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새마을운동중앙회, 몽골 초청 새마을교육 수료식 진행

새마을운동중앙회는 10일 몽골 초청 새마을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교육은 지난 5일부터 6박7일간 일정으로 몽골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교육에선 새마을운동에 대한 기본이해와 사업추진 및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무원과 지도자의 역할을 강조했다.또 새마을운동을 통한 마을발전 경험의 공유를 통해 현지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푸렙자브 히식자르갈 에르덴박 마을지도자는 "새마을운동은 한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몽골의 새마을지도자인 우리도 이러한 새마을정신을 실천해 더 나은 몽골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라고 말했다.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이제 '잘 산다는 것'의 의미는 본인이 건강하고 이웃과 가족이 화목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며 "한국의 새마을운동 경험이 여러분들의 마을과 나라를 잘 사는 나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몽골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12명이 10일 새마을교육 수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2018-09-10 김규식

분당 차병원 암센터, '폐암, 바로 알면 이긴다' 건강강좌 개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김재화) 암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2~4시, 분당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폐암, 바로 알면 이긴다!' 건강강좌를 연다.폐암 다학제 통합진료팀 교수들이 직접 강의한다.이날 강좌는 ▲폐결절, 폐암 초기인가요?(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태훈 교수) ▲폐암 수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흉부외과 박준석 교수) ▲항암치료 바로 알기(종양내과 임선민 교수) ▲폐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장세경 교수) ▲폐암 환자의 맞춤 영양관리(영양팀 김지윤 영양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폐암 다학제 통합진료팀을 이끌고 있는 종양내과 김주항 교수는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암이지만 최근 표적치료제와 신약 치료제 개발 등으로 치료 성적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면서 폐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폐암 치료에 관심 있는 환우 및 가족, 일반인 등 누구나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문의는 분당 차병원 종양내과(031-780-3925)로 하면 된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분당차병원(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59) 전경./분당차병원 제공

2018-09-10 김규식

성남중원경찰서, 어머니폴리스 월례회의·시민경찰학교 입교식 개최

성남 중원경찰서(서장·여경동)는 지난 7일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논의를 위한 어머니폴리스 월례회의를 열었다.월례회의에는 여 서장과 여성청소년과장·직원, 중원구 17개 초등학교 어머니폴리스 임원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2008년 초등학교 학부모로 발대한 중원경찰서 어머니폴리스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현재 11기 670여 명이 위촉됐다. 2인1조로 학교주변을 순찰하고 비행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 서장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 대열에 합류한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앞서 중원서는 제9회 시민경찰학교 입교식을 가졌다.시민경찰학교는 지역주민의 경찰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혀 주민과의 협력과 지지를 촉진시키는 등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시민경찰학교 교육생은 평소 경찰업무에 관심이 많은 주민 32명을 선발됐다.교육은 오는 20일까지 5회 걸쳐 교통사고시 대처요령, 범죄처리절차 안내, 경찰기관 견학, 순찰체험 등 총 20시간 운영된다.지난 6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여 서장, 생활안전과장, 시민경찰학교 교육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성남 중원경찰서는 어머니폴리스 월례회의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남 중원경찰서 제공성남 중원경찰서는 제9회 시민경찰학교 입교식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남 중원경찰서 제공

2018-09-09 김규식

분당서울대병원, 급성뇌경색 환자 저체온치료 100례 돌파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전상훈)은 급성뇌경색 환자 저체온치료 100례 돌파 및 신경계중환자실 내 이동형 뇌 CT 1천 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급성뇌경색은 갑작스런 뇌혈관 폐색에 의해 뇌에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발생 후 신속하게 혈관 개통치료가 이뤄지더라도 뇌경색이 크게 발생한 경우에는 일차 뇌손상을 모두 회복시킬 수 없다.또한 일차 뇌손상과 연관된 뇌부종이나 1차적 뇌손상이 발생하면서 손상이 악화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1차 손상을 줄이거나 2차 손상을 억제할 수 있는 약물은 없으며 뇌압상승에 대해서는 고삼투압성 치료를 실시하기도 한다.만약 약물에 치료 반응이 없을 때는 수술적 치료가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이때 '저체온치료'는 1차적 뇌손상의 진행 및 2차적 뇌손상을 억제하며 뇌압상승을 떨어뜨리는 효과적인 치료로 각광받고 있다.그러나 치료에 대한 의학적 경험, 치료·모니터링 시설,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아직 급성뇌경색에 대한 치료는 일부병원에서 가능하며 해외에서도 일부 선진병원에서만 이뤄지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분당서울대병원은 국내 처음으로 급성뇌경색 환자에 대한 저체온치료 100례를 달성했다. 뇌신경계 중환자치료의 우수성은 물론 치료경험, 시설, 전문 인력 등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의료기관으로 또 다시 입증됐다.분당서울대병원 한문구 신경과 교수는 "우리 병원은 급성뇌경색에 대한 저체온치료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고 가장 많은 치료 실적을 보유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성과들은 해외 학회, 유수 학회지에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저체온치료는 뇌손상을 예방하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서 앞으로도 보다 발전되고 확장될 치료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국내 중환자실에는 공간과 시설의 문제로 CT와 같은 검사가 중환자실 내에서 이뤄지기에는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이 때문에 CT 촬영이 필요한 중환자들은 검사가 가능한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왔다.이에 분당서울대병원은 2017년 3월 수술방과 중환자실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형 뇌 CT실을 뇌신경계중환자실 내에 구축해 다른 장소로의 이동 없이 CT 촬영이 가능토록 했다.병원 관계자는 "중환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는 동선을 최소화해 중증 뇌신경질환 환자의 안정성을 극대화 시키면서 환자 안전이 확보된 환경에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최상의 치료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5일 급성뇌경색 환자 저체온치료 100례 돌파 기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 제공

2018-09-07 김규식

성남시, 과학적 의사결정 위한 빅데이터 분야 전문 인력 채용

성남시는 7일 제8회 성남시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모집공고에 따라 시정 각 분야에서 빅데이터 전문가 2명을 채용키로 했다.이는 빅테이터를 활용·융합 분석해 사회 ·경제·문화·복지 등 시정 전반의 업무에 접목, 시민에게 효율적인 행정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이에 4차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전문 인력 채용에 의한 시정 전반에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통·복지·의료 등 다양한 생활밀접형 사업의 정책 추진에 동력을 확보한다.데이터의 과제 발굴·분석은 지역 이슈와 사회 현안을 해결 하는 등 시의 다양한 공공분야 정책에 활용해 시민에게 '예산은 절감, 서비스질은 향상'되게 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케 된다.또한 빅데이터가 기반이 되는 생활 및 공공 데이터는 시민들에게도 개방, 4차 산업의 원유인 공공데이터에 대해 성남시민 누구에게나 평등한 데이터 제공·활용이 될 수 있도록 확대 지원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야에 행정 혁신과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전문 인력들 채용에 많이 응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채용공고는 성남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09-07 김규식

성남시, 추석 명절 앞두고 물가 잡기 총력

성남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물가안정 대책을 시행한다.시는 지역 내 백화점, 전통시장 등 14곳 현장에 각각 한 명씩 물가 모니터 요원을 배치해 소·돼지고기, 사과, 배 등 32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일주일에 2번씩 파악키로 했다.성수품 가격 공표,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 전통시장 알뜰 장보기 캠페인 등을 한다. 가격 동향은 성남시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장바구니 물가)에 공표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성수품 가격을 상호 비교해 장을 볼 수 있게 하고, 유통점의 물가 인상 자율 통제를 유도한다. 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소비자 단체, 축산물 감시원 등으로 꾸려진 점검반은 불공정 거래 행위 지도에 나선다.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점 27곳을 돌며 가격 허위 표시, 위조 상품 판매, 상표 도용 행위, 농·축·수산물 원산지 부정 표시, 국내산 쇠고기 둔갑 판매 행위 등을 점검한다.수정·중원·분당 구청별로는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성남사랑상품권 사용 권장 등의 캠페인을 펴 건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키로 한다.시 관계자는 "불공정 거래 행위가 적발되면 경중에 따라 현지 시정 조치, 조사확인서 작성 후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09-07 김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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