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새마을운동중앙회, 국민 대통합 성명서 발표

새마을운동중앙회는 17일 대국민통합 성명서를 발표했다.정성헌 중앙회장과 4개 회원단체장은 이번 성명서에서 2백만 새마을운동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이 화합과 소통의 큰 문을 열어가자고 호소했다.또한 70여 년에 걸친 남북한의 증오와 대결의 역사를 종식시키고 평화와 번영의 앞날을 열 갈림길에서 유치하고 백해무익한 움직임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화합과 소통으로 한반도 평화의 큰 길로 나아갑시다.대한민국 동포 형제자매 여러분!최근 남북한의 평화를 향한 긴 여정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켜야할 약속인 서울답방을 놓고 '유치하고 백해무익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극단적인 언동, 저주와 불신, 배제와 매도, 과도한 걱정과 상상이 가짜뉴스와 소규모 집회, 시위, 행진 같은 것으로 끊임없이 작동되고 있습니다. 70여 년에 걸친 남북한의 전쟁과 대결의 역사! 증오와 대결은 남북한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삶과 영혼을 피폐하게 합니다. 이제 우리는 계속 증오와 대결의 삶을 살 것인가? 평화와 번영의 앞날을 열 것인가? 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못난 조상'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남의 탓만 하는 '타율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반성취한 위대한 국민입니다. 200만 새마을운동 회원들은 대한민국 공동체를 사랑하는 간곡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1. 국민 여러분과 함께 '평화의 큰 길'을 열어가겠습니다.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취를 디딤돌로 이제 '생명 평화 공경의 새로운 문명사회'를 건설해야할 역사적 대전환의 시점에 서있습니다. 새로운 사회는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생활을 요구합니다. 생명 평화 공경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꼭 있어야 할 것이 남북한의 평화입니다. 남북한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대한민국 안의 평화를 튼튼히 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한 우리 공동체 내부의 화합과 소통! 그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2. 좌우 양극단 세력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동서고금 어느 곳, 어느 때건 좌우 양극단 세력은 나라를 망칠 뿐, 공동체에 이로움을 준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백두위인으로 칭송하건, 아니면 만고역적으로 매도하건 그것은 오직 우리 내부를 혼란스럽게 하고 북한과 외국이 우리를 우습게 여기게 할 뿐입니다. 우리는 자유와 민주와 평화의 이름으로 이들의 망언망동을 규탄하며 건강한 국민으로 거듭날 것을 요구합니다. 빨리 극단에서 벗어나시오! 여러분이 있어야 할 곳은 거리가 아니라 일터입니다. 3. 정치·언론·종교계 인사들에게 호소합니다.파당성, 상업성, 물량주의가 국민을 갈라놓고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제발 근본적이고 전체적인 것을 생각하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한반도, 동북아시아, 지구 전체를 생각하고, 민생을 걱정하고, 삶의 근본을 고뇌해야 할 분들이 오히려 우리공동체를 분열시키고 국민의 삶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정치의 요체는 내부통합과 차원 높은 국가목표의 제시와 실천입니다. 언론은 사실과 진실을 기본 영역으로 하는 사회의 학교입니다. 종교는 근본을 추구하고 현실에서 실천하는 위대한 영혼입니다. 정치·언론·종교인 여러분! 국민과 함께 바른 길,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빕니다.4.정부·여당에 말씀드립니다.우리사회는 너무 갈라져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독과점 자본과 강력한 노동조합, 보수와 진보만으로 구성돼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은 큰 꿈과 이상을 접은 지가 오래입니다. 우리 공동체의 진정한 치유를 위해 스스로 '화합과 소통의 큰 문'을 여십시오. 천하의 인재를 널리 찾고 우대하며 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답을 구하면서, 정치혁명과 교육개벽에 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돈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무엇을 주겠다는 정치를 넘어, 무엇을 이루려는 국민들이 기상을 떨칠 수 있는 여건을 마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로지 화합과 소통, 염치와 공존을 아는 좋은 나라를 이루기 위해 심기일전하기 바랍니다.5.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권고합니다.약속을 지키십시오. 핵무기는 당신들의 공화국을 지켜주는 보검이 아닙니다. 핵무기를 폐기하십시오. 그리고 서울에 와서 생명과 평화의 길을 함께 만들어갑시다.우리는 한반도의 평화가 그렇게 빨리, 쉽게 오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제대로 준비해야 하고 참을 때는 참으며 끝끝내 되돌릴 수 없는 한반도 평화의 큰 흐름을 만드는데 성심성의를 가지고 참여할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또한 우리 새마을운동은 내년 기미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념, 정파, 종교, 세대, 성별의 다름을 넘어 삶의 현장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가 되도록 겸손하고 성실하게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2018. 12.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정성헌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회장 홍기서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 회장 조승희직장공장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회장 석 근새마을문고중앙회 회장 신철원- 좌우 양극단 세력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좌우 양극단 세력의 대립은 우리 내부를 혼란스럽게 하고, 북한과 외국이 우리를 우습게 여기게 할 뿐이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권고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 핵무기를 폐기하고 서울에 와서 생명과 평화의 길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 - 우리는 '생명, 평화, 공경의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위한 역사적 대전환의 시점에 서 있다. 이럴 때일수록 남북한의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 내부의 평화를 튼튼히 해야만 한다. - 정치·언론·종교계는 근본적이고 전체적인 것을 생각하여 국민과 함께 바른 길,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 정부·여당은 우리 공동체의 진정한 치유를 위해 '스스로 화합과 소통의 큰 문'을 열어야 한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12-17 김규식

분당 차병원 종양내과 김찬·전홍재 교수팀, 항암바이러스와 면역항암제 병용 사용 '치료 효과 극대화'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김재화)은 종양내과 김찬·전홍재 교수, 이원석 박사 연구팀이 면역항암제(면역관문억제제)와 항암바이러스를 병용할 경우 항암치료 효과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성과는 면역항암치료의 걸림돌로 작용하던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암학회(AACR)의 국제학술지인 클리니컬 캔서 리서치(Clinical Cancer Research, IF 10.1999)에 게재됐다. 김찬·전홍재 교수팀은 전임상 연구를 통해 항암바이러스와 면역항암제 PD-1 또는 CTLA-4를 병용할 경우 치료효과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또 항암바이러스와 PD-1, CTLA-4 면역항암제를 삼중 병용투여하면 일부 종양의 완전 관해가 유도돼 치료 후에도 항암면역효과가 장기간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면역항함제는 전체 암환자의 30%에게 항암효과를 나타내지만 나머지 70%의 환자에서는 잘 듣지 않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교수팀은 항암바이러스가 암세포를 파괴하고 우리 몸에 이로운 염증 반응을 유발한다는 점에 착안해 항암바이러스와 면역항암제 병용치료 연구를 진행했다.항암바이러스와 2종의 면역관문억제제(PD1, CTLA4)를 삼중병용한 결과 더욱 강력한 치료 효과를 보여 40%의 치료군에서 종양이 완전 소실됐다이러한 항암효과는 장기간 지속되어 삼중병용 치료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평균 생존기간이 2.3배 증가했다.교수팀은 신장암의 표준 치료인 PD1, CTLA4 면역관문억제제에 내성을 보이는 종양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항암바이러스를 면역 내성 종양에 투여하면 바이러스가 종양 내부에서 암세포와 암혈관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살상하는 킬러 세포인 CD8양성 T세포가 증가되어 염증성 종양으로 전환되었다.이 과정에서 여러 면역 증강 유전자들의 발현이 증가했고 면역 내성 종양이 치료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효과는 신장암, 간암, 대장암 등에서 일관되게 관찰됐다.연구 책임자인 김찬 교수는 "이번 전임상 연구결과를 통해 면역항암 치료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신장암 환자에서 항암바이러스와 면역관문억제제(PD1)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병용요법이 향후 효과적인 암치료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종양내과 김찬교수·전홍재 교수·차의과학대학교 이원석 박사/분당차병원 제공

2018-12-17 김규식

[대장지구 '판교 더샵 포레스트']브랜드 최초 '빌트인 청정환기시스템' 도입

선호도 높은 '84㎡' 990가구 구성전가구 남·남동·남서 채광 극대화포스코건설이 성남시 분당구 판교 대장지구 A11·A12블록에서 분양하는 '판교 더샵 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을 지난 14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판교 더샵 포레스트'는 전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총 990가구로 구성된다. A11블록에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동에 448가구가, A12블록에는 지하 4층~지상 20층 9개동에 542가구가 들어선다. 전체 블록의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84㎡ A타입 401가구 ▲84㎡ B타입 281가구 ▲84㎡ C타입 215가구 ▲84㎡ D타입 93가구로 공급된다. 100% 남향 위주 설계, 타입 별로 대형 광폭 드레스룸, 알파룸, 복도 팬트리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전 가구가 남·남동·남서 방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태봉산을 가장 많이 접하고 있는 자연 친화적 입지를 살려 녹지 조망권을 최대로 확보했다.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 단지답게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스포츠존, 에듀존, 퍼블릭존 등 테마 별로 피트니스, GX룸, 탁구장, 작은 도서관, 독서실, 맘스카페, 키즈룸 등이 마련된다. A12블록에는 단지 내 물놀이 공간인 키즈풀도 마련된다.더샵 최초로 경동 나비엔과 협력한 빌트인 청정환기시스템도 옵션(유상)으로 제공된다.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5단계의 청정시스템으로 에어 모니터를 통한 실내 공기질 체크가 가능하다. 카카오i(아이)와 협력한 스마트홈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음성 명령이나 메시지로 스마트 홈 제어가 가능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 미니'가 세대별 1개씩 무상 제공돼 일정관리, 조명, 환기, 가스 밸브 등 세대제어와 택배 조회, 관리비 조회 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수월하며 동막로를 통한 분당신도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2020년 완공 예정인 서판교터널(계획)이 들어서게 되면 판교 신시가지 중심부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판교 대장지구 내 초·중학교가 계획돼 있으며 고등학교는 우수 고교가 많은 분당구 내에 배정될 예정이다. 서현·정자 및 미금 학원가와도 가깝다.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내년 1월 4일 당첨자 발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계약이 체결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천8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236의1에 있다. /성남판교 '더샵 포레스트' 조감도. /포스코건설 제공

2018-12-16 경인일보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열차 큰 열수송관 16개 지점 긴급 점검·보수 실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6일 지열차 큰 열수송관 16개에 대해 굴착 점검,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2일까지 긴급 점검한 20년 이상 사용 열수송관 686㎞ 전 구간 중 203개의 지열발생 지점을 확인 후 이뤄진 조치다.공사는 지난 15일까지 굴착 점검 결과 열수송관의 미세 누수 또는 보온재 기능저하가 발생한 4개 지점은 보수를 완료했고 8개 지점은 보수가 진행 중이다.4개 지점은 지방자치단체와 굴착 협의 중이며 오는 23일까지 점검 후 보수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지열발생 지점으로 파악된 나머지 187개에 대해서는 지난 13일부터 한 달간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전문 인력과 정밀장비를 동원해 관로 구조분석 후 필요 시 굴착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지난 4일 백석역 인근 열수송관 누수사고 추정 원인과 동일한 용접부를 가진 443개 지점에 대해서도 내년 3월 말까지 모든 지점을 굴착해 용접부위 점검 후 보강 또는 교체공사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공사 황창화 사장은 이날 지열차가 큰 지점의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공사추진 상황과 안전조치 상태를 점검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지열차가 큰 지점의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 안전조치 상태 등을 점검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가운데) 사장./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2018-12-16 김규식

성남수정경찰서, 성남시 사진작가 특별 초대전 개최

성남수정경찰서(서장·한종욱)는 지난 14일 경찰서 1층 로비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 사진작가 특별초청 작가초대전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 소속 문순화, 남용하 등 47명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 100여점이 전시 됐다.경찰서 직원들과 사진작가협회원 20명 등 80여명이 경찰서 곳곳에 전시 된 작품을 둘러보며 작가의 사진 설명을 듣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했다.전시된 작품 중에는 경찰 출신 사진작가의 작품도 일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김시묵 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장은 "성남수정서의 이웃과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 감사하다"면서 "특히 올해 한국사진작가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이렇게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할 수 있게 돼 더 뜻깊다"고 말했다.한종욱 서장은 "많은 시민들이 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사진작가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경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함께 마음에 담아가셨으면 좋겠다"며 "성남수정경찰은 항상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치안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안전하고 행복한 수정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한종욱 서장이 성남수정경찰서 사진작가 초대전에 참여한 한국사진작가협회에 감사장을 전하고 있다./성남수정경찰서 제공성남수정경찰서 사진작가초대전에 초청된 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 회원들./성남수정경찰서 제공

2018-12-15 김규식

성남시, 무가선 저상 트램(노면전차) 실증노선 사업 제안서 제출

성남 판교에 트램(노면전차)가 도입된다.성남시는 지난 14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기연)에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 선정 공모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판교 트램 도입에 드는 11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서다.시는 사업비가 총 447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은 전력을 공급하는 전차선 없이 배터리로 운행되는 노면전차 이동 구간을 뜻한다. 트램은 배터리로 움직여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시는 판교역부터 판교테크노밸리를 잇는 2㎞ 구간에 2021년 완공 목표로 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사업 제안서에 시는 트램 차량 3편성(1편성당 5량) 이상, 관제실, 변전, 충전 설비 등을 갖춘 차량기지 건설, 정거장 4개소, 교차로 2개소 이상을 구축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판교 트랩 도입이 필요한 이유로 오는 2022년 판교 1·2·3 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기업(3806개)과 17만9천명 직장인의 출퇴근길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강조했다.현재 ▲판교 제1테크노밸리는 1306개 기업에 근로자 7만4천명 ▲내년 준공 예정인 제2테크노밸리에는 1천400개 기업에 근로자 4만여 명 ▲2022년 조성되는 제3테크노밸리에는 1천100개 업체에 근로자 6만5천명이 종사하게 된다.지금도 포화 상태인 23개 노선의 버스 외에 대중교통 수단의 추가 확보가 필요한 이유다. 트램은 1편성당 200∼250명이 탈 수 있다. 시는 트램 운행 때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발생 예방하기 위해 지난 11월 29일 분당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했다.판교 트램 도입과 관련해 지역주민은 11월 23일, 성남환경운동연합은 12월 3일 지지성명을 발표했다.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은 국토교통부가 2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며, 철기연이 공모 사업을 주관해 지자체 1곳을 선정한다. 결과는 내년 1월에 나온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판교 트램 설치 조감도./성남시 제공판교 트램 노선도./성남시 제공

2018-12-14 김규식

포스코건설, '판교 더샵 포레스트' 분양 14일 견본주택 오픈

포스코건설이 성남시 분당구 판교 대장지구 A11, A12블록에서 분양하는 '판교 더샵 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을 14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판교 더샵 포레스트'는 전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총 990가구로 구성된다. A11블록에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동에 448가구가, A12블록에는 지하 4층~지상 20층 9개동에 542가구가 들어선다.전체 블록의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84㎡ A타입 401가구 ▲84㎡ B타입 281가구 ▲84㎡ C타입 215가구 ▲84㎡ D타입 93가구로 공급된다.100% 남향 위주로 설계를 비롯해 각 타입별로 대형 광폭 드레스룸, 알파룸, 복도 팬트리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전 가구가 남, 남동, 남서 방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특히 판교 대장지구 내에서도 태봉산을 가장 많이 접하고 있는 자연 친화적 입지를 살려 녹지 조망권을 최대로 확보했다.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 단지답게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스포츠존, 에듀존, 퍼블릭존 등 테마 별로 피트니스, GX룸, 탁구장, 작은 도서관, 독서실, 맘스카페, 키즈룸 등 입주민을 위한 편리한 시설이 마련된다.단지 내 조경시설도 눈길을 끈다. 아이들을 위한 테마 놀이터, 바닥 분수, 건강쉼터가 조성된다. 또한 테마 가로수길, 유실수원, 팽나무 쉼터가 조성되며 A12블록에는 단지 내 물놀이 공간인 키즈풀도 마련된다.더샵 최초로 경동 나비엔과 협력한 빌트인 청정환기시스템도 옵션(유상)으로 제공된다. 환기는 물론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5단계의 청정시스템으로 에어 모니터를 통한 실내 공기질 체크가 가능하다. 에어 룸콘트롤러를 이용해 상황에 맞게 작동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카카오i(아이)와 협력한 스마트홈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음성 명령이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스마트 홈 제어가 가능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 미니'가 세대별 1개씩 무상 제공 돼 일정관리, 조명, 환기, 가스밸브 등 세대제어와 택배 조회, 관리비 조회 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교통 인프라도 풍부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수월하며 동막로를 통한 분당신도시 이동이 편리하다.특히 예정대로 착공이 진행될 경우 2020년 완공 예정인 서판교터널(계획)이 들어서게 되면 서판교를 비롯한 판교신도시 중심부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교육 환경으로는 판교 대장지구 내 초·중학교가 계획되어 있으며 고등학교는 우수 고교가 많은 분당구 내에 배정 될 예정이다. 서현·정자 및 미금 학원가와도 가깝다. 포스코건설 이규종 분양소장은 "판교 더샵 포레스트는 판교 대장지구 내에서도 가장 자연 친화적인 숲세권 입지는 물론 더샵 브랜드의 헤아림 철학이 담긴 우수한 상품력이 더해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내년 1월 4일 당첨자 발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계약이 체결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천80만원이다.견본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236의1에 있다. /성남판교 더샵 포레스트 조감도./포스코건설 제공

2018-12-14 경인일보

[현건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숲에 둘러싸인 첨단시스템 '마이홈'

전용면적 128~162㎡ '모두 대형'대장지구, 분당·서울 교통 인접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 도시개발지구(이하 판교대장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견본주택을 14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판교대장지구 A3·4·6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0층(A3블록 121가구, A6블록 464가구), 지하 2층~지상 20층(A4블록 25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128~162㎡로 구성돼 이곳에 공급되는 아파트 중 유일하게 모든 가구가 대형이다. 판교대장지구는 성남시 분당구 서남부에 위치하며 총 92만467㎡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조성된다. 2020년까지 공동주택(15개 블록)과 단독주택으로 총 5천90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이것은 판교, 분당, 서울과 인접해 주변 도시를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판교대장지구 바로 옆 서분당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로 바로 진입 가능하다.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지구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위치하며 고등학교는 명문 고교가 밀집한 분당구에 배정될 예정이다.태봉산, 응달산 등 4면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지구 내 녹지 비율도 약 30%에 달한다.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와 다락방이 설계되며 1~3층에도 2.7m의 천장고가 적용될 예정이다. 4.5베이(BAY), 5베이 등으로 채광 및 통풍에도 신경 썼다. 지하홀에는 세대 창고가 마련되며 지하층과 1층 홀이 연결된 개방형 로비가 설계됐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 하고 지상에는 공원형으로 꾸며진다. 파티룸,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스터디룸, 독서실 등이 공동 제공된다.스마트폰을 이용해 조명, 난방 등 ioT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한 하이오티(Hi-oT)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첨단 시스템도 누릴 수 있다.분양 일정은 오는 18일 1순위(성남 1년 이상 거주 대상) 접수가 진행되며, 19일 1순위 기타지역(성남 1년 미만·수도권 거주 대상)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6블록), 31일(4블록), 내년 1월 2일(3블록)이다. 블록별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계약은 1월 15~17일 3일간 진행된다. 청약 가점이 낮은 경우에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성남시 분당구는 투기과열지구에 속해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 물량의 50%는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226에 위치하며 14일 오픈 예정이다. /성남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투시도(3블록).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제공

2018-12-13 경인일보

프란츠 리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준우승… '라이징 스타' 홍민수의 색채감

20일 성남 티엘아이아트센터서 독주회만 9세 데뷔… 獨·美 등 전세계 러브콜지난해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열린 '제11회 프란츠 리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홍민수의 독주회가 성남에서 열린다.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8시 '2018 티엘아이 영 비르투오조 시리즈 Ⅱ-홍민수 피아노 독주회'를 진행한다.만 9세에 부산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데뷔한 홍민수는 금호영재콘서트로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고, 이후 2011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4위 및 리스트 협주곡 특별상, 2012 모로코 필하모니 콩쿠르 2위 및 청중상, 2015 하노버 쇼팽협회 콩쿠르 2위, 2016 윤이상 국제 음악콩쿠르 3위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명확하고 견고한 연주로 클래식계의 '라이징 스타'로 꼽히며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이번 독주회에서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1부에서는 '환상곡풍의 소나타'라는 부제를 가진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3번과 지난해 콩쿠르 무대에서 입상한 리스트의 순례의 해 중 '이탈리아'를 연주하며 결선 무대의 환희를 재현한다. 2부에서는 러시아 작곡가 무소르크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연주로 피아니스트 홍민수만의 깊이 있는 색채감을 관객에게 전달한다.이번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옥션티켓을 통해 진행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전화(031-779-1503)로 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티엘아이아트센터 제공

2018-12-13 강효선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 내년 11월 성남에서 개최

성남시는 13일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WeGO EXCOM Meeting)가 내년 11월 성남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세계스마트시티기구는 인도의 자카르타, 러시아의 모스크바, 케냐의 나이로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몽골의 울란바토르, 베트남의 하노이 등 52개국 128개 도시가 회원으로 속한 국제기구다. 세계 도시, 기업 간 스마트시티 정보를 교류·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정보 격차 해소를 이뤄나갈 목적으로 서울시 주도로 2010년 창립됐다.집행위원회 회의는 일 년에 한 번씩 열려 19개 도시 대표가 세계스마트시티기구의 운영 방향, 핵심의제를 심의 결정하고, 도시별 스마트시티 사업 계획을 발표한다.시는 국가 간 정보통신기술(ICT) 교류의 장인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를 유치하려고 지난 11월 15일 집행위원회에 회의 진행 계획을 담은 신청서를 제출해 투표를 통해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내년 회의 내용에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비전 공유 포럼,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정책 포럼을 포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계 속의 성남을 알리고, 아시아 최대 실리콘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시 관계자는 "집행위원회 회의 성남 개최는 2020년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총회 때 기구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12-13 김규식

현대건설 컨소시엄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14일 견본주택 오픈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 도시개발지구(이하 판교대장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견본주택을 14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판교대장지구 A3·4·6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0층(A3블록 121가구, A6블록 464가구), 지하 2층~지상 20층(A4블록 251가구) 규모다.전용면적은 128~162㎡로 구성돼 판교대장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중 유일하게 모든 가구가 대형으로 선보인다.총 11개 타입으로 나와 수요자들의 선택폭도 다양하다.블록별 공급 가구수는 A3블록이 △139㎡ 99가구 △145㎡ 9가구 △147㎡ 11가구 △162㎡ 2가구, A4블록이 △131㎡ 246가구 △159㎡ 5가구, A6 블록이 △128㎡ 464가구 등이다.■경기 남부권 중심 입지, 사통팔달 교통망 누려판교대장지구는 성남시 분당구 서남부에 위치하며 총 92만467㎡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조성된다.2020년까지 공동주택(15개 블록)과 단독주택으로 총 5천90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만큼 교육, 교통, 녹지공간 등 인프라가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판교, 분당, 서울과 인접할 뿐 아니라 주변 도시를 잇는 교통망을 잘 갖춰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우선 판교대장지구 바로 옆 서분당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로 바로 진입 가능하다.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금토JC 하행선이 지난 7월 뚫린 데다, 이달 상행선도 개통을 앞둬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된다.이 외에도 분당수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이들 도로 이용시 한남IC, 청담대교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좋다.판교 중심부를 잇는 서판교 터널도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터널이 뚫리면 판교대장지구에서 판교신도시까지 차량으로 5분대 거리다.또한 단지 남쪽에 위치한 동막로를 통해 분당선 미금역, 정자역 등으로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인근에 대형 교통호재도 대기하고 있다.월곶~판교선(예정)이 개통을 앞둬 단지에서는 서판교역을 통해 신분당선·경강선이 정차하는 판교역 이용이 수월해진다.성남시 이매동 일대에도 GTX-A노선 삼성~동탄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며, 향후 서울역, 연신내, 일산 등으로 연장 될 계획이다.■교육여건 및 쾌적한 주거환경 갖춰... 판교테크노밸리 5분대 직주근접도 눈길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판교대장지구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위치하며 단지에서는 이들 교육시설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고등학교는 보평고, 판교고, 낙생고, 서현고 등 명문학교가 밀집한 분당구에 배정될 예정이다. 쾌적한 주거여건도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만의 특징이다. 태봉산, 응달산 등 4면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희소성 높은 녹지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판교대장지구 내 녹지 비율도 약 30%에 달한다.직주근접 환경도 돋보인다. 국내 최대 첨단산업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차량으로 5분 거리다. 성남시 시흥동, 금토동 일원에 들어서는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도 2019년 조성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약 58만㎡의 제3판교테크노밸리도 2023년 준공 계획을 잡고 있다.■검증된 힐스테이트 브랜드 특화설계도 선보여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대형 타입에 걸맞은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최상층에는 단지 전체의 품격을 높이는 펜트하우스와 다락방이 설계되며, 1~3층에도 개방감을 극대화한 2.7m의 천장고가 적용될 예정이다. 타입별로 4.5베이(BAY), 5베이 등을 선보여 채광 및 통풍에도 신경 썼다.지하홀에는 개별 수납공간인 세대 창고가 마련되며 지하층과 1층 홀이 연결된 개방형 로비가 설계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발코니 확장시 주방 일부 가구는 유럽산 수입 주방 가구인 페발까사(FebalCasa)가 제공돼 고급스러움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2.5m(가로)*5.1m(세로)의 널찍한 주차공간을 마련해 입주고객 편의를 높였다. 지하 주차장으로 택배차량의 진입이 가능하도록 최대 2.7m의 층고가 확보된다. 상가를 포함해 주차장을 100% 지하화 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진다. 주민 공동시설로는 파티룸,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스터디룸, 독서실 등을 제공한다.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첨단 시스템도 누릴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조명, 난방 등 ioT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한 하이오티(Hi-oT) 시스템이 도입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시스템 도입도 계획 중이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도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대한민국 명품지수 아파트부문 8년 연속(2010년~2017년) 1위 등을 차지한 브랜드다.■청약 가점 부족시 추첨제(50%) 고려해 볼 만분양 일정은 오는 18일 1순위 당해지역(성남 1년 이상 거주 대상) 접수가 진행되며, 19일 1순위 기타지역(성남 1년 미만·수도권 거주 대상) 청약을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6블록), 31일(4블록), 내년 1월 2일(3블록)이다.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블록별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계약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청약 가점이 낮은 경우에도 아파트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가 공급되는 성남시 분당구는 투기과열지구에 속해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 물량의 50%는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으로 최근 급등한 판교와 분당 아파트값에 부담을 느낀 전월세 거주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예정됐던 분양 시기보다 연기된 만큼 상품과 설계 부분에 더욱 더 신경 썼으며, 입주고객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26에 위치하며, 14일에 오픈할 예정이다./성남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투시도(3럭).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제공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투시도(4블럭).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제공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_투시도(6블럭)./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제공

2018-12-13 경인일보

은수미 성남시장, 성남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소개

은수미 성남시장이 12일 성남상공회의소 초청 최고경영자 조찬 강연회에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소개했다.은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격변의 시기에 사람들은 '불안과 불평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시대적 고민 앞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는 고용을 통해 사회안전망이 보장됐지만 이제는 배달앱과 같은 고용 없는 노동의 형태가 생겨나고 심지어 그 노동마저 로봇으로 대체되어 가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고용불안, 격차심화, 사회안전망 문제 등 시민권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는 사람중심, 혁신성장, 네트워크, 문화강화 정책을 기반으로 양극화를 넘어서고 그 경제의 과실을 지역이 공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을 건립하고, 판교트램 유치, 공유자전거 도입 등 교통 개선을 통해 성남 지역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성남에서 살 수 있는 사람 중심의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 AI를 통해 일을 적게 하면서도 충분히 일자리를 누릴 수 있는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원도심 재생과 더불어 판교, 위례 등 신도심을 연계하는 네트워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성남하이테크밸리 재생, 바이오벨트 조성, 마이스산업 조성 등 산업거점 간 네트워크 전략을 설명했다. 아울러 "성남하면 떠오르는 문화 브랜드가 없다"며 "성남의 탄천은 생명의 숲이자 연결의 숲이다. 탄천을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의 구심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프로젝트를 탄탄히 밟아 나간다면 아이들에게 혐오와 가학이 아닌 희망과 도전의 미래를 열어 줄 수 있다"면서 "오늘 참석하신 기업인들이 함께 시대정신에 부응하고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역으로 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남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이날 강연에는 성남지역 기업 CEO,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은수미 성남시장이 성남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성남시 제공

2018-12-12 김규식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연기예술학회 'KOSAS 예술상' 수상

성남문화재단 박명숙(사진) 대표이사가 최근 (사)한국연기예술학회(회장·오진호)가 주최한 제4회 'KOSAS 예술상'을 수상했다. 박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1세대 무용가이자 안무가, 예술감독, 예술행정가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을 더 많은 분들이 향유하며 함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9년 설립된 한국연기예술학회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과 사회문화 증진에 공헌한 인사를 매년 선발해 'KOASA 예술상'을 시상한다.학회 목적은 한국 연기예술의 실천방법과 실기연구학문을 도모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기시스템 확립과 주체적인 연기예술학 학문의 토대 구축이다.박 대표이사는 2017년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2015년까지 34년간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로 재직했고 1978년 박명숙댄스씨어터를 창단해 200여 편이 넘는 레퍼토리를 발표해 왔다.2016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선임됐으며, 올해 초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2017 예술대상'을 받았다.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한국연기예술학회가 주최한 제4회 'KOSAS 예술상'을 수상한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성남문화재단 제공

2018-12-12 김규식

성남시 규제혁신 잘했다… 행안부 '우수기관 인증'

성남시가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지방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을 받았다. 이재철 성남시부시장은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지방 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인증은 행안부가 보급한 자율진단모델을 이용해 전국 226개 지방정부가 규제혁신 기반·프로세스·성과 등 3개 분야 26개 항목을 자체 진단한 뒤 그 점수를 검증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율진단 규제혁신 점수를 1천점 만점에 984점(기준 800점 이상)으로 자체 진단한 시는 행안부에 인증을 신청해 인증심사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했다. 검증 내용에는 공원으로 단절된 분당서울대병원과 헬스케어혁신파크에 연결 통로 설치하도록 시가 정자근린공원 점용을 허가한 규제혁신 사례다.또 지식산업센터 내 임대 사업 허용 추진, 1회용 플라스틱 의료기기 폐기물 부담금 감면 추진 등의 규제개혁이 포함됐다. 특히 IT 기업이 판교에 몰려 있는 성남 지역 특성상 민간업체가 드론을 시험비행 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협의 중인 실외 시험 비행장 조성 추진은 신산업 발전을 꾀하는 규제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됐다.이재철 부시장은 "성남시민·기업들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규제혁신에 더욱 힘쓸 것"이라면서 "인센티브 1억원은 규제혁신 사업비로 재투입해 시민에 돌려 줄 것"이라고 말했다.성남시 등 15개 지방정부가 행안부의 인증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성남시가 규제혁신을 잘한 지방정부로 평가받아 행안부 '우수기관 인증'을 받고 이재철 부시장(왼쪽 네번째)과 고혜경 정책기획과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성남시 제공

2018-12-12 김규식

성남시·경찰서·대학교,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협약

성남시가 관내 4개 대학교와 손잡고 공중화장실을 불법 촬영하는 범죄 차단에 나섰다.시는 12일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수정·중원·분당경찰서장, 가천·동서울·신구·을지대학교 총장·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 예방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시는 협약기관이 지역 내 498개소 공중화장실이나 4개 대학교 내 688개소 화장실의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때 필요한 탐지 장비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모두 80대의 탐지 장비를 마련한다. 종류별로 전파탐지기 38대, 렌즈탐지기 38대, 영상수신기 4대다. 분당·수정·중원경찰서는 협약기관 화장실의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 등을 상시 점검한다. 불법 촬영 카메라 적발이나 신고 접수 땐 수사에 나서 범인 검거와 유포 방지에 주력한다.적발 현장은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한다.가천대 등 이들 대학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이용해 학교 내 화장실, 휴게실 등을 점검한다. 불법 촬영 카메라 발견 땐 현장에서 바로 관할 경찰서로 통보한다.이날 협약은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성남시 구축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성남시는 12일 은수미 시장과 수정·중원·분당경찰서장, 가천·동서울·신구·을지대학교 총장·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 예방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왼쪽에서 네번째 은수미 시장, 다섯번째 가천대 최미리 기획부총장)/성남시 제공

2018-12-12 김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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