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성남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인증' 도전장

전담기구·예산등 10개 항목 평가市, 내년 말 목표… 27일 '선포식'성남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 협약에 따라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의 4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아동보호 전담기구 설치, 아동권리 전략, 아동 영향 평가, 안전조치, 관련 예산 확보 등 10개 항목을 모두 충족하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증한다.시는 내년 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세부 항목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 시청 광장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선포식'을 개최한다. 또 오는 7월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오는 9월에는 아동참여기구인 아동위원회를 각각 구성하고 시의회·성남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와 업무 협약을 해 아동권리 증진 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9~11월에는 18세 미만과 부모, 아동 업무 종사자 등 표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성남지역 아동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아동친화도시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성남시 조직 내 아동 사업도 전수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5-22 김순기

성남시 드론 비행장 '행안부 우수 사례'로

규제 애로 해소 지자체 실적 분석올해 1분기 '적극 행정' 6건 선정전국 최초 관제공역내 조성 호평"4차 산업 핵심기술 발전에 기여"성남시가 이뤄낸 '국내 최초 관제공역 내 드론 시험비행장 조성'이 행정안전부가 뽑은 '적극 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됐다.행안부는 22일 "적극 행정 실현과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적극 행정을 통해 지역기업·주민의 규제 애로를 해소한 지방자치단체의 실적을 분석해 지자체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며 "2019년 1분기에는 성남시를 포함해 가장 우수한 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행안부는 "성남시 면적의 82%는 관제공역에 해당해 국방부 비행승인 지침에 따라 공익 목적 외 비행이 불가했다. 이에 성남시 56개 드론 기업체가 실외 시험비행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남시는 국무조정실 주재 관계기관 회의 등에서 적극 건의했고, 기업 대표·경기도·국토부·공군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회의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성남시와 공군의 업무합의서를 체결해 전국 최초 관제공역 내 시험비행장이 조성 돼 4차산업 핵심기술인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전국 31개 관제공역 지역에 드론산업 테스트베드 조성에 영향을 미치는 등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성남시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지난 2월 18일 시청에서 '드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은수미 시장, 차재훈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부단장,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 16개 드론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4월 16일에는 수정구 양지공원 시험비행장에서 판교 소재 'S' 기업과 'J' 기업이 무인멀티콥터 2기를 상공에 띄워 2시간여 동안 비행 기체를 시험하는 '역사적인' 첫 드론 비행이 이뤄졌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5-22 김순기

한국지역난방공사, 2019년 신입 직원 160명 채용…일자리 창출 선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황창화)는 22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한 일환으로 '2019년 신입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160명(일반 110명, 고졸 23명, 사회형평 24명, 전문계약직 3명)으로 단일 규모로는 역대 최대 인원이었던 지난해 하반기 채용인원과 동일한 수준이다. 채용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전형,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 지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공사 입사지원시스템(http://kdhc.cairos.c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신입사원 전형 과정에서 평등하게 기회를 보장하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 누구나 당당하게 실력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전 채용절차에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채용에서 눈여겨볼 점은 지원자격 요건 중 어학기준을 전면 폐지했다는 점이다. 이로써 입사지원 단계에서 일반 채용분야의 사무직군은 자격제한이 없어졌으며, 기술직군 누구나 직렬별로 직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격요건(자격증 1개)만 갖추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해졌다.지역난방공사는 이를 통해 불필요한 스펙 경쟁을 지양하고 블라인드 채용을 강화해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절차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난방공사는 채용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면접전형에서 전문 외부위원의 참여 비율을 50% 이상으로 유지한다.지역난방공사는 이와 함께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정부정책의 적극적 이행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비수도권 지역 인재 채용할당제(전체 채용인원의 35%이상)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일정 기간 특정권역에서 근무할 수 있는'지역전문사원'도 채용할 계획이며, 특히 경력단절여성도 확대 채용해 안정적 근무환경 제공 및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우리 공사는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 취업난 해소 및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꿈과 비전을 실현해 나갈 능력 있는 인재가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5-22 김순기

성남시, 유니세프 인정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성남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 협약에 따라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의 4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아동보호 전담기구 설치, 아동권리 전략, 아동 영향 평가, 안전조치, 관련 예산 확보 등 10개 항목을 모두 충족하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증한다.시는 내년 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세부 항목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 시청 광장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선포식'을 개최한다. 또 오는 7월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오는 9월에는 아동참여기구인 아동위원회를 각각 구성하고 시의회·성남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와 업무 협약을 해 아동권리 증진 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9월~11월에는 18세 미만과 부모, 아동 업무 종사자 등 표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성남지역 아동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아동친화도시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성남시 조직 내 아동 사업도 전수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5-22 김순기

[분당 서현동 '플래카드' 논란]집값추락 공포에… '임대주택 = 난민촌' 비하

성남시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발인근주민 "애들 뭘 배울까" 눈살부착 단지 대책위 "우리도 절박"인근 지역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것을 반대하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한 아파트 단지 대책위원회가 '임대주택'을 '난민촌'이라고 비하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어 논란이 되고 있다.21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 분당구 서현동 110 일대 24만7천631㎡를 '성남 서현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 또 지난 3일에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정 고시했다. 서현공공주택지구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총사업비 5천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신혼희망타운(분양)과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임대) 1천~1천500가구를 포함해 모두 2천500가구의 공공주택을 조성(5월 3일자 8면 보도)한다.서현동 지역 주민들은 국토부의 지정 이후 교통·교육 문제 등을 내세워 탄원서 제출 및 반대 집회 등을 가졌다. 확정 고시 이후에도 서현공공주택지구와 6차선 도로를 사이에 둔 아파트 단지 안팎에는 '교통재앙 학군추락 지구지정 결사반대', '공공주택 확정고시 우리에겐 사형고시' 등의 플래카드가 내걸려 있는 상태다.이런 가운데 '분당시범단지 A아파트 대책위원회'가 단지 내에 '임대주택 때려 박아 서현동을 난민촌으로 만들거냐?'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내걸어 논란이 되고 있다. 임대주택을 난민촌으로 비하한 플래카드가 부착된 인근에는 유치원과 중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한 시민은 "결국 임대주택이 들어서면 집 값이 떨어진다는 생각에 반대하는 건데, 나도 분당에 살지만 임대주택 거주자를 난민으로까지 표현한 것은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니냐"며 "아이들도 같은 생각을 갖게 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이 같은 분당 지역 주민들의 임대주택 반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초 성남시가 분당구 야탑동 시 소유 땅에다 임대주택을 지으려 했지만 주민들 반대에 부딪혀 공공분양주택으로 전환하기도 했다.한편 '분당시범단지 A아파트 대책위원회' 측은 경인일보 취재 직후 회의를 열고 "(플래카드에)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해왔다. 대책위원회 회장은 "어떤 사람이 제보했는지 모르지만 난리가 났다. 당장 집값이 하락한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저기가 들어와 이득될 게 하나도 없다고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절박한 심정도 대변해 달라"고 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21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한 아파트 단지에 인근 서현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반대하는 A아파트 대책위원회가 임대주택을 난민촌으로 비하한 플래카드가 부착돼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9-05-21 김순기

은수미 성남시장 '고령친화종합체험관' 방문… '고령친화산업 육성 중심'

은수미 성남시장은 20일 스마트홈 리모델링 개관 및 고령자 사회서비스와 관련된 정책사항 공유·체험관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고령친화 종합체험관'을 찾았다.은수미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받은 후 국제공인시험인증실을 비롯한 기술지원실, 실증실, 평가실, 시니어스마트홈 등 내부 주요시설을 살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구축된 한국시니어리빙랩 플랫폼을 중심으로 체험관 시설을 살폈다. 한국시니어리빙랩은 사용자 중심의 고령친화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형 리빙랩'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간한 리빙랩 길잡이에 국내 우수사례로 선보이며 ▲서울 ▲경기도 ▲경북 ▲전북 ▲전남 ▲충남 등 다수의 전국 광역 지자체 및 연구기관에서 활발하게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상태다. 은수미 시장은 올해 구축된 성남형 시니어스마트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성남형 시니어스마트홈은 IoT, 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반기술 및 고령 친화제품을 적용한 미래 시니어 주거모델이다. 성남형 시니어스마트홈은 시니어들에게 미래 주거환경을 제시하고 다양한 고령 친화기업 제품을 실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은수미 시장은 "체험관은 고령친화산업 육성의 중심이자 성남시가 가진 훌륭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는 체험관이 산업적 측면은 물론 사회서비스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시 제공

2019-05-21 김순기

성남시, 규제 혁신 한층 강화…시민· 기업 생생한 목소리 반영

성남시는 21일 시민들과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규제혁신을 강화하고자 경기도 규제개혁담당관, 성남시 규제개혁위원회와 함께 '2019년도 규제개혁 간담회'를 부시장실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한규 성남시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기업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성남시 2개 부서 및 1개 기관에서 규제철폐 안건을 발표했다. 이어 규제개혁 위원 등 전문가의 열띤 토론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규제철폐 안건은 ▲'도로'를 제외한 모든 공작물의 설치가 제한된 비행안전 1구역에서의 금지 또는 행위 제한을 완화토록 시행령 개정 ▲판교신도시 개발로 형성된 유수지(저류시설)에도 공공 주거시설을 건축 가능하도록 하는 국토부 규칙 개정 ▲공장 또는 연구시설 설치 시 관외 업체처럼 관내 기업도 동등하게 수의 계약이 가능하도록 공유재산관리법 시행령 개정 등이다. 시는 회의결과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정부부처에 즉시 건의해 법률 개정 등 규제철폐가 조속히 추진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이한규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으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민생규제 개혁과 더불어 기업이 편안하게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찾아가서 해결하는 규제 개혁에 행정력을 더한층 강화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성남시는 그동안 규제개혁 분야에 매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지난해 연말에는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아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와 행정안전부 장관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또 지난 3월에는 '지방규제개혁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규제 개혁에 적극 앞장서 나가고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5-21 김순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차세대 지역냉난방 플랫폼 개발' 실증 연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황창화)는 21일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미활용 열과 지역난방을 연계한 '차세대 지역냉난방 플랫폼 개발'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세계 최고의 집단에너지 전문 기업이자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집단에너지의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를 수행하는 R&D 리더 역할을 적극 이행하기 위한 행보다. 이번 실증 연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미활용열과 지역난방을 연계한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도심형 열네트워크 모델 개발' 과제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지역난방기술(주),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실증 분야는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미활용열 연계를 위한 스마트 변온소 개발 및 구축, 연료전지 배열 또는 지역난방 열원을 활용한 저온구동 발전기(ORC) 개발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절감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등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된다.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지역난방 열 수송관의 효율적인 실증연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2월 국내 최초로 공사 미래개발원 내에 '열 수송관 성능시험센터'를 건립했다. 기존에는 열 수송관 수명평가 등을 해외기관에 의존해 왔으나, 센터 건립 이후 열 수송관 수명예측 관련 각종 시험 장치를 구비해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집단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방 운영해 기술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지역난방공사는 온실가스 저감기술 개발에 매진한 결과, 세계 최초로 LNG 열병합발전소 배기가스를 활용해 10톤 규모의 미세조류 실증플랜트를 장기 운전해 연간 100톤의 CO2를 저감하고 미세조류에서 추출 정제된 항산화 물질로 건강식품을 제작하는 데 성공해 연간 6억원 이상의 수익창출이 예상되는 탄소 자원화 신사업 모델을 창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지역난방공사는 두산중공업과 공동으로 전기흡착식 탈염화(CDI) 기술 현장 실증을 수행 중이며 화학물질 및 지역난방 보충수 사용량을 대폭 절감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공사 관계자는 "우리 공사는 4차 산업혁명 등 에너지 사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미래 성장동력과 연계한 연구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저탄소·친환경 경영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친환경 미래 에너지산업의 리더로 거듭나겠다" 고 강조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5-21 김순기

분당 차병원 암센터, '폐암, 바로 알면 이긴다' 무료 건강강좌 개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김재화) 암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지하 2층 대강당에서 '폐암, 바로 알면 이긴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분당 차병원 폐암 다학제 통합진료팀 교수들이 직접 강의하는 이번 강좌는 ▲폐결절, 폐암 초기인가요?(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정현 교수) ▲폐암 수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흉부외과 정희석 교수) ▲항암치료 바로 알기(혈액종양내과 임선민 교수) ▲폐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장세경 교수) ▲폐암 환자의 맞춤 영양관리(영양팀 김지윤 영양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폐암 다학제 통합진료팀을 이끌고 있는 혈액종양내과 김주항 교수는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암이지만 최근 표적치료제와 신약 치료제 개발 등으로 치료 성적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면서 폐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폐암 치료에 관심 있는 환우 및 가족,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는 분당 차병원 혈액종양내과(☏ 031-780-3925)로 하면 된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제공

2019-05-21 김순기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우수기관·사업 전정 등 '겹경사'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신명희)이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한 2018년도 '노인재능나눔활동 지원사업' 최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는 '2019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3개 분야에 선정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21일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재능나눔 활동 계획, 운영내용, 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출된 결과로 2018년도 노인 재능나눔 활동 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해 노인의 사회활동 지원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의 '노인재능나눔활동 지원사업'은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현재 4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노노상담, 학습지도, 문화·예술활동, 기타 경륜전수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재능을 활용한 전문적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지원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부여해 노년기 자긍심 고취 및 지역 내 노인 인식 개선 효과를 도모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신명희 관장은 "앞으로도 노인재능나눔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단순 여가활용을 위한 사회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후배 시민을 돌보고 활동하는 선배 시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9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3개 분야는 '선배시민 자원봉사활성화사업', '선배시민자원봉사 기관장 CoP 지원센터', '선배시민자원봉사 경기권역 수행기관 CoP 지원센터' 등이다.□'선배시민 자원봉사'는 기존의 시혜성 봉사의 한계를 넘어 공동체와 후배 시민을 돌보는 권리형 봉사를 실천하는 사업이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2018년에 이어 2년째 '선배시민자원봉사활성화사업'에 선정됐다. 2018년에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어 전문성과 기획력을 인정받아 올해는 3개 분야의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선배시민자원봉사단 JWBC'는 방송, 보도, 영상 분야의 재능을 공유하여 미디어매체를 통해 공동체를 돌보는 활동으로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작년 지역 내 문화터 발굴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지역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실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5-21 김순기

분당서울대병원, 고도비만 및 당뇨병 환자를 위한 무료 건강 강좌 개최

분당서울대병원 비만대사센터는 오는 6월 8일 지하 1층 소강당에서 '고도비만과 당뇨병 환자를 위한 비만대사수술 건강강좌 및 환우회'를 개최한다.무료로 진행되며 환자·보호자·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비만대사센터 대표번호(010-5831-5121)로 하면 된다.이번 건강강좌는 고도비만 및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으로 비만대사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수술적 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비만대사수술의 효과와 수술 이후의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세부적으로는 ▲비만 벗어나기: 운동과 식이요법(가정의학과 김주영 교수), ▲고도비만과 당뇨병의 수술적 치료(외과 박영석 교수), ▲수술 전후 영양 관리(백연주 영양사) 등의 제목으로 강좌가 마련된다.또한 건강 강좌 뿐만 아니라 비만대사수술을 받고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선배 환우와의 만남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비만대사수술은 고도비만 환자의 장기 체중 감소를 위한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한 치료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수술 방법은 음식이 위에 들어가면 잘 늘어나는 위의 일부를 절제하는 '위소매절제술'과 위를 작게 자른 후 소장을 연결하는 '위우회술'이 있다. 또한 비만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서도 당뇨병 완치를 목적으로 비만대사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분당서울대병원 비만대사센터 박영석 교수는 "고도비만이거나 비만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의 치료를 위해 시행하는 비만대사수술은 그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국가가 인정하고 보장하고 있다"며 "비만대사수술에 대해 고민하는 환자 및 가족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이번 건강강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5-21 김순기

'청년이 행복한 도시, 성남'… 맞춤형 배당·일자리·특강

전국 '최고' 1만2986명에 100만원눈높이 맞춘 전통성년례 진행등은 시장 남다른 청년정책 '눈길'은수미 성남시장이 남다른 '청년 사랑' 행보를 이어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은 시장은 12대 공약 중 하나로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내세웠다. 은 시장은 지난 1년여간 청년들과의 호흡·정책 등의 면에서 차별된 행보를 보여줘 후한 점수를 받을만하다는 평가다.은 시장은 지난 18일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19 성남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년을 맞는 청년들과 눈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전통성년례 형식으로 치러졌다. 훈계 말씀을 해주는 큰 손님 역할을 맡은 은 시장은 평상복이 아닌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전통복을 입혀주는 삼가례, 차를 내리는 초례 등의 의식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은 시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희망이고 도전이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은 옳을 것이고 모든 도전은 아름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도전 정신'과 '타인에 대한 배려·공감'은 청년들을 격려할 때 빼놓지 않는 일종의 키워드다. 앞서 지난 2일 가천대학교 '지성학' 초청 특강에서도, 지난 3일 90년대생 직원들과 1시간 30여분간 누비길을 걸으며 대화를 나눌 때도 마찬가지였다. 은 시장의 '청년 사랑'은 팍팍한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에서도 돋보인다. 성남시는 올해 만 24세 청년 1만2천986명에게 100만원의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전국 지자체 중에는 최고 수준이다. 또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인큐베이팅'·'청년 두런두런(Do learn, Do run)'·'야~나 DO' 등의 '성남형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들도 각별히 공을 들이는 사안이다. 은 시장은 더 나아가 오는 23일 '성남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포럼'을 열고 '청년 스마트시티 성남'을 위한 사업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 오는 7월에는 경기도내 최대 규모의 청년지원센터도 문을 열 예정이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2019 성남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은수미 시장이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삼가례와 초례의 의식행사를 진행했다. /성남시 제공

2019-05-20 김순기

성남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견본주택 인산인해

주말 3일 동안 2만9천여명 몰려오랜만에 공급 구도심 물량 인기초교 품은 역세권 2411가구 공급성남시 구도심 개발에 따라 새로 들어서는 대규모 주택단지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중원구 중앙동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이 인기다.20일 코오롱글로벌(주)(대표·윤창운)에 따르면 지난 17일 문을 연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2만9천여명이 몰렸다. 관람객이 쇄도하면서 주말 내내 입장 대기줄이 300m 이상 이어졌고, 온종일 교통 혼잡도 발생했다.중원구 중앙동 3558번지에 들어서는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는 전용면적 39~84㎡, 총 2천411가구 규모다. 이 중 1천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견본주택은 분당구 구미동 183번지(오리역 3번 출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청약은 21일 특별공급에 이어 22일 1순위 당해지역, 23일 1순위 기타지역, 24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의 인기 비결은 서울 강남과 가까운 성남시 구도심에 오랜만에 들어서는 대단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잘 갖춰진 생활·교육여건 등이다.일단 지하철 8호선 신흥역까지 도보로 5분이면 도달이 가능하다. 또 8호선과 분당선 연계,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 도로 등을 통해 강남을 비롯한 인근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이와 함께 단지 중앙에 근린공원이 새로 조성되고 단지 인근에는 대원공원도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중원구청과 성남소방서, 수정구보건소, 도서관, 성남시의료원(올해 개원예정) 등은 물론 세이브존, 롯데시네마,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위치해 있다. 특히 도보로 5분 거리 내에 성남중앙초, 성남중, 동광중, 성남고, 성남여고, 동광고, 성일고, 성일정보고 등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코오롱글로벌(주) 최성훈 분양소장은 "구도심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대단지로 거주 환경이 우수하다"며 "초등학교를 단지 내에 품고 있는 신흥역 역세권의 평지형 대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지난 17일 문을 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의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 견본주택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주) 제공

2019-05-20 김순기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화재 대비 훈련…효율적 재난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전상훈)이 지난 17일 응급의료센터 내 화재 발생 대비 및 재난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한 자체 재난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은 응급의료센터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 상황을 설정, 유관기관 및 부서 간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대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경보 및 대피방송에 따라 응급실 내 다양한 구역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 및 보호자, 그리고 국가지정 격리 병상에 입원 중인 감염성 질환 환자들의 대피 동선을 확인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절차에 초점을 맞춰 전개됐다.또한 응급의료센터의 여러 출입구로 대피한 환자, 보호자들이 최종 대피장소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의료진들의 동선 안내 및 통제와 원내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와의 협조체계에 주안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은 물론,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디브리핑을 통해 새롭게 경험하고 배운 부분들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상훈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지역사회 혹은 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유형들을 파악해 관계 기관 및 부서 간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매년 새로운 주제로 재난훈련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 역시 예기치 못한 화재에 능동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응급의료현장 지휘체계 확립, 효율적인 재난응급의료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조유환 응급의학과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40개 의료권역 중 하나인 경기 남동권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는 물론, 국가 재난 시 응급의료 지원을 맡고 있다"며 "재난이 발생하면 바로 출동할 수 있는 재난의료 지원차량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급대원 등 응급의료종사자를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도 상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분당서울대병원이 실시한 응급의료센터 재난훈련에서 의료진이 입원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한 절차에 따라 이송하고 있다.

2019-05-20 김순기

성남 금광1·중1지구 '브랜드 아파트' 시세 60% 일반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성남 2단계 재개발 정비사업 금광1구역과 중1구역의 지구 내 분양주택을 일반인에 공급한다.19일 LH 경기본부는 금광1구역이 총 5천320세대 중 2천329세대(전용 51㎡ 161세대·59㎡ 771세대·74㎡ 890세대·84㎡ 507세대), 중1구역은 2천411세대 가운데 1천세대(전용 51㎡ 16세대·59㎡ 267세대·74㎡ 506세대·84㎡·211세대)에 대한 일반인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금광 1구역과 중1구역은 LH가 시행하고 시공사가 설계 및 분양 시공에 참여해 분양가를 낮추고 상품성을 극대화한 민관 합동 재개발 단지다.아파트명 또한 민간 브랜드를 적용해 금광1구역은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중1구역은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으로 공급된다. 이들 단지가 들어서는 성남 구도심 일대는 서울 송파구 경계에 위치해 강남권 접근이 수월하며 인근에 위례신도시와 분당, 판교 등이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특히 사업지구 200m 이내에 지하철 8호선 신흥역 및 단대오거리역이 있으며 이를 통해 지하철 탑승 기준으로 잠실까지 2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또 위례신사선 연장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강남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도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어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는 평가다.분양가는 집값이 가장 높은 성남 구도심인데도 시세의 60%대인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금광1구역은 5억8천900만원(발코니 확장금액 제외)이며, 중1구역은 6억100만원 수준이다.청약접수는 금융결제원 청약시스템(아파트 투유) 및 국민은행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1~24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30일이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19-05-19 황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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