관을 하고 싶다는 응답은 9.9%(68명)로 나타났다.분당 차병원 난임센터 구화선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여성들의 난자 보관에 대한 두드러진 인식변화가 눈에 띈다"며 "결혼과 출산이 늦어져 고민하는 여성들에게는 난자보관이 유일한 옵션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구 교수는 이와 함께 "난자 보관의 경우 35세, 늦어도 37세 이전까지는 보관을 시도할 것을 권유하고 있으며, 나이와 함께 난소기능 또한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30세 중반 이후에는 난임센터를 통해 난소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AMH 검사 등을 하는 것이 난임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했다.난자보관은 과거에는 주로 항암치료를 앞둔 암 환자들이 난소기능 상실에 대비해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계획 임신이나 가임력 보존을 원하는 젊은 여성들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실제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분석결과에 따르면 난자를 동결한 여성은 2014년 42명에서 2018년 635명으로 15배 이상 증가했으며 매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화선 교수는 "2002년 차병원이 최초로 난자 보관 서비스를 처음 시작 할 때는 그것을 사용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많았다. 당시에는 암과 같은 난치병 치료 전에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현재 난자 보관은 전 세계적으로 미혼 여성들이 만혼에 대비해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냉동된 난자가 해동 시 생존율이 90% 이상일 정도로 기술이 발전한 만큼 35세 전후로 반드시 가임력 검사를 하고 필요하다면 보관하는 것이 출산을 위한 하나의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난자 동결은 1998년 차병원에서 유리화동결 기술을 개발해 난자 동결에 대한 표준을 제공한 이후 눈부신 기술 발전을 해 왔다. 차병원은 1998년 유리화 난자동결법을 개발했고 1999년 '유리화난자동결'을 통해 세계 최초 아이 출산에 성공하기도 했다. 2002년에는 세계 최초로 난자뱅킹을 시작했으며 2012년에는 10년간 동결했던 난자를 해동해 출산에 성공하기도 하는 등 가임력 보존 및 난임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분당 차병원 난임센터 구화선 교수. /분당 차병원 제공

2020-08-14 김순기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종운동장 직원들, 손소독제 직접 제작·전달

성남시 분당구 탄천1동 소재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손소독제를 직접 만든 뒤 시민들에게 배포해 눈길을 끌고 있다.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윤정수)가 운영하는 탄천종합운동장은 주경기장 외에 야구장·수영장·빙상장·볼링장·테니스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9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14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탄천종합운동장 직원들은 최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나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한다는 취지 아래 손소독제 500여개를 직접 만들어 인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탄천종합운동장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사회 및 고객들의 어려움을 공유하고자 직원들이 직접 재료를 구입·배합하고 응원 메세지도 제작·부착했다"며 "향후에도 탄천종합운동장은 고객과 어려울 때 함께 하자는 마음으로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정수 사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성남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 직원들이 직접 만든 손소독제를 앞에 놓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제공

2020-08-14 김순기

재난현장 골든타임 1분 더 앞당기는 '성남시 드론'

市, 행안부공모 선정 '다중관제시스템' 4억 투입·내년말까지 구축사고장소 즉시 출동… 초기 정보 3D 영상 경찰서·소방서 등 전송 성남시가 드론을 활용해 현장 도착 골든타임(7분)을 1분 앞당기는 '재난안전 다중관제시스템 '을 구축한다.성남시는 12일 "1분 단축은 재난 현장의 인명피해를 33%, 재산 피해를 60%가량 줄이는 효과가 있다.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0년 자치단체 협업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등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중관제시스템은 재난 발생 때 드론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해 위치·규모 등의 초기 현장 정보를 성남·분당소방서, 수정·중원·분당 경찰서, 육군 55사단 등에 3D 입체 영상으로 전송해 신속·정확한 의사결정과 구조를 지원한다.예를 들어 화재 발생시 드론이 현장에 먼저 출동해 불법 주정차·교통사고 등의 도로 현황을 확인, 소방차가 최단거리로 현장에 도착할 수 있게 하고 소방대원·지휘관·상황실에 현장 상황을 입체 영상으로 전송해 효과적인 화재 진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성남시는 이를 위해 다중관제시스템인 비행제어·영상관제·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시청 4층과 8층에 설치하고, 송출 영상이 끊기지 않는 초저지연의 LTE·5G망을 활용한다.이와 함께 원도심(수정·중원구)과 신도심의 안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성남·분당소방서에 각각 드론과 비행제어·영상관제 시스템 설치 등을 지원한다.투입하는 총사업비는 4억원이다. 성남시를 비롯한 7개 기관·기업이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0년 자치단체 협업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2억원이 포함돼 있다.성남시는 드론을 기반으로 한 '혁신 행정'에서 전국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과 협력해 관제공역 내 실외 시험비행장을 최초로 조성했고, 관내 통합방위에 드론을 활용한 안보체계도 도입했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열수송관 안전점검도 처음으로 시행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SK텔레콤과 손잡고 전국 최초로 '드론 전용 5G 상공망'을 구축하기도 했다.드론과 관련한 다수의 상을 받았고 드론을 활용한 '코로나19 방역'은 영국 BBC가 '선진 사례'로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 다중관제시스템 구축은 '드론 선도 도시 성남'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다중관제시스템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재난 대응 모델로 전국에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시 제공

2020-08-12 김순기

가천대학교 학생들 재능기부로 주민·어린이들에게 문화공간 제공

가천대학교(총장·이길여) 봉사 소학회 '나누다'(책임지도교수·안은희) 학생들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해길이음'이라는 공간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성남시 수정구 양지동에 위치한 건물 2층을 리모델링해 12일 개관식을 가진 '해길이음'은 햇살이 잘 드는 마을인 양지동의 길과 마음을 이어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110㎡ 규모의 '해길이음'에는 동네 주민들이 회의와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과 어린이들이 쉽게 찾아 즐기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어린이 도서관으로 조성됐다. 도서관은 어린이 방과 후 도서관 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가천대 봉사 소학회 '나누다'는 실내건축학과를 중심으로 건축학부, 컴퓨터공학과 등 총 39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있다.학생들은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는 문화 공간,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 등이 부족한 지역 특성에 맞춰 여러 세대의 주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활용해 공간디자인 설계·시공했으며 수납장 등 가구도 직접 설계·제작해 '해길이음'을 완성했다. 성남제일교회가 장소를 제공했으며 가천대 아름샘봉사단·성남시자원봉사센터·성남시 수정구청·양지사랑회·아름방송 등이 자금 및 물품을 지원했다.'나누다' 학생들은 앞서 지난 2015년부터 어린이 도서관, 청소년 쉼터, 경로당 등 지역사회 시설을 리모델링해왔으며 이번 리모델링이 여섯 번째이다. 학회장 이찬희씨(23·실내건축3)는 "준비 과정에서 안전과 방역 등에 힘써 무사히 리모델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우리 사회가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으로 움츠리고 있는데 우리 학생들이 준비한 작은 선물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가천대 봉사 소학회 '나누다' 학생들과 마을 주민 등이 '해길이음' 개관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천대학교 제공

2020-08-12 김순기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난임 극복 감동 사연 수기 공모전' 개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이상혁)은 난임 극복을 주제로 '난임 극복 감동 사연 수기 공모전'을 갖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공모전은 난임 극복 과정 및 난임 극복 후 임신과 출산 과정을 함께 나눔으로써 난임 부부와 가족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난임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거나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부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분당차여성병원 홈페이지(http://bundangwoman.chamc.co.kr) 난임수기 공모전 참여하기 또는 이메일(charwomen@chamc.co.kr)을 통해 하면 된다.공모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사은품이 주어지며 선별된 7팀에게는 난임 및 출산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수상자 오는 25일 이후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권황 소장은 "난임은 나뿐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이다. 이번 수기 공모전을 통해서 난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난임 극복의 희망적 메시지가 난임 부부들에게 폭넓게 전파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시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분당차병원은 지난해 11월 대학병원 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로 확장·개소하고 난임 치료 극대화를 위한 다학제 진료 도입과 푸드테라피, 명상, 생활습관교정, 힐링 프로그램까지 프리미엄 통합 의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차병원의 60년 생식의학기술을 극대화해 난임 치료의 메카로 거듭하고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전경. /분당차여성병원 제공

2020-08-12 김순기

분당서울대병원 김범준 교수팀, '동맥내 혈관 재개통 시술 증상 10일까지 효과'

골든타임이 중요한 뇌경색 치료에서 '동맥 내 혈관 재개통 시술'은 증상이 나타난 뒤 10일까지도 치료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은 12일 "신경과 김범준 교수팀이 뇌경색 환자 중 동맥 내 혈관 재개통 시술을 받은 환자와 그렇지 않고 약물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신체기능 장애 정도를 비교해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미국 의사협회 신경학 저널(JAMA Neurology, IF 13.608) 8월10일자에 게재됐다. 뇌졸증은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뇌혈관이 터져 뇌에 손상이 오고 신체적 증상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크게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출혈(출혈성 뇌졸중)로 구분하는데, 이 중 뇌경색은 혈액 및 산소공급을 받지 못한 뇌세포가 괴사하고 죽게 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문제는 죽어 버린 뇌조직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다시 살릴 수가 없다는 점이다.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막힌 혈관을 열어 혈류를 공급하는 것이 뇌경색 치료의 핵심이다. 막힌 혈관을 열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정맥에 혈전 용해제를 투여해 혈전을 녹여내는 '정맥 내 혈전 용해술'이 있다. 하지만 이 치료법은 혈전 용해제가 혈관 속에서 작용하고 효과를 지속하는 시간이 짧아 혈전의 양이 많거나 큰 혈관이 막혀 있는 경우에는 막힌 혈관을 열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방법이 동맥으로 직접 관을 삽입해 막힌 뇌혈관을 찾고 혈전을 제거하는 '동맥 내 혈관 재개통 시술'이다. 급성 뇌경색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정되고 있지만 뇌경색 치료의 골든타임인 증상 발현 후 6시간 내로 혈관을 재개통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부터 최근에는 16시간 혹은 24시간까지도 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결과들이 계속 도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범준 교수팀은 뇌경색 증상 발생 이후 많은 시간이 경과한 후에도 '동맥 내 혈관 재개통 시술이 효과적 일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워 연구를 진행했다. 우선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뇌졸중 환자 8천32명의 데이터를 확인했고, 증상이 발생한 뒤 16시간에서 최대 10일까지 경과된 후 내원한 대혈관 폐색 뇌경색 환자 150명(평균 연령 70.1세)을 대상으로 치료 예후를 분석했다. 연구 대상자 150명 중에서 동맥 내 혈관 재개통 시술을 받은 환자는 총 24명이었으며 그 외 126명은 항응고제 및 항혈소판제제 등의 약물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치료방법에 따른 두 그룹의 예후를 확인하기 위해 신체기능장애를 평가하는 수정랭킨척도(mRS, modified Rankin Scale) 점수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혈관 재개통 치료 그룹에서는 54.1%, 그렇지 않은 그룹에서는 33.3%가 기능적인 독립성을 의미하는 mRS 0-2점 수준에 도달했다. 두 그룹의 기초 특성 차이를 통계적 기법으로 보정한 결과에서는 기능적 예후가 개선돼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될 확률이 혈관 재개통 치료 그룹에서 11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에 혈관 재개통 치료를 받은 환자는 뇌출혈 발생 위험성이 4배 높아 혈관 재개통 치료의 주요 합병증인 뇌출혈에 대한 위험성을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범준 교수는 "동맥 내 혈관 재개통 시술은 뇌경색 치료의 골든타임이 지났다 하더라도 10일이라는 긴 기간에 걸쳐 장애예방 즉, 치료 효과가 유지됐다는 사실을 확인한 연구"라며 "증상 발생 후 많은 시간이 경과했더라도 죽지 않은 뇌조직이 남아 있을 수 있고, 이를 놓치지 않고 적시에 혈전을 제거한다면 환자가 겪을 장애와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교수는 이와 함께 "다만 혈관 재개통 치료는 모든 환자에게 적용해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는 아니다"라며 "뇌출혈과 같은 합병증을 초래할 수도 있는 만큼 의료진은 이 치료를 통해 환자의 증상이 개선되고 회복 가능성이 높은지 신중히 고민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제공치료 3개월 이후 신체기능장애 평가점수의 비교./분당서울대병원 제공

2020-08-12 김순기

개원 29주년 성남시의회 "시민 힘되는 의정 펼칠것"

성남시의회(의장·윤창근)가 '제29주년 개원기념식'을 갖고 참된 지방자치 실현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제29주년 개원기념식'은 지난 10일 열린 제256회 임시회 폐회 후 열렸다. 기념식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시의원들과 은수미 시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윤창근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장단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은수미 시장도 감사패를 전달하며 2년 동안 시의회를 이끌어준 의장단에 고마움을 표했다. 또 의정 업무추진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과 윤 의장의 기념사, 은 시장의 축사, 전직 의장들의 영상축사 등이 이어졌다.윤 의장은 기념사에서 "제8대 후반기 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시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의정을 펼쳐나가야 한다. 특히 지난주 '여야 간 상생·협치 협약'을 체결한 만큼 더욱 강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정책으로 소통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성남형 뉴딜 추진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성남시의회는 지난 1991년 4월14일 개원, 현재 제8대 후반기 의회가 '시민의 마음을 얻는 성남시의회'를 의정 목표로 삼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의회는 이날 청사 내에 새롭게 조성된 영상제작실인 '미소방(미디어 소통방)'에서 시의원을 대상으로 'SNS 활용 시연회'도 가졌다. 시의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면접촉이 어려운 상황 속에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SNS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시의원들의 뜻을 모아 영상제작실을 마련했다. '미소방'에는 카메라와 LED 조명, 크로마키 천 등 각종 방송장비가 설치돼 있어 시의원들이 의정활동 콘텐츠를 직접 촬영·편집할 수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시의회가 지난 10일 '제29주년 개원기념식'을 갖고 참된 지방자치 실현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성남시의회 제공

2020-08-11 김순기

성남시, 민선 7기 '공약 추진율 75%'… 안전·복지분야 높아

6월말 기준 136개 사업중 66개 완료"시민과 약속 이행 미진부문 속도"성남시의 '민선7기 공약사업' 이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성남시에 따르면 최근 국·실 사업소별로 '2020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진 뒤 그 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총 136개 공약사업 중 지난 6월 말 기준 66개 사업이 완료돼 완료율 49%를 기록했다. 또 66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개 사업은 부진 사업으로 일부 추진 2개, 시기 미도래 2개로 분류됐다. 이행이 완료된 공약사업은 '치매안심센터 확충 및 조기진단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기반의 생활 및 공공정보확대', '황새울공원 국민체육센터 창단', '시민건강을 책임지는 성남시 의료원 건립 및 개원',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시민안전 보험 신설' 등이다.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지역화폐 1천억원 확대운용', '공공임대주택(신혼부부, 청년, 근로자 등) 확충', '청계산 휴양공간 조성', '생활거점별 시민순찰대 운영', 'IoT 기반 공유형 주차문제 해결방안 마련', '치매안심센터 확충 및 조기진단시스템' 등이다.일부 추진 사업은 '청렴1등급 도시 성남실현'과 '판교권역·위례비즈밸리'이며 미도래 사업은 내년부터 추진 예정인 '반려동물 쉼터 확충'과 내후년 예정인 '중원구청, 성남종합운동장, 성남종합스포츠센터 연계 복합스포츠센터 추진' 등으로 나타났다.전체적인 추진율은 75%에 달해 공약사업 전반이 본궤도에 올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앞서 지난 5월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에서도 A등급을 기록했다.특히 추진율이 높은 분야는 시민안전(100%)·장애인복지(99%)·청년일자리(96%)·아동복지(89%)·청년케어(93%)·성남형일자리(88%) 등이며 국·실·사업소 별로는 재난안전관실이 100% 추진율을 기록했고 복지국(75%)·도시주택국(67%)·행정기획조정실(60%) 등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민선7기 3년차에 접어든 현재 공약사업 전반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향후 미진 사업에 속도를 내는 등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20-08-11 김순기

성남시 아동수당제도 시민 10명중 9명 이상 만족…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

성남시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성남형 아동수당 제도'에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아동수당의 대부분을 지역 상권에서 소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히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아동수당이 처음 시행된 때부터 소득 수준 상위 10%를 제외하지 않고 아동수당을 지급했다. 여기에다 아동수당플러스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아동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지자체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체크카드 발행 제휴사인 신한카드사에 의뢰해 올해로 도입 2년째를 맞는 '아동수당 및 아동수당플러스 지원 사업'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설문에 응한 아동수당 체크카드 사용자 956명 중 95.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작년에 실시한 만족도 86.2%보다 9% 높은 수치다. 시민들은 만족하는 주요 이유로 '체크카드 사용의 편리함'과 '이용 가맹점 수' 등을 꼽았다.이와 함께 주요 사용처로는 슈퍼·식료품점(34.9%), 대중음식점(21.2%), 병원·약국(12.7%), 학원 (8.4%), 어린이집(6.7%), 기타(16.1%) 등으로 조사됐다. 신한카드 측은 시가 2년간 지급한 1천371억원 가량의 아동수당 중 1천161억원(7월31일 현재)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된 것으로 파악했다.시 관계자는 "조사 결과 아동수당을 지역화폐와 연계해 지급한 성남형 아동수당 제도가 지난 2년간 잘 정착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이 입증됐다"며 "아동수당의 사용처와 사용시기 등을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지자체인 만큼 앞으로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통해 명실공히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2020-08-11 김순기

성남시, '청년의 날' 기념 '성남 청년, 더(the) 해보다' 공모

성남시는 올해 정식 지정된 '제1회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결해보자는 취지의 '성남 청년, 더(the) 해보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청년의 날'은 지난 5일부터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했다.성남시는 이에 맞춰 '성남 청년, 더(the) 해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참가팀을 공모한다.공모 주제는 청년의 삶과 직결된 진로, 일자리, 학교생활, 주거, 문화, 창작, 복지 등 모든 분야다.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4세 3명 이상 모임, 비영리 단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방식은 참가자자 스스로 목표와 과제를 선정하고 실행에 옮겨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전 과정을 기획안(성남시 홈페이지서 내려받기)에 담아 성남시청 담당자 이메일(lina0927@korea.kr)로 보내면 된다.성남시는 활동계획의 구체성, 효율성, 계속성, 지역성, 공익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온라인 인터뷰 심사를 진행해 4~6팀을 선정, 모두 9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10월~12월 프로젝트 시행 후 결과물을 성남시에 제출해야 한다.유미열 시 청년정책과장은 "젊은이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로 청년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고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활동 역량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 청년 더(the) 해보다' 프로젝트 공모 안내 포스터. /성남시 제공

2020-08-11 김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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