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성남시, 풍수해 저감 종합 계획 수립

성남시가 앞으로 10년 간 풍수해 줄이기에 나선다.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 최소화·경감할 수 있는 현실적 대책을 담은 '풍수해 저감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예산은 총 595억원이 단계적으로 투입된다.종합 계획은 141.72㎢에 이르는 성남지역 재해 유형을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등 7개로 분류하고 풍수해 위험지구 41개소를 선정했다. 이 중 중 22개소는 545억원을 투입하는 시설물 보강·신설 등의 구조적 저감 대책을, 19개소는 50억원을 투입하는 예·경보 시설 설치 등의 비구조적 저감 대책을 마련했다. 재해 유형별로 하천 재해 지구로 분류한 수정구 금토동 336일대는 149억원이 투입돼 둑 쌓기(축제), 보축 설치, 교량 3개 재설치 등을 할 계획이다.역시 하천 재해 지구인 태평동 탄천 일대와 상적동, 시흥동, 금토동, 분당구 운중동 일대 등 5개소는 1억2천500만 원을 들여 대피 계획도를 작성하고 예·경보시설을 설치한다. 내수 재해 지구로 분류한 분당구 궁내동과 삼평동은 각각 14억원을 투입해 우수관거를 새로 설치하거나 확장키로 했다.사면 재해 지구인 수정구 단대동 단파길은 4억원을 들여 사면 경사 완화 공사와 배수시설 정비 공사를, 분당구 율동아파트는 1억원을 투입, 지반을 안정시키는 공사인 소일네일링을 할 계획이다.토사 재해 지구인 수정구 상적동 산64-5, 금토동 544-1, 중원구 도촌동 산59, 분당구 야탑동 산66, 구미동 산56-3 등 5개소에는 22억원이 투입돼 사방댐 4개를 설치하고 계류 보전 공사가 진행된다. 각 대책은 위험도가 높은 지구부터 연도별 계획에 따라 시행된다.앞으로 주민공람(7월30~8월29일), 관련 부서 최종보고회(8월31일)를 한 뒤 내년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시는 풍수해 저감 종합 계획이 시행되면 성남 전역에서 재해 예방 93만2천㎡, 건물 보호 261동, 인명 보호 760명의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풍수해 저감 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방재 분야 최상위 종합 계획"이라며 "지난 7월 20일 행정안전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성남시가 하천 재해 지구로 분류한 수정구 금토동 336 일대. /성남시 제공

2018-07-27 김규식

시민이 시장인 성남을 위한 '하나 된 성남 기획단' 운영

성남시는 민선7기 핵심 사업들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하나 된 성남 기획단'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하나 된 성남 기획단'은 은수미 시장의 핵심 공약인 '(가칭) 하나 된 성남시민위원회', '시민청원제도' 운영과 공약사항 이행 등 시정 각 분야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정책을 조언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6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가 민선7기 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매주 논의를 거친다.오는 8월 10일에는 공약사항에 대해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취임 100일째가 되는 성남시민의 날에 '성남! 시민이 시장인 정부' 선포식을 연다.선포식에서는 은 시장의 시정 핵심가치인 ▲시민참여 ▲아시아실리콘밸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사랑상품권 1천억 원 시대 ▲청년 명예부시장 제도 등 주요정책에 대한 진행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주요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은 시장은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 운영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 갈 '하나 된 성남 기획단'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하나 된 성남 기획단'의 활동을 통해 공유, 참여, 신뢰, 광장의 가치가 시정에 구현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 된 성남 기획단'의 활동이 지역·계층·소득·세대별 격차를 줄여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성남, 하나의 성남을 만드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성남에서는 시민이 참여하면 바뀔 수 있다는 신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하나된 성남 기획단 위촉. /성남시 제공하나된 성남 기획단 위촉식 및 첫 회의. /성남시 제공

2018-07-27 김규식

성남시 "아동수당 체크카드로" 지급 변경

성남시가 아동수당의 지급방식을 '지역화폐(성남사랑 종이상품권)'에서 '체크카드(카드형 상품권)'로 선회했다.은수미 시장은 26일 시청 한누리에서 9월부터 시행되는 아동수당 지급방식의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톡톡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은 시장은 "지역화폐로 주는 아동수당 정책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성남에서만 쓸 수 있는 카드로 지급하려고 한다"면서 "체크카드와 기프트카드(충전식 선불카드) 형태가 있는데 내부적으로는 체크카드를 선호한다. 31일 (참여할 카드사) 공모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은 시장은 카드로 주면 그동안 지적받은 종이 상품권 지급에 따른 불편 사항 몇 가지가 해결된다고 강조했다.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카드를 쓸 수 있는 성남지역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돼 가맹점포가 적어 용처가 제한적이란 지적도 해결된다는 의미다.은 시장은 "지금은 가맹점 확대보다 업종 제한을 고민하고 있다"며 "카드 사용으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려면 점포에서 번 돈이 본사로 쏠리는 대기업과 연계된 쇼핑몰·편의점·프랜차이즈에서는 쓸 수 없게 해야 한다. 또 아동수당 지급 취지와 맞지 않는 유흥업소 등도 제한업종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성남지역 카드 가맹점은 4만5천개 이상으로 시는 추산했다.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은 7천400여 곳이다.시는 우선 '아동수당 플러스 카드' 정책을 9월부터 몇 달간 시행해보고 추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기업 프랜차이즈 점포도 선별해 가맹점으로 확대하는 식으로 아동수당 운영계획을 설계하고 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지역화폐로 주는 아동수당을 성남에서만 쓸 수 있는 체크카드로 지급하겠다고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톡톡 토론회에서 설명을 하고있는 은수미 시장. /성남시 제공

2018-07-26 김규식

성남 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새롭게 문 활짝

성남시 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리모델링해 문을 열었다. 수정구보건소는 26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은수미 성남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8개월간 사업비 6억5천800원을 투입해 수정구보건소 건물 3층 일부를 리모델링했다.모두 704㎡(213평) 규모에 검진실, 교육·상담실, 쉼터, 가족 카페, 사무실 등을 갖췄다.지난해 12월 1일부터 임시 치매안심센터로 운영하던 같은 층 치매상담실의 시설, 장비, 인력은 흡수 통합됐다. 신경과 의사(1명), 간호사(9명), 작업치료사(2명), 사회복지사(2명) 등 모두 14명 전문 인력이 치매예방관리 사업을 이어간다.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치매 예방을 위한 상담, 조기진단, 보건·복지 자원 연계와 교육 등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른 국정과제의 하나로 수정, 중원, 분당 3개 구 보건소별로 운영 중이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리모델링으로 새 단장한 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치매 노인들이 가족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성남시 제공수정구보건소리모델링한 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로비. /성남시 제공

2018-07-26 김규식

성남지역 기업체 하계휴가 평균 3.8일, 휴가비 18만원

성남지역 기업체의 하계휴가는 평균 3.8일로 조사됐다.성남상공회의소(회장·박용후)가 지난 7월 11일부터 8일간 성남상의 패널리스트와 성남지역 기업체 6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성남지역 기업체 하계휴가 운영실태 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4%가 하계휴가 시행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이 중 절반이 넘는 52.0%가 따로 기간을 정하지 않고 개인별로 연중에 휴가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같은 기간 일괄 실시(25.0%) 혹은 정해진 하계휴가 내 교대로 실시(23.0%) 하는 기업의 경우, 평균 3.8일의 휴가 기간을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간은 7월 마지막 주와 8월 첫째 주 사이에 상당수 기업이 휴가를 계획하고 있었다.또한 같은 기간에 모든 근로자가 휴가를 실시하는 기업의 63.0%는 휴가 기간 동안에도 영업을 지속할 계획이다.응답 기업의 78.0%가 휴가 상여금 지급 계획이 없었다.이는 연중에 개인 연차로 휴가를 소진하는 경우가 많아 취업규칙 상 휴가비가 없는 기업(86.0%)이 대부분이다.하계 휴가비를 지급하는 기업의 경우, 평균 기본급 대비 46.4% 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며, 일정 금액으로 지급 예정인 기업은 평균 18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07-26 김규식

성남시, 아동수당 지급수단 지역화폐 → 체크카드로 선회

성남시가 아동수당의 지급방식을 '지역화폐(성남사랑 종이상품권)'에서 '체크카드(카드형 상품권)'로 선회했다.시는 26일 시청 한누리에서 오는 9월부터 지급되는 아동수당 지급방식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톡톡 토론회'를 열고, 은수미 시장이 이같이 밝혔다.은 시장은 "지역화폐로 주는 아동수당 정책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는데 성남에서만 쓸 수 있는 카드로 지급하려고 한다"면서 "체크카드와 기프트카드(충전식 선불카드) 형태가 있는데 내부적으로는 체크카드를 선호한다. 31일 (참여할 카드사)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은 시장은 카드로 주면 그동안 지적받은 종이 상품권 지급에 따른 불편 사항 몇 가지가 해결된다고 설명했다.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카드를 쓸 수 있는 성남지역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돼 가맹점포가 적어 용처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해결된다는 것이다.은 시장은 "지금은 가맹점 확대보다 어느 업종을 제한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카드 사용으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려면 점포에서 번 돈이 본사로 쏠리는 대기업과 연계된 쇼핑몰·편의점·프랜차이즈에서는 쓸 수 없게 해야 한다. 또 아동수당 지급 취지와 맞지 않는 유흥업소 등도 제한업종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성남지역 카드 가맹점은 4만5천개 이상으로 시는 추산했다. 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은 7천400여 곳이다.시는 우선 '아동수당 플러스 카드' 정책을 9월부터 몇 달간 시행해보고 추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기업 프랜차이즈 점포도 선별해 가맹점으로 확대하는 식으로 아동수당 운영계획을 설계하고 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지역화폐로 주는 아동수당을 성남에서만 쓸 수 있는 카드로 지급하려고 한다고 설명하는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시 제공

2018-07-26 김규식

성남시, 아동수당 의견수렴 위한 토론회 개최

성남시는 26일 시청 한누리에서 오는 9월부터 지급되는 아동수당 지급방식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톡톡 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는 은수미 시장의 '아동수당의 지역화폐 지급에 대한 취지' 설명에 이어 안재진 가천대학교 교수의 '아동수당의 지역화폐를 통한 실험', 강남훈 한신대학교 교수의 '아동수당과 지역화폐 그리고 미래경제에 대한 영향' 등 설명, 학부모 대표 의견, 시민들 의견교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토론회는 시가 추진중인 아동수당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과정에서 시민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는 방안이 쟁점이다.아동수당은 당초 지역상품권(성남사랑 상품권)을 매달 수령하는 방식이었다.하지만 수령과정의 불편과 상품권 가맹점이 7천여 개소로 사용시 불편하다는 민원이 생겨 카드형 상품권으로 개선해 지급하는 방식이 논의됐다. 카드형 상품권 중 개인 계좌와 연동되는 체크카드 방식 또는 충전식 선불형카드 중 장단점을 비교하고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최종 결정하게 된다.시는 자급 대상 중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90%만 지급토록 하는 아동수당을 보편적 복지 확대를 위해 모두(100%)에게 지급키로 했다.특히 상품권 지급으로 인한 인센티브 10%(1만원)을 추가해 총 11만원을 지급한다.은 시장은 "아동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 위한 충분한 소통을 하지 못해 죄송하다. 시민들의 많은 의견을 참고해 카드 형태로 지급하는 것을 제안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아동수당과 복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아동수당 지급방식 의견 수렴 위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톡톡 토론회'에서 지역화폐 지급 취지를 설명하는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시 제공

2018-07-26 김규식

성남아트센터, 앙트레콘서트Ⅱ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공연

성남문화재단이 스페인의 정열이 살아 숨쉬는 유쾌한 클래식 발레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를 무대에 올린다. '돈키호테'는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유니버설발레단의 장기인 화려한 테크닉과 최고의 앙상블을 만날 수 있는 대표작이다. 작품에선 '돈키호테'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가난한 이발사 '바질'과 그의 연인이자 선술집 딸인 '키트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키트리의 아버지 '로렌조'와 귀족 '가마슈'의 코믹적 요소가 극의 유쾌함을 더한다.특히 3막에서 남성 무용수가 발레리나를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과 연속 점프, 발레리단의 32회전 푸에테까지 고난도 테크닉의 화려한 동작들이 펼쳐지는 '그랑 파드되'는 이번 작품의 하이라이트다. 사랑과 우정, 판타지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주역들의 높은 기량, 클래식 발레에 등장하는 화려한 군무까지 어우러져 발레 초심자부터 마니아층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는 취향 저격 작품이다.재단 관계자는 "매 공연 시작 전 유지연 유니버설발레단 부예술감독이 직접 무대에서 작품의 줄거리와 특징 등 해설을 곁들인다"면서 "관객들이 한층 더 쉽고 재미있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오는 8월 3~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날수 있다.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예매는 인터파크(1544-8117)로 하면 된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돈키호테 1막 2장 바르셀로나 광장-키트리, 바질1./성남문화재단 제공

2018-07-26 김규식

[반도건설, 지구내 첫번째 지식산업센터 '반도 아이비밸리' 공급]판교~고등~문정 IT·BT벨트내 '센터 자리'

제1·2·3테크노밸리 업무연계상적천·식물원 가까워 '쾌적'대왕판교로·용서고속도로 인접첨단비즈니스 거점 '장밋빛 전망'반도건설이 성남 고등지구에서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 '반도 아이비밸리'를 공급 중이다.반도건설은 26일부터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반도 아이비밸리' 홍보관에서 본격적 계약에 들어간다.반도 아이비밸리가 들어서는 성남 고등지구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총 56만9천201㎡ 규모로 조성되는 알짜 택지지구다.판교~고등~문정 첨단산업벨트의 중심 입지로 각광받고, 광역·쾌속 교통망을 자랑한다. 지식산업센터 북측으로 청계산로가 형성돼 성남 고등동과 서울 양재동이 연결된다.동측으로는 700m 거리에 대왕판교로가 위치해 서울과 판교 등을 잇고,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분당-내곡 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해 물류 이동도 편리하다.사통팔달 교통망이 확충돼 출퇴근이 쉬운 것도 장점이다. 남측으로 위치한 판교테크노밸리와 제2판교테크노밸리(예정), 제3판교테크노밸리(예정)가 인접해 있어 향후 업무 연계가 편리하다.첨단비즈니스의 거점 도시로서도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판교테크노밸리는 현재 1천3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IT 및 BT 업종이 주를 이루는 첨단 지식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2019년 말 완공 목표로 조성 중이다. 첨단 제조업과 지식기반산업 등 2천여 개 기업의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쾌적한 근무환경도 갖췄다. 지식산업센터 앞으로 상적천이 흐르고 대왕저수지, 신구식물원,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지식산업센터 옥상에 별도의 휴게공간을 마련하는 등 입주기업 내 근무자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지하 1층 ~지상 2층에는 반도건설의 미들급 브랜드상가 '고등지구 유토피아'를 함께 분양한다. 유토피아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젊은 수요층을 타깃으로 하는 점이 특징이다. 고등지구 최초의 복합상가로서 차별화된 수변 테라스상가(일부테라스)로 조성될 예정이다.지식산업센터 독점수요를 비롯해 1만여 명의 고등지구 직접 수요, 판교테크노밸리의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췄다. 특히 센터 건너편에 근린상가용지 및 점포주택지, 아파트단지를 마주하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주말에 비활성화되는 타 지식산업센터상가와 차별화된 365일 활성화 상권을 갖췄다.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518-10 일원에 조성될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4만1천545㎡, 지하 3층~지상 8층, 지상 217실, 상업시설 103실 규모다.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642, 송파테라타워2 B동 1층 101호에 마련됐다. /성남반도건설이 성남 고등지구에 공급중인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 '반도 아이비밸리' 조감도. /반도건설 제공

2018-07-25 경인일보

분당차병원, '수면과 난소기능 연관성 연구' 임상환자 모집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김재화) 난임센터는 수면과 난소기능의 연관성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이번 임상연구는 수면의 질 평가 및 혈액검사를 통해 수면과 난소기능의 연관성, 강력한 항산화기능을 가진 멜라토닌 복용이 시험관 아기 시술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참가대상은 만 20세 이상 40세 이하 난임 여성 중에서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는 환자로 다른 병력 및 복용 중인 약물이 없어야 한다.참여를 원하는 분은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 홈페 이지(http://ctc.chamc.co.kr) 임상시험 모집공고 게시판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임상 참여자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진행하면서 수면 질 평가와 혈액 내 멜라토닌 수치 등의 검사를 받게 된다.검사를 통해 수면의 질 평가와 함께 건강한 수면을 위한 생활 습관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착상률 향상과 관련된 자궁내막 자극술이 무상으로 지원된다.분당차병원 난임센터는 이번 연구를 통해 멜라토닌 투여 전과 후의 산화스트레스 및 자궁내막의 변화, 수면의 질, 시험관 시술 결과들을 비교해 보다 건강한 수면을 위한 생활 습관을 교육한다.임상시험은 식약처와 임상시험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연구로 무작위 전향적 이중맹검(Double Blind)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문의: 분당차병원 난임센터 031-780-5200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07-25 김규식

제12회 성남시 농업 발전 위한 농업인 워크숍 개최

성남시와 성남시 농협(농협성남시지부, 성남·낙생농협)이 함께 '12회 성남시 농업 발전을 위한 워크숖'을 열었다.지난 25일 가천대학교에서 열린 행사에는 성남 농업인 200여명이 모였다.이들은 채소, 화훼, 과수, 양봉농가 등 분과별로 토론과 고민을 통해 앞으로의 성남시 농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농협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그간 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 예산 투입, 농자재 가격 인하, 농업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1천만 명 서명운동 등 다양한 농업인 실익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성남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수농산물 관리제도(GAP), 내년부터 모든 농산물에 전면 도입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 제도(PLS)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박옥래 농협성남시지부장은"최근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농작업 시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박준 성남시 수정구청장, 강상태 성남시의회 부의장, 농협 임직원 등이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농협은 행사에 참석한 농업인에게 혹서기 농작업에 필요한 차양 모자와 방역용 마스크를 제공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성남 농업인들이 모여 성남시 농업 발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농협성남시지부 제공

2018-07-25 김규식

분당서울대병원, '치유벨트 숲 산책로' 조성

분당서울대병원이 병원~헬스케어혁신파크~정자공원~불곡산을 잇는 '치유벨트 숲 산책로'를 조성했다.병원은 지난 24일 전상훈 병원장, 교직원, 성남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벨트 숲 산책로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산책로는 병원과 성남시가 건강공동체 실현을 위해 병원과 인접한 녹지공간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병원을 찾은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조성했다.A코스(왕복 1.5㎞, 도보 30분 소요), B코스(왕복 1.7㎞, 도보 35분 소요), C코스(왕복 2.2㎞, 도보 55분 소요) 등 세 코스로 만들어 졌다.불곡산 기존 등산로와도 연결돼 산자락을 따라 짙은 녹음을 만끽할 수 있다.건강 산책로, 안전한 산책로, 내구성이 우수한 산책로를 목표로 설계됐다.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요 길목 곳곳에 계단 구조틀과 방향 안내판, 종합 표지판을 설치했다.전상훈 병원장은 "녹지산책로를 만들어 더 자연 친화적이고 환자 친화적인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방안을 강구하고 최고의 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병원은 헬스케어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병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조성중인 '워킹갤러리'(병원~헬스케어혁신파크 간 지하 연결 통로)와 '스카이워크'(병원~지상주차장 연결)도 내년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73번길 82, 치유벨트 숲 산책로(정자공원 녹지공간)./분당서울대병원 제공

2018-07-25 김규식

[성남]지자체가 끌어주는 '내 아파트 리모델링'

성남시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1곳을 공모한다. 시는 단지 선정 후 조합설립, 안전진단 비용 등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선정 계획을 지난 23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오는 9월 3~7일 대상 단지의 공모 신청을 받고, 오는 11월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성남지역 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아파트 중에서 입주자 동의율이 10% 이상인 단지다.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신청서와 동의서를 기한 내 성남시청 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요청 단지에 한해 주민설명회를 연 뒤 자문단 평가회의를 통해 리모델링 시급성, 사업 실현 가능성을 종합 판단해 지원할 시범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되면 관련 조례에 따라 공공지원을 받게 된다. 조합 설립, 기본설계 용역 등 행정적 지원과 안전진단, 안전성 검토에 소요되는 비용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한편 시는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선정한 5개 시범 단지의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 5단지(1천156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1천6가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563가구) 등이며, 현재 이들 4개 단지는 건축심의를 통과한 상태다. 이 중 한솔마을 주공5단지의 리모델링이 가장 빠르게 진행돼 지난 15일 조합이 주최하는 권리변동 계획 총회를 마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이 가능하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07-24 김규식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공모

성남시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1곳을 공모한다.시는 단지 선정 후 조합설립, 안전진단 비용 등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선정 계획을 지난 23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오는 9월 3~7일 대상 단지의 공모 신청을 받고, 오는 11월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성남지역 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아파트 중에서 입주자 동의율이 10% 이상인 단지다.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신청서와 동의서를 기한 내 성남시청 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요청 단지에 한해 주민설명회를 연 뒤 자문단 평가회의를 통해 리모델링 시급성, 사업 실현 가능성을 종합 판단해 지원할 시범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되면 관련 조례에 따라 공공지원을 받게 된다. 조합 설립, 기본설계 용역 등 행정적 지원과 안전진단, 안전성 검토에 소요되는 비용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한편 시는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선정한 5개 시범 단지의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 5단지(1천156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1천6가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563가구) 등이며, 현재 이들 4개 단지는 건축심의를 통과한 상태다. 이 중 한솔마을 주공5단지의 리모델링이 가장 빠르게 진행돼 지난 15일 조합이 주최하는 권리변동 계획 총회를 마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이 가능하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07-24 김규식

박정오 전 성남시부시장,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의혹 경찰 조사받아

이재명 경기도지사(전 성남시장)가 친형(고 이재선 씨)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23일 확인됐다.박 전 부시장은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성남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에게 패해 낙선했다.박 전 부시장과 경찰에 따르면 박 전 부시장이 최근 분당경찰서에 출두해 2012년 성남시 부시장으로 재직시 불거졌던 이 지사 형 재선 씨 정신병원 강제 입원 시도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박 전 부시장은 이날 "성남시부시장 당시 고 이재선 씨와 관련된 보고를 받았던 사실에 대해 경찰에서 진술했다"면서 "누구에게 보고 받았는지는 말해 줄 수 없다. 당시 보건소 근무 공무원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분당보건소에 근무한 당시 보건소장들도 최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박 전 부시장에 대한 경찰 조사는 앞서 바른미래당 성남적폐진상조사특위가 지난달 10일 방송토론 등에서 형 재선 씨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한 사실과 배우 김부선 씨를 농락한 사실을 부인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이 지사를 고발한데 따른 것이다.또한 성남시장 권한을 남용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한 직권남용죄, 자신이 구단주로 있던 성남FC에 여러 기업이 광고비 명목으로 160억원 이상을 지불하게 한 특가법상 뇌물죄(또는 제3자 뇌물죄)로 고발했다. 앞선 11일 경찰은 분당보건소와 성남시정신건강증진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남부지사 등 3곳에 수사관 14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이 이날 정신보건 관련 진단 및 보호신청 서류, 기록등록 대장, 센터 조직도 및 비상연락망 등 자료를 압수해 증거로 확보했다.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이 지사가 형 재선 씨를 당시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는데 관여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형(고 이재선 씨)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박정오 전 성남시부시장./박정오 제공

2018-07-24 김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