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성남행복누리센터, '헤어살롱 4U' 지원 사업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기부금 전달받아

성남행복누리센터, '헤어살롱 4U' 지원 사업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기부금 전달받아성남행복누리센터(센터장·이종민)는 '헤어살롱 4U'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과 관련, 8일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에서 기부금 5백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승세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장, 이종민 센터장외에 지정사업에 선정된 14개의 시설도 참석했다. '헤어살롱 4U'는 평소 장애로 인해 미용실 이용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이미용 교육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남행복누리센터 임주엽 사회복지사는 "중증 장애인들은 환경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이미용 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공간을 만들어 준다면 장애인들과 보호자들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공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공공시설 이용의 접근성을 폭넓게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성남행복누리센터(031-720-8554)는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 동안 보호하며 일상생활지원, 사회심리재활, 교육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인 지적, 자폐성, 뇌병변 장애인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행복누리센터 제공

2019-08-08 김순기

성남시, 14일 '기림의 날' 맞아 전시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 열어

성남시는 오는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관을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기념식·전시회·상영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시는 13일 오후 시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1)와 은수미 시장, 초·중·고등학생, 일반시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시는 기념식 외에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시는 9일부터 16일까지 시청 2층 공감 갤러리에서 '기억의 위로' 만화 전시회를 연다. 20명의 만화 작가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표현한 작품 50점을 만날 수 있다. 13일부터는 시청 1층 로비에 첨단 멀티미디어 기기인 키오스크 18대를 설치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일상을 표현한 작품 36점을 보여준다. 대형 TV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 관련 애니메이션 3편도 상영한다. '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 상영회도 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올해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위해 투쟁한 27년 세월을 담아낸 영화다. 오는 13일과 14일 오후 6시에 성남시와 계약한 야탑 CGV에서 상영한다. 사전 신청하는 400명(회당 200명)이 무료로 볼 수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08 김순기

성남시, 은퇴 앞둔 중년 200명 대상 9가지 생활기술 교육… 13일 수강 신청 받아

성남시는 은퇴를 앞둔 시민들을 위한 생활기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3일 참가자를 모집한다.'생활기술 교육프로그램'은 신중년, 신세계로부터'를 주제로 한 12주 과정의 성남시민학교 강좌로 다음달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자신의 재능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50~64세 성남시민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명은 ▲중년 인생을 설계하는 '어쩌다 신중년, 인생절정학교' ▲보드카, 위스키, 전통주 등을 만드는 '신중년 인생의 맛과 향을 채우는 글로벌 칵테일' ▲난, 분재, 정원 채소 등을 키우는 '달콤한 인생을 반려하는 일상 속 식물 인테리어' ▲반려견의 슬개골 탈구, 골절, 관절염 등을 배우는 '반려견 1천만 시대, 새로운 가족 반려견 스페셜 케어' ▲모바일 영상 콘텐츠 기획·촬영기법을 배우는 '어쩌다 신중년, 이쯤에서 영상으로 말하다' ▲욕실, 주방, 창호 등 집수리를 배우는 '내 손길이 닿아 같은 공간 다른 느낌, 마이홈 생활기술' ▲한식·양식·독일식·이탈리아식 등의 음식을 만드는 '신중년 지구인의 밥상' ▲호떡·공갈·맘모스·찰깨 빵 등을 만드는 '인생 빵! 버킷리스트 12가지' ▲그린티·에이드·요거트 등의 음료를 만드는 'NO 커피! 홈 카페에서 즐기는 제조 음료 레시피' 등이다. 교육 장소는 가천대·동서울대·을지대·신구대, 성남아트센터, 한국주택환경 연구원 등 강좌별 지정한 곳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 평생학습관 1층 평생누리홀에서 진행하는 입학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이날 프로그램별 강좌 내용과 재료비 등을 설명한 뒤 현장에서 수강 신청을 받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08 김순기

위례동 '옛길탐방' 은행2동 '문화거리' 주민이 기획·실행 '마을 만들기' 시동

성남시 48개동 공모사업 선정단체당 700만~1150만원 지급성남시 48개 동에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이 시작됐다.성남시는 7일 "최근 48개 동의 마을 만들기 기획 공모 사업을 선정해 시행 단체에 700만~1천150만원씩 모두 4억9천600만원의 보조금을 이달 1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동별로 10~30명가량이 모여 지난 3개월간 회의·마을 탐방·주민 설문조사·의견수렴 등 숙의 과정을 거쳐 마을 만들기 의제를 설정했다.위례동 주민들은 남한산성 옛길·생태 탐방 등 신도시 입주민들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업을 한다. 은행2동은 마을 역사 길거리 전시회 등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는 일에 나선다. 서현2동은 퇴직한 전문가들이 나서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세대 잇기 재능상담소' 운영을 진행한다. 또 산성동 주민들은 한가위 동네잔치·가족 장담그기 체험 등 '한 식구 프로젝트'를, 상대원2동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면 생리대 만들기 등 건강한 성인식 구축을, 이매1동은 마을 지명 유래가 된 디딜방아 원모습을 복원하는 일 등을 각각 벌인다.이 같은 마을 만들기는 오는 11월 말 완료된다. 시는 오는 12월 시청에서 마을 만들기 참여 주민들이 참여하는 '활동 공유회' 자리를 마련해 시행 사업을 서로 자체 진단하고 발전적인 정보를 나누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 만들기는 기획부터 시행,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역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하는 사업"이라면서 "내가 사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07 김순기

주민반발 '성남 서현지구' 설득나선 국토부

정부부처 차원 첫 대책, 분당구청서 10일 주민간담회 예정민주당 시의원들 "지구 재검토" 기자회견 돌연 철회 논란총선 의식했다 반대에 취소 분석… 여권분열 조짐에 '촉각'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공공주택지구(서현동 110 일대 24만7천631㎡ )'와 관련, 국토교통부가 오는 10일 분당구청에서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갖는다.앞서 은수미 성남시장이 지난 3월 '지구 지정 철회' 청원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고, 시가 설명회(6월 20일자 10면 보도)도 가진 적은 있지만 사업 주체인 국토부가 직접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어떤 대책이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회(위원장·김병관 국회의원)와 해당 지역 성남시의회 박문석(의장)·정윤·최현백·박경희·이준배·권락용 의원 등이 7일 오후 '서현공공주택지구 재검토'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1시간 30분 전 급작스럽게 취소해 논란이 되고 있다.이들은 미리 배포한 취재 요청서를 통해 "서현동 주민들은 현재 과밀학급과 광주 오포읍의 난개발로 인한 서현로 교통난 등으로 서현지구 개발을 반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개발에 대해서는 반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여하려 했던 한 의원은 전화통화에서 취소 이유에 대해 "국토부에서 10일 간담회 때 진전된 대책을 내놓을 테니 연기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토부 간담회는 한참 전에 시나 서현동 주민 등에게 공지된 사안이다. 또 국토부가 이날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한층 진전된 대책을 들고 나올 것이란 점도 일정 알려진 부분이다.이 때문에 분당갑 지역위원회가 총선을 앞두고 지역표를 의식해 반대 기자회견을 계획했다가 반발에 부딪혀 급하게 취소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시의회 민주당 관계자는 "민감한 사안인데도 논의없이 기자회견을 하려 해 만류했다"고 밝혔다. '서현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시의회 민주당과 시의 입장은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이고 필요성도 인정되는 만큼 현재로서는 주민들의 요구를 보완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이처럼 성남지역 여권이 '서현공공주택지구'를 둘러싸고 총선과 맞물려 분열될 조짐을 보이면서 국토부의 간담회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지난 5월 3일 국토부가 확정·고시한 '서현공공주택지구'에는 오는 2023년 신혼희망타운과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임대) 1천~1천500가구를 포함해 모두 2천500가구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탄원서·집회 등을 가지며 이를 반대하고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07 김순기

市, 출연기관 '2018 경영평가'… 성남청소년재단 'S등급'

모니터링체계 구축등 높은 점수문화재단, 작년보다 한단계↓ 'A'성남시가 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6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청소년문화재단 외에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는 성남문화재단,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등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부 전문 기관인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평가해 기관별로 등급(S, A, B, C, D)을 매겼다.S등급으로 평가된 성남시청소년재단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고객 서비스와 윤리경영 로드맵 수립, 성과와 역량 중심의 체계적인 인사관리,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참여 청소년의 만족도 향상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A등급이었던 성남시청소년재단은 한 단계 등급이 올랐다.지난해 S등급이던 성남문화재단은 내부감사 기능 강화와 윤리경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돼 한 단계 낮은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A등급이던 성남산업진흥원과 B등급이던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올해에도 각각 같은 등급을 유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출연기관과 기관장에게 공통 지표, 기관 고유사업 지표의 지적사항에 관한 세부 개선책을 마련·이행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06 김순기

성남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29일 오픈

성남시가 성인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지역 중심의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설립한다.시는 수정구 성남대로 1334 태평동 경원프라자 3층(825㎡) 전체를 리모델링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설치 완료돼 오는 29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18명 정원의 평생교육실 3개, 의무실, 체육활동실, 쉼터 등과 부모를 위한 시설인 자조 모임실, 휴게실, 프로그램실 3개 등이 들어선다.시 관계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자료를 보면 장애인 양육과 돌봄은 87.4%가 부모, 형제, 자매 등 가족 구성원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며 "장애인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 중심의 서비스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센터 설치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지원센터에서는 장애인 부양에 스트레스를 받는 가족을 지원하는 사업과 대상 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사업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위기가정 개입을 통한 사례관리, 부모교육 등 장애인 가족 역량 강화, 비장애 형제자매 지원, 장애인 가족과 전문기관의 연계·협업,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기초 일상생활, 건강관리, 기초 문해, 자연 교감, 문화예술, 직업 준비, 인문 교양 등 각 분야 평생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원센터 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할렐루야복지재단이 5년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지원센터와 관련한 사업 설명회를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연다"며 "지원센터의 사업과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용 신청서를 나눠 줄 계획이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06 김순기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손쉽게… 성남교육지원청, 매뉴얼 제작

시스템 사용 어려움 지속적 제기道 배포·전국적 공유 예정 '눈길'회계업무 초보자 접근 용이 호응성남교육지원청이 처음으로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시스템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따라하기 매뉴얼'을 자체 제작, 전국 보급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6일 "올해부터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시스템을 적용해 회계업무를 하고 있는데 시스템 사용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사립유치원 교직원들이 쉽게 에듀파인을 따라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작했다"며 "매뉴얼은 성남 관내 사립유치원 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 지역청으로 배포되며 전국 시도교육청에도 공문을 시행해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처럼 한 지역의 교육지원청이 전국단위 사업과 관련한 자체 매뉴얼을 제작해 전국에 보급하는 것은 흔하지 않은 사례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 대상 사용자 교육용으로 일부 제작한 '따라하기 매뉴얼'이 효과를 거두며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본격적으로 자체 제작에 나섰다.매뉴얼은 에듀파인 화면을 보면서 업무를 따라하는 '사립유치원 맞춤형 매뉴얼'로, 회계 초보자도 쉽게 회계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또 지출, 수입, 예산에서 실제 사용하는 주요업무 중심으로 목차를 구성해 접근이 용이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기존 자료들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정보화 분야, 업무관리시스템 관련 업무처리방법 등도 추가 구성해 사용자들의 편리성을 높였다. 김선미 교육장은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사용자 매뉴얼"이라며 "사립유치원들이 에듀파인시스템을 이용하면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해소되고 시스템 적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06 김순기

성남시 분당구 '금곡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성남시는 6일 분당구 '금곡1지구' 금곡동 29-6번지 쇳골마을 일원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승인의 전제조건은 전체 토지소유자의 2/3, 토지면적 2/3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수반되어야 가능하다.지난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시행 이후 연차별로 총 31개(10,574필지) 사업지구를 진행해 현재 12개(3,409필지) 지구는 사업완료, 13개(4,500필지) 지구는 측량 및 경계조정을 추진, 6개(2,665필지) 지구는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세금 징수를 목적으로 수기로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최첨단 측량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지적으로 전면 전환해 토지의 가치 상승을 이끄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진행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토지형상의 정형화, 맹지해소, 건축물 저촉해소 등으로 토지의 재산가치 증대와 실제 점유에 의한 경계조정 등으로 경계분쟁에 따른 이웃 간 갈등 해소 및 소송·측량 등 경제적 비용이 절감될 전망이다.이번 지적재조사에 관련한 문의사항은 성남시 토지정보과 031-729-4532~3, 수정구 시민봉사과 031-729-5541~2, 중원구 시민봉사과 031-729-6541~2, 분당구 시민봉사과 031-729-7121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06 김순기

성남문화재단·다음웹툰컴퍼니,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성남문화재단은 6일 성남아트센터 뮤즈홀에서 주식회사 카카오페이지(CIC 다음웹툰컴퍼니, 대표이사·박정서)와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독립운동가 웹툰 연재 전용 페이지 오픈과 웹툰 콘텐츠의 효과적 노출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다음웹툰컴퍼니는 기존 플랫폼에 독립운동가 웹툰 전용 페이지 개설을 지원하고, 성남문화재단은 웹툰 창작물을 다음웹툰에 독점 연재할 예정이다. 독립운동가 33인의 삶과 정신을 담은 웹툰은 8.15 광복절을 전후로 연재를 시작, 6개월 정도에 걸쳐 매주 1편씩 연재될 예정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작가분과 관계자들이 긴 시간 준비해 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가 국내 대표적인 웹툰 플랫폼 다음웹툰을 통해 드디어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면서 "오늘 협약을 통해 앞으로 성남문화재단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창작지원 사업에 날개를 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문화재단은 웹툰 프로젝트의 연재를 기념하기 위해 웹툰 프로젝트의 성과를 소개하고, 주요 웹툰을 선보이는 '위대한 시민의 역사'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7일부터 9일까지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 전시장에서, 12일부터 16일에는 성남시청 로비에서 시민들과 만난다.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문화재단·다음웹툰컴퍼니 제공

2019-08-06 김순기

성남 낙생농협, 몽골서 협동조합 등에 관한 협약 체결

성남 낙생농협이 몽골에 협동조합 설립 및 농업 인력·기술·기자재 등을 지원한다.낙생농협은 6일 대표단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몽골을 방문했으며, 지난 7월 31일에는 몽골 농식품산업청사에서 정재영 조합장·올지턱터흐 수흐바타르도(道) 농식품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조합모델 설립 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몽골 협동조합모델 설립에 관한 법적 환경 마련, 자문 및 정보제공 ▲협동조합설립에 관한 자문 및 관련 인력 지원 ▲협동조합 운영에 관한 전문가 연수 교육 ▲농업기술 전수 및 농업기술 교육 지원 ▲농업시설 및 기자재 부품 지원 등이다.낙생농협은 이번 방문 기간 중 대표단을 초청한 슐텀 울란 몽골 농식품산업부장관 외에 후렐수흐 수흐바타르 군수, 알탕토야 몽골 농림조합중앙회 부회장, 국회의원, 수흐바타르 농협조합장 등을 만나 한국농협의 발전 과정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농협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브리핑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몽골 농림중소기업부 방문단이 낙생농협을 방문한 바 있다. 알탕토야 몽골 농림조합중앙회 부회장은 토론에서 "몽골의 협동조직은 571개의 지역조합, 22개의 지역연합회, 1개의 중앙본부, 총 3단계로 이뤄져 있으나 실질적인 협동조합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국식 농협의 협동조합모델 정착과 지원 협력 등이 확대된다면 몽골 농업과 국가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재영 조합장은 이에 "무한가능성을 갖고 나날이 성장해 나가는 몽골에 우리 정부와 농협이 보다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상호협력한다면 양국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커다란 사명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낙생농협 정재영 조합장과 올지턱터흐 수흐바타르도(道) 농식품산업청장이 몽골 농식품산업청사에서 '협동조합모델 설립 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낙생농협 제공

2019-08-06 김순기

성남시 출연기관 경영평가, 청소년재단 '최고등급'·문화재단은 등급 하락

성남시는 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청소년문화재단 외에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는 성남문화재단,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등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부 전문 기관인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평가해 기관별로 등급(S, A, B, C, D)을 매겼다. S등급으로 평가된 성남시청소년재단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고객 서비스와 윤리경영 로드맵 수립, 성과와 역량 중심의 체계적인 인사관리,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참여 청소년의 만족도 향상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A등급이었던 성남시청소년재단은 한 단계 등급이 올랐다. 지난해 S등급이던 성남문화재단은 내부감사 기능 강화와 윤리경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돼 한 단계 낮은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A등급이던 성남산업진흥원과 B등급이던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올해에도 각각 같은 등급을 유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출연기관과 기관장에게 공통 지표, 기관 고유사업 지표의 지적사항에 관한 세부 개선책을 마련·이행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06 김순기

성남시, 스마트국토엑스포서 '드론행정' 뽐낸다

대표적 규제 혁신사례 '자리매김'7~9일 코엑스 '성남관' 설치 운영폭염 열지도·공간정보시스템 등공공·행정분야 다양한 성과홍보대표적인 규제 혁신 사례로 손꼽히며 성남시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드론 행정'이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한다.5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7~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성남관을 차려 운영한다.'스마트국토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첨단 신기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정보산업 분야의 국내 최대 전시회로 3일간 정부 부처 관계자, 공간정보 관련 기업인, 일반 관람객 등 3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시는 성남관을 통해 공공·행정 분야에 드론을 접목한 규제혁신 성과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국내 최초로 관제공역 내 시험 비행장 3곳을 조성해 관내 56개 드론 관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성남시는 서울공항이 자리 잡아 전체 면적의 82%가 원칙적으로 드론 비행이 금지된 관제공역에 속한다. 이 때문에 드론 기업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시험 비행을 해야 했다.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부, 공군 등과 수차례 협의한 끝에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관제공역 내에 드론 실외 시험비행장 3곳을 설치하는 데 성공했다. 3곳에서는 지난 6개월간 드론 시험비행이 38회 이뤄졌다. 시는 이와 함께 드론을 행정에 접목시킨 다른 사례들도 이번에 전파한다. 열 수송관 위험 요소 조기·예찰 점검, 폭염 대비 열지도 구축, 공간정보시스템, 생활지리포털 등이 그 것이다. 시는 지난해 2월 드론 5대를 행정에 도입해 최근까지 1천176번 상공에 띄웠다. 전국 지자체 중에서 최다 활용 건수다.이런 시의 '드론 행정'은 이미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뽑혔고, '제10회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경제 분야 최우수상도 수상했다. 시는 이번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드론 행정'의 의미와 우수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05 김순기

성남교육지원청, '건강한 학교' 위한 급식 종사자 직무 연수 실시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김선미)은 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유·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종사자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9일에는 서현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하는 직무 연수도 실시한다.이날 직무 연수는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식중독예방 및 위생관리, GMO(유전자변형 농산물) 안전관리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교육' 강의를 통해 급식실 내 위험요소 관리 및 대처방안을 숙지하고 안전한 급식실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영양사는 "위생관리 담당자의 HACCP 기본개념과 작성에 관한 교육을 받아 현장에 적용할 수 있어 좋았으며 GMO 안전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9일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에서는 위생·안전교육과 당·나트륨 저감 조리법, 친절교육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문 CS강사의 '마음을 채우는 감성응대 전략' 강의를 통해 동료와의 소통·공감 능력을 키우고 친절도 향상을 통한 학교급식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선미 교육장은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교를 위해 제일선에서 애쓰는 학교급식종사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의 발전은 물론 학교급식담당자의 자기 계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05 김순기

한국지역난방공사, SRF는 소각장 연료보다 안전한 균질연료 '대기오염물질 배출 적어'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현안과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SRF 연료에 대한 환경 유해 여부 논란 등에 관한 입장을 5일 밝혔다.지역난방공사 측에 따르면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는 사업 경제성 확보가 어려움에도 불구, 지자체 및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의 요청 및 협의를 통해 '자원순환형 에너지도시 조성'이라는 공익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이와 관련, 지역난방공사 측은 "나주 열병합발전소는 종량제 봉투에 들어있는 생활폐기물 중 불에 타는 것들만을 엄격히 선별해 가공 처리한 연료(SRF)를 사용하여 쓰레기 소각장보다 친환경적인 시설"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히 수도권 및 대도시 인근의 인구밀집지역 주변에 집중적으로 분포한 쓰레기 소각장에 비해 SRF 열병합발전소(혁신도시와 이격거리 약 1.4km)는 균질한 연료와 높은 연소효율로 완전 연소에 가까워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덧붙였다.지역난방공사 측은 이와 함께 "LNG 발전소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는 LNG 발전소 및 대기환경보전법 상 배출허용기준 대비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저감 설비를 설치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참고로 6월 포항시에서 운영 중인 SRF시설에 대한 대기배출농도 측정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에서 정하는 배출허용기준 대비 먼지는 2.21mg/S㎥(배출허용기준 : 20mg/S㎥)로 11.05% 수준, 다이옥신은 0.002ng-TEQ/S㎥(배출허용기준 : 0.1ng-TEQ/S㎥)로 2% 수준으로 배출되고 있음이 확인돼 환경적으로 우수성이 입증되었으며, 독일·이탈리아 등 외국의 경우 SRF 발전소 가동에 따른 환경피해 사례 없이 원활하게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지역난방공사 측은 "지난 2018년 5월 국회 토론회 당시 오세천 공주대 교수는 '고형연료 사용시설 현황 및 이슈'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폐기물을 안전이 보장되는 대형 시설에서 처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SRF를 통한 에너지 회수시설 활용은 필수불가결하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면서 "우리 공사는 지역주민의 환경권 및 건강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오염물질 처리 관련 신기술 지속 적용 및 배출현황 모니터링 전광판 설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단 운영 등을 통해 주민의 환경 우려를 해소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전경.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2019-08-05 김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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